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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오디오 드라마 '썸타임즈' 첫 번째 에피소드 선보여

LG유플러스는 오디오 드라마 '썸타임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 '헤어져서 팝니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썸타임즈는 '썸' 타는 남녀의 이야기를 음성으로 제작해 '귀로 듣는' 오디오 드라마다. 설레는 남녀의 이야기를 배우들의 목소리에 담은 색다른 콘텐츠로, 30일 U+모바일tv를 비롯해 국내외 오디오 플랫폼에서 첫 공개된다. LG유플러스는 팟캐스트를 비롯해 무선 이어폰, AI(인공지능) 스피커, 커넥티드 카 등 고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오디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이 구현됨에 따라 오디오 드라마라는 새로운 시도로 트렌드를 이끌어 나간다는 목표다. 귀를 사로잡는 색다른 콘텐츠가 대중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썸타임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 '헤어져서 팝니다'는 중고거래로 만난 두 남녀 사이에 사랑이 싹트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배우 김재영이 IT업계의 인재이자 이별 후유증을 겪는 '이준표' 역을, 배우 윤소희가 남자친구의 바람을 목격한 웹소설 작가 '이주아' 역을 맡았다. "이별 선배가 되어 줄게요", "덕분에 제가, 웃어요" 등 총 8개의 음원으로 구성된 '헤어져서 팝니다'는 남녀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전화 통화, 메신저 대화 등 배우들의 목소리를 통해 리얼하게 표현해 상상력을 자극한다. '헤어져서 팝니다'는 30일 오후 5시 U+모바일tv를 비롯해 윌라, 스포티파이, 플로 등 국내외 오디오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U+모바일tv와 스포티파이에서는 오디오에 일러스트를 입혀 영상으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일러스트 버전은 30일과 다음 달 6일 두 번에 걸쳐 공개되며, 스포티파이에서는 글로벌 고객을 위한 자막버전(영어, 일본어, 스페인, 인도네시아어)도 함께 서비스된다. 다음 달 6일에는 썸타임즈 OST 앨범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콘텐츠 제작에만 국한하지 않고 음원 발매 등을 통해 IP사업을 다각화한다는 전략이다. 2월 27일까지는 약 2억원 상당의 추가 배경음악 공모전도 개최한다. 콘텐츠 경험 확대의 일환으로, 고객 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콘텐츠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썸타임즈를 비롯해 지난 12월 공개한 먹방 예능 '디저볼래-디저트먹어볼래', 2월 론칭을 앞둔 아이돌 예능 '교양있고', 티빙 오리지널 '아워게임' 등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 전담 조직 'STUDIO X+U'를 중심으로 예능, 다큐, 음악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용세 콘텐츠 IP시너지팀장은 "오디오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장르의 스토리를 발굴하고, 콘텐츠로 빠르게 적용하는 실험적 시도를 이어갈 것" 이라며 "새롭고 도전적인 콘텐츠로 고객경험 혁신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29 09:41: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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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희 소공聯 회장 "소상공인 성장·경영안정 도모하겠다"

2023년 신년인사회 개최…이영 중기부 장관, 플랫폼기업 대표들도 참가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과 함께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2023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다짐을 했다. 29일 소공연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 등 정부와 국회 관계자를 비롯해 홍은택 카카오 대표,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정책대표, 이국환 우아한형제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오세희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3년을 소상공인의 '가려운 곳을 찾아 현안을 하나하나 시원하게 해결하고 바라던 일이 술술 풀리는 마고소양(麻姑搔痒)'의 해로 만들겠다"며 "업종별 구분적용 등 최저임금 제도 개선, 소상공인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소상공인 인력지원법' 제정, 소상공인과 온라인 플랫폼 상생 기반 마련, T커머스로 새로운 판로 개척 등 현안을 해결해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영안정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공연은 이날 신년영상을 통해 각 시대별로 우리 경제의 주춧돌 역할을 하며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온 소상공인의 모습과 함께 앞으로 스마트기술을 활용하며 발전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해 삼중고로 힘든 시간을 보낸 소상공인들은 영상을 통해 원부자재 가격 안정, 소비 활성화 등의 신년 희망을 메시지로 전했다. 이영 장관은 신년 인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공급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대규모 동행축제를 통해 경영활력 및 전국민 상생소비 생활화에 기여하겠다"며 "골목상권에 지역문화와 혁신을 더해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지역 대표브랜드로 만들 것"이라며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2023-01-29 04:54: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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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서 4관왕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렌탈, 가전렌탈서비스 부문 1위 코웨이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렌탈, 가전렌탈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하며 4관왕을 휩쓸었다고. 