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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 설명환 대표이사 신규 선임… "맞춤형 IR브랜딩 솔루션 제공"

기업전략 설계 전문기업 펄스가 설명환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21일 펄스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자본시장 전문성을 보다 강화해 내실을 다지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결정됐다. 설명환 신임 대표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IR(기업설명)과 홍보분야에서 20여 년간 근무한 자본시장 전략 전문가다. 2002년 웅진코웨이에 공채 입사해 IR홍보와 브랜딩 전략 실무를 담당했다. 이후 2009년 바른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바른전자, 바른테크놀로지, 아이스테이션, 코리아아이티타임즈 등 6개 계열사의 IR·홍보·대관·CSR(사회공헌)을 총괄하는 그룹 커뮤니케이션실장으로 근무했다. 지난 10월 설립된 펄스는 기업활동, 재무제표, 손익계산서를 분석해 핵심 역량과 기업가치 개선을 도와준다. 스타트업, IPO(기업공개) 추진기업, 상장사 등에 주주가치 제고, 밸류에이션 성장, 시가총액관리와 자금조달에 필요한 종합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펄스는 이번 새로운 대표이사 선임 이후 자체 개발한 IR솔루션 '밸류에이션 브랜딩(VB)' 고도화와 비즈니스 확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VB란 기업의 재무제표와 손익계산서, 사업모델 등을 기업 스토리텔링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시각화한다. 설명환 대표는 "현재 수행 중인 스타트업과 상장사의 프로젝트 수익성 제고에 집중하고, PEF(중견 사모펀드) 등 신성장 산업 분야에 맞춤형 IR브랜딩 솔루션을 제공해 사업 영역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21 08:37: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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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발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다 가치 누리는 미래 행복 시흥'을 목표로 향후 4년간 복지도시 시흥을 이끌 종합 계획을 내놨다. 양승학 복지국장은 20일 개최한 언론브리핑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발표하고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의 시흥시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시흥시는 돌봄, 보호, 안전, 교육, 주거 등 10개 분야 모든 사회보장 영역별 정책을 반영해 ▲누구나 돌봄 시흥 ▲안전하고 살기 좋은 시흥 ▲품격 있고 즐거운 시흥 ▲맞춤형 일자리 교육도시 시흥 ▲건강도시 시흥을 추진 전략 등으로 설정하고 중점 사업을 선정했다. 먼저 돌봄은 아동, 장애인, 어르신 돌봄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동 단위 돌봄SOS센터 운영과 초등돌봄 공공성 강화 사업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실태 조사와 정책 개발, 어르신 돌봄 인프라 확대, 외국인 주민 자녀 스쿨 플랫폼 구축 등 폭넓은 돌봄 안전망 강화에 주력한다. 안전 분야는 2027년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추진,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을 비롯해 노인·장애인·여성 학대 대응 통합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악취 대응을 위한 행정-시민사회 공동 환경 거버넌스 구축,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증진, 버스 교통 확대 등 도시 전반의 안전도를 높인다. 또한 2024년까지 지역 문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갯골생태공원에서 연꽃테마파크, 호조벌, 물왕호수를 아우르는 수도권 명품 생태관광지를 조성하며 사람도서관 활성화, 버스킹 존 조성, 소래산 스토리텔링 역사 공원화, 시화호 환경 교육 명소화 추진 등을 실현한다. 맞춤형 일자리를 통한 교육도시 조성도 주요 전략 중 하나로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에 스타트업 육성 지원,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교 설립,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시흥 5060 청춘학교 운영, 마을교육 특구 조성 등 지역 내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누구나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증진 체계 마련, 서울대병원과 연계한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현장 중심 공공 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행복건강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시흥형 어르신 건강 주치의 사업,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생활체육 활성화로 시민 건강 복지를 실현한다. 이와 함께 시흥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공통으로 지정한 지역사회보장 전략 사업도 성실하게 추진해 나간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사회보장급여 이용 및 제공 기반 구축, 지역사회 민관협력 제고,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승학 복지국장은 "2023년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행되는 첫해"라며 "대상, 연령,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모두를 아우르는 '다양한 가치를 다 같이 누리는 미래가 행복한 시흥'으로의 힘찬 첫발을 내딛는 새로운 시작의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영역별 사회보장 수준을 높이고, 관련 부서와 협력하며 정책이 계획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과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총망라한 것으로 지자체가 주민의 사회보장 수요, 지역 환경 분석 결과 등을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사회보장 영역 대표 계획이다.

