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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재학생 위한 마음건강 병·관·학 거버넌스 구축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학생·진로개발처 학생상담·진로지원센터가 지난 23일 지역 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과 병·관·학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학생상담·진로지원센터는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노아병원, 경남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산 금정구정신건강복지센터, 해운대구정신건강복지센터, 해운대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상호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및 간담회를 마련했다. 병·관·학 거버넌스란 병원과 기관, 대학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는 노아병원과의 협약 체결, 간담회, 실무자 역량강화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기관별 관계자들은 고위험군 관리, 응급상황 시 긴급상담, 사후관리지원 등을 약속하고 이와 관련한 공동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 특강에는 협약을 맺은 조원용 노아병원장이 대학생 마음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 고위험군 학생을 위한 실무자의 책임과 역할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영산대 학생상담·진로지원센터 최숙희 교수는 "고위험군 학생은 학교에서의 상담뿐 아니라 전문기관과의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신뢰할 수 있는 기관과 연결해주는 것이 치유의 시작인만큼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2 11:3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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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윤종규 회장 "내실 성장이 중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당장의 이익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성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일 윤종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작금의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덩치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혹한기 또는 빙하기가 왔을 때 견딜 수 있는 체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올해 경영전략으로 'R.E.N.E.W 2023'을 제시됐다. 'R.E.N.E.W'는 경영환경 변화에 맞춰 새롭게 정립한 전략으로 ▲핵심경쟁력 및 회복탄력성 강화 ▲글로벌·신성장동력 확장 ▲금융플랫폼 혁신 ▲지속가능경영 선도 ▲인재양성 및 개방적·창의적 조직 구현 등을 담고있다. 윤 회장은 "그룹 멤버십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고객의 몰입을 이끌어내고 상품 추천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계열사별 업무프로세스를 원점부터 재점검해 비핵심사업과 그룹내 중복업무의 과감한 효율화로 인력과 자원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운영모델을 재정립해 가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성장동력 강화를 위해서는 글로벌 사업의 확대가 필수로 이를 위해 글로벌 투 트랙(Two Track) 전략의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 올려야 한다"며 "동남아 시장에서는 주요 거점의 경영정상화와 밸류 업(Value-Up)을 통해 글로벌 영업기반을 안정화하고 계열사의 동남아 네트워크를 추가로 확장헤 '동남아 현지 주요 금융그룹'의 입지를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금융은 올해 KB Wallet, KB Pay 와의 연계를 통해 '일상 속 금융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윤 회장은 "금융 콘텐츠와 UX·UI 등 자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계열사 상품과 플랫폼 특성을 감안한 '최적의 금융상품 판매 플랫폼'을 구현해 판매채널의 개방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 행장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빠르고 기민한 조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틀을 깨는 에자일(Agile) KB'를 구현해야 한다"며 "모든 구성원이 '자기 역할을 다 하는 빠른 조직'을 강화하기 위해 역할에 따른 충분한 권한을 부여하고 탁월한 성과는 파격적으로 보상해 주는 문화를 확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02 11:30: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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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혁신적인 전략으로 글로벌 톱티어 IB로 도약"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새해에는 위기 속에서도 혁신적인 전략을 세워 비즈니스 초격차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는 G.I.D.P(Global, Investment, Digital, Pension) 초격차 전략에 따라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며 "비록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으로 사업 환경은 도전의 연속이었지만, 해외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혁신기업 투자를 지속하면서 장기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최 회장은 올해에도 높은 시장 금리로 어려운 비즈니스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전 세계 자산 가격이 조정되는 과정에서 더 큰 성장의 기회도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는 "혁신적인 전략을 세워 비즈니스 초격차를 확보하고 글로벌 최상급 투자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을 계속 해야 한다"며 올해 추진할 과제로 ▲고객동맹 강화 ▲전략적 혁신 추진 ▲투자 전문가로서 전문성·경쟁력 제고 등을 제시했다. 최 회장은 "금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신뢰라는 것을 기억하며 높은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사업을 해달라"며 "고객의 최접점에 있는 영업점은 항상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원 부서는 현장의 의견을 잘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또 "지난 23년간 어려운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온 혁신 DNA와 성장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며 "올해도 이러한 DNA를 바탕으로 '전략적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략적 혁신은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의 근간이 되는 비즈니스를 재정립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찾는 것"이라며 "기존의 고정관념과 틀에서 벗어나 유니크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래에셋증권을 선택한 고객은 퀄러티(Quality) 있는 상품과 수준 높은 컨설팅,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것"이라며 "투자전문기업이라는 하나의 정체성 아래에 영업, 운용, 심사, IT, 지원 등 모든 임직원은 각자 사명감을 갖고 본인의 직무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정진해 달라"고했다.

