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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DB손해보험

◆ DB손해보험 ◇ 부사장 △ 경영지원실 남승형 ◇ 부문장 △ 신사업부문 강경준 ◇ 상무 △ 대구사업본부 김주택 △ 베트남법인 김강욱 △ 정보보호본부 심성용 △ 홍보본부 권순철 △ 전략기획본부 박기현 △ 자동차보상본부 조화태 △ 경인사업본부 임대순 △ 자산운용1본부 송정국 △ 준법감시본부 안복남 △ 법인1사업본부 김승욱 △ 법인마케팅본부 김병은 ◇ 담당 △ 다이렉트사업본부 조성호 △ 전략2사업본부 정광수 △ 강북사업본부 곽경섭 △ 부산사업본부 신수호 △ 소비자정책본부 박권일 △ 리스크관리본부 이강진 △ 법인3사업본부 김태훈 △ 일반업무본부 허문회 △ 충청사업본부 김재민 △ 자동차업무본부 김성훈 △ 감사담당 문진욱 △ 디지털혁신본부 심진섭 △ 보상기획본부 신배식 △ 자산운용2본부 임장희 <임원 이동> ◇ 부사장 △ 경영기획실 박제광 △ 보험연구소 고영주 ◇ 상무 △ 계리지원본부 김학출 △ 재보험사업본부 류석 △ 인터넷사업본부 간인영 <부서장 승진> △ 경영기획파트 조민성 △ 데이터전략파트 정성원 △ 시스템운영센터 김재명 △ 경리파트 정병록 △ 보험수리파트 장정우 △ 자산RM파트 노동원 △ IFRS관리파트 김성준 △ HRD파트 류영기 △ 마케팅전략파트 박재규 △ 인천대인보상부 정재훈 △ 경기대인보상부 김병건 △ 대구대인보상부 박태언 △ 충청대인보상부 임재필 △ SMART대인보상2부 송응수 △ 융자부 노하림 △ 부동산금융부 노종필 △ 영업지원파트 이윤상 △ 강남本지원팀 임종락 △ 춘천사업단 전제억 △ 경인本지원팀 김대호 △ 부산本지원팀 김화명 △ 대구중앙사업단 김윤기 △ 안동사업단 김민환 △ 세종TFT 김문환 △ 호남本지원팀 이대광 △ GA영업기획파트 김경모 △ GA영업지원파트 육승태 △ 서부경남TFT 선정규 △ 서울사업단 조준식 △ 충청사업단 김재성 △ 특화채널TFT 강미란 △ 신사업기획파트 김성우 △ 인터넷지원파트 이영근 △ 신채널지원파트 지윤동 △ 다이렉트지원파트 김상일 △ 모바일보험부 최재일 △ 신시장영업TFT 최병서 △ 재물업무파트 손석용 △ 위험관리연구소 지윤광 △ 금융SOC보험부 김인기 △ 캘리포니아지점 배상준

2022-11-29 10:04:2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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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화물연대 파업 건설업 피해 점검…"업무개시명령 요청할 것"

