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현대건설, 빅데이터 기술 활용한 부동산 데이터 수집 플랫폼 구축

현대건설이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데이터 수집 플랫폼을 구축했다. 현대건설은 자체 개발된 데이터 크롤링(data crawling) 기술을 활용해 공공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크롤러(crawler)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부동산 데이터 수집 플랫폼 구축을 위해 공공데이터 포털에 등록된 아파트, 오피스텔, 단독·다가구, 연립·다세대 등의 매매가 및 전월세 실거래가를 수집했으며, 전국의 개별공시지가,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구역별 추진단계 등 약 17억 건의 공공데이터를 수집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을 통해 시각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기반으로 구역별 추진단계 및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지도를 기반으로 구역 내 상세정보 확인도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도시정비사업 구역에서 사업성 분석을 고도화해 수주 경쟁력을 강화해갈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부동산 데이터 수집 플랫폼 구축으로 데이터 분석 및 수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활용해 우수한 사업지에 적극적으로 임해 조합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며 도시정비사업 선두주자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12-22 14:05:28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증권형토큰 플랫폼 서비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1일 합자법인인 에이판다파트너스(에이판다)와 함께 추진한 증권형토큰(STO) 플랫폼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운영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는 규제를 일시적으로 완화해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개발, 출시할 수 있게 한 제도다. 이날 금융위 심사를 통과한 서비스의 공식 명칭은 '블록체인 기반의 금전채권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서비스'다. 신한투자증권과 에이판다파트너스는 약 6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에이판다는 혁신적인 STO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신한투자증권과 이지스자산운용, 블록체인 기술업체인 EQBR이 함께 설립한 핀테크 기업이다. 에이판다가 추진하는 STO 플랫폼 서비스는 최근 주목 받는 부동산 조각투자(하나의 자산을 여러 조각으로 쪼개 투자하는 투자방식)와 비슷하지만, 한 층 더 진일보한 특장점을 갖고 있다. 기존 부동산 조각투자는 부동산을 직접 매입해서 투자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다. 대형 우량자산은 매입이 어려워 취급 상품에 제한이 따랐다. 반면 에이판다의 서비스는 기관투자자들이 기존에 투자한 실물자산을 담보로 하는 대출채권을 유동화한다. 따라서 랜드마크 오피스타워, 특급호텔 같은 대형 상업용 부동산은 물론 발전시설, 항만, 공항, 도로 등 다양한 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 기관투자자만 거래하던 대형 우량자산에 개인투자자도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는 것이다. 기관투자자가 검증한 자산을 투자하기 때문에 실사와 검토 등에 들어가는 시간이 짧다는 장점도 있다. 이는 소비자 입장에서 새로운 상품을 신속하게 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에이판다의 STO 플랫폼은 EQBR의 3세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해 자산관리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높인다. 에이판다 관계자는 "투자 상품은 시중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준의 이자수익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발행 수익증권의 일부를 고객과 함께 만기까지 보유하는 등 투자자 보호 장치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블록체인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다양한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러 조각투자, STO 서비스를 아우를 수 있는 종합플랫폼 사업을 위해 자체적인 블록체인 인프라도 구축하고 있다. 김장우 신한투자증권 디지털그룹장은 "혁신 금융서비스 개발을 적극 추진해 STO 등 블록체인 기반 시장을 선도하고 금융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새로운 금융서비스의 투자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2 14:05:2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태영건설, 1014억 규모 세운5구역 개발사업 수주

태영건설이 서울 중구 산림동 일원의 세운재정비촉진지구 5-3구역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917억 3200만원 규모의 5-1구역 수주에 이은 것으로 태영건설은 이번 수주로 세운지구 내에 총 2개 구역의 매머드급 단지를 짓게 됐다. 세운지구는 종로3가역부터 을지로3가역, 을지로4가역, 충무로역 등이 인접해 있으며 총 43만 9000여㎡ 규모 대지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계약금액은 1013억 5000만원이다. 태영건설은 이달 들어 연이은 신축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지난 7일 공사비 총 5949억원 규모의 '대전 중구 유천동 주상복합' 2개 블록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 사업비는 1블록이 2497억 700만원, 2블록이 3452억 2200만원이다. 지난 10일에는 포항 장성동 주택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태영건설은 포스코건설과 함께 재선정됐다. 포항 장성동재개발사업은 포항시 북구 장성동 일원에 2433가구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수주액은 2487억원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대전 주상복합 2개 블록, 포항 장성동재개발, 세운지구 5-3구역을 더해 이달 수주액만 현재까지 총 9449억원에 달하는 쾌거를 거뒀다"면서 "신축공사 수주 외에도 신규 자금도 꾸준히 조달하고 있어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재정적 안정성을 높여가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12-22 14:04:55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CJ올리브영, 저소득 여성 청소년에 '핑크박스' 1000개 전달

