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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학생 공모전 거쳐 비교과 프로그램 수업 개설

부산대학교는 학생 공모전을 개최해 학생들이 스스로 직접 설계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피란수도 부산, 탄소중립, 메타버스 등 3개를 선정, 내년 2023학년도부터 신규 비교과 교육과정으로 개설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비교과 교육과정'은 교과 과정(전공·교양) 외 학생의 학습역량, 진로취업역량, 창업역량 등을 강화하고자 수업으로 개설되는 역량 향상 프로그램 및 상담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올해 2회째 열린 '비교과 프로그램 학생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비교과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부산대의 인재상과 연계한 새로운 비교과 교육과정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2회 공모전의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대학본부 4층 교육부총장실에서 개최됐다. 부산대는 2021년에 비교과 프로그램 학생 공모전을 처음 개최했으며, 수상작 중 하나인 '우리 선배들의 자랑스러운 역사-부마민주항쟁'은 교내 교양교육원에서 2021학년도 2학기부터 신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홍창남 부산대 교육부총장은 "수요자인 학생이 스스로 요구하고 제안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이기에 바람직하며 수상한 프로그램이 실제로 개설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대학 생활 중 정규 교과과정도 중요하지만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적성을 발견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내용을 보완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두 번째 공모전에는 총 14개 팀(37명)이 참가해 학생대표 및 교직원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과거와 미래를 잇다'(대상), 'G.G(지구지킴이)'(우수상), '메타버스 교육과 공간제작'(장려상)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과거와 미래를 잇다는 '피란수도 부산'을 주제로 특강, 자료조사 및 답사,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부산의 역사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피란수도 부산을 등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대학생들의 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에 의미 있는 교육이 될 전망이다. G.G(지구지킴이)는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대 탄소중립 그린캠퍼스 선언에 발맞춰 친환경적인 삶을 스스로 실천하고, 부산대 인재상인 '봉사하는 지식인'으로 성장한다는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장려상을 수상한 메타버스 교육과 공간 제작은 메타버스 이론과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메타버스 공간을 제작·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력을 기르고 융복합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주 부산대 교육혁신처장은 "올해 입상한 프로그램은 '피란수도 부산', '탄소중립', '메타버스'와 같은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며 "입상 프로그램들이 순조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혁신처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창의, 글로벌인재, 봉사, 자기계발 영역의 100여 개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이 운영 중인데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12-02 10:5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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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원 다큐 2부작, 부산 MBC서 방영

부산지역 콘텐츠 제작업체가 만든 지역특화형 다큐멘터리가 지상파 TV를 통해 공개된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함께 진행한 스타프로젝트 과제 지원 사업에 선정된 융합형 다큐멘터리 2부작 '도시를 그리다-계단이야기'가 오는 4일 오전 7시 40분(1부 소통의 공간, 계단)과 11일 오전 7시40분(2부 계단, 다시 살아나다)에 부산 MBC를 통해 방송된다. 해당 프로그램을 제작한 지역 업체인 원미디어는 '서라벌, 천년왕궁을 찾아서', '망각의 유산', '신 어묵로드'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기업이다. 특히 2019년부터는 카툰 다큐멘터리라는 장르를 통해 부산의 골목길을 소개하는 '부산을 그리다', '밀면과 명란', 이번에 공개되는 도시를 그리다-계단이야기까지 지상파에 연속 방영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본 다큐멘터리는 부산의 계단을 활용하여 2부작으로 방영되며, 피난의 역사와 지역적 의미를 짚어볼 예정이다. ▲1부 '소통의 공간, 계단'은 피난의 역사와 부산이라는 공간이 합쳐서 탄생한 '계단'의 사전적 의미와 함께 문화적, 지역적 의미를 알아보고 계단에 오롯이 녹아있는 부산의 근·현대사의 의미를 짚어본다. ▲2부 '계단, 다시 살아나다'에서는 계단의 조망점이나 역사, 위치 등에 따라 어떤 스토리를 품고 있는지 각 계단이 가지는 특색을 통해 부산만의 관광 상품으로 가치를 생성, 지역에 특화된 관광콘텐츠로써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낙후되어 있는 계단의 거리를 예술, 벽화, 카툰을 이용해 도시에 새로운 에너지와 활력을 주는 곳으로 탈바꿈한 계단이 가진 관광콘텐츠로써의 가치를 제대로 조명하는 작품으로 고화질의 UHD 영상으로 담아내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부산의 강점과 특색을 띈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02 10:5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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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 동국대 맞손

