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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국공항공사, ICAO ‘항공보안 인증 국제교관’ 배출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선정하는 '항공보안 인증 국제교관'에 한국공항공사 안전보안본부에 근무하는 윤종환 대리(31)가 선발됐다. 윤 대리는 11월 21일부터 닷새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ICAO 인증 항공보안 교관과정(ICAO Certified Aviation Security Instructor)' 선발평가에서 최종 합격했다. '항공보안 국제교관'은 ICAO를 대표해 전 세계 항공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강의하는 최고 수준 전문가로서 자격 취득을 위해 국가 인증 교관 자격, ICAO 교육/워크숍 이수 및 5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갖춘 후, 'ICAO 인증 항공보안 교관과정'에서 국제민간항공협약 부속서(ICAO Annex) 17 등 전문지식 자격시험과 영어 강의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현재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항공보안 국제교관 350여 명 가운데 아·태 지역 교관은 약 60명, 국내 교관은 8명으로, 이번에 선발된 윤종환 대리를 포함한 5명이 한국공항공사 소속이다. ICAO는 전 세계 항공보안 수준향상을 위하여 34개국에 36개의 ICAO 인증 항공보안교육센터(ASTC)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별로 선발된 종사자를 대상으로 표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그동안 공사의 항공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한 노력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항공보안 수준향상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1999년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된 항공보안 교육기관이자 국내 유일한 ICAO 인증 항공보안교육센터(서울 강서구 소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공사 항공보안교육센터는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2-12-01 12:07: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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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대감' 5년간 1500개 달하는 콘텐츠 발굴, 높은 만족도 기록

LG유플러스는 자사의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이 5년간 1500개에 달하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젠지세대 찐팬 확보' 전략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일 밝혔다. 유대감은 대학생들이 '미닝아웃', '팬슈머' 등 젠지세대의 성향에 맞춰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홍보, 브랜드 네이밍, 디자인 등 브랜딩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서포터즈로, 일반적인 대외활동을 넘어 LG유플러스와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7년 10월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각 1개 기수의 유대감 서포터즈를 운영, 최근 열 번째 기수의 해단식을 성료했다. 또 유대감이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매 기수마다 운영방식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유대감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콘텐츠 기획 및 실무 교육을 기본으로, ▲LG유플러스 브랜딩 및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개인미션' ▲임직원과 함께 브랜드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팀미션' ▲LG유플러스의 신규 론칭 브랜드 워크샵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광고 기획 및 촬영작업에 참여하는 'TFT미션' 등을 수행하게 된다. 최근 활동을 마친 10기 대학생들의 경우, 울산광역시의 초청을 받아 지역활성화 영상을 만드는 등 더욱 다양한 마케팅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LG유플러스는 인스타그램, 네이버포스트, LG유플러스 블로그, 유튜브 등 4개 SNS 채널을 통해 유대감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5년간 10개 기수가 제작한 콘텐츠만 1500여 개에 달한다. 지금까지 선보인 콘텐츠들은 '댕댕이 생활에 5G를 더하다'와 같은 LG유플러스 사업분야나 IT 기술에 대한 내용부터 '저렴하고 알차게 보내는 방학 탐구생활'과 같이 대학생활 트렌드에 대한 내용까지 다양하다. 특히, '일상을 바꾸는 챌린지'를 주제로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제주 1년살이', '커피 없이 일주일 살기', '저학년 때 해본다면 좋았을 것들' 등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콘텐츠들이 속속 등장했다. 유대감 서포터즈로 활동했던 대학생들도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LG유플러스가 가장 최근 활동을 수료한 유대감 10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활동 만족도(4.6/5.0) ▲기업 브랜드 인식 제고(4.8/5.0) ▲사업 이해도 향상(4.8/5.0) 등 모든 설문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에 앞서 유대감 서포터즈로서 활동했던 수료자들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 현재 아나운서, 글로벌 브랜드 마케터, 스포츠 브랜드 마케터, 광고대행사 마케터 등 사회 각계로 진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유대감 11기는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했으며, 고객 최우선·과감한 도전·역동적 실행·진정성 있는 소통 등 LG유플러스의 4대 핵심가치에 기반한 자유로운 콘텐츠 창작 활동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전략팀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는 유대감 서포터즈는 LG유플러스가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갖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유대감을 통해 젠지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01 12:04: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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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20%-하위20% 자산격차 7배…소득분배상황 악화