국민의힘과 정부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총파업에 건설 현장이 멈추자 29일, 긴급 점검에 나섰다. 레미콘에 이어 건설 업계까지 만난 당정은 이 자리에서 화물연대를 향해 "법과 원칙을 바로세워서 반드시 이 문제를 바로잡겠다"고 경고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건설현장 위기상황 점검 긴급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성일종 당 정책위의장은 "화물연대의 운송 거부는 국민에 대한 운송 거부"라며 "국민을 인질로 삼아 민주노총의 이득 확장을 노리는 불공정 행위"라고 지적했다.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건설 업계 피해가 발생하는 데 대해 성 의장은 "건설업은 그 어떤 곳보다 연관 산업에 파급 효과가 큰 경기와 직접 연결된 산업"이라며 "대한민국에서 건설이 멈춘다는 것은 국가가 멈춘 것과 같다"고 우려했다. 건설 현장이 사실상 멈춘 상황을 두고 성 의장은 민주노총에 대한 비판도 했다. 건설 현장이 사실상 멈춘 상황에 대해 "운송 거부에 따른 불법 민주노총 행태 때문"이라고 지적한 성 의장은 "특정 소수 강성 노조의 무법·탈법적 행위에 대한 관용적 태도는 불법을 관행으로 만들었고, 법 위에 군림하는 특권층에 민주노총이 자리 잡고 있다"라며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화물연대 운송 거부 배경인 안전운임제 실효성 문제도 제기했다. 화물운송 종사자에 대한 적정임금 보장으로 과로·과적·과속 등 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도입한 제도인 '안전운임제'는 문재인 정부 당시인 지난 2020년 시행됐다. 3년 일몰제로 시행한 만큼 올해가 마지막 해였다.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 의원는 화물연대에서 요구하는 안전운임제 확대와 관련 "오히려 교통사고 사망자가 늘었고 전체 교통사고 건수도 늘어난 반면 차주 소득은 컨테이너 24.4%, 시멘트 110% 증가했다"며 실효성 문제를 지적했다.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김정재 의원 역시 "(사고 예방 취지와 다르게) 문재인 정부가 3년간 시범 운영 결과를 보면 화물차 사고 건수는 줄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간담회에 함께 한 건설업계 관계자들도 정부에 엄정한 법 집행을 요청했다. 성 의장은 비공개로 진행한 간담회 직후 브리핑에서 "(정부가) 화물연대와 적극적으로 협상을 해 빨리 타결해 달라는 현장 목소리를 전해줬다. (이와 함께) 법과 원칙에 맞게 엄정한 대응도 요청했다"고 전했다. 건설업계에서는 화물연대 파업 과정에서 발생한 차량 및 현장 파손 등 물리력 행사와 관련한 보상 요청도 했다. 더불어 공사 기일을 지키지 못한 데 따른 지체보상금 문제에 대한 정부 측 대응도 요청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예고한 '업무개시명령' 발동도 건설업계 측에서 요청했다. 한편 당정은 지난 28일에도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피해 상황과 관련 레미콘 업계와 간담회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사태와 관련, 업무개시명령 발동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2022-11-29 10:00:2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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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한의 시시일각] 환경운동가들의 '명화 테러'

세계 각국 미술관에 전시 중인 명화들이 일부 환경운동 활동가들에 의한 무차별 공격의 목표물이 되고 있다. 기후변화와 생태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명화 훼손 시위'로, 테러 수준의 과격함으로 인한 논란 또한 증폭하고 있다. 올해 5월 30일 프랑스 파리 루브르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모나리자'가 일부 환경단체 활동가들에 의해 케이크 범벅이 됐다. 지난달 14일엔 영국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 걸려 있던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 작품이 토마토 수프를 뒤집어쓰는 봉변을 당했다. 이 뿐 아니다. 환경운동가들은 지난 11월 3일 이탈리아 로마의 보나파르트 궁전 미술관에 전시된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씨 뿌리는 사람'에 야채수프를 뿌렸다. 같은 달 15일엔 오스트리아 레오폴드 박물관에 전시돼 있던 클림트의 작품 '죽음과 삶'에 페인트로 추정되는 검은색 액체를 끼얹었다. 이들은 호주 국립미술관에 전시된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 통조림' 등에 자신들의 손을 순간접착제로 붙이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환경운동가들이 식료품 및 물감을 쏟아 붓거나 자신들의 몸을 접착제로 붙이는 등의 격렬한 행위의 대상으로 삼은 명화는 이밖에도 더 있다. 네덜란드가 국보로 삼는 베르메르의 작품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비롯해, 모네의 '건초더미', 존 컨스터블의 '건초마차', 피카소의 '한국에서의 학살', 보티첼리의 '프리마베라(봄)', 클림트의 '죽음과 생명', 뭉크의 '절규' 등이 대표적이다. 모두 값으로 매길 수 없는 명작들이다. 유명 미술품만 골라 파손 시위를 벌이는 이유는 언론과 대중으로부터 단시간 내 많은 관심을 끌어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훼손된 작품 중에는 모네의 '건초더미'처럼 자연의 법칙과 조화를 강조한 작품들도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환경운동가들의 '명화 테러'는 주목받는 게 목적일 뿐 작품에 대한 이해도는 낮음을 알 수 있다.) 지구 온난화를 초래하는 화석 연료 사용 반대, 석유·가스 시추 활동 중단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지만 일반적인 집회·시위로는 이목을 끌기 어려워지자 미술작품의 명성에 기댄 전략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어느 정도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목적으로 한 환경운동가들의 시위 방식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술작품에 대한 공격은 분명 나쁜 전술이지만 '명화 테러'를 통해 자신의 발언을 극대화할 수 있었고, 의도대로 언론의 얄팍한 스펙터클 논리와 직결되면서 크게 주목받았다. 사실 자연생태계의 파괴는 인류의 종말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에서 환경운동가들의 목소리자체는 가볍게 흘려들을 수 없다. 인간과 자연은 하나요, 기후가 무너지면 예술작품은 고사하고 인간 존재 역시 가능하지 않다. 기후위기 시대에서 우리 역시 뭔가를 해야 한다. 대규모 영농에 의한 토양손실, 개발을 앞세운 무분별한 벌목, 과도한 플라스틱 사용, 온실가스에 의한 오존층 파괴 등, 인간 사회와 복잡하게 얽힌 결과가 최악의 상황을 초래할 수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자연이 인간에게 보내는 다양한 경고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는 환경운동가들에게만 주어진 몫이라 보기 어렵다. 생물종 다양성 감소와 지구환경이 급격하게 변하면서 발생하는 '인위적 멸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다. 하지만 미술작품에 대한 일부 환경운동가들의 극단적인 타격 방식에 공감을 표하긴 쉽지 않다. 제 아무리 뜻이 좋아도 인류 역사와 문화적 지반을 파괴하는 것까지 용납될 순 없을뿐더러, 세계 뮤지엄 92곳의 관장들이 지난 15일 발표한 성명에서 지적했듯 소장된 작품들이 대체 불가능하고 훼손에 취약하다는 점에서 지금과 같은 시위 형식은 옳지 않다. 물론 예술작품을 볼모로 삼아 테러를 가하는 그들의 거친 행동이 보편적 설득력을 담보하는 것도 아니다. 기후변화와 생태위기 상황의 심각함을 알리려는 것이라지만, 현재로선 공익에 반하는 폭력, 반달리즘(vandalism)에 지나지 않는다. 환경운동가들은 그동안 평화 시위, 청원, 인식 캠페인 등 덜 분열적인 다른 모든 전략을 통해 인식의 환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하나 기대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렇더라도 폭력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만약 자신의 신념을 표현하는 적절한 방법을 고민한다면 미술작품에 테러를 가할 것이 아니라 정책 결정에 직접 개입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홍경한(미술평론가)

