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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전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천대길병원과 인하대병원을 포함한 응급의료기관 20개소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며, 그 외 의료기관 537개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휴일 중 지정 일자에 문을 여는 휴일지킴이 약국 473개소와, 밤10시부터 새벽1시까지 심야에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 27개소를 운영하는 등 응급의료 비상체제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응급 환자의 신속한 처치와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설 연휴 기간에도 지속 운영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연휴기간 동안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상황을 지도, 점검해 응급의료 체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비상 진료 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유선전화 119(종합상황실), 129(보건복지콜센터), 120(시도 콜센터)과 보건복지부 및 인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대비하고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09:27: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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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주택 40채 소실, 500여명 대피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에서 큰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 불로 주민 수백여명이 대피했는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7분께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불은 원인 미상의 이유로 구룡마을 4구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5구역으로 옮겨가는 등 마을 일대로 번졌다. 화재로 주민 500여명이 대피했는데,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이번 불로 현재까지 주택 40채가 불에타는 등 구룡마을 2지구, 4지구, 6지구가 일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1730㎡가 소실된 것으로 보고있다. 이재민들은 인근 호텔 등에 임시로 머물 예정이다.아직 불이 완전히 잡히지 않아 피해는 더 늘어날 수 있다.소방은 이날 오전 7시26분께 인근 소방서 인력까지 출동하는 화재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당초 오전 6시39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투입되는 화재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나 상황의 심각성 등을 고려해 대응 단계를 높였다. 화재 진화를 위해서 소방대원 170명, 경찰 120명 등 290명이 동원됐고 소방장비는 58대가 투입됐다고 한다.또한 총 10대의 헬기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화재 현장으로 직접 이동해 지휘 중이다.

2023-01-20 09:27:10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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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고교학력 향상사업' 학생 역량강화 목적

하남시는 최근 '명문고 육성사업'과 관련한 언론보도 등에 대해, 해당 사업은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라며, 학교 서열화를 위한 것이 결코 아님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명문고 육성 사업'이라는 명칭은 이러한 본래 목적을 오해할 소지가 있어, 기존의 '고교학력 향상사업'으로 명칭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사업의 본래 목적과 달리, 학교 서열화 등으로 오해가 생긴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고교학력 향상사업'으로 ▲진로진학 프로그램 ▲방과후 수업 ▲교과특화 아카데미 등 각 학교에서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그러나 시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우수한 중학생·고등학생들이 입시 등을 위해 하남시를 떠나 서울 등 다른 지자체로 진학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 역시 "그동안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 발전을 통해 지역의 인재를 양성해 달라는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끊임없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고등학교 학력 향상을 목적으로 공정한 공모를 거쳐 일부 학교를 선정한 후 특성화하는 한편, 사업효과를 모니터링해 효과가 있을 경우 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을 수립해 놓은 상태다. 시는 "모든 지자체에서 학교의 발전과 학생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며, "지원금을 늘렸다고 해서, 학교를 서열화한다고 판단하는 것은 지나친 기우"라고 주장했다. 시는 '고교학력 향상사업'에 대해 학교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의 타당성, 프로그램의 창의성 및 예산편성의 적절성 등을 심사하는 공정한 공모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의 학교 발전과 인재 육성은 국가 발전과 지자체 발전에 필수적인 과제"라며, "이를 위해 특히 지자체의 노력과 지원이 중요하며, 교육정책의 실현은 시장의 중요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교 학력 향상 사업은 그동안 학부모들의 요구를 정책으로 실현한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시는 "고교 학력 향상 사업에 대한 각 고등학교 학부모회장, 운영위원장 등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사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고교학력 향상사업'과는 별도로 ▲학급 활동 ▲동아리 활동 ▲학교 축제 지원 등 특성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고교특성화 사업' 등 모든 학교에 다양한 지원을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3-01-20 09:27: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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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행정처분 수용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용현ㆍ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사업자가 시의 행정처분을 전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해당 사업자는 시의 행정처분에 불복해 청구한 행정심판을 취하했으며, 행정처분에 따른 제반서류 작성을 위한 추진계획(안)을 시에 제출했다. 