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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판교 SK뷰 테라스 분양

SK에코플랜트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대장지구 B1블록에서 판교 SK뷰 테라스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판교 SK뷰 테라스는 대장지구 마지막 중소형 민간분양 단지로 지하1층~지상4층, 전용면적 75㎡~84㎡, 16개동, 총 292가구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테라스 및 복층 다락이 적용된 다양한 주택형이 마련됐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75㎡B1 13가구 ▲75㎡B2 13가구 ▲75㎡B3 13가구 ▲75㎡B4 13가구 ▲84㎡A1 57가구 ▲84㎡A2 57가구 ▲84㎡A3 57가구 ▲84㎡A4 57가구 ▲84㎡T 12가구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오는 16일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청약은 1군(75B1, 75B2, 75B3, 75B4), 2군(84A1, 84A2, 84A3, 84A4), 3군(84T) 등 총 3개군 별로 진행된다. 각 군별 300만원의 청약 신청금이 필요하며 1건씩 접수할 수 있어, 1인 기준 최대 3건의 청약이 가능하다. 24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9일부터 10월1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440만원이다. 판교 SK뷰 테라스는 만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과 주택 소유, 거주지 등 자격 제한 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통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재당첨제한이 없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은 2회 분납으로 이뤄진다. 1회차 계약금은 10%, 계약 후 30일 이내 2회차 계약금 10%의 납부 조건이 다. 단지 인근에 서판교터널이 위치해 판교 접근성이 우수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가까워 강남, 판교, 광교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대장IC를 통해 분당 중심지구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고, 단지 앞으로 판교, 분당, 강남 등을 오가는 버스정류장도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교육환경은 지구 내 유치원을 비롯해 판교대장초·중, 공공도서관(2024년 예정) 등의 교육시설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낙생고, 성남외고, 이우중·고 등 분당구 학군 배정 및 지원이 가능하며 정자·미금역 내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판교 대장지구에서 민영으로 공급되는 마지막 중소형 평형의 브랜드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SK에코플랜트로 선보이는 첫 번째 테라스하우스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판교 SK뷰 테라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 관람은 제한되며, 청약 당첨자에 한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당첨자 견본주택 방문 예약은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1-09-06 13:44:2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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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협의체 출범식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4일 노원구 상계동 71번지 일대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상계3구역 주민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7월 해당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구성된 '상계3구역 주민협의체'는 상계3구역 주민 1100명을 대표해 사업시행자와의 협의 및 동의서 징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상계3구역은 주민간의 갈등으로 인해 사업추진이 10년 넘게 정체되고 재개발 사업을 위한 추진위가 2곳으로 나눠지는 등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지난 3월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방안(5.6대책)'에 따른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공공의 참여로 사업추진이 가속화됐고, 이번 주민협의체 출범을 통해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큰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상계3동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뉴타운 해제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공공재개발 만큼은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지길 희망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상계3구역은 오는 2022년 상반기 내 정비구역을 지정을 완료하고, 2025년 착공할 예정이며, 공공재개발을 통해 1885가구 대규모 단지로의 바뀔 계획이다. 김태현 주민협의체 대표는 "주민협의체 대표로서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박철흥 LH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장은 "주민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쾌적한 주거?생활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6 13:34:3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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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싱가포르 '쇼 타워' 재개발 공사 단독 수주

현대건설이 공사금액 총 2억200만달러(한화 약 2400억원) 규모의 싱가포르 '쇼 타워(Shaw Tower)' 재개발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발주처인 싱가포르 쇼 타워 부동산으로부터 쇼 타워 재개발 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받았다. 지난 1975년 완공된 기존의 쇼 타워는 지난 46년간 싱가포르의 중심의 랜드마크 건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사업은 이를 지상 32층 규모의 고급 오피스 빌딩과 지상 6층 근린시설(포디움)로 신축하는 것이다. 연면적은 6만4728㎡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8개월이다. 설계는 주 시설인 업무공간 뿐 아니라 생활편의시설, 커뮤니티시설, 야외원형극장, 하늘정원 및 카페, 테라스 등을 추가해 상업공간과 편의환경을 통합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 자동차 없는 도시를 추구하는 싱가포르 비전에 따라 쇼 타워에는 원활한 보행자 통로와 주변 관공서 및 도심고속철도(MRT)역과의 연계성을 극대화한다. 이번 사업으로 거듭날 쇼 타워는 인터내셔널 웰 빌딩 인스티튜트 인증과 싱가포르 건축청의 '그린마크' 인증을 목표로,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하고 에너지 사용량 감소에 초점을 둘 계획이다. 완공 후 싱가포르 중심지인 마리나 지역과 20~30대 젊은층이 주축을 이루는 부기스 지역을 연결하는 상업, 문화의 가교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1981년 '풀라우 테콩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싱가포르에 첫 진출했다. 이후 '파시르 판장 터미널' 공사, '마리나 사우스 복합개발공사' 등 총 91건, 152억달러(약 17조원)에 달하는 공사를 수주했다. 현재는 싱가포르에서 3개 준설·매립 공사를 포함해 토목·건축 공사 총 11개 현장, 약 21억달러(2조4313억원)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팬데믹으로 해외 수주물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당사는 싱가포르에서 굵직한 공사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다양한 발주처들과 신뢰를 유지해왔다"면서 "이번 수주는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한 선택과 집중으로 얻은 쾌거"라고 말했다.

