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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대문·부천 등 6곳…1.12만 가구 주택공급

국토교통부는 23일 2.4공급대책 방안 중 하나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 사업 5차 후보지를 발표했다. 서울 아파트 전경/뉴시스 정부는 서울, 경기 지역 등 총 6곳에서 1만여 가구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5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서울 서대문구와 경기 부천을 포함한 6곳을 선정했다. 주택공급규모는 약 1만1200가구로, 2·4대책 관련 후보지의 공급 규모는 총 23만9800가구가 됐다. 도심 공공복합사업 후보지는 서울 서대문구 및 경기 부천시에서 제안한 총 19개 후보지 중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18곳을 검토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6곳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고은산 서측(저층주거지)과 부천시 원미동 원미사거리 북측(저층주거지), 부천 소사동 소사역 북측(역세권), 부천 중동 중동역 동측(역세권), 부천 상동 중동역 서측(역세권), 부천 송내동 송내역 남측(준공업지역) 등이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저층주거지는 지난 2013년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이후 장기간 개발이 정체된 지역이다. 대규모 단지 조성과 더불어 지역개방형 문화·체육·생활SOC 공급을 통해 서대문구의 신(新) 주거지역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경기 부천시 중동역 역세권은 지난 2016년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이후 좋은 입지 여건에도 불구하고 저밀·저이용되고 있는 지역을 역세권 입지에 맞는 고밀개발과 함께 기반시설 정비 등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지역생활권 발전 축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 부천시 원미동 저층주거지는 사업성 부족 등으로 주민주도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공공참여 하에 개발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주택공급과 함께 인근 원미산 등 친환경적 요소를 활용한 쾌적하고 경관이 우수한 주거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5차 후보지선정 관련 지자체 협의과정에서 서울은 1~4차 발표 때와 같이 역 반경 350m 이내를 역세권으로 정하며 20년 경과된 건축물 수 60% 이상 저층주거지, 경기지역은 역 반경 500m 이내의 지역을 역세권으로 정했으며 2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 수가 50%이상인 저층주거지를 대상지로 규정했다.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나머지 12곳 도심복합사업 후보지는 입지요건, 사업성 등을 추가 분석하는 등 사업추진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5차 선도사업 후보지 6곳에 대한 사업효과를 분석결과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계획 인센티브를 통해 재개발 등 기존 자력개발 추진 대비 용적률이 평균 65%p(포인트) 상향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급세대도 도시규제완화 및 기반시설 기부채납 완화(15% 이내) 등을 통해 자력개발 대비 구역별 평균 약 420가구(29.0%)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토지주 수익은 공급물량 증가에 따른 사업성 개선을 통해 우선분양가액이 시세대비 평균 61% 수준으로 예측되면서 토지주 수익률도 평균 21%p(포인트) 향상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김수상 주택토지실장은 "지난 6월18일 2.4대책 관련 법률 개정안이 상임위를 통과하는 등 본사업 착수 및 공급목표 실현을 위한 준비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호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한 주택공급 조기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6-23 14:55:2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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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건설,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사업 시공사 선정…상반기 릴레이 수주 행진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557-7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상반기 릴레이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건설은 지난 22일 안양시 더그레이스켈리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통해 안양시 비산동 557-7번지 일대 총 196가구 아파트(88가구, 오피스텔 108실)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지하 5층~지상 23층)과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공사 기간은 총 30개월로 오는 2023년 착공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편리한 교통이 장점이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강남내부순환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오는 2025년 경강선(월곶~판교 환승센터) 개통이 예정돼 있는 만큼, 향후 교통 편익 증진 기대감도 크다 할 수 있다. 또한 사업지 반경 500m 이내 대형마트, 시장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2km 이내 초등학교 6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4곳이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안양천변에 접하고 있어 우수한 조망권도 장점이다. 이수건설 측은 올해 수주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코람코자산신탁이 신탁방식정비사업으로 시행하는 인천시 작전 우영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에 이어 이달 광주시 북구 중심 생활권 오치동 양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과 이번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에도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상반기 수주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이번 최신 주거 트렌드를 최대한 반영해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주거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라며 "안양시에 첫 진출하는 만큼 브라운스톤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우수한 지역과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해 좋은 성과를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23 10:57:5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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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취약계층 아동 위한 '놀이 키트' 지원

