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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산 파프리카 말레이시아 수출 상차식

광양시는 지난 5일 광양농산물수출물류센터에서 광양산 파프리카 말레이시아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이번 말레이시아 총 파프리카 수출물량은 160CT(carton, 5kg)로 지난 11월 해상운송으로 파프리카 40CT를 우선 수출했고 나머지 물량인 120CT는 항공운송으로 수출했다. 시는 2007년부터 파프리카를 본격적인 수출전략 품목으로 발굴해 관련 생산 기반을 꾸준히 확대 육성하고 있으며, 2013년 수출 백만 불을 달성하는 등 파프리카 수출을 통한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수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기존 일본에 편중돼 있던 파프리카 수출을 올해 2월 중국으로 첫 수출을 시작으로 수출국 다변화를 통한 유통망 확보에 힘쓰고 있다. 파프리카 말레이시아 수출은 파프리카의 장거리 수출을 위한 첫걸음이며 이번 수출을 통해 장거리 수출 시 파프리카 선도 유지의 가능성과 다양한 수출국의 시장성 평가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재신 매실원예과장은 "앞으로도 광양산 농산물의 수출 활성화와 다양한 판로 확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광양농산물수출물류센터를 전남 농산물 수출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6 11:10:1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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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 공간정보 연구과제 발표대회 대상 수상 쾌거

광양시는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2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연구과제 발표대회' 공간정보 분야에서 대상을 받아 7년 연속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일 영암군 현대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발표대회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대학교수, 전라남도·시군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로 선정했다. 2개 분야(공간정보, 도로명주소)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와 특강 등을 통해 도내 시·군 간 정보 교류와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1차 서면 평가를 진행한 후 우수 3개 시·군을 선정해 현장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시는 '광양 통합 트레킹 정보구축 및 데이터 개방'이란 주제로 정부의 디지털 뉴딜정책에 맞춰 트레킹 정보구축과, 가치 있는 공간정보 데이터를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전략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광양시는 사업이 끝나는 12월 중으로 트레킹 공간정보 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해 시민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용신 정보통신과장은 "내년에도 공간정보시스템 정비를 통해 더 정확하고 유용한 최신 공간정보 제공과 행정 편의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11:09:4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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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도서관, '세상의 모든 시학' 인문학 강좌 개최

부산대학교가 12월 연말을 맞아 '시와 음악'이 위로가 되는 힐링 공감 무대를 마련해 온·오프라인으로 시민들을 초대한다. 부산대학교 도서관은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교내 중앙도서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세상의 모든 시학'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세상의 모든 시학은 '책 읽는 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대 도서관이 2015년부터 매월 한 차례씩 개최하고 있는 인문학 학술강좌다. 부산대 교수진의 재능기부와 국립대학육성사업(REN) 지원으로 지금까지 총 52번의 강좌를 개설해 지역주민과 함께해 왔다. 특히 매년 12월에는 강좌와 공연으로 무대를 확장해 공감과 힐링의 문화 예술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53강으로 Poem & Music '환대의 시학, 기타와 공명하다'라는 주제로 마련했다. 1부와 2부 각각 '시'와 '음악'이 소개된다. 1부(Poem)에서는 김수우 시인의 '환대의 시학'에 관한 강연을, 2부(Music)는 고충진 기타리스트가 '기타와 같이 울다'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을 한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되며, 오프라인 현장 참석과 도서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부산대 플라토(ZO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현장 참석 문의는 부산대 도서관으로 하면 되며, 당일 온라인 시청은 유튜브 채널로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현장 참가자 50명에게는 김수우 시인의 시집 '뿌리주의자'를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2-12-06 11:09: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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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데이트로 한 해 돌아봐요'...연말결산 페이지 오픈

네이버가 데이터로 한 해를 돌아보는 '2022 연말결산' 페이지를 오픈했다. 네이버가 연말을 맞아 올해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와 다양한 서비스 데이터를 담은 '2022 연말결산' 페이지를 5일 공개했다. 이번 연말결산 페이지는 ▲네이버 사용자의 서비스 활동 데이터를 요약한 '2022 한 장 정리' ▲인기 검색어를 살펴볼 수 있는 '100만이 찾은 키워드' ▲네이버페이 포인트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2022 포인트 연말결산' ▲서비스별 연말 이벤트 소식을 한 데 모은 '모아보는 연말북'으로 구성됐다. 먼저 2022 한 장 정리에서는 쇼핑, 포인트, 뉴스, 플레이스 등 올 한 해 사용자가 네이버에서 활동한 데이터를 요약해 선보인다. 사용자는 쇼핑을 가장 많이 한 카테고리, 주간 평균 뉴스 소비량, 네이버 지도에 저장한 맛집/카페 등 자신의 데이터를 살펴보고, 국민 평균 데이터와 비교해 볼 수 있다. 포인트 연말결산에서는 올해 적립 받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부터 사용처까지 자신의 쇼핑 습관을 확인할 수 있다. 100만이 찾은 키워드에서는 작년 동기 대비 검색량이 100만 이상 증가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출제되는 10개의 퀴즈를 풀며 올해의 검색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엔데믹 국면을 맞아 프로야구 개막, 마스크 해제, 항공권 예약 등 야외 활동에 대한 검색량이 증가했으며 MBTI, 퍼스널 컬러, 주간일기 챌린지 등 MZ 세대 트렌드에 대한 키워드에 대한 검색량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용자들이 보다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크림(KREAM), 나우(NOW.), 네이버 인플루언서, 프리미엄 콘텐츠, 쥬니버스쿨,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 네이버의 서비스 내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 소식들도 '모아보는 연말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12-06 11:06: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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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글로벌 탑 티어 위한 미래지향적 인사"…부사장 4명 등 18명 승진