우리나라의 가계소득은 증가했지만, 소득분배 상황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가장 많은 5분위의 평균자산은 12억 910만원으로 가장 소득이 작은 1분위(1억7188만원)의 7배로 집계됐다. 금융부채 또한 5분위를 중심으로 담보 대출과 임대보증금 대출 등 부동산 대출이 급격히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의 평균소득은 6414만원으로 전년(6125만원)에 비해 4.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근로소득은 4125만원으로 전년대비 7% 증가했고, 사업소득은 116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2.2% 늘었다. 연령대별 소득 증감율은 60세 이상이 2020년 4299만원에서 4602만원으로 7.1% 증가해 가장 높았고, 50대가 7703만원→7871만원으로 5%, 39세 이하가 6177만원→6398만원으로 3.6%증가해 뒤를 이었다. ◆소득분배상황 악화 다만 소득분배상황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기준 지니계수는 0.333으로 전년대비 0.002 증가했다. 지니계수는 국제적으로 널리 쓰이는 소득분배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평등하고,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하다는 의미다. 균등화 처분가능소득의 5분위 배율도 5.96배로 전년대비 0.11배포인트(p) 올랐다.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처분가능소득을 가구원 수로 나눈 뒤 상위 20%의 소득이 하위 20%의 몇배인지를 보는 지표다. 배율이 커진다는 것은 빈부격차, 즉 분배의 악화를 의미한다. 소득 5분위별 자산을 보면 가장 소득이 많은 5분위 자산은 12억 910만원으로 전년(10억9791만원)과 비교해 10.1% 증가했다. 반면 1분위 자산은 1억6456만원에서 1억7188만원으로 4.4% 증가해 전체 평균(9%)이하로 집계됐다. 가구 부채도 5분위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지난 3월말 기준 가구의 평균 부채는 9170만원으로 전년대비 4.2% 증가했다. 부채는 가장 소득이 많은 5분위 가구가 1억9679만원에서 2억637만원으로 4.9% 증가한 반면 가장 소득이 적은 1분위 가구는 1755만원에서 1716만원으로 2.2% 감소했다. 특히 5분위 가구의 부채 중 담보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51.9%, 임대보증금 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41.7%이다. 1분위 가구의 담보대출과 임대보증금 대출이 총 부채의 44.3%, 5.7%에 불과해 소득이 많은 5분위 가구를 중심으로 부동산 대출이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금융부채를 보유한 가구 중 '원리금 상환이 부담스럽다'고 응답한 가구는 64.4%로 전년대비 1.2%p 감소했다. 가계부채 상환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대답한 가구도 4.7%로 전년대비 0.7%p 줄었다. ◆여전히 투자는 부동산 올해 가구소득이 증가하거나 여유자금이 발생할 경우 주된 운용방법으로는 '저축과 금융자산 투자'가 47.9%로 가장 높았고, 부동산 구입은 26.3%, 부채상환은 20.9% 순이었다. 투자 시 우선 고려사항은 안전성(66.9%)이었다. 그러나 향후 소득이 증가하거나 여유자금이 생기면 부동산에 투자할 의사가 있는 가구수는 전년대비 0.3%p 증가한 58%로 나타났다. 투자 목적은 내 집 마련이 35%로 가장 많았고, 가치상승 21.7%, 노후대책 16.8%였다.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선호하는 운용방법은 아파트가 62.5%, 비주거용 건물(상가, 오피스텔 등) 15.8%, 토지(논밭, 임야 등) 8.9%, 단독주택(다가구주택 포함) 8.9%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01 12:00: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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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공매도 등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 행위자 공개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공매도·시장질서교란 행위 등 규제위반에 대한 제재조치 대상자를 공개한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제22차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제재조치가 부과되는 대상자를 시작으로 자본시장불공정거래 규제 위반자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금융위·증선위 운영규칙을 개정해 증선위 제재의결조치(위반종목, 위반일시, 조치내용)를 공개하고 있다. 다만 금융위는 제재조치 대상자 및 조치관련 정보등이 상세하게 알려지는 경우 법인 또는 개인의 금융거래정보가 특정돼 제3자등에 악용될 수 있는 소지등을 고려해 조치대상자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으로는 금융당국의 처분으로 종결되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공시의무 위반, 공매도규제 위반 등) 규제 위반자는 의결 후 2개월 내 금융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공개내용은 과징금과 과태료, 부과조치 대상자이다. 주로 대상자는 법인이 많으나, 시장질서 교란행위 등 일부 불공정거래 유형에서 개인이 위반주체인 경우 개인도 조치대상자가 될 수 있다. 형사처벌대상인 자본시장에 대한 불공정거래 행위(미공개중요정보이용, 시세조종행위 등)의 경우에는 수사 및 재판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현행대로 조치대상자, 종목명을 공개하지 않는다. 다만 금융위는 수사기관에 고발·통보되는 건에 대해 향후 수사기관 등과 협의를 거쳐 추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공개범위는 외국금융투자업자도 포함된다. 외국금융투자업자가 공매도 등의 규제를 위반한 경우에도 제재내역과 조치대상 법인명이 공개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공매도 규제 위반등에 대한 조치대상자를 공개하면 자본시장 불법행위 유인도 감소될 것"이라며 "14일 제22차 증선위에서 조치된 대상자는 내년 2월경 금융위 홈페이지에 공개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01 12:00: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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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제2사옥 1784'에 재생 에너지 확대 도입

