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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해외주식 웹툰 '강건마의 투자일지' 제작

KB증권이 웹툰 작가 김성모와 협업해 해외주식 투자를 재미있게 묘사한 '강건마의 투자일지'를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에 따르면 국내의 해외주식 보관금액은 2019년말 기준 144억4000만달러에서 2021년말 778억8000만달러로 634억달러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서학개미'로 일컬어지는 신규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된 결과로 보인다. 하지만 이 기간 동안 투자자들은 급변하는 해외주식 시장에 노출돼 자산 가격의 급등락을 경험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지난해 네이버에 연재되었던 웹툰 '쇼미더럭키짱!'의 인기 캐릭터인 '강건마'의 세계관을 차용하여 고등학생인 주인공이 해외주식을 투자하며 겪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담은 해외주식 웹툰 '강건마의 투자일지'를 제작했다. '강건마의 투자일지'에서는 주인공 '강건마'가 2021년 '밈'주식으로 일컫는 종목에 투자하여 손실을 봤다는 배경을 설정하여, 그 당시 시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KB증권에서 제공하는 해외주식 관련 서비스 등에 대해 소개한다. KB증권은 지난 10일 KB증권 MTS 'M-able(마블)'과 'M-able mini(마블미니)'에 웹툰 제1화를 게재했으며, 2주에 1화씩 총 6화를 연재할 예정이다. 제1화에서는 큰 손실을 입은 주인공이 KB증권을 찾아가서 직원과 상담을 받는 내용을 담았으며, 제2화에서는 주인공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에 직접 찾아가는 내용, 제3화에서는 주인공이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회의에 참가하는 내용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재미 위주로 풀어낼 예정이다. 김구남 KB증권 글로벌BK솔루션부장은 "해외주식에 대한 고객의 관심에 부응하고 또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강건마의 투자일지' 웹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해외주식에 대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거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강건마의 투자일지'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KB증권 MTS 'M-able(마블)'과 'M-able mini(마블미니)'를 다운받아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24 12:13:1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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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 섬에서 월드컵공원으로의 변화, '기억여행'으로 만나보세요"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내달 2일부터 11월까지 꽃섬 난지도에서 월드컵공원까지 변화 과정을 안내하는 '공원의 기억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월드컵공원은 과거 난초와 지초가 아름다웠던 꽃섬이었다. 세월이 흘러 공원화 사업을 거치면서 현재 매년 약 630만명이 찾는 서울의 명소로 거듭났다. 공원의 기억여행 프로그램에서는 ▲난지도에 대한 명칭 유래 ▲매립지 이야기 ▲시민 생활상 등을 해설로 들을 수 있다. 맹꽁이 전기차로 월드컵공원 둘러보기도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공원해설사와 함께 홍보관(영상물 상영 포함)과 하늘공원(또는 노을공원)을 둘러보게 된다. 소요 시간은 60~90분 정도이다. 기후변화 대응 환경교육과 매립지의 공원화 등 재생공원에 관심 있는 학교나 기관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3시30분에 운영된다. 단체(30명 이내)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남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과거 난지도 섬에서 환경생태공원으로 변화한 역사를 소개하는 공원의 기억여행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월드컵공원이 가진 생태적 가치를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4 12:11: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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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개최