CJ올리브영이 21일 2022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 전달식을 열고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 '핑크박스' 1000개를 전달했다.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은 올리브영 임직원이 직접 만든 여성용품을 각종 생필품과 함께 '핑크박스'에 넣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무상 지원하는 활동이다. 올리브영은 일명 '깔창 생리대'가 사회 문제로 떠오른 지난 2016년부터 지금까지 7년간 이 캠페인을 지속해왔다. 올해 핑크박스에는 임직원들이 손수 만든 면 생리대와 함께 각종 기초 화장품, 일회용 위생용품 등 다양한 선물이 담겼다.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와 KF94 마스크도 함께 전달해 실용성을 높였다. 이날 전달식은 박준성 CJ올리브영 전략지원담당과 이목소희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작한 1000개의 핑크박스는 '나는봄'을 통해 여성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으로 올리브영은 누적 8600명의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핑크박스를 지원했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단순 기부를 넘어 진정성 있는 나눔을 7년간 꾸준히 이어온 성과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본사 임직원들의 봉사를 통해 손수 만들어진 면 생리대와 '핑크박스'가 올겨울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줄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22 14:01:22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롯데지주, 롯데 CES서 첨단 미래 기술 선보인다

롯데가 CES 2023에서 그룹 역량이 집약된 메타버스 서비스, 헬스케어 통합 플랫폼 등 신사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는 내년 1월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소비자가전쇼 2023)에서 롯데정보통신과 롯데헬스케어 전시관을 각각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롯데가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모빌리티, 헬스 앤 웰니스 콘텐츠가 소개된다. 롯데정보통신은 2년 연속 CES에 참가한다. 전년 대비 3배 이상 규모를 키운 전시관(130평, 432㎡)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향상된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는 메타버스 존과 전기차 충전 존 등 두 개 테마로 전시관을 꾸민다. 메타버스 존은 자회사 칼리버스와 HMD(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 기반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된 초실감형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 가상공간에 1인만 접속 가능했던 기존 시스템은 30여 명이 동시 다중접속 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유통사들과 협력한 '버추얼 스토어'에서는 의류, 화장품, 가전 및 캠핑 제품을 체험하고 음료 등 먹거리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게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기차충전 존에서는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중앙제어의 전기차 충전 플랫폼 '이브이시스(EVSIS)'와 전기차 충전 특허 및 기술을 알리는데 집중한다. 이브이시스는 전기차 충전소 검색부터 결제까지 편리하게 사용가능한 플랫폼이다. 국내에선 롯데의 유통망을 활용해 도심 생활 속 접근이 용이한 충전소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유럽 CE인증 획득 제품과 미국 UL 인증을 진행중인 제품인 초급속(350㎾)·급속(100㎾)·중급속(30㎾)·완속(7㎾, 11㎾) 충전에 이르는 전기차 충전기 풀 라인업을 선보인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메타버스 플랫폼을 세계무대에 선보이고 파트너사들과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고객 라이프의 질적인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롯데헬스케어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CAZZLE)을 첫 공개한다. 캐즐은 '퍼즐을 맞추듯 흩어져있는 건강정보를 모아 고객의 건강생활을 향상시킨다'는 의미로 진단과 개인별 추천을 통해 구매까지 이어지는 헬스케어 전문 플랫폼이다. 롯데헬스케어는 '캐즐로 인해 더 좋아진 세상'을 주제로 67평(223㎡) 규모의 전시관을 연다. 사용자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개인 문진을 등록한 후 각 결과 유형에 맞는 솔루션을 얻을 수 있다. 향후 상용화될 버전에서는 진단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유전자 검사, 의료 데이터, 라이프 로그 등 다양한 정보를 추가로 활용할 예정이다. 테라젠 헬스와 협업해 유전자 분석 검사 체계를 구축하고, 진단 알고리즘은 온택트 헬스와 협업하는 등 지속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내년 4월 오픈 베타에 이어 8월에는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우웅조 롯데헬스케어 본부장은 "캐즐 플랫폼은 고도화된 추천 알고리즘 및 하드웨어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건강 정보뿐만 아니라 관리에 필요한 상품들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건기식, 일반식품, 운동용품, 뷰티 분야 등 라인업을 갖춘 헬스케어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서울기술관에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VIB ESS(바나듐이온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 및 친환경 스페셜티 소재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22 14:00:5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청년 과학자 만난 尹 "과학은 거짓 없어…정부가 든든한 조력자될 것"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2022년 대통령과학장학생(대학 1, 3학년 140명),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중·고생 44명)들이 함께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이들과 만나 축하와 격려를 전하고, 진솔한 이야기도 나눴다. 먼저 윤 대통령 내외는 올해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메달,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들에게 기념패와 부상을 직접 수여했다. 이어진 격려사에서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에 많은 행사와 모임과 자리를 가졌다만 여러분을 만난 이 자리처럼 정말 기쁘고 이렇게 뿌듯한 자리가 없었다.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 중에 우리나라 과학 인재들을 만나 격려할 수 있다는 것이 아마 가장 보람된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감사 인사부터 전했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과학이 갖는 위상과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먼저 윤 대통령은 "강한 경제력과 방위력, 학문·문화적으로 높은 수준의 격, 이런 모든 것을 종합했을 때 그 나라 수준은 정확히 그 나라의 과학 수준하고 정비례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에서도 자의적인 판단이 아니라 늘 과학적 의사결정이 우선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과학이라는 것은 거짓이 없다. 국가의 중요한 의사결정, 국정 운영을 과학에 기반해 하는 것은 전문가와 진실을 중시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있어 합리성을 중시한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인류의 자유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이 바로 과학"이라며 "과학이라는 인프라가 결국 독재, 전체주의, 불합리를 우리 사회에서 쫓아내고 인권과 자유와 합리가 지배하게 만들었다. 과학에서 나온 많은 응용 기술들이 인간 생명을 연장하고 우리에게 상상할 수도 없는 복지를 가져다 줬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는 과학자들의 그 연구를 충분히 지원하고, 과학자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연구와 협력을 할 수 있도록 반드시 지원해야 된다. 그것이 중요한 국가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롭고 편리한 삶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길을 추구한 선배 과학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꿈을 향한 도전을 계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유와 창의가 꽃필 때 과학이 발전한다고 생각한다"며 연구의 자율성, 평가의 공정성, 정당한 보상체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과학 인재 지원 계획 등을 언급한 뒤 "정부가 미래 과학자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올해 대통령과학장학생, 국재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들은 윤 대통령 내외와 만나 평상시 생각했던 꿈, 포부, 고민, 관심사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도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내외와 미래 과학자들 간에 격의 없는 소통도 이뤄졌다.

2022-12-22 14:00:19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10명 중 6명 "새 아파트 이사에 10% 이상 추가 지출 가능"