2022-12-21 08:36:0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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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마을공동체 페스티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올해 마을공동체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 마을공동체 페스티벌(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을공동체 활동 영상 시청 ▲우수 마을공동체 시상 ▲진접읍 주곡중학교 음악 동아리 ▲마을공동체의 공연과 성과 전시 ▲체험 부스 ▲퀴즈 코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사업에 참여한 48개 마을공동체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최우수상에 다소다공동체, 남양주시 마을가꾸기위원회에서 선정된 7개의 우수 마을공동체를 시상했다. 주 시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은 사람의 가치와 신뢰의 관계망 회복을 통해 서로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 필요한 일들을 직접 발굴해 이웃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마을공동체 관계자는 "올 한 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총정리하는 축제의 장인 성과공유회를 통해 남양주 시민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며 마을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 모임으로 시는 매년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다.

2022-12-21 08:35:5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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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제290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양평군의회(의장 윤순옥)는 20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2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주요 제·개정 조례안 등 36건의 안건심사와 2023년도 본예산 심의 및 군정 질문을 진행했다. 6일 진행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및 예산안 등 총 31건의 안건 중 28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집행부의 세출예산 요구액보다 3억 2천만 원 삭감해 수정 의결했다.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보다 995억 9천 1백만 원이 증액된 1조 1,403억 9천만 원으로 9.57% 증액 편성됐다.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제3차~제5차 본회의에서는 ▲민선8기 공약사항 및 군정목표 ▲양평군 동부권 균형발전 추진계획 ▲기후위기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방안 ▲도시가스 공급확대 방안 등 서면답변 등을 포함한 총 27건의 군정질문을 실시했으며 군정 전반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 및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20일 진행된 제6차 본회의에서는 제2차~제7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다뤄진 ▲2023년도 출자·출연 계획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 동의안 ▲2023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3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광역 주민지원사업 계획안 등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2023년 예산안은 집행부에서 8천 823억 1천 5백만 원으로 편성 제출하였으나 사업의 타당성 검토 및 불요불급한 경비와 과다 책정된 예산을 배제하는 등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총 28건에 25억 6천 20만 원을 삭감 및 일부 조정하여 수정 의결했다. 윤순옥 의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3년 계묘년 새해에도 양평군의회는 양평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08:34:2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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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2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대상 수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땡큐버스 ▲마을버스의 노선 조정 및 운영 시간 연장 ▲광역 급행·심야 시내버스 ▲벽지 노선 신설 등 다양한 버스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시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2015년 우수상, 2016년 우수상, 2017년 최우수정책상, 2018년 대상, 2019년 우수상, 2020년 대상 및 최우수정책상 등 8년간 총 7회 입상했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제15조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인구 10만 이상의 전국 73개 도시에 교통 현황 및 정책을 진단·평가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교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관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남양주시 오철수 교통국장은 "지속가능한 교통도시를 만들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대상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교통도시를 선도하는 남양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제15조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인구 10만 이상의 전국 73개 도시에 교통 현황 및 정책을 진단·평가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교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관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2-12-21 08:33:5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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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 법제처장 표창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의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오는 12월 21일 정부세종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법제처장 표창을 받는다. 법제처는 전국 42곳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제·개정 조례 66건을 대상으로 활용 가능성, 필요성, 독창성, 완결성 등을 평가해 다른 지역에 전파할 만한 우수 조례를 선정했다. 성남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는 아동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나이에 맞는 놀이와 여가 활동에 관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주 내용으로 5월 16일 제정했으며 이에 공동주택 단지 내 정형화된 놀이터를 오감과 상상을 자극하는 아동친화적 놀이터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펴고 있다. 올해 삼평동 봇들마을과 운중동 산운마을을 대상으로 아동친화적 놀이터 조성사업을 시행한 데 이어 내년도에는 2곳에 추가 조성하고 동네 공원이나 공터를 일일 놀이터로 활용해 재활용 놀이, 전통 놀이 등 아동을 포함한 온 가족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다양한 창의 놀이 프로그램 '찾아가는 팝업 놀이터'도 추진한다. 또한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나이별 놀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5명의 아동 놀 권리 증진 자문단과 9세부터 18세 미만 42명으로 구성된 아동참여단(아동정책 제안 기구)을 운영하고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 법인·단체에는 필요한 경비를 지원해 아동을 위한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과 확산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모범 조례라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앞선 2021년 8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도시"라면서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아동이 행복한 놀이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정 조례는 1년간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가 우수 조례로 표시해 다른 지자체와 공유하며 이달 말 법제처가 발간하는 '자치법규 입법 컨설팅 사례집'에 실린다.

