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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글래드 호텔과 제휴…호텔 가구시장 공략

서울 마포·여의도 글래드 하우스에 식탁, 의자등 제휴 기념 패키지, 공동 마케팅·협업도 확대키로 한샘이 호텔 가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8일 한샘에 따르면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이번 제휴에 따라 한샘은 서울의 글래드 하우스 마포 14객실, 여의도 20객실 등 총 34개 객실에 자사의 '바흐 701 인칸토 식탁'과 '밴드 식탁의자'를 설치했다. 바흐 701 인칸토 식탁은 고급스러운 패턴과 감촉을 지닌 이탈리아 카살그랑데 파다나사의 포세린 스톤을 적용한 식탁이다. 밴드 식탁의자는 자동차 가죽시트에 적용되는 내마모성 '테이버(Taber) 테스트'에 합격한 합성가죽 '이노레더(Inno Leather)'를 적용했다. 테이버 테스트는 가죽 표면에 1000회 이상의 지속적 마찰을 가하는 품질 테스트를 의미한다. 글래드 마포 로비에는 투톤 직조 패브릭을 활용해 편안한 착석감을 주는 하이모던 스타일의 디자인 체어 '유로 503 디아고 패브릭 암체어', 생활방수와 모듈 분리 기능을 갖춰 공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모아 모듈형 패브릭소파'를 추가 설치했다.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에는 글래드 한샘 하우스와 같은 한샘 밴드 식탁의자 140개를 배치했다. 글래드 호텔은 제휴 기념 패키지 '글래드한~샘'과 '글래드 한샘 하우스'를 오는 2월28일까지 선보인다. 또 이달 29일까지 '한샘X글래드 패키지명 맞추기 이벤트'도 연다. 양사의 협업은 향후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한샘이 이달 말 메종 글래드 제주 본관 객실 내 가구를 맞춤 제작해 공급한다. 한샘은 향후 롯데호텔, KT에스테이트 등 주요 호텔 사업자와 협력해 특급 호텔 시장 공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3-01-08 08:12: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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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올 인테리어 트렌드 'SOFTWHERE' 제시

최근 '트렌드십' 행사열고 기술·환경·사람 연결 공간 '대세' 공간별 디자인 테마 Scenesory, Monologue,Monologue LX하우시스가 올해 인테리어 핵심 키워드로 기술, 환경, 사람이 연결되는 공간의 의미를 담은 '소프트웨어(SOFTWHERE)'를 제안했다. 8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최근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를 소개하는 전시·포럼 행사인 '트렌드십(TRENDSHIP)'을 열고 팬데믹 기간 IT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함께 집이 단순 휴식공간을 넘어 업무·취미·소통 등 다기능 공간으로 진화한 점에 주목하고 앞으로는 기술과 환경, 사람이 부드럽게 연결된 '소프트웨어' 컨셉의 공간이 유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소프트웨어 컨셉을 구성하는 공간별 디자인 테마로 ▲신서리(Scenesory) ▲모놀로그(Monologue) ▲화이트 나잇(Monologue)을 제시했다. '신서리(Scenesory)'는 집안에서도 오감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정서적 휴식처를, '모놀로그(Monologue)'는 사회·환경적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변하지 않는 견고한 안식처를, '화이트 나잇(White Night)'은 디지털을 매개체로 현실과 가상이 공존하는 몽환적인 도피처를 각각 의미한다. LX하우시스는 3가지 테마별 공간 트렌드를 누구나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팝업 전시공간과 온라인 메타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다채로운 트렌드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 트렌디홈'에 적용된 창호, 바닥재, 벽지 등 LX하우시스의 주요 인테리어 제품은 가까운 'LX Z:IN(LX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등 오프라인 전시장이나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지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어 올해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예년에 업계 종사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올해엔 일반 고객까지 누구나 트렌드 콘텐츠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트렌드십' 행사로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안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하며 고객과 더 가깝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1-08 08:12: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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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TUV SUD로부터 지정 시험소 자격 취득

미생물 및 유해물직 분석 전문성 인정…3개 분야 지정 시험소 보유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가 미생물 및 유해물질 분석 전문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SUD(티유브이 슈드)로부터 지정 시험소 자격을 획득했다. 8일 코웨이에 따르면 TUV SUD는 전자제품 및 화학,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험·검사·인증·평가를 제공하는 국제 공인 시험인증기관으로, 엄격한 평가 기준에 따라 시험소의 분석 능력을 평가해 지정 시험소 자격을 부여한다.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가 TUV SUD로부터 지정 시험소로 인정받은 분야는 미생물 시험소와 환경 유해물질 시험소 두 곳이다. 해당 시험소는 정수기, 청정기, 비데 등 주요 환경가전 제품을 대상으로 박테리아 및 곰팡이 항균 성능 평가와 매트리스 제품에서 발생되는 유기화합물에 대한 평가 분석을 담당하는 시험 기관이다.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앞서 지난 2007년 TUV SUD로부터 유럽연합이 제정한 10가지 유해 물질(RoHS)에 대한 분석 능력을 인정받아 지정 시험소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신규 지정 시험소를 포함해 총 3개 분야의 지정 시험소를 보유하게 됐다. 코웨이는 이번 지정 시험소 인정을 통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설비 환경과 시험 분석 능력을 인정받은 동시에 환경가전 및 매트리스 등 전 제품군의 위생 품질 검증에 대한 전문성과 대외 공신력을 확보했다. 코웨이 박찬정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이번 TUV SUD 지정 시험소를 통해 자체 평가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하고 국제적 기준의 위생 품질 검증 역량을 입증받았다"며 "앞으로도 강화된 위생 품질과 신뢰도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8 08:11: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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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임원인사 키워드 '현장·성과'…외부인재 적극 영입

