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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회별신굿탈놀이...베네치아 카니발에서 'K-신명' 글로벌 존재감 입증

세계 3대 축제인, '베네치아 카니발'이 한국 탈춤의 신명과 흥으로 들썩였다. 지난 2월 17일 오후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한마당 공연이 펼쳐졌다. 전 세계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이 흥겨운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어깨춤을 추고 풍자와 해학의 몸짓에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이날 공연단은 태평소 소리와 함께 신내림을 받은 각시광대가 등장하는 무동마당을 시작으로 주지마당, 백정마당, 할미마당, 파계승마당, 양반선비마당을 선보였다. 공연 뒤풀이 마당에서는 관객들에게 하회탈 목걸이를 걸어주고 안동 홍보 책자를 나눠주면서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 방문을 홍보하기도 했다. 이날 공연에 앞서 에르멜린다 다미아노 베네치아 시의회 의장과 강형식 주밀라노 총영사관 총영사, 김태우 부영사, 전예진 한국문화원장, 임태섭·김순중 안동시의원이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관광객들에게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소개했다. 또한, 공연 후에는 베네치아와 안동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위한 면담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작년 11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하회별신굿탈놀이의 멋과 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며, 유네스코 지정 유산 3대 카테고리를 석권한 안동의 우수한 문화적 위상까지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국의 탈춤을 대표해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세계 3대 카니발 중 하나인 베네치아 카니발에 참여해 자랑스럽다"라며, "세계유산의 가치를 세계인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2-19 06:55: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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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GB대학사회봉사단’ 달려갑니다

경북도는 지난 2월 17일 도청에서 도내 15개 전문대학교 및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GB대학사회봉사단'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최재혁 GB대학사회봉사단장(경북전문대학교 총장), 이상구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참석해 대학자원봉사단 활성화에 대한 주요방향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GB대학사회봉사단은 경북 지역 15개 전문대학교 학생 500여명으로 구성된 젊은 봉사단으로 대학생만의 창의력과 아이디어로 자원봉사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직했으며,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자원봉사가 필요한 도내 전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내용은 ▲경상북도 대학생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 ▲경상북도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각 기관별 협업에 관한 사항 ▲지방시대 대전환 프로젝트를 통한 지방인재 육성에 관한 사항 ▲대학생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에 관한 사항 등이다. 경북도는 업무협약에 따라 자원봉사 발전을 통한 지방시대 경쟁력 강화와 도민 행복증진을 공동목표로 삼고, 세부 이행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각종 재난 발생 증가로 자원봉사 수요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만큼 봉사 분야에도 지방시대 주인공인 경북의 대학생 주도가 필요하다"며 "청년주도로 확실한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GB대학사회봉사단이 전국 청년봉사단의 모범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2023-02-19 06:55:2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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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이춘우 경북도의원...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최우수상' 수상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의원(영천, 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월 17일 아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19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경상북도 실종자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로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1988년 창립해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을 위해서 꾸준히 학술적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2004년부터 자치입법의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우수조례를 선정해 개인 및 단체 등에 시상하고 있다. 제19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발의로 2021년 9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 사이에 제ㆍ개정된 추천 조례 중 지방자치법 및 행정법 전공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조례 선정심사 특별위원회의 예비심사 및 본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개인부문 최우수조례에 선정된 이춘우 의원 대표발의 「경상북도 실종자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는 도내 실종자 발생 예방과 조속한 발견ㆍ복귀를 도모하고 실종자와 그 가정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제정됐다. 조례는 주요내용으로 조례에서 정하는 실종자를 18세 미만 아동, 장애인(지적ㆍ자폐성ㆍ정신), 치매환자, 자살위험자로 정하고, 실종자 발생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연간 시행계획 수립과 주민지원 사업 등의 정책을 실시하도록 하였으며, 실종자 발생 예방을 위한 주민교육ㆍ홍보를 실시하고 수색에 필요한 물품이나 장비를 지원하며, 방범치안 민간단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효율적으로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하도록 하였다. 더불어, 드론과 같은 첨단 수색 장비를 활용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실종자를 찾도록 하고, 이를 운용하는 민간단체와 협력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춘우 의원은 "경북은 노인인구의 증가로 가정이나 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치매환자가 길을 잃고 실종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들을 발견하기 위해 지역 경찰이 주도적으로 찾고 있으나,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도움 없이는 대규모 수색활동은 어려운 실정이었다"며, "조례를 통해 도내 실종자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확대로 실종자 본인과 그 가족이 입는 신체적ㆍ정신적ㆍ경제적 피해가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조례 제정이유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수시로 소통하며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지역 발전의 원동력과 혁신역량을 더욱 키워나가는 것은 물론 정부와 도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이끌어내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춘우 의원은 기초의회 3선 출신으로 광역의원 재선에 성공한 중진의원으로, 기초의회에서 원만한 대외 관계와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도의회에서는 11대에 이어, 이번 12대 재선에 성공했다. 제12대 경북도의회에서는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민선8기 경북도와 협력하여 경북 맞춤형 정책개발을 통한 국비 예산 확보, 지역 일자리 확대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산업생태계 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생활안정 정책을 적극 추진해나가고 있다.