또, 이미 분양된 3개 단지의 소음 대책 및 대심도 터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장단기 소음 대책을 개발계획에 반영하기로 하고, 제반 서류를 오는 3월 말까지 제출하기로 했다. 앞서, 해당 사업은 사업자가 당초 결정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과 다르게 제2경인고속도로 주변의 일부 공동주택을 고층으로 건설함으로써 법률(도시개발법) 위반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련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해 11월 소음저감시설을 방음벽ㆍ저소음포장에서 대심도 터널로 변경하는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해당 사업자와 입주예정자들은 시의 행정처분이 부당하다며 온라인 시민의견 등을 통해 민원을 제기하는 한편, 법적 대응에 돌입한 상태였다. 하지만, 이번에 사업자가 시의 행정처분을 수용하기로 함에 따라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해당 사업이 계획대로 2024년 12월 말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 만전을 기하고, 수분양자 입주에 대비해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기관(부서)과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사업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09:26: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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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호출료·수수료 없는 착한 ‘대구로택시’...시민과 택시 종사자 모두 win-win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22일 대기업의 택시 호출 플랫폼 시장 독식에 따른 과도한 수수료 징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를 지원하면서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는 저렴하고 안전한 택시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택시조합과 협력하여 '대구로택시'를 출시·운영 중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로택시' 서비스가 출시된 지난해 12월 22일 이후 28일이 경과한 지난 1월 18일 기준, 대구시 전체 운행 택시 13914대 중 6391대(45.9%)가 가입했다. 이는 당초 2023년말까지의 가입 목표(4000대)를 이미 뛰어넘었으며(목표대비 160%), 1일 호출 수와 총 누적 호출 수가 각각 4052건과 55940건으로 계속 증가되는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대구로택시' 이용자의 위치와 시간을 분석한 결과, 대명동(남구), 범어동(수성구), 다사읍(달성군), 비산동(서구), 산격동(북구) 순으로 많았으며, 주 이용 시간은 출근시간대(오전 8시~9시)와 퇴근시간대(오후 5시~7시)의 이용객의 수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로택시'가 불과 28일의 짧은 기간 동안 폭발적인 성과가 나타난 것은 이용 시민과 택시 종사자가 함께 윈윈(win-win)하는 차별화된 전략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용 시민에게는 호출료 무료 혜택과 배달플랫폼 '대구로' 마일리지를 이용한 요금 결제, 매일 선착순 3천 명에게 '첫 탑승 시 3천 원 쿠폰' 제공 및 '재탑승할 때마다 2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해 저렴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승객의 택시 이용 정보를 부모, 지인 등 최대 3명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안심귀가 서비스'와 어린이나 어르신 등을 위해 호출과 결제를 대신해 주는 '제3자 택시 지원 서비스' 기능도 있어 안전과 편리성을 더했다. 택시종사자에게는 독점 택시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 부담(월 15 ~ 20만 원 수준)을 덜어주기 위해, '대구로 택시' 수수료를 초기 6개월간 무료, 이후 월 3만 원 한도로 정해 택시 종사자들의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이와 더불어, 대구시는 시민들의 택시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화폐인 행복페이 사용 시 추가 할인을 계획하고 있고, 대구은행 등 지역기업들과의 마일리지 적립 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상위 호출 택시 기사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택시 플랫폼 독점 구조를 타파하고, 시민과 업계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대구로택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택시업계와 운수종사자, 시민 모두가 '대구로택시'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1-20 09:25:4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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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만 관광객 적극 유치...'대구-가오슝 전세기' 입국 환영식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1월 19일 오전 대구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대만 가오슝에서 모객한 관광객을 태운 첫 번째 전세기에 대한 환영행사를 개최했으며, 이를 계기로 코로나19이전 대구관광 외래 방문객 1위 국가인 대만 관광시장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어제 오전 10시 25분 입국장 전광판에 가오슝발 첫 번째 전세기의 입국 시그널이 포착됐다. 이어 가오슝발 첫 전세기에 탑승한 대만 관광객들이 입국장으로 들어오면서 꽃다발 증정 및 단체사진 촬영으로 반가운 손님들을 맞이하는 환영식이 시작됐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주최, 한국공항공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환영식에는 대구광역시 관광과 오미희 과장과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김경화 공항장,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강성길 본부장이 참석해 대구로 들어오는 87명의 대만관광객들을 맞이했다. 이들은 대구-경주-부산을 경유하는 4박 5일 일정으로 대구에서 2박을 진행하는 동안 계산성당, 동성로, 스파크랜드 대관람차, 향촌문화관, 김광석길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전세기 탑승객에 포함되어 있는 가오슝 현지 주요 여행사, 언론인,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24명의 팸투어단은 별도의 경주-대구 4박 5일 일정 중 3일간 대구의 주요 관광지 방문과 더불어 호텔룸쇼 및 체험활동 등으로 대구관광상품 구성 및 홍보를 위한 일정을 진행한다. 가오슝에서 온 조우하오샹씨는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을 하지 못했는데 드디어 여행을 왔다"며, "한번도 대구에 온 적이 없는데 정말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환영행사를 통해 대만 가오슝 관광객들이 대구를 따뜻하게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며 "대만은 코로나 이전 대구를 찾던 외래 관광객 1위 국가로 이번 행사를 통하여 대구관광의 재개를 널리 알리고, 이전만큼 대만 관광객들이 대구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대만 정기편과 전세기 운항 등에 힘입어,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오는 2월 중 대만 타이베이, 가오슝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를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23-01-20 09:25:0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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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경북도의원, '2022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수상

