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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충주 포레나1호' 포레나 서충주 분양

한화건설은 중부내륙의 충주기업도시(공동4-1블록)에 위치한 '한화 포레나 서충주'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 포레나 서충주는 충주시 첫 번째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다.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654 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총 4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77㎡ 153가구 ▲84㎡A 229가구 ▲84㎡B 36가구 ▲84㎡C 60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으로 구성됐다. 충주기업도시는 포스코ICT, 롯데칠성, 현대모비스, 코오롱생명과학 등이 입주(계획)되어 있고 약 3만명이 근무 중이다. 인근 충주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 바이오헬스국가산업단지(계획), 비즈코어산업단지(계획), 드림파크산업단지(계획), 법현산업단지(계획) 등 총 7개의 산단이 갖춰지면 서충주에만 약 5만명의 직간접 고용효과가 예상된다. 충주첨단산업단지에는 유한킴벌리, 오성엘에스티가, 메가폴리스에는 롯데칠성, 기아모터스 등이 입주한 상태다. 충주기업도시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인접해 평택, 제천, 여주, 문경 등 주변 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82번 국도를 이용하면 시청, 터미널, 대형병원 등이 위치한 충주 도심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동서울(강남)과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고속철도 충주역도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어 광역 교통망이 개선될 전망이다. 한화 포레나 서충주는 충주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포레나' 브랜드인 만큼 단지 내외부에서 다양한 포레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게이트 디자인 '포레나 페이스', 외벽 디자인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 등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되며, 남향 위주(남동향/남서향)로 배치해 일조량과 채광량을 극대화했다. 또한 낮은 건폐율(14%)로 동간거리를 최대한 확보했으며, 조경면적도 절반에 가까워(43.5%)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한화 포레나 서충주의 분양일정은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와 6일 2순위 청약, 12일 당첨자 발표, 26~28일 3일간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충주기업도시는 전국구 청약지역으로 어느 지역에서나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한화건설 송희용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서충주는 충주기업도시를 대표하는 미래가치·교통·환경 3박자를 갖춘 고품격 주거 단지"라며 "비규제 지역의 혜택과 기업도시 특별법으로 인해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지역으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화 포레나 서충주 홍보관은 충북 충주시 연수동 82-14 번지 (금곡사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2021-06-21 11:33:3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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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분양 아파트 주목

-초강도 규제 피해 비규제지역으로 수요자·투자자 쏠려 비규제지역의 아파트 분양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한층 강화된 정부의 부동산규제에서 벗어나 청약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데다 대출 조건이 까다롭지 않다는 장점 때문에 비규제지역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여기에 교통망, 생활 인프라, 직주근접성까지 갖춘 단지는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몰리고 있다. ◆청약·대출 장벽 낮은 비규제지역 비규제지역은 청약이나 대출 자격 요건이 상대적으로 까다롭지 않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으로 청약할 수 있고,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대출 시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추첨제 물량도 상대적으로 많아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에게 좋은 기회가 된다. 실제로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형은 전체 물량의 25%만 추첨제로 공급되는 반면, 비규제지역은 전용면적 85㎡ 이하 물량의 60%를 추첨제로 공급한다. ◆비규제지역 분양시장 인기 이같은 장점이 부각되면서 올해 비규제지역 신규 아파트단지에는 수요자들이 몰렸다. 전북 군산시와 충남 아산시가 대표적이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월 군산에서 분양한 '더샵 디오션시티 2차'는 462세대 모집에 청약통장 2만710개가 1순위에 몰려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5월에 공급한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도 443세대 모집에 2만4713명이 몰려 평균 5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남 아산 분양시장도 뜨거웠다. 지난 2월 충남 아산에서 분양했던 '아산 탕정 삼성트라팰리스'는 124세대 모집에 4만7925명이 몰리며 1순위에서만 평균 경쟁률이 386대 1을 기록했다. 또 지난 4월 충남 아산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모종 네로루체'는 514세대 모집에 3만1491개 통장이 몰려, 1순위 평균 경쟁률이 61대 1을 기록했다. 아산의 이 같은 분양시장 활황은 집값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다. KB부동산 시세 기준 올해 1분기 아산 아파트의 평균 시세는 3.3㎡당 657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8.6% 상승했다. 이는 충남 지역 평균 상승률보다 높은 수치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비규제지역 중에서도 특히 아산은 대규모 산업단지를 갖추고 있어 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이에 따라 오는 7월 아산에서 분양 예정인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아파트단지는 비규제지역인 데다 천안시와 맞닿아 있는 '아산 스마트밸리 산업단지'의 공동주택 단지에 조성된다. 우선 이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는 사업지가 비규제지역이라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청약이나 대출 자격 요건이 까다롭지 않다. 세대주, 보유 주택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천안의 생활·문화·교육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천안시청과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 천안의 생활·문화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는 불당지구도 반경 5㎞ 이내로, 자동차로 10분 거리다. 주변에 많은 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아파트라는 점도 특징이다. 우선 바로 인근에 의료·정밀·광학·전기장비 등의 첨단산업체가 들어서는 스마트밸리산업단지가 조성중이어서 배후단지로서 수혜가 예상된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 998세대 규모다. 전 세대가 젊은 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전용 54~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아산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이 아파트단지는 천안의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데다 단지 인근에 산업단지가 많은 핵심입지라는 점에서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건설은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일원에서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 총 736 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비규제 지역 삼척에 들어서 분양권 전매가 계약 직후 가능하다. 강원도 삼척시에는 처음 선보이는 '위브' 브랜드인 만큼 희소성 또한 갖췄다.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7번 국도 이용 시 인접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동해고속도로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이용도 수월하다. 지난해 3월 차량으로 약 15 분 거리에 KTX 동해역이 개통되면서 철도망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됐다.