2022-11-29 09:44: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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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6강 경우의 수... 포르투갈 무조건 이겨야

한국 축구대표팀은 아직 탈락하지 않았다. H조 예선 3차전에서는 무조건 포르투갈을 꺾고 우루과이와 가나의 결과를 따져와야 한다. 28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에서 가나에 2-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조 최하위로 떨어졌다. 같은 조에 속한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우루과이를 이기며 승점 6점을 확보하면서 조 1위로 올라섰다. 우루과이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1무 1패로 조 최하위에 위치했다. H조 순위 윤곽이 잡힌 가운데 1위 포르투갈(2승(승점 6점)), 2위 가나(1승 1패(승점3)), 3위 대한민국(1무1패(승점1), 4위 우루과이(1무1패(승점1) 순으로 한국과 우루과이는 승점이 같지만 한국이 가나와의 경기에서 2골을 터트려 다득점에서 3위에 위치해있다. H조의 최종 순위는 오는 12월 3일 펼쳐질 4차전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한국은 이날 포르투갈과 조별 마지막 경기에서 무조건 이기고 같은 날 우루과이도 가나를 이겨야 16강 진출의 희망을 볼 수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에게 좋은 첫 번째 시나리오는 먼저 포르투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야 승점 4점을 확보하게 된다. 이후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먼저 우루과이가 가나에 승리하는 경우 우루과이도 승점 4점이 된다. 이때 한국과 승점이 동률이 되기 때문에 골득실차로 순위를 따져야 한다. 한국이 1점차로 포르투갈을 이긴다면 우루과이는 3점 이상으로 가나를 이겨야 16강에 갈 수 있다. 다만 가나가 우루과이를 이기면 한국과 우루과이는 탈락한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우루과이와 가나가 비기는 경우다. 이럴 경우 한국과 가나가 나란히 1승1무1패로 승점 4점 동률을 이룬다. 그럴 경우 골득실을 따져봐야 하는데 한국은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2골 차 이상으로 이기면 조 2위로 16강에 오를 수 있다.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포르투갈이 12월 3일 펼쳐질 마지막 예선전에서 주전을 제외하고 힘을 뺄지는 미지수다. 포르투갈도 조 1위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경기 결과에 따라 포르투갈이 H조 2위를 한다면 G조 1위 브라질을 만나야 히기 때문에 포르투갈 입장에선 브라질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조 1위를 노려야 한다. H조 1위는 16강에서 G조 2위를 상대하고 H조 2위는 G조 1위와 만난다. 한국이 H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면 G조 1위 브라질과 맞붙는다.