이선희 경북도의원(청도, 국민의힘)이 지난 1월 19일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2022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균형발전의 토대를 구축하는 등 주민대표기관으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자치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자치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은 지방자치, 국회의정, 교육, 언론 등 각 분야에서 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과 진흥에 공이 큰 주요 인물 및 단체 등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2022년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지방의회의 권한과 위상 제고,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이 지방의회의 핵심의제였던 한 해로 이선희 의원의 지방자치의정 부문 대상 수상은 그 의미가 깊다. 우선, 이선희 의원은 지역 예산의 투명한 집행과 내실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경북도의회 제12대 초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북도 및 경북도교육청 전체 예산을 빈틈없이 살펴 예산 낭비를 막고, 「경상북도 공공기관 출연금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재정건전성을 확립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리고, 합리적인 도정견제를 통한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2022년 예결산심의,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소상공인 지원, 역외 기업 투자유치, 신성장산업 발굴, 청년인구유입 촉진 등에 대한 정책적 대안 제시로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도정을 효과적으로 견제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상북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 「 경상북도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경상북도 노인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등을 활발하게 발의하여 교통복지 실현, 안전질서 확립, 노인복지 확대 등에 크게 이바지하였고, 의원역량 강화를 통한 지방의회의 위상 제고를 위해 예결산심의 관련 의원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구상하고 추진하여 수차례 실무사례연구를 진행하는 등 의원 자체 역량 강화를 통한 의회 위상 정립에 힘써왔다. 이선희 의원은 "지난해는 지방의회의 역할에 중요한 변곡점이 된 한 해로 2022 지방자치의정 부문 대상은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더욱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지방의정 발전과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1-20 09:24:2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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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어르신 ‘치매예방 단체 조기검진’ 추진

구리시(백경현 구리시장)는 1월 18일부터 3월 초까지 관내 노인일자리 기관 3곳(시니어클럽, 실버인력뱅크, 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어르신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단체 조기검진 및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조기검진 사업은 2023년 새롭게 시작하는 노인일자리 참여 대상자가 주로 고령층의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으로 분류됨에 따라 무료 기억력 검사와 개별상담을 지원한다. 시는 18일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어르신 130명 단체 검진을 시작으로 오는 2월 1일에서 2월 17일까지 실버인력뱅크 노인일자리 670명과 2월 말에서 3월 초(예정)까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400명 등 총 1,200명의 무료검진을 진행하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치매예방교육과 코로나19 백신접종 안내, 그 외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한다. 검진을 받은 어르신은 "치매 때문에 걱정이 됐는데 무료로 검사를 받아 기분이 좋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알게 됐고 좋은 제도를 주변에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치매안심센터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적극적인 치매예방교육과 조기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만 60세 이상 시민들께서는 초기에 치매를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1년에 한 번 조기검진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1-20 09:24:1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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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아동친화 거버넌스’ 정책대담 참석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1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아동친화도시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아동친화 거버넌스' 정책대담에 참석했다. 