2023-02-19 06:55:0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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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3년 환경분야 추진계획 발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회 전반의 녹색전환을 뒷받침하고 더 맑고 쾌적한 환경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2023년 환경 분야의 군정 추진방향을 "안심할 수 있는 환경, 맑은 물 복지실현"으로 정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청정한 자연생태계를 유지 보존하기 위하여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예방 및 질병확산방지 사업 등에 64억원을 투입하고, 지방도로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하는 질고개 생태통로 조성사업을 3년간 연차적으로 시행하여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 로드킬 감소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탄소중립 본격이행의 기틀을 마련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소관 부서별로 긴밀히 협력하여 탄소감축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총사업비 약 33억원을 투입,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상금 지원,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보조사업 등으로 대기환경 개선 및 주민 건강보호에 앞장선다. 또한 정보기기(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노인, 어린이 등이 미세먼지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지역의 대기환경정보를 상시로 나타내는 미세먼지 신호등 2개소와, 초미세먼지 및 바이러스 차단효과를 거둘 수 있는 스마트 에어 샤워기를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 1개소에 설치한다. 노후슬레이트 처리에도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하여 건축물에 사용된 슬레이트 및 방치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처리하여 군민들이 생활 속 환경 안전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으로는 군민들이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22억원의 예산을 들여 공공시설 및 민간시설 위탁 적기처리로 폐기물 적체를 최소화하고 환경오염 예방에 나선다. 특히 농가에서 발생한 영농폐기물 및 재활용품의 수거 촉진과 배출 장소 개선을 위해 2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동집하장 및 재활용동네마당을 설치할 예정이며, 재활용품(종이팩,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의 낭비를 방지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 한편으로는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시설확충[청송상수도 시설확장공사(총사업비 398억), 안덕(현서)·부남상수도 시설확장공사(총사업비 253억)] 및 정비사업[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사업비 280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청송상수도 시설확장공사를 준공하여 지방상수도 미급수 880세대 1792명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안덕(현서)·부남상수도 시설확장공사를 착공하여 2024년 해당 지역의 670세대 1208명에게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3년 신규 사업인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구축사업(143억) 및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사업비 200억)의 예산을 확보하여 민선8기 군수공약인 "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및 공급지역 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러한 사업들이 완료되면 지방상수도 급수보급율(77.3%→86.1%) 향상 및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공중위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복합적이고 효과가 입증된 사업을 연이어 청송군 전역으로 확대·추진 할 수 있게 된 만큼 더 높은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적극 나선다. 청송군은 미처리 소규모하수처리구역인 파천면 신기리, 안덕면 신성리, 주왕산면 상평리·지리에 총사업비 275억원을 들여 환경부 재원협의를 거쳐 현재 설계를 마무리하여 하수처리장 3개소, 하수관로 17.5km, 배수설비 444가구 등 본격적으로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2024년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안덕면 감은리, 성재리 일원에 총사업비 81억원을 들여 하수관로정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진보면 세장리 일원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도 올해 5월에 준공이 예정돼 있다. 군은 이러한 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공공수역 수질을 개선하는 등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갈 전략이며, '산소카페 청송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정 이미지에 걸맞은 깨끗한 화장실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다각적인 환경관련 사업과 폐기물 적정처리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또한 맑은 물 공급과 적극적인 하수처리로 최상의 물 복지를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여 머물고 싶은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2-19 06:54:2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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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9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9일 일요일 [쥐띠] 36년 보기 싫어도 내색하지 마라. 48년 가정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알아야 한다. 60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금물. 72년 이성의 유혹이 많으니 부디 자중자애하길. 84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진다. [소띠] 37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가니 조심. 49년 새로운 인연으로 정보를 얻게 되니 이득. 61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73년 금전문제로 속상하다. 85년 출근할 때는 옷차림을 늘 깨끗하게. [호랑이띠] 38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50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62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74년 이직은 깊이 생각해야. 86년 이성에게 기대를 많이 하면 서운함도 크다. [토끼띠] 39년 배움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51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63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75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써라. 87년 억지 부리지 말고 순리대로 생각. [용띠] 40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52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주의. 64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7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겁다. 88년 가끔은 망상도 정신건강에 좋다. [뱀띠] 41년 급체할 운이 있으니 원행금물. 53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65년 지나간 인연으로 마음이 혼란하니 중심을 잡아라. 77년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89년 눈치가 빨라야 뒤처지지 않는다. [말띠] 42년 의사는 늙어야 명의라 했으니. 54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아프다. 66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78년 충고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90년 명상을 하면서 편안한 시간을 가지자. [양띠] 43년 바람이 불어도 굳건하게 버텨라. 55년 행운을 잡으려면 항상 준비하고 노력. 67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낭패. 79년 불만을 내색을 하면 더 피곤. 91년 어디로 가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큰 틀을 읽어야. [원숭이띠] 44년 결혼생활은 이해와 타협의 연속이다. 56년 약간의 먹구름은 금방 사라질 것이다. 68년 버틸 수 있다면 조금만 기다려라. 80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92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측은지심이 있어야. [닭띠] 45년 일의 진전이 없어 속이 탄다. 57년 밤에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9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81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갈 수 있다. 93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을 옮길 수는. [개띠] 46년 제3자의 끈끈한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행복. 58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70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82년 부모님이 안계시니 서글프다. 94년 작은 능력도 꾸준히 연마하면 강점이 된다. [돼지띠] 47년 매화꽃이 만발하는 꿈을 꾸었는데. 59년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71년 옷이 날개라는 말은 자신의 가치를 표방하는 것이 당장 눈앞에 보이는 옷이기에. 83년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95년 이간질은 복이 달아나는 행동.