계속되는 금리 인상과 거래절벽 현상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 붙은 가운데 10명 중 6명 이상이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위해 10% 이상 추가 지출을 감당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중 70% 이상은 분양시장이 침체기를 보이고 있어 내년에 미분양 부동산 물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22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전국 20~60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분양시장 수요자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10년차 아파트에서 동일한 입지 여건의 새 아파트로 갈아탈 경우 얼마까지 추가 지불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66%가 '10% 이상 추가 지출을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10% 이상~15% 미만'(22.6%) ▲'15% 이상~20% 미만'(20%) ▲'20% 이상~25% 미만'(9.2%) ▲'25% 이상~30% 미만'(6%) ▲'30% 이상'(8.2%) 등으로 나타났다. 수요자 인식조사에서 10명 중 7명은 내년 미분양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년에 미분양 부동산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생각하냐'는 질문에 전체의 76%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아니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6.8%에 불과했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7.2%였다. 미분양이 증가한다고 대답한 760명을 대상으로 증가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기준금리 인상'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73%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공급 물량(11.4%) ▲고분양가(8.4%) ▲대출규제(6.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기타(0.9%) 응답으로는 '저출산', '경기침체' 등의 이유를 꼽았다. 실제로 미분양 부동산 물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이 4만7217가구로, 지난 9월(4만 1604가구)보다 13.5% 증가했다. 1년 전 1만4075가구에 비해선 3배 이상 급증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이달 미분양 물량 전망지수는 135.8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로 전달(131.4) 대비 4.4포인트 증가했다. 미분양 물량 전망지수는 공급자 입장에서 미분양 물량이 얼마나 나올지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100을 기준으로 지수가 이보다 높아지면 미분양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미다. 김운철 리얼투데이 대표는 "금리 인상, 분양가 상승 등으로 인해 수요자들이 분양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올해에 이어 내년 분양시장도 하강 국면 기조를 유지하고 미분양 또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12-22 13:59:47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1인당 개인소득 전국 1위는 '서울'…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반등

지난해 전국에서 1인당 개인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이었다. 지역별 통계로 서울이 5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작년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은 4%를 웃돌아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지난해부터 반도체 등 제조업 생산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지역소득' 자료를 보면 전국의 1인당 개인소득 평균은 2222만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52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울산(2517만원), 대전(2273만원), 광주(2247만원) 등의 순이었다. 소득이 가장 낮은 곳은 제주(2048만원)였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이후부터 지역 경제는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이다. 지난해 전국 지역내총생산은 2076조원으로 1년 전보다 132조원(6.8%) 증가했다. 특히, 전국 지역내총생산 실질 성장률로 보면 4.2%로 2010년 7.0% 이후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 코로나19 때와 비교하면 대부분 지역 소득이 감소세를 보였는데 작년에는 반도체 등 제조업과 금융·보험업, 사업서비스업 등의 생산이 늘어나며 증가세로 돌아섰다. 김대유 통계청 소득통계과장은 "올해에는 반도체 등 제조업과 금융·보험 등 서비스업이 호조로 전국적으로 증가했다"며 "2020년에는 마이너스 성장이었고 11개 시도에서 감소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지역내총생산은 일정 기간 해당 구역에서 생산된 모든 최종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 가격을 더해 구한다. 경제 구조나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집계한다. 지역별로는 세종(7.2%)과 충북(6.4%), 인천(6.0%) 등의 경우 공공행정, 제조업 등이 늘어 증가율이 높았다. 반면, 제주(1.2%), 경남(1.9%), 부산(2.3%) 등은 건설업 등이 줄어 증가율이 낮았다. 특히, 전국 지역내총생산에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52.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2-12-22 13:56:15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유니클로, 고척점 개점 기념 아동양육시설에 선물도

