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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약 100일 만에 1000명대로 떨어져...23일 1439명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약 100일 만에 1000명대로 떨어졌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439명 늘어난 누적 583만5835명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대로 내려앉은 것은 작년 10월17일 1916명을 기록한 후 98일 만이다. 전주(1월16일)와 비교해서는 699명 감소했다. 설 연휴로 인해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 수도 함께 감소한 것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7일 8546명, 18일 6635명, 19일 5498명, 20일 5016명, 21일 5161명, 22일 2315명, 23일 1439명으로 파악됐다. 자치규별 신규 확진자 수는 ▲강남구 68명 ▲강동구 80명 ▲강북구 25명 ▲강서구 99명 ▲관악구 61명 ▲광진구 30명 ▲구로구 41명 ▲금천구 26명 ▲노원구 62명 ▲도봉구 36명 ▲동대문구 58명 ▲동작구 51명 ▲마포구 59명 ▲서대문구 45명 ▲서초구 64명 ▲성동구 32명 ▲성북구 73명 ▲송파구 97명 ▲양천구 53명 ▲영등포구 57명 ▲용산구 41명 ▲은평구 71명 ▲종로구 16명 ▲중구 15명 ▲중랑구 55명이며, 기타 확진자 수는 124명이었다. 연령대별 확진자 현황은 9세 이하 72명(5%), 10~19세 71명(4.9%), 20~29세 186명(12.9%), 30~39세 251명(17.5%), 40~49세 209명(14.5%), 50~59세 203명(14.1%), 60~69세 212명(14.7%), 70세 이상 235명(16.4%)으로 집계됐다. 지난 일주일간 당일 PCR 확진자 수를 전일 PCR 검사 실적으로 나눈 확진율은 이달 16일 38.5%, 17일 15%, 18일 12.7%, 19일 17.2%, 20일 16.7%, 21일 13.1%, 22일 24%이었다. 서울시 코로나19 사망자는 5명 늘어난 6230명으로 파악됐다.

2023-01-23 11:24: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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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친환경차 시장서 '퍼스트 무버'로 자리매김…미국·유럽 등서 상 휩쓸어

현대자동차그룹이 연초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수상 소식을 전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아이오닉 5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내연기관과 달리 전동화 시장에서는 시장을 개척하는 선도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연초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상을 휩쓸고 있다. 지난 20일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의 권위 있는 시사주간지 'U.S 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3 최고의 고객가치상(Best Cars for the Money Awards)' 차종별 12개 부문에서 무려 7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고객가치상은 품질과 상품성뿐 아니라 신차와 중고차 가격, 유지비까지 평가해 종합적으로 우수한 차량에 주어지는 상이다. U.S.뉴스&월드리포트는 1948년 창간된 시사 주간지로 분야별 순위가 각종 매체에서 인용되는 등 미국 내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현대차는 ▲아반떼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승용, 현지명 엘란트라) ▲싼타페(중형 SUV) ▲팰리세이드(대형 SUV) ▲코나(소형 SUV)가, 기아는 ▲K5(중형 승용) ▲리오(소형 승용) ▲스포티지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SUV)가 쟁쟁한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각 부문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이에 앞서 현대차 아이오닉5, 기아 EV6, 기아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V70도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주관하는 '2023 베스트 10 트럭&SUV(이하 베스트 10)'에 선정됐다. 카앤드라이버는 1995년 창간 이래 미국은 물론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동차 전문지다. 이번 수상은 현대차그룹의 3개 브랜드가 모두 수상하는 동시에 자동차그룹 기준으로도 최다 차종이 선정돼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최고의 고객가치상 최다 수상 브랜드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영예롭게 생각한다"며 "현대차와 기아는 계속해서 고객의 기대를 충족하고 이를 뛰어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는 최근 자동차 선진시장으로 알려진 북미와 유럽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주요 자동차 시상식에서 뛰어난 수상 실적을 보이고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 5는 '2022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비롯해 '2022 독일 올해의 차' 및 '2022 영국 올해의 차'에, 기아 EV6는 '2023 북미 올해의 차', '2022 유럽 올해의 차', '2022 왓 카 어워즈 올해의 차' 등 다수의 상을 차지한 바 있다.