삼성SDI가 '글로벌 톱 티어'를 목표로 분야별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기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 6일 삼성SDI는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삼성SDI는 부사장 승진 4명, 상무 승진 13명, Master 승진 1명 등 총 1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삼성SDI 측은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경영성과와 성장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 ▲최고의 품질 달성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을 위한 글로벌 사업운영 역량 구축과, 미래 사업 준비를 위해 ▲각 분야별 차세대 리더를 발굴해 중용했다"며 미래 지향적인 임원인사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삼성SDI의 이번 인사는 '미래 CEO 양성'과 '다양성 확대'에도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위해 차세대 제품 로드맵 구축과 신규 고객 확보를 주도한 40대 여성 고주영 상무를 부사장으로 과감하게 발탁해 승진 명단에 올렸다. 이 밖에도 ▲글로벌 생산성 향상 및 품질 혁신을 추진한 장이현 상무 ▲데이터 기반의 개발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한 김기헌 상무 ▲미래사업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한 이승원 상무 등이 상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SDI 측은 "기능별 전문성과 성장성이 뛰어난 역량 있는 차세대 리더들을 연령과 연차에 상관없이 과감하게 발굴해 사업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삼성SDI ◇부사장 승진 △고주영 △김기헌 △이승원 △장이현 ◇상무 승진 △김도완 △김종호 △김호 △서민우 △송유진 △신승원 △이기재 △이명호 △임종훈 △장인영 △정성현 △정우창 △피경훈 ◇Master 승진 △안기장

2022-12-06 11:04: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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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SK인천석유화학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5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17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임직원 모두가 자원봉사단에 소속돼 정기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SK인천석유화학은 산해진미 플로깅, 독거노인 돌봄, 발달장애아동 자립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적 ESG 활동 등을 우수 자원봉사 활동 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임직원들이 기본급의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 기금으로 협력사 구성원 및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대표이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부족하지만 지역 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전 구성원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상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의 향토기업으로써 소외계층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유엔이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이바지한 개인, 단체, 기업 등에 수여하고 있다.

2022-12-06 11:04: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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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에어리퀴드코리아, 합작사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 설립…"수소 공급망 확대"

