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신동아건설, '춘천 파밀리에 리버파크'

신동아건설은 오는 18일 강원도 춘천시에 선보이는 '춘천 파밀리에 리버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752에 위치하며 59·84㎡ 320가구 중 15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춘천은 비(非)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만 지나면 1순위 청약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전매 제한이 없어 분양 받은 후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다주택자 및 세대원도 1순위 대상(춘천시 3개월 이상 거주자)이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변 북한강과 공지천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춘천 파밀리에 리버파크'는 단지 바로 앞에 북한강과 공지천이 자리한다. 이에 따라 친자연적인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단지는 최고 42층 높이의 설계를 통해 자연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춘천역, 남춘천역, 춘천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등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현재 추진 중인 춘천~속초동서고속화철도와 제2경춘국도 등이 개발 완료되면 향후 교통망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개발호재로는 단지 인근 중도동에 추진 중인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가 대표적이다. 아시아 최대·국내 최초 글로벌 놀이공원으로, 내년 상반기 개장 예정이다. 이곳에는 유적공원·유물전시박물관·국제전시컨벤션센터·호텔 및 리조트·복합상가 등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춘천 역세권 개발도 눈에 띈다. 춘천역 및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체육시설, 4~5성급 호텔, 대관람차, 전망타워, 레고크루즈, 음악분수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단지 내 특화시설도 눈길을 끈다. 세대 출입구 내 클린존, 2개동 연결 브릿지, 고품격 피트니스 및 GX룸, 어린이집 등 다양한 특화설계와 함께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될 계획이다. 분양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춘천시 공지로 178에 위치한다.

2021-06-16 09:26:21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중흥토건, '파주 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2차'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이달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파주 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2차'를 분양한다. 파주시 운정3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한 '파주 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2차'는 A9블록(에듀파크)과 A11블록(에듀하이)으로 구성된다. 세부면적은 A9블록 ▲59㎡ 178가구 ▲84㎡A 236가구 ▲84㎡B 36가구 등 450가구, A11블록 ▲59㎡ 200가구 ▲84㎡A 303가구 ▲84㎡B 79가구 ▲113㎡ 168가구 등 750가구로 구성된다. GTX-A(2023년 개통 예정)의 수혜가 예상된다. 또한 각종 도로와 인접해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수월하다. 바로 앞에 초·중·고교가 자리한 학세권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고, 주변을 근린공원(예정)이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초·중·고 학군 모두 도보권이다. 오는 2023년 GTX-A가 개통되면 서울까지 진출입이 쉬워질 전망이다. 남북로, 파주로 이용 시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고속도로로 접근할 수 있다. 이밖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김포~파주·2024년 전 구간 개통 예정)도 예정돼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중·고교 모든 학군이 자리해 자녀들의 도보권 통학이 가능하다. 운정신도시 내 중심상업시설과의 거리도 가깝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유통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주변에는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개방감을 극대화한 구조와 함께 채광 및 통풍 효과를 최대로 누릴 수 있는 설계를 적용한다. 스마트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외출 시에도 각종 가전제품을 제어하고 작동하게된다. 한편 '파주 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2차' 견본주택은 경기 파주시 와동동 1423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1-06-16 09:25:38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롯데건설, '창원 양덕 롯데캐슬' 분양