2023-01-23 11:06: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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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널리시스 "지난해 랜섬웨어 가상자산 탈취액 전년比 40%↓"

지난해 랜섬웨어에 의한 가상자산 탈취금액이 전년 보다 4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체이널리시스가 최근 발표한 '2023년 가상자산 범죄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랜섬웨어 피해액은 4억5680만달러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인 2021년 피해액(7억6560만 달러) 대비 40.33% 감소한 수치다. 다만 이번 수치가 모든 랜섬웨어 공격자의 가상자산 주소를 포함한 것은 아니라 추가 식별되는 공격자가 있을 경우 피해액은 늘어날 수 있다. 2021년 랜섬웨어 피해액 역시 발표 당시에는 6억200만달러였지만 이후 추가 피해가 확인되면서 1억6360만달러가 추가된 바 있다. 2022년 피해액 역시 늘어날 가능성이 있지만 전년 대비 랜섬웨어 피해액이 상당히 감소했다는 것이 체이널리시스 측의 설명이다. 최근 피해액 감소의 배경은 랜섬웨어 공격자들에게 몸값 지불을 거부하는 피해자들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몸값 지불한 비율은 지난 2019년 76%에서 지난해에는 41%로 35%포인트 낮아졌다. 앞선 지난 2021년 9월 미 재무부(OFAC)에서 몸값을 지불할 경우 제재 위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지불율 하락이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체이널리시스 측은 "더 많은 조직이 데이터 백업 및 기타 보안 조치를 시행한다면 2023년 이후에도 랜섬웨어 수익은 지속해서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23 11:05: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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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유엔협회세계연맹과 도시문제해결 창업대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0일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서울 사무소에서 WFUNA와 "도시문제해결 창업대회: Citypreneurs"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3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행사에는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Bonian Golmohammadi WFUNA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목적으로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육성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 방안 마련 및 친환경 발전산업의 성장을 위해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전 세계 스타트업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정책담당자, 투자자, 전문가들을 동원해 젊은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올해 2월부터 한 달여의 공모 기간을 거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약 4개월간의 멘토링 및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스타트업 전문가 컨설팅, 투자자문단 패널 및 피칭클리닉 등의 교육·훈련 과정을 거쳐 5월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친환경으로 미래를 여는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중부발전은 세계적 사회·환경 등 도시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친환경 신기술 기업의 발굴과 육성으로 민간 협력에 최선을 다하며, 사회·환경문제 해결 등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3 11:00:4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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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박물관 학예인력 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역사박물관이 '서울형 뉴딜일자리'의 일환으로 '박물관 학예인력 사업' 참여자를 공모한다. 23일 서울역사박물관에 따르면,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박물관 학예인력 사업에 참여할 서울 청년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박물관 업무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학예업무 전반에서 현장실무 경험과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 학예 분야 전문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39세 이하 서울 청년 중 박물관이나 역사 관련 학과 학사 이상의 자격 요건을 갖춘 서울시민에게 주어진다. 모집 인원은 26명이다. 모집 분야는 ▲도시유적전시관 교육·전시업무 지원 ▲기획전시 업무 지원 ▲박물관 교육 업무 지원 ▲학술조사 및 아카이브 업무 지원 ▲유물 등록(사진촬영) 지원 ▲유물등록관리 지원(유물등록, 근현대 서울유산 자료수집 등) ▲고문서 전적류 등록 해제 지원 ▲유물 보존관리 지원(지류) ▲서울생활사박물관 전시·교육·유물등록 업무 지원 ▲청계천박물관 전시·교육·홍보 업무 지원 ▲한양도성박물관 전시·교육업무 지원 총 11개이다. 근무 장소는 서울역사박물관 본관 및 분관(도시유적전시과 소속 분관, 청계천박물관, 서울생활사박물관 한양도성연구소 등)이다. 임금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근무(중식 1시간 휴식) 기준 하루 8만9256원이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박물관 학예인력 사업 신청서, 자기소개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춘 후 서울역사박물관 총무과(2층)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우편, 팩스 접수는 불가하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서류 심사와 내달 14~15일 면접시험을 거쳐 2월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 참가자들은 다음달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사전교육을 받은 뒤 오는 3월 13일부터 부서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사박물관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1-23 10:54: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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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린 상사에 부하들 집단 시위 '직장 내 괴롭힘'…미용사·필라테스 강사 근로자?