영암군은 지난 11월 30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동국대학교와 청소년(부모) 맞춤형 복지정보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2년 창업경진대회 우수아이디어를 시범사업을 통해 실증화함으로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 관 학 협력사업으로 2022년 8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시행되며, 앱개발 및 장비 등 소요 예산은 전액 동국대 측의 부담으로 진행된다. 사업을 통해 전국 최초 청소년 전용 모바일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짐으로써 빠르고 다양한 맞춤형 정보제공은 물론 소통창구의 접근성 향상으로 효율적인 청소년 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 이후 동국대는 영암군 내 청소년과 노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SW 교육 및 혁신서비스를 연구?구축할 예정이며, 사회보장정보원에서는 사업의 모니터링과 행정지원을, 영암군은 청소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선제적 사례 발굴을 추진함으로써 민 관 학 협력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수(우승희)는 "복지정책과 교육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중심이 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 문제해결과 청소년 정책수립에 도움이 되도록 폭넓게 상호 협력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2 10:50:0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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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식품…'친환경 인증' 획득

하동군은 하동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하는 기름을 뺀 들깨가루와 블랙 보리차가 유기가공식품 분야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농림식품부가 주관하는 친환경인증제도는 지난해 12월 친환경농어업법이 개정되면서 원료부터 제품 생산, 공정,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유기가공식품 및 인증기준에 부합할 경우 부여하며, 인증유형은 유기가공식품과 무농약원료가공식품이 있다. 유기가공식품 분야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기름 뺀 들깨가루는 원재료인 유기농 깻묵을 볶음 및 정선(식히는 과정), 분쇄, 금속 검출 등의 가공절차를 거친 제품이다. 블랙 보리차는 원재료인 유기농 블랙 보리를 세척, 선별, 탈수, 볶음, 파쇄, 금속검출 등의 가공 과정을 거친 제품이다.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 증가와 팬데믹 현상으로 인해 건강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인지가 앞으로 매우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앞서 지난해 5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유기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 분야에서도 친환경 인증 사업자 지위를 추가 획득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하동 농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동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려면 매년 4월 농산물가공반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하동군 농산물가공영농조합법인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조합원 가입은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융복합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생산한 가공품은 관내 로컬푸드 매장 등에 납품되거나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2022-12-02 10:49: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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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 신청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12월 8일까지 관내 10년 경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2년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 공동주택 인증제' 대상 시설을 모집한다. '소방차 활동공간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제'는 영주시가 2016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한 시책으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상태가 우수한 공동주택을 선정해 인증하고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우수공동주택 인증을 신청하고자 하는 공동주택은 신청기간 내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안전재난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소방활동여건분야, 화재예방분야, 소방시설유지관리의 3개 분야 11개 지표로 방문 점검 및 야간 불시 점검 등의 방법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인증된 공동주택에는 인증현판을 수여하고,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조례'에 따른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신청 시 우선순위 부여 및 지원 한도를 80%(5천만 원 한도)까지 상향 지원한다. 배동직 안전재난과장은 "소방차 활동공간이 확보되지 않으면 신속한 대응이 쉽지 않은 만큼 시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노력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12-02 10:48:3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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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북변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선정

남해군은 '북변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환경부에서 주최한 2022년 생태하천복원사업 최종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평가는 시·도 추천과 유역환경청 1차 평가를 거쳐 학계·전문기관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최종 평가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변천은 수질개선 및 수생태 복원, 사후관리, 지역주민참여도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북변천의 경우 남해읍시장에서부터 남해제일고 앞까지 복개된 구간의 수질오염으로 인한 악취 때문에 인근 학생들과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한 바 있다. 이에 생태하천복원을 위해 사업비 119억 원을 투입하여 2019년 착공, 2022년 2월에 준공했다. 