29일 코웨이에 따르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분야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브랜드 성과 측정 지표다. 올해는 약 41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브랜드에 대한 기대치와 만족도를 기반으로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코웨이는 이번 수상으로 ▲정수기 부문 9년 연속 1위 ▲공기청정기 부문 6년 연속 1위 ▲매트리스렌탈 부문 5년 연속 1위 ▲가전렌탈서비스 부문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혁신 기술 및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는 작은 크기와 높은 위생성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한 아이콘 정수기2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콘 정수기2는 컴팩트한 크기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주방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색상 선택이 가능해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물이 나오는 파우셋에 친환경 소재인 트라이탄을 적용하고 1년마다 파우셋 전체를 새 것으로 교체해 위생성을 향상시킨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의 생활습관과 관심사를 면밀히 분석해 일상의 편리함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능들을 신제품에 적용하고 있다"며 "우수한 성능과 품질은 기본에 고품격 디자인까지 갖춘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1등 생활편리가전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9 04:54: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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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 신설…업계 최초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ESG경영 TF도 꾸려 삼표시멘트가 ESG 경영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29일 삼표시멘트에 따르면 시멘트 업계에서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별도로 설치·운영하는 곳은 삼표시멘트가 유일하다. 특히 회사 경영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ESG위원회 위원을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했다. 삼표시멘트 ESG위원회는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고 경영 세부계획, 운영 성과 등을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이사회 직속 조직으로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방향성을 담아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내재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ESG 경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의결하고, 회사의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표이사를 장으로 하는 ESG경영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129건의 실행과제를 선정해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실행과제로 E분과는 ▲리더십 및 거버넌스 ▲위험관리, S분과는 ▲직장 내 안전보건 ▲정보보호·지역사회 기여, G분과는 ▲이사회 리더십 ▲주주권 보호 등이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성장중심 경영에서 지속가능 경영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며 "친환경 자원순환 사회 구축 활동에 관심을 갖고 공정하고 깨끗한 기업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9 04:54: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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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일산가구단지에 일산점 새단장 오픈

연면적 893㎡, 3층 규모…신혼가구, 침실, 홈오피스, 주니어가구등 에몬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일산가구단지에 '에몬스 일산점'을 새로 단장해 열었다. 일산가구단지는 1문부터 3문까지 80개 브랜드가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가구업체 직접단지로 꼽힌다. 29일 에몬스에 따르면 일산점은 연면적 893㎡(270평), 지상 3층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각 층별로 콘셉트를 차별화해 고객들의 요구에 맞는 제품 및 크기 제품을 편리하게 상담 받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층은 신혼 가구, 2층은 침실과 거실 가구, 3층은 홈 오피스와 주니어 가구를 전시해 층별로 편하게 가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인기 제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층에 마련된 매트리스 체험 공간에선 고객들이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에몬스침대의 최고급 매트리스를 직접 보고 만지며 경험할 수 있도록 매트리스의 핵심인 독립 포켓스프링과 고탄성 메모리 폼 내장재를 그대로 옮겨 전시했다. 