2022-11-29 09:30: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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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중국 GDP의 3분의 1이 '봉쇄중'…경제도, 민심도 최악

중국의 경제가 멈췄다. 코로나19 감염자가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3분의 1에 달하는 지역이 봉쇄됐고, 4분기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끝나지 않는 '제로 코로나' 통제에 민심도 폭발했다. 수도 베이징과 상하이 등 곳곳에서 봉쇄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고, 신장 우루무치 화재가 도화선이 되면서 급기야는 '시진핑과 공산당은 물러나라'는 구호까지 등장했다. 28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본토 전역에서 3만8808명으로 집계됐다. 닷새 연속 역대 최고치다. 상하이 도시 전체가 봉쇄됐던 4월 중순 최고치(2만9317명)는 진즉 넘어섰다. 늘어난 감염자 만큼 봉쇄 지역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노무라는 지난주 중반 보고서를 통해 중국 총 GDP의 약 21.1%에 달하는 지역이 봉쇄 상태인 것으로 추산했다. 그 사이 늘어난 감염자수와 고위험지역을 감안하면 이미 30%에 달했을 것으로 보인다. 노무라는 "지방 정부들이 대규모 코로나19 검사와 빈번한 봉쇄 조치를 시행하면서 상하이가 전면 봉쇄됐던 2분기보다도 경제지표들이 훨씬 더 악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몇 주 안에 국가 GDP의 30% 이상이 봉쇄될 것이며, 4분기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로 곤두박질 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중국 당국이 정밀 봉쇄 등 방역 정책을 일부 완화하겠다고 밝혔지만 가파른 확산세에 다시 무더기 봉쇄가 시행됐고, 자영업자 영업도 무차별적으로 중단시켰다. 맥쿼리 래리후 이코노미스트는 "'20개 방역 최적화 조치'는 제로 코로나 정책의 변곡점이 되겠지만 당국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봉쇄 등 통제를 강화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을 늦추는 것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다시 시작된 봉쇄에 민심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수도 베이징 등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봉쇄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졌으며, 지난 주말에는 신장 우루무치 화재를 계기로 수백명이 '시진핑과 공산당은 물러나라'라는 구호를 외쳤다. 시위 자체가 드문 중국에서 공산당과 최고 지도자의 퇴진까지 언급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미 톈안먼 사태 이후 최대 규모 시위로 번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24일 신장 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여명이 사망했다. 아파트 봉쇄용 설치물로 화재 진압이 어려웠던 것이 알려지면서 중국 전역에서 추도의 움직임과 함께 시위가 격화됐다.

2022-11-29 09:26: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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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조경대상 '休&休'] <친환경단지상>더샵 파크 프레스티지

'더샵 파크 프레스티지'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9개동, 총 799가구 규모로 신길뉴타운 3구역을 재개발해 지난 7월 입주했다. '2022년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일반아파트(대형)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단지 중앙에는 대모산을 배경으로 설치된 석가산은 산과 계곡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정원도 많다. 정원 주변에는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어 입주민에게 휴게공간까지 제공하고 있다.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탁구장과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됐다. 단지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곤충과 새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들꽃과 나무가 있는 곳에 나무더미를 만들어 '육생 비오톱(인간과 동식물 같은 다양한 생물종의 공동 서식 장소)'을 완성했다. 연못과 횃대를 만들고 수생식물과 나무를 심는 등 '수생 비오톱'도 만들었다. 서울 경전철 신림선 서울지방병무청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 걸리는 역세권 단지다. 포스코건설은 선호도 높은 평면구성과 판상형 구조로 단지를 설계해 주거 편의성과 일조권을 확보했다. 일부 세대에는 개방형 발코니와 4베이 특화평면을 적용했다.

2022-11-29 09:25:4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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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조경대상 '休&休'] <조경혁신상>신흥 SK뷰

'신흥 SK뷰'는 대전 동구 신흥동에 있다.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총 1588가구 규모로 대전 신흥 3구역을 재개발해 지난 4월 입주했다. 단지 곳곳에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우수한 수종을 활용해 식재했다. 회화나무, 소나무, 대왕참나무, 왕벚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심어 사계절 내내 꽃이 필 수 있도록 계획해 단지 내에서 풍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단지내에 조성된 시냇물과 연못, 석가산 등 혁신적인 조경이 돋보인다. 주차장을 없앤 단지 중앙에는 대표 정원인 '비오토피아 가든'이 설치돼 있다. 5대 자연요소인 나무, 물, 바람, 돌, 빛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정원에는 산과 계곡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석가산이 눈에 띈다. 대전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 특화 설계인 'SK VIEW 클린에어 솔루션'을 적용했다. 단지 내 통학버스 대기 공간에 공기청정시스템을 적용한 시설인 '클린에어 스테이션(Clean Air Station)'을 만들었다. 공기청정기와 냉난방기가 설치돼 있어, 여름과 겨울에도 등하교 시 어린이와 보호자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쾌적한 공간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엘리베이터 청정시스템과 365일 실시간으로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도 설치했다. 단지 조경 또한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설계했다.

