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친윤 공부모임 '국민공감' 출범…與 의원 71명 참석 '세 과시'

국민의힘 친윤(親윤석열)계 의원 주축으로 구성한 공부 모임 '국민공감'이 7일 공식 출범했다. 과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핵심 인사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 주축으로 만든 공부 모임 민들레(민심 들어볼래)가 계파 논란으로 중단된 이후 새롭게 탈바꿈한 것이다. 다만 계파와 무관한 순수한 공부 모임을 내세운 자리에 주요 당권 주자는 물론 당 소속 의원 절반 이상이 참여한 만큼 내년 전당대회에 일정 부분 관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총괄 간사에 친윤계 이철규 의원, 김정재(총무)·박수영(기획)·유상범(공보) 의원 등이 간사단으로 참여한 국민공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첫 모임을 했다. 첫 모임에는 당 소속 의원 115명 가운데 71명이 참여해 의원총회를 방불케 했다. 첫 모임에는 3선 이상 중진인 정우택·박덕흠·김학용·박대출·하태경 의원 등도 참석했다. 당 소속 의원 절반 이상이 자리한 만큼 이날 모임에는 당권 주자인 김기현·안철수 의원과 윤핵관 핵심 인사로 꼽히는 권성동·장제원 의원도 첫 모임에 나타났다. 특히 첫 모임에 앞서 윤핵관 핵심인 장 의원과 당권 주자인 김 의원이 만난 사실도 확인됐다. 지난 6일 장 의원과 김 의원이 만난 뒤 윤석열 대통령이 김 의원을 사실상 친윤 당권 주자로 교통정리한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다만 장 의원은 김 의원을 친윤 당권 주자로 교통정리한 게 아니냐는 해석에 "너무 앞서 나가지 말라"고 일축했다. 첫 모임은 103세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가 '정치가 철학에 묻는다 - 자유민주주의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강연에 앞서 총괄 간사인 이철규 의원은 "3·9 대통령선거에서 국민 선택을 받고, 5월 10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지만, 국회의 압도적 거대 의석을 가진 야당의 과도한 견제로 아직도 정권 교체가 됐다는 실감이나 만족을 국민께 보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수 여당인 국민의힘은 최선을 다했지만 새 정부를 뒷받침하기에 우리 스스로 생각해도 부족함이 있다. 특히 국정 운영을 뒷받침해야 할 여당이 엇박자를 놓기 일쑤였고 오히려 발목 잡기에 급급한 면도 있었다"며 국민공감이 국민에게 도움 되는 정책을 생산하는 플랫폼 모임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공감 출범을 두고 당내 최대 계파 모임이라는 우려가 나오자, 선 그은 대목이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이 모임은 순수한 공부 모임"이라며 "오로지 공부하고 토론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첫 모임에 참석한 권성동 의원 역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지난 6월 장 의원 주도로 활동하려 했던 민들레 모임이 계파 갈등 우려가 있었던 점을 언급한 뒤 "당시에는 약간의 정치색을 띄고 있는 단체였기 때문에 반대를 했지만 이번에는 순수한 공부모임으로 보인다. 여기 모임에 소속돼 있다고 해서 전당대회를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장 의원 역시 "의원들 70명이 모인 게 계파 모임인가, 오늘은 계파 모임이라는 지적들을 극복한 그런 출범이라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이어 "(국민공감은) 윤석열 정부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의원들이 탄탄히 공유하고 토론하는 가운데 당과 윤석열 정부가 일체화시키는 그런 공부모임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는 입장도 냈다. 한편 국민공감은 오는 21일 두 번째 모임을 한다. 두 번째 모임은 '노동개혁' 주제로 김태길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12-07 10:37:58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10월 카드 승인금액…여행 열기 식지 않았다

지난 10월 전체 카드 승인 금액이 전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 시즌인 9월에 이어 개인 카드 승인 금액은 소폭 증가했지만, 법인카드 사용 금액은 움츠러든 모습이다. 7일 여신금융협회에서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전체 카드 승인 금액은 93조9000억원으로 9월 95조3000억원 대비 1조4000억원(1.5%) 감소했다. 10월 개인카드 승인 금액은 77조9000억원이다. 9월 76조4000억원 대비 1조5000억원(1.9%) 증가했다. 반면 법인카드 전체 승인 금액은 9월 18조9000억원에서 10월, 16조1000억원으로 2조8000억원(15%)감소했다. 법인카드 사용량 줄어든 탓에 전체 카드 승인 금액 감소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한 달 사이 법인카드의 평균 승인 금액이 크게 감소했다. 9월 건당 평균 15만272원을 기록한 승인 금액은 10월 12만3265원으로 18% 감소했다. 통상 각 분기별 마감 달인 3·6·9·12월에는 법인 카드 사용량이 늘어난다. 10월 법인 카드 사용 금액 감소는 기저효과가 작용한 영향이다. 산업분류별 카드승인 실적을 살펴보면 국내여행은 물론 해외여행객 또한 증가했다. 휴가 시즌인 9월에 이어 10월에도 여행을 향한 열기가 지속됐다. 숙박 및 음식점업의 승인금액은 10월 13조1600억원으로 9월 11조9200억원 대비 10.4% 증가했다. 이어 9월 1조2800억원을 기록한 운수업은 10월 1조3500억원으로 5.4% 상승했다. 여가생활 또한 활성화된 모습이다. 예술, 스포츠 및 여과 관련 서비스업의 승인금액이 9월 1조5400억원에서 10월 1조6900억원으로 9.7% 올랐다. 이외에도 도매 및 소매업의 승인 금액 상승세는 10월에도 이어졌다. 9월 50조2500원에서 8월 50조5100억원(0.5%)으로 상승했다. 이어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은 4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600억원 증가했으며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1조9800억원(7.6%↑)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4조9600억원(4%↑) ▲교육서비스업 1조4500억원(3.3%↓)순으로 나타났다.

