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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년 무안 겨울 숭어 축제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쫀득하고 찰진 겨울철 대표 수산물로 무안5미 중 하나인 숭어를 소재로 2023년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해제면 소재지 일원에서 2023년 무안 겨울 숭어 축제를 개최한다. 무안 겨울 숭어축제는 무안의 청정 갯벌에서 자란 겨울철 대표 수산물인 숭어의 참맛을 알리고, 무안황토갯벌랜드와 도리포 관광자원을 연계한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개최해 지역 농수특산물 판매·홍보와 지역상가, 어업인 등 소득창출을 위해 기획된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민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역 예술인과 동아리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숭어잡기 체험과 숭어요리 원데이 클래스, 무안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구이존, 무안의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로컬 먹거리존 운영으로 우리 군을 대표하는 신선한 먹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동의보감에서는 숭어를 "위를 편하게 하고 오장을 다스리며 몸에 살이 붙고 튼튼해진다. 이 물고기는 진흙을 먹으므로 백약(百藥)에 어울린다"라고 평가했다. 하얀 속살에 붉은 색을 띤 숭어회가 가장 쫀득쫀득하고 찰지면서 고소한 맛은 매년 1월에 제 맛을 자랑한다. 살이 오른 숭어에는 각종 비타민과 철분, 불포화지방 성분이 풍부해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빈혈 등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무안숭어는 무안의 청정 갯벌을 먹은 까닭에 '뻘만 먹어도 달디 달다'고 할 정도로 무안 겨울 숭어회 맛이 일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무안 숭어는 예전부터 임금님께 바치는 주요 진상품 중 하나로 옛 문헌인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무안읍지 등에 주요 토산품 중 하나로 기록돼 있는 등 오래전부터 무안 숭어가 차지한 위상을 미뤄 짐작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무안 겨울 숭어 축제 기간 동안 무안을 방문해 추운 겨울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며 "우리 지역 별미이자 겨울철 건강한 먹거리인 숭어로 건강과 맛도 챙기고 무안의 천혜의 자원인 갯벌을 품은 바다도 마음껏 즐겨 달라"고 말했다.

2022-12-21 15:20: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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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리뉴얼 캐릭터 활용 공익용 굿즈 제작

부산항만공사(BPA)는 기존 BPA 공식 캐릭터 '해범이(범고래)'를 리뉴얼한 '해범이·뿌뿌'를 활용한 공익용 굿즈(goods)를 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익용 굿즈는 신규 캐릭터를 활용해 대국민 대상 친근한 공사 이미지를 전달함으로써 부산항과 BPA의 대·내외 홍보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또 공익용 굿즈 제작 시 모든 품목에 대해 사회적 기업과 연계 추진으로 민간-공공기관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회적 기업 홍보 지원으로 BPA 간접홍보 효과를 창출하고 공사의 ESG경영을 강화해 공익용 굿즈에 BPA의 가치를 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익용 굿즈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대국민 설문 조사에서 가장 의견이 많았던 사무용 문구키트, 키보드 등 실생활에 유용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 실제 사용자의 다양한 의견 및 수요를 반영해 품목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대국민 의견을 수렴해 리뉴얼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공식 캐릭터 해범이·뿌뿌를 활용한 만큼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항·BPA에 관심을 주시는 모든 분에게 공사의 이미지를 확실히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12-21 15:20:3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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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이석광 교수, '교육 아동문학'에 논문 발표