네이버가 한국전력 및 엔라이튼과 제3자간 전력거래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 PPA)을 체결, 네이버의 제2사옥 '1784'에 재생 에너지를 확대 도입한다고 밝혔다. 제3자 PPA를 통해 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사옥은 국내에서 네이버가 최초다. 이번 제3자 PPA 체결은 네이버가 RE100 및 '2040 카본 네거티브'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1784는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빌딩임과 동시에, 기존 친환경 인프라에 더해 PPA 재생 에너지까지 활용하는 미래형 공간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잡게 됐다. 네이버는 엔라이튼이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한 재생에너지로 1784 운영에 필요한 연간 전력의 약 15%를 충당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이버는 제3자 PPA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보, 1784를 비롯해 그린팩토리와 IDC 각 춘천, 각 세종에도 재생에너지 사용을 점차 확대해가겠다는 방침이다. 네이버 제2사옥 1784는 그린팩토리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건축 단계부터 친환경 인프라 적용에 더욱 집중한 오피스 공간으로, 그린팩토리와 마찬가지로 LEED 플래티넘을 획득한 바 있다. 대표적으로 ▲태양광 발전 패널, 빗물/생활용수 재활용, 수축열, 지열 등 자연 에너지를 활용하고 ▲이중외벽, LED 고효율 조명과 제어, 복사냉방 등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인프라를 도입해 단위면적당 에너지 연간 사용량을 타 업무시설 대비 약 34%를 절감하고 있다. 이영호 엔라이튼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기반 자원 플랫폼이 기업 상황에 맞는 재생에너지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있다"며, "에너지 플랫폼과 전력 시장 전문가 등 엔라이튼만의 RE100 핵심 경쟁력으로 기업의 성공적인 RE100 달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라이튼은 혁신적인 IT 역량과 금융 솔루션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소 설립 및 운영관리, RE100 컨설팅과 전력중개 사업 등 다양한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이다.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정책 책임리더는 "1784는 테크 컨버전스 빌딩을 넘어, 친환경 분야에서도 미래형 공간을 주도해가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사옥, IDC 등 전반에 걸쳐 제3자 PPA 등을 통한 재생 에너지 도입을 확대해가며, 글로벌에서도 인정받는 친환경 경영 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1 11:59: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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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프컴퍼니 기부 프로젝트, 케빈오와 콜라보!