최근 하급 직원들이 집단으로 직장 상사를 힘들게 해도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수 있다는 판정이 나왔다. 미용사나 필라테스 강사 등은 근로자로 볼 수 없다는 판정도 있었다. 23일 중앙노동위원회가 밝힌 최근 직장 내 새로운 분쟁 양태 관련 판정례를 보면 직장에서 하급자들이 집단으로 상급자의 사임을 촉구한 사례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판정됐다. 직장 내 괴롭힘은 통상 지위나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다른 근로자를 괴롭혔을 때 법 위반으로 인정된다. 이번 사례를 보면 한 제조업체 생산라인의 한 그룹장(조장)이 하루는 조원들에게 근무태도를 지적했다. 조원들은 조퇴하거나 외출할 때 조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조원은 총 19명, 이 중 16명은 조장보다 나이가 많았고, 근속연수도 더 길었다. 이후, 조원들은 집단행동에 나섰다. 그들은 조장의 사임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거나 서명 운동도 했다. 조장이 식사를 하는 구내식당에서 사임 촉구 홍보물을 돌리기도 했다. 조장은 정신적 압박에 시달렸고,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동료의 손가락질과 조원들에 대한 두려움으로 우울과 불안 증상에 시달렸고, 진통제 없이는 견디기 힘들 정도였다. 이후, 회사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조장이 괴롭힘을 당한 것인지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회사는 조원 19명의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조원 19명 중 괴롭힘 정도가 심한 12명은 징계를 받았는데 괴롭힘을 주도한 것으로 조사된 직원 3명은 출근정지 2개월에 처해졌다. 징계를 받은 조원 중 한 명이 회사 처분해 불복했다. 징계가 과도하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중노위에 구제신청을 했다. 중노위는 조원의 징계가 합당하다고 최종 판정했다. 중노위는 "그룹원들에 대한 근태 및 생산관리, 품질 및 안전관리 등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상급자를 상대로 집단적인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주도한 근로자에 대해 엄격한 처분이 필요하다고 인정된다"며 "다수에 의한 집단적 괴롭힘 행위가 직장 질서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고, 이 사건 피해자는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할 정도로 정신적 고통과 심리적인 위축이 적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용실에 일하는 헤어디자이너나 체육시설 내 필라테스 강사 등은 근로자로 볼 수 없다는 판정도 나왔다. 근로자성 여부는 실질적 사용·종속관계에서 업무상 지휘·감독을 받았는지 여부가 판단의 근거가 된다. 헤어디자이너의 경우 프리랜서 위촉계약서를 작성하고 미용서비스 등 시술내용과 관련 사용자의 구체적인 지시나 감독을 받지 않았다. 별도의 취업규칙 등을 적용받지 않았고, 근무시간에 자유로운 외출이 가능한데다 보조업무를 위해 제3자를 채용해 대체할 수 있었던 점 등도 사유였다. 중노위는 "시술에 필요한 가위, 드라이기는 헤어디자이너 개인이 구비했던 점, 출퇴근 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미용실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한 점, 고객의 예약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고, 이를 어겨도 징계 등 명시적인 인사상 불이익이 없었던 점 등을 고려해 근로자성을 부정했다"고 설명했다. 필라테스 팀장급 강사도 사용자와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하고, 기본급 없이 수업료의 일정비율을 보수로 받았다는 점에서 근로자성이 부정됐다. 중노위는 "프리랜서 계약 체결 후 이 사건 당사자 간 다툼이 없는 점, 기본급 없이 수업 횟수 등을 정산해 보수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는 점 등은 사용 종속적인 관계에서 근로를 제공하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2023-01-23 10:49:2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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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日 서비스 2주년 기념 '블루아카이브'TV 애니 제작 발표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는 지난 22일 진행된 일본 서비스 2주년 기념 생방송을 통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TV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TV 애니메이션 제작 소식 발표와 함께 공식 사이트와 티저 이미지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파란 하늘과 바다 배경에 게임 속 인기 캐릭터인 '아로나'의 모습이 담겨, 청아하고 청량한 '블루 아카이브' 원작의 감성을 전달한다. '블루 아카이브'는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가 특징으로, 게임은 물론 애니메이션 PV(Promotion Video)도 인기를 끌며,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이 높게 형성되어 왔다. 이번 애니메이션 제작 발표를 통해 '블루 아카이브'는 한국 서브컬처 게임으로는 드물게 세계 최대 규모의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에 진출, 인기 IP로서의 가치를 보여줬다. 한편,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의 IP 원작사로, TV 애니메이션 감수를 담당할 예정이다. '블루 아카이브'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넥슨게임즈 김용하 PD는 "이번 TV 애니메이션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이 '블루 아카이브'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세계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배급사 선정과 유통채널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23 10:34: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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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부 '특수활동비' 절반 수준 깎였다…총 1254억원