2022-12-07 10:35:56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인천공항, 4단계 건설현장 화재사고 합동대응훈련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6일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의 핵심과업 중 하나인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 현장에서 화재사고 합동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영종소방서, 공항소방대, 건설사업관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올해 4단계 사사업의 건축공사가 본격화됨에 따라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 현장에서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한 예방의식을 고취하고 경각심을 제고했다. 이날 훈련은 제2여객터미널 확장사업 현장에서 용접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하고 근로자가 화상을 입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 화재발생시 신속한 사고신고 ▲소화기 사용 등 근로자 초동 조치 ▲2차사고 대비 현장 출입통제 및 근로자 대피 ▲소방차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종소방서, 공항소방대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4단계 건설현장의 위기상황에 완벽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화재대응 등 실전과 같은 위기대응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비상상황에 적기 대응할 수 있는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4단계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7 10:35:5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롯데건설, 콘크리트 탄소 저감 핵심기술 개발 추진

롯데건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멘트·콘크리트 분야 탄소 저감 핵심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정부가 추진하는 국책 연구과제에 참여해 시멘트 산업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관련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UN 기후변화협약에 따르면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약 8%가 시멘트 관련 산업에서 발생한다. 건설업에서 필수요소인 시멘트 관련 산업에서 탄소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관련 분야에서 이산화탄소 저감 기술 연구개발을 적극 추진 중이다. 롯데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시멘트 산업 발생 이산화탄소 활용 탄산화 기술 개발(과제번호 20212010200080)' 연구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이산화탄소 반응 경화 시멘트 개발(과제번호 RS-2022-00155025)' 연구에 공동 연구사로 참여 중이다. '시멘트 산업 발생 이산화탄소 활용 탄산화 기술 개발' 연구는 산업 공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고농도로 포집해 레미콘 공장으로 운송해 레미콘 생산에 이용하는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이 기술은 이산화탄소를 레미콘 생산에 재활용하여 이산화탄소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산화탄소 반응 경화 시멘트 개발' 연구는 이산화탄소와 반응해 굳어지는 시멘트를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이렇게 개발된 시멘트와 이를 원료로 하는 블록, 벽돌 등의 대량 생산 시스템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해당 기술은 건설산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저감시켜 정부에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 기술이 될 것"이라면서 "롯데건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신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2-07 10:34:53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항공산업 ESG경영 생태계 구축 나서