롯데건설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야외활동이 위축된 서울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놀이 키트'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롯데건설 임직원이 급여 일부분을 기부하면 회사에서 그 3배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봉사기금을 활용해 진행하게 됐으며, 전달식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2지역 최운정 본부장과 롯데건설 한정호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놀이 키트'는 롯데건설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직접 만든 드림캐처와 에코백 만들기, 컬러링 북, 씨앗 키우기 등 아동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체험형 교구재 놀이 패키지다. 놀이 키트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서울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아동의 놀이 공백 해소 및 마음 건강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놀이 키트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2011년부터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을 결성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환경정화, 시설 개선, 문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지난해부터는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아동 놀이 키트 지원, 여성 청소년 대상 핑크박스 후원, 취약계층에 삼계탕 지원, 서울o부산 지역 연탄 6만 장 나눔, 신생아 모자 뜨기 캠페인 참여, 걸음 기부로 사랑의 희망박스 후원 등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21-06-23 10:45:3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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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 마이더스 센트럴타워' 섹션오피스 홍보관 24일 오픈

-동진종합건설, 섹션오피스 144실 공급 대구 '수성 마이더스 센트럴타워' 소형섹션오피스. 동진종합건설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 일대에 들어서는 소형 섹션오피스인 '수성 마이더스 센트럴타워'의 분양 홍보관을 오는 24일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성구 대흥동 871-3 일원에 들어서는 '수성 마이더스 센트럴타워' 섹션오피스는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에 오피스 130호실·근린생활시설 14호실 등 총 144호실로 구성된다. 섹션오피스는 실내의 욕실과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을 없앤 구조로 설계되고, 예산 및 용도에 따라 다양한 모듈형(부품을 자유롭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형태) 면적구성이 가능하다. 업종 제한이 없어 금융기관, 관공서, 대기업 등 다양한 업종의 진입이 가능하다. 평균 13~16㎡ 내외로 설계되는 섹션오피스 '수성 마이더스 센트럴타워'는 예산과 용도에 따라 다양한 면적 구성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부동산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 10%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고산역과 대공원역을 사이에 둔 더블 역세권이며 3호선 수성알파시티역이 예정돼 있다. 한편, 수성 마이더스 센트럴타워의 시행은 ㈜마이더스엠피, 시공은 ㈜동진종합건설,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분양관리 및 자금관리신탁)이 맡았다. 분양 홍보관은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1로 206(대흥동, 마이더스타운)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로 방문 예약을 받는다.