2021-09-06 10:27:4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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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부산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 7~8일 청약

대우건설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536의 8 일원에 공급하는 생활숙박시설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의 견본 전시관을 열고 7~8일 이틀간 청약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9층, 생활숙박시설 408실과 근린생활시설 45실로 구성된다.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는 최근 수도권 및 광역시 일대에 적용되는 부동산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NC백화점 등이 위치하고 있다. 부전동 일대에는 숙박시설이 밀집되어 있지만 브랜드 생활숙박시설은 전무해 투자수요의 유입이 쉽지 않았다. 인접한 범일동 오피스 밀집지역과 국제금융센터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이전 공공기관과 한국거래소, NH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해양보증보험, 산업은행과 다수의 기업이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업무 수요를 자랑한다. 관광객 수요는 물론 업무수요까지 흡수가 가능해 계절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하철 1·2호선 서면역과 1호선 범내골역 모두 이용이 가능한 더블역세권이다. 서면역은 도보로 10분, 범내골역은 도보로 5분 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파사드 디자인의 차별화된 외관 설계, 커뮤니티 라운지, 푸르지오만의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진다. 여기에 단지 최상층에는 서면 일대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설계된다. 이 외에도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클럽, 프라이빗 골프클럽, G/X클럽, 다이닝 라운지 등 품격높은 커뮤니티 시설을 누릴 수 있다.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는 생활숙박시설로, 청약통장의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대출, 분양권 전매제한 등의 청약 관련 규제도 받지 않는다.

2021-09-06 08:40:1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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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라돈…대우건설 "교체 수준은 아냐"

기준치를 웃드는 라돈 검출로 논란이 일고 있는 경기 수원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의 입주가 시작됐지만 명확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이 아파트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환기'만이 최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7월13일부터 16일까지 밀폐된 공간에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의 실내 공기 오염물질을 채취하고 오염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12가구 모두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인 100㏃/㎥를 넘겼고, 10곳은 현행법상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인 148㏃/㎥를 초과했으며 최대 457.4㏃/㎥ 농도의 라돈이 검출됐다. 검출장소는 화장실, 파우더룸 등으로 알려졌다. 라돈은 국제암연구기관(IARC) 지정 1급 발암물질로 화강암 등에서 발생한다. 무거운 기체에 속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지하실 등에서 많이 검출된다. 특히 환기에 소홀하기 쉬운 겨울철에는 주의가 요구된다. WHO 역시 전 세계 폐암의 15%가 라돈이 원인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8년 침대, 생리대, 베개 등 생활용품에서 라돈이 연이어 검출되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당시 '라돈 이슈'로 법이 개정됐고 현행 실내공기질관리법상 실내 라돈 권고기준은 148㏃/㎥로 강화됐다. 실내라돈저감협회에 따르면 2018년 7월1일 이후 사업승인된 아파트는 라돈연속측정법으로 평균148 Bq/㎥이하여야 한다. 화서역 푸르지오는 그 전에 사업승인을 받아 200㏃/㎥의 기준이 적용되지만 그럼에도 2배가 넘는 400㏃/㎥의 라돈이 측정됐다. 이번 라돈 검출 사태에 대해 대우건설 관계자는 "라돈은 철근, 콘크리트로 만든 집이라며 어디서든 발생한다"며 "이번 건의 경우 자재를 교체할 수준은 아니며 3~4일 정도 환기만 시키면 충분히 해결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우건설이 시공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입주는 지난달 31일 시작됐다. 규모는 총 2355가구로, 오는 11월 28일까지 입주를 진행한다.