2022-12-21 08:33:4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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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선정…용인중앙시장 방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 내 용인중앙시장상인회를 찾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에 힘을 모은 상인회 관계자와 상인들을 격려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은 지난 15일 2022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스마트 재생 분야 26개 지자체 중 용인특례시를 포함한 2개 지자체만 선정됐으며 지역특화·스마트 재생 최종 대상지로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55억원과 도비 3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환담에는 김진건 용인중앙시장상인회 회장, 김명석 용인중앙시장상인회 수석부회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중앙시장 상인회를 비롯한 상인들과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주셔서 국·도비 186억원이 배정되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용인특례시가 선정될 수 있었다"며 "용인중앙시장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도록 시가 상인회 등과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용인중앙시장이 65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데 시장 개소 이래 가장 큰 선물을 받았다"며 "이상일 시장님께서 취임 후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보답할 수 있도록 상인들이 단결해서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인시청을 방문했을 때 용인중앙시장 일대를 대대적으로 바꾸겠다는 시의 구상을 설명했는데 큰 관심을 가져 주셨다"며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힘쓰고, 사업의 세부적인 디테일도 더 신경써서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652억5000만 원을 투입해 용인중앙시장과 주변 지역의 여러 자원을 활용, 지역발전과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2-12-21 08:33:2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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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4개 노선 출·퇴근 시간대 전세버스 투입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2023년 1월 2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전철역 연계 4개 광역, 시내 및 마을버스 노선에 대해 전세버스를 활용해 증차 운행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 전세버스를 ▲76번 시내버스 4회(출퇴근 각 2회, 배차 간격 10분→5분) ▲33-1번 마을버스 2회(출퇴근 각 1회, 배차 간격 15분→7분) ▲M2352번 광역 급행 버스 2회(출퇴근 각 1회, 배차 간격 15분→7분) ▲1000-1번 직행 좌석 버스 2회(출퇴근 각 1회, 배차 간격 70분→30분) 등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달 18일 KD운송그룹의 광역 버스 입석 금지 조치 이후 전세버스가 추가 투입된 1003번과 1006번 노선에 대해서도 이용 현황 모니터링으로 추가 차량 투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전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운행 상황을 모니터링해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전세버스 투입을 추가로 검토하는 등 시민들의 교통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2023년 1월 2일부터 운행되는 전세버스 차량은 교통 카드 승차만 가능하며 이용 요금 및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은 기존 노선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2022-12-21 08:32:4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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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행안부 주민주도 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주민주도형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금 5000만 원을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규제혁신 과정에 ▲민생규제혁신 공모전 지원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입증책임제 운영 등 3개 분야로 나눠 주민이 참여해 만족도 높은 성과를 달성한 지방자치단체를 '주민주도형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시는 전기버스 등 친환경 운송 수단의 활성화에 따라 천연가스공급시설로 한정하고 있는 공영차고지 연료공급시설 허가 대상을 전기·수소 등 친환경 충전시설도 포함되도록 해당 조례를 정비했다. 또한 행정 여건상 맞지 않는 하수도 공사비 선납 규제를 폐지하고 상위법 근거는 물론 실제 이용 실적조차 없어 불필요한 공공하수도 일시 사용 신고제도를 폐지했다. 이에 불필요한 규제를 현실에 맞게 개선하는 규제입증책임제 운영 분야에서 20건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관습에 매인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해 온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과도한 규제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규제개혁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1 08:31:5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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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결핍