인천공항공사는 공사 회의실에서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중소기업 성장지원 강화를 위한 인천공항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강화 지원사업 'ESG100'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ESG 경영의 실천이 높아지는 추세다. 따라서 공사는 자금과 인력 등의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함께 중소기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5년간 중소기업 100개사 지원을 목표로 항공산업분야 ESG 경영 생태계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특히 공사는 'ESG100'을 통해 기업별 ▲ESG경영 진단 및 컨설팅 ▲ESG경영체계 수립 및 실행과제 도출 ▲ESG 분야별 맞춤 지원 ▲자가진단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한 ▲ESG경영 내재화 교육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가이드라인 마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기업 중 우수 실천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100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ESG경영 대출지원사업과 연계해 대출이자 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공사는 내년 초 모집공고를 통해 1차 참여기업 2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모집공고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추후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전 세계 기업들의 화두인 ESG경영확산에 발맞춰 항공산업에 특화된 ESG경영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라며 "공사는 주도적인 ESG경영 혁신을 통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7 10:25:4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로드쇼 성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부·울·경 경제협력 공동체로 '2022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로드쇼'를 지난 2일 오후 2시부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울산시·경남도가 주최하고 부산·울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로드쇼는 특별상을 가리는 로켓피칭 발표, 대상과 우수상을 가리는 최종결선 발표, 크몽의 박현호 대표의 창업 특강,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창업로드쇼는 작년과 달리 각 부문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4개팀(총 8개팀)들이 최종 결선 무대를 가졌고, 15명의 청중평가단이 평가하여 통합본선 점수와 청중평가단 점수를 모두 합산하여 최종 대상 수상기업을 선정하였다. 결선 무대는 스타트업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부문별 최종 결선에 오른 스타트업이 치열한 경쟁 피칭무대를 펼쳤고 그 결과 예비·초기창업기업 트랙에서는 분자진단과 인공지능 알고리즘 반려동물 질병 예측 검진 키트의 제너바이오 주식회사가 대상을 수상하였고, 창업도약기업 트랙에서는 교육기관 및 강사를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운영체계의 주식회사 산타가 대상을 수상하였다. 더불어, 이번 경진대회 중 부산지역 수상 기업으로는 예비·초기창업기업 트랙의 경우 ▲우수상(울산광역시장상) 주식회사 히어로웍스 ▲우수상(부산광역시장상) 모플랫이, 창업 도약기업 트랙의 경우 ▲대상(중기부장관상) 주식회사 산타 ▲우수상(부산광역시장상) 주식회사 케미폴리오 ▲우수상(경남도지사상) 벰소프트가 각각 수상하였다. 로켓피칭으로 선정되는 ▲특별상(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에는 덴티플이 ▲특별상(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에 푸드트래블이 상을 받아 총 7개팀의 부산지역 스타트업이 수상했다. 수상 기업들에게는 ▲대상 1000만원(2개팀) ▲우수상 700만원(6개팀) ▲장려상 400만원(6개팀) ▲특별상 200만원(4개팀) 등 총 1억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 부산 · 울산 ·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B.start-up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팁스(TIPS), 고객지향혁신(CORN, 'Customer Oriented ReNovation')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부산센터 서유지PM은 "올해 총 271개사가 지원해 19: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본 경진대회가 지역의 유망하고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했다"며 "부산센터는 앞으로도 부·울·경의 혁신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들을 가진 창업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부산시·울산시·경남도가 공동 협력하여 동남권 경제를 이끌어 갈 우수 창업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을 시작으로 경남, 부산을 거쳐 올해는 울산에서 3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2020년 총 218개팀(16:1), 2021년에는 총 229개팀(17:1)이 참여하는 등 지역의 유망하고 우수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2022-12-07 10:25: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 남구, 생활민원 전문 상담실 신규 상담관 위촉