2021-06-23 09:32:2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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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현대·은마 등 강남 재건축 수주 '야심'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 현대아파트와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 강남 일대 재건축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3일 "압구정 현대아파트와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 일부가 디에이치 브랜드에 관심을 보였고, 삼호가든 5차아파트 조합원과도 최근 재건축 시공 관련 논의가 있었다"고 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동 일대 재건축 아파트는 지난 2월 4구역(현대8차, 한양 3·4·6차)을 시작으로 5구역(한양 1·2차), 2구역(신현대 9·11·12차), 3구역(현대1∼7, 10·13·14차·대림빌라트) 등이 조합설립 인가를 얻었다.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다음달 17일 추진위원회 추진위원 선거 관련 주민총회를 열고 새 추진위원장 등 집행부를 선임한다. 소유주들은 선거를 진행하기 위해 토지 등 소유자 5분의 1 이상의 동의를 걷어 강남구청에 제출했고, 구청에서 승인을 받아 이번 총회를 열게 됐다. 현 추진위원장은 지난해 2월 17일 이미 임기가 종료됐지만 아직 후임자가 선임되지 않아 현재까지 위원장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1~5차로 구성된 삼호가든은 강남권 최고의 입지를 갖췄다는 평이다. 1·2차는 지난 2010년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이 '반포리체'로 재건축했으며, 3차는 현대건설이 지은 '디에이치 라클라스'로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4차는 대우건설이 '반포써밋'으로 재건축해 지난 2018년 입주했다. 지난해 서초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삼호5차아파트는 현대건설 디에이치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며 재건축을 서두르고 있다는 것이 현대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개포5·6·7단지에 대한 수주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개포주공 5단지는 단독, 6·7단지는 통합 재건축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합설립인가는 각각 5단지가 지난해 12월, 6·7단지가 올해 1월 받았다. 5·6·7단지 모두 오는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 시공사를 선정한다. 현대건설은 개포 일대서만 '디에이치 아너힐즈(개포주공 3단지)', '개포 디에이치 자이(개포주공8단지 재건축)',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등 세 곳을 수주했다. 5·6·7단지 재건축까지 수주해 일대를 '디에이치'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2919억원의 수주를 기록한 현대건설은 지난 2016년 이후 매년 1조원 이상을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사업으로 불린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2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21-06-23 07:46: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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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23일 아산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 청약

효성중공업이 오는 23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252 일원에 공급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 59~84㎡ 704가구의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00가구 ▲71㎡ 264가구 ▲84㎡ 340가구다.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1순위 청약 조건은 아산시 및 전국(서울 인천, 경기도 및 기타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6개월 이상), 각 지역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다만, 청약 신청자 중 같은 순위 내에 경쟁이 있을 경우 아산시 거주자에 우선 공급이 이뤄진다. 청약 접수는 청약통장 가입 은행의 구분 없이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 세대가 전용면적 85㎡ 이하로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아산이지만 천안과의 경계에 들어서 두 지역을 누릴 수 있다. 단지가 천안 스마일시티와 접해 있어 코스트코 천안점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또 단지 가까이에 의료·정밀·광학·전기장비 등 제조기업의 유치가 기대되는 아산 스마트밸리가 조성될 예정이며, 인근으로 탕정2지구, 탕정테크노밸리 등의 도시개발도 계획돼 있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653-1에 위치해 있다.

2021-06-22 15:46:5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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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소사역' 7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 에비뉴 소사역' 상업시설을 다음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 에비뉴 소사역'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65-2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연면적 약 2만8000여㎡에 지하 1층~지상 3층, 238실 규모다. 49층으로 지어지는 '힐스테이트 소사역' 아파트와 함께 들어서 전체 연면적은 약 15만㎡에 달한다.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을 이용할 수 있는 소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특히, 소사역은 일 평균 이용고객이 4만6000여명(한국교통공사, 서해철도주식회사 수송실적자료, 2020년 기준)에 달하며, 부천시에서 유일한 환승역으로 희소가치도 높다는 평이다. 소사역에는 서해선 연장선인 대곡소사선이 2023년 연결될 예정이다. 향후 개통되면 경기도 고양시 대곡역까지 약 16분대에 도달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GTX-B노선과 원종~홍대선도 계획돼 있어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차량으로는 단지와 맞닿아 있는 경인로와 소사로를 통해 부천시 전 지역 및 인접한 서울권으로의 접근이 빠르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시흥IC가 가깝고, 제2경인고속도로도 인근에 위치해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 또한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여러 재개발 사업이 계획됐다는 점도 호재다. 소사 재정비 촉진지구를 비롯해 소사 1-1구역, 소사 3구역 등 다양한 정비 사업이 인근에 예정돼 있어 주거지 확대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는 물론, 주거환경 개선의 시너지 효과로 미래가치도 높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 에비뉴 소사역은 환승역세권 입지로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입주 예정 수요와 주변 거주 수요까지 풍부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여기에 중앙 광장 및 스트리트형 설계 등 고객 유입 효과가 높은 특화 설계들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빠른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 222-46번지 일원(약대오거리 인근)에 조성된다.