롯데건설은 이달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2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창원 양덕 롯데캐슬' 59~99㎡ 956가구 가운데 70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창원 양덕 롯데캐슬은 마산의 주거선호도가 높은 주거지역에 자리잡고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봉덕초가 단지와 마주하고 있어 어린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고, 창신중, 창신고 등의 학교시설도 도보권에 있다. 여기에 반경 약 1㎞ 이내에 롯데마트(양덕점), 홈플러스(마산점), 신세계백화점(마산점) 등의 대형 유통시설과 창원NC파크, 종합운동장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마산고속버스터미널이 도보권에 있는 것을 비롯해 KTX 마산역도 차량으로 약 10분거리로 가깝다. 이와 함께 인근에 양덕로, 3·15대로, 팔룡터널 등의 도로망이 있어 차량을 통해 창원 도심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약 2㎞ 거리에 남해고속도로 서마산 IC 등이 있어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주거환경으로 단지가 팔룡산과 마주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삼각지공원, 산호공원, 봉암저수지 등의 녹지공간도 가까워 에코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입구 맞은 편으로 팔룡산 등산로가 있어 가족들과 쉽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바로 남측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있고, LG전자, 효성중공업, 현대모비스, 한국지엠, 현대위아 등이 입주해 있는 창원국가산업단지도 가까워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교육, 편의, 녹지, 교통, 업무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마산에서도 입지여건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마산에서 선호도가 높은 롯데캐슬에 따른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어 좋은 청약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창원 양덕 롯데캐슬'의 모델하우스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149-1 일대에 개관할 예정이다.

2021-06-16 09:24:27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GS건설, '평택지제역자이' 분양

GS건설은 이달 경기도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 A3블록에 들어서는 '평택지제역자이' 59~113㎡(P) 1052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별로 ▲59㎡A 108가구 ▲59㎡B 106가구 ▲74㎡A 106가구 ▲74㎡B 104가구 ▲84㎡A 260가구 ▲84㎡B 260가구 ▲97㎡A 52가구 ▲97㎡B 51가구 ▲99㎡P 3가구 ▲113㎡P 2가구다. 평택지제역자이가 위치한 영신도시개발지구는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일원 56만여㎡ 규모로, 이 곳에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준주거 등 주거시설과 공원, 녹지, 학교, 유치원, 주차장, 복지시설, 공공청사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평택지제역자이는 도보권에 SRT와 1호선 환승역인 평택지제역이 있어 SRT를 통해 동탄신도시까지 9분, 수서역까지 21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평택지제역을 출발해 강남역까지 가는 M버스(5438번)도 이미 운행 중에 있다. 여기에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평택~화성간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과 1번국도(경기대로), 45번국도(남북대로), 동삭로 등도 인접해 있다. 학교 및 편의시설로 도보권에 초·중·고등학교(예정) 부지가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대형유통시설인 이마트(평택점)도 도보권에 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단지에서 약 6.2㎞거리에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24만㎡ 규모의 '스타필드 안성'이 문을 열었다. 게다가 평택지제역자이 앞으로 지제역~안성IC까지 운행하는 BRT노선이 예정돼 있어 '스타필드 안성'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또 단지 서측 맞은편으로는 4만4000㎡ 규모의 근린공원도 조성 예정에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신도시급 규모의 도시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 영신지구 주변으로는 지제세교지구, 모산영신지구, 동삭지구, 세교지구, 소사벌지구, 용죽지구, 현촌지구 등 14개의 도시개발지구가 개발이 완료됐거나 개발 중에 있어, 고덕신도시를 포함해 10만6000여 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된다. 평택지제역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산9-13에 들어선다.

