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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전 지부 통합 IT 성능 관리 시스템 본격 가동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새해를 맞아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 및 중앙검사본부에서 쓰는 데이터베이스(DB)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에 대한 성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통합 IT 성능 관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5일 건협에 따르면 지부별로 분산된 DB 운영 환경진단 및 개선을 위해 엑셈 DB 성능 관리(DBPM)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와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솔루션 '인터맥스(InterMax)'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건협은 대규모 DB의 성능 관리와 함께 빠르고 정확한 사전 경보 체계를 마련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시스템 장애 최소화 및 서비스 상태를 분석해 업무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두 성능 관리 시스템 간 실시간 연동과 데이터 연계를 통해 WAS의 액티브 트랜잭션과 DB의 세션 정보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도록 통합 대시보드를 구현, 더 강력한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건협 정보지원실 고복희 실장은 "이번 통합 IT 성능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더 안정적이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본·지부 간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고객의 요구 사항을 더 빠르게 반영해 직원과 고객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01-05 15:0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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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3년 공원정비사업에 국·도비 95억원 확보

화성시가 2023년 공원정비사업에 국·도비 95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화성시가 확보한 국·도비는 ▲동탄1신도시 하늘빛공원 리모델링 국·도비 19억 원 ▲동탄1신도시 공원 노후 시설물 정비사업 국비 4억 원 ▲동탄호수공원, 야간경관조명 조성 도비 16억 원 ▲향남, 봉담, 서남부권 공원 정비 사업 국·도비 26억 원 ▲동부 어린이공원, 공원 등 정비사업 도비 30억 원 등 총 95억 원이다. 화성시는 동탄1신도시에 위치한 하늘빛공원 전면 재정비를 통해 현대 트랜드에 부합하는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등 이용성 향상 및 경관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한 동탄1신도시 석우리천 산책로 정비사업은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았던 동탄호수공원에는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아름다운 호수공원을 산책하고 감상할 수 있게 조성한다. 이외에도 서남부·동부지역의 노후 공원 등을 정비하거나 LED등으로 교체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동부 어린이공원의 공원등과 놀이시설, 바닥 포장재 등을 교체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공원정비사업에 국·도비를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이 쉬고 힐링할 수 있는 공원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게됐다"며 "시민들이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공간마련과 정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15:06: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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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병원행정사·건강보험사 합격률 90%대 기록

부산가톨릭대 병원경영학과는 2022년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가 주관하는 병원행정사 및 건강보험사 자격시험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병원경영학과는 국가공인 '병원행정사' 자격시험에서 재학생 응시자 61명 가운데 59명이 합격해 96.7%(전년 대비 2.9%p 상승)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합격률 76%(전년 대비 2%p 감소)를 20%p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건강보험사 자격시험에서도 재학생 응시자 56명 가운데 55명이 합격해 전국 평균 합격률 88%를 10%p 이상 상회하는 98.2%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부산시회 신형식 사무국장은 "병원행정사는 원무, 보험, 재무, 총무, 인사, 기획 등 병원경영 전반에 필요한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전문 인재"라며 "전문성을 갖춘 보건의료인력의 필요성이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가장 전망 있는 직종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 병원경영학과는 1981년 신설한 41년 전통의 학과로 보건의료행정 전문인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의료기관 뿐 아니라 질병관리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공공기관 및 보험금융기관에도 다양하게 진출하고 있다. 