2022-11-29 09:25:4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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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조경대상 '休&休'] <테마조경상>e편한세상 평내 메트로원

'e편한세상 평내 메트로원'은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15개동, 총 1108가구 규모로 평내 2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지난 6월 입주했다. 단지 곳곳에는 'e편한세상 평내 메트로원'만의 조경이 특징이다. 단지 중앙에 대모산을 배경으로 설치된 '석가산'은 바람, 폭포의 물줄기와 소나무가 조화를 이루는 한 폭의 산수화와 같은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주제의 정원이 있다. 나무숲길, 석가산 등의 조경혁신이 특징이다. 정원 주변에는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어 입주민이 휴게공간과 휴식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산 테마의 놀이터에는 어린이를 위한 수경시설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라운지 카페, 경로당, 주민회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있다. 입주민을 위해 전 세대에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월패드를 통해 세대 내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 확인 등이 가능하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해 외부에서 휴대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가스밸브 차단, 거실 조명제어, 각 실 난방제어도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경춘선(ITX) 평내호평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5분 정도 걸리는 역세권 단지다.

2022-11-29 09:25:4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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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조경대상 '休&休'] <미래가치상>DMC 센트럴자이

GS건설의 'DMC 센트럴자이'는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 있다. 지하 3층~지상 30층, 14개동, 총 1388가구 규모로 지난 3월 입주했다. 도로가 단지를 분리시키고 있어 단지마다 다른 모습을 연출한다. 각 단지의 정문에 있는 DMC 센트럴자이 로고는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모든 저층부에 적용된 석재마감은 고급감과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1단지 안에는 엘리시안 가든이 조성돼 있어 자연 속에 있다는 느낌을 준다. 입주민을 위한 휴식공간 '엘리시안 힐'과 '그네벤치'가 조성돼 있다.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실내체육관, 아너스 클럽(경로당), 도서관 등 각종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돼 있다. 2단지 정문 앞에는 입주민들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지지하는 작품인 '공명'이 설치돼 있었다. 국공립어린이집도 위치해 있어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주고 있다. 3단지 정문 옆에는 상가가 위치해 있다. 4단지의 경우 주상복합으로 구성돼 있다. 영·유아를 위한 드로잉 카페, 미용실. 한의원, 병원, 약국 등이 들어섰다. DMC 센트럴자이는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을 연결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증산초와 증산중이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다.

2022-11-29 09:25:3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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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조경대상 '休&休'] <스마트환경상>포레나 광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포레나 광교'.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오피스텔 총 759실 규모로 지난 2020년 10월 입주를 시작했다.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했다. 전 가구에서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입주자들은 집 안에서 광교호수공원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호수 주변에 조성된 각종 체육·휴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1층 중앙에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행사가 가능한 대규모 잔디광장이 조성됐다. 단지 내(2층)에는 깔끔한 느낌의 조경과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다. 각 동별 앞에 위치한 개인정원(private garden)에는 산책로가 조성돼 자연 속에 있다는 느낌을 준다. 102동 옆에 조성된 커뮤니티 공간(Community garden)에서는 호수 조망과 휴식이 가능해 입주민에게 지상층과는 차별화된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 라운지, 탈의실, 샤워실, 주민회의실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있다. 포레나 광교는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걸리는 세권 단지다. 단지 주변에는 다양한 문화·전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수원컨벤션센터'가 위치해 있다.

