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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컨소 '평촌 엘프라우드', 100% 가점제

대우건설·현대건설·GS건설은 오는 10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평촌 엘프라우드'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아파트로 22~110㎡, 27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임대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49·59㎡ 68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49㎡A·B 77가구 ▲59㎡A·C 365가구 ▲59㎡B·D 247가구다. 공급 물량 전체가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돼 100% 가점제가 적용된다. 1순위 청약자격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거주자 중 청약 통장 가입 2년 경과, 무주택이거나 1주택을 소유(세대주 및 세대원 포함)한 세대주만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해당지역, 15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수요자가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판상형과 타워형 평면을 구성했다. 특히 49·59㎡ 모두 2면 발코니 구조를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고, 49㎡ 타입은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조성된다. 59㎡타입 일부 세대는 드레스룸과 현관 팬트리 등도 적용된다. 스마트홈 시스템으로 월패드에서 세대 내 각종 기기를 제어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 호출, 공동현관 문열림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여기에 원패스 시스템이 도입되어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스마트폰 휴대만으로 공동현관 자동 문열림 및 엘리베이터 호출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커뮤니티 공간에는 피트니스클럽, GX룸, 골프클럽 등 공용시설과 작은도서관,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 다양한 연령대에 적합한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면서 "재택근무자와 학생들이 업무와 그룹스터디를 할 수 있는 스튜디오와 공유오피스 등도 조성된다"고 말했다.

2021-09-09 09:55:1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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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대안 카드, 공공기획…재개발-재건축 '희비'

서울시가 도시정비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획 사업이 엇갈리고 있다. 재개발사업은 상대적으로 추진속도가 빠른 반면 재건축은 주민 반대 등으로 속도가 더디다. 공공기획은 공공성을 높이는 대신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5년에서 2년으로 대폭 단축해주는 정책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재개발의 서울시 버전으로 불린다. 그러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는 재개발, 도시재생 사업지와는 달리 재건축은 주민 반대로 제동이 걸린 상태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공공기획을 적용한 민간재개발은 서울형 도시재생 1호 사업지인 창신·숭인을 비롯해 현재 11곳이 주민 동의서를 받는 중이며 총 20여곳에서 공공기획 공모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재생사업 지역에서 이 같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정비사업의 최후 보루 단계에서 사업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공공기획에서는 재개발조합에게 용적률 상향 처럼 별도로 주어지는 인센티브가 없지만 동시에 임대주택 비율이나 기부채납을 늘리는 식의 반대급부가 요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존의 공공재개발과 차별화된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공공기획은 재개발·재건축을 배제한 도시재생, 공공주도 개발보다 효과적인 계획이다"라며 "서울시의 '공공기획'은 기존의 공공재개발·재건축, 2·4대책의 노후도심 정비사업과 충돌하지 않으면서도 정비사업을 촉진하는 방안이기에 기대가 크다"고 했다. 반면 재건축 시장에서는 1호 사업장으로 선정된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의 경우 일부 주민의 반발로 제동이 걸렸다. 재개발이나 도시재생 사업지와는 달리 사업 진행에 좀처럼 속도가 붙지 않는 모습이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공공기획 재개발은 사업이 지지부진한 구역에서 빠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며 뉴타운 해제구역이나 도시재생사업지역 등에서 지원할 것"이라며 "다만 민간재개발에 비해 공공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주민 동의가 수반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최근 6개 자치구의 주요 재건축 단지에 공공기획 참여를 제안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강남구 대치동 대치미도, 송파구 신천동 장미1·2·3차, 서초구 반포동 반포미도1차,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 그리고 구로구 구로동 구로주공1·2차 등 6곳에 공문이 발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가 시행하는 공공주도 복합개발(도심공공복합·공공정비·주거재생혁신지구·공공참여형 소규모정비) 사업의 경우 통합공모 결과 총 70곳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09-09 08:15:2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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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9월 분양