경상국립대학교(GNU) 인문대학 영어영문학부 이석광 교수가 국제 학술지 '교육 아동문학(Children's Literature in Education)'에 논문을 게재했다. 해당 학술지는 사회과학논문색인(A&HCI)급으로 동급의 관련 분야 3대 저널 가운데 하나다. 소설 스피치레스, 뇌성마비 소녀 해리엇 되기: 자극과 누스바움의 역량적 관점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은 뇌성마비를 앓는 장애인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케이트 다비셔(Kate Darbishire)의 소설 '스피치레스(Speechless)'를 분석한 것이다. 이석광 교수는 이 소설이 지극히 보편적인 인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장애가 귀찮을 뿐 주변의 여느 소녀와 다르지 않다는 점과 자신의 색다른 삶에 대꾸하는 평범한 인간상이 보편 독자들의 반응 방식과 동일하다는 면에서 접근성, 즉시성이 두드러진 작품으로 평가했다. 이 같은 평가로 인간 이해는 어려운 일이 아니며, 익숙한 이웃이라는 인식을 갖게 하는 효과가 나타나도록 의도했다. 이석광 교수의 이번 논문은 해당 작품 작가에게 "내 작품이 처음 나올 때 언젠가 학교에서도 읽히기를 바라는 당당한 기대가 있었지만 얼마 전 발표한 이 교수의 논문은 내 마음을 앗아가 버렸다(This article Professor Lee published a few days ago has simply blown my mind)"라는 평을 받았다. 이석광 교수는 본인의 주전공인 문학과 철학, 문학과 역사 등을 통해 본유적으로 부실한 인간 조건 탐구에 집중하며, 제한적이지만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세상을 향해 생각을 맞춰 왔다. 이번 논문도 같은 맥락에서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시작한 연구다. 이석광 교수의 이 같은 학문적 경향은 실제 활동에도 반영됐다. 경상국립대 국제어학원 원장으로 재직 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해 두 종류의 찾아가는 무료 영어 교실을 개설, 운영했으며 진주 일대 외국인들이 지역 사회에 원활하게 정착하도록 하기 위해 무료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유치해 수행했다. 같은 맥락에서 이석광 교수는 유엔이 상정한 '지속 발전 가능 계획(SDGs)'의 학문적·실제적 현실화에도 관심이 있다. 탈북인에 대한 오랜 관심으로 2019년 주한 영국대사, 학자, 작가 등을 초청해 탈북인 관련 심포지엄을 주관했으며, 2023년에도 직전 북한 영국대사이자 현 신임 주한 영국대사인 콜린 브룩스 대사를 초청하는 두 번째 심포지엄을 준비하고 있다.

2022-12-21 15:19: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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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죽변항 '특별한 크리스마스' 축제 개최