사업준공 후,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검사 결과 BOD 기준 Ⅳ등급(매우나쁨)에서 Ⅰ~Ⅱ등급(매우좋음~약간좋음)으로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질개선으로 악취문제가 해결되었으며 수변공원 및 산책로 개설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북변천이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모니터링용역을 통한 사후관리와 함께 인근 주민,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를 수시로 실시하고 민간단체와 학생들의 현장견학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02 10:48: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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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 추진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2월 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문경, 영주, 안동, 예천, 봉화, 울진, 영덕, 영양, 의성, 청송지역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소통·공감, 따뜻한 경북교육 북부권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모두가 만족하는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경북교육을 진단하고 개선하고자 타운홀 미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타운홀 미팅'은 70분간 학부모들과 자유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이후의 교육 회복과 경북 미래교육에 대해 이야기하고 학부모들의 작은 고민에도 경청하고 공감하며 경북 교육을 위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교육감과 함께 아이들의 학업, 진로, 교육환경개선 등 평소 고민하던 문제를 속 시원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에 대해 무척 만족한다"며 "멀게만 느껴졌던 교육감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따뜻한 경북교육의 미래는 학생들의 미래에 달려 있다"며 "모든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북교육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2022-12-02 10:48:1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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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월출산국립공원과 지역생태관광 상생 세미나 개최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11월 30일 영암트로트가요센터에서 월출산국립공원과 지역생태관광 상생세미나 영암군 환경생태자산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월출산국립공원을 비롯하여 영암군이 보유한 환경생태자산의 현황과 가치를 확인하여, 지역의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서비스를 증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영암군 핵심 환경생태자산'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세미나를 주관한 김경원 남도생태연구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암천 유역권 일대 환경생태자산의 가치와 국제적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사회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 활용 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례발표로는 멸종위기종 서식처 보전과 지역생태축 강화 - 월출산국립공원 멸종위기종 남생이 서식지 보전을 중심으로 (김주옥/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보전과장) 생태와 도시가 함께 건강한 환경교육도시 수원시사례 (김명욱 수원도시재단 물환경센터장, 前수원시의원) 지역사회 연계한 생태시민교육의 중요성 (박향순 전라남도교육청 기후환경교육팀 장학사) 등이 이어졌다. 2부 환경생명가치에 기반한 영암 미래도시 전망에서는 류기봉 영암군청 환경기후과장, 문광선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장, 조명현 ㈜넥서스 환경디자인연구원 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영암 환경생태자산의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국립공원 박람회와 달빛 축제를 개최해 국립공원 월출산이 보물이 되고, 월출산의 깃대종인 남생이와 곤충박물관 등을 활용하여 생태관광 브랜드로 육성함으로써 영암의 다양한 환경생태자산을 전국에 널리 알릴 것"이라며, "영암이 남도 역사문화·생태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2 10:47:2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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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직원·직원 가족, 자원봉사자 대회서 전라남도지사 표창 수상 ‘영예’

광양제철소 직원 및 직원가족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1일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광양제철소의 재능봉사단 '돌보고 살피고'에서 활동 중인 광양제철 열연부 3열연 공장의 송창근 과장이 이날 전라남도청에서 열린 '2022년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전라남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돌보고 살피고' 재능봉사단은 광양지역 독거노인과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총 67명의 단원들이 나눔문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들은 친환경 미생물(광합성균,효모,유산균)로 구성된 EM을 이용한 생활방역으로 독거노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방역 생필품키트를 제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봉사단체다. 자원봉사자 대회 수상의 주인공인 송창근 과장은 5일시장, 중마시장, 광영시장 등 지역내 주요 전통시장과 광양읍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가정에 친환경 EM 약품을 직접 만들어 방역활동을 펼치며 이웃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정신을 보여줬다. 특히, 교대근무 휴무일간 YWCA광양읍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 도시락 배식과 도시락 배달, 설거지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본인의 개인 시간까지 할애하며 나눔문화 실천을 잊지 않았다. 아울러, 독거노인 대상 안부전화 봉사활동, 생신상 차려드리기 활동, 장애인 대상 탁구교실 참여, 포스코1 %나눔재단 사업선정위원 활동 등 주변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방면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포스코 아프리카 어린이 정기 후원, 광양시 사랑나눔재단 등 복지기관 정기 후원에도 참여하며 직접 손이 닿지 않는 취약계층까지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펼쳤다. 