케빈오(Kevin Oh)가 'CLEF X CREW'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케빈오가 참여한 'CLEF X CREW 프로젝트'는 클래프 컴퍼니와 다양한 채널에서 재능으로 길을 밝혀주고 있는 아티스트(CREW)들과 함께 삶의 시작과 여정에서 누군가는 선택받은 행복, 선택하지 않았던 불행을 마주하게 된 유아,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전달하는 기부 프로젝트다. 행복과 불안이 공존하는 삶에 사랑과 온정의 무게가 조금 더 무겁게, 든든하게 한 걸음씩 걸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의미 있는 곡을 발표하한다. 그리고 음원 수익금 일부는 굿네이버스 '희망나눔 꿈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저소득 가정의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학습을 위한 장학금 지원으로 사용된다. 빅톤(VICTON) 메인 보컬 강승식 '그대로의 나', 혜이니, 시우 '외딴, 썸', 밴디지 이찬솔 '별의 아이'에 이은 케빈오가 부른 네 번째 타이틀 '등대'. 깊고 어두운 바다 같은 세상을 헤매는 너와 나, 그리고 이 곡을 듣는 많은 사람들에게 등대가 되어 빛을 비춰주겠다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작품이다. 오는 6일 화요일 정오에 정식 발매된다. 음원 발표에 앞서 2일 금요일 정오에 'CLEF X CREW' 기부 프로젝트 참여와 '등대' 곡 그리고 어릴 적 케빈오의 꿈에 대한 솔직한 메시지를 담은 뮤직멘터리 필름이 사전 공개될 예정이다. 케빈오는 지난 11월 15일 타이틀곡 '피시스 오브 유'(Pieces of You)', '너도 나도 잠든 새벽'이 포함된 정규 앨범 'Pieces of _'를 발매하며 다양한 컨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는 12월 3,4일에는 '2022 케빈오 콘서트 Pieces of _'를 개최한다. 'CLEF X CREW' 네 번째 타이틀곡 '등대'는 6일 화요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12-01 11:55: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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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 AI 아티스트 '칼로 1.0' 모델 깃허브에 공개

카카오브레인이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아티스트인 '칼로 1.0' 모델을 세계 최대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깃허브에 공개했다. 또 내년 초 오픈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를 공개하며 사용자 접근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카카오브레인이 AI 아티스트 'Karlo(칼로)' 모델을 공개하며 초거대 AI 생태계 발전 가속화에 힘을 보탠다고 1일 밝혔다. '칼로'는 카카오브레인이 공개한 'minDALL-E', 'RQ-Transformer' 등 초거대 이미지 생성 AI 모델을 발전시켜 하나의 페르소나로 재탄생한 AI 아티스트다. 1.2억 장 규모의 텍스트-이미지 데이터셋을 학습하여, 이해한 문맥을 바탕으로 다양한 화풍과 스타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 man with a face of avocado, in the drawing style of Rene Magritte(르네 마그리트 화풍으로 그린 아보카도 얼굴을 한 남자)'라는 제시어를 입력하면 '칼로'가 제시어의 맥락을 이해하고, 아보카도 얼굴을 한 남성의 모습을 르네 마그리트 화풍으로 상상해 이미지를 그려낸다. 기존에 존재하던 이미지를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AI가 스스로 제시어를 이해하고 직접 이미지를 생성해내는 것이다. '칼로'의 활용 분야도 무궁무진하다. 교육 및 발표 준비에 필요한 시각 자료 제작에 활용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설득력을 높일 수 있고, 신규 브랜드 로고 디자인 및 구조물 디자인 등 고도의 창의성을 요하는 산업군에서 영감을 주는 예술 도구로 활용할 수도 있다. 카카오브레인은 내년 초 개선된 품질과 기능이 추가된 '칼로' 모델을 오픈 API 형태로 공개하며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여갈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텍스트-이미지 데이터셋 추가 학습을 진행하는 한편, 이미지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제거하거나 편집할 수 있는 '이미지 인페인팅(Image Inpainting)', 기존 이미지를 보고 빛과 그림자, 주변 사물 등을 상상해 이미지를 확장할 수 있는 '이미지 아웃페인팅(Image Outpainting)'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며 모델의 성능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브레인은 또 지난 10월 AI 아티스트 '칼로'를 활용해 국내 최초 AI 이미지 생성 앱 'B^ DISCOVER'를 글로벌 시장에 무료 공개했다.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가용 버전은 내년 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카오브레인 김일두 대표는 "이번에 공개한 칼로 모델로 AI 아티스트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카카오브레인은 세계적 수준의 AI 모델들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AI 생태계 발전 가속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1 11:54:5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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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AMA AWARDS] 케플러, '페이보릿 뉴 아티스트 상' 수상