2023-02-19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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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금리 낮춘다…삼성증권, "23일부터 신용융자 이자율 인하"

최근 증권업계가 잇달아 신용융자 이자율을 내리고 있다. 삼성증권은 오는 23일부터 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을 중심으로 신용융자 이자율을 구간별로 0.1∼0.4%포인트씩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90일을 초과하는 기간에 해당하는 신용융자 이자율은 비대면 고객(10.2%→9.8%)뿐 아니라 지점·은행 연계 계좌 고객(10.1%→9.8%)도 인하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신용융자이자 변동을 발표한 회사 중 가장 빠르게 시행한다"면서 "신용융자 이자율이 모두 10% 미만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은행 또는 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융자 최고구간(30일 초과) 이자율을 9.9%에서 9.5%로 0.4%포인트 낮춘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은행이 고금리 시기 예대마진으로 막대한 이익을 거둔 뒤 이를 성과급·희망퇴직금 등으로 지급해 '돈 잔치'를 벌인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도 비슷한 압박에 이자 낮추기에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연초 이후 양도성예금증서(CD)와 기업어음(CP) 금리 등 시장금리는 안정세를 보였으나 이를 반영해 신용융자 이자율을 내린 증권사는 단 한 곳도 없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이미 신용융자 이자율 인하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은 내부 검토 중으로 조만간 신용융자 이자율 인하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3-02-18 16:13:2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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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이재명 약속대로 불체포특권 버려야"