동문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칠원동 신촌지구 5블록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를 이달 분양 한다. 동문건설은 신촌지구 4개 블록에 3937가구를 공급했다. 이 가운데 1·2·4단지 2803가구는 지난 2019년 8월 입주했으며 3단지 1134가구는 올해 8월 26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이번 분양이 끝나면 신촌지구 내 동문건설 브랜드 4678가구가 완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분양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가 한 달여 만에 모두 계약되는 등 신촌지구에 대한 관심이 높은 데다 주변의 개발호재로 관심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8일 동문건설에 따르면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 지상 27층 12개동 규모다. 총 741가구 모두 전용면적 84㎡로만 구성했다.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전국구 청약지역이다. 거주지 제한 없이 자격 요건만 갖추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교통편은 지하철 1호선·SRT 지제역이 가깝다. SRT를 이용하면 강남 수서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서울 강남으로 직행하는 광역버스 정류장이 있다. 주차장은 대부분 지하로 배치하고, 평면은 4베이 위주로 개방감이 좋다. 아파트 저층부에는 테라스 설계를 도입했다. 한편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의 견본주택은 평택시 세교동 10-1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9-08 16:21: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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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신입·경력사원 50여명 채용

쌍용건설 사옥 전경/쌍용건설 쌍용건설이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50여명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신입사원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플랜트 4개 부문이고, 경력사원은 ▲건축시공 ▲건축공무 ▲해외시공(적도기니) ▲마케팅 ▲도시정비 ▲리모델링 ▲홍보 7개 부문이다. 이와 함께 하반기인 10~11월에는 ▲영업 ▲관리 분야의 인턴(채용연계형) 채용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3년 이하의 건설업 관련 직무경력을 보유한 주니어 엔지니어도 모집하는 게 눈에 띈다. 주니어 엔지니어 지원자는 단기간 경력이라도 인정받을 수 있고, 각 직무 별 관련 자격증 보유자일 경우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채용은 주택사업 등 국내 건축부문과 토목분야의 강화에 따른 인원 확대와 함께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그린에너지 사업진출을 위한 인재를 찾기 위해 대대적으로 실시됐다. 지원자격은 신입사원의 경우 4년제 대학교 이상 및 2022년 2월 졸업예정이며 국내·외 현장 근무 가능자로 건설관련 기업 인턴 경험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경력사원은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로 3년이상(시공과 공무는 4년 이상, 해외시공은 5~7년) 실무 경력자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국가 자격증 보유자와 영어회화 능통자, 해외근무(출장) 가능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온라인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적성검사(경력자는 제외), 화상 면접전형 순으로 각 단계에서 지원자의 성장잠재력을 평가한 뒤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신입사원 채용 최종합격자는 2021년 11월 초에 입사하게 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수주현장 증가로 7년 연속 신입 및 경력, 인턴사원 총 400여명에 달하는 신규채용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 리모델링 및 도시정비 수주 강화와 함께 그린에너지 사업 준비에 따라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9-08 15:09:0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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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100 함께 걷기' 챌린지

한화건설, '포레나 100 함께 걷기' 챌린지 진행 한화건설은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 개관을 앞두고 '포레나 100 함께 걷기' 챌린지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포레나 100 함께 걷기 챌린지는 걸음 수 측정 앱을 통해 참여한 사람들의 걸음 수를 합산해 일정 기간 내 목표 수치를 달성하면 도서를 기부하는 비대면 걷기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화건설 임직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책들은 모두 포레나 도서관에 기부된다. 또한 챌린지 우수 참여자들에게는 더 플라자 호텔 숙박권 및 식사권, 제이드 가든 입장권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워크온(WalkOn) 앱을 다운받은 후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 기념 기부 챌린지' 배너를 클릭하고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한화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포레나'의 이름을 딴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에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이다. 한화건설 전창수 인사지원실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대외활동에 제약이 많은 만큼 걷기 챌린지, 점자 책 만들기 등 비대면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중"이라며 "앞으로도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 등 건설사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7 16:47:3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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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사철에도…전세시장 계약 '잠잠'