2022-11-29 09:25:3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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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조경대상 '休&休'] <대상>반포 르엘

'반포 르엘'은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7개동, 총 596가구 규모로 반포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해 지난 8월 입주를 시작했다. 입주민을 위해 전 세대에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는 공기청정시스템 등 특화시설을 적용했다. 주방에는 음식물 쓰레기 투입구·이송관을 설치해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세대 내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 발코니와 옥상 구조물 특화를 적용해 고급화를 추구했고, 층간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60㎜의 층간소음 완충재를 적용했다. 정원 스타일의 라운지가든과 그린힐가든, 수경시설이 어우러진 아쿠아가든 등 다양한 컨셉트가 특징이다. 산수를 축소 해놓은 에코가든에는 대모산을 배경으로 설치된 '석가산'으로 산과 계곡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경관이 빼어나다. 특히, 지상 28층에 스카이라운지를 배치해 입주민들이 도심 야경을 전망하는 등 고품격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를 위해 '계절소풍' 등 다양한 테마 놀이터와 맘스키즈카페 등 실내 놀이공간도 만들었다. 반포 르엘은 지하철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 8-1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4분 정도 걸리는 초역세권 단지다.

2022-11-29 09:25:0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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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기사, 빠른 신고로 대형화재 막았다

강원도 원주서 택배기사하는 심승보씨…회사 택배상생委서도 부상 전달 이웃에 대한 관심과 빠른 신고로 대형화재를 막은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훈훈한 활약상이 화제다. CJ대한통운은 배송업무 중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대형화재를 예방해 원주소방서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택배기사 심승보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택배기사 등 택배산업 종사자 협의체인 CJ대한통운 택배상생위원회에서도 사회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부상을 함께 전달했다. 강원도 원주에서 CJ대한통운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는 심승보씨는 이달 1일 배송업무를 하기 위해 상가주택 건물에 들어갔다. 심씨는 1층에서부터 평소와 다른 특이한 냄새가 나는 것을 알아차렸다. 배송을 하던 도중 냄새가 격해지는 것을 느꼈고 하던 일을 멈추고 곧바로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건물주에게 전화했다. 그는 건물에서 타는 냄새가 좀 심하게 나는 것 같아 안부 차원에서 연락했다며 누가 음식을 태운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전달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빈집 가스레인지 위에서 타고 있는 프라이팬과 음식물을 발견했고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가스레인지를 켜놓은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집을 비운만큼 신속한 신고가 없었다면 자칫 대형사고 및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심승보씨는 "택배일을 시작하기 전에 14년간 스키장 안전요원으로 일하며 시설관리 및 인명구조와 관련된 업무를 했던 경험이 있어 위험하다는 판단이 바로 섰다"며 "택배기사는 가가호호 방문하며 일을 하는 직업인 만큼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평소에도 했고 나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2-11-29 09:08: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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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9개 제품·디자인 국내외 디자인상 '쾌거'

핀업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굿디자인등 '수상' SK매직이 국내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22 핀업 디자인 어워드(PIN UP Design Awards)'에서 최고상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를 비롯해 총 9개 제품(사진)과 디자인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SK매직에 따르면 회사는 디자인 아이덴티티 전략 '내추럴 모노크롬 (Natural Monochrome)'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과 굿 디자인 어워드(GD), 특허청장상에 이어 최고상,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됐다. 내추럴 모노크롬은 '생활 속 자연스러움'을 지향하는 SK매직의 차별화된 디자인 아이덴티티 전략으로 가전이 공간 속으로 스며들어 고객 생활에 일부가 되길 원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런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한 올인원 플러스 직수 얼음 정수기,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41,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 터치온 프로 식기세척기, 올파워 인덕션 등 총 7개 제품도 본상 '핀업 베스트 100((PIN UP BEST10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미국 'IDEA'에서 동상을 차지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 41은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는 한편, 전력 소비 없이 수압을 이용한 차별화된 에코 가전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밖에 신입·영입 구성원에게 제공하는 '친환경 웰컴 키트'가 본상을 수상했으며 함께 출품한 패밀리 전자레인지도 파이널리스트(Finalist)로 뽑혔다.

2022-11-29 09:00: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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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etro 아파트 조경대상', 반포 르엘 등 6곳 선정