미국 애리조나주에 선밸리라는 곳이 있다는데 부유한 사람들이 은퇴한 이후에 모여서 사는 특별한 동네이다. 이곳은 55세 이상만 입주할 수 있는데 첨단 시설을 갖추고 호화롭게 지은 집에서 거주한다.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도 없고 음식이나 물건을 파는 노점상도 없다. 술 마시고 길거리에 누워 잠을 자는 볼썽사나운 노숙자들도 볼 수 없다. 생활하는데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는 환경을 갖춘 동네라고 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 뜻밖의 일이 벌어진다. 이곳에 거주하는 사람의 치매 발병률이 일반인 평균보다 더 높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로 밝혀진 이유도 뜻밖이었다. 스트레스받을 일이 아예 없고 걱정거리가 없으며 아무런 변화도 없는 생활이 원인이라는 것이다. 보통은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살고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기를 바란다. 결국 편한 삶이 마냥 좋은 것이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분석이다. 적당한 스트레스와 적당한 불편함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결핍 있는 사람이 큰 성공을 일궈내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사주 상담을 할 때도 비슷한 경우를 본다. 본인이 좋은 사주가 아니라고 불쾌해하거나 무슨 큰일이라도 당한 것 같은 표정을 짓는 사람이 있다. 거꾸로 생각해보자. 사주가 좋다고 인생이 술술 풀려 편안하게만 사는 것도 아니다. 어떤 사주든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을 비슷하게 거치며 살기 마련이다. 보왕삼매론에서는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고 한다. 세상살이가 너무 쉽게 풀리면 교만해지고 결국은 큰 화를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오히려 근심거리가 있어서 그것을 딛고 일어나다보면 세상사는 지혜를 터득하게 된다는 가르침이다. 자기가 서있는 자리를 도약대로 삼으며 무언가 부족할 때 더 활력 있는 삶을 펼쳐볼 것이다.

2022-12-21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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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비상장회사 연결재무작성범위…외감법 적용 종속기업만 포함

앞으로 상장회사는 주가변동에 따라 행사가격이 조정되는 리픽싱조건부상환전환우선주(RCPS) 의 평가손익을 별도의 주석으로 공시해야 한다. 소규모비상장회사는 연결재무제표 작성범위에 외부감사법 적용대상인 종속기업만 포함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및 일반기준 개정공표를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0월 중소기업 회계부담 합리화방안의 후속조치다. 우선 상장회사는 주가변동에 따라 행사가격이 조정되는 리픽싱조건부상환전환우선주(RCPS) 의 평가손익은 별도의 주석으로 공시해야 한다. 지금까지 RCPS는 K-IFRS에 의해 부채로 분류되고 있어 상장기업의 손익이 왜곡됐다. 내년 1월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도 가능하다. 소규모 비상장기업은 연결제무제표 작성범위에 외부감사법 적용대상인 종속기업만 포함한다. 이달 31일부터 시행하고, 시행일이 속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2027년 12월 31일이 속하는 회계연도까지 효력이 있다. 아울러 금융회사의 경우 거래의 실질을 반영해 고객 예수금 관련 현금흐름을 영업활동 현금흐름으로 변경한다. 내년 1월 1일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도 가능하다. 금융위원회는 개정 기준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원활한 적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2022-12-21 06:00: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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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쥐띠] 36년 작은 약속도 잘 지켜 신용을 쌓자. 48년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도 찾아서 해보자. 60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72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을 것. 84년 중심을 벗어난 투자는 손재수가 따르니. [소띠] 37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언행을 조심. 49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61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쉬지 말고 전진. 73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이 생긴다. 85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올 것이다. [호랑이띠] 38년 많은 사람 앞에서 리더역할을 하게 된다. 50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를 지켜라. 62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을 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74년 위기를 기회로 삼자. 86년 옳은 일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토끼띠] 39년 자신을 이겨야 발전도 있다. 51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3년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은 나의 자산. 75년 주변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한다. 87년 일을 찾아서 해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용띠] 40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 52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64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76년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니 즐겁다. 88년 헛된 꿈 희망에 많은 기대를 한다. [뱀띠] 41년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53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건강유의. 65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이기기만 하면 된다. 77년 나와 관계는 없으나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89년 여유를 갖고 일을 관망하라. [말띠] 42년 겉모양만 보고 상대를 판단하지 마라. 54년 한번 잃은 신용은 평생을 가니 작은 약속도 잘 지켜라. 66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78년 언제나 계획하여 시작. 90년 알고도 속아주고 모르고도 속는 것이 인생. [양띠] 43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55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 아니겠는가. 67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성사된다. 79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지체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91년 가족은 항상 내 편이다. [원숭이띠] 44년 과거의 스쳐 간 인연이 혼란을 준다. 56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68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간직해야 낭패를 면한다. 80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내본다. 92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은 결과도 뻔하다. [닭띠] 45년 귀인의 도움으로 매매가 이뤄진다. 57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른다. 69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81년 소통하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다. 93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개띠] 46년 향기 없는 꽃의 유혹에 정신이 팔린다. 57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69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81년 시련처럼 보이나 뜻밖의 좋은 일이다. 93년 치과 방문을 미루지 말도록. [쥐띠] 47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59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1년 시련 없이 성공이 어렵다. 83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95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다.