국내 은행들이 전세자금대출을 중단하거나 금리를 인상하면서 전세시장에서 거래 절벽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재건축 실거주의무화 철회 영향으로 일부 재건축 아파트의 전세물건은 늘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물건 부족이 이어지면서 가격도 상승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6일부터 전세대출의 가산금리를 0.2%포인트씩 높였다. 이에 앞서 KB국민은행도 지난 3일부터 신규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6개월 주기를 기준으로 한 전세대출 금리를 0.15%포인트 올렸다. NH농협은행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전세대출 취급을 중단한다. 전세대출이 어려워 지다보니 계약 건수도 자연스레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아파트 전월세 계약 건수는 1만3293건, 8월 1만1881건으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기준 이달 계약 건수는 812건이다. 강남의 경우 지난 7월 1043건에서 941건, 송파는 1011건에서 944건으로 줄었다.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반적으로 물건 부족현상이 이어지며 가격도 상승세다. 부동산114가 지난 3일 발표한 서울 아파트 주간 전세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서울이 0.09% 상승했고, 경기·인천이 0.04%, 신도시가 0.02% 올랐다. 서울 전세시장은 ▲노원(0.22%) ▲강동(0.21%) ▲구로(0.17%) ▲금천(0.17%) ▲강남(0.14%) ▲영등포(0.14%) ▲강서(0.12%) ▲관악(0.11%) 등이 올랐다 노원은 상계주공6단지 전용 58㎡가 지난달 실거래 가격보다 보다 4000만원 가량 오른 3억4000만원에 물건이 나왔으며 같은 면적형의 주공7단지는 4억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아파는 지난 7월 58㎡가 2억2500만원에 팔린 바 있다. 강동은 고덕그라시움 전용 84㎡가 11억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 7월 10억원, 8월 9억3000만원에 계약됐지만 다시 호가가 상승했다. 전용 59㎡의 경우 현재 호가 8억원에 물건이 나왔다. 단 서울 주요 재건축 아파트 단지의 전세물건은 재건축 실거주 의무를 철회한 것에 대한 영향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강남구 은마아파트 전세 매물은 이날 기준 280건으로 두 달 전인 7월6일 76건에 비해 2.7배 증가했으며 재건축 대상인 마포구 성산시영 아파트도 같은 기간 21건에서 55건으로 1.6배 늘었고,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도 37건에서 81건으로 1.2배 늘어났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정부의 목표는 무분별하게 대출을 통한 부동산 투자를 제어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취약 차주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면 지원을 좀 더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1-09-07 15:56:4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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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국 6개단지 4949가구 입주자 모집공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전국에서 총 6개 단지, 4949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 이번 달 공급하는 주택은 ▲공공분양 2680가구 ▲국민임대 1627가구 ▲영구임대 642가구로 인천광역시·경기도·경상남도에서 공급된다. '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며,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유치원, 학교, 상가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이다. 신청 대상은 당해권역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하며, 공급 유형에 따라 가입기간, 납입횟수 등 충족 요건이 상이하다. '인천검단 AA13-1, AA13-2블록'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일원에 위치한 공공분양주택으로 9월 중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이다. '고양지축 B1블록'은 경기도 고양시 지축동 일원에 위치한 공공분양주택으로 9월 말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이며 '안단테 창원가포 A-2블록'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일원에 위치한 공공분양주택으로 오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이다. '국민임대주택'은 소득, 자산요건 등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공급되며, 시세의 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원수당 월평균 소득 70%(3인 이하 가구기준 436만원)이하, 총자산가액 2억9200만원 및 자동차가액 3496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신혼부부 ▲지원대상 한부모가정 등은 우선공급이 가능하다. '영구임대주택'은 당해지역에 거주하고 무주택, 소득, 자산요건 등을 충족하는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공급되며, 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장 5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총자산가액 2억1500만원 및 자동차가액 3496만원 이하고, 신청자격별 소득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중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는 우선공급 신청이 가능하다.

2021-09-07 14:34:3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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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울시체육회와 체육복지 사업 시작

GS건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훈련에 어려움을 겪는 비인기종목 선수들에 대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 올해 추진 중인 문화예술체육인 지원 사회공헌활동 '나눔과 동행 2021'의 두번째 사업이다. GS건설은 서울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서울시체육회와 '서울특별시 체육 활성화 및 체육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세한 GS건설 총무담당, 임홍준 서울특별시체육회 사무처장 그리고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나눔과 동행 2021'의 두번째로 진행되는 GS건설-서울시체육회 간 업무협력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및 성인 체육인들의 성장응원 및 지원을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학생 운동부 및 성인 실업팀 중 지원이 필요한 팀에게 운동 용품 및 지원금을 전달하게 된다. '서울특별시 체육 활성화 및 체육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력'의 첫번째 대상은 경복고 육상부, 경신고 유도부, 종로구청 역도팀 지도자 및 선수 총 35명이며, 지원내용은 대상 체육인의 운동 용품 및 운동 기구 구입비용 지원 및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한 수도권 훈련을 대체하는 지방 전지훈련비용 등이 포함된다. GS건설이 시행하는 '나눔과 동행 2021'은 코로나19로 가장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젊은 문화예술인과 체육인에 대한 지원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물적 지원에 치우친 기존의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기업이 가진 공간과 자원을 사회구성원들과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시대 사회공헌활동으로 기획됐다. GS건설 관계자는 "ESG시대의 사회공헌활동은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자원을 공유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향후 GS건설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선도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7 14:34: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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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 등 서남권 아파트 10억 매물 재등장