올해 정부 특수활동비는 지난해보다 절반 가량 적은 1254억원으로 편성됐다. 특수활동비는 기밀 유지가 요구되는 정보, 사건 수사나 이에 준하는 외교·안보, 경호 활동 등에 직접 소요되는 경비를 말한다. 23일 재정정보공개시스템 '열린재정'을 보면 국회는 올해 정부 특수활동비로 1254억원을 편성했다. 특수활동비는 지난해 본예산(2396억원) 대비 47.7%(1142억원) 감소했다.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대비로도 47.3%(1125억원) 줄었다. 올해 특수활동비가 줄어든 데는 '정보보안비' 비목이 새로 들어가면서 지난해에 비해 감소하게 된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정보보안비는 국방 등 보안이 필요한 분야에서 정보 활동과 관련해 사용되는 경비다. 올해 정보보안비는 모두 국방부 소관으로 1184억원이 편성됐다. 올해 특수활동비와 정보보안비를 합한 예산은 총 2438억원으로 지난해 본예산보다 1.8% 더 많은 규모다. 특수활동비를 부처별로 보면 경찰청이 -5억원으로 가장 크게 줄었다. 이어 감사원 -1억7000만원, 국세청 -1억5000만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1000만원 등의 순으로 줄었다. 반대로, 해양경찰청 1억6000만원, 법무부 1억2000만원, 통일부 7000만원, 관세청 1000만원 등은 늘었다.

2023-01-23 10:11:1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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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 3D 옥외 광고, '앤어워드'서 그랑프리 수상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의 3D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옥외 광고가 '2022 앤어워드'에서 디지털콘텐츠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s)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디지털마케팅 시상식이다. 현장 전문가, 산업계 대표, 외부 전문위원 3단계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된다. 티빙은 지난해 4월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의 공개를 앞두고 착시 효과인 아나몰픽 기법으로 초자연 스릴러를 생생하게 담아낸 미디어아트를 선보였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에 위치한 K-POP LIVE와 포스코 사거리 V-LIVE 두 곳에서 한 달간 상영된 3D 스페셜 예고 영상은 압도적 스케일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보행자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3D 스페셜 예고 영상은 기이한 공간과 미스터리한 오브제를 미디어 화면에 리얼하게 구성하고, 실제 배우를 촬영해 그 공간 안에 합성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먼저, 작품 세계관의 핵심인 귀불 등장에 이어 까마귀 떼가 도심을 위협한다. 무언가에 쫓기듯 모습을 드러낸 정기훈(구교환 분) 역시 허공에 손을 뻗다 눈동자가 희미하게 변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암시한다. 화면을 뚫고 나올 듯 역동적인 모습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티빙 관계자는 "초자연적 현상을 담은 작품의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하고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자 아나몰픽 미디어아트를 초대형 옥외광고 형태로 제작했다"면서, "이번 앤어워드 수상을 통해 '괴이'가 다시 한번 주목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23-01-23 09:00: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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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커넥트, 세계 최고 데이터마이닝 학회서 기술 논문 발표