포스코그룹이 '성과·현장·리더십'을 바탕으로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포항제철소 침수피해 복구작업 집중을 위해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미뤄왔으나, 제철소내 17개 압연공장 중 15개가 제품 생산에 들어가고 이달중 나머지 공장들도 정상 가동이 전망되는 등 복구작업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듦에 따라 지난 6일 인사를 발표했다. 포스코는 이번 인사에서 성과, 현장, 리더십을 중시하는 임원 인사 방침 기조를 더욱 강화하고, 제철소 수해 복구 및 조업 정상화에 크게 기여한 현장 출신 명장들을 우대했다. 또 그룹 미래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 인력 영입과 함께 그룹사내 신성장사업분야 스타급 연구원들을 발탁했으며 지주사와 사업회사간 인력 교류를 확대했다. 포스코홀딩스 커뮤니케이션팀장에는 양원준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이 신규 선임됐다. 신임 양원준 팀장은 포스코 사회공헌실장, HR혁신실장, 기업시민실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쳤다.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에는 김지용 포스코 안전환경본부장이 신규 선임됐다. 신임 김지용 원장은 유타대 물리야금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포스코 신소재사업실장, 인도네시아 PT.KP 법인장, 광양제철소장, 안전환경본부장 등을 지냈다. 트레이딩과 에너지사업 합병법인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부문장직을 신설해 트레이딩 부문장에 이계인 철강1본부장, 에너지 부문장에 이전혁 에너지기획본부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신임 이계인 부문장은 대우 출신으로 철강, 화학, 부품소재 등 다양한 분야 거래를 경험한 무역전문가며, 신임 이전혁 부문장은 포스코 국내사업관리실장, 포스코에너지 경영기획본부장 등을 지낸 에너지사업 전문가다. 이번 제철소 수해 복구에 헌신한 현장 출신 명장들도 임원급으로 발탁 승진됐다. 상무급 기술위원으로 신규 선임된 손병락 명장은 1977년 포항제철공고 졸업후 포스코에 입사해 포스코 현장에서만 45년째 설비 구동의 핵심부품인 전기모터 정비를 담당하고 있는 국내 전동기 기술 분야 1인자다. 포스코 1호 명장이기도 하다. 신임 조길동 상무보는 1982년 포항제철공고 졸업후 포스코에 입사해 지난해 말 정년퇴임 전까지 제강공장에서만 주로 근무해온 제강전문가이며, 정규점 상무보는 1983년 동의공업전문대 졸업후 포스코에 입사해 줄곧 제철소내 전기기술업무를 담당해온 전기설비 최고 권위자다. 이들은 지난 2015년, 2020년 포스코 명장으로 각각 선정된 바 있다. 이들 명장은 전동기, 제강, 전기 등 각 분야에서 수십년간 쌓은 현장 경험과 기술력, 애사심을 바탕으로 수해복구 작업에 발 벗고 나서 제철소의 조속한 조업 정상화에 크게 기여했다. 신임 이차전지소재연구소장에는 홍영준 전 LG화학 미래기술연구센터장이 영입됐다. 신임 홍영준 소장은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LG화학 재료사업부문장, 기술기획담당 전무, 미래기술연구센터장 등을 지냈다. 그룹내 신성장사업 분야 스타급 연구원들의 발탁 승진도 눈에 띈다. 포스코케미칼 김정한 양극재연구그룹장, 이헌영 음극재연구그룹장, 포스코ICT 윤일용 AI기술그룹장, 윤석준 로봇사업추진반장이 신규 상무로 선임됐다. 이들은 포스코그룹이 철강을 넘어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한단계 도약을 위한 중추한 역할을 맡아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인사를 통해 지주사와 사업회사간 인력교류를 확대해 그룹사간 역량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2023-01-08 07:36: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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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8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8일 일요일 [쥐띠] 36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48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60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72년 후배와 갈등이 생기는데. 84년 망각의 강을 건넌 듯 이성과 이별이 찾아온다. [소띠] 37년 좋은 일이라도 금방 달려들지 마라. 49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61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 깊이 생각하고 말하라. 73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진다. 85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맑아진다. [호랑이띠] 38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겁다. 50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더라. 62년 건강을 위해서 등산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74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86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토끼띠] 39년 좋은 정보로 경제적 이득을 본다. 51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63년 하나를 뿌려서 열 개를 수확하는 날. 75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은 당분간 보류. 87년 지출 늘어도 친구는 소중하니 지갑을 열자. [용띠] 40년 자식에게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52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64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76년 껍질을 깨뜨리고 새로운 세계로 진출해보자. 