유니클로(UNIQLO)가 22일 '유니클로 아이파크몰 고척점'을 열었다. 서울시 구로구에 두번째 오픈하는 유니클로 아이파크몰 고척점은 구로구뿐 아니라, 인근의 수도권 서부지역 수요를 흡수 할 전망이다. 유니클로는 오픈 전날인 21일, 아이파크몰 고척점 오픈을 기념하여 구로구 지역 아동양육시설 '에델마을'과 '오류마을' 관계자와 함께 아동양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에게 의류를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시설 이용 아동 91명 전원에게 1인당 15만원 상당의 의류 교환권을 제공했다. 또 협약식의 일환으로 유니클로는 당일 20명의 아동을 매장으로 초청해 쇼핑 이벤트를 진행했다. 고척점은 25일까지 픈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히트텍을 포함, 여성용 웜 패디드 퀼팅 재킷, 남성용 히트텍 웜 패디드 재킷 및 KIDS 웜 패디드 워셔블 퀼팅 재킷 등 겨울철 인기 아이템을 오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제품 구매고객에 한정 수량으로 특별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아이파크몰 고척점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구로구 발달장애인을 돕는 사회적 기업 '사단법인 두리 하나다울'의 쿠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구매금액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2022-12-22 13:56:1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 탄생스토리] 투썸플레이스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한가득 올린 생딸기와 달콤한 초콜릿 생크림 사이 바삭한 크런치 초코볼. 투썸플레이스에 가면 빼놓을 수 없는 디저트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이다. 투썸플레이스의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은 2014년 2월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투썸의 많은 케이크, 디저트 제품 중에서도 부동의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아이스박스', '티라미수' 등과 함께 "디저트 맛집=투썸"이라는 공식을 만들어 낸 주역이기도 하다. 2002년 12월 5일 서울 신촌에 첫 매장을 연 투썸플레이스는 오픈 초기부터 맛있는 커피를 비롯해 무스·치즈·시폰 케이크와 퐁듀 등 다채로운 유럽식 디저트로 무장해 정통성 있는 카페 문화를 정착시키며 20년째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은 2013년 겨울, 딸기를 가득 올린 프리미엄 초콜릿 케이크를 기획하면서 탄생했다. 하지만 그 과정은 험난했다. 출시를 앞두고 맛본 시제품에 다들 기대가 커졌지만, 막상 생산하려고 하니 당시 일반적인 케이크 제조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제조방식, 새로운 수작업 공정 등의 이슈가 생겼다. 딸기도 구해야 했다. 이전까지 일본 품종이 90%를 육박하던 딸기는 2006년부터 정부의 국산 딸기 육성 정책으로 새로운 국산 품종이 개발되며 출하 시기가 겨울철로 확산되고 있었지만, 여전히 겨울에는 출하량이 적어 구하기 어려운 고급 과일이었다. 유명 베이커리 전문점 케이크에도 다른 과일과 함께 1~2개 정도 올라갈 정도였다. 하지만 투썸플레이스는 처음 구상한 콘셉트를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여러 농가를 찾아 딸기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각고의 노력 끝에 2014년 밸런타인 시즌에 맞춰 첫 선을 보인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은 한달간 판매 예정이던 밸런타인 한정 물량이 열흘만에 완판되며 돌풍을 일으켰다. 거듭해서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에 물량 부족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고,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은 고객의 성원 속에서 투썸플레이스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20주년을 맞아 투썸플레이스가 발표한 '숫자로 보는 스무살 투썸 이야기'에 따르면, 2022년 10월까지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에 사용된 딸기 개수는 총 1억3600여만개로, 이 딸기들을 쌓으면 히말라야산 645배의 높이와 맞먹는다고 한다.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에 사용하는 딸기도 특별하다. 고급 딸기 품종인 '금실'을 우선으로 사용한다. 금실은 높은 당도와 단단한 식감이 특징인 국내 대표 딸기 품종이다. 가격도 생산량이 많은 설향 등 다른 품종보다 10~15%가량 높아 고급 디저트에 주로 사용된다. 투썸플레이스는 케이크에 올리기에 가장 적합한 품종의 딸기를 찾고자 하는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금실 딸기를 택하고 농가와 협업해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갔다. 현재도 경남 산청군 일대 등에서 금실 딸기를 수급해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의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농가와의 상생도 더욱 강화되고 있다.