2021-06-22 14:14: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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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강원도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7월 분양

롯데건설은 강원도 강릉시 교동 일대 공급하는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아파트를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강원도 강릉시 교동 1018-1번지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85㎡ 130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1,031가구 ▲93㎡ 33가구 ▲94㎡ 6가구 ▲114㎡ 222가구 ▲T-135㎡ 2가구 ▲T-136㎡ 2가구 ▲T-137㎡ 1가구 ▲P-140㎡ 4가구 ▲P-185㎡ 4가구 등이다.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교동7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란 5만㎡ 이상인 도시공원 계획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채납을 하고 나머지 30%는 주거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교통편은 KTX 강릉역이 근거리에 위치했다. KTX 강릉역을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약 1시간40분이면 이동할 수 있고, 서울역까지는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인근 7번 국도와 35번 국도를 이용해 동해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강릉시외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은 인근에 영동초, 율곡초, 강릉초, 관동중, 강릉제일고, 강일여고 등이 있고 모루도서관과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인근 숲속도서관도 건립될 예정이다. 주변으로 강릉시청, 교1동주민센터 등 행정기관과 홈플러스, 롯데 하이마트, CGV, 강릉 의료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많다. 아트센터, 야외공연장, 풋살경기장, 종합운동장, 체육센터 등이 조성된 강릉 올림픽파크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개발호재도 많다. 2027년 개통을 예정한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과 강릉~목포간 강원·호남축 고속철도가 예정돼 있고, 강릉과 인천을 잇는 경강선 고속철도사업도 2026년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 강릉시는 이러한 계획에 발맞춰 산업·물류의 '허브거점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5년간 총 10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할 전망이다. 롯데건설 분양관계자는 "앞서 분양한 '강릉 교동 롯데캐슬 1·2단지'가 강릉 내에서 대장주 급 아파트로 여겨지다 보니 이번 새 롯데캐슬 분양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라며 "고객분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최고의 상품성으로 다시 한 번 강릉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강릉시 교동 613-1번지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4년 10월 예정이다

2021-06-22 13:41:1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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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이냐 민간이냐…삐걱이는 서울 재개발