88년 지금 이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 [뱀띠] 41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53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살자. 65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쉬었다 가자. 77년 조금만 노력하면 목표에 도달. 89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말띠] 42년 이익을 포기하니 마음은 편하다. 54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66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78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본다. 90년 행복의 원천은 원만한 것. [양띠] 43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55년 허상의 위안보다는 현실감각을 찾도록. 67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79년 동료와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91년 공주병으로 허상을 그리니 되는 일이 없다. [원숭이띠] 44년 바삐 움직이던 발걸음을 편하게 가보자. 56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있는 힘껏 두드려야 한다. 68년 오늘 못하면 내일이 다시 있다. 80년 익숙한 일도 가벼이 보지마라. 92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닭띠] 45년 답답하다면 숲에 가서 소리를 질러 보면. 57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니 결단이 필요. 69년 멀리서 찾아온 친척이 근심을 가져온다. 81년 정도를 걷는 것이 마음 편하다. 93년 시간내기가 힘들어도 공부를. [개띠] 46년 불가피한 숙명이 있지만 굳센 마음가짐을 갖자. 58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일시에 해결. 70년 병이 오나 약도 주어진다. 8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94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돼지띠] 47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자신을 먼저 생각. 59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71년 빨리 빨리를 입에 달고 사는 내게 잠시 여유를. 83년 목표를 수정할 때. 95년 마음자리를 바꾸면 인생길도 행복하게 바뀐다.

2023-01-08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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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시마크 인수 완료...글로벌 C2C 시장 공략 본격화

네이버는 6일 기업가치 12억 달러로 포시마크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포시마크 인수와 관련, 미국 현지 시간 기준으로 11월 18일 HSR filing(미국내 기업결합신고) 승인을, 이후 12월 27일 포시마크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각각 당초 예정되었던 기한 내에 받았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이번 M&A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Proton Parent를 통해 포시마크의 인수 절차를 미국 현지 시간 기준으로 1월 5일에 최종 완료했다. 포시마크 총 인수가격은 기업가치 약 12억 달러(약 1.5조원)로 평가되며, 인수 종결 후, 포시마크의 가용 현금에 대한 댓가를 포함한 Proton Parent의 주식 취득 댓가는 13.1억 달러(약 1.67조원)라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이로써, 북미 1위 C2C 패션 플랫폼인 포시마크는 네이버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인수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포시마크는 5일(미국 현지시간) 나스닥 상장을 철회했다. C2C 시장은 사용자간 다양하고 희소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거래하는 차세대 커머스 격전지로서, 향후 온라인 패션 소매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네이버는 초기 단계부터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본격적인 경쟁에 대비하기 위해 크림, 빈티지시티(일본) 등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네이버는 왈라팝, 베스티에르 콜렉티브 등 유럽 시장에 투자를 진행한 것에 이어, 이번 포시마크 인수를 통해 한국, 일본, 유럽, 북미까지 잇는 유일한 글로벌 C2C 주자로 등극했다. 포시마크 인수 완료를 기점으로, 네이버는 포시마크 구성원들과 PMI(Post Merger Integration/인수 후 통합, 화학적결합)에 집중하고, 현재 테스트 중인 스마트렌즈, 라이브커머스 등의 자사 기술을 포시마크에 근시일 내에 우선적으로 적용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향후 더욱 다양한 기술과 사업 노하우를 접목시켜 나가며 포시마크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네이버 최수연 CEO는 "네이버는 SME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들의 롱테일 거래를 지원하던 네이버의 커머스 사업 방식이 수많은 사용자간 자유로운 거래가 이뤄지는 C2C 서비스 방식과 유사하다고 판단, C2C 시장 태동기부터 주목해왔다"며, "시장 초기단계부터 장기적인 관점으로 글로벌 C2C 포트폴리오 구축을 시작했고, 이번 포시마크 인수로 북미시장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경쟁에 진출함으로써 C2C가 주요 매출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고 평가했다. 포시마크 마니시 샨드라 CEO는 "C2C 기업들은 성장 잠재력이 높으나, 아직 초기단계의 사업으로 주로 스타트업들이 뛰어든만큼, 기존 인터넷 기업 대비 기술적 역량에 대한 목마름이 큰 상황"이라며, "이제 팀 네이버의 일원이 된 포시마크는 네이버의 기술, 사업적 역량을 포시마크에 더해 혁신적인 C2C에 특화된 기술을 개발, 접목하는 등 C2C 서비스 모델의 다음 페이지를 제시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3-01-07 22:09: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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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1회용품 ZERO 청사 만들기 추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2년 11월 24부터 강화되는 1회용품 사용 제한 확대 시행에 맞춰 청사 내 1회용품 반입을 최소화하고 각종 회의, 행사 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 전개로 자원순환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화순군 1회용품 ZERO 청사 만들기'를 추진한다. 화순군은 1. 5. 간부회의시 50여명이 참석하여 '1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 챌린지' 행사를 실시했다. 