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에 사용되는 초콜릿 또한 프랑스 명품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를 비롯해 프리미엄급 유럽산 초콜릿을 사용해 품질과 풍미를 높이고 있다.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은 투썸의 케이크 품목 중 9년간 평균 점유율 30%를 지키며 압도적으로 1위를 지키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데코레이션을 활용해 변화를 주거나 다른 형태의 제품을 출시하며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2015년 2월에는 커피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형태인 '떠먹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출시했으며, 2019년부터는 매년 2호 사이즈나 2단 케이크 등 시즌 한정판 제품으로 선보이며, 소중한 날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올해도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2단 케이크로 만들어 한층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홀리데이 스트로베리 쇼'를 출시해 연말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사랑하는 모두의 눈과 입을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진하고 달콤한 초콜릿 생크림 시트는 다른 과일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것이 장점으로, 딸기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는 믹스드베리, 샤인머스캣 등 다양한 프리미엄 과일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새로움을 선사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고객이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비롯한 고급 호텔 수준의 디저트, 다양한 프리미엄 베이커리를 수준급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 2019년부터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인 커피와 디저트 리더십을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R&D)센터인 CDC 및 물류센터와 전국 배송망 갖추는 등 인프라를 확보하는데 꾸준한 투자를 이어왔다. 지난 7월에는 20년간 축적한 투썸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철학, 기술력,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디저트 생산부터 취향별 원두 로스팅까지 모든 과정에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페어링(Pairing) 문화를 제안하고자 충북 음성에 어썸 페어링 플랜트를 오픈했다. 투썸의 어썸 페어링 플랜트는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 최초로 커피 로스팅 및 디저트 생산 시스템을 한데 모은 커피·디저트 특화 생산 시설로 투썸의 제품 개발, 생산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이를 통해 제품의 맛과 품질을 한층 더 끌어 올리고 더욱 다양한 품목의 케이크와 디저트를 보다 안정적인 품질로 선보이며 디저트 리더십 강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22 13:54:1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의회, 제303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12월 21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월 21일부터 31일간 열린 제303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년 행정사무감사, 2023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으며 이날 제4차 본회의에서는 ▲시흥시의회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흥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 총 4개 안건을 처리했다. 2023년 시흥시 예산안 규모는 시의회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실시한 결과 당초 시흥시장이 제출한 1조 5382억 7200만 원에서 19억 8795만 원을 삭감한 1조 5362억 8405만 원으로 확정했으며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 가결했다. 송미희 의장은 본회의를 마치면서 "내년도 예산이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당부하며 "2023년 계묘년 새해에는 따뜻한 기운을 품고 붉게 타오르는 태양처럼 우리 모두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복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회기에 앞서 ▲시흥시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청소년 기본 조례안 등 조례안 발의를 앞두고 사전 간담회를 실시했다.