매장 리뉴얼 오픈을 맞아 에몬스 일산점에선 오는 2월2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몬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제품을 구매하면 에몬스 일산점만의 오픈 혜택과 신년세일 추가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29 04:53: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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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 29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 29일 일요일 [쥐띠] 36년 믿음에서 나온 신용은 지키도록. 48년 실력이 있으니 나이가 두렵지 않다. 60년 자녀를 위해 교육자금 대책을 세우자. 72년 잘살다가 어렵다고 이별한다고 하면 해결되나. 84년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있는 것. [소띠] 37년 영화감상으로 활기를 찾아본다. 49년 새로운 식구가 들어오니 마음이 흡족. 61년 게으름을 피우다가 좋은 기회를 놓친다. 73년 우울한 마음을 한잔 술이 달래준다. 85년 벌을 키워야 꿀을 얻을 수 있지 않겠는가. [호랑이띠] 38년 마음먹었던 일이 해결되어 감사. 50년 조급한 행동을 자제하고 신중하게 처신. 62년 배우자를 탓하기 전에 나의 행동을 반성해보는 것이. 74년 흐르는 물처럼 편안한 하루. 86년 오후 금전이 원활하게 움직여준다. [토끼띠] 39년 나이 들수록 젊어지는 기분이다. 51년 건강할 때 뭔가 하나라도 기술을 배워보자. 63년 상가에 갈 일이 생겨서 지출이 늘어난다. 75년 새로운 만남이 인연이 되어 나에게 행운을 준다. 87년 서두르면 일이 더 꼬인다. [용띠] 40년 먹구름 뒤에 태양이 지키고 있다. 52년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다. 64년 어린 시절 친구가 소식을 전해온다. 76년 평소의 소망이 현실로 나타나게 되니 운이 트인다. 88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여행을 떠나 보자. [뱀띠] 41년 스마트 폰으로 자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53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한다. 65년 사랑과 에너지가 넘치는 날. 77년 연봉이 올라가니 날아갈 것같이 즐겁다. 89년 외출을 해보려고 옷에 신경을 쓴다. [말띠] 42년 급할수록 좋은 운세는 달아나니 차분하게. 54년 유혹이 있으니 의리를 지켜야 구설수가 없다. 66년 부모님께 좋은 소식을 듣는다. 78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난다. 90년 둘 중에서 하나만 선택한다면 먼저 것을. [양띠] 43년 기술을 배우게 되니 나이 먹는 것이 두렵지 않다. 55년 흘러간 물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67년 위기를 기회로 바꿀 계기가 온다. 79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게 되니 희망적이다. 91년 고집불통은 더 큰 화를 자초하게 된다. [원숭이띠] 44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가까이 있다. 56년 노력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실망. 68년 오래된 친구만큼 큰 보물은 없다. 80년 생각이 많다면 음악 감상으로 분위기를 바꿔보자. 92년 자존심이 강하다면 되는 일이 없다. [닭띠] 45년 생구불망生口不網산입에 거미줄 치랴. 57년 말다툼이 올 것이니 외출을 자재하는 것이. 69년 방만한 태도는 경제적 여건을 어렵게 한다. 81년 뱀띠 상사의 인정을 받는다. 93년 상대의 실수가 마음을 아프게 한다. [개띠] 46년 마음을 비우니 오히려 내가 기쁘다. 58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하루이니 매사에 신중. 70년 어제의 근심이 오히려 일을 풀리게 한다. 82년 충沖이 되는 운세이니 집안 고칠 때 주의. 94년 화근을 불러일으키니 이성조심. [돼지띠] 47년 계획은 세웠으나 일장춘몽. 59년 마음에 안 드는 사람도 만나는 게 인생사. 71년 생각하지 못한 일로 심신이 피곤. 83년 계획을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다시 설계를. 95년 시기 질투하는 방해자가 있어도 일을 묵묵히 할 것.

2023-01-29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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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진?...FA컵 이어 레스터 전 반등 할까?

최근 부진에 빠졌다는 평가를 손흥민(토트넘 홋스퍼·30)이 오는 29일 프레스턴과 맞대결을 펼친다. 프레스턴은 잉글랜드 챔피언쉽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챔피언쉽은 잉글랜드 2부리그다. 국내 축구팬들은 손흥민이 2부리그 소속인 프레스턴을 상대로 골 침묵을 깰지 주목하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부진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19경기 출장에 나섰지만 득점은 4골에 그쳤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 슬럼프에 빠졌다는 의견이 등장하는 이유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안와골절 부상을 당한 후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리그 일정은 물론 월드컵 일정까지 소화하며 일각에서는 혹사를 원인으로 삼고 있다. 실제로 손흥민은 지난해 9월 레스터시티FC와의 경기에서 후반 투입 후 3골을 잇따라 기록하며 득점포를 달궜다. 오는 프레스턴과의 최근 대결은 2009년이다. 당시 리그컵에서 피터 크라우치의 해트트릭을 통해 토트넘이 5-1 대승을 거뒀다. 지난 24일 풀럼과 리그 경기 승리를 통해 2연패에서 탈출한 토트넘은 FA컵에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이반 페리시치(33·토트넘 홋스퍼)와의 불화가 부진의 이유로 등장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토트넘은 스페인 비야레알FC에서 아르나우트 단주마(25·토트넘 홋스퍼)를 영입했다. 손흥과는 왼쪽 윙어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단주마가 프레스턴전에 출장할 지는 알 수 없으나, 손흥민이 또 득점에 실패한다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시선은 단주마로 향할 것이란 의견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FA컵에서 득점이 없다. 아울러 손흥민의 선발 출장 또한 보장할 수 없다. 일부 주축 선수들의 체력 안배 차원에서 FA컵은 백업 자원들을 대거 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FA컵 이후 토트넘은 내달 12일 레스터시티 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 뒤 15일에는 AC밀란(이탈리아)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 나선다.