롯데케미칼과 에어리퀴드코리아는 6일 국내 모빌리티 수소 공급망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합작사의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 주식회사'로 명명된 합작사는 지난 11월 기업결합승인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5월 수소사업협력 MOU를 체결하고, 올해 4월에는 합작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명인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에너지와 하이드로젠(수소)의 합성어로, 모빌리티를 시작으로 국내 수소에너지 시장에서 에너지 전환을 주도해 가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에어리퀴드코리아 수소에너지사업부 김소미 부사장이 선임됐다. 합작사의 지분율은 롯데케미칼이 40%, 에어리퀴드코리아가 60%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첫 사업으로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내 부지에 롯데케미칼의 부생수소를 활용한 대규모 고압 수소출하센터를 건설해 24년 하반기 사업개시 예정이다. 이 출하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연간 생산량 5500톤 이상)의 수소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이는 승용차 기준 4200대 또는 상용 버스 기준 600대의 연료를 하루에 충전 가능한 양으로 알려져 있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대산 고압 수소출하센터를 통해 수도권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고, 추후 울산에도 수소출하센터를 추가 건설해 영남권의 수소 출하 역시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지난 9월 롯데케미칼·SK가스·에어리퀴드코리아가 설립한 합작사인 롯데SK에너루트 및 롯데 계열사 등을 포함한 전국적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소 모빌리티 시장을 개발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청정에너지 보급과 탄소저감 성장을 위한 수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30년까지 총 6조 원을 투자해 120만 톤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유통, 활용하여 매출 5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국내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양한 투자와 파트너십 구축으로 해외에서도 청정 수소·암모니아의 도입을 추진하고 대규모 소비처, 대량 공급망, 친환경 기술 등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탄소저감 성장과 수소 중심의 그린순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22-12-06 11:01: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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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尹정부 강경·겁박으로 일관…이번주 국토위서 안전운임제 심사"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총파업과 관련해 "민주당은 이번 주 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열어 안전운임제 일몰 연장과 적용 품목 확대를 위한 법안 심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물연대는 지난달 24일부터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및 안전운임 전차종·전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며 집단운송거부(총파업)를 이어오고 있다. 김 정책위의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부가 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의 안전운임제 확대 요구에 대해 강경·강압·겁박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매우 우려가 크다"면서 "정부는 안전운임제 대상 확대 협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채 화물연대의 파업을 북핵 위협과 마찬가지라며 이적단체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외교 참사와 윤 대통령 자신의 막말 책임은 MBC에 떠넘기고, 158명의 희생자를 낸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는 말단의 경찰과 소방관에게 책임을 떠넘기더니 이제는 민생과 경제에 대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의 원인이 마치 화물연대와 민주노총에 있는 것처럼 또 책임 떠넘기기를 하고 있다. 동의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도 안전운임제 대상 확대를 위해 화물연대와 마주 앉아 협의해야 한다. 필요하면 여야, 국회가 적극 협력하겠다"며 "윤석열 정부는 마치 검찰이 범죄자 다루듯 화물연대를 악마화하는 방식으로는 당장 눈앞의 화물연대를 굴복시킬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코 성공할 수 없음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정책위의장은 윤 대통령 부부의 '멘토' 논란이 불거졌던 역술인 천공이 윤 대통령 관저 물색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지난 주말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발로 윤 대통령의 관저 물색 과정에서 천공이 깊숙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지난 4월 관저 이전 논의 당시 천공이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들러 해당 공관을 대통령 관저로 사용 가능한지 살펴봤고 그 이후 대통령 관저가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천공은 윤 대통령의 후보 시절부터 구설수에 올랐었고 대통령실 용산 이전, 영국 여왕의 조문 불참, 이태원 참사 막말 등 대통령의 행보에 직·간접적 영향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며 "김 전 의원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그야말로 제2의 국정농단에 해당될 만큼 중대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한 나라의 국가 운영 무속에 맡길 수는 없지 않겠냐"라며 "따라서 대통령실은 천공의 육군참모총장 공관 방문 의혹에 대해 신속하게 사실관계를 밝혀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앞서 지난 5일 해당 의혹과 관련해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확고하고 일관된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며 "경호처장은 천공과 일면식도 없을 뿐 아니라 천공이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둘러본 사실 자체가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2022-12-06 10:58:1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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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미국 LA서 개최된 'LA 코믹콘 2022' 참여...웹툰 인기 증명

글로벌 1위 스토리테크 플랫폼 네이버웹툰이 미국 LA에서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웹툰의 인기를 증명했다. 네이버웹툰은 2일부터 4일까지(현지시간)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LA 코믹콘 2022(LA Comic Con 2022)' 행사에 참여해 웹툰 크리에이터 팬미팅과 패널 세션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LA 코믹콘은 만화 및 영화, 게임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이 참여하는 대중문화 전시회로 올해는 총 8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했으며, 약 14만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네이버웹툰은 북미 시장의 웹툰 저변 확대를 위해 부스를 열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연재 중인 현지 작가들의 팬미팅을 진행하며 여러 이벤트를 마련했다. 네이버웹툰이 발굴한 총 12개 현지 작품의 14명의 크리에이터들은 3일 동안 사인 이벤트 등을 통해 팬들과 기념 촬영 등을 함께 했다. 이날 LA 코믹콘 현장에는 크리에이터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선 팬들이 부스를 둘러쌌다. 이 외에도 네이버웹툰은 3일(현지시간) '훌륭한 웹툰을 창작하는 방법: 웹툰 크리에이터가 전하는 노하우' 패널 세션을 마련하고, 현지 팬들과 예비 웹툰 작가들을 대상으로 웹툰의 스토리라인을 만드는 법과 성공적인 웹툰의 필수 요소 등에 대해 논했다. 패널에는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아마추어 창작 플랫폼 '캔버스(CANVAS)'를 통해 데뷔한 작가들이 참여해 개인 경험을 공유하며 작품의 인기 요인 등을 전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조회수 4억 4000만회를 기록하고 있는 로맨스물 '사이렌의 슬픔'의 '인스턴트미소(instantmiso)' 작가는 "좋아하는 취미를 직업으로 삼아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네이버웹툰 작가가 되어 독자들 그리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2014년 7월 영어 서비스를 출시했고 같은 해 11월 캔버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현재 북미에서 웹툰 정식연재를 하고 있는 작가 중 절반 이상이 캔버스 출신이다. 네이버웹툰은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data.ai(구 앱애니)에 따르면 '웹툰(WEBTOON)' 영어 서비스는 앱마켓 수익 및 누적 다운로드 기준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다. 네이버웹툰 이신옥 북미사업 콘텐츠 총괄 리더는 "이번 LA 코믹콘은 북미 팬들과 현지 크리에이터들이 소통하고 유대감을 나눈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웹툰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6 10:57: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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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22 한국의 경영대상' 브랜드경영부문 명예의 전당 올라