2021-06-21 11:33:12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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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인천청라의료복합타운 공모 '도전장' 제출

롯데건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천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공모에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컨소시엄은 메리츠화재, 차병원, 현대건설, 금호건설 등과 구성됐다. 청라의료복합타운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26만1635㎡ 규모의 부지에 병상 500개 이상의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관련 업무·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컨소시엄은 바이오 클러스터 운영 경험과 글로벌 수준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축한 차병원을 주축으로, 청라의료복합타운에 기존 의료 서비스와 차별화된 '전생애주기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그룹과 연계된 복합개발사업 수행 경험과 시공 노하우가 강점이다. 그동안 다져진 노하우와 BIM, 드론 등을 활용한 최첨단 공법으로 청라의료복합타운을 세계적 수준으로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메리츠화재 컨소시엄'은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에 필요한 역량이 갖춰진 기업들이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롯데건설의 복합시설 시공능력 노하우와 차병원의 글로벌 수준의 헬스케어 서비스 등 컨소시엄에 참여한 각 회사들의 특장점을 잘 살려 청라의료복합타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1 11:28:5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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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동반 강세…與 정책 '부자감세' 논란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와 전세 가격이 0.10% 수준의 동반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공시가격 상위 2% 주택에 한해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하는 것으로 정하면서 일각에서는 내년 선거를 의식한 '부자감세'가 아니냐는 논란이 나오고 있다. 서울 집값은 계속 오르고 있지만 정부와 여당은 묘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21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 대비 상승폭이 0.01%포인트(p) 줄어든 0.10%를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가 각각 0.08%, 0.10% 올랐으며 전세가격 변동률은 0.11% 올랐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매매가격은 ▲노원(0.30%) ▲마포(0.20%) ▲구로(0.14%) ▲동작(0.14%) ▲은평(0.14%) ▲도봉(0.12%) ▲성동(0.12%) 순으로 올랐다. 노원은 최근 4주 연속으로 서울 25개구 중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이다. 80년대 후반에 지어진 노후아파트가 밀집해 재건축 사업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분위기다. 강남 일대의 정비사업 이주수요 여파와 전반적인 매물량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인 노원구의 매물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 아파트는 전용면적 58㎡가 9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7억9500만원에 팔렸으며 이달 8억5000만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상계주공3단지 역시 상승세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32㎡가 올해 초보다 1억가량 오른 6억1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지난 1월 면적형은 5억15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최근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상계주공 13단지는 매물이 없다. 5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4월 대비 20%가량 늘어났고 6월 들어서는 기존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는 분위기다. 전세가격은 25개구 중 15개구의 주간 상승폭이 0.10% 이상의 변동률을 나타내며 강세가 뚜렷했다. 