김지온 학과장은 "국가 면허인 보건의료정보관리사와 병원행정사 및 건강보험사 자격시험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높은 합격률을 보여준 학생들과 지도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보건의료행정 전문인의 양성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15:06: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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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올로지, 헬스 솔루션 브랜드로 도약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푸드올로지가 새해를 맞아 '종합 건강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푸드올로지는 약사·영양사·건강관리사와 함께하는 소비자 맞춤형 '종합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세대 헬스 솔루션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먼저 푸드올로지는 '현직 약사 제품 설계'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오랜 노하우를 가진 현직 약사의 약학 지식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제품 설계 및 배합 ▲원료와 원산지의 안전성 체크 ▲성분 검토 등을 고객의 관점에서 까다롭게 점검하며 제품의 기능과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1:1 영양사 식단 제안'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했다. 푸드올로지 홈페이지를 통해 영양사가 고객과 개별 상담을 진행해 개인의 신체 상태와 생활 패턴 등을 파악하고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을 설계해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식단 관리를 처음 시작하거나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한 고객 모두 손쉽게 올바른 영양 섭취와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건강관리 코칭 및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 '1:1 맞춤 상담 서비스'는 규모를 확대한다. 올해부터 건강관리사 인원을 확대 운영하며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건강과 영양 관리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다 믿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종합 건강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토탈 헬스케어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05 15:04: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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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에서 항암 신약 까지..mRNA 기술 개발 박차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메신저 리보핵산(mRNA) 신약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모더나가 코로나19 mRNA 백신을 개발하며 주목을 받은 이 기술은 이제 코로나19를 넘어 항암 등 난치질환 치료제와 백신으로 발전하는 추세다. 5일 대웅제약은 차세대 항암 바이러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 벤처 온코러스와 지질나노입자(LNP) mRNA 의약품 공동 연구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온코러스가 보유한 자체 LNP 플랫폼을 활용해 대웅제약의 mRNA 항암신약에 최적화된 제형을 찾아 정맥 투여 방식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온코러스는 미국 메사추세츠주 앤도버에 있는 첨단 제조시설에서 LNP 제제의 제조, 생산 및 최적화를 담당하고, 대웅제약은 비임상 개발을 포함한 임상 과정 및 상업화를 진행한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온코러스의 우수한 LNP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mRNA 항암신약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독자적인 LNP 플랫폼 보유사인 온코러스와 연구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차세대 mRNA 신약을 개발하고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에스티팜과 SK바이오팜, GC녹십자 등 기업도 mRNA 플랫폼을 활용한 백신·치료제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에스티팜은 현재 mRNA 플랫폼 스마트캡(SmartCap)과 스마트LNP(SmartLNP)를 보유하고, 현재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모더나, 화이자 등이 사용하고 있는 제네반트의 LNP 기술과 특허 출원한 5프라임 캡핑 mRNA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텍인 '레바티오 테라퓨틱스'를 설립하고,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대표로, 항암·면역학 분야 글로벌 전문가인 지현배 박사를 영입해 선임한 바 있다. 레바티오는 원형 RNA 및 CAR-NKT 플랫폼을 구축하고 면역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치료제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에스티팜은 레바티오를 통해 유전자치료제 및 세포치료제 CDMO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역시 국제기구들과 함께 mRNA 백신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고 다양한 백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해 빌&멜린다게이츠재단과 mRNA 백신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협업에 나서며 연구개발비 200만 달러(약 28억원)를 지원받고,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활용해 mRNA 플랫폼의 전임상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어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으로부터 최대 1억4000만달러(약 2000억원)을 지원받아 일본뇌염 바이러스와 라싸열 바이러스를 mRNA 백신 플랫폼 연구에 활용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mRNA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호흡기융합바이러스(RSV) 백신, 거대세포바이러스(CMV) 백신, 항암 백신 등 신규 파이프라인에도 적용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힐 계획이다. GC녹십자는 지난해 캐나다 소재의 LNP 전달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 아퀴타스 테라퓨틱스가 보유한 LNP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GC녹십자는 이를 통해 독감 백신과 희귀질환 치료제등의 신약개발을 할 계획이다. GC녹십자는 2017년 말부터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mRNA를 낙점하고 관련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05 14:59: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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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원 출사표 릴레이…'친윤' vs '비윤' 경쟁될까