울산 남구는 7일 구청장실에서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상담실 신규 상담관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2023년부터 활동하게 될 상담관은 총 22명으로 이번에 6명을 신규로 위촉했으며, 상담분야도 신중년 진로상담과 노무상담 추가, 상담시간 또한 주간만 운영하던 것을 직장인을 위해 야간상담도 병행한다. 현재까지 운영하면서 상담 실적이 저조한 건축, 재무 분야는 폐지하고, 내년부터 추가되는 분야는 심리코칭 야간 월1회, 신중년 진로상담 주·야간 월1회씩, 노무분야도 주·야간 월1회씩 추가 신설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올 한 해 동안 운영실적은 법률, 세무, 부동산, 건축, 재무상담, 가맹사업, 심리정서 상담을 연중 실시해 총 574건을 상담하였으며, 그 가운데 법률 287건(50%), 세무 151건(26.3%), 심리정서 66건(11.5%), 부동산 46건(8%), 가맹거래 11건(1.9%), 건축 9건(1.6%) 재무 4건(0.7%)을 상담했다. 전문가 무료상담실은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 등을 구민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전문가와 주민이 무료로 연중 상담이 가능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과 안내사항으로는 남구청 민원여권과로 전화 신청 또는 남구청 홈페이지-전자민원-민원상담센터-전문가 무료상담에서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예약도 할 수 있고, 상담은 전화상담 또는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2022-12-07 10:25: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저소득층 에너지 복지 사업 마무리 단계

울산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추위, 더위 해소를 위한 냉·난방기 지원사업'이 올해 목표인 1만 2000세대 지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무더위 쉼터 등을 이용할 수 없는 저소득층들에게 냉난방기를 지원해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추위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2023년까지 3년에 걸쳐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선정된 3만 5725세대에 대해 전수 조사한 결과 희망 의사를 밝힌 총 1만 6977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의 경우 3537세대를 지원 완료하였으며 올해는 45억 원(국비 10억 원, 시비 5억 원, 모금액 10억 원, 한국에너지재단 20억 원)의 사업비로 총 1만 2000세대를 지원해 지원계획의 91.5%인 1만 5537세대를 지원하게 된다. 잔여 1440세대는 내년 상반기까지 공동모금회 모금액과 한국에너지재단 지원을 통해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7일 오후 4시 2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도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현주 울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나눔운동(캠페인) 모금액 전달식을 갖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박도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지난해 에너지 나눔운동(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10억 원을 수행기관 울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에 전달한다. 전달받은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올해 지원키로 한 1만 2000세대 중 지원을 받지 못한 7000세대에게 난방매트를 택배로 배부하게 된다. 김두겸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시민 모두가 추위, 더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에너지복지 모범사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07 10:25: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애플, 앱스토어 개발사 수수료 부담 3%p 낮춘다