2023-01-28 15:24:3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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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요금 인상?...해지VS유지 '갑론을박'

넷플릭스가 우리나라에서도 계정 공유 유료 정책을 시작할 전망이다. 소비자들은 친구, 지인 등과 계정을 공유하기를 원할 경우 추가로 돈을 더 지불해야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올해 1분기 말에 계정 공유 유료 정책을 다른 국가로 대대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나라 또한 서비스 대상국에 속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는 칠레, 코스타리카 등 일부 남미 국가에만 유료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동거인은 무료로 쓸 수 있으나 같이 살지 않는 가족이나 친구 등은 유료로 최대 2명까지 계정 공유를 허용한다. 물론 한국을 유료 정책에 포함하는 내용과 요금 수준은 등장하지 않았다. 그러나 앞서 책정한 공유 수수료는 월 2.99달러다. 대략 1인당 월 3500원씩 적용될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다. 월 1만7000원짜리 프리미엄 요금제의 경우, 총 4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했다. 그러나 계정 공유 유료 정책을 도입할 경우 매달 내는 총비용도 2만4000원으로 증가한다. 4명이 매월 4250원씩 부담했던 넷플릭스 요금을 3명이 매달 8000원씩 부담해야하는 셈이다. 이를 두고 가입을 해지하겠다는 이용자들도 등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본인 명의로 넷플릭스를 구독하는 이용자 120명 중 42.5%가 '계정 공유에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면 구독을 취소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추가 비용을 내겠다'는 이용자는 24.2%에 그쳤다. 독과점에 관한 목소리도 등장하고 있다. 무료 공유를 통해 홍보한 뒤 정책을 바꾸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탈 비율이 높지 않을 것이란 의견도 등장하고 있다. 넷플릭스 시청 보편화된 나머지 쉽게 해지하기 어려울 것이란 의견이다. 이는 이용자의 볼멘 소리를 알지만 넷플릭스 계정공유 유료 정책을 단행하려는 이유다. 다만 넷플릭스는 그간 꾸준히 적자에 관한 언급을 했다. 지난해 11월 도입한 광고요금제의 실적이 초기 반짝 이후 예상에 미치지 못한 것 등이다. 신규 가입 확대까지 꾀하려 했지만 성적이 부진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28 14:33:5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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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금리 인상 중단 시그널 등장?…상반기 결정

전세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에 속도조절을 예고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올해 상반기 내에 금리인상을 중단할 가능성이 등장하고 있다. 28일 금융업계에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전세계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인상이 종료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가장 먼저 속도 조절을 시사한 곳은 캐나다다.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지난 25일(현지시간) 금리정책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4.25%에서 연 4.5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티프 매클럼 BOC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물가가 아직 통화정책 목표치인 2%와는 차이가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다는 믿음이 강해졌고, 금리를 충분히 올렸는지 평가하기 위해 잠시 멈춰야 할 때"라며 "경제 상황이 전망치에 부합한다면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달 1일(현지시간) 열리는 미 연방준비은행(Fed·연준)의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로 시장의 시선이 쏠리는 이유다. 연준 위원 19명 중 17명이 올해 금리가 5%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연준이 다음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을 98.1%로 보며 속도 조절을 기정 사실화 하는 분위기다. 한국도 기준금리를 3.5~3.75%에서 멈출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현 기준금리 수준인 3.5%에서 종료하거나 물가가 잡히지 않는 다면 한 차례 정도 더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는 것이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미 기준금리가 높은 수준에 있다"며 "최종금리를 3.75%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전망치를 조정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28 13:40:1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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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 토요일 확진자 최소 기록...2만3612명 확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해 10월 15일 이후 15주 만에 최소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기준 2만3612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3013만730명이다. 최근 4주간 토요일 기준 확진자 수를 보면 ▲지난해 12월31일 6만3095명 ▲1월7일 5만3784명 ▲1월14일 3만6687명 ▲1월21일 2만7644명 ▲1월 28일 2만3612명으로 4주 연속 감소세를 띄고있다. 국내발생 사례는 2만3564명이며 해외유입 확진자는 48명이다. 해외 유입자 중 7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적발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4065명 ▲경기 5842명 ▲인천 1151명 등 수도권에서 전체 확진자 수의 46.83%(1만1058명)가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2547명(53.13%)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 1639명 ▲대구 1182명 ▲광주 761명 ▲대전 614명 ▲울산 693명 ▲세종 186명 ▲강원 634명 ▲충북 712명 ▲충남 990명 ▲전북 863명 ▲전남 892명 ▲경북 1347명 ▲경남 1633명 ▲제주 40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48명 중 33명(68.75%)은 중국에서 입국했다. 