글로벌 영상 기술 기업 하이퍼커넥트가 세계 최고 데이터마이닝 학회 'WSDM(Web Search and Data Mining) 2023'에서 부적절한 콘텐츠를 탐지하는 '콘텐츠 모더레이션' 관련 기술 논문을 발표한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WSDM은 웹 및 소셜 웹의 검색과 데이터 마이닝을 주제로 한 정보 검색 및 자연어 처리 분야의 국제 학회이다. WSDM 2023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며, 하이퍼커넥트는 현지시간 3월 1일 '임계값 최적화를 통한 여러 하위 작업의 신뢰할 수 있는 결정: 실제 서비스 상황에서의 콘텐츠 모더레이션(Reliable Decision from Multiple Subtasks through Threshold Optimization: Content Moderation in the Wild)' 논문을 발표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논문 선정 뿐만 아니라 채택된 논문의 약 30%만 받을 수 있는 '오랄 프레젠테이션(oral presentation)'의 영예까지 안았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부적절한 콘텐츠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고자 콘텐츠 모더레이션 정책에 따라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해 매일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처리한다. 콘텐츠 모더레이션 정책은 국가와 서비스 유형에 따라 상이하기 때문에 플랫폼에서는 각 정책에 맞춰 머신러닝 모델을 교육하고 활용해야 한다. 정책이 변경될 경우, 플랫폼은 변화한 데이터 분포에 대해 데이터 세트 레이블을 다시 지정하고 머신러닝 모델을 재학습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적인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 효율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그동안 콘텐츠 모더레이션을 미성년자 사용자 노출 여부, 부적절한 행동 등으로 세분화하고, 각 서브 태스크(sub task)에 대한 예측점수를 제공하는 타사 모더레이션 서비스를 사용해왔다. 다만 각 서브 태스크의 예측점수에서 특정 정책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최종 결정을 내리는 콘텐츠 모더레이션 기술에 대해서는 그동안 심도 있는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다. 하이퍼커넥트의 이번 논문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콘텐츠 모더레이션 정책에 맞춰 콘텐츠 리뷰를 효율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는 머신러닝 기반의 기술을 제안한다. 하이퍼커넥트는 콘텐츠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들을 서브 태스크로 학습하는 '다중 서브 태스크 접근 방식(Multiple Subtask Approach)'과 학습한 서브 태스크를 각 콘텐츠 모더레이션 정책에 유연하게 적용해 신뢰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리는 임계값 최적화 방법 '트러스트 스레시(TruSThresh)'를 제시한다. 콘텐츠 모더레이션의 실제 시나리오를 공식화하고 여러 서브 태스크의 최적 임계값을 검색하여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콘텐츠 모더레이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임계값 최적화 방법이다. 하이퍼커넥트는 광범위한 실험을 통해 해당 기술이 콘텐츠 모더레이션에서 기존 방식 대비 더 나은 성능을 보인 것을 확인했다. 또한 이 기술은 국내에서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향후 미국을 포함해 글로벌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시도할 예정이다. 하이퍼커넥트 하성주 AI랩 총괄 디렉터는 "하이퍼커넥트는 사용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자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써오고 있으며, WSDM 2023에서 발표할 콘텐츠 모더레이션 기술 또한 그 일환"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어뷰징을 방지하고, 부적절한 콘텐츠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3-01-23 09:00: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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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24일 저녁까지 이동중지 명령

경기도 김포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48시간 이동중지명령이 내려졌다. 23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지난 22일 김포 돼지농장에서 9두의 돼지 폐사가 발생,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확인했다. 발생농장 반경 500m 이내 돼지농장 1곳에 2500마리를 사육 중이고, 500m~3km 에는 사육농장 4곳 6582마리, 반경 3~10km에는 6개 농장에서 1만8121마리를 사육 중으로 인근 전파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 5일 경기 포천과 11일 강원 철원 돼지농장에서 발생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중수본은 경기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 환경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 기관과 지자체가 참석하는 긴급 방역상황 회의를 23일 개최해 발생 상황을 진단하고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우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경기 김포시 발생농장과 인접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한 긴급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발생지역 요염 차단을 위해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경기도, 강원도, 인천광역시 돼지농장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 중이며, 특히 발생 인접 시군인 강화·고양·파주 등에 대해서는 소독을 한층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1월 22일 20시30분 ~ 1월 24일 20시30분까지 48시간 동안 철원을 포함한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해 시행 중이며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발생농장 반경 10km 방역대 내 농장과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등에 대해서는 정밀검사(PCR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에서 출하한 도축장을 방문한 농장에 대해서는 임상검사를 실시한다. 