국민의힘은 18일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이 대표는 결자해지와 자신의 약속대로 불체포특권을 버리고 당당하게 법원의 판단에 따라야 한다. 죄가 없다면 영장은 기각될 것이다"면서 영장실질심사 자진 출석을 촉구했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어제(17일) 국회에서 대대적인 동원령까지 발동해 '윤석열 정권 검사독재 규탄대회'를 열었다"며 "방탄국회, 방탄입법, 방탄장외투쟁, 방탄결의대회까지 방탄의 벽을 쌓고 혹세무민하는 이 대표와 민주당"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전직 대통령에게 '범죄행위가 중대하고 범죄를 부인하고 있고, 언제 도망갈지 모른다. 증거인멸 정황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다. 구속되는 게 당연하다'고 외친 2017년의 이재명 성남시장은 어디 있나"라며 "국민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을 마지막 기회"라고 덧붙였다. 장동혁 원내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이 대표는 어제(17일) 규탄대회에서 '구속영장은 야당 사냥, 정적 제거라는 정치적 목적을 담은 검찰의 소설'이라고 비판했다"며 "그렇다면 국회를 점령해서 목소리를 높일 것이 아니라 스스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의원들이 이 대표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결백함을 스스로 밝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전날 이 대표 체포동의안을 검찰에 송부했다. 체포동의안은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거쳐 윤석열 대통령 재가를 받은 뒤 국회에 제출된다. 이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은 이달 27일 열릴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다만 국민의힘 주장대로 이 대표가 체포동의안 표결 절차를 구하지 않고 법원 영장실질심사에 바로 출석하는 방법도 있다.

2023-02-18 15:14:2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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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340억 은닉 혐의로 재구속…석방 3개월만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18일 다시 구속됐다. 김씨는 지난해 11월24일 구속기한 만료로 석방된 지 3달 만에 재수감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정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해 "이 사건 범죄 수법 및 특성, 피의자와 관련자들의 관계에 비춰 증거인멸 및 도망의 우려가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장동 개발로 벌어들인 범죄수익 340억원을 수표로 찾아 차명 오피스텔과 대여금고에 은닉한 혐의(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를 받고 있다. 또 2021년 9월 지인인 인테리어업자 김모씨에게 대장동 사건 증거가 저장된 자신의 휴대전화를 불태우게 한 증거인멸교사 혐의와 지난해 12월 법원의 추징보전명령 후 집행에 대비해 동창 박모씨에게 142억원 상당의 수표를 실물로 은닉하게 한 증거은닉교사 혐의도 있다. 검찰은 약 200쪽 분량의 파워포인트(PPT)를 제시하며 구속필요성을 주장하면서 "김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적이 있고, 혐의가 소명되기 때문에 구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대해 김씨 변호인은 A4 용지 50쪽 분량의 의견서를 준비했다. 변호인은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상 '자금 세탁'의 의도는 없었다고 강변했다. 법정 출석때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김씨는 심문 후 '검찰 구속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소명했나', '검찰 주장 중에 무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나', '이 대표 측에게 돌아가는 돈은 없었나' 등의 취재진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다. 검찰은 재수감된 김씨를 상대로 은닉한 범죄수익이 더 있는지 조사하고 이러한 범죄수익이 '50억 클럽' 로비 등에 사용됐는지 추궁할 예정이다.