장기체류·내국인들이 보건소에서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은 사람을 포함한 수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9명 늘었다. 총 3만3361명이다. 이중 60세 이상 고령층은 27명(93.1%)이다. 50대와 30대에서 사망자 1명이 각각 나왔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를 유지하고 있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10명으로 11일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특히 고령층이 362명(88.3%)이다. 전날 오후 기준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5%다. 1565개 병상 중 1174개의 여분 병상이 있다. 감염병 전담병원 중등증 병상수는 1388개(11.3%) 사용 가능하다. 한편 오는 30일부터 대중교통수단 실내,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 등을 일부 시설을 제외한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1단계 부분 해제한다. 다만 방역 당국은 3밀(밀접·밀집·밀폐)공간이나 고위험군이 있는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28 13:21:1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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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욱 국토부노조 위원장, 포항시청노동조합 '정책자문위원장 위촉'

최병욱 국토교통부노동조합 위원장이 지난 1월 26일 포항시청노동조합(위원장 장천욱) 정책자문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포항시청노동조합 정책자문위원회는 포항시노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공부문 노동운동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시민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동운동의 패러다임 전환을 지원하고 노조 내의 각종 현안을 사전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최병욱 위원장은 정책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포항시청노동조합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 위원장은 2015년부터 국토교통부노동조합 제7대 위원장 역임을 시작으로 유일하게 3선에 성공한 위원장으로, 현재 LH노조. 한국도로공사노조, 코레일, 인천국제공항노조 등이 참여하는 8만 규모의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노동조합 연대회의 의장도 맡으면서 국토교통분야의 정책노동운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자문위원,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수석부위원장,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지방분권특별위원장을 역임하고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최병욱 위원장은 "노동운동을 비롯한 사회 전분야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부문 노동조합은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제 고향 포항의 공공부문 노동조합도 시민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조언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28 13:01: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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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노동위원회, '포스코노동조합' 간담회 개최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김문수)가 1월 27일 '포스코 노동조합(위원장 김성호/ 경북 포항 소재/ 상급단체 한국노총)'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최병욱 경사노위 자문위원(국토교통부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포스코노동조합이 제19대 집행부 출범에 맞춰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방안을 고민하던 찰나에 포항 출신의 최병욱 자문위원의 제안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경사노위측은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신임 포스코 노동조합 집행부를 격려하고 노동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경청했다. 김성호 포스코 노조위원장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건강한 K-노사문화의 길을 여는데 경사노위의 지원이 있기를 기대한다"며, "김문수 위원장의 이번 방문이 포스코 노조가 추구하는 변화의 시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욱 자문위원은 "지금까지 노동운동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장해온 공공부문 노동운동가로서, 포스코노조의 고민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간담회를 제안했다"며,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범람한 냉천이 포스코 내부로 유입돼 유례없는 큰 피해를 입었지만 지난주 정상 가동되는 모습을 보니 피해복구에 앞장선 한 사람으로서 보람이 느껴지고, 피해복구에 노사가 온 힘을 합친 만큼 앞으로로 상생해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대표기업인 포스코가 우리 사회의 변화를 불러오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문수 위원장은 "포스코 노조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며, "포스코 노조의 노력이 노동계 세대교체의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1-28 13:01:0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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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폭탄 피하자", 효율적인 보일러 사용법은?