2022-12-22 13:53:43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유정복 인천시장, 공무원 희망보직 반영 '투명인사봉투' 운영

유정복 인천시장은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부터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사와 관련한 의견수렴 창구인'투명인사봉투'를 운영한다. '투명인사봉투'는 희망보직 등 본인의 인사문제를 시장에게 직접 개진하는 제도다. 22일 시에 따르면 우선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부터 4급 이상 간부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데, 외부 인사청탁 방지와 더불어 시장이 직접 간부급 인사를 챙겨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운영 정착에 이바지한다는 취지로 시행된다. 투명인사봉투의 주요내용에는 본인의 희망보직은 물론 소속 실·국 및 그 외 직위에 대한 후보자 추천, 기타 시정 제안사항 등이 함께 포함된다. 시는 주요 직위 등에 대한 후보자 추전 및 성과 우수자 발탁승진 제안 등 인사 및 조직 운영 등에 대한 의견 개진을 통해 시장과 간부급 직원 간에 소통하는 인사행정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투명인사봉투는 철저한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 밀봉된 상태로 시장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라며 "소통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을 통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 받는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해 나가고, 또한 향후 운영성과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면 5급 이하까지 운영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2 13:53:3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립마산박물관, 미디어파사드 영상 시연회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저녁 6시 창원시립마산박물관 야외광장에서 미디어파사드 영상 시연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 9월부터 1년 3개월간 미디어파사드 영상 제작 및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총 사업비는 8억 4000만원(국비 4억 2000만원, 도비 8500만원, 시비 3억 3500만원)이다. 시연회는 창원특례시의회의 홍용채 의원과 서영권 의원,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최성숙 명예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점등식, 시연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식전 영상으로 대형 LED미디어아트월을 통해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2021년 창원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을 선보였으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인 최치원 관련 유적지, 합포해전과 안골포해전, 세계적인 예술가인 문신 작품을 소재로 만든 3편의 주제 영상과 계절 영상 등을 통해 마산박물관 외벽에 실감나는 미디어아트 쇼를 연출했다. 이날 시연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난생 처음 보는 미디어파사드에 눈을 떼지 못했으며 "다음에 가족과 함께 감상하러 마산박물관에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미숙 문화유산육성과장은 "우리 지역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되고 특화된 미디어아트 쇼를 연출하여 시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의 새로운 야경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콘텐츠 보완작업을 거쳐 시민들에게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22 13:53: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서대, 친환경 미래 자동차 분야 산학협정 체결