2022-12-21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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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21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올해 국내 완성차 업계는 대내외적 악재 속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이끌어 내며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는 한 해를 보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화물연대 파업 등 대내외적 악재에 따른 판매량 감소로 유난히도 힘든 시기를 보냈다. 다만 현대차그룹은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으며 쌍용자동차는 인수합병(M&A) 성공을 계기로 성장 기반을 마련, 르노코리아자동차, 한국지엠은 신차 출시 등을 통한 실적 개선에 속도를 높였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차남인 윤새봄 놀이의발견 대표(전무)가 그룹 지주사인 ㈜웅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윤새봄 사장은 그룹 기획조정실장을 겸한다. 윤 회장의 장남 윤형덕 웅진투투럽 대표(전무)는 렉스필드 컨트리클럽 부회장을 맡는다. 웅진그룹은 20일 승진 3명과 신규선임 5명 등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로 웅진은 지주부문 윤 대표와 사업부문 이수영 대표가 운영하는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웅진 기획조정실장 김정현 전무는 놀이의발견 대표로 이동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2022년 하반기 임원 인사의 핵심 키워드는 '안정 속 혁신'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불확실한 경영 환적에 대응하고 미래 사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특히 올해는 40대 젊은 임원을 대거 기용하고, 여성 임원도 7명이나 신규 선임해 눈길을 끈다. 20일 현대차그룹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변화와 혁신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나갈 리더 발탁에 초점을 맞춰 하반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023년을 '내가 만드는 고객가치의 해'로 규정하고 "모든 구성원이 LG의 주인공이 되어 고객감동을 키워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구 회장이 올해에도 이른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연말 휴식을 권했다. 구 회장은 20일 전세계 임직원에 이메일로 신년사를 담은 디지털 영상을 전달했다. 영어와 중국어 자막 버전도 함께 준비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금융부> ▲ 기준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부동산 시장 침체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업계 종사자 3명 중 1명은 오는 2024년께 부동산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거래 정상화를 위해선 대출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 올해와 같이 내년 물가상승률도 5%대를 이어가지만 오름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실손보험료의 적자 폭이 매년 커지는 가운데 내년에 최대 9% 인상이 예상된다. 손보사들은 보험료 인상 최소화를 위해 과잉진료 예방책 등을 강구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히고 있다는 입장이다. ▲ 고금리 지속으로 주요 은행이 사상 최대실적 행진을 이어가면서 금융지주 실적도 신기록 행진 중이다. <자본시장부> ▲올해 내내 이어진 글로벌 긴축 행보 속에서 국내 코스피 지수를 구성하는 대부분 업종에서 주가가 하락한 가운데 전기가스업, 보험 업종 등은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140달러선으로 곤두박질치는 등 연초 대비 62% 하락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았다. ▲경기침체 우려로 국내 증시에서 산타 랠리가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배당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올해의 경우 배당락일은 오는 28일로 27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12월 결산 법인의 배당을 받을 수 있어 전문가들은 지금이 배당주를 매수할 적기라고 조언했다. <유통&라이프부> ▲팬데믹 3년 간 타인과 만남이 어려워지면서 떠오른 대안책인 '모바일 선물하기'가 유통가 전반에 크게 확산 하고 있다. 