올해 역대급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시가스 요금, 에너지 요금 인상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다. 느닷없이 날아온 '난방비 폭탄'은 서민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준다는 의견이다. 이에 난방비 절약 방안이 주목받고 있다. 보일러 외출모드는 사용 방법에 따라 난방비 절약 효과가 미비할 수 있다.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열 손실을 줄여야한다. 28일 업계 등에 따르면 난방비 절약을 위해 창문 단열제 부착과 문틈을 문풍지로 막는 등 단열과 방풍 작업이 필수다. 실내 온기를 오래 지속할 수 있어 난방비 절약에 도움을 준다. 외부 공기를 차단하기 위한 커튼도 주목받고 있다. 커튼에는 실내온도를 1~2도 정도 높여주는 단열 효과가 있다. 바닥에는 러그, 카펫 보온매트 등을 깔아 실내온도를 유지해 준다. 18~20도를 유지하는 것이 난방비 절약에 효과가 있다. 1도를 낮추면 난방비의 7%를 절약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아울러 외출모드를 작동했도 가스를 낭비할 수 있다. 외출모드는 적어도 이틀 이상 집을 비울 때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최대 8시간 짧은 외출 때 외출모드를 켜두는 것은 오히려 가스 소비를 늘린다. 단기간 온도가 떨어졌다가 올라가려면 보일러가 잦은 작동을 하기 때문이다. 단기간 외출 때는 보일러를 평상시보다 2~3도 정도 낮게 하고 최소 17도 이상으로 설정하는 게 효율적이다. 가습기를 틀어놓는 것도 효과적이다. 가습기는 난방 효율을 올려 가스비를 절약을 돕는다. 보일러와 가습기를 함께 사용하면 체감 온도를 높일 수 있다. 실내에서 따뜻하게 복장은 필수다.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하면서 양말을 신거나 내복 등이 도움을 준다. 또한 10년 이상 사용한 보일러는 교환을 권장하며 배관은 2~3년에 한번씩 청소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 외출모드로 변경하지 못했을 때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집안의 보일러를 제어해 난방비를 아낄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28 12:01:3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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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대표, "권력이 크고 강해도 국민 이길 수 없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사건'을 두고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28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3부(부장검사 엄희준·강백신)는 이 대표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배임 등 혐의로 이 대표를 소환해 조사를 진행한다. 배임의 경우 과실여부가 아닌 고의성을 두고 혐의를 적용한다. 당시 대장동 재개발 설계 시점에서 민간에 특혜 제공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서문 앞에서 인사 후 검찰청사로 향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검사독재 정권이 법치주의를 그리고 헌정질서를 파괴한 현장" 며, "이 나라가 검사에 의한, 검사를 위한, 검사의 나라가 돼가고 있다. 권력자와 가까우면 어떤 죄도 면해주고 권력자에 대항하면 사법살인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이 아무리 깊고 길다 한들 봄을 이길 수는 없다. 아무리 권력이 크고 강하다 해도 국민을 이길 수는 없다. 대장동과 위례 사업에 관한 제 입장은 검찰에 제출할 진술서에 다 담았다"며 "검찰에 제출한 후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순리와 진실의 힘을 믿는다. 주어진 소명을 피하지 않고 무도한 윤석열 검사 독재 정권의 폭압에 맞서서 당당하게 싸워이기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대장동 사업 관여 여부에 관해 조사 받을 예정이다. 사업을 10년에 걸쳐 계획하고 진행한 만큼 질문지는 100장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표 측도 진술서 약 30페이지를 준비해 조사에 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대장동 사건을 통해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1~7호가 얻은 7886억원 상당의 이익 중 일부를 성남도시개발공사를 통해 환수할 수 있었다는 판단이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28 11:22:2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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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 28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 28일 토요일 [쥐띠] 36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을 얹는다. 48년 혈관질환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으로. 60년 근거 없는 칭찬은 오히려 반감을 산다. 72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주어진다. 84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소띠] 37년 마음에 없는 웃음을 웃어야 한다. 49년 고지가 보이니 더 적극적으로. 61년 직장에서 의견대립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73년 믿어 주는 이가 있으니 마음이 놓임. 8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호랑이띠] 38년 감언이설로 꼬드기는 이가 있다. 50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 62년 어려움이 오니 우선순위를 정해서 지출. 74년 내일 뛰지 않으려면 오늘 게으름 피우지 마라. 86년 갈팡질팡하다가 때를 놓치면 낭패 [토끼띠] 39년 아랫사람 덕에 큰 평가를 받는다. 51년 어제의 고생이 밑천이 된다. 63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니 행동을 조심. 75년 성공한 사람의 뒤를 따라가는 것이 실패가 적다. 87년 만물이 성하면 쇠할 때도 있다. [용띠] 40년 경관은 수려하나 머물 곳은 아니다. 52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으로 전진. 64년 원망 말고 새로운 일을 찾아라. 76년 강물이 바다로 나가니 큰 뜻이 펼친다. 88년 관재수가 있으니 결정은 신중하게. [뱀띠] 41년 좋은 기운이 들어오니 무슨 일이든 시작. 53년 자식이 나보다 열배는 낫다. 65년 가족 간의 다툼은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상책. 