공공재개발이 추진 중인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 일대./뉴시스 서울의 정비사업장이 공공재개발과 민간재개발 시행 여부를 두고 갈등 양상이다. 공공재개발이 진해 중인 곳은 수익성을 이유로, 민간재개발이 진행 중인 곳은 시공사와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사업 속도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아파트 공급 확대 정책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1일 부동산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흑석3구역은 최근 시공사인 GS건설로부터 조합 측이 조합원 분양을 이행하지 않아 공사 중단이 불가피하다는 이유로 지상 층 공사 중단을 예고하는 공문을 받았다. 조합원 분양은 착공 6개월 이내 조합이 관리처분변경총회와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1개월 이내에 이뤄져야 한다. GS건설은 지난 2019년 12월 착공을 시작해 이듬해 4월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지만 1년 넘게 분양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흑석9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18일 임시총회를 열어 롯데건설과의 시공사 해지 계약을 결정했다. 흑석9구역은 지난해 5월31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롯데건설의 시공사 계약 해지를 결정한 바 있다. 이후 롯데건설은 효력정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했고, 승소하면서 지위가 회복됐지만 조합과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또다시 시공사로 낙점 받지 못했다. 조합에 따르면 당초 시공사가 제안한 '28층 11개동' 공약이 서울시 주택 관련 규제로 무산되면서 갈등이 번졌다. 규제 대안으로 '25층 16개동'을 내밀었지만 조합의 마음을 돌릴 수 없었던 것. 조합은 내달까지 조합장 선출을 마치고 시공사 재선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흑석9구역은 조합장 역시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조합 집행부와 풀어가야 할 일이 많으며 여러 법적 절차와 소송을 정리해야 한다"라며 "지난 11일 법원으로부터 시공권의 적법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아직은 흑석9구역의 시공권을 놓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은 최근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지만 주민들 사이에서 이견이 존재한다. 공공재개발을 시행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와 함께 인허가가 간소화돼 사업기간이 5년 이내로 짧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장위9구역 비상대책위원회는 공공이 주도한 단지는 제 값을 받지 못할 것이란 이유로 공공이 아닌 민간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공공재개발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용적률을 법정 한도의 120%까지 늘려주되 늘어난 용적률의 20~50%를 임대주택으로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분양가상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현재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거주의무 기간은 분양가가 80% 이상 100% 미만이면 2년, 분양가가 80% 미만이면 3년이다. 그러나 서울시에서 최근 민간 재개발 규제 완화책을 내놓으며 공공과 민간 사이에서 저울질하는 주민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가 발표한 규제완화책은 ▲주거정비지수제 폐지 ▲2종7층 일반주거지역 규제 완화 ▲주민동의율 확인절차 간소화 등이 있다. 장위9구역으로서는 비대위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는 입장이다. 주민 동의 3분의 2 이상을 충족해 사업 시행자를 선정해도 반대하는 주민이 30%가 넘으면 다시 정비구역이 해제될 여지도 있다. 장위9구역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의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2차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곳은 장위동 238-83일대 8만5878㎡ 규모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해 용적률 약 300%를 적용해 2434가구 규모의 신축단지가 들어선다. 한편 공공재개발 1차 후보지 8곳 중 주민동의 70%를 넘긴 곳은 2곳으로 용두1-6구역이 SH를 시행자로 지정할 것을 신청했으며 신설1구역은 주민 동의율 68%로 법적 요건인 주민 3분의 2 이상 동의를 넘겼다. 신설1구역은 LH를 시행자로 지정할 것을 요청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6-21 14:24:4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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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오리지널 홈갤러리' 첫 선

현대건설이 입주민을 대상으로 아트 서비스 '디오리지널 홈갤러리'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디오리지널 홈갤러리'는 예술 창작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소비자가 거주하는 가정 안에서 작가의 철학이 담긴 오리지널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를 통해 작품의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찾아가는 갤러리' 서비스다. 캠핑카 내부를 갤러리로 꾸며 단지 내에서 고객들이 편안하게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공연, 전시, 문화 등 예술 행사가 크게 위축되면서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이고, 국내 유망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도 한정적인 상황이다. 이 가운데 고객과 예술가들을 연결하는 주거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것이다. '디오리지널 홈갤러리'에는 명망 있는 중견 작가, K-아트를 대표할 신진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000점 이상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최대 30일간 세대 내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디오리지널 홈갤러리'는 각 가정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목적에서 출발했다. 다양한 문화·예술·인문학 분야의 주거 서비스 콘텐츠 제공을 위해 현대건설은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 인문학 온라인 강연 전문회사 '채널 PNF', 도시콘텐츠 전문기업 '어반플레이',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 등의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디오리지널 홈갤러리'는 예술 분야의 주거 서비스 컨텐츠 제공의 일환으로 아트 서비스 전문 기업 '하비우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진행한다. 가장 먼저 '디오리지널 홈갤러리'가 적용되는 단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210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단지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지하 3층~지상 20층(3블록 4개동 121가구, 6블록 8개동 464가구), 지하 2층~지상 20층(4블록 5개동 251가구), 총 836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의 경우 3·4블록이 6월 7일부터 입주를 시작했고, 6블록은 7월15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또 8월 중에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자이 개포' 입주 단지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입주 고객은 예약 방문을 통해 아트 컨설턴트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시 이후에도 작가와의 교류, 미술 교육 프로그램 및 멤버십 혜택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입주 고객과 가정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보다 중요해진 상황에서 새로운 방식의 예술 향유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올해 입주를 앞둔 단지를 시작으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6-21 11:40:11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