강남 일부지역의 재건축 이주수요와 더불어 입주 감소, 전세의 월세화 영향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지역별로 ▲노원(0.17%) ▲동작(0.17%) ▲관악(0.16%) ▲서초(0.15%) ▲은평(0.14%) ▲강남(0.13%) ▲마포(0.13%) ▲강동(0.12%) ▲동대문(0.12%) 순으로 상승했다. 노원 상계주공6단지는 전용면적 41㎡가 전세 2억4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2억3000만원에 팔렸다. 신축 아파트인 포레나노원은 전용 59㎡가 7억원에 물건이 있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매물이 줄어드는 가운데 정부의 실수요자 대출 규제 완화 정책과 각종 개발 정책들이(신도시 사전청약, 정비사업 활성화, 광역교통망 확정계획 등) 발표되고 있어 당분간 매도자 우위의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종합부동산세 부과기준을 현행 공시가격 9억원에서 상위 2%로 바꾸기로 당론을 확정했다. 올해 기준 상위 2%는 공시가격 약 11억원으로 여당의 뜻대로 법이 개정되면 종부세를 내는 1주택자는 기존 18만3000명에서 9만4000명으로 절반가량 줄어들 것으로 추산된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지난 4년 동안 규제를 강화하면서 집값을 잡겠다고 하다가 작년 하반기부터 갑자기 공급을 늘리겠다고 하더니 4월 보궐선거에서 참패하자 세제개편을 해서 1주택자 부담을 줄여주겠다고 한다"라며 "집값을 잡겠다는 것인지 표심을 잡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2021-06-21 08:13: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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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화성상리 행복주택 287가구 추가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상리 1블록 행복주택 287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소득기준과 기존 입주자격을 완화해 공급하는 이번 모집은 1인 가구 증가세와 극심한 전세난 속에서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의 수요자들이 저렴한 임대조건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행복주택 287가구다.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14~44㎡ 규모로 ▲14㎡ 100가구 ▲26㎡ 31가구 ▲44㎡ 156가구다. 공급대상 별로는 대학생 및 청년계층 100가구, 주거급여수급자 6가구, 신혼부부·한부모가족계층 156가구를 비롯해 고령자 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약자용 주택'도 25가구가 공급된다. 임대조건은 14㎡형 기준 임대보증금 1496만원, 월 임대료 5만9000원 수준으로 주변 시세 대비 매우 저렴하다. 44A/B형의 경우 전환보증금 제도를 활용해 임대보증금을 23백만원 추가로 납부하면, 임대료 부담을 8만3960원으로 대폭 낮출 수 있다. 최초공급 대비 소득기준과 자격요건을 완화해 모집하며, 모집공고일인 2021년 6월9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20~140%이하(가구원수별 상이), 총자산 2억5400만원~2억9200만원(계층별 상이) 및 자동차가액 3496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화성상리1블록은 도보 5분 거리에 봉담읍 행정복지센터와 시립도서관이 있고, 차량 이동시 이마트 봉담점, 수원 AK플라자, 롯데몰 등이 가까워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것도 장점이다. 교통편은 수인선 오목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신분당선 광교-호매실구간이 개통 예정이다. 또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송산), 과천-봉담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접근도 편리하다. 온라인 신청은 21일~30일까지 LH청약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장애인 또는 만65세이상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신청자에 한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LH 경기지역본부 2층 마이홈센터에서 가능하다.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는 다음달 6일이며 7월7일~13일 서류접수, 9월27일 당첨자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수도권 전세난 상황에서 시세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교통과 행정·교육서비스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이번 모집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6-20 11:09:3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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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진건설산업 창립45주년 기념식 개최