그룹 케플러(Kep1er)가 '2022 MAMA AWARDS'를 통해 '4세대 1티어'를 증명했다. 지난달 29일 30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2022 MAMA AWARDS'에서 '페이보릿 뉴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케플러는 "처음 'MAMA'에 왔는데, 이렇게 무대도 하고, 상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다. 항상 저희와 함께 해주시는 소속사 식구들과 스태프분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응원해주는 케플리안(팬클럽)에게도 감사하다. 덕분에 이 상을 받았다. 정말 더 열심히 하는 케플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플러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보여주는 웅장한 영상으로 무대 시작을 알린 케플러는 인트로에서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THE GIRLS'를 선곡한 케플러는 파워풀하면서도 절도 있는 안무가 돋보이는 무대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시크한 눈빛으로 무대를 장악하고, 오차 없는 칼군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케플러는 이어 데뷔곡 'WA DA DA(와다다)'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 엔믹스와 함께 데뷔곡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샤오팅과 휴닝바히에가 아이브의 데뷔곡 'ELEVEN'을 화려하게 소화하면서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케플러 멤버들은 르세라핌의 'FEARLESS', 엔믹스의 ' O.O', 뉴진스의 'Hype boy'를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한편, 케플러는 최근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7팀 중 유일한 K-POP 아티스트로 국내외에서 활약 중이다.

2022-12-01 11:44: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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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대선 불복 좌파연합으로부터 대한민국 지키겠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 불복 좌파연합이 대한민국을 혼돈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대선 불복 좌파연합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주축이 된 대선 불복 좌파연합은 국정 혼란을 가중시키면서 체제전복 기회만 노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퇴진집회를 주도하는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서울시에서 5500만원의 활동 보조금을 지급받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이해 높이기' 강연을 한 것도 언급하며 비판을 이어갔다. 정 위원장은 "더욱 가관인 것은 강연자로 나선 인물이 국가보안법 혐의로 유죄를 받은 탈북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폐간된 언론의 후신으로 알려진 언론사의 편집국장"이라며 "박원순의 서울시는 이들 단체에 세금을 지원하면서 활동을 보조했고, 이들은 또다시 거리로 나와 윤석열 정부 퇴진을 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새 교육과정 개정안에 '자유민주주의'가 서술된 것을 반발하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연대단체인 전국역사교사모임을 향해서도 "학교 교육현장이 정치와 이념의 장이 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정 위원장은 "우리 헌법은 전문에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명시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각종 교과서에서 헌법 가치에 따라 명시돼있던 ''자유민주주의'라는 표현을 '민주주의'로 수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헌법 가치인 자유를 지우려는 문재인 정부와 헌법 가치인 자유를 지키려는 윤석열 정부가 극명하게 대조적"이라며 "북한의 김정은 정권도 민주주의를 이야기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적어도 북한의 민주주의와는 달라야 하지 않겠나. 자유민주주의는 포기할 수 없는, 무엇과도 대체될 수 없는 우리가 지켜야 할 숭고한 가치"라며 "국민의힘은 언제나 그렇듯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드는 대선 불복 좌파연합에 대항해 대한민국의 정체석을 지키는 최일선에 서겠다"고 덧붙였다.

2022-12-01 11:43:5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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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펙스, 4집 활동 마무리...글로벌 투어 본격 돌입

그룹 EPEX(이펙스)가 미니 4집 활동을 마무리한다. 그룹 EPEX(이펙스)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을 마지막 무대로 한 달간의 미니 4집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네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1. 'Puppy Love'로 컴백한 이펙스는 타이틀곡 '사랑歌(사랑가)'를 통해 그들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증명했다. 시대와 지역별 표현 방식의 차이가 있을 뿐 소년들의 첫 번째 사랑의 성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의상 콘셉트로 표현해 냈다. 이펙스는 이번 미니 4집 활동을 통해 또 한 번의 커리어 하이를 쌓았다. 타이틀곡 '사랑歌' 뮤직비디오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2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또한 이펙스의 네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1. 'Puppy Love'는 초동 1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한터차트 공식 초동 인증패를 발급받았다. 이로써 이펙스는 데뷔 첫 초동 1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릴 뿐만 아니라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K-POP 가수상'을 수상했다. 음악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펙스는 오는 2일 오사카, 4일 도쿄, 11일 타이페이, 내년 1월 6일 쿠알라룸푸르 등을 거치는 글로벌 투어에 본격적 돌입한다.