2023-01-02 11:30:1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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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설맞이 창녕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창녕군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를 촉진하고 설 명절 준비에 대한 군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창녕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지류형 상품권은 판매 대행 금융기관(군내 농·축협, 새마을금고, 비사벌신협)에서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발급 및 충전할 수 있다. 카드형은 판매 대행 금융기관 방문으로도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은 2023년 1월 1일부터, 지류형 상품권은 1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개인 50만 원 한도에서 할인 구매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설맞이 창녕사랑상품권의 특별할인 판매가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 2023년에도 창녕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2023년 정부의 지역상품권 예산 감액이 예정되어 있어 제조비, 운영비 등 부가적 예산이 드는 지류형 상품권은 할인율을 5%로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설 명절 전후 지류형 상품권은 특별할인(10%) 판매를 실시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진작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2023-01-02 11:3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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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동문, 국제신문 신춘문예 시·소설 부문 당선

동아대학교는 최주식·임순옥 동문이 '국제신문 2023 신춘문예' 시와 소설 부문에 당선됐다고 2일 밝혔다. 국제신문은 2023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서 최 동문(시)과 임 동문(단편소설)을 비롯한 4명을 영예의 당선인으로 지난 1일 뽑았다. 시 '파도는 7번 국도를 타고 종점에서 내려'로 당선된 최 동문은 국어국문학과 84학번 출신으로 현재 중앙대 예술대학원에 다니면서 월간 '오토카 코리아' 편집장을 맡고 있다. 'AUTOCAR'는 1895년 영국에서 창간된 세계 최초 자동차 전문 잡지로 1992년 '자동차 생활' 기자 생활을 시작한 최 동문이 정식 창간했다. 최 동문은 당선소감으로 "제가 시에서 위로받았듯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시를 쓰고 싶다"고 밝혔다. '마음의 거리'라는 제목의 단편소설로 당선된 임 동문은 불어불문학과 90학번으로 '강철변신'과 '꽃샘추위', '자꾸자꾸책방'(공저) 등을 펴낸 동화작가 출신이다. 대학 졸업 뒤 울산에 살며 노동자 글쓰기 모임, 이오덕 선생의 우리말글 바로 쓰기와 생활글 쓰기 운동을 실천하는 모임에서 오래 활동했다. 국제신문 심사위원회는 '임 작가는 지금은 부산교대 앞 동네책방인 책과아이들에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작가의 탄생'에서 지역사회 도서관과 인문 프로그램이 얼마나 중요한지 임순옥 소설가 사례는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2023-01-02 11:30: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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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국제웰니스토리타운 운영 수탁자 모집

밀양시는 2023년 하반기 개장 예정인 밀양 국제웰니스토리타운을 관리·운영할 전문성 있고 역량 있는 민간위탁 수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내에 조성 중인 국제웰니스토리타운은 웰니스 아카데미, 웰니스 체험관, 야외 요가존 등으로 구성된다. 인도 전통요가 프로그램과 새로운 형태의 스트레스 치유 프로그램인 디지털 테라피 운영으로 타 시설과 차별화된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5년 이내 요가 분야 유사 시설을 운영한 경험이 있거나, 프로그램 개발·관리·운영 등 관련 사업 수행실적이 있는 법인, 단체, 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운영자를 모집하고 있다. 위탁조건, 선정기준, 접수기한 등 세부사항은 밀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영 미래전략과장은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지역특화 스포츠 관광산업 육성사업 추진과 국제 요가 콘퍼런스 개최 등 활발한 한-인도 교류사업 추진으로 대한민국 요가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밀양 국제웰니스토리타운을 인도 요가와 웰니스 관광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법인, 단체, 기관 또는 개인(운영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2 11:29: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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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3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30억 투입