송창근 과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우리 봉사단원들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 덕분에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려계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나눔문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양제철소 직원부인 등 직원가족들도 그간의 봉사활동에 대한 공로로 이날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월례 포스코마음이음 재능봉사단 단원, 박춘희 사랑나누기봉사단 단원, 황호순 새마을부녀회 단원 등 직원 가족들도 적극적인 나눔문화 실천을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2022-12-02 10:47:0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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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컨설팅 성료

울산 남구는 지난달 26일부터 남구 지역의 청년 점포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 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은 총 38회(마케팅 21회, 세무회계 17회) 운영했으며, 회계사 및 세무사를 포함한 8명의 관련분야 전문가가 청년 사업장을 방문한 맞춤형 컨설팅 진행과 창업가들이 청년 창업가와 전문가를 매칭한 후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형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청년 창업가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었고, 직접 방문을 통한 마케팅, 세무와 같은 전문분야 컨설팅 등이 이루어져 사업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청년창업 점포지원 사업은 울산지역 최초로 남구에서 시행한 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2월까지 50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시설개선비와 월 임차료(50%,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성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청년 점포 창업가들의 사업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청년들이 창업이라는 기회를 통해 꿈을 이루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2 10:45: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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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본격 운영

울산 탄소중립 이행 전담기구인 '울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2일 오전 10시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에서 김두겸 시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편상훈 울산연구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센터 사업 소개, 현판식, 기념 토론회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과 녹색성장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공모를 통해 울산과학대학교가 선정되었으며, 서부캠퍼스 산학협력관 2층에 사무실(75㎡)을 두고, 센터장 이하 정책기획팀 등 3개 팀, 6명으로 구성됐다. 센터 주요 기능은 ▲탄소중립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ㆍ시행 지원 ▲에너지 전환 촉진 및 전환 모델의 개발ㆍ확산 ▲지역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 산정·분석 지원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개소 기념 토론회는 '울산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마영일 울산연구원 연구위원이 '울산광역시 기후위기 대응 정책방향'을, 유상희 동의대학교 교수가 '탄소중립과 산업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발표한다. 이어 박흥석 센터장을 좌장으로, 이병규 울산대학교 교수, 이원태 경북 탄소중립 지원센터장, 김일환 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지원단장, 유제혁 사단법인 에너지사랑 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탄소중립은 도시의 경쟁력, 시민의 삶과 직결된 시대적 과제로 탄소중립 지원센터와 함께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2 10:44: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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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학생 바리스타의 꿈을 담은‘특별한 커피트럭’운영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개최된'2022 전국 장애학생 인권보호 성과 나눔회'행사에서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식 직업체험관인'특별한 커피트럭'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과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의 협업으로 운영되는'특별한 커피트럭'은 바리스타 취업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장애학생들이 손님 응대, 음료 주문, 커피 추출, 음료 서비스 등 실제 바리스타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이동식 직업체험관으로 지난 5월 장애학생 독도수비대 직업 체험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되는 특별직업체험이다. '특별한 커피트럭'은 전국 장애학생 인권보호 성과 나눔회에 참석한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참석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운영되었으며, 밝은 미소로 정성껏 커피를 추출하는 장애학생들의 따뜻한 커피가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구었다. 