대출제한과 금리인상, 공급확대 정책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수요층 일부가 관망세로 돌아선 가운데 서울 서남권 지역은 전용 59㎡ 아파트가 10억원에 매물이 나오는 등 오름세다. 6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와 동일하게 0.11% 올랐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가 각각 0.10%, 0.11% 상승했다. 이밖에 경기·인천과 신도시가 각각 0.07%씩 올랐다. 전세시장은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반적으로 매물 부족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이 0.09% 상승했고, 경기·인천이 0.04%, 신도시가 0.02% 올랐다. 서울은 25개구 모두 상승한 가운데 수요가 유입된 서남권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역별로는 ▲구로(0.26%) ▲강서(0.24%) ▲금천(0.21%) ▲강동(0.19%) ▲노원(0.19%) ▲도봉(0.17%) ▲강남(0.16%) ▲관악(0.16%) 순으로 상승했다. 특히 구로구는 14주 연속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이어간 노원구를 제치고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아파트별로 살펴보면 구로구 신도림 대림1·2차 전용 59㎡는 10억2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 6월 10억원에 팔린 후 지난달 9억원으로 떨어졌지만 다시 호가가 10억원을 웃돈다. 이 아파트 전용 84㎡는 지난달보다 호가가 2000만원에 오른 13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개봉동 현대아파트는 전용 59㎡가 9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에 따르면 이 아파트 전용 84㎡가 9억7000만원에서 10억2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두 번째로 가격이 많이 오른 강서구는 강서힐스테이트 전용 59㎡가 12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11억원에 팔린 바 있다. 지난 6월 14억9000만원, 7월 15억1000만원에 팔린 마곡13단지힐스테이트마스터 전용 84㎡는 현재 호가 2억원 가량 오른 17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한편 최근 정부는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2차 후보지 공모 등 주택공급 방안을 연이어 발표한 바 있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공급계획부터 입주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당장 시장안정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대출 조이기, 금리 인상과 맞물려 매수심리 위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매도-매수자간 눈치싸움 속 거래 감소현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09-06 14:57: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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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10%만 내고 살다가 10년후 분양권 준다…'누구나집' 시범사업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는 화성능동, 의왕초평, 인천검단 등 6개 사업지에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하 '누구나집') 공급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오는 8일 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누구나집은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 기회를 제공한다.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임대료(일반공급 : 시세의 95% 이하, 특별공급 : 시세의 85% 이하)로 10년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민간임대주택이다. 전체 공급물량의 20%인 특별공급은 무주택자로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 이내 청년·신혼부부·고령자를 대상으로 하고, 일반공급(전체 공급물량의 80% 이하)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누구나 집 시범사업은 임대종료 후 주택의 처분방식을 사업초기에 '사전에 확정된 분양전환가격'으로 무주택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한다. 확정 분양가 이상의 시세 차익이 발생하면 주택을 분양받는 임차인과 사업자가 이익을 공유하게 된다. 수익 배분 비율은 분양 시점의 시세에 따라 달라진다. 향후 분양시점의 주택가격을 정확히 예측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사업자와 임차인의 수익공유 비율을 구체적으로 정하기가 어려워 진다. 사업자의 수익은 적정 사업성을 확보하는 수준(확정분양가격)에서 제한되므로 집값이 상승할수록 임차인 이익이 상승하는 구조로 이루어졌다. 누구나집 시범사업은 협력적 소비와 공유경제에 기반한 주거서비스를 통해 주택을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닌 가치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조성한다는 취지다. 누구나집 시범사업은 오는 8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공고 된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구체적인 사업을 협의한 후, 주택사업계획 승인,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 약정 체결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21-09-06 14:27:3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