200만 전남 도민 화합의 스포츠 축제인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023년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군민과 관람객 등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매주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종목은 '축구'로 장애인 축구는 일반 축구의 룰을 그대로 적용한다. 경기 방식에 있어서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규정을 준용하고 있으며 지적 장애인, 청각 장애인, 뇌성마비 장애인, 시각(저 시력, 전맹) 등 5종목으로 나눈다. 지적 장애인, 청각 장애인 종목은 출전 선수를 11명, 뇌성마비 종목은 팀당 7명, 시각 장애인 축구 종목은 팀당 5명으로 구성된다. 또한 시각 축구(전맹)는 일반 축구장보다 작은 세로 40m, 가로 20m 규격의 경기장에서 눈을 가리고 실시되며, 공에는 특별히 내재된 음향 장치가 있는데 선수들이 공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게 하고 선수들의 안전도 확보하기 위함이다.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축구 경기는(지적, 청각) 2023년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고금생활체육공원에서 약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승자를 가린다. 참가 자격은 스포츠 등급 분류에 명시된 장애인 중에서 각 시·군별로 참가 신청을 마치고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로부터 참가 자격을 인정받아야 한다. 전남장애인체전 축구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예선부터 결승까지 연장 없이 승부차기로 승패를 결정한다. 경기 시간은 장애 유형에 관계없이 전후반 15분씩, 휴식 시간 10분으로 정해져있으며, 팀 구성은 선수 8명(주전선수 5명, 후보3명), 임원 2명(감독, 코치)이다. 경기가 시작되면 팀 벤치에는 참가 신청서에 기재된 감독, 코치, 수화 통역 요원, 자원봉사 요원 및 후보 선수 외에는 착석할 수 없다. 기타 사항으로는 참가 선수는 반바지와 양말, 정강이 보호대를 반드시 착용해야하며, 안경 착용은 금지(스포츠고글은 허용)이다. 세부 종목은 지적 장애(IDD) 혼성 5인제, 청각 장애(DB) 혼성 5인제, 시각 장애(B2~B3) 혼성 5인제로 나눠지고 남녀 비율 제한이 없다. 지난 2022년 제30회 대회에서 지적 장애(IDD) 단체전 1위 순천, 2위 광양, 3위 목포이며, 청각 장애(DB) 단체전 1위 나주, 2위 장흥, 3위 여수 순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2020년과 2021년도에는 코로나19로 대회 개최가 취소됐다. 제31회 대회에서는 전년도 대회 1위 순천시, 나주시의 2관왕 도전과 광양시, 목포시, 여수시, 장흥군의 금메달 획득을 위한 치열한 경쟁도 눈여겨 볼만한 관전 포인트 이다. 개최지 완도군은 지적 장애 단체전에 1개 팀이 참여하여 예선전에서 강호 광양시에 아쉽게 패하며 탈락하였으나, 제31회 대회 개최지의 이점을 살려 좋은 성적을 기대해본다.

2023-02-24 11:38: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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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5회 일월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 개최

일월면청년회(회장 홍영기)가 주관하고 일월면 각 기관단체가 후원하는 '제15회 일월면민화합 윷놀이 대회'가 지난 2월 23일(목) 일월복지센터 전정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년 만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일월면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고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장으로서, 일월면 풍물패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각 마을 주민들이 한 팀을 이룬 14개 마을 및 관내단체들이 윷놀이 대항을 펼쳐 마을간 친목을 공고히 다지고 면민 전체가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월면 출향인사 및 각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세탁기 및 주방용품 등 푸짐한 상품을 지급하여 대회의 흥을 더했으며, 윷놀이 행사에 참석한 주민은 행사를 주관한 청년회와 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일월면청년회장은 대회 시작 전"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윷놀이 대회를 통해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의 의미와 취지를 밝혔다. 박천석 일월면장은"영농준비로 바쁜 시기에 면민화합과 풍년·농사 기원을 위해 행사를 준비한 청년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14개 마을이 모두 함께한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뜻깊다"고 전했다.

2023-02-24 11:38:0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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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소프트웨어기업 경쟁력 대상' 시상식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초거대 AI로 일컬어지는 챗GPT 열풍 속 주목받고있는 국내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와이즈넛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기업 경쟁력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 대상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한국SW산업협회, SW공제조합, 기업정보화연구센터 등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기업 경쟁력 대상'은 우수 소프트웨어 기업을 발굴 및 시상해 국내 SW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22회차를 맞았다. 금번 종합 대상을 수상한 와이즈넛은 지난 23년간 언어처리기술 기반의 대용량 빅데이터 검색SW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챗봇까지 전문 영역을 확장해왔다. 최근 국내 AI 챗봇 시장을 선도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클라우드(SaaS형) 챗봇 서비스 '현명한 앤써니(WISE Answerny)'를 시장에 다수 공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와이즈넛의 끊임없는 AI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노력과 다양한 산업분야 도메인에서 쌓아온 국내 최다 AI 챗봇 구축 및 클라우드 서비스 레퍼런스를 통해 정확도 높은 서비스를 구현하는 등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이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SW기업으로서 와이즈넛의 자체 기술력과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SaaS) 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향후 챗GPT를 통해 챗봇 활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경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국내외 AI 시장 점유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라고 말했다.