메트로신문이 '반포 르엘' '포레나 광교' 등 '2022 아파트 조경 대상 휴앤휴(休&休)'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 '아파트의 미학 휴앤휴'에 소개된 20여 곳의 아파트 가운데 ▲대상은 '반포 르엘(롯데건설)'이 차지했다. 이어 ▲스마트환경상 '포레나 광교(한화건설)'▲미래가치상 'DMC 센트럴자이(GS건설)' ▲테마조경상 'e편한세상 평내 메트로원(DL건설)' ▲조경혁신상 '대전 신흥 SK뷰(SK에코플랜트)' ▲친환경단지상은 '더샵 파크 프레스티지(포스코건설)'가 각각 주인공으로 꼽혔다. 메트로 아파트 조경 대상 수상작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의 한 화랑에서 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교수(심사위원장)를 비롯해 강형문 전 한국금융연수원 원장, 김승중 메트로신문 편집국장(이사)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반포 르엘은 전 세대에 공기청정시스템을 적용하고, 옥상 구조물 특화를 적용해 고급화를 지향했다. 정원 스타일의 라운지 가든과 수경시설이 어우러진 아쿠아가든 등 차별화된 조경이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환경상은 포레나 광교가 차지했다.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단지로 엘리베이터로 백화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점이 특징적이었다. 미래가치상을 수상한 DMC 센트럴자이는 전철역이 가깝고, 모든 저층부에 적용된 석재마감이 고급스러움을 연출했고, 4개의 테마놀이터가 눈에 띄었다. 테마조경상에 선정된 e편한세상 평내 메트로원은 숲길을 연상시키는 공원과 폭포와 소나무가 조화를 이룬 '석가산'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경혁신상을 받은 대전 신흥 SK뷰는 미세먼지 저감 설계와 단지내에 조성된 시냇물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고, 대왕참나무, 왕벚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눈길을 끌었다. 친환경단지상을 수상한 더샵 파크 프레스티지는 대모산 배경의 석가산 계곡길이 눈길을 사로잡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공생의 단지를 지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구원 심사위원장(한양사이버대 교수)은 29일 "친환경 에코시스템 구현은 물론 자연과 인간의 공생, 혁신적인 조경을 추구하는 아파트 단지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조경에 대한 중요성은 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건설사의 주요 관심사가 됐다"고 말했다.

2022-11-29 08:57:22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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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2 대한민국광고대상'서 대상 수상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 캠페인, 퍼포먼스마케팅 부문서 코웨이가 '2022 대한민국광고대상' 퍼포먼스마케팅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 29일 코웨이에 따르면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잠재 고객의 온라인 구매 접점을 확대한 성과를 인정 받아 퍼포먼스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통합마케팅 전략과 연결된 퍼포먼스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서비스 인지도와 마케팅 성과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캠페인에선 TV광고와 연결되는 에필로그형 영상 및 일상 속 공감대를 자아내는 에피소드형 디지털 영상을 제작해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를 인지하고 서비스 신청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전통 매체부터 디지털 매체까지 타깃 맞춤형 소재를 활용해 소비자의 구매 의사결정 과정에 따라 단계별로 마케팅을 펼쳤다.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는 고객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이 있는 전문 판매인을 즉시 연결해주는 제품 상담 서비스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1분 안에 코디가 배정돼 전문적인 제품 설명과 편리한 구매 환경을 지원해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웨이 심병희 마케팅실장은 "기존 제품 광고와 연결시킨 디지털 영상을 기획해 코디매칭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구매 확대를 이끌어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코웨이의 혁신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9 08:53: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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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국 주니어 역도 선수권 등 4개 대회 성료

완도군은 지난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60회 전국 남자 주니어·제13회 전국 여자 주니어 역도 선수권 대회」와 「제24회 전국 중등부 역도 경기 대회」, 「제13회 전국 유소년 역도 선수권 대회」 등 총 4개 역도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회 결과, 「제13회 전국 여자 주니어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충남 체육고등학교 3학년 한지혜(59kg) 선수, 「제24회 전국 중등부 역도 경기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김해 영운중학교 3학년 윤진명(67kg) 선수가 선정됐다. 특히 완도에서 열린 대회만큼 완도군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완도군청 임정희(87kg 이상) 선수가 금메달 1개·은메달 2개, 완도고등학교 양유찬(73kg) 선수가 동메달 3개, 완도중학교 황서혁(61kg) 선수가 동메달 3개, 김태양(67kg) 선수가 동메달 3개, 이안토니(73kg) 선수가 은메달 1개·동메달 2개, 박창인(81kg) 선수가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신우철 군수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게 협조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내년 5월에 열리는 전남체전 역도 경기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경기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1-29 08:51:1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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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청, 정수초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 웹툰부문 최우수상 수상