에쓰오일은 6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2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브랜드경영부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한국의 경영대상'은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업 중 대한민국 산업계의 모범이 되는 기업을 선정하여 명예의 전당에 헌액해왔다. 에쓰오일은 올해 평가에서 CEO 리더십, 탁월한 경영성과,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 및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에쓰오일 측은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 화학기업의 비전 달성을 위해 수익성 있는 지속가능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며 "첨단 석유화학 복합시설 (RUC&ODC)을 중심으로 경제성을 극대화시키는 최적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특히 체계적인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쓰오일은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통합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품질 철학인 '좋은 기름'과 브랜드 본질인 '긍정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광고 캠페인, '구도일' 캐릭터를 활용한 SNS 활동 등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프로모션, 품질을 보증하는 '믿음가득 주유소' 운영 등 핵심 경쟁력인 품질, 서비스를 꾸준히 향상시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중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회사의 비전과 일관된 브랜드 전략 하에서 창의적인 경영 및 마케팅 활동을 시행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06 10:55: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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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中 웨이하이 증편해 중국 노선 총 4회 운항

제주항공이 6일부터 인천~웨이하이 노선 운항을 주 1회에서 주 2회로 증편한다. 제주항공은 11월10일 인천~옌지 주 1회(목요일), 11월18일 인천~하얼빈 주 1회(금요일)로 운항을 재개했고, 이날부터 인천~웨이하이 노선을 주 2회로 증편해 매주 4회 한~중국 노선을 운항한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중국 정부와 한~중 노선 운항횟수를 기존 주 15회에서 주 31회로 확대하는데 합의했고, 제주항공은 주 3회를 추가로 운항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제주항공의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30분(이하 현지시간)에 출발해 오전 10시50분에 웨이하이에 도착하고, 웨이하이에서는 오전 11시50분에 출발해 오후 2시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올해 12월 2910회의 국제선을 운항할 계획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2월 4497회 대비 65% 수준으로 회복한다. 올해 4분기에는 국제선 운항 회복이 가속화 될 전망으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웨이하이 증편으로 정부로부터 배분받은 증편 합의분을 모두 사용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 방역 규제로 운항이 어려웠던 중국 노선 운항을 확대해 항공교통 이동 편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11월11일부터 해외입국자의 격리기간을 7일에서 5일로 단축하고, 항공기 탑승 전 48시간 이내 2회 받아야 했던 PCR 검사를 1회로 줄이는 등 외국인 입국 규제를 완화했다.

2022-12-06 10:55:5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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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최초 기후변화 대응 보고서 발간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경영전략과 실천방안을 담은 보고서가 발간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기후변화에 따른 비즈니스의 지속성과 대응 전략을 담은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보고서(TCFD 보고서)'를 첫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보고서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중대 위기 요인으로 ▲정책적 탄소가격 도입 강화 및 가격 부담 확대 ▲팬데믹 이후 백신 자급화 및 바이오안보(Biosecurity) 강화 트렌드 대응 필요성 확대 ▲이해관계자의 기후변화 대응 강화 요구 및 사회적 비용 증가 ▲이상기후 현상으로 곤충, 설치류 등의 서식환경 변화에 따른 매개성 감염병 전파 및 확산 등을 꼽았다. 기후변화에 따른 주요 기회 요인으로는 ▲대응 현황 공개 의무화에 따른 글로벌 공동사업 지속성 증대 ▲선도적 대응을 통한 백신 사업자 입지 강화 ▲기후변화 적극 대응에 따른 환경보호로, 인수공통 질병 확산 예방에 대한 기여 등을 선정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RE100, 2031년 넷 제로(Net Zero)' 전략을 수립했다. 2024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달성하는 RE100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선제적으로 감축하고 공장에서 사용되는 연료를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등의 추가 노력을 통해 최종적으로 2031년 탄소 배출 제로(Net Zero)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사회 중심의 기후변화 대응 거버넌스를 확립하고 ESG위원회를 설립해 중장기 기후변화 관리 전략과 경영을 총괄하도록 했다. 또 조직 간 유기적 협업을 위해 ESG위원회 산하에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한 전사 차원의 통합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갖추도록 했다. TCFD는 지난 2015년 설립된 국제 협의체로 기업이 기후변화에 따른 리스크와 기회 요소를 파악하고 전략을 수립한 뒤 예상되는 재무적 영향을 수치화된 보고서로 공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06 10:55:4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