내년이면 개항 100주년을 맞아, 죽변항은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다. 동해의 거친 바다를 닮은 투박함 속에 부드러운 매력이 숨어 있는 죽변항으로 초대한다 한때 최고의 번성기를 누렸던 항구가 있었다. 자연의 축복을 받아 각종 어종이 풍부했고, 그 덕분에 사람이 드나들고 물자가 오가며 이름을 떨쳤다. 포항 구룡포항, 경주 감포항과 함께 동해 남부의 중심 어항 역할을 했던 울진 죽변항 이야기다. 지난 2010년 죽변면 죽변리에서 유물이 발견됐다. 조기 신석기 시대(기원전 6000년경)에 낚싯배로 쓰인 목재 선박과 노 등이었는데, 당시 이 일대에 사람들이 있었고 어업 생활상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발견이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이민 이주 정책으로 일본인들이 죽변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후 어항의 모습을 갖추고 출어가 합법화되고, 항구의 기반이 되는 등대가 세워졌다. 이처럼 사람들은 고대부터 오랫동안 죽변항 주변에 터를 잡고 바다와 함께 살아왔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살기 좋은 자연환경이 큰 역할을 했으리라 짐작된다. 죽변지역은 해류의 영향으로 사계절 비교적 온난한 편이다. 이로 인해 좋은 어장이 형성될 수 있었고, 예로부터 수산물이 풍부했다. 조선시대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연어, 자해(대게), 문어, 대구, 방어 등이 울진의 토산품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일제강점기부터 80년대까지, 죽변항은 각기 다른 어종으로 번성기를 누렸다. 1930년대엔 정어리가, 50-60년대엔 명태, 70-80년대엔 오징어가 있었다. 이 지역 말로 '개락'날 정도로 어획량이 많았다. 주민들은 거친 동해바다를 누비며 만선의 기쁨을 만끽했고, 가공공장들도 많이 들어서 죽변항의 전성시대가 이어졌다. '강아지도 지전을 물고 다닌다'는 말이 생겨날 정도였으니 말이다. 과거의 명성은 이제 사람들의 기억 속에 흔적으로만 남았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타고 죽변항은 또 다른 전성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수산물의 위판부터 직거래, 식당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수산복합공간과 죽변항 이용고도화 사업 등 수산업과 문화ㆍ관광ㆍ산업 기능을 겸비한 다목적 어항으로의 개발을 준비 중이다. 명실상부 동해안 어업전진기지로의 변신이 기대된다. 기후가 변하면서 바다 생태계도 많이 달라졌다. 그래도 죽변항은 여전히 사시사철 다양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수산자원의 보고라 할 수 있다. 특히, 겨울바다는 어느 계절보다 수산물이 풍성해 생동감이 넘친다. 이 생생한 모습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된 것이 바로 '죽변항 수산물축제'이다. 코로나19로 올해 두 번째로 열리게 될 2022 울진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죽변항 일대에서 진행된다. 겨울 대표 진미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부터 방어, 문어, 대구, 가자미, 곰치, 도루묵, 홍새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은 수산물축제답게 수산물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먼저, 전문 셰프가 겨울 최고의 횟감으로 불리는 대방어를 부위별로 손질해 맛볼 수 있는 '대방어 해체쇼'와 고품질의 수산물을 깜짝 경매로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죽변항을 바다에서 감상하는 요트 승선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 중이다. 성탄절 연휴에 열리는 만큼 크리스마스 포토존과 대형트리 등과 함께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쌓을 수도 있다. 이번 축제를 200%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죽변항 위판장 투어다. 기상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게 경매과 수산물 경매가 매일 아침 진행된다. 선홍빛 대게는 보기만 해도 동해의 생명력이 느껴지고, 위판장에 늘어선 다양한 수산물은 죽변항이 수산물의 천국임을 실감케 한다. 경매가 끝난 뒤 일부 상인들은 현장에서 수산물을 팔기도 한다. 갓 잡아 온 신선한 수산물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 단골처럼 방문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이렇게 구입한 수산물은 그 맛이 다르다. 동해안의 진한 바다 맛을 느끼고 싶다면, 위판장 투어를 추천한다. 죽변항은 볼수록 빠져드는 곳이다. 그래서 한 번 여행하고 나면 자꾸 생각나서 두 번, 세 번 방문한다는 여행자들이 많다. 최근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 죽변항 여행의 필수 코스이며,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행코스인 죽변곶을 걸어서 돌아보는 것도 추천한다.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승강장 끝과 죽변 하트해변을 잇는 이 길은 '용의 꿈길'이라 불리는 산책로인데, 해안절벽을 따라 솔숲 사이로 걷는 것이 특징이다. 찾는 이들이 많지 않아 비교적 여유롭게 걸을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용의 꿈길은 걷는 중간 중간 미로처럼 숨겨진 장소들이 있다. 때론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 때론 포토존으로 활용해보길 추천한다. 그곳에 내려서면 깎아지른 절벽과 짙푸른 바다의 위엄 앞에 잠시 멈칫하게 되지만, 이내 동해의 너른 바다에 포근하게 안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산책길 중간에 있는 죽변등대와 공원도 꼭 들러보자. 경상북도 기념물 제154호로 지정된 죽변등대는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뱃사람들의 길잡이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왔다. 등대 맞은 편에는 동네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하는 공원이 있는데 독도 최단거리 표지석이 있다. 죽변면 죽변리와 독도 사이 거리가 216.8km로 이곳이 독도와 가장 가까운 땅이라는 의미이다. 맑은 날에는 울릉도도 보인다고 하니, 또 한 번 와야 할 이유로 충분하다. 특히, 이 공원은 죽변항 일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어 죽변항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인다. 일출 명소이자 일몰 명소로 알려져 있어, 이곳에서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해 보자. 바다는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시리도록 푸른 겨울 바다는 바다를 싫어하는 사람도 한 번에 그 매력에 빠지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 죽변항에서 그 매력을 꼭 찾아보기 바란다.