이날 정책대담은 송미희 의장과 김선옥 교육복지위원장, 임병택 시흥시장,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아동관련 유관기관·단체장 30여 명이 참석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소개, 시흥시 아동친화도시 추진경과 및 중점사업 등에 대한 발표, 의견 수렴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친화도시 시흥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담에서 정병수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본부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의미와 선진사례를 발표하고 시흥시 아동돌봄과장은 시흥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경과 및 추진방향을 비롯한 아동친화 거버넌스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임병택 시흥시장이 주재한 '아동친화 거버넌스'에 대한 정책대담에서 시, 시의회, 다문화, 교육, 돌봄, 사회복지, 아동, 학부모 등 아동친화도시 관련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들은 아동친화도시 확산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선옥 교육복지위원장은 "스쿨존 설치가 어려운 학교 주변의 개인 소유 도로는 안전 사각지대로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아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도적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시의회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미희 의장은 "아이가 삶에 행복감을 느낀다면 어른들은 자연히 행복할 것"이라며 "조례 제정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아이가 행복한 시흥을 만들기 위한 정책들이 제대로 펼쳐질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 세심히 살펴보며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0 09:24:0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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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5개 대학 총장들과‘청년정책 활성화’ 논의

이민근 안산시장이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관내 5개 대학 총장과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한승 한양대학교 에리카 부총장, 유태균 서울예술대학교 총장, 안규철 안산대학교 총장, 지의상 신안산대학교 총장, 육광심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이사장 등과 '청년이 꿈꾸는, 새로운 안산'을 위해 대학과 지역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을 공유하고 올해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민선8기의 핵심인 청년정책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올해 기존 청년정책과를 시장 직속의 청년정책관으로 개편하고 5천억 규모의 청년펀드를 조성하는 등 청년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또한 올해부터 새롭게 5개 대학 모두가 참여하는 ▲청년의날 어울림 한마당 대학 연합행사 추진 ▲5개 대학 총학생회와의 정례 간담회 개최 ▲청년창업지원 협력 등 지역 대학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8기의 핵심은 청년으로, 관내 대학과 연계해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는 건강한 청년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0 09:23:2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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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총력 대응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지난 18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안산시의회, 한양대학교 ERICA,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농어촌연구원, LG이노텍 등 9개 기관과 '성공적인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지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시장과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김우승 한양대학교 ERICA 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제반사항 지원 및 협조 ▲지속가능한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협력 ▲성공적인 경제자유구역 구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유지 등을 기반으로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안산시 도시디자인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T/F 추진단 구성으로 이들 기관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상록구 사동의 안산사이언스밸리일원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용역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시가 신청한 대상지는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혁신파크와 경기테크노파크, 사동공원 등을 포함한 총면적 3.73㎢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노동·경영 관련 규제 특례가 적용될 뿐만 아니라 투자 규모에 따라 지방세와 관세가 감면되는 등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준다.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한양대학교 ERICA와 경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200여 개의 중소·벤처기업들과 4천600여 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집적 연구단지로 산·학·연 혁신 생태계 구축이 가능해 경제자유구역의 정책 방향에 부합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시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글로벌 앵커기업을 유치해 지속가능한 4차 산업 혁신도시 구축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2차산업 위주인 안산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IT·로봇·수소·신재생에너지 등 지속가능한 혁신성장동력을 발굴, 안산을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월부터 경기도와 공동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12월경 산업통상자원부에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3-01-20 09:22:5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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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통합법인 출범,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 도약