2023-02-18 12:05:3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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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지난해 최대 실적 보상…임직원 성과급·주식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현대차와 기아가 특별성과급을 지금한다. 이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데 따른 것이다. 1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17일 오전 지난해 최대 경영실적 달성에 대한 격려 및 올해 사업목표 초과 달성 동기 부여를 위해 특별성과급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차 직원에게는 400만원에 주식 10주를, 기아 직원에게도 비슷한 규모의 성과급이 지급된다. 장재훈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2022 세계 올해의 자동차(아이오닉5)'를 비롯한 글로벌 상을 수상했고, 2년 연속 J.D파워 1위를 하며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았다"면서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직원 여러분에게 최고성과에 따른 특별 성과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2023년 경기침체 및 금리인상 등 불확실한 경제환경이 전망되고 하반기 자동차 산업 내 경쟁심화가 예상되고 있어서 올해 각 부문에서 상반기에 보다 더 역량을 집중하여 최대생산 및 판매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이번 성과에 따른 특별성과금 지급을 계기로 앞으로도 성과에 대한 보상이라는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직원 개개인이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경기침체와 자동차 산업내 경쟁 심화가 예상되는 2023년에도 모든 직원이 품질에 기반을 둔 고객 신뢰를 최우선 모토로 서로 격려하고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더 향상된 경영실적을 달성하고 현대자동차가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매출액 142조원, 영업이익 9조8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기아도 매출액 86조5590억원, 영업익 7조2331억원을 기록했다.

2023-02-18 10:27: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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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8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8일 토요일 [쥐띠] 36년 계획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48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기쁜 마음으로 양보. 60년 빠른 거절이 좋은 상황을 만든다. 72년 종일 운전주의. 84년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돌아다니는 격. [소띠] 37년 해외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 49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61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다. 73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금물인데. 85년 참을 만하면 참아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문제를 해결. 50년 예의 바른 행동은 나를 높여 준다. 62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74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86년 계획만 원대하고 실천은 어렵다. [토끼띠] 39년 지금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51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는 더 어려운 하루. 63년 주변 사람들과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 발생. 75년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87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용띠] 40년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는 낌새가 보인다. 52년 굳은살이 생겨서 어지간하면 그냥 지나간다. 64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76년 참으면 두 배 편하다. 88년 썩지 않으려면 물은 흘러야 한다. [뱀띠] 41년 이만하면 훌륭한 삶이다. 53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 65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77년 부모님의 도움으로 꼬인 일이 잘 해결. 89년 게으르니 변명거리만 생각하다 일이 끝난다. [말띠] 42년 나의 기술을 남들이 알아주니 기쁘다. 54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66년 매매수가 원활하게 있다. 78년 실적 오를 일이 많이 생긴다. 90년 아침부터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이다. [양띠] 43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을 하게 된다. 55년 일이 미뤄져도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67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는 걸 명심. 79년 바쁘기가 오늘만 같아라. 91년 오래전 친구 병문안 가게 되어 심난하다. [원숭이띠] 44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정겹게 느껴진다. 56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꼭 챙겨라. 68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0년 저축으로 다시 계획을 세우자. 92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닭띠] 45년 지나간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57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가지자. 69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 81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라. 93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개띠] 46년 누구나 햇살은 하나씩 갖고 있다. 58년 오랜 적선이 보답을 받는 날. 7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82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여 활기차도록. 94년 힘을 발휘하지 못하니 눈치가 보인다. [돼지띠] 47년 증여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59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다. 71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83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마라. 95년 자식들은 오래도록 부모님 마음을 모른다.

2023-02-18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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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제7대 김윤철 총장 취임식...오는 28일 진행

사이버대학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제7대 김윤철 총장이 오는 28일 원광대 숭산기념관에서 취임한다. 김 총장은 앞서 지난달 27일 학교법인 원광학원 이사회의 총장 선임 결정에 이어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원광디지털대 제7대 총장으로 임명됐다. 김 총장은 1985년 원광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중앙대 약학과에서 석사학위, 91년 일본 규슈(九州)대 약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6년 원광대 약학과 교수로 임용돼 약학대학장, 의약지원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21~22년에는 원광대 교학부총장 겸 특별사업기구 총괄사업단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과 행정 분야에서 오랜 기간 대학 발전에 힘써왔다. 대외적으로는 한국생약학회 부회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정책심의위원, 천연물신약개발사업단 운영위원, 천연물신약표준화소재은행장, 천연약물연구회 회장 등을 맡아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쳤다. 총장 임기는 2023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김 총장의 취임식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원광대 숭산기념관 3층 대법당에서 열린다. 취임식은 추후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된 유튜브 주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17 18:14: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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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고향출신 트로트 가수 '류원정' 홍보대사 위촉