2022-12-21 15:19:1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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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어르신을 위한 건강증진사업 추진 노력 인정 '대상'수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2월 19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우수사례 평가에서 선정된 7개 기관[대상(김천시), 최우수(안동시, 울진군), 우수(경주시, 문경시, 의성군, 청송군)] 시상과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김천시는 코로나 19로 인한 어르신 대면건강증진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비대면, 대면, 비대면과 대면의 콜라보 건강증진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 되었다.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는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와 어르신 워킹개선 프로젝트, 허약어르신 예방 프로그램, 방문건강관리 사업 등이 있고 어르신 전용 밴드에서 건강정보, 운동 동영상, 담당 간호사와의 실시간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코로나로 인한 고립 및 노년의 우울감 해소를 위한 대면 프로그램 ▲꽃 화분 만들기 ▲색칠공부 ▲나만의 부채 만들기 ▲가죽가방 만들기 등을 제공하고 비대면 AI 인공로봇 다솜이 대여로 어르신들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추진에 어려운 상황이지만 직원들의 열정적인 사업 발굴과 추진으로 대상 수상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2023년에도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더욱더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12-21 15:18:03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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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강설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제설 작업 만전을 기해”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강설 시 제설을 총지휘하는 컨트롤 타워인 평내설해대책본부를 방문해 설해 대책을 점검하고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는 21일 오전 대설 주의보가 발효되고 12cm가량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평내설해대책본부를 비롯해 10개소의 설해전진기지와 16개 읍·면·동에 총 83대의 제설 장비를 투입하고 설해전진기지에 약 5,385톤의 제설제를 배치하는 등 겨울철 자연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홍철호 도로시설관리과장으로부터 주요 도로 제설 현황과 비상 근무 현황 등을 보고받고 시 관계자들과 CCTV를 살펴보며 도로 교통 흐름과 제설 작업의 진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 주 시장은 "눈이 많이 내려서 특히 고갯길을 통행하는 차량에 지장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직원들이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에 나서 주고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강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겨울철 대책 기간(2022.11.15~2023.03.15) 동안 폭설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및 복구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 기능별 실무반을 편성·운영하며 강설 시 상황 관리와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2-12-21 15:17:4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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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구미 스마트그린산단 '산업·안전·환경 통합관제센터' 개소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12월 20일오후 금오테크노밸리內 웨어러블센터에서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 『산업·안전·환경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구미국가산단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구자근 국회의원,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안국현 경상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정훈탁 구미소방서장, 전상구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등 지자체·유관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관제센터 추진 경과, 역할 및 향후 운영 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센터 견학 시 현장에서 직접 화재, 유해 물질 감지 및 확산 시뮬레이션을 시연함으로, 산단 내 구축된 지능형CCTV·IoT환경센서를 통한 데이터의 수집·분석, 확산에 이르기까지 재난·안전사고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해주며 사고의 사전 예측, 효율적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국가산단은 관제센터를 통해 산업, 안전, 환경 등 많은 분야의 난제들이 해결되어 기업과 시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전국 대표 안전 산단으로 거듭날 것이다"며 기대감을 전하였다.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산업·안전·환경 통합관제센터』는'20~'22년까지 130억(국비85억)으로 금오테크노밸리 웨어러블센터 4층에 구축되었으며, 구미국가 1~4단지 108개 지점에 설치된 지능형CCTV, IoT환경센서를 통해 산단내 발생하는 화재, 유해물질 유출 등 사고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AI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구미국가산단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구미시는 기존 구축된 도심의 치안·방범 중심 구미시통합관제센터와 산단의 안전·환경 중심 스마트그린산단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재난·안전사고 걱정없는 스마트 안전 도시로 혁신적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

2022-12-21 15:17:07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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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휴먼스,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활 속 안전 웹툰’ 제작