군은 각종 회의 시 개인 텀블러를 휴대하고, 1회용 컵 음료 청사 내 반입 금지 및 사무실 방문객 접대 시 다회용 컵 사용 실천을 위해 34개 실·과·소 및 읍·면도 챌린지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화순군에서 시작하는 '1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 챌린지' 는 화순군의회, 화순경찰서, 화순교육지원청 등 17개 유관기관과 각종 사회단체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군민 모두가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시행방식은 챌린지 참여 기관(단체)는 1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며 다음 기관을 지목하여 텀블러 사용을 이어가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1번 주자인 구복규 화순군수는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 하성동 화순군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화순군은 추후 청사 인근의 카페에서 테이크아웃 시 1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고 텀블러를 가져온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음료를 구입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추진할 예정이다. 화순군은 사무실 및 각종 회의, 교육 참석 시 개인용 다회용 컵(머그컵, 텀블러)을 사용하도록 하였으며, 카페에서 제공한 1회용 컵 음료는 청사 내 반입이 금지된다. 아울러 사무실에 방문객 접대 시에도 1회용품이 아닌 다회용 컵을 사용하도록 추진한다. 군 산하 전 직원이 모두 1회용품 사용 안 하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가오는 2월 정례조회 시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다짐 서약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공직자 스스로가 다짐 서약을 하고,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이 화순군 전체로 확대될 수 있도록 공직자 및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07 11:26: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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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 글로벌 협력’ 미 3개 도시 방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부터 14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시 대표단 7명과 함께 미국 3개 도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의 이번 방문은 시를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육성하기위해 반도체·첨단 산업의 흐름 파악하고 유관 도시와의 국제교류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이뤄졌다. 이 시장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3 참관을 시작으로 텍사스주 오스틴시 삼성전자 오스틴 법인과 ENF 테크놀로지를 방문해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용인특례시 자매도시인 플러튼 시를 방문해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이에 이 시장은 7일(이하 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CES 2023)를 찾아 시 공동관으로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을 응원하고 데코피아 등 관내 6개 기업으로 구성된 산업시찰단과 함께 첨단기술 동향 파악과 간담회를 갖는다. 9일~10일에는 텍사스주 오스틴시로 이동해 커크 왓슨(Kirk Watson)오스틴 시장과 오스틴 시 경제팀을 만나 양 시간 반도체 산업 등 경제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삼성전자 법인과 용인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 장비 제조 기업 ENF 테크놀러지 등 2개 기업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용인의 반도체 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11일에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플러튼시를 방문해 프레드 정 시장과의 미팅을 통해 두 도시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12일에는 플러튼상공회의소장과 면담을 갖고 플러튼시에 소재한 풀무원 등 한인 기업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의 국제적 흐름을 살펴보고, 용인의 산업경쟁력을 키우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지혜를 얻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자매도시인 플러튼시와 실질적이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재미교포가 많이 사는 오렌지카운티와도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7 11:26:1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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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지역 맞춤형 교육이 필요한 시기…미래교육을 위해 노력해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6일 제주도에서 열린 '2023 전국교육장협의회 동계 워크숍'에 참석해 '경기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0년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연수로 전국 교육지원청 교육장 176명이 모여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교육감은 "교육은 사람을 바꿀 수 있고 오랫동안 영향을 줄 만큼 중요한데, 평생 교육계에 몸담고 계신 교육장님들과 경기교육 방향을 나누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장님들이 현장 교육의 가장 중요한 책임자 역할을 하시며 교육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계신다"고 격려했다. 또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자율·균형·미래를 기조로 미래교육을 추진하고, 교육의 가장 중심이 되는 학교가 교육 본질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지원청이 지자체와 협력하고 지역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교육 협력 플랫폼'으로 학교를 적극적으로 돕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교가 지역사회와 상호작용하며 다양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유관기관, 기업, 지자체와 협력해 학교가 부담을 갖는 부분에 대해 어려움을 덜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지금은 지역 맞춤형 교육이 필요한 시기로, 지역 교육장님들이 현장 교육활동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라며 "각 시·도에서 잘 실천되고 있는 교육, 의미 있는 교육을 함께 공유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3-01-07 11:25: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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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LH와 ‘지역종합 상생발전 협약’ 체결