엔데믹(풍토화)를 맞아 직접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됐음에도 연락처만으로도 간편하게 주고 받을 수 있는 편리해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e커머스 기업들은 카테고리를 불문하고 잇달아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론칭하고 있다. ▲2022년 한해가 10여 일 남은 가운데 유통기업들이 속속 1년 자체 결산 트렌드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유통업계는 3년 만의 엔데믹(풍토화)과 유래없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올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곡물 수급이 어려워지자 세계식량가격지수는 급격히 치솟았다. 주요 식품 회사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촉발된 원부자재 가격 상승을 견디지 못하고 소비자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6월 이후 곡물 가격이 안정화됐지만,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로 올라서는 등 고환율 영향 탓에 수차례 가격을 올린 곳도 있다. 올초에는 빵, 라면, 과자 등 밀이 사용되는 주요 식품가격이 올랐으며, 최근에는 유제품과 조미료 등의 가격이 오르는 추세다. ▲농심이 올해도 연말 나눔 활동인 '사랑의 신라면'을 전개했다. 농심은 최근 본사와 전국 6개 공장에서 사랑의 신라면 4300박스를 각 지역사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소아암 치료 이후 건강관리에는 종양전문의보다 일차병원 가정의나 내과일반를 선호하는 부모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록 접근성이 높은 의료기관에서 받는 세심한 건강관리를 더 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책사회부> ▲지난해 중견기업 205개사가 대기업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견기업 수는 소폭 감소했지만,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은 모두 증가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추가연장근로 일몰 연장 법안' 관련 "연내 국회에서 통과시켜 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내 기업이 근로자 1명당 쓴 비용이 월평균 585만원으로 전년보다 44만2000원(8.2%)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과 함께 4대 보험료, 복지비 등이 늘어난 것도 있지만 코로나19 이후 상여금, 성과급 등이 대폭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대기업일수록 노동비용이 커 중소기업과의 임금 등 처우 격차는 더 벌어졌다. ▲훈련원은 조선시대 병사들이 무재 시험을 치르고 무예를 연마하고 무경 강습을 받는 곳으로, 태조 이성계가 조선 개국 때 만든 관청 중 하나다. 설치 당시인 1392년에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인근에 자리했으며, '훈련관'으로 불렸다. 태종 때 현 위치(중구 을지로5가)로 옮겨졌고, 세조 12년(1466년)에 '훈련원'으로 개칭됐다. ▲2023학년도 전체 대학 모집인원은 34만9124명으로 이 가운데 정시모집 인원은 전체의 22%인 7만6682명이다. 모집인원 자체는 2022학년도 34만6553명보다 2571명 증가했지만 정시 비율은 전년보다 2.3%p 줄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도 수능위주 선발 기조가 유지되면서 정시 수능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6만9911명, 87%에 달한다.