국민의힘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에 이어 최고위원 후보들의 출마 선언도 시작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4명, 청년 최고위원 1명을 선출하는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20명 넘는 인사들이 후보로 거론된다. 먼저 친윤(親윤석열) 인사로 분류되는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은 5일 청년 최고위원 후보 출마 선언을 했다. 장 이사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친윤 핵심으로 꼽히는 이철규 의원과 함께 등장에 출마 선언을 했다. 이 자리에서 장 이사장은 윤석열 대통령 '1호 청년 참모'를 자처한 뒤 정치·노동·보수 개혁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이 대선 경선에 나서기 전부터 꾸준히 함께한 인물이라고 밝힌 장 이사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모르는 사람들, 대선 때 눈치만 보며 몸 사리던 사람들, 이제 와 다 된 밥상에 숟가락 올리는 사람들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될 자격이 없다"는 말도 했다. 이른바 '윤심'(윤 대통령 의중)이 자신에게 있음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되는 발언이다. 장 이사장은 이와 관련 "공약의 시작부터 모든 과정을 알고 있는 제가 결과로 보여주겠다"라며 윤 대통령의 정책 설계과정부터 함께 한 자신이 최고위원 적임자라는 취지의 메시지도 냈다. 장 이사장이 '윤심'을 강조하며 출마 선언한 데 이어 탈북자 출신 비례대표인 지성호 의원도 8일 청년 최고위원 출마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 의원은 출마 선언을 한 뒤 전당대회 전까지 본격적인 지지층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준석 지도부에서 활동한 김용태 전 최고위원도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출마 방식은 청년 혹은 일반 최고위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아직 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또 청년 최고위원으로 출마하는 것에 대한 명분, 일반 최고위원 후보로서 경쟁력이 있는지 등이 관건인 것으로 보인다. 친윤 그룹에서는 김정재·박수영·박성중·유상범·이용 의원 등이 최고위원 후보 하마평에 올랐다. 여기서 김정재·박수영·유상범 의원은 친윤 공부 모임인 '국민공감' 간사직을 맡고 있다. 이에 당 대표 후보군에서 이른바 친윤 인사 교통 정리 필요성이 제기된 만큼 최고위원 후보로 거론되는 국민공감에 참여하는 의원들 간 내부 논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탈북자 출신인 태영호 의원도 최근 최고위원 후보 출마에 가닥을 잡고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김재원 전 최고위원 또한 이번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윤 그룹에서는 김웅·강대식·허은아 의원 등이 하마평에 오른다. 이 가운데 허 의원은 여성 몫 최고위원 출마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허 의원은 이와 관련 지난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치보복이나 공천학살 따위는 전혀 겁나지 않는다. 오직 국민만을 두려워하고, 국민 목소리와 눈높이에 맞춰 정치하면 되는 것"이라며 전당대회 출마를 시사하는 듯한 말도 했다.

2023-01-05 14:53:4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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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식약처장 “감기약 안정적 공급에 최선 다하겠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이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 감기약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5일 종근당 천안 공장에서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제조·수입업체와 가진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 국민 누구라도 필요한 시기에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의약품 등 감기약을 불편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종근당, 부광약품, 삼아제약 등 아세트아미노펜(650mg)의 제조·수입 확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9개 업체 대표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업체들은 ▲안정적인 원료의약품 수급을 위해 주성분 제조원 추가 등 변경허가, 원료의약품 등록 등 행정절차의 신속한 처리 ▲'주성분 제조원 변경 시 제출자료의 범위 완화' 등 정부가 추진 중인 규제개선 사안의 선(先)적용 등의 지원을 요청했다. 오 처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안정적인 감기약 공급을 위한 업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식약처도 업계·관련 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제도 개선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오 처장은 간담회에 앞서 종근당의 천안공장 생산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한 지속적 협조를 당부했다. 오 처장은 "최근 자체 생산으로 전환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의약품의 생산 물량을 확대하고,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약국에 집중 공급함으로써 안정적 수급에 노력하고 계신 업체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해열·진통·소염제 등 감기약이 필요한 모든 국민에게 언제든지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정적인 생산을 유지하고 품질관리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05 14:52: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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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국내 첫 방산 ETF 선보여…"방위산업 성장성에 투자"