바리스타 실습에 참여 한 학생은 "한 학기 동안 열심히 배워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오늘 현장에서 실습해 볼 기회가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며 "내년에 바리스타로 취업이 예정되어 있으며, 취업해서도 맛있는 커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장애학생들이 실제 현장과 유사한 다양한 실습 경험을 통해 자립 및 직업 역량을 키우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2-02 10:44: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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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2년 마을공동체 축제 결과보고회 열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2월 1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2년 시흥시 마을공동체 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올 한 해 17개 동에서 개최한 마을공동체 축제를 결산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마을축제추진위원장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윤성진 감독(한국문화기획학교)의 전문가 의견 청취를 통해 시흥 마을공동체 축제를 평가하고 축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시흥 마을공동체 축제는 지역특색을 담은 문화 발전과 주민참여를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마을축제를 육성해 '시민이 즐거운 시흥'을 만들고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신명나고 풍성한 마을 축제장을 제공 ▲마을축제추진위원회와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화합의 장 ▲전통문화유산, 농촌체험, 동화, 마을거리, 문화예술 체험활동 등 마을만의 고유한 콘텐츠를 만든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다만, 일부 마을축제의 고유한 특성·콘텐츠 개발이 필요하고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관리 강화는 앞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로 남겨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들이 마을의 주인으로 스스로 활동을 해 주셔서 마을 축제는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다"며 "시흥시 또한 주민들이 주도해 마을공동체 축제 사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 상반기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축제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진행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총 17곳에서 각양각색의 마을축제가 열렸다.

2022-12-02 10:44:3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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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2년 제11회 경기도 청렴 대상'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청렴도 향상과 부패 방지에 기여한 도내 기관 및 단체 등을 발굴해 시상해 왔다. 시는 건축 인허가 시 보완 절차로 처리 기간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건축허가 보완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해 민원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운영 ▲자체 청렴도 조사 ▲청렴 수기 공모 등의 시책을 추진해 시 공직자들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행정타운 내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세무서, 용인우체국 등 4개 기관과 함께 '용인청렴협의체'를 구성해 함께 청렴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시는 감사원 자체 감사 활동 6년 연속 우수기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 민원 실태조사 3년 연속 우수기관, 계약심사 운영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 공직자들이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자발적인 노력을 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써온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12-02 10:44:1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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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무직노조와 2022년도 임금·보충협약 체결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교섭대표 노동조합인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시지역본부(지부장 윤영석)는 지난 30일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2022년 공무직 노사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윤영석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지부장 등 노조 간부위원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6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시지부는 올해 공무직 임금인상 및 단체협약 보충교섭을 위한 총 12개 안건에 대한 교섭 요구안을 시 측에 전달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사전교섭과 실무교섭 등 총 7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협약안을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무직 기본급은 2021년도 대비 1.4% 인상되고 일부 저임금 공무직종에 대한 추가 임금도 인상됐으며 특히 이번 협약은 작년에 이어 미 합의사항 없이 합의를 도출해 노사 간의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노사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적 관계로 소통과 배려,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상생협력하며, 시흥시의 더 큰 발전과 도약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윤영석 시흥시지부장은 "작년에 이어 이번 노사협약 체결을 위해 많은 분들이 애써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고 직원들이 보다 나은 근무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건전한 노사문화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12-02 10:44:0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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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 오봉산고분군’사적지정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상주시에서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상주 오봉산고분군'사적지정을 위한 학술대회가 지난 12월 1일 상주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상주시에서 금년에 추진한 오봉산고분군 학술발굴조사를 