구미 정수초등학교(교장 백만기)는 지난 11월 26일「2022 경상북도교육청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 웹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미래 교육 활성화를 위해 환경교육 중심의 STEAM 선도학교를 내실있게 운영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5학년 구하은, 김소연, 윤이나, 임나영, 임예린 학생이 수업시간에 탄소중립실천을 주제로 학습한 결과를 웹툰으로 표현하여 출품하였다. 학생들은 평소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 지켜나가기 위해 '친환경 가방 캐릭터 그리기, 나는 친환경 창업가, 학급 분리수거 배출 운동 실천하기' 등 학년성에 맞는 프로젝트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환경사랑과 탄소중립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져나가던 중 공모전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이라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구의 환경이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그 심각성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지구를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탄소중립에 대한 실천부터 꾸준히 함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모전 수상으로 우리팀은 더욱더 탄소중립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 라며 그 소감을 밝혔다. 백만기 교장은 "지속가능발전, 탄소중립실천과 같은 환경 교육 이슈가 부각되고 있는 요즘 시대에 우리 학생들이 수업과 실생활 속에서 그 심각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환경교육중심의 교육과정운영을 적극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11-29 08:50:5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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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Wee센터, 'Wee희망대상 기관 부문 대상' 수상

포항교육지원청Wee센터(센터장 김진규)가「Wee희망대상」시상식에서 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시상식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류방란)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지난 11월 25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개최되었다. Wee희망대상은 2011년부터 전국 Wee클래스, Wee센터를 대상으로 Wee프로젝트가 제공하는 상담서비스를 통해 위기를 극복한 학생, Wee클래스·Wee샌터의 우수한 운영 사례 및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제11회 Wee희망대상 공모에서는 상담전문가·교육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심사위원들이 4개 분야(학생·상담업무담당자·기관·온라인상담)에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3단계 심사(시도교육청-한국교육개발원-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기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포항교육지원청Wee센터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상담 및 교육으로 뉴-노멀 시대에 걸맞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았고, 전문성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항Wee센터장(김진규)는"센터 전 구성원이 합심하여 학생 및 학부모의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경북을 넘어 전국 단위에서 모범이 되는 Wee센터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2-11-29 08:50:4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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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1분만에 이직 가능한 간편 프로필 서비스 론칭

IT 기업 및 스타트업을 필두로 입사지원서 항목 간소화, 경력 프로필만 제공 등 채용 방식이 지원자 친화형으로 변화하고 있다. 인력난을 거치면서 지원자들이 복잡한 채용 절차에 부담을 느끼는 부분을 줄이는 기업이 늘고 있는 것이다. 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입사지원 과정을 간소화 해 서류지원의 벽을 낮췄다. 직무 중심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최소 기준 학력, 경력, 희망 직무 등 핵심정보만 기입하면 주요 프로필이 완성돼 입사지원을 할 수 있는 '간편 프로필'을 선보인 것. 지원자들은 빠르게 본인의 직무상 강점과 경력 정보를 공개해 이직 제안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고를 등록 할 때 간편 프로필을 받는 기업 공고 대상으로 빠른 입사지원을 할 수 있다. 프로필 입사지원 후, 공고마감일 전까지 이력서로 업데이트 하여 추가 제출도 가능하다. 기업에서도 간편 프로필을 기반으로 더 많은 지원자를 빠르게 확보 한 후, 입사지원서 보완을 추가적으로 요청해 부족한 이력서를 받을 수 있다. 문정순 사람인사업실 실장은 "상세 이력서를 작성하기에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부담스러울 때 간편 프로필을 통해 직무상 꼭 필요한 핵심정보만으로 본인의 경력과 역량을 어필해 좋은 기회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며 "사람인은 앞으로도 쉽고 빠르게 입사지원과 이직이 가능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29 08:35: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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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환경부 주최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공동주관사 선정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이사 서미영)는 오는 30일에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진행하는 환경부 주최 '2022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의 공동주관을 맡아 한국환경산업협회와 함께 행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2022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는 환경 분야 전문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과 전문성을 갖춘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한 행사로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 현장 참여자를 위한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이번 박람회는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과 우수기업 50여 개사가 참여해 환경 분야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설명회와 교육설명회를 진행한다. 대표 참가기업으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립공원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시설관리(주) ㈜포스코건설, SK임업 등이다. 30일에 진행하는 개막식에는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이사와 주요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기업과의 현장 면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참가기업의 채용공고를 확인한 뒤 지원하면 된다. 더불어, 행사장 내 서울시 청년일자리 매칭 강화 전담창구에서는 1:1 맞춤 취업컨설팅과 이미지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등의 서비스도 무료 제공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2022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정규 인크루트 취업지원본부장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만큼 구직자 여러분께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환경 분야 취업을 꿈꾼다면 국내 유명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동참하는 이번 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2-11-29 08:06:4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