2022-12-01 11:43: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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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쇼챔'서 데뷔 후 첫 1위…8개월만 성과

템페스트는 지난 3월 데뷔 후 8개월여 만에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템페스트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이하 '쇼챔')에서 미니 3집 'ON and ON(온앤온)'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으로 1위에 올랐다.4세대 남자 아이돌의 대표 주자로서 화려한 경력을 써 내려가는 템페스트의 가파른 성장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앨범 판래량도 꾸준히 늘고 있어 인인으로서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잇츠 미, 잇츠 위'(It's ME, It's WE)는 초동 판매량 7만 5천 장 이상을 기록했고, 이후 미니 2집 '샤이닝 업'은 초동 7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어 지난달 22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ON and ON' 역시 첫날 음반 판매량만 4만 1000장을 기록, 초동 판매량은 13만 장 이상을 넘어섰다. 이에 11월 4주 차(집계기간 11월 21~27일) 한터차트 주간 월드 차트와 음반 차트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 주간 월드 차트에서 1만 6500점의 월드 지수로 1위를 기록했고, 13만 8487.20점(주간 음반 판매량 11만 5406장)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에서는 'ON and ON'이 베트남과 덴마크 톱 앨범 차트 1위를 포함해 8개국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최근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2022 지니 뮤직 어워드(GMA)'에서 남자 신인상 2관왕을 차지해 4세대 남자 아이돌의 선두 주자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2-12-01 11:32: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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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핀테크·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미술과 음악 등의 원본에 소유권을 증명하는 NFT(대체불가능토큰)이 증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을 통한 혁신과 소비자 보호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핀테크 분야에서의 블록체인 접목을 지원하고, 투자자보호를 위한 규율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핀테크·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관련 업계로부터 제도개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핀테크·블록체인 기술기업들은 지급결제, 마이데이터, 부동산투자, 메타버스, 게임 등 다양한영역에서 사업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을 건의했다. 정책 건의 내용은 ▲NFT 저작권 문제 검토와 신규서비스 육성 ▲혁신금융서비스 지원 ▲NFT, 메타버스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시 발생하는 규제 발굴 및 해소 ▲신사업 진행시 네거티브(Negative)규제 전환 ▲신기술·신사업에 대한 규제방안·가이드라인 조기 제시 등이다.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은 "가상자산시장이 투자자의 신뢰를 토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투자자보호 규율체계를 우선적으로 마련하고, 국제기준에 따라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국회 입법을 지원하겠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핀테크 분야에서의 블록체인 접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준동 과기부 디지털사회기획과장도 "지난주 범정부 합동으로 '블록체인 산업 진흥 전략'을 발표했다"며 "향후 전략을 토대로 국민체감형 대형 프로젝트 발굴과 법·제도 정비 등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2-12-01 11:30: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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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오키나와 매일 재운항

제주항공이 인천~오키나와 노선을 주 7회(매일)일정으로 재운항에 나섰다. 코로나19로 2020년 3월 운항을 중단한지 2년9개월여만이다. 제주항공의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낮 12시40분에 출발해 오후 3시5분에 오키나와에 도착하고, 오키나와에서는 오후 3시55분에 출발해 오후 6시15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오키나와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형형색색의 산호초로 '아시아의 하와이'라 불리는 여행지다.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과거 류큐왕국을 비롯해 중국, 미국 등의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일본 유일의 아열대 기후 지역으로 겨울철에도 비교적 따듯한 날씨로 국내 프로야구 구단의 전지훈련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제주항공은 이번 인천~오키나와 노선 재운항을 비롯해 인천~도쿄(나리타) 노선 주 35회, 인천~후쿠오카 노선 주 28회, 인천~오사카 주 21회, 인천~삿포로 노선 주 14회, 인천~나고야 노선 주 7회, 부산~후쿠오카 주 21회, 부산~도쿄(나리타)/오사카 노선과 김포~오사카 노선 주 14회, 무안~오사카 주 3회 등 총 주 178회를 운항해 일본노선 지배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일본 노선에 대한 적극적인 증편 및 재운항으로 일본을 방문하려는 여행객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2-12-01 11:25: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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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숲을 연상시키는 공원형 아파트’