2021-09-05 14:22:3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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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부산 괴정6구역 시공사 선정

롯데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괴정6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괴정6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동 486-20번지 일원에 연면적 10만9552㎡, 지하4층~지상 29층, 9개 동, 총 692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1574억원이다. 현재 괴정6구역 인근은 괴정2, 3, 5구역 및 사하지역주택조합사업 그리고 정비구역지정을 추진중인 괴정7구역까지 재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전개 중이다. 롯데건설은 도시의 시크함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커튼월룩과 거대한 액자 형태의 메가 프레임 구조물을 설치해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완성하고, 괴정6구역을 괴정역 일대의 명품단지로 만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개인 독서실 및 도서관, 라운지 클럽, 언택트 재택근무 트렌드에 맞춘 비즈니스룸 및 미팅룸, 어린이집 등 권역 최고 시설의 커뮤니티 시설과 야외 정원, 예술적 조형광장 그리고 단지 순환 산책길 등 특화된 조경을 선보인다. 여기에 유통 명가 롯데의 노하우를 통해 외부고객 유입이 가능한 연도형 상가를 만들어 아파트 단지 내 상가 미분양 우려를 해소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부산에서의 풍부한 수주 실적과 검증된 시공능력을 믿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롯데캐슬 안에서 주거 만족감은 물론,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5 10:49:1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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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상생협력 공동연구 매출실적 600억원 돌파

DL이앤씨가 상생협력 공동연구 기술을 통해 발생한 협력업체의 매출이 최근 2년간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DL이앤씨는 협력업체와 함께 다양한 건설 혁신 기술을 개발해 현장에 도입하고 있다. 협력업체는 개발된 기술 특허를 사용할 수 있는 실시권을 확보하고 DL이앤씨와 구매 확약을 맺어 매출 증대를 이루고 있다. DL이앤씨는 지난 2019년부터 협력업체와 105건에 달하는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중 15개의 기술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를 현장에 순차적으로 도입 중이다. DL이앤씨는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성과를 통해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협력업체의 매출과 수익을 창출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ESG 경영 차원에서 공동연구 과제를 확대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협력업체 매출액 1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동연구 기술을 통해 개발한 대표적인 제품 중에 하나가 '공동주택 방화문'이다. 해당 제품은 특수 자재를 적용해 화재가 발생해도 70분 이상을 안정적으로 견딜 수 있다. 기존 제품의 내화성능 안전 기준인 60분 대비 10분 이상을 안정적으로 화재로부터 거주자를 보호할 수 있다는 의미다. 또한 일반 방화문 보다 항결로 성능도 10% 개선되었으며, 최대 6dB의 소음을 저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해당 제품은 올해 6월 준공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을 시작으로 DL이앤씨가 공급하는 아파트에 적용 중이다. 이와 더불어 '고단열 고차음 실외기실 개폐문'도 개발을 완료했다. 해당 제품은 차음 소재와 특수 구조를 통해 냉방시 실외기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열을 차단할 수 있다. 냉방기를 사용하지 않는 겨울에도 단열 성능 개선을 통해 에너지 손실과 결로 등의 문제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DL이앤씨는 협력업체와 함께 시공품질을 높이면서도 근로자에게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파일 리바운드 체크 디지털화' 기술이 대표적이다. 이 기술은 중장비로 파일을 지반에 꽂아 넣을 때 발생하는 반동을 디지털 장비로 측정하는 것이다. 파일 설치 시에는 파일이 수직으로 적당한 깊이만큼 삽입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기존에는 파일에 현장 작업자가 붙어서 수기로 측량을 실시해 사고 위험도가 높았다. 반면 스마트폰을 활용한 디지털 장비를 이용하면 원격으로 측량이 가능해 안전성도 높이고 더욱 정확한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협력업체와 기술 개발을 완료했으며 현장 적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협력업체는 관련 장비에 대한 사용료를 지급받아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 DL이앤씨 기술개발원 정양희 팀장은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 다양한 상생협력 기술개발과 함께 더욱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하며 "연구과제를 보다 확대하고 현장 적용을 적극 추진해 상호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도모할 것"고 밝혔다.