요진건설산업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창립 4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방역지침에 따라 요진건설 본사 및 현장 임직원, 관계사 일부 직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엄격히 지키며 거행됐다. 개회를 시작으로 지난 45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는 경영전략 발표회를 가진데 이어 장기 근속자 및 우수사원 표창,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최회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쉽고 미안하다"며 "우리 모두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야 하며,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100년 기업을 일구겠다는 신념으로 하나가 되어 나아가자" 고 말했다. 지난 1976년 설립된 종합건설회사 요진건설산업은 주거브랜드 '와이시티'와 '와이하우스', 고급타운하우스 '빌라드와이' 및 충남 아산과 경기 일산의 쇼핑몰 '와이몰' '벨라시타' 등을 건축했다. 이밖에도 미(美) 극동 공병단(FED) 사업, 미얀마 요진시멘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 호텔 등 주택, 토목, 플랜트, 투자형 도급사업, 호텔 운영 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해에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에 몬드리안 호텔을 성공적으로 리모델링 오픈하여 현재 성업 중에 있다.

2021-06-18 12:52: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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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아파트 '대장주'는?

-"숙등역 초역세권 교통호재 등 기대감 반영" 부산 북구에서 전용면적 84㎡ 아파트 입주권이 처음으로 10억원을 넘겨 눈길을 끌고 있다. 재건축 정비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신축 아파트 효과란 분석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 지하철3호선 숙등역 역세권에서 지난해 분양된 포레나 부산덕천 전용면적 84㎡ 입주권이 10억5355만원에 매물로 등록돼 호가기준으로 조합원 분양가에 비해 6억8000만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권 실거래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용 59㎡의 분양권 평균 실거래가는 4억8000만원으로 분양가 대비 1억5000만원 가량 올랐고, 전용 74㎡도 5억9725만원으로 분양가에 비해 2억원 넘게 상승했다. 포레나 부산덕천의 실거래가는 부산 북구의 평균 시세를 웃돌고 있다. KB리브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부산 북구의 아파트 평균 시세는 3억3374만원으로 부산 전체 아파트 평균 시세인 4억3675만원보다 1억원 가량 낮은 수준이다. 주변 부동산중개업소는 북구에서 입주·분양권 강세요인으로 대단지 신축아파트에 대한 미래가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은 지 40년 안팎의 노후 아파트와 빌라가 많은 북구에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는 것. 특히 포레나 부산덕천은 지난해 3월 공급된 1차 단지(636가구)에 이어 이달 말 2차 795가구와 바로 이웃해 3차 단지 재건축까지 한화건설이 시공을 맡아 1860여 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변모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차 단지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1320만원 선이었다. 하지만 3차 예정 단지 조합원 입주권은 3.3㎡당 2000만원선에 형성돼 있다. 숙등역 출구를 나오자마자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인 데다 인근의 만덕에서 해운대와 연제구 거제동으로 뚫리는 대심도 도시고속화도로, 제3만덕터널이 예정돼 교통 프리미엄도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부산 북구의 대장주 아파트가 바뀌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현지 부동산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그동안 북구에서는 5239가구로 구성된 화명동 롯데캐슬카이저 단지가 시세를 주도해 왔다. 전용 84㎡ 시세는 6억8000만~7억6500만원 선이다. 화명동 롯데캐슬카이저 단지는 학군이 우수하고 낙동강에 인접한 입지가 장점이지만 내년 6월이면 입주 10년차에 들어간다.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포레나 부산덕천의 경우 신축아파트 효과를 내세워 추가 상승을 기대하며 프리미엄이 올라가는 분위기"라며 "거래가 많지는 않지만 저렴한 가격에 나오는 매물은 바로 소진된다"고 말했다. '포레나 부산덕천 2차' 조감도.

2021-06-18 10:08:26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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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7월 사전청약 준비상황 점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주재로 17일 계양부천사업본부에서 사전청약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점검회의에서는 7월15일 사전청약 1차 지구 공고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사전청약 공급일정, 홍보, 청약시스템 등 사전청약 준비상황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현준 사장은 "사전청약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계획된 일정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정보부족으로 사전청약 기회를 놓치는 국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편리한 청약시스템을 구축"하라고 말했다. 사전청약 점검회의 후에는 3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사전청약이 시행되는 인천계양 신도시 현장을 점검했다. 인천계양지구는 작년 12월 보상 착수해 현재 보상률이 60% 넘는 상태이고, 이번달에는 지구계획 승인이 완료되는 등 3기 신도시 중 가장 빠르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현준 사장은 인천계양 현장에서 "사전청약 후 본청약이 적기에 진행될 수 있도록 공사, 보상 등 사업일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향후 공사 진행시에도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6-17 15:51:2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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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상반기 신규 수주 2조원 돌파

코오롱글로벌이 2941억원의 대규모 주거용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하며 상반기 신규 수주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021년 신규수주 목표치인 3조1100억원의 64%에 해당하는 수치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43번지에 건설 예정인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49층 4개동에 주거용 오피스텔 1380실 및 상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9개월이며, 착공 및 분양은 22년 상반기로 예정됐다. 이 주거용 오피스텔은 유성온천역 역세권 생활 중심지에 위치하여 생활 편의가 우수하고 유성IC 및 유성고속터미널 등이 인접해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지리적으로도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학교, 영화관, 병원, 대형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아울러 코오롱글로벌은 주거용 오피스텔로의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시키고 자체 특화설계를 반영해 지역 내 고품격 랜드마크로 변모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주택공급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 초부터 1726억원 규모 대구 효목1동 6구역 재건축사업을 비롯한 도시정비사업부터 1,715억원 규모의 울산 야음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면서 규모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 6월 5일에는 대전 태평동 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코오롱하늘채의 위력을 증명해 냈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은 2015년도부터 신규 수주액 2조원을 돌파한 이후 매년 수주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2조7656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1분기말 기준 수주잔고는 지난해 건설부문 매출액의 4.7배에 달하는 9조5321억원에 이른다.

2021-06-17 15:22:39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