2023-02-24 11:28: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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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산업장관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지속 확충할 것"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 "사회취약계층이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취약계층의 에너지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지원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로뎀나무를 방문해 냉난방 시설 관련 불편한 점 등 애로를 청취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에너지효율개선을 통해 에너지 저소비 구조를 정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이 방문한 로뎀나무는 2007년 설립한 정신재활시설로 지난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단열·창호 시공, 고효율 보일러 교체 등의 지원을 받은 시설이다. 로뎀나무는 지원을 통해 작년 12월 에너지사용량이 1년 전보다 28.1% 절감됐다고 전했다. 산업부는 올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지원규모를 지난해(869억원)보다 많은 910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이날 현장방문에 참석한 에너지재단 측에 "취약계층에 에너지효율개선 지원이 차질없이 제공되도록 사업 홍보, 대상자 선정, 시공 등 전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업부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에어컨 지원사업을 올해 최대 1만4000가구에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할 계획이며, 단열·창호 시공, 보일러 교체 등 난방 지원사업은 올해 3만1000여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에어컨 지원사업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에어컨 지원사업은 3월3일~4월14일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난방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은 에어컨 지원사업의 지원대상과 동일하며, 4월10일부터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콜센터(☎1670-7653) 및 한국에너지재단 누리집(www.kore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24 11:28: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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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양곡관리법, 27일 반드시 처리…정부여당 답해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양곡관리법과 관련 "민주당은 김진표 국회의장의 중재안 중 주요 부분을 수용하고, 이를 27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본회의 처리도 가능하나 27일 본회의에서 양곡과리법을 처리하고자 하는 것은 정부와 여당에 좀 더 숙고하고 수용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양곡관리법과 관련 민주당은 의장 중재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왔고, 정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애초 개정안에서 양보했다"며 "끝까지 정부·여당과 소통하기 위한 의지를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작 정부·여당은 지금까지 무슨 노력을 했나"라며 "집권여당은 일하는 국회, 대화와 타협의 의회주의 원칙을 저버리고 야당과 논의하는 대신,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는 말만 반복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금까지도 여당은 '시간을 두고 더 논의할 문제', '쌀 수확 시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는 안일한 태도만 보이고 있다"면서 "정부는 대통령 거부권이라는 방패만 내밀며 협치를 내팽개쳤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현실적 대안이나 근본적 해법도 없이 무조건 반대만 할 뿐"이라며 "민주당은 양곡관리법 수정안에서 정부 의견도 일부 수용해 정부 재량권을 넓히면서까지 양보에 양보를 거듭했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제는 정부와 여당이 답해야 한다"며 "쌀값 안정과 농가소득 보전이 시급한 상황에서 정부와 집권당이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않고 법안 처리를 차일피일 미루는 사이 그 피해는 오롯이 농민과 국민의 몫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정부·여당의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한다"며 "양곡관리법 외에도 수많은 민생 법안이 '여당의 떼쓰기'에 발목 잡혀 국회 문턱을 제때 넘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국회 입법을 무시하고 대통령 거부권과 시행령을 앞세운 정권의 무도함에 맞서 국민을 위한 민생 법안들을 차근차근 추진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은 전날(23일) 김 의장의 양곡관리법 중재안을 수렴한 수정안은 발표했다. 수정안은 정부의 쌀 의무 매입 기준을 기존 '쌀 초과 생산량 3% 이상, 가격 5% 이상 하락'에서 각각 '3~5% 이상'과 '5~8% 이상'으로 조정했다.