울산시 울주군이 지역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총 30억여원을 들여 '2023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승인) 후 5년 경과된 공동주택으로, 총 591단지 5만2750세대가 포함된다.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 설치·보수·교체 등을 지원한다. 사업 내용은 ▲살고 싶은 공동주택 만들기(공용시설 보수) ▲으뜸아파트 조성(집중지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등이다. 올해 사업은 석축 및 옹벽 보수·보강 지원 내용이 추가됐으며, 단지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시설 설치·교체 등 신청 단지를 우선 선정한다. 또한 태풍과 국지성호우 등 재난에 대비해 침수방지시설 신청 단지에 가점을 부여하며,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등 공공기관 수상 경력이 있는 단지도 가점을 받게 된다. 신청기간은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가 완료되면 오는 3월 중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지원실적과 준공 연한, 세대수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한 뒤 7월 중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 공동주택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울주군 주거문화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2 11:29: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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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계묘년 새해 맞아 안전다짐 행사 개최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1일 오전 계묘년 새해를 맞아 광양시 태인동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무재해·무사고를 다짐하는 신년 안전다짐 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안전다짐 행사에는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해 연구소장, 부소장, 리더, 안전 파트장 등 광양제철소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광양제철소가 2023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의 안전이 회사 경쟁력의 원천임을 마음속에 새기고 안전 제철소 구현에 적극 앞장서고자 개최했다. 이진수 광양제철소장과 참석자들은 안전 최우선, Rule & Process 준수, TBM 제대로 하기, 안전시스템 구축, 솔선수범하는 자세 등 안전 활동의 기준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광양제철소는 △건강 행복 △전원 참여 안전 최우선 문화 △현장주도 안전체계 무재해 달성 △친환경 모빌리티 초일류 제철소 △품질원가 경쟁력 확보라는 새해의 소망 5가지가 새겨진 깃발을 세우며 신년을 맞이하는 서로의 자세를 재확인했다. 이날,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은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세 가지 메시지를 제시했다. 먼저, "안전은 말할 나위 없이 인간존중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직책자부터 본인의 안전 역량을 향상시키는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두번째로 "표준과 TBM, 그리고 작업자의 행동이 일체화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꾸준한 Check & Feedback 활동을 통한 실행 중심의 안전활동을 강조했다. 끝으로, "각자의 업무를 개선해나가는 활동이 우리의 일상적인 일하는 방식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야 한다"며, "불안전한 행동과 상태를 제로화 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행복한 제철소를 만들기 위해 힘쓰자"고 격려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하역 크레인 안전거리 자동측정 시스템 개발 △세이프티 볼 개발 △고객사 안전 위한 스틸밴드 성형장치 개발 △안전 포스터 공모전 개최 △응급처치 교육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1-02 11:29:2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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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2023년 새해 ESG 경영 선포

경남개발공사는 2023년 새해 본격적인 ESG 경영 추진을 위해 2일 오전 시무식을 열며 전 임ㆍ직원 ESG 경영 선언문 낭독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동참하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앞서 지난해 9월 경남개발공사 제12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권수 사장은 취임사에서 "ESG 경영은 기업의 단순한 이익 창출을 넘어 지속가능 경영을 할 수 있게 하는 등대와 같다"면서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을 통해 경남개발공사의 지속 가능한 경영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을 천명한 바 있다. 이날 선포식은 '지속가능 ESG 경영으로 경남도민의 행복 구현과 미래가치 창출'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2050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교두보 확보 ▲주민참여형 사회적 가치 실현 ▲부패 Zero 투명한 공사 정착 등 3대 추진전략과 12개 전략과제를 채택하고 공유하였다. 경남개발공사 김권수 사장은 "지속 가능 ESG 경영이 경남도민의 행복구현과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핵심요소"라며 "경남개발공사가 도민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최우수 공기업으로 견고히 설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개발공사는 지난해 10월 ESG경영 도입 전 직원 설문조사를 비롯해 지방공기업평가원 주관 One-point 컨설팅에 참여해 ESG 경영 중장기 전략체계를 마련했다.