토대로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가지정 사적 승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에서는 김재홍 국민대학교 교수의 '고대 함창의 역사'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총 다섯 분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는'발굴조사 결과로 본 오봉산 고분군의 구조와 특징'(류재극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 두 번째 발표는'상주 오봉산 고분군 출토 토기로 본 함창지역 집단의 매장의례 변천'(서경민 성산동 고분군전시관 학예사), 세 번째 발표는'오봉산 고분군 출토 삼국시대 금속유물의 특징과 의미'(김도헌 동양대학교 교수), 네 번째 발표는'상주 오봉산 고분군 축조 집단의 정치·군사적 성격'(우병철 영남문화재연구원), 마지막 발표로'묘제와 축조기법을 통해 본 오봉산 고분군의 가치와 보존·정비·활용 방안'(정인태 국립경주문화재 연구원)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김용성(한빛문화재연구원)를 좌장으로 심현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원, 차순철 서라벌문화재연구원이 참여해 오봉산고분군의 문화재적 가치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상주 오봉산 고분군은 현재 경상북도 기념물 제12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삼국사기 등 문헌에 기록된 고녕가야국과 함께 고대 함창의 역사를 증명할 수 있는 유적으로 평가되어 왔다. 이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위해 상주시에서는 학술 발굴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발굴조사 결과 고녕가야국의 유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단경호 등의 토기와 철모·재갈·행엽 등의 금속유물이 출토되었다. 특히 480호분에서 출토된 금동제 행엽과 재갈을 통해 6세기 전반대 상주지역 최고 수장급 고분군임을 확인하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오봉산 고분군은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고분군으로써 발굴조사와 학술대회를 통해 그 역사성과 문화재적 가치가 증명되었다"라고 하였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토대로 오봉산 고분군이 고분 유적 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는 기틀이 만들어지고 후에 국가지정 사적으로 지정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2-12-02 10:43: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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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흑자전환 기대감↑…11월 판매량 전년비 86.2% 증가

올해 손익분기점 돌파와 내년 흑자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지엠이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며 목표달성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지엠은 지난 11월 내수 2057대, 수출 2만80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6.2% 증가한 것으로, 한국지엠은 5달 연속 전년 대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전년 동월 대비 20.7% 증가한 758대가 판매됐다. 특히 쉐보레 콜로라도가 11월 한 달간 총 193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27.1% 증가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15.4% 증가한 총 2만803대를 기록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한국지엠은 해외 시장에서 8달 연속 전년 대비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동일한 차량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만6369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85.2% 증가세를 보였다. 카를로스 미네르트 한국지엠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트레일블레이저가 10월 국내 승용차 수출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쉐보레 트래버스, 타호 등 쉐보레의 인기 차종에 대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연말,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판매 상승세를 기록 중인 한국지엠은 올해 중 손익분기점 돌파와 내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창원 공장에서 내년부터 생산하는 차세대 CUV가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수출 시장에서 높은 수익성을 낼 것"이라며 "올해 노사 간 임단협 역시 순조롭게 마무리돼 목표 달성 역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2-12-02 10:43: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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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년 연속 전국 보육정책 평가 '우수' 기관 선정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2년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 지방자치단체에는 우수상과 3백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육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 ▲공보육 확충 ▲보육교사 처우개선 ▲ 예산집행 관리 ▲어린이집 안전 관리 ▲코로나 대응 우수사례 등 7개 항목을 평가한다. 시는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6개소 개원으로 공보육 확대, 노후된 어린이집 3개소 그린 리모델링하여 보육환경 개선,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 및 급식재료 안심 구매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을 위한 대체교사 지원과 인력풀 확충,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3년 연속 어린이집 운영비 긴급 지원 및 안전점검 수수료 지원 등 코로나 우수시책 추진했다. 또한, 3대 취약보육(시간제, 야간보육, 장애아통합보육) 서비스 확대 추진과 공보육 신뢰 향상을 위한 시립어린이집 간판개선, 어린이집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협약, 교육 등 선도적 보육정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보육 현장에 있는 보육교직원들과 공무원들의 헌신, 노력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아이·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2 10:42:0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