2022-12-21 06:00:1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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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 유가족 만난 與…21일부터 국조특위 복귀

국민의힘이 10·29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복귀하기로 했다. 10·29 참사 유가족들이 당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 이후 국조특위 참여' 방침에 비판하고, 조속한 복귀를 촉구한 데 따른 변화다. 국민의힘이 복귀하면서 21일 예정된 10·29 참사 국조특위 현장조사(참사 현장 및 서울경찰청 등)는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 등 야 3당과 함께 활동할 수 있게 됐다. 국조특위 국민의힘 위원(이만희·박성민·조은희·박형수·전주혜·조수진·김형동)들은 20일 오후 성명서에서 "야당의 일방적인 국정조사로 인한 정쟁화를 막고 참사의 진상과 책임 규명,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라는 국정조사 본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국정조사에 참여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고 했다. 민주당이 지난 11일 국회 본회의 당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 표결 강행에 반발, 국민의힘 국조특위 위원 사퇴 의견을 밝힌 지 9일 만의 복귀다. 이들은 "국조특위가 '정쟁의 도구'로 활용되지 않도록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라는 본연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호통 청문회'가 아닌 진실과 팩트에 기반한 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국민 안전의 제도적 기틀을 확고히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서 유가족분들과 정부와의 원활한 소통의 가교 역활을 하고, 실질적인 지원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소속 국조특위 위원들은 성명서 발표에 앞서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10·29 참사 유가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가족들은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의 참사 관련 막말 논란을 언급하며 성토했다. 이종철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국민의힘 간판을 가진 분들은 전부 입이 그렇게 더럽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시체팔이? 당신 자식이 죽었는데 경찰관이 수사 안 한다. 분통이 터지겠나 안 터지겠나"라며 간담회에 함께한 주호영 원내대표에게도 이 대표는 "(다른) 의원님들 주둥이 좀 단속해달라. 그게 입인가"라며 성토했다.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부대표는 "아이들이 어떻게 왜 무엇 때문에 죽었는지 그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나"라며 "제대로 된 국정조사를 해주고, 철저하게 진상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조특위 여당 간사인 이만희 의원은 비공개로 이어진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참사 발생 50여 일이 지나 유가족 여러분을 만나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사과 말씀을 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주 원내대표도 기자들과 만나 "당 국조특위 위원들 사퇴 의사를 반려하고, 국정조사에도 참여하도록 권유했다"고 밝혔다. 21일 예정된 국조특위 일정에 복귀할 것이냐는 질문에 주 원내대표는 "내일(21일) 아침부터 현장조사가 있다"며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소속 국조특위 위원들의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 표결 강행에 반발, 불참한 이후 민주당은 지난 19일 단독으로 국조특위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앞으로 특위 활동 일정과 증인 명단 등을 의결했다.

2022-12-20 19:59: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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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3대 개혁 중 가장 먼저 노동개혁 추진"

윤석열 대통령이 3대 개혁(노동·연금·교육)과 관련해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할 것은 노동개혁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청년 200여명과 함께 3개 개혁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간담회는 그동안 윤 대통령에게 국정 운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온 청년들에게 올해가 가기 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대통령 뜻에 따라 마련됐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3대 개혁 추진과 관련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대통령의 개혁 구상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작년에 대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데는 우리 미래세대가 이권 카르텔에 의해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공정한 기회를 갖지 못해 결국 우리 사회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라며 "저는 청년을 위한 정책도 중요하지만, 국정 운영에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적인 업무를 해나가는 데 있어 청년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우리가 수용하고, 청년들이 국가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며 청년 인턴제도의 확대를 약속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청년들을 향해 "여러분이 (청년인턴제도에) 많이 참여해 청년을 위한 정책뿐 아니라 국가 미래를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청년들로부터 '3대 개혁과제에 대한 청년의 역할' 등을 주제로 발표를 들은 후 "3대 개혁 중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할 것은 노동개혁"이라며 "합리적이고 인간적이면서 노동을 존중하는 노동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노동개혁의 4대 원칙과 관련 ▲유연성 ▲공정성 ▲안전 ▲법적 안정성을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2차 산업혁명 이후 노동수요와 4차 산업혁명 이후 노동수요가 크게 다른 만큼 시대 변화에 맞춰 노동제도가 유연하게 변해야 한다"며 "노사가 공정한 협상력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만약 사업주에게 불리한 제도를 만들면 투자가 줄면서 노동의 기회 또한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며 "노동자 사이에서도 이중구조나 양극화가 만들어져선 안 된다. 노동의 양과 질에 따라 정당하고 합당한 보상 체계를 만들어야 경제 도약을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모든 노동자들이 직장에서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안전한 가운데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노사 관계에 있어 노사 법치주의가 확립돼 불필요한 갈등과 쟁의가 반복돼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노사 법치주의라는 것은 거대 노조의 불법 행위에 대한 대응 차원뿐 아니라 노동자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안정적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은 "제 임기가 4년 조금 넘게 남았는데, 임기 내에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를 바꿀 수는 없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개혁과제들이 후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한 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잘 이어받아 더 발전시키고 완성해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 함께한 김 여사는 '환경 문제에 평소 관심이 많았느냐'는 청년의 질문에 "우리의 환경은 개인의 이념이나 성향을 떠나 인류가 지켜내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라며 "여러분이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답했다.

2022-12-20 19:33:41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