2023-01-02 11:28: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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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새해 주요 시정운영 방침 발표

나동연 양산시장이 2023년 새해 주요 시정운영 방침을 밝혔다. 2일 아침 혼인신고를 위해 양산시청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첫번째 민원인을 맞이하며 새해 첫업무를 시작한 나동연 시장은 "지난해 다진 초석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기 위한 시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시작한다"며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는 시민의 바람을 담아 다시 뛰는 양산의 실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023년 시정 운영방향을 ▲혁신성장으로 꿈이 실현되는 미래산업도시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도시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교육도시 ▲따뜻한 복지를 구현하는 건강복지도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안전제일도시로 삼고 '살기 좋은 양산'을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먼저 혁신성장을 위해 투자창업단 운영, 창업벤처타운, 중대형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첨단융합산업기술원 등을 설립해 미래산업도시의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중소기업지원센터 사업확대, 산학연기술개발 협력강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지원으로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영역에 있어서는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추진, 문화재단설립, 낙동강 뱃길복원 관광자원화 및 황산공원 종합정비사업, 회야천 거점 문화관광밸트조성, 우불산 복원사업 등 문화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생태, 인문 역사자원을 컨텐츠로하는 문화관광자원을 개발해 여유와 생활이 함께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교육여건 개선사업지원, 양산행복지구 사업지원,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든든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맞춤형 교육과 창의적 미래인재를 육성해 지역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 건강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복지지원, 근로빈곤층 자립을 위한 자활복지, 저소득층 의료급여 지원을 강화하고, 출산장려금지원, 산후조리비용지원, 다거점형 야간어린이집지원 등 저출산시대를 대비한 육아부담 경감과 지역소멸 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시안전망강화를 위한 재난취약시설 사전점검, 시민생활안전을 위한 방범용 CCTV확충, 상습침수 구역의 정비를 통해 예방과 선제적 대응중심의 안전도시를 구현하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안전도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새롭게 가정을 꾸린 새해 첫번째 민원인을 맞이하면서 다시 뛰는 양산의 밝은 미래를 그려봤다"며 "새해에는 시정전반에 변화와 혁신의 물결이 넘실되도록 새로운 역사를 함께 창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3-01-02 11:2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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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함영주 회장 "비은행 부문 M&A 적극 나설 것"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보험, 카드, 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 M&A를 포함한 모빌리티, 헬스케어, 가상자산 등 비금융 부문에 대한 적극적인 제휴와 투자를 통해 새로운 영역으로 업(業)의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2일 함영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당면한 위기는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는데 반해, 정작 우리는 별로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우리는 애써 눈앞의 위기를 간과하고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고 우려했다. 이에 함 회장은 올해 경영전략으로 ▲업의 경쟁력 강화 ▲글로벌 위상 강화 ▲디지털 금융 혁신 등을 제시했다. 함 회장은 업 경쟁력 강화와 관련해 "기업금융(IB), 외국환, 자산관리, 캐피탈, 신탁 등을 전면에 내세워 강점을 극대화하고 취약한 손님 기반을 비롯한 우리 약점을 보완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해선 그룹의 강점인 IB·자금·자산관리 등을 기반으로 해외로 진출해 핵심사업으로 만들 것을 주문했다. 함 회장은 "단순 투자 유망지역이 아닌 지역별·업종별로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M&A와 디지털 금융을 통한 글로벌 영토를 확장해야 한다"며 "디지털을 통해 손님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하고 직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개선하고 영업의 도구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족한 지식과 기술력은 과감한 제휴와 투자를 통해 다양한 파트너쉽으로 보완하고 가상자산, 메타버스 등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디지털 영역 개척을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도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함 회장은 "부족한 지식과 기술력은 과감한 제휴와 투자를 통해 다양한 파트너십으로 보완하고 가상자산·메타버스 등 새로운 디지털 영역 개척을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도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02 11:24:1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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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임영호 신임 대표 취임