애플이 자사 앱마켓인 앱스토어의 가격 정책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개발사들이 보다 자유롭게 가격을 책정할 수 있게 했다. 애플의 새로운 앱스토어 가격 정책은 자동 갱신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은 이날부터, 다른 모든 앱 및 인앱결제 방식에는 내년 봄부터 적용된다. 개발자들이 앱스토어에서 기준 국가를 지정하면 다른 174개 앱스토어에서 44개 화폐 단위로 가격이 자동 생성될 예정이다. 애플이 자사 앱마켓인 앱스토어 가격 책정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기존의 0.99 달러를 기준으로 한 등급별 가격 수를 약 10배 규모로 늘려 세분화하고, 유연성을 더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2008년 앱스토어 출범 이후 최대 규모 개편이다. 또 한국 시장에서 지적받은 부가가치세를 더한 수수료 과다 책정 문제를 개선한다. 한국의 경우는 세금 반영 여부를 수수료에 결정할 수 있게 돼 개발사들의 수수료 부담이 33%에서 30%로 낮아지게 됐다. 애플은 7일 최대 700개 기준 가격을 새로 추가하고, 175개 지역 앱스토어에서 45종의 화폐 단위로 제품 가격을 책정할 수 있는 제어 권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제는 개발자가 최대 900개에 달하는 기준 가격 중에서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 당초 애플은 앱스토어 내 가격 책정 기준을 0.99달러의 티어 단위로 설정해왔다. 실례로 1티어는 0.99달러, 2티어는 1.99달러, 3티어는 2.99달러씩으로, 국내에서는 94티어까지 기준이 적용된 바 있다. 또 국내 개발자들이 세금 부과 정보를 애플에 제공하면 애플이 수수료 산정 이전에 부가가치세와 같은 세금을 제하고 수수료를 책정하는 정책도 도입됐다. 이와 더불어 애플은 새로운 가격 책정 방식을 통해 환율이나 세율이 변동하는 경우에도 지역별로 판매 가격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앱 개발자가 한국 스토어 내 앱 가격을 설정한 뒤 환율, 세율 변동 등에 따라 해외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앱 가격을 추가로 업데이트할 수도 있게 했다는 말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유료 앱 및 인앱결제를 제공하는 개발자는 자동 가격 조정의 영향을 받지 않는 현지 가격을 설정할 수 있다. 애플은 "새롭게 발표된 가격 책정 방식은 오늘부터 출시되며 2023년에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새 방식은 개발자가 제품의 가격을 책정하는 데 있어 더 많은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애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세계 수억 명의 사용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개발자가 앱스토어에서 사업을 계속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2-07 10:22:4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시장대전망 '마켓 인사이트 2023' 발간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2023년에도 불확실한 시장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화투자증권은 가치 있는 자산을 중심으로 지키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새로운 투자 시그널을 포착하는 시장대전망 '마켓 인사이트 2023'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도서에서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2023년 전망에 대해 에너지, 금리, 미국시장, 중국시장, ESG, 방위산업을 핵심 키워드로 선정해 분석했다. 박영훈 리서치센터장은 러시아가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이전과 같은 삶은 유지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며, 천연가스를 넘어 신재생 에너지 전환에는 반드시 에너지 저장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수 채권전략 연구원과 김도하 은행·보험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한국은행의 마지막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조망하고 2023년에는 섣부른 예상보다는 중앙은행과 맞춰 나갈 것을 제안했다. 한상희 글로벌리서치팀장은 2022년 미국 주식시장은 물가 부담에 따른 긴축으로 경기가 악화하는 와중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사건이 맞물려 있다고 진단하며, 2023년에는 주가 하락세가 약화되며 하반기에는 주식의 상대적 매력이 커질 것을 전망했다. 정정영 중국주식 연구원은 시진핑의 집권 10년 동안 정부 정책 실패를 돌아보며, 2023년에는 새로운 중국 지도부의 변화를 시작으로 중국 경제의 반등과 투자자 신뢰 회복의 관점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했다. 박세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연구원은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 대응 이슈와 러시아 문제로 인한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이 한층 더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변화의 흐름에 적극적인 기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봉진 기업분석팀장은 글로벌 신냉전 체재 전환과 우리나라 방산 기업의 역량 향상으로 2023년 방위 산업 해외 수주는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며, 2024년으로 갈수록 방산 기업들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영훈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마켓 인사이트 2023'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고, 생각해 봐야 할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담았다"며 "이 책이 투자자들의 성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7 