"국내 방산 기업들은 현재 기술력, 서비스, 가성비 등 모든 면에서 월등한 세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ARIRANG K방산Fn 상장지수펀드(ETF)' 신규 상장 기자간담회에서 "당분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방위산업이 우리나라 주요 산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아리랑 K방산Fn ETF는 국내 굴지의 방산기업인 한화가 계열사 간 시너지를 모아 출시한 ETF 상품으로 국내 방위산업의 성장성에 투자할 수 있는 ETF이자 국내 운용사를 통틀어 올해 첫 번째로 선보이는 신규 ETF다. 이 상품은 국내 상장기업 중 방위산업을 영위하는 대표기업 10종목에 투자한다. 주요 구성 종목은 K9자주포, K2전차, FA50경공격기 등 한국의 대표적인 무기를 생산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KAI) △한화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풍산 △SNT모티브 △퍼스텍 △휴니드 등이다.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세계적으로 자주국방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2022년 우리나라 방위산업 수출 수주액은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폴란드는 전쟁 물자 지원으로 발생한 국방 공백을 메꾸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약 124억 달러의 무기를 구입키로 했다. 올해도 국내 방산주의 수출 증가 기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세계 각국이 국방력 강화에 나서면서 우리나라 방산물자를 찾는 국가들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유럽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에서 추가적인 수주가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자주국방을 중시하는 세계 각 국가들의 기조로 방위산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데다 방위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와 지원 역시 국내 방산업체의 수출 증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성장성이 좋은 우리 방위산업이 투자하기에 적합한 산업이다"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이번 K방산 ETF를 시작으로 2023년에도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향후 투자 환경 변화에 따라 주식 뿐만 아니라 채권, 멀티에셋 등 ETF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1분기에는 종합채권 ETF, 초장기채권 ETF 등 채권형 ETF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3-01-05 14:52: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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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운이란 무엇인가 外

◆운이란 무엇인가 스티븐 D. 헤일스 지음/이영아 옮김/소소의책 사례 1. 로또 당첨번호 6개 중 5개를 맞혔다. 사례 2. 원자폭탄 투하 현장에 두 번이나 있었는데 93세까지 장수했다. 사례 3. 산림감시원으로 일하면서 벼락을 일곱 번 맞고도 살아남았다. 사례 4. 뒤통수에 강철봉이 꽂혔는데도 수술 후 완전히 회복했다. 이들 네 개의 케이스를 두고 어떤 이는 "그저 운이 좋았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 일이 잘못된 건 전적으로 운이 나빴기 때문이야"라고 설명한다. 세상에 진짜 운이라는 게 존재하는 걸까. 책은 신학, 철학, 수학, 과학 분야를 넘나들며 운을 이해하고자 애썼던 인류의 다채로운 시도를 설명한다. 운은 정말로 실재하는 걸까, 아니면 인지적 착각에 불과한 것인가. 348쪽. 1만9000원. ◆소박한 삶 가이우스 무소니우스 루푸스 지음/서미석 옮김/유유 '소박한 삶'은 스토아학파 대표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스승이자 '로마의 소크라테스'로 불린 가이우스 무소니우스 루푸스의 책이다. 1세기 로마에서 활동한 가이우스 무소니우스 루푸스는 네로 시대에 철학을 가르쳐 큰 명성을 얻었다. 그는 신분과 성별을 가리지 않고 제자를 받았고, 화려한 맛과 진귀한 고기 요리로 거하게 차려진 식탁보다 제철 채소로 만든 소박한 밥상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고 가르쳤다. 사치스럽게 꾸민 집보다 간소한 세간살이가 사유하며 사는 삶을 돕는다고도 설파했다. 스스로 평생 소박한 삶을 실천했던 그의 가르침은 오늘날 현대인들이 중요시 여기는 성평등과 비건 지향, 미니멀리즘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모든 지식은 행동에 도움이 돼야 한다"고 주장한 철학자의 책. 136쪽. 1만2000원. ◆오직 딱 한 해만, 다정한 이기주의자 베레나 카를, 안네 오토 지음/강민경 옮김/앵글북스 책은 작지만 의미 있는 자기 긍정의 경험을 쌓게 해주는 마음 챙김 멘토링 북이다. 심리학자인 안네가 월별 미션을 제시하면, 그의 친구인 저널리스트 베레나가 이를 실천에 옮긴다. 명상을 시작으로, 뜨개질이나 빵굽기처럼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보기, 꿈 일기 쓰기, 내 감정과 거리를 두고 관찰하기, 짧은 여행 떠나기, 20분간 미술 작품 감상하기, 물건·디지털기기·사교 활동 줄이기 등 그간 소홀히 대했던 자신을 돌볼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돕는다. 번아웃된 당신에게 필요한 건 기분 좋은 고독의 시간이라고 책은 강조한다. 322쪽. 1만7500원.