임영호 하나생명 신임 사장이 취임했다. 하나생명은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13층 본사 강당에서 임영호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임 신임 대표는 하나생명의 경영 방침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포트폴리오 구축 ▲시장 흐름에 부합하는 영업채널 다각화 ▲조직문화 혁신 ▲손님과 현장 중심 경영 등 세가지 슬로건을 내걸었다. 임 신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오늘의 하나생명이 있기까지 굳건한 신뢰와 사랑으로 지켜봐주신 손님 여러분과 손님의 믿음직한 위험관리 파트너로서 열정과 헌신을 다해 주신 임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금융 환경과 새로운 규제 속에 보험 산업은 변화와 도전을 요구받고 있으나 하나생명은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종합생명보험사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발표했다.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은 임직원들과 함께 하나생명의 발전을 염원하는 힘찬 구호로 마무리했다. 임영호 신임 대표는 취임식이 종료된 직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임 대표는 "하나생명의 대표이사로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나갈 것이며,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늘 옆에 함께 하겠다"며 "지속 성장이 가능한 회사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02 11:21:4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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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조사, 尹 국정운영 긍정평가 40.0%...국민의힘 39.2%·민주당 45.4%

12월 5주차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전주 대비 1.2%포인트 낮아진 40.0%로 조사됐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1명에게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40.0%, 부정평가는 57.2%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 같은 조사보다 0.6% 높아진 57.2%(매우 잘못함 49.7%, 잘못하는 편 7.5%)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0.6%포인트 증가한 2.8%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17.2%포인트로 지난주 조사보다 격차가 소폭 벌어졌다. 12월 5주차 여론조사에서 날짜별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를 살펴보면, 지난주 12월 23일 40.8%로 마감한 이후 지난 12월 27일엔 41.4%를 기록해 전주보다 0.6%포인트 늘었다. 하지만 12월 28일 41.0%, 12월 29일 38.2%, 12월 30일 38.3%로 주 후반으로 갈수록 내림세를 보였다. 지난해 12월 26일엔 북한 무인기 5대가 대한민국 영공을 침범했고 정치권에선 이를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군 당국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윤 대통령은 지난 12월 29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찾아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사건"이라며 "도발에는 반드시 혹독한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야 한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같은 조사보다 2.6%포인트 높아진 45.5%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1.8%포인트 낮아진 39.2%, 정의당은 0.8%포인트 높아진 3.8%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1%포인트 감소한 9.9%로 나타났다. 양당 간의 격차는 12월 3주 2.3%포인트(국민의힘 41.4%·민주당 43.7%), 12월 4주 1.9%포인트(국민의힘 41.0%·민주당 42.9%)로 간격이 좁아졌으나 12월 5주차 조사에선 6.3%포인트까지 벌어졌다. 국민의힘에 대한 긍정평가는 권역별로 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서 지난 조사보다 6.8%포인트가 하락한 43.1%, 인천·경기에서 1.0%포인트 내린 39.5%, 대구·경북은 1.0%포인트가 내린 51.3%로 나타났다. 반면, 광주·전라는 3.0%포인트 오른 21.9%, 대전·세종·충청은 2.3%포인트 오른 42.8%로 조사됐다. 민주당에 대한 긍정평가는 권역별로 부·울·경에서 11.1%포인트 오른 44.9%, 대전·세종·충천에서 3.9%포인트 오른 48.7%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에선 1.9%포인트가 내린 43.8%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응답률 3.7%을 나타냈고,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2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나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2023-01-02 11:19: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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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석화 사업의 수익창출 기반 구축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해야"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2일 온라인에서 열린 '2023년 시무식'에서 "올해도 부정적인 요인들이 지속되고 있다"며 "석유화학 사업의 안정적 수익창출 기반을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우리 회사는 석유화학을 업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그동안 안정적인 생산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국내외 신증설을 통해 국내 최고의 석유화학 기업이 됐다"며 "최근 석유화학산업은 ESG, 환경규제 강화로 화석연료 기반 Feedstock 대체 및 탄소감축 성장 등 지속가능한 경영변화가 요구되며, 산업 내 경쟁강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김 부회장은 석유화학의 미래를 밝다고 예견했다. 석유화학은 기술발전과 신소재 수요에 대응하며 산업발전에 기여해 왔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분야다. 그는 "이러한 경영환경의 변화는 대응하기에 따라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기존사업이 미래에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업구조의 근본적 재편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도 강조했다. 롯데케미칼이 추진해 가야할 미래사업은 미래 청정 에너지원인 수소사업과 배터리 소재사업, 리사이클 및 바이오 사업이란 말이다. 김 부회장은 재무적인 실적뿐만 아니라, 영업 외적인 기업 운영의 모든 영역에서도 리스크를 파악하고 대응하는 상시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영업 외적인 기업 운영의 모든 영역에서도 리스크를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다. 김 부회장은 "모든 임직원이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일상업무를 수행해야 하며, 각 영역별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화학군 내 모든 회사들에도 동일한 수준으로 리스크가 관리될 수 있도록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신뢰와 존중'의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새로운 시대와 상황에 적합한 수평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구성원간 자유롭게 의사 소통하며, 성과에 적합한 피드백과 보상의 선순환을 통해 공동 목표를 추구할 때 건강한 기업문화가 정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1-02 11:17:0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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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안정호 대표, '가격 인상 없다' 약속 지켰다