경산시는 지난 2월 16일 경산 출신 트로트 가수 류원정을 경산시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 가수 류원정은 진량 진성초, 진량중학교를 졸업했으며, KBS 트로트 후계자 오디션 우승 후 싱글앨범'심지'로 데뷔하여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참가해 준결승까지 진출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가수 류원정과 복덩이 팬클럽은 지난해 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했으며, 이번 위촉식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등 앞으로 2년간 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가수 류원정은 "고향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경산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흔쾌히 홍보대사를 승낙해 주신 류원정 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돕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보대사들이 경산을 널리 알리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산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가수 류원정은 방송인 박해상, 개그맨 김원효 등 기존 8명의 홍보대사와 함께 경산시 이미지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대외적으로는 경산시 문화·관광 및 지역 농·특산품 홍보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2023-02-17 17:32:5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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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트롯 요정 전유진 '홍보대사' 재위촉

포항이 낳은 '트롯 요정' 가수 전유진(17)이 포항시 홍보대사로 재위촉돼 다시 한번 포항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게 됐다. 포항시는 2월 17일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트로트 스타 가수 전유진을 포항시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1월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전유진은 포항 사랑 주소 갖기 운동 노래 및 뮤직비디오에 참여하는 등 포항 지역 홍보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 축하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포항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포항시는 전유진이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바탕으로 포항시를 적극 홍보한 공로를 인정해 재위촉을 결정했으며, 이번 위촉으로 전유진은 향후 2년간 홍보대사로서 시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행사는 물론 전국적으로 포항시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됐다. 시는 앞으로도 전유진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포항시의 정책과 문화를 알려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유진은 "다시 한번 포항시 홍보대사로 재위촉돼 영광"이라며, "홍보대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고향 포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포항의 다양한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가수 전유진 양과 포항시 홍보대사로 다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활동과 홍보로 포항시의 이미지를 높여주길 바라고,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가 되기를 포항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 동성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전유진은 2019년 포항해변가요제 우승을 시작으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매력적인 음성과 산뜻한 퍼포먼스로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다양한 공연과 방송에 참여하면서 전국민적인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23-02-17 17:31:4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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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도내 유일 '지자체 혁신평가’ 최고 등급 획득

영천시가 행정안전부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경북 도내에서는 영천시가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시는 2021년 대비, 등급은 '보통'에서 '우수'로 상승했고, 순위도 75개 시 가운데 '12위'로 지난 해 24위에서 12계단이나 상승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영천시가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해 혁신에 대한 기관의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난다고 평가했다. 영천시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협업 추진 성과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성과 등 4가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분야에서는 2018년 민선7기 취임 이후부터 현재까지 5년, 500여 회에 달하는 산책을 겸한 브런치 미팅을 통해 실무 직원과 스스럼없이 소통해 온 최기문 시장의 따뜻한 리더십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등 행정 전문가 특강과 매주 목요일 사회 전반의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시행하는 목공특강, 규제 혁신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협업 추진 성과로는 민관협업으로 '불법 폐기물을 전량 처리'해 행정대집행 예산 18억4천만 원을 절감한 사례와 '아이스팩 재활용사업'이,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성과에는 전국 최초로 관내 전체 경로당에 설치한 '붙박이 소파 사업'과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과 '이동형 배움터 버스'가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실적도 우수한 성과에 포함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정부 혁신 방향에 맞춰 영천시가 끊임없이 혁신해 시민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앞으로도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17 17:31:12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