또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소재 전체 돼지농장에 대해서도 임상예찰을 실시 중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축산차량은 농장 방문 전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을 거쳐 철저한 소독을 실시해 달라"며 "전국 돼지농장에서는 농장 소독과 장화 갈아신기, 손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1-23 08:32: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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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면(CTG), 리오프닝 최대 수혜주"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중국중면(CTG면세점)이 꼽혔다. NH투자증권 조철군 연구원은 23일 "지역간 이동 규제가 완전히 폐지된 가운데 향후 건강을 회복한 코로나19 감염자들의 여행 관련 소비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면세점 등 고소득층의 소비 회복이 먼저 나타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중국중면은 중국 최대 면세점 운영 기업으로 지난 2008년에 설립됐다. 2021년 기준 중국 면세점 시장에서 점유율은 86%에 달한다. 조 연구원은 "동사 매출액의 69.6%를 차지하고 있는 하이난의 역내 면세점 매출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급감했지만 여행객 수 증가와 함께 빠르게 회복할 전망"이라며 "중국 정부의 추가적인 정책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달 7~13일 중국 철도, 항공, 장거리 버스 등을 이용한 여행객 수는 2억6000만명으로 전년 동시 대비 44% 급증했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동기의 절반 수준까지 회복했다. 1월 15~21일 하이난성 2대 공항 이용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8%, 28.6% 증가하는 등 빠른 회복세 보였다. 중장기적으로도 중국 면세점 시장에 대한 전망은 밝다. 그는 "중국 정부의 쌍순환 정책 등 내수 부양 정책에 힘입어 중국 면세점 시장 규모는 2021년 481억위안에서 2026년 3329억위안으로 약 7배 성장할 것"이라며 "일각에서는 중국 내 신규 면세 사업자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절대적인 규모의 경제 효과를 기반으로 하는 경쟁 우위는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1-23 08:00: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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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용돈 불리며 경제공부"…일석이조 어린이 적금

예금금리가 오르며 설 명절 일가친척에게 받은 용돈을 넣을 수 있는 어린이 적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린이 적금은 대부분 일반 적금보다 금리가 높고, 무료보험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KB 영유스(Young Youth) 적금상품을 판매한다. KB Young Youth 적금은 19세 미만 개인이 가입할 수 있고, 계약기간은 1년으로 만기시 자동 재예치 가능하다. 금리는 12개월기준 2.35%이며 ▲KB국민은행에 등록된 가족수가 3인이상일 경우 연 0.2%포인트(p) ▲자동이체 입금건수 8회이상인 경우 연 0.1%p ▲해당계좌로 아동수당을 3회이상 수령한 경우 연 0.1%p ▲해당기간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한 경우 0.3%p ▲고객 연령이 만 0세, 7세, 13세, 16세, 19세인경우 연 0.5%p ▲지문등록후 사전신고증을 제출할 경우 연 0.1%p 제공한다. 우대금리까지 합하면 최고 연 3.65%이다. KB Young Youth 적금은 가입시 DB손해보험 자녀안심보험을 무료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MY 주니어 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대상은 만 18세 이하 고객으로 1만원부터 100만원까지 1년간 가입 가능하다. 금리는 연 3.45%로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약기간 만기일까지 보유할 경우 0.5%p ▲자동이체시 0.5%p ▲아동수당 우대 0.3% ▲재예치우대 최대 0.1%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요건충족시 DB손해보험 프로미고객 사랑보험에 무료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미성년자인 자녀명의로 통장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신청인(대리인)의 주민등록증과 가족관계확인서류(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외국인등록사실증명), 자녀의 기본증명(특정-친권·후견) 또는 기본증명서(상세), 도장이 필요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23 06:00: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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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회장, 신입사원에 '수처작주' 당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귀국 직후 신입사원들을 만나 미래를 약속했다. LS그룹은 19일 안성 LS미래원에서 '2023년 LS그룹 공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S그룹은 지난 2일부터 신입사원 157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수행했다. '창의적으로 협업하는 전기차 제작 프로젝트', '일하는 방식을 사고하는 Agile Working', 'LS전선 동해, LS MnM 온산, LS엠트론 전주 등 주요 사업장 견학'을 비롯한 교육 과정을 마쳤으며, 앞으로 각자 회사에 배치되어 맡은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구 회장은 최근 CES2023 참관 출장 후 가장 먼저 LS미래원을 찾아 신입사원을 맞이했다. 