포스코휴먼스(사장 김희대)가 충현복지관(관장 이창희)과 함께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용 '생활 속 안전 웹툰'을 제작했다. 이번 웹툰 제작은 포스코휴먼스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쉽고 재밌는 맞춤형 컨텐츠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방법으로 안전사항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웹툰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충현복지관과 함께 지난 4월부터 8개월간 진행했으며, 충현복지관의 웹툰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작가 6명이 웹툰 작업에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또한, 포스코휴먼스는 이번 웹툰 제작을 위해 임직원과 회사가 포스코1%나눔재단에 기탁해 마련한 기부금을 활용하여 제작비용 5백만원을 후원하였으며, 안전 웹툰 제작에 필요한 소재와 시나리오도 제공했다. 1편당 8개 장면씩 총 5편으로 제작된 안전 웹툰은 주인공 '철이'가 반려 고양이 '몽이'와 함께 외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불안전한 상황에 대해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교육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휴대폰을 보면서 걷지 않기, 자전거 사용법, 교통 안전 등 일상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다뤘으며, 발달장애인 작가가 저마다 각자 개성을 살린 독창적인 방식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웹툰은 발달장애인 관련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누구나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포스코휴먼스 홈페이지와 충현복지관 홈페이지에서 열람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충현복지관 이창희 관장은 "이번 포스코휴먼스와의 안전 웹툰 제작을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본인의 역량을 한층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무엇보다 지난 8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하여 무사히 제작을 마친 것에 대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포스코휴먼스 김희대 사장은 "안전은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정보 전달에 있어서도 맞춤형 컨텐츠가 효과적이기 때문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활 속 안전 웹툰을 제작하게 됐다"며,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한땀 한땀 최선을 다해서 그린 웹툰을 보니 캐릭터가 살아있고 내용도 쉽고 재밌게 구성되어 교육 자료로서 활용 가치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휴먼스는 포스코가 설립한 국내 제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현재 장애직원 308명(전체 직원 646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하에 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학생을 위한 장학사업, 장애인식개선교육 등 사회공헌활동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2022-12-21 15:16:3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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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경북 아파트 단지 진출입구 극심 교통혼잡 문제 조정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21일 경북도청신도시 내 공공임대 아파트단지의 차량 진출입구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교통혼잡을 해소해달라는 집단민원을 조정을 통해 해결했다고 밝혔다. 집단민원 조정은 다수인(5인 이상)이 제기한 고충민원 관련 분쟁에 중립적 제3자인 권익위가 개입해 당사자의 양보와 합의를 유도하여 해결하는 대안적 분쟁해결방식이다. 권익위는 이날 경북도청신도시 코오롱하늘채 아파트(869세대)의 임차인대표회장, 안동시장, 경상북도 개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규 권익위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고 부출입구와 도로개설추진을 통해 단지 출입구의 교통혼잡 문제를 해소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아파트는 차량 진출입구가 한 곳만 있고 진출입구 앞 도로는 왕복 2차선에 불과했다. 또한 반대편 1086세대 공동주택과 함께 사용해 출근 시간 극심한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입주만 772명은 부출입구와 우회도로 등을 개설해 달라고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권익위의 조정을 통해 ▲경북개발공사는 3가지 교통혼잡 해소방안에 대한 상세한 설명자료를 준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청인들이 한가지 방안을 결정하면 사업추진 주체로서 역할과 비용을 부담 ▲안동시는 교통혼잡 해소방안 추진주체로서 역할과 비용을 부담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절차에 적극 협조 ▲신청인은 3가지 교통혼잡 해소방안에 대한 입주자 전체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의견조회를 실시하고 최종안을 결정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김태규 부위원장은 "관계기관들이 시민들의 불편에 공감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집단고충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5:16: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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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 경주

목포시가 실행 가능한 정책 수단을 최대한 시행해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일자리창출이 지방도시의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도 각종 사업들을 전방위적으로 실시하는 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시는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2022 전라남도 일자리 창출 부문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의 고용지표, 일자리 예산 확보·집행, 청년·신중년·취약계층 일자리사업, 동행 일자리사업,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일자리 거버넌스 협력 노력 등 6개 분야 19개 항목의 실적을 종합해 결정했다. 올해 시는 청년창업자 금융(종잣돈) 지원사업, 청년도전사업, 청년 창업 일자리 플러스 사업, 사회적경제형 취업 브리지사업 등 목포만의 특화사업을 비롯해 각종 일자리사업에 예산 150억원을 투입해 백방의 노력을 펼쳤다. ▶정착 여건 조성 통한 청년 고용 창출 시는 일자리사업에서 목포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가 정착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데에 큰 비중을 뒀다. 이를 위해서는 청년 역량 강화와 실제 취업으로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15개 사업을 추진해 56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올해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사업에 선정돼 구직단념청년 250명을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청년창업자 금융(종잣돈) 지원사업에 3억원을 출연해 청년창업자 92명에게 23억원을 보증·지원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업과 청년을 매칭해 취·창업(85명)을 지원하는 등 지역 청년의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창업 청년 일자리 플러스 사업, 사회적경제형 취업브리지사업 등을 추진해 역량있는 청년 인재가 목포에서 둥지를 틀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도 주력했다. ▶재정지원·신중년 일자리사업으로도 일자리 창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과 신중년 일자리사업도 시가 노력한 분야다. 시는 공공근로(755명), 지역공동체(215명), 지역방역일자리사업(47명)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통해 일자리 1,018개를 창출했다. 신중년 일자리사업은 퇴직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중년의 소득을 보전하는 사업인데 시는 올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43명), 신중년사회공헌활동사업(50명), 신중년 재취업 아카데미운영(40명) 등을 왕성하게 추진했다. ▶사회적기업육성 지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인건비(20개기업/5억7천만원), 사업개발비 및 시설장비 구입비(20개 기업/2억3천5백만원), 사회보험료(3개기업/2천2백만원) 등을 지원했다. 또 행안부형 마을기업 및 전남형 예비마을기업(7개기업/1억2천만원)의 지원에도 힘썼다. 목포시의 현재 사회적경제기업은 180개소로 2021년 대비 9개소가 증가하는 등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일자리 창출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역량강화 및 성장발판 마련을 위한 노력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도권 신규 진입을 위한 교육 및 멘토링, 목포시 사회적경제 현황조사, 사회적경제 육성방안 세미나 등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민선8기 목포시 4대 주력사업인 '청년을 위한 4차산업, 친환경 조선산업,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산업, 체류형 관광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고용노동부·행정안전부·전라남도의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또 시 자체예산이 투입되는 공공근로 사업을 대폭 확대(2023년 2,000명)하는 중장년층의 일자리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2-12-21 15:15: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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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근대역사문화 홍보를 위해 근대의상 패션쇼 개최