10:21:44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한국중부발전, 내부통제체계 강화를 위해 기관장·상임감사위원 공동선언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과 곽영교 상임감사위원은 지난 6일 내부통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내부통제 공동선언문'에는 최고관리자의 '내부통제체계에 대한 역할 및 책임', 상임감사위원의 '내부통제체계에 대한 역할', 최고관리자와 상임감사위원간 '독립성 확보 노력에 대한 다짐', '내부통제체계 강화활동을 통한 회사의 재무건전성 확보 노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근래에 있었던 공공기관 직원들의 반복 횡령 사건 및 회사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의혹 등 내부통제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 사례를 예로 들면서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우리 회사는 내부통제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향후에도 지금과 같이 청렴하고 국민들의 신뢰 속에서 성장하는 모범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부발전 곽영교 상임감사위원은 "기관장과 감사가 내부통제체계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충실히 인식하고, 안전한 조직 구현 및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앞으로 다가올 어떠한 위험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7 10:21:4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다올證, 다올인베스트먼트 매각 추진…주가 급등

다올투자증권이 벤처캐피털(VC) 계열사인 다올인베스트먼트(전 KTB네트워크)를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내놨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7일 개장초 한때 다올투자증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42% 오른 3875원, 다올인베스트먼트는 26.83% 오른 3900원까지 치솟는 등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일 다올투자증권은 다올인베스트먼트 매각을 위해 삼일PwC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인수 후보자들을 상대로 인수 의사를 살피고 있다. 다올인베스트먼트 지분 52%가 거래 대상으로, 매각가로 2000억원 이상을 희망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와 유진그룹 등 국내 금융사가 주요 인수 후보로 떠올랐다. 다올투자증권이 VC 자회사를 매물로 내놓은 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시장 경색 상황에서 선제적인 유동성 확보를 위해서다. 다올투자증권은 태국 법인의 매각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앞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1세대 VC인 다올인베스트먼트는 1981년 설립된 KTB네트워크를 전신으로 한다. 대표적인 투자 성공 사례로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과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등이 꼽힌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7 10:18:3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국립부산과학관과 항공산업 관심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어부산이 국립부산과학관과 항공산업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에어부산은 지난 6일 오후 2시 부산시 기장군에 소재한 국립부산과학관 3층 소회의실에서 항공산업 저변 확대 및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 마케팅에서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에어부산은 항공기에 탑재된 기내 소식지를 활용해 국립부산과학관 홍보와 리뉴얼된 '항공우주존'을 소개하고 국립부산과학관은 '항공우주존'에 설치된 모형 항공기에 빔 프로젝트를 활용하여 에어부산 로고 및 디자인을 노출한다. 또한, 에어부산 탑승객은 내년 11월까지 1년 간 상설 전시관 및 어린이과학관 입장권을 최대 33%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지속적으로 항공산업에 대한 관심 고취 및 부가가치 창출 등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많은 지역민이 항공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립부산과학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현장감 있는 체험 공간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지역에 우수한 청소년·청년들이 준비된 미래 항공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기부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성공적인 가덕 신공항 개항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업무 협약식에는 에어부산 마호진 영업본부장과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 마케팅에 대해 서로 협력키로 약속했다.