77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89년 욕심을 부리면 탈이 나게 마련. [말띠] 42년 약간의 먹구름이 끼었으니 주의. 54년 집안에서 양보가 최선일 듯. 66년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바를 다 내뱉지 마라. 78년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는다. 90년 지금은 어떤 머리를 써도백계무책百計無策이다. [양띠] 43년 순풍에 돛을 단 듯하다. 55년 오늘은 외출을 삼가자. 67년 신규투자는 정보수집이 먼저다. 79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다. 91년 직장은 정거장이 아니니 이직은 성실한 마음으로 살펴보도록 할것. [원숭이띠] 44년 지인과의 계약은 이로울 것이 없다. 56년 직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68년 남쪽에서 오는 손님이 귀인. 80년 머리 탓만 하지 말고 다시 노력을 하자. 92년 투자에 관련하여 이도 저도 심드렁하니 마음을 잡아야 한다. [닭띠] 45년 나이 들면 입이 무거워져야 한다. 57년 인생이 지루하니 활력소를 찾아라. 69년 부적절한 관계는 곧 망신을 불러온다. 81년 언쟁으로 친구 사이에 괴리감이 발생. 93년 나무에 꽃이 피는데 열매가 열리지 않을 때가 있다. [개띠] 46년 좋은 결과를 보기 위해 성실히 포장을. 58년 내가 가진 특기가 대단한 것은 아니다. 70년 밑 빠진 독에 언제까지 물을 채울 것인가. 82년 미련은 빨리 떨쳐 버려라. 94년 집안에서 四分五裂사분오열이 되면 되는 일이 없다. [돼지띠] 47년 세상이 상전벽해桑田碧海. 59년 근거를 마련해서 상대를 설득 시켜라. 71년 경험은 훌륭한 스승이니 도전해야. 83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지나친 기대는 갖지 않도록. 95년 승진에 대해 마음을 비우니 좋은 소식을 듣는다.

2023-01-28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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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1심서 집행유예...교육감직 위기

해직교사를 부당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으면서 교육감직에 위기가 예상된다. 교육계에서는 이번 판결에 대해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박정제 박사랑 박정길)는 조 교육감에게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형이 이대로 확정된다면 지방교육자치법에 따라 최종심에서 금고 이상 형을 선고받은 조 교육감은 교육감직을 잃게 된다. 이날은 집행유예를 받았기 때문에 판결 확정까지 교육감직이 유지된다. 이번 판결에 대해 교육계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논평을 내고 이번 판결에 대해 "교육자치 훼손, 진보교육감 죽이기"라고 평가했다. 단체는 "해직교사 특별채용은 교육감의 정당한 권한"이라며 "이 사건은 교육감의 '특별채용'을 문제 삼은 감사원의 잘못된 정치 행보이며 여기에 공수처가 부화뇌동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특별채용은 진보와 보수 가릴 것 없이 역대 교육감이 행사해 왔던 권한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감사원은 서울시교육청의 특별채용 절차가 신규 교사 임용과 같은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조 교육감을 고발했다. 하지만 법제처가 지난해 12월 30일 공개한 법령해석 사례에 따르면 '교사를 특별채용하기 위해 경쟁시험을 통한 공개 전형을 실시하는 경우 임용규칙에 따른 공개 전형 절차를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적시돼 있다. 전교조는 "이는 교사를 대상으로 공개 전형을 실시한다는 이유만으로 특별채용을 하는 경우까지 신규 채용을 위한 임용규칙이 곧바로 적용되거나 준용된다고 볼 수 없다"고 풀이했다. 반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사필귀정"이라며 "이번 판결을 특별채용 제도 자체에 권력남용 소지가 있는지 재검토하고, 교육의 공정과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교사들이 단순한 전교조 해직교사가 아닌 교육감 선거 때 불법 선거자금 모금행위를 하거나, 특정 대선 후보에 대한 허위 비방글을 무차별적으로 올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형을 선고받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조 교육감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교총은 "이 같은 내용으로 현행법을 어긴 교사를 민주화 특채,사회적 정의 실현, 포용의 관점으로 포장하는 것에 대해 과연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느냐"며 "그런 특별채용을 교육감의 권한이나 직무로 인정하고 면죄부를 줄 수는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27 23:41: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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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업무 협약 체결

진에어가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6일 열린 업무협약식은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 이용권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이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동구에 있는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보다 두텁게 구축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진에어와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은 지난 2019년 제주 수월봉 환경 정화 활동과 필리핀에서 지역아동센터 보수 및 의료 봉사에 공동으로 참여하며 인연을 맺었다. 또한, 2022년 11월 제주 엉알해안·검은모래해변을 공동 입양하는 등 수년간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공헌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현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앞으로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의 청소년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 진행 등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여러 범위에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은 1996년 설립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탐색, 상담·치료 등 아동·청소년의 존엄성을 실현하기 위한 다방면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01-27 20:49: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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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올해 매출 30% 이상 확대 목표"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매출 25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을 각각 달성하며 최대 연간 실적을 냈다. 