2023-01-05 14:50: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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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함양군이 새해부터 축구를 비롯해 테니스 전지훈련팀을 대거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양 홍보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1월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 전국의 중학교 17개팀 1000여명의 축구 선수가 함양을 방문해 2023년을 위한 동계 훈련을 시작한다. 함양군은 온화한 기온에 경기장 인프라가 잘 구축돼 최적의 전지훈련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팀이 함양군을 찾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있다. 군 체육회는 함양을 찾는 선수단의 편의를 위해 체육시설 사용료를 감면하고 체육용품 등을 지원해 전지훈련단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축구 전지훈련팀에는 전년도 3관왕을 차지한 경기 모현FC U-15 팀과 부산의 전통 강호 동래중학교, 이랜드프로축구단, 대구FC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학교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실력을 쌓을 예정이다. 아울러 축구 전지훈련팀과 함께 전국 고등학교 11개팀과 실업팀 1개팀 등 100여명의 테니스 선수들도 6일간 함양군에 머물며 동계 훈련을 진행해 기량을 쌓을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새해 초 1~2월 축구와 테니스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 경제 전반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는 물론 스포츠 인프라를 꾸준히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함양을 찾는 전지훈련 축구팀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8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선수들을 비롯한 선수 가족들도 함께 방문해 지역 특산물 판매와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는 등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1-05 14:4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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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크가 최고”…국제 금 값 올해 '최고치' 전망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면서 달러와 금 등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장에선 달러 재테크보다 '금테크(금+재테크)'가 유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 인상 속도조절에 나서면서 달러 강세가 주춤해졌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3여년 만에 1440원을 넘기도 했던 원·달러 환율은 최근 1270원 안팎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종가 기준 연고점이었던 9월28일(1439.9원)과 비교하면 약 11.8%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달러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반기 1300원대, 하반기 1200원대 등 '상고하저'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준의 긴축속도 완화 기대감이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 약화될 것이란 기대감과 중국 경기 개선 기대감 때문이다. 또한 최근 일본 중앙은행이 초저금리 기조를 끝내겠다고 밝히면서 엔화가 강세로 돌아섰기 때문에 원화 가치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금융시장이 연초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달러화 추가 약세를 예상하는 분위기가 강화되고 있다"며 "경기침체 리스크와 맞물려 주춤해졌던 킹달러 현상이 재차 부활할 것이란 주장도 있지만 달러화의 추가 강세 현상은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로 재테크를 계획한 투자자들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지난해와 같이 강달러 현상이 지속되어야 환차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금테크을 추천하고 있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증시가 불안하거나 경기가 안좋은 시기에 대안 투자처로 꼽힌다. 전 세계의 경기 불확실성이 짙어지면서 국제 금값이 오르고 있어 최고치 경신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0.69%(12.90달러) 오른 1859달러에 거래를 마치면서 지난해 6월16일 이후 6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4일 기준 국내 금 한돈의 시세는 32만6500원으로 전월 동기 대비 2만6000원(8.65%) 오른 수준이다. 금값 오름세는 주식 금융시장 부진과 경기 침체 우려 확대, 각국 중앙은행의 '탈 달러' 여파로 보고 있다. AuAg ESG 골드마이닝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는 에릭 스트랜드는 올해 금값이 역대 최고가를 찍을 수 있다며 온스당 2100달러 돌파를 전망했다. 스트랜드는 "중앙은행들이 금리인상에서 방향을 전환해 올해 중 비둘기(통화완화 선호)로 변신할 것이라는 게 우리의 견해"라며 "이는 향후 몇 년간 금값에 폭발적인 움직임을 촉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스탠다드차타드(SC) 역시 최근 보고서에서 "2023년 금 가격은 현재보다 30% 높은 온스당 225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시장에선 낙관적인 전망으로 금테크에 대한 수요가 올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금 투자는 크게 골드바, 금 통장(골드뱅킹), KRX 금거래소 등이 있다. 시중은행인 국민 ·신한 ·우리은행에서는 '금 통장'을 판매하고 있다. 