2023-02-24 10:59:5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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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12기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정기총회 개최

파주시는 23일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2기 출범을 시작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지속가능발전 유공자 표창과 제12기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상임회장 선출, 2022년 사업 결과 및 결산보고와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2기 위원은 앞으로 2년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자문 활동, 환경 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가지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분과별 활동을 하게 된다. 협의회를 대표하는 제12기 상임회장으로는 지난 12년 동안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이성렬 파주시 산림조합장이 선출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오늘날 가장 시급한 세계적 이슈인 지속가능발전은 골든타임이 지나기 전에 실현해야 할 현세대의 마땅한 책임으로, 발전과 공존의 조화를 통해 파주시가 지속가능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파주시 지속가능발전을 도모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획 수립, 교육·홍보 등을 추진하는 민·관협력기구다. UN이 권고하는 '지방의제21'정신과 원칙에 근거, 2002년 9월 27일 '푸른파주21실천협의회'란 이름으로 출범해 2018년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2023-02-24 10:53: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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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투자유치위원회, 민선8기 첫 정기회의 개최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 투자유치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고양 경제자유구역 내 국내외 기업유치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민선8기 첫 정기회의로 위원 위촉식이 함께 열렸다. 고양시는 투자유치 관련 학계 교수, 기업인, 투자전문 기관·협회 임원, 회계법인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15명을 새로이 영입, 전면 재구성해 고양특례시 투자유치위원회 위원들을 위촉했다. 이후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추진현황 공유, 향후 실수요·실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앵커기업 및 유망기업 발굴·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뿐만 아니라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CJ라이브시티, 방송영상밸리, IP융복합콘텐츠클러스터 등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도시의 구조·체질 자체가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대전환의 분기점에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인적 네트워크, 기업 동향 등을 바탕으로 국내외 앵커기업과 유망기업들이 적극 유치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격려, 혜안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고양특례시 투자유치위원회의 회의를 정례화하고, 시가 가진 모든 기업유치 역량과 자원을 결집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로부터 경기북부 최초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로 선정되어, 경기도·고양시 공동 개발계획 수립, 주민의견 청취 및 관계 기관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산업통장자원부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은 오는 3월 우선시공분 공사 착공을 시작한다.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9월 본공사를 착공하고 2024년말경 조성토지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3-02-24 10:53: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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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선정