작년 기자간담회서 "원부자재 오름세 예상 밖…인상계획 없다" 강조 올해도 '가격 동결'하며 2년째 가격 제자리…경쟁사는 줄줄이 올려 安 대표 "힘들 때 일수록 다 함께 가야…오래 사랑받는 것이 더 중요" 안정호 시몬스 대표(사진)가 약속을 지켰다. 시몬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침대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2일 밝혔다. 2년 연속 동결이다. 지난해에만 에이스침대, 템퍼, 씰리침대, 코웨이, 한샘, 현대리바트 등 침대·가구·매트리스 업계가 원자재값 상승에 못이겨 제품 가격을 줄줄이 올린 것과는 대조되는 행보다. 안정호 대표는 지난해 10월말 경기 이천에 있는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원부자재 가격 오름세가 예상 밖의 수준"이라며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수급도 원활치 않아 고생을 많이 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소비자들과의 신뢰를 위해 "현재로선 (가격을)당장 올릴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에도 글로벌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원자재가격 상승 압박이 만만치 않고 인건비 인상 등도 크게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동결'키로 결정한 것이다. 안 대표는 그러면서 "힘들 때일수록 다 함께 가는 것, 오랫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몬스의 경쟁사인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제품 가격을 최대 20% 올렸다. 외국계 업체인 씰리침대와 템퍼도 두 차례에 걸쳐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덕시아나 역시 가격을 인상했다. 특히 한샘과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각각 다섯 차례와 세 차례에 걸쳐 가격을 올렸다. 이케아코리아와 일룸도 세 차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같은 '인상 러시'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종합가구사인 한샘의 경우 올해부터 부엌·수납 일부 모델의 도어, 판넬 등의 가격을 평균 2.7% 올리기로 했다. 현대리바트 역시 가정용 소파, 침대, 의자 등 오프라인 판매 가격을 5% 가량 인상한다. 이외에 씰리침대와 매리트리 렌탈을 하는 코웨이 등도 가격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몬스 관계자는 "경기불황과 인플레이션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당장의 어려움 때문에 소비자와 협력사에게 부담을 전가할 수는 없다"며 "회사 차원에서 영업이익 방어는 다소 힘들 수 있지만 마케팅 비용 절감 등 다른 방법들을 강구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1-02 11:13: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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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신년맞이 1월 파격 프로모션 실시…현금에 액세서리까지

쉐보레가 올해에도 빠른 출고와 함께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쉐보레는 1월 중으로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트래버스 구매시 콤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400만원 현금을 지원하고 6.0%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타호에는 쉐보레 플러스 케어 2년 4만km를 무상 제공, 일시불 구매시 300만원 자동차 등록비를 지원한다. 콜로라도 일시불 구매시 200만원, 콤보 프로그램으로는 100만원 자동차 등록비 지원도 이어진다. Z71모델에는 시그니처-X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60만원 상당 3종 액세서리 장착도 해준다. 7년 이상 노후 차량 보유 고객에는 스파크 구매시 20만원, 말리부·트레일블레이저·이쿼녹스·트래버스·콜로라도·타호 구매 시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차량의 생산 시점에 따라 이쿼녹스 구매 시 50만 원, 타호 구매 시 최대 200만 원 지원도 있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서영득 전무는 "한 해를 시작하는 1월을 맞아 2022년 한 해 동안 쉐보레 브랜드와 제품을 향한 국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트래버스, 타호,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 등 쉐보레의 대표 차종들과 함께 특별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02 11:11:0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