2021-06-16 09:23:26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건설사 5곳, 정비사업 수주 '1조클럽'…수도권 공략 본격화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 건설사 5곳이 올 상반기에만 도시정비사업에서 각각 1조원이 넘는 수주액을 달성했다. 주요 건설사들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리모델링 사업에 집중한 결과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해외사업 축소로 어려움을 겪자 정비사업 수주에 집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사업(2280억원)을 시작으로 ▲마포구 합정동 447 일원 가로주택사업(504억원) ▲대전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사업(1906억원) ▲대구 신암10구역 재건축사업(1813억원) ▲용산구 한남시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731억원) ▲의정부시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1440억원) 등 꾸준히 수주를 늘렸다. 이달 22일에는 전주시 하가구역 재개발사업권(4246억)을 따내며 누적수주액이 1조2919억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4501억원) ▲노원구 상계2구역(2865억원) ▲경기 남양주시 진주아파트 재건축(1024억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1881억원)을 수주하면서 이달까지 단일 수주액 1조271억원을 달성했다. 리모델링 공동 컨소시엄 수주액을 포함하면 총 수주액은 1조2012억원이다. GS건설도 이달 누적 수주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GS건설은 지난 3월 대구 서문지구 재개발(2196억원)을 시작으로 ▲창원시 신월1구역 재건축(5554억원) ▲서울 문정 건영아파트 리모델링(2207억원) ▲밤섬현대아파트 리모델링(933억원) 공사까지 4건을 수주하며 총 수주액이 1조890억원을 넘어섰다. DL이앤씨는 리모델링에서만 1조원을 달성했다. DL이앤씨는 지난 12일 열린 경기도 산본 율곡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4950억원(DL이앤씨 입찰가 기준) 규모다. DL이앤씨는 지난 5월 산본 우륵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하며 리모델링 시장에 복귀한 이래 이달 5일 수원 영통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면서 복귀 후 두 달이 채 안되는 사이 1조334억원의 리모델링 수주고를 달성했다. 쌍용건설도 ▲광명시 철산한신(4600억원) ▲송파구 가락쌍용1차(8000억원) 등 굵직한 리모델링 사업을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하면서 수주 신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이달 태광맨션 가로주택사업(800억원) 등을 수주하면서 1조3400억원을 기록했다. 쌍용건설은 현재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산본 개나리주공13단지 리모델링 수주를 추진 중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안전진단 등 재건축 조건을 충족하기 어려운 구축 단지들이 새 아파트에 살기 위해 비용부담이 적은 리모델링사업을 선택하고 있다"며 "2014년 리모델링 관련 주택법 개정 이후 본격화 되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2021-06-16 07:26:19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한화건설, 부산 '오시리아 메디타운' 신축사업 수주

한화건설은 부산시 오시리아 관광단지 개발사업 중 하나인 '오시리아 메디타운'의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오시리아 메디타운은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6만1031㎡, 연면적 19만8932㎡ 규모로 시니어타운, 헬스타운, 한방병원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이다. 세부적으로 시니어타운(노인복지주택) 567가구, 헬스타운(양로시설) 412실, 한방병원(249병상), 메디컬컴플렉스(상업시설) 1개동 및 스트리트형 상가 등으로 구성된다. 시니어타운은 (주)호텔롯데에서 운영컨설팅 할 예정이다.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사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오시리아 메디타운은 노인복지주택으로는 국내 최초로 사업부지 안에 의료시설을 포함하고 있는 헬스케어 복합단지이다. 주거와 의료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부산지역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시니어 수요층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부산시는 오시리아 메디타운이 위치한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지역특성을 반영한 도시개발 핵심프로젝트로 개발해 환경친화적이고 선진적인 관광특구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관광단지 안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등 쇼핑시설이 있으며, 올해 8월에는 롯데월드어드벤처 부산이 개장한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접근성도 좋다. 경부선, 동해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의 기존 교통망에 경부고속철도, 울산~부산 복선전철 등이 연장되면 연간 2000만명의 유입 방문객이 예상된다. 한화건설 김만겸 개발사업본부장은 "본 사업지는 세계적 관광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위치하고 있으며 시니어 비즈니스 수요 증가에 따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전문기업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부산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메디타운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한화건설은 2021년 12월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2024년 7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2021-06-15 12:14:59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부영주택, 새로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MS'인증 전환