동서대학교와 코렌스가 지난 21일 코렌스 EM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미래 자동차 분야 기술개발 및 핵심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제국 동서대 총장, 남호수 교학부총장, 정도운 산학협력단장, 주철민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황기현 LINC3.0사업단장, 조만기 바이오헬스융합대학 교수, 최집열 IPP형 일학습병행사업단 교수와 조용국 코렌스 회장, 조형근 대표이사, 하영대 대표이사, 송명근 대표이사, 김건혁 부사장, 이재승 소장, 김태영 소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정을 통해 친환경 미래자동차 분야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친환경 미래 자동차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전기차·수소차 미래 원천기술 공동연구·개발 ▲공용장비, 연구시설 공동사용 및 기술지도 컨설팅 ▲현장실습 및 재직자 직무교육에 관한 공동 노력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관련 사업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산업환경에 필요한 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산·학·연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며"이번 코렌스 그룹과의 산학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겸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의 우수인재 확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용국 코렌스 회장은 "지역의 많은 우수한 인재가 수도권으로 향하면서 지역 내 기업들이 인재를 확보하기 힘들게 되고 이는 기술개발이 지연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며 "선순환 구조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통하여 학교와 기업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2-12-22 13:53: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경남도 산림휴양분야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의령군은 경남도가 주관하는 2022년 산림휴양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2년 산림휴양시설 조성 및 운영사업의 추진에 대한 평가로 예산확보, 시설관리, 시설조성, 시설운영, 홍보 등 5개 항목의 평가로 이루어졌다. 이번 평가에서 의령군은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산림휴양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자굴산 자연휴양림의 대표 캐릭터(도깨비)를 개발·제작(상표 출원)하여 산림휴양시설 홍보 및 판매를 통한 수익성 제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토리텔링 테마 숲길(한우산 설화원, 남명선생 숨길) 조성'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산림휴양분야 우수기관 선정은 경남 최고의 산림휴양 도시로 부상을 꾀하고 있는 의령군에 매우 의미 있는 수상"이라고 말했다. 의령군은 올해 6월 자굴산 자연휴양림의 개장과 함께 자굴산, 한우산의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는 700억 규모의 의령 광역산림휴양단지 조성을 진행 중이다. 한우산 생태주차장에 부지면적 4000㎡ 규모의 별 관측소와 자연학습체험 시설 등을 갖춘 '한우산 별천지마을'이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설계 단계에 와있다. 또 한우산 정상에서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에코공원과 한우산 일원의 도라지 특화단지인 웰리스벨트도 현재 조성 중이다.

2022-12-22 13:52: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부산과학관, 동남권 과학문화상 시상식 개최

동남권 지역 과학관 협력망인 '동남권 과학관협의회(지역대표관-국립부산과학관)'가 지난 21일 '제1회 동남권 과학문화상' 시상식을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개최했다. '동남권 과학문화상'은 동남권 지역에서 지속적인 과학기술문화 확산 및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기관(인)을 격려하고 과학기술문화의 질적 향상 및 발전을 돕고자 올해 처음 창설되었다. 제1회 동남권 과학문화상 시상식은 '2022년 동남권 과학관협의회 기관장 회의'에서 진행되었으며, 부산과학체험관(단체), 3D과학체험관 이헌정 주무관(개인), 창원과학체험관 문은혜 팀장(개인)이 수상하였다. 상금 각 3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되었다. 단체 수상기관인 부산과학체험관은 2016년 10월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청소년 및 일반인 대상의 과학교육과 행사 프로그램, 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 체험전시물 개발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과학문화 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 개인 수상자인 창원과학체험관 문은혜 교육·학예팀장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의 과학문화확산을 위해 스마트 과학교실, 창원평생학습&과학축전, 과학기술자료 순회전 등 전방위적인 과학문화 활동을 성실히 맡아나가고 있다. 개인 수상자인 3D과학체험관 이헌정 주무관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 찾아가는 창의체험교실 등 미래인재의 균형있는 양성과 지원에 노력하였다. 특히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에 부족한 자원과 콘텐츠를 확보하여 시너지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동남권 과학문화상은 현장에서 그 역할을 다하며 과학문화확산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여러 기관과 직원분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코자 제정되었다"며 "이를 통해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과학기술문화 대중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22 13:52: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군,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