고양시(시장 이동환) 창릉천은 지난해 연말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대장천은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잇따른 낭보를 전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선정은 민선8기 공약과 맞닿아 시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최고의 성과"라며 "창릉천을 도심 속 'We 스마트 통합하천'으로 만들고,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서 하천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역사·문화·자연 흐르는 '창릉천'… 3,200억 규모 통합하천사업 선정 창릉천은 고양시에서 가장 긴 18.42Km의 지방하천으로 국립공원인 북한산에서 발원해 한강으로 연결된다. 창릉천은 북한산성, 서오릉·서삼릉, 행주산성 등의 유적이 있어 역사성이 뛰어난 하천이다. 또한 주변으로 삼송·원흥·지축·은평뉴타운 등 대규모 택지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뤄졌으며 창릉3기 신도시도 예정돼 있다. 창릉천은 지난해 12월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3,200억 규모의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 비용은 전체 사업비 중 85%(국비 50%, 도비 35%)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통합하천사업 공모에 뛰어들었다. 경기도의 1차 관문에서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강력하게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건의서를 제출하고, 시·도의원, 지역 국회의원 등 모두가 전방위적 지원 활동을 펼친 끝에 환경부의 2차 심사를 통과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의 60% 이상은 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또한 창릉천의 전 구간을 수변공원화하고, 워터프론트, 꿈놀이마당, 역사학습관 등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차질 없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거버넌스 구축과 전문가 심포지엄 개최 등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수로 몸살 앓던 '대장천'… '생태 하천·습지'로 살아나 덕양구 주교동에서 발원해 신평배수펌프장까지 연결된 대장천은 고양의 중심을 흐르고 있다. 대장천은 지난해 11월, 환경부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의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1년부터 8년간 진행된 대장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사업비 약 210억 원(국비 140억, 지방비 70억)을 들여 추진했다. 하천의 자연정화 기능을 회복하고 생태습지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하수관과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면서 수질이 크게 향상됐다. 사업 시행 전 대장천의 수질은 물이 오염된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수치가 3.47ppm으로 나타났다. 시는 3ppm을 목표로 수질정화사업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목표치를 넘어선 수준 2.94ppm에 도달했다. 수질 개선에 따라 대장천 식물 종류는 187종에서 253종으로, 포유류는 5종에서 7종으로 늘어났다. 양서·파충류, 육상 곤충류도 출현종 증가 추세를 보이며 생물 다양성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고양 젖줄 가꾸는 '고양하천네트워크'… 물 맑은 도시 만들기 '앞장' 대장천 생태하천 복원에는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 73개 단체, 약 1만 8천 명 시민들이 함께하는 고양하천네트워크는 하천 정화활동, 하천 생태교육, 하천 감시 등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고양 하천의 생태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하천지도를 제작하기도 했다. 올해 고양하천네트워크는 단체 사례 발표회를 개최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하천 관련 정보를 공유해 단체 간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SNS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시는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EM 배양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법 교육과 EM 사용 활성화를 추진한다. 또한 지하수 보조 측정망을 운영해 체계적으로 지하수를 관리한다. 수질 오염원 배출시설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장 오염 행위에 대한 신고 보상금을 운영하는 등 맑고 깨끗한 생태하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간다.

2023-02-24 10:53: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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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뭄 겪는 전남 완도에 '인천하늘수' 1.3만병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심각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도에 인천하늘수 1.8리터 1만 3천 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남부 도서 지역 가뭄 극복을 위한 행정안전부'먹는 물 기부 릴레이'의 일환으로, 인천시는 1.8리터 병입 인천하늘수 1만 3천 병을 지원해 총 23,400리터의 먹는 물을 기부한다. 전라남도는 50년 만에 가뭄 일수 최대를 기록하며 저수지, 지하수, 계곡수 등 식수원이 고갈된 상황으로, 특히 전남 완도군 보길도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2일 급수, 4일 단수'제한 급수가 진행될 만큼 극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다. 이번에 지원하는 인천하늘수 1만 3천 병은 2,694명의 보길도 주민이 1주일 이상 마실 수 있는 분량이다. 고도정수처리를 거쳐 친환경 페트병에 담은 병입 인천하늘수는 단수 재해 지역과 관내 도서 지역의 비상 급수 용도로 사용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지난 2021년 7월에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에게 인천하늘수 3만여 병을 지원한 바 있다. 이응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오늘 당장 마실 물을 걱정해야 하는 남부 도서 지역 주민의 시름을 잠시나마 덜어드리고자 인천하늘수도'먹는 물 기부 릴레이'에 참여한다"며,"오랜 가뭄으로 전국적인 물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니, 시민 모두가 한 방울의 물이라도 귀히 여기고 물 절약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4 10:31: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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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착한가게 현판 전달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원기, 민간위원장 김진득)는 지난 2월 21일(화)에 석보면행정복지센터에서'우리 동네착한가게'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2019년도부터 시작된'착한가게'및'착한이웃'기부를 통해 마련된 재원은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거쳐 석보면의 복지발전을 위해 전액 사용되며, 지금까지 어르신문화나들이 사업, 출산가정지원, 학교입학선물 지원, 어린이날 선물 지원,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등을 지원했다. 착한가게와 같은 모금사업을 통해 조성된 기탁금은 관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에게 긴급생계비 지원 및 지역특화사업비 등에 귀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서주건설(대표 서장훈)은"모금된 기부금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고 하여 참여하게 됐다"하며"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원기 석보면장은"안팎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착한가게와 같은 지역사회 나눔의 동참은 위기를 이겨내는 큰 힘이 된다"고 말하며"우리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복지자원 발굴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4 10:30:4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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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청춘業! UP! 취업컨설팅’ 성료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광양시 청년꿈터에서 지역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포스코 청춘業! UP! 취업컨설팅 4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청춘業! UP! 취업컨설팅'은 광양제철소와 광양시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약 90여 명의 청년들이 컨설팅을 제공받았다. 지난 1월부터 광양시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시작한 이번 취업컨설팅에는 총 19명이 교육생으로 참가했으며, 광양제철소 현장의 젊은 엔지니어 및 생산기술직군 직원들과 인사부서 실무담당자들이 멘토로서 지원에 나섰다. 프로그램은 지원 직무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직무세션과 선배들로부터 취업준비에 필요한 꿀팁을 전수받는 취업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여자들의 지원직무와 학교, 전공 등을 고려해 배정된 멘토들은 자신들의 과거 구직활동을 펼치며 겪었던 취업스토리부터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보완점들과 자격증 등의 추가 준비사항들을 조언했다. 특히, 인사부서 실무담당자들은 자기소개서 첨삭 뿐 아니라 2023년 채용 트렌드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맞춤형 면접코칭을 선보이며 보다 효과적인 취업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이번 컨설팅에 참여하기 전까지만 해도 취업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많았었는데 멘토님들의 컨설팅을 듣고 자신감을 얻어갈 수 있었다"며, "오늘 듣고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취업에 꼭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멘토로 참여한 광양제철소 인사노무그룹 송종혁 사원은 "취업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참가자분들이 대단했다"며, "이번 취업 컨설팅이 참가자분들의 성공적인 취업시즌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청춘業! UP! 취업컨설팅' 프로그램을 올해 하반기에도 이어가 7월 참가생 모집을 시작해 8월에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2-24 10:30:3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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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경기도 우수 도자축제 지원사업' 신청자 공개 모집