2021-09-03 12:24: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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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후폭풍] 대출 절벽 확산…실수요자 내집 마련 어려워

정부가 부동산 시장 불안을 해소하고 가계대출 증가를 막기 위해 대출을 조이면서 '대출 절벽' 현상이 전 방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실수요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주택공급 대책도 신규 택지 인근이나 서울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호가가 오르면서 역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아파트 거래 건수 하락, 부동산 약자 '한 숨' 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8월 서울시 아파트 매매 거래건수는 1862건이다. 7월 4645건, 6월 3942건과 비교하면 현저히 떨어진 수치다. 30대 직장인 A씨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모아둔 돈으로 대출을 끼고 집을 장만하려고 계획했지만 대출규제로 인해 이 마저도 어려워졌다"며 "정부의 규제 정책은 사회초년생을 비롯한 부동산 시장 약자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앞서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은행권에 신용대출 한도를 차주의 연소득 이내로 축소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지난달 24일부터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 연소득 100% 이내로 제한했고, 하나은행도 지난달 27일부터 연봉 범위에서 신용대출을 취급했다. 기준금리도 0.75%로 인상했다. 지난 2020년 5월 0.75%에서 0.5%로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한 후 15개월 만에 다시 상승으로 돌아선 셈이다. 그러나 기준금리 인상만으로는 부동산 시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대출규제는 오히려 시장에 혼란만 가중시킨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본부장은 "일단 자금여력이 없는 실수요자에게도 큰 타격이 될 것"이라며 "대출 규제 부작용으로 주택시장에서 자본력이 있는 소수독점적 형태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소장은 "주택시장이 안정되려면 수요가 줄거나 공급이 늘어나야 한다"며 "대출 규제로 구매욕구를 막으려는 정책은 오히려 수요자들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놓고 싶어지도록 만드는 게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공급대책 '만병통치약' 아냐 공급대책도 만병통치약이 될 수 없다는 지적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2·4공급대책 발표 당시 예고했던 신규 공공택지 3차 입지로 경기 의왕·군포·안산, 화성 진안, 인천 구월, 화성 봉담 등 수도권 7곳과 지방권에 대전 죽동, 세종 조치원 등 3곳 등 총 10곳을 확정하고 총 14만 가구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 같은 공급대책에도 집값은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신규 택지 인근이나 서울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수요가 몰려 호가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자 B씨는 "대출규제에 막혀 중개업소를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며 "전세도 호가만 오르고 있지 사실상 물건이 없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공급대책이 발표된 주택들의 입주 시기를 살펴보면 대부분 2025~2027년이다. 입주까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 아파트 주간 가격동향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가격은 0.31%, 전세가격은 0.20%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인 노원과 도봉이 각각 0.31%, 0.24% 올랐으며 경기지역은 신규 택지 인근에 있는 ▲오산(0.80%) ▲평택(0.67%) ▲의왕(0.67%) 등이 올랐다. 전세의 경우 ▲노원(0.28%) ▲송파(0.20%) ▲강남(0.18%) ▲도봉(0.17%)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대출중단과 금리인상이 맞물리면서 시장의 혼란이 가중되는 분위기다"라며 "대출을 받아 집을 사려는 무주택자의 매수심리 위축으로 거래가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매물부족, 전셋값 상승에 따른 가격 상승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09-02 14:19: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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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오포자이 오브제' 분양 예정…927가구 조성

GS건설은 경기도 광주시에 '오포자이 오브제'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오포자이 오브제'는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62~104㎡ 총 927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2㎡B 148가구 ▲74㎡A 160가구 ▲74㎡B 24가구 ▲74㎡D1 47가구 ▲74㎡D1T 46가구 ▲74㎡D2 46가구 ▲74㎡D2T 48가구 ▲84㎡A 133가구 ▲84㎡B 66가구 ▲84㎡D1 50가구 ▲84㎡D1T 53가구 ▲84㎡D2 51가구 ▲84㎡D2T 53가구 ▲104㎡A 2가구다. GS건설에 따르면 오포자이 오브제는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포IC가 단지 인근으로 들어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태재로와 성남이천로 등 도로망을 통한 판교 테크노 밸리, 분당 권역 이동이 용이하며, 제2 영동고속도로, 제2 경인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하다. 경강선 경기 광주역을 통하면 판교역에 쉽게 닿을 수 있으며, 신분당선 환승을 통해 강남역도 쉽게 닿을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중앙 광장,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근린 시설도 갖춰진다. 특히, '오포자이 오브제' 주변으로 문형산의 쾌적한 녹지환경과 자연 하천이 자리한 만큼 쾌적한 숲세권 환경을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오포자이 오브제가 들어서는 고산지구는 광주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편리하며, 쾌적한 자연 환경과 풍부한 인프라를 갖췄다"며 "앞서 공급한 오포자이 디 오브와 자이(Xi) 브랜드타운을 완성할 수 있도록 특화설계 등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자이 오브제'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213-3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오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2021-09-02 11:46:14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