최근 찾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지난 10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5분 정도 걸렸다. 단지 바로 옆에는 광명남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걸어서 갈 수 있었다. 주변에는 광일초등학교와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밀집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해 보였다. 광명뉴타운 15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12개동, 총 1335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은 ▲36㎡ ▲49㎡ ▲59㎡ ▲84㎡ 등 다양한 타입으로 공급됐다. 아파트 정문에는 '푸르지오' 로고가 부각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지는 새 아파트에 걸맞게 깔끔하고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했다. 게이트1(GATE1) 입구에는 소나무 숲을 느낄 수 있는 '힐링포레스트'가 조성돼 있었다. GATE2 입구에 위치한 소나무와 석가산은 품격 있는 경관을 뽐냈다.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입주민을 위해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공간 활용도가 우수한 4베이(Bay)와 1~2인 가구를 위한 원스톱 특화 공간 2Bay 등 '푸르지오'만의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는 주차장을 없앤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졌다.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세대 진입이 가능하며, 세대 당 1.2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성을 고려한 보행녹도도 설치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건폐율이 15.63%로 동간 거리를 최대한 넓혀 단지 쾌적성 및 개인 프라이버시를 강화했다"면서 "입주민의 다양한 야외 활동을 위해 커뮤니티 광장과 테마 쉼터 등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단지 곳곳에는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팽나무와 놀이 공간 등이 설치된 '케렌시아 가든'을 비롯해 지상층에는 정원과 티하우스 등이 조성됐다. 정원 주변에는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어 입주민에게 휴게공간까지 제공하고 있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해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등이 조성돼 있었다. 이 밖에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독서실, 시니어클럽도 마련돼 있다. 단지에는 물개와 달나라, 숲 등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가 조성돼 있었다. 물개 테마의 놀이터에는 수경시설이 만들어져 있어 어린이들을 위한 배려가 엿보였다. 단지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의 모습도 보여줬다. 연못을 만들고 수생식물과 나무를 심는 등 '수생 비오톱'이 조성됐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설치되고 있어 아이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줄 전망이다. 광명시는 지난 10월 26일 광명 제15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어린이집 위탁운영자 선정과 어린이집 시설 인수, 리모델링 공사 등을 거쳐 내년 3월 어린이집을 개원할 계획이다./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12-01 11:23:4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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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바이트 미' OST '카세트테이프' 발매… 라이어밴드 이동은 참여 아련한 추억 소환

웹툰 '바이트 미(Bite me)' OST '카세트테이프'가 발매됐다. 라이어밴드 이동은이 참여하면서 리스너들의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며 많은 사랑을 이끌고 있다. '카세트테이프'는 싱어송라이터 강우경이 가사를 쓰고, 작곡가 박현암이 곡을 쓴 컨트리 포크 스타일의 록 트랙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이야기와 추억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내 마음은 그대가 함께 있어 늘 행복합니다/울고 웃던 모든 날들이 밤하늘의 별처럼 아름다워/나에게는 지난날이 꽃잎처럼 아름다워/세상의 많은 사연들 속에 내 이야기도 숨 쉬네' 등의 서정적인 노랫말과 따뜻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록과 블루스, 포크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관록 있는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라이어밴드의 이동은의 목소리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이동은은 탁월한 완급조절과 독보적인 음색,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맞춤 OST'를 완성했다. 웹툰 '바이트 미'는 대학교 신입생 조은조가 같은 대학교 직속 선후배이자 같은 건물에 살게 된 뱀파이어 지은파에게 목덜미를 물리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뱀파이어 순정물이다.