올해도 글로벌 생산공장의 신·증설 및 안정적 운영, 북미 지역 중심의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연 매출을 25~30% 이상 확대' 달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7일 LG에너지솔루션은 2022년 4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 지난해 연간 매출 25조5986억 원, 영업이익 1조213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매출(17조8519억 원), 영업이익(7685억 원) 대비 각각 43.4%, 57.9% 증가한 수치다.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작년 하반기 EV 및 전력망용 ESS 수요 개선세에 따라 전 제품군 출하량이 증가했고,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분의 판가 연동 확대 등에 힘입어 연간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라며 "또한 판매량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 절감, 가격 경쟁력 있는 메탈 소싱 적용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8조5375억 원, 영업이익은 2374억 원이다. 매출의 경우 전분기(7조6482억 원), 전년 동기(4조4394억 원) 대비 각각 11.6%, 92.3%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 GM JV 1기 가동 본격화, 전력망 ESS 판매 확대 등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영업이익은 전분기(5219억 원) 대비 54.5% 감소, 전년 동기(757억 원) 대비 213.6% 증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의 경우 제품 출하량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 생산성 향상은 지속되었으나 연간 실적 호조에 따른 성과급 및 원가 상승에 따른 ESS 사외교체 비용 증가 등이 영업이익에 반영되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라며 "다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실적"이라고 밝혔다. ◆ "올해 매출 전년比 25~30% 상승 목표" 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 연간 매출을 전년 대비 25~30% 증가시킨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도 지난해 6.3조원에서 50%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수주 잔고는 지난해 말 기준 385조 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글로벌 생산공장의 신·증설 및 안정적 운영, 북미 지역 내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이 같은 연간 매출 성장을 예상한다"라며 "지속적인 원가 개선 노력, 제품 경쟁력 차별화 등을 통해 영업이익률 역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GM JV 1기 본격 양산 돌입 ▲혼다·스텔란티스 북미 신규 합작공장 설립 발표했으며, 올해는 글로벌 생산능력을 300GWh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는 고성능 순수 전기차 약 43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에도 북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생산공장의 생산능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전망이다. 가장 빠른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예상되는 북미 시장의 경우 올해 말 GM JV 1기와 2기 가동 등을 통해 생산능력을 55GWh로 확대하고, 폴란드 브로츠와프 생산공장은 90GWh, 한국·중국 등 아시아 내 생산공장은 155GWh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배터리 수요 확대 대응 위한 4대 핵심과제 제시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 규모가 전년(670GWh) 대비 33% 가량 성장한 890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북미 시장의 전기차 성장세가 가장 가파르다. 북미 시장은 올해에만 60% 중후반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전반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은 40% 중반, 중국은 20% 중반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LG에너지솔루션은 이 같은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 경쟁력 차별화 ▲스마트팩토리 구현 ▲SCM 체계 구축 ▲미래 준비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제품 경쟁력 차별화를 위해서는 하이니켈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 원통형 신규 폼팩터, LFP 등 보다 세분화된 시장 맞춤형 제품을 개발한다. 팩 단위 공간 활용률 개선 및 BMS 알고리즘 개발 등 팩·BMS 역량 강화를 통한 시스템 단위 제품 경쟁력도 제고해 나간다. 사람의 경험과 역량에 의존하지 않고 기계에서 나오는 데이터에 근거해 모든 의사결정을 진행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에도 집중한다. 예지보전·자동화·지능화를 통한 전(全) 생산공정 스마트팩토리 기반을 구축해 수율 및 생산성 개선, 품질 안정화 등을 달성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주요 재료 현지화 및 업스트림 투자 확대를 통한 안정적 원재료 소싱 체계 등을 구축해 보다 효율적인 SCM 체계를 마련하고, 리튬황·전고체 전지 등 차세대 전지 기술 개발 지속 및 신사업 추진 등을 통한 미래 준비에도 만반의 준비를 다한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권영수 부회장은 "올해도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근본적 제품 경쟁력 우위와 차별화된 글로벌 생산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세계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27 20:42:2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