부영주택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KOSHA-MS' 로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영주택은 지난 2019년 6월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하여 현재까지 운영해오다가 새로운 규격에 맞춰 인증전환을 실시한 것이다. 특히 기존 'KOSHA 18001' 인증을 보유한 종합건설사 중 앞장서 'KOSHA-MS'로 인증을 전환한 것은 의미가 깊다. 'KOSHA-MS'란 기존 인증제도인 'KOSHA 18001'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규제표준인 'ISO 45001'을 반영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새로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제도이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조직의 상황을 파악하고,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여 이에 대한 계획수립, 지원, 실행, 성과평가, 개선 등 P-S-D-C-A 순환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부영주택은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위험이 없는 시스템비계 설치를 의무화하고 안전관리자의 정규직 비율을 건설업체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자율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는데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전환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게 부영주택 관계자의 설명이다. 부영주택 최양환 대표이사는 "안전사고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 및 이해를 통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안전이 회사의 경쟁력임을 전 임직원이 인지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1-06-15 10:10:1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안전관리비 50% 선지급 제도 시행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초기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관리비 50% 선지급 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현장 그레이존(어느 영역에 속하는지 불분명한 부분)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강화할 수 있도록 별도의 안전지원비도 추가로 지원한다. '안전관리비 50% 선집행 제도'는 하도급 계약상 안전관리비의 50%를 먼저 지급해 공사 초기 협력사가 자체자금 집행에 대한 부담을 줄여 부담없이 초기 현장 안전부터 관리하는 제도다. 특히 선지급한 안전관리비에 대한 반환보증서를 징구하지 않아 자금 집행에 대한 부담으로 다수의 협력사가 선집행금을 포기하는 것을 방지했다. 현대건설은 법정안전관리비 이외의 별도 안전지원비 예산도 추가로 편성해 협력사가 안전비용을 적극 투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추가 안전지원비 투입으로 현장에서 발생되는 그레이존과 법정안전관리비 해당 여부 불분명으로 인해 안전관리가 소극적으로 되는 것을 예방하고 안전관리 항목에 대한 적기에 적극적으로 투입 할 수 있게 했다. 현대건설은 협력사와 함께 모든 현장에 전방위적인 안전제도 마련 및 실시를 통해 협력사와 함께 현장 안전사고 예방의 토대를 마련해 안전관리에 힘쓰고 상생하며 건설현장 산업안전관리 환경을 확고히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안전관리비 선집행 제도 시행은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공사 초기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현대건설은 협력사와 함께 하는 동반성장 위한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현장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5 10:03:43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부산은 '평지·브랜드·대단지' 아파트가 대세?

-산지·급경사면 많아 평지 아파트 선호도 높아 산지와 급경사면이 많은 부산에서 평지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가 청약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적표를 내고 있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최근 6개월간 부산에서 공급된 민간분양 아파트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평지·브랜드·대단지의 청약 쏠림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라도 상대적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경우 1순위 미달 주택형이 나타나는 반면 브랜드 인지도가 높거나 1000 가구 이상 대단지의 경우 특정 주택형에 최고 2만 건 넘는 청약접수가 몰리는 등 대조를 보였다. 지난해 12월 공급된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는 217가구로 구성되는 중소형 단지로 분류되지만 평지와 브랜드 인지도에 조정대상지역 규제를 피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109가구 모집에 5만7247건의 청약통장이 1순위에 몰렸다. 비슷한 시기에 분양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는 1643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조합원 등을 제외한 일반 분양물량 1301가구 모집에 1만3611건의 청약통장이 1순위에 접수됐다. 올해 들어서도 평지 아파트를 앞세워 공급된 '안락 스위첸'(220가구)과 역세권을 강조한 '연산포레 서희스타힐스'(105가구)가 각각 60대1, 81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면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분양 관계자는 "평지를 따라 지하철 노선이 형성된 부산 지형 특성상 평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대개 역세권이어서 수요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며 "평지(역세권)·브랜드·대단지 아파트는 부산 청약시장의 성공공식으로 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이 이달 말 분양 예정인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도 평지·브랜드·대단지 아파트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평지이면서 지하철 3호선 숙등역 역세권으로 꼽힌다. 지난해 나흘 만에 100% 계약 마감한 1차 단지(636가구) 바로 옆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795가구로 구성된다. 이달 분양하는 2차 단지와 다시 이웃해 들어설 3차 단지까지 합치면 총 1860가구의 대단지를 이루게 된다.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 "지난해 3월 포레나 브랜드로 첫 분양된 부산덕천 1차는 계약 4일 만에 완판(완전판매)된 검증된 단지"라며 "1차단지 1순위에 1만3611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된 점을 감안할 때 상당한 대기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1-06-15 09:39:22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