고성군이 2023년 1월부터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를 시행한다.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는 계약업무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고성군의 개선방안이다. 고성군청과 상하수도사업소의 경우 1개 업체와의 계약 한도를 연간 1억 원으로 제한하는 금액 총량제를 시행하고, 읍·면사무소 및 직속 기관, 사업소 등 기타 관서의 경우 계약 관서별 동일 업체와 연 최대 3회까지로 제한하는 건수 총량제를 시행한다. 다만, ▲태풍 ▲폭우 ▲폭설 ▲산사태 ▲가뭄 등 군민의 안전과 관련된 긴급 사유가 발행하거나,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5조에 따른 재난 긴급복구공사, 다른 법령에 따른 위탁 대행사업 등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총량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지역업체에서 직접 생산하는 것이 적은 물품과 면허별 수행할 수 있는 업체가 소수인 용역은 총량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군은 이번 총량제 시행을 통해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를 최우선으로 하고, 많은 업체에 수의계약 참여 기회를 줌으로써 특정 업체와의 반복 계약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고성군은 군 홈페이지 내 계약정보공개시스템을 통해 계약에서 집행까지의 모든 과정을 공개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연간 한도 초과 계약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반기별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수의계약 제도 개선은 공정과 신뢰, 협치와 소통 행정실현을 위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핵심"이라며 "균등한 기회를 제공해 투명하고 공정한 수의계약 문화를 정착하고, 지역업체의 수의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해 균형적 발전을 이뤄 신뢰받는 행정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4년간 총 4890건, 774억 원대 규모의 수의계약을 집행했으며, 전체 계약 건수의 72% 가량을 수의계약으로 진행했다.

2022-12-22 13:51: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hy 프레딧, 올해 누적 거래액 1000억원 달성

hy의 자사 온라인몰 '프레딧'이 론칭 3년 만에 누적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hy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누적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신장한 1075억원이다. 같은 기간 온라인쇼핑몰 거래액 신장률(11%)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초기 65만명이었던 회원 수는 현재 120만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hy의 거래액 성장에는 전체 거래액의 60%를 차지한 '정기배송 서비스'가 큰 역할을 했다. 주문한 제품은 설정한 배송 주기에 맞춰 '프레시 매니저'가 배송한다. 실시간 쌍방향 소통으로 반품, 건너뛰기가 가능해 만족도가 높다. 식품은 물론 휴지, 샴푸 등을 생활 패턴에 맞춰 전달받을 수 있다. 발효유를 제외한 비음료 상품군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구독 제품은 '잇츠온 신선란'이다. 서비스 만족 척도인 정기배송 유지율이 92%에 달한다. 이어서 '동물복지 유정란', '하루과일 사과&방울 토마토', '하루만 낫또' 순으로 자주 배송 받았다. 제품 카테고리 확장도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 현재 SKU는 론칭 대비 300% 증가한 1300여 종이다. 유료 멤버십 서비스 '프레딧 멤버십' 가입자도 1월 대비 400% 늘었다. hy는 영상 기반 UX·UI 개선 및 커뮤니티 기능 확대를 통해 2023년 연 거래액 1500억원, 회원 수 2만명에 이르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승호 hy 멀티M&S 부문장은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프레딧'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30% 이상 신장하며 거래액 1000억 규모 이커머스로 성장했다"며 "내년에도 콘텐츠 기반 플랫폼 개선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22 13:51:3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경로당 333개소에 자가검사키트 배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전국에서 8만 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광양시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에 육박해 시는 코로나 확산 방지대책으로 333개소 경로당에 자가검사키트를 배부하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8월부터 감염 위험이 높은 요양병원, 요양·양로·장애인시설, 경로당 등 378개소 감염 취약시설에 자가검사키트, 손소독제, 마스크, 구호복 등을 3차례 지원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경로당 어르신들이 신속하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자가검사키트 3,330개를 배부한다. 시는 감염 취약시설의 감염병 확산 방지대책으로 시설 종사자에 대해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주 1회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소와 시설관리 부서 간 합동대응팀을 구성해 정보 공유와 감시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연말연시 외부 접촉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자율적인 생활방역수칙 준수, 동절기 코로나 추가접종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홍기 광양시보건소장은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와 입소자의 코로나 예방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코로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고위험군에 대한 중증화 예방과 지역감염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12-22 13:51:36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