국제 금 시세와 환율에 맞춰 계좌에 예치한 돈을 금으로 적립하는 상품으로 0.01g 거래 단위로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언제든지 금통장에 추가로 돈을 넣거나 빼는 것도 가능하다. KRX 금시장에서는 증권 계좌를 이용해 금을 주식처럼 사고 팔 수 있다. 1g 단위로 거래할 수 있고 수수료는 약 0.3%로 '금 통장' 보다 현저히 낮다. 양도소득세나 배당·이자소득세도 없고 특히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되기 때문에 절세해택도 있다. 시중은행의 한 PB는 "그간 달러 강세 속에서 금통장에 수요가 많이 줄었지만 '킹달러' 상황이 진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금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이라며 "금 ETF 역시 국제 금값을 추종하는 지수에 투자하기 때문에 안전한 재태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05 14:46:3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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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 남북관통 '민자고속도로 전면 재검토' 촉구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5일 남양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한 남북관통 교통망 '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촉구 입장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입장문에서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하남시 하산곡동 새능마을 입구까지 총 27.1km 왕복 4차로를 건설하는 것은 검단산을 횡으로 절단하겠다는 천인공노할 소식"이라고 비판하며,"민족의 명산, 하남시의 보물! 검단산의 가치는 돈으로 헤아릴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남양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검단산 허리를 뚫어 터널을 만들고, 산 중턱에 수십 개의 교각을 세워 다리(교량)를 만들고, 원주민의 주거지를 강제로 밀어내고 고속도로 IC를 만든다는 것은 천현동 일대를 몰살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창우동·천현동·배알미동·신장동 일대의 주민들은 고속도로에서 365일 24시간 뿜어대는 매연과 소음으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며, 교통량 증가로 인해 불편함을 겪게 될 것"이라며, "이번 민자고속도로 계획은 3기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망 구축계획과는 무관하며, 남양주를 위한 일방적인 민자고속도로 건설계획"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양주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남시가 희생양이 될 수 없다."라며,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하남시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이번 도로 계획은 전면 재검토되어야 하며, 하남시민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의견 청취가 전제되지 않았기에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돼야한다."고 했다. 또 "누구를 위한 고속도로인가? 한번 훼손된 자연환경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 검단산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와 검단산을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을 위해서라도 검단산을 횡으로 가로지르는 고속도로 건설은 전면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특정 기업이 막대한 이윤을 얻는 민자고속도로를 위해 하남시가 희생될 이유는 없다."는 입장이다. 협의회는 마지막으로 "천현동 일대는 교산신도시, 캠프콜번, H2, 상산곡동 산업단지 등 무궁무진한 미래와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고 설명하면서, "하남시가 천혜의 자연환경을 망가뜨리며 남양주의 교통문제를 해결해야 할 이유는 없다."며 하남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2023-01-05 14:46: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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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2, 2022년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폴스타2가 수입 전기차 중 베스트셀링카가 됐다. 폴스타는 폴스타2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KAIDA에 따르면 수입전기차는 지난해 2만3202대 판매됐다. 전년 동기 대비 266% 성장한 수치다. 이 중 폴스타2는 2794대 판매로 10% 이상 비중을 차지했다. 폴스타는 ▲스칸디나비안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절제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주요 국가에서 인정받은 독보적인 안전성, ▲전기차 최초로 적용된 티맵(TMAP) 인포테인먼트 등 상품성을 장점으로 꼽았다. 폴스타코리아가 최근 폴스타 2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4]에 의하면, 응답자의 29%가 폴스타 2를 구매한 이유가 '디자인'때문이라고 밝혔다. 뒤이어 '안전성'(22%)과 '상품성(16%), 그리고 편의성(15%)'을 구매 이유로 선택했다. 구매 고객 중 98%가 안전성에 지지를 보내기도 했다. 폴스타코리아 함종성 대표는 "출시 첫해에 수입자동차협회 집계 기준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한 성과도 값지지만, 지속가능한 시대로의 급격한 전환 속에서 폴스타 2가 그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올 한 해도 전국적인 전시 및 시승 행사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제품뿐만 아니라 소비자 맞춤형 경험 제공에 주력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AIDA 통계에 테슬라는 포함되지 않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05 14:44:3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