목포시가 근대역사문화를 전세계에 홍보하기 위해 근대의상패션쇼를 연다. 시는 지난 20일 패션브랜드 슬링스톤(대표 박종철)과 '목포 근대역사문화 홍보를 위한 근대의상 패션쇼 및 패션영상물 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국내 최고 패션업체와 젊은 세대 감각을 공략하는 트렌디한 홍보 마케팅을 펼쳐 목포의 근대역사문화자원을 세련된 방식으로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슬링스톤은 패션쇼 의상·출연모델·연출·촬영 등을 담당하고, 패션 영상물을 제작해 목포시에 제공하고, 미디어 매체에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수행한다. 시는 슬링스톤의 패션쇼 및 근대역사문화거리를 배경으로 한 영상물 촬영시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목포에서 근대의상 패션쇼를 개최하는 배경에는 목포의 자원이 밑바탕이 됐다. 목포는 근대역사문화자원의 보고로 흑백TV를 보는 듯한 느낌의 복고와 현대를 동시에 즐기는 융복합형 관광의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슬링스톤 대표인 박종철 디자이너는 이와 같은 매력을 가진 목포를 근대의상 패션쇼의 최적지로 판단했다. 박 대표는 도쿄돔 패션쇼, 광저우패션위크, 뉴욕컬렉션, 한류페스티벌 등에서 패션쇼를 진행했고 K팝아이돌 의상을 제작하는 등 세계적인 한국 남성복 디자이너다. 패션쇼는 내년 1월 9일 오후 5시 30분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에서 모델 26명이 출연하는 가운데 열리는데 1930년대 근대 빈티지 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제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지 않은 작품과 근대 오리지널 의상 등 2점을 인트로에서 선보인다. 패션 영상물 촬영은 내년 1월 9~10일까지 2일간 목포근대역사관1관~송자갤러리, 근대역사관2관 앞 도로변에서 모델 30여명이 출연한 가운데 진행된다. 패션영상물은 목포시와 슬링스톤이 공동으로 소유하는데 양측 모두 SNS 등 각종 매체에 적극 홍보해 목포의 근대문화유산을 국내외에 감각적으로 알린다. 박홍률 시장은 "패션쇼를 통해 목포의 근대역사문화자원을 젊은 감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목포만의 매력을 최대한 발산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열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해가겠다"고 밝혔다.

2022-12-21 15:15: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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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지역문제 해결 공로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

한국남부발전이 지방자치단체, 유관 기관, 시민과 아울러 지역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지역 주민의 삶을 함께 한 공로를 정부로 부터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 관련 부산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시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내 지자체·공공기관·시민단체 등이 협업 체계를 구성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공 협업 플랫폼이다. 남부발전은 2021년 부산 지역의 플랫폼 설립 단계부터 참여해 의제 발굴과 실행 등 모든 과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남부발전의 주요 플랫폼 참여 활동으로는 ▲부산 취약계층 주택가에 인공지능(AI) CCTV 보급 등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안전한 밤길조성' 사업 ▲바닷가 해양 쓰레기 환경정화 활동 및 보호 교육을 위한 '바다쓰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캠페인 '플라스틱 방앗간' 등이 있다. 남부발전은 이번 수상이 플랫폼 내 시민단체, 다른 공공기관, 기업들과 협력해 부산에 선진 주거안전 시스템을 도입하고 청정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제를 적극적으로 실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남부발전은 지난해 안전한 밤길 조성을 목적으로 부산 남구 주거 취약 지역에 AI CCTV 80대를 보급했으며, 해당 사업의 범죄 예방 효과에 따라 남부발전 주도로 사업 확대를 제안, 올해 구도심인 부산진구 지역에 최신 범죄 예방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를 적용해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남부발전 김기홍 관리처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민·관·공이 함께한 결과라 더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항상 지역 사회에 귀를 기울여 적극적인 협력과 주도적 참여로 부산 지역 현안 해결 및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5:15: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