한국도자재단이 3월 17일까지 '경기도 지역 도자축제 지원 사업' 신청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우수 도자축제 발굴·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이천도자기축제, 광주왕실도자축제, 여주도자기페스타, 용인고려백자축제 등 4개 축제에 1억 4천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4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에서 열리는 우수 도자축제로 공고일 기준 소재지가 경기도인 법인등록증,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도자 관련 법인·단체다. 심사는 1차 서류 적격 여부 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대면 심사로 진행되며 ▲축제 내용 ▲축제 운영 ▲지역사회 기여도 ▲지원 필요성 등을 평가한다. 총지원금은 1억 3천 5백만 원으로 선정된 곳에는 축제 성격과 규모에 따라 제작비, 재료비, 홍보비, 임차료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축제별 최대 3천 5백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이밖에도 행사장 사용 협의, 축제 홍보 등의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공모 신청서, 단체 소개서, 사업 계획서, 예산 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도자문화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도내 도예단체의 품격 있는 도자축제 개최를 도와 도자 문화산업에 대한 대국민 관심도를 제고하고 도민의 도자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2-24 10:26: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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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경기도의원, 경기교육발전 위한 정책제안 제도 보고

황진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23일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의회 정책기획관들에게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정책구매제'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정책구매제란, 경기교육 정책의 변화 관리를 도모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 도입함으로써 경기교육의 질적 제고 및 교육행정 업무의 개선을 도모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도의회 정책기획관은 "전국 교육기관에서는 최초 도입으로 도민이 제시한 정책 제안이 채택되면 그 제안을 구매하여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제도"라며 "올해에는 시범운행을 통해 보완과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내년에는 본격적인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황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황진희 의원은 "다양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시도로 보인다"며, "정책구매제에 담긴 기획 의도가 무엇보다 경기도 교육정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어 "교육정책에 필요한 정책 제안의 보완 및 발굴 등을 통해 정책구매제의 운영방식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민 등 간의 원활한 정책소통과 경기교육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24 10:26:3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