과천시(시장 신계용)가 6일 시청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과천의 미래 100년을 위한 지역종합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천시를 환경친화·첨단산업·교통요충 중심의 활력도시로 구축하여 경기중부권 지역중심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협약식은 신계용 과천시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비롯해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과천시와 LH는 과천시의 '지역종합발전계획'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지역종합발전사업'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협력하여 추진하며 앞으로 LH는 지역종합발전계획과 지역종합발전사업이 과천시의 균형발전과 시민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과천지구, 과천갈현지구, 과천주암지구 등 현재 추진중인 지역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보, 자료, 행정적 지원사항에 대해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추진중인 지역개발사업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도시공동발전협의체'를 구성해 함께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의 미래 100년을 위한 도약을 준비해나가고 있는 이 시점에, 과천의 발전에 초점을 맞춘 지역종합발전계획의 마련과 추진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하다"라며 "지역 개발사업이 과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하여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계용 시장은 이날 LH에 과천지식정보타운 단지조성공사,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공사, 과천지식정보타운 지하철 역사 신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과천지식정보타운 지하철 역사 연결 지하공공보도 추가 개설, 국도47호선 우회도로 방음터널 자재 변경을 요청했으며 오는 2027년 6월 예정된 과천주암지구 입주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과천시 환경사업소(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 공사가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1-07 11:25: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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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막혔던 재건축단지 6곳 추진 확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5일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 개정안을 본격 시행함에 따라 ▲처인구 공신연립 ▲기흥구 구갈한성1차 아파트 ▲구갈한성2차 아파트 ▲수지구 삼성4차 아파트 ▲수지한성 아파트 ▲삼성2차 아파트 등 6개 공동주택단지의 재건축이 가능해졌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 평가항목 중 구조안전성 비중을 기존 50%에서 30%로 하향 조정됐으며 주거환경 비중은 기존 15%에서 30%로, 설비노후도 비중은 기존 25%에서 30%로 상향했다. 특히, 재건축 여부를 판가름하는 평가점수 범위가 대폭 하향됐다. 기존에는 30점 이하의 평가를 받아야 재건축이 가능했지만 기준 개정으로 45점 이하의 평가를 받으면 재건축을 할 수 있게 됐으며 조건부 재건축 범위도 기존 30점~55점에서 45점~55점으로 조정됐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안전진단 규제가 완화되면서 오래된 아파트들이 재건축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급격하게 늘어나는 재건축 수요에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정비사업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7 11:24:5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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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기업하기 좋은 하남시…자족도시 건설에 최선”

이현재 시장은 5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하남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일자리도 많고 지역경제도 튼튼하다"며 "하남시도 기업하기 좋은 자족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이현재 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풍호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과 기업인,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신년인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함께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2월 24일 K-스타월드 조성사업 연구용역비 3억원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예산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필요성이 입증됐고, 자족도시 건설의 추진동력을 얻게 됐다"며 "특히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콜번에 최근 국방부와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캠프콜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하남시 발전의 가장 큰 장애물은 각종 규제라며 "규제개혁을 위해 취임 이후 국무총리와 국토부장관 및 차관,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장,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중소기업인현장간담회, 경기도 등 관련 기관을 찾아가 협조를 구했고, 앞으로도 각 부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규제개혁 세부사항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하남 관내 기업의 공공구매 우선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중이고, 기업 애로 및 규제 개선을 위해 전담 기업SOS팀을 신설하려 한다"며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돕고자 KOTRA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 국토부 차관 출신 인사 등으로 투자유치단을 구성해 기업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07 11:24:1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