신입사원들에 직접 회사 뱃지를 달아주고 'LS 퓨처리스트'를 강조하며 '어느 곳에서든지 주인이 되라'는 사자성어 '수처작주'의 자세로 뚜렷한 목표를 가지라 당부했다. 아울러 "열심히 일하고 쉴 때는 멋지게 놀 수 있도록 워라밸이 높은 조직 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한편 구 회장은 같은 날 저녁 LS용산타워에서 올해 승진한 신임 임원 8명을 만나 케빈 켈리 등이 쓴 '5000일 후의 세계(모든 것이 AI와 접속된 '미러월드'의 시대가 온다)', 카이스트 연구기관이 집필한 '카이스트 미래전략 2023' 도서 2권을 임원들에게 선물하며 신 기술과 미래 트렌드를 주제로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등 신규 리더들과도 소통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23 05:36: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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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 23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 23일 월요일 [쥐띠] 36년 인생사 흥진비래興盡悲來이니 걱정할 것 없을 듯. 48년 일이 천천히 풀려도 밝은 마음으로. 60년 좋은 일이 계속해서 생기니 조상님 은덕. 72년 마음을 편하게 가지니 운수가 대통이다. 84년 밤이 길어도 새벽은 온다. [소띠] 37년 백세 넘어 나이까지 즐겁게 살자. 49년 집안사람과 다툼이 생길수이니 조심히. 61년 일이 뜻대로 안되어도 기다려 보면 결실을 이룬다. 7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기 놓칠 수. 85년 귀인이 찾아오니 재물도 늘어난다. [호랑이띠] 38년 컴퓨터를 배워 사용하니 날아갈 듯 기쁘다. 50년 조용히 명상으로 하루를 보낸다. 62년 돼지띠와의 문서 계약이 잘 성사. 74년 시간이 갈수록 직장에서 호평을 듣는다. 86년 건축물공사장을 지나갈 때 운전 조심히. [토끼띠] 39년 가족들과 여행계획을 세우는 평온함이. 51년 계단에서 낙상사고를 주의해야. 63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75년 배우자간에 한결같은 마음으로 생활해야. 87년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자. [용띠] 40년 혈관질환이 의심되니 건강검진을 받아보라. 52년 달리는 도로에서 생각을 집중해서 운전을. 64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이다. 76년 이성과의 만남에서 아니라고 생각될 때 바로 주의. 88년 갈수록 실력이 행상. [뱀띠] 41년 재물로 집안 식구들을 챙기니 흡족. 53년 모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65년 내가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77년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하루. 89년 어려운 일을 극복해나가니 운이 계속 풀려 운수대통이 된다. [말띠] 42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봄날. 54년 날씨가 화창하니 운세도 화창하게 풀려나간다. 66년 손재수운이니 어느 곳에 가도 내가 써야 할 것. 78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자. 90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다. [양띠] 43년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으니 서두르지 마라. 55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67년 건강하게 하루를 지낸다. 79년 기도한대로 일이 풀리니 조상님은덕이다. 91년 감성이 풍부해지니 시를 쓰면서 사색에 잠겨본다. [원숭이띠] 44년 앞길을 막는 장애물이 있어도 거철 것이 없다. 56년 강한 자신감으로 일을 진행. 68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80년 횡재수이니 재물운도 있다. 92년 달리는 도로에서물건을 버리거나 손을 내밀지 말도록. [닭띠] 45년 달은 기울기를 반복하다가 다시 살아난다. 57년 무지개를 쫒아가나 잡히지 않는다. 69년 거품은 사라지게 되니 현실에 직면. 81년 삶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하라. 93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개띠] 46년 즐거워지기를 반복하면 몸도 마음도 젊어질 터. 58년 기술을 배움에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70년 먼저 주는 것이 더 큰 것을 받는다. 82년 그동안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 94년 고통과 실패는 큰일의 밑거름. [돼지띠] 47년 종일 즐거운 날. 59년 외출 시에는 안전을 위주로. 71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83년 찾아온 동생들을 챙기니 효도하는 마음이다. 95년 고사에 하루를 위해 천일을 훈련한다는 천일용병千一用兵이란 말이 있다.

2023-01-23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