2022-12-07 10:13:0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국제선 대상 ‘진심여행상점’ 열어 다양한 혜택 제공

진에어가 다양한 혜택을 담은 '진심여행상점'을 7일부터 운영한다. 온라인 회원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13일까지 이어지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활용해 항공권을 구매해야 한다. 내년 1월부터 3월에 출발하는 겨울 시즌 국제선 항공편 11개 노선 대상으로 운임 및 제휴 혜택 등이 제공되며 할인 제외 기간 등의 자세한 안내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혜택이 적용되는 노선은 인천발의 경우 ▲비엔티안 ▲나트랑 ▲치앙마이 ▲클락 ▲세부 ▲나리타 ▲오사카 ▲삿포로 ▲오키나와 등 9개 노선, 부산발의 경우 ▲세부 ▲후쿠오카 등 2개 노선 대상이다. 진심여행상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왕복 항공권 결제 시 10%의 운임 할인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항공운임을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경우 '선착순 할인쿠폰'과 '즉시할인'을 활용하면 최대 10만원의 혜택이 추가로 적용된다. 선착순 할인쿠폰은 프로모션 기간 매일 10시부터 30명 대상으로 지급되며 20만원 이상 항공운임 결제 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진에어 회원이 호텔스닷컴을 이용하면 전 세계 호텔 할인이 제공되는 제휴 혜택도 있다.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제휴 코드를 이용한 결제 시 12월 23일까지 한정해 기존 8%에서 12%로 할인 폭이 상향된다. 한편, 진에어는 29일부터 개시하는 대구~타이베이 노선 취항을 기념해 13일까지 신규회원 가입 시 주소지를 경상남도, 경상북도 또는 대구광역시로 등록하면 2만원 운임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탑승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며 왕복 운임 결제 시 적용된다. 대구~타이베이 노선은 대구공항에서 월, 화, 목, 금, 일요일 주 5회로 23시 20분 출발하는 일정이다.

2022-12-07 10:10:3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금호석유화학, 한국ESG기준원 평가 한단계 상승해 'A등급' 달성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발표된 한국ESG기준원(KCGS)의 평가에서 지난해 B+보다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알렸다. 금호석유화학 측은 "지난 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온 ESG경영이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다"며 "기존에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사회(S)와 지배구조(G)에 더해 올해 환경(E)부문에서도 뚜렷한 개선을 이룬 점이 등급 상승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금호석유화학 ESG경영관리팀 관계자는 "올해 한국ESG기준원 평가는 글로벌 기준에 맞춰 개정된 모범규준이 평가모형에 반영되면서 난이도가 상승하였다. 이에 따라, ESG 경영체계가 고도화 되지 못한 기업들의 등급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상황에서 이번 한국ESG기준원 평가 등급 상향이 더욱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서스틴베스트의 등급 역시 전년 대비 상향되었다. 올해 상반기에 전년도 BB등급에서 A등급으로 한 계단 상향된 이후 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순위는 물론 금호석유화학이 속한 소재 섹터내에서도 가파른 상승세와 함께 우수한 결과가 나타났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금호석유화학을 포함한 전사 임직원이 합심해 지금처럼 외형과 내실을 모둔 갖춘 선도적 ESG경영을 이어가며 업계에 모범이 될 것"이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 해 구성된 사외이사 중심의 금호석유화학의 ESG위원회(위원장 이지윤 사외이사)는 ESG비전과 탄소중립안을 발표하고,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가입하는 등 신속하게 ESG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사업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2-12-07 10:08:0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2022년도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 문화재청장상 수상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문화재청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에서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우수사례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은 문화재청에서 2018년부터 국민 누구나 문화재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안내판, 다양한 이야기를 반영한 흥미로운 안내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쉬운 안내문안 등을 목표로 추진한 사업이다. 문화재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재 안내문안 완성도와 개선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고창군이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에서 기초지자체부문 우수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올해 고창군은 고창읍성(국가지정문화재 사적)을 비롯해 총 10개소의 안내판을 정비했다. 새롭게 정비된 문화재 안내판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고창군은 관련 전문가, 지역주민, 학생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안내판 문안을 감수해왔다. 어려운 내용은 쉽게 풀어서 '해설' 위주에서 '이해' 중심으로 크게 바꿨다. 또한, 문화재 안내판에 문화재의 특징적인 사진과 그림, 사건 연표 등을 첨부하여, 문화재를 이해하는데 누구나 쉽게 어려움이 없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고창군 문화예술과 오미숙 과장은 "앞으로도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해 문화재 가치를 높이고, '세계유산도시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우리군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적극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7 10:04:1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