2022-12-01 11:22: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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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무역수지 70억달러 마이너스… IMF 이후 최장 8개월째

지난달 수출이 크게 감소한 반면, 에너지 위주 수입이 급등하며 무역수지 적자가 8개월째 이어졌다. 글로벌 경기둔화에다 지난달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등이 복합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519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월(603억달러) 대비 14.0% 급감했다. 수입은 589.3억달러(+2.7%)로 무역수지는 -7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적자는 올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째 이어지며 IMF 이후 최장기간 계속되고 있다. 무역적자 규모는 지난 8월 -94.0억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 수출 급감… 세계 경기둔화에 화물연대 총파업 복합 영향 주요국 금리인상과 러·우 전쟁 장기화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 영향으로 각국 수입 수요가 둔화되는 상황이다. 미국·유럽연합 등 선진시장은 높은 물가압력 대응을 위한 금리인상 등으로 소매판매 증가세 둔화 등 경기둔화가 지속되고 있고, 우리 최대 수출국인 중국은 부동산 침체, 제로 코로나 등 영향으로 경기 부진이 이어지며 대 세계 수입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우리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는 수요약세·재고누적 등 영향으로 제품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품목별로 자동차(31.0%)와 석유제품(26.0%) 수출은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고, 차부품(0.9%), 이차전지(0.5%) 수출도 소폭 증가했다. 반면, 반도체(-29.8%), 석유화학(-26.5%), 무선통신(-18.7%), 디스플레이(-15.6%), 철강(-10.6%) 등 수출은 두 자릿수 감소했다. 문동민 무역투자실장은 브리핑에서 "자동차와 이차전지 수출은 역대 11월 최고실적을 경신했고, 특히 자동차는 지난 7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수출 50억달러를 돌파했다"면서 "다만,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수요약세와 화물연대 운송거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반도체와 석유화학, 철강 등 주요 품목 수출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최대 수출국인 대 중국 수출은 113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5.5% 감소한 수준이다. 3대 수출지역인 아세안 수출(90.8억달러) 역시 13.9% 감소했고, 일본(-17.8%), 중남미(-19.1%), 인도(-5.9%)로의 수출이 줄었다. 대미 수출은 87억9000만달러(+8.0%)로 2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고, 중동(4.5%)과 CIS(4.6%), 유럽연합(0.1%)으로의 수출도 증가했다. 무역수지 적자의 주 원인은 대규모 에너지 수입이다. 11월 원유·가스·석탄 3대 에너지원 수입액은 155억1000만달러로 전년(122.1억달러) 대비 33억달러(27.1%) 상회했다. ◆ 1~11월 누계 첫 6000억달러 돌파 … 자동차·석유제품 버팀목 다만, 1~11월까지 누계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7.8% 증가한 6291억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11월에 수출 6000억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자동차와 석유제품 수출은 글로벌 경기둔화 영향이 본격화된 7월 이후에도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며 하반기 수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 등의 친환경 정책 영향으로 시장이 확대 중인 이차전지·전기차, 고부가 품목인 OLED와 시스템반도체 등 여러 신산업 품목도 1~11월까지 증가세를 보이며 수출 증가에 기여했다. 아세안·미국 등 주력시장과 유럽연합·중동 등 전략시장에 대한 수출이 고르게 증가하며 대 중국 의존도가 2021년 25.3%에서 2022년 1~11월 23.0%로 완화됐다. 특히, 대미 수출(1004억달러)은 처음으로 연간 1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정부는 에너지 위기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화물연대 운송거부까지 작용하며 수출 감소폭을 키웠다고 보고 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세계경기 둔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요약화로 제품가격이 하락하며 11월 수출이 감소했다"며 "화물연대 운송거부까지 작용하며 11월 수출이 전월보다 감소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운송거부가 장기화될 경우 생산차질 등이 발생하면서 12월 수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01 11:22: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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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동절기 장애인 시설 창호 교체 지원

금호석유화학은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장애인 복지 시설 '효정비전타운'에 약 8,600만원 상당의 휴그린 창호를 지원하고 설치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매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창호 교체가 시급한 장애인 복지 시설 창호를 휴그린 제품으로 교체하며 장애인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효정비전타운의 기존 창호는 알루미늄 소재로 되어 있어 요즘과 같이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외기를 막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로 인해 시설 이용자가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되는 열악한 환경이었으며, 시설 차원에서 난방비 역시 부담이 되어 왔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번 휴그린 창호 지원 사업을 통해 시설 측은 연료비 부담을 덜고 시설 이용자들은 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우수한 단열 성능을 가진 휴그린 창호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매년 창호 교체 지원 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맞춤형 보장구 지원,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지원 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2-12-01 11:17:0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