최근 포스코그룹의 지주회사 체계 수립 및 친환경 전문기업 변화 기조에 따라 포스코인터내셔널도 회사가 가진 글로벌 사업 역량을 발휘해 그룹의 친환경 신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를 위해 회사의 핵심사업인 에너지, 철강, 식량에 더해 친환경 미래사업에 투자와 개발을 통해 회사의 지속성장가능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그룹사인 포스코에너지와 합병을 마치고 통합법인을 출범시켰으며, 통합법인의 대표이사로 주총에서 정탁 부회장이 선임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종합상사'라는 기존 타이틀에 '에너지 전문기업'이라는 새로운 날개를 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종합사업회사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통합법인은 연간 매출 40조, 영업이익 1조를 상회하는 규모를 갖추게 된다. 이는 '21년 국내 기업 매출액 기준 11위권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룹 내에서 포스코와 함께 핵심 계열사 위치를 공고히 하게 되었다. 이번 합병을 통한 주요 효과는 ▲사업구조 강건화를 통한 경영 안정성 증대 ▲글로벌 친환경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 ▲신성장 사업 추진 가속화로 요약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그동안 종합상사를 넘어 에너지, 식량, 부품소재 등 종합사업회사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에너지부문의 강건화는 트레이딩 분야의 고도화뿐 아니라 식량, 신성장 분야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의 합병으로 현금창출능력(EBITDA)은 지난해 1조3000억원 수준에서 올해 1조 7000억원 대로 향상되고, 부채비율도 200%에서 160% 수준까지 축소되어 재무건전성이 대폭 개선된다.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위상도 한층 강화된다. 합병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탐사부터 생산, 저장, 발전에 이르기까지 LNG 전 밸류체인을 연결하게 된다. 여기서 창출되는 수익을 활용하여 친환경에너지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신성장 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커진 외형과 향상된 수익성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사업 확장, 친환경 바이오사업 진출, 수소를 이용한 저탄소 생산/발전체계 구축 등 유망기업 투자와 기술 개발에도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 한 해 기존 사업의 안정성장 기조 위에서 합병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한 계획을 설명했다. 우선 에너지사업에서는 LNG로 활용가능한 천연가스 확보를 위해 해외 신규 가스전을 지속 개발하고 국내외 발전사업과 연계한 터미널 증설을 추진한다. 또한 에너지 대전환시대에 그룹 탄소 중립을 주도하기 위해 육/해상 풍력,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확장해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키로 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에너지사업을 그룹의 제3의 성장동력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철강사업은 글로벌 톱 클래스로 도약하기 위해 전문 트레이더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미래성장산업의 신수요를 적극 개발하면서,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그룹의 조달 창구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식량사업은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안정적인 해외 곡물 산지에서 조달 능력 증대와 수요자산 투자를 통해 사업 기반을 강건화 함으로써 식량안보 위기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팜 정제사업, 대두 착유사업 등 밸류체인 확장을 통해 수익성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모빌리티사업은 구동계 전문 부품사로 도약하기 위해 유럽, 중국, 멕시코 등 해외 생산거점의 조기 안정화를 꾀한다. 아울러 화학과 바이오 분야에서는 회사 차원의 방향성을 정립하여 그룹내 친환경사업의 토대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새 수장을 맡은 정탁 신임 부회장은 포스코그룹의 대표적인 영업, 마케팅 전문가로 꼽힌다. ㈜대우에 입사하여 대우인터내셔널 쿠알라룸푸르지사장, 포스코 철강사업본부장, 마케팅본부장, 대표이사 사장을 두루 거쳤다. 정 부회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익힌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과 포스코 대표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합병에 따른 조직을 조기 안정시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제2의 도약을 이룰 최적임자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이다. 정 부회장은 "합병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에너지 임직원들이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근간으로 서로를 배려하여 유대감을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해 나가기를 당부 드린다"며 "세계 곳곳을 누비는 글로벌 종합사회사이자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발전시켜 나가자"고 의지를 밝혔다.

2023-01-20 09:22: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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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설맞이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 참여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18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돼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물품을 구입하면 구입 금액에 따라 구리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며 이는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구리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됐다. 백 시장은 설을 맞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농수산물 현장 물가를 직접 체험하고 최근 경기침체와 극심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들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행사는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수산물을 구입하면서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리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도매시장과 전통시장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과 구리전통시장 모두 활성화될 수 있는 시책을 적극 개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성수 구리농산물공사 사장과 현기헌 수협공판장 장장, 정택식 강북수산 대표, 정병찬 수협구리공판장중도매법인협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2023-01-20 09:22:36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