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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2023년 전망 'NH 인베스트먼트 포럼' 성료

NH투자증권이 '2023년 전망, 인베스트먼트 포럼(NH INVESTMENT FORUM)'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4일 밝혔다. 'NH INVESTMENT FORUM'은 지난 23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호텔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NH INVESTMENT FORUM은 '멈추면 보이는 것들'이란 슬로건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NH투자증권 대표 애널리스트들의 발표와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글로벌 경기 흐름과 침체 우려 등이 2023년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제시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의 인사말로 포럼이 시작됐으며, IT 융합전문가이자 미래학자인 정지훈 교수의 '2023년 IT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 특강도 진행했다. 국내외 경제 전망과 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전략을 제시하였으며, 2023년 투자 기회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반도체/2차전지/바이오/플랫폼 등 테크와 성장주에 대한 산업 전망, 채권과 크레딧 전략에 대한 발표로 마무리했다. NH투자증권은 2023년 코스피 예상 밴드를 2200~2750포인트로 전망하며, 물가 하락 모멘텀을 반영하는 1분기와 실물 경기 둔화를 반영하는 2분기의 변곡점을 활용하는 투자전략을 추천했다. 2023년 투자 아이디어로는 산업 사이클의 변화가 있는 업종(반도체, 조선), 인플레이션 및 경기 사이클의 변화로 할인율 부담이 해소되는 업종(헬스케어, 인터넷)과 풍부한 현금 가치가 부각되며 실적악화 이후의 변화가 예상되는 딥밸류 기업들을 제시했다. 또한 환경테마 및 정부정책(원자력, 신재생), 서비스 자동화 확대(로봇) 등의 구조적 변화와 관련 있는 업종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을 권했다. 오태동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개인 및 기관 투자자를 직접 초청해 국내외 투자 전략과 주요 산업 전망에 대해 보다 깊이 있고 핵심적인 발표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하였으며 특히 우수 고객분들의 호응도가 컸던 것으로 평가된다"며 "포럼에 참석해주신 많은 투자자분들이 2023년 새로운 투자기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가져가실 수 있었기를 바라며, 향후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의 뛰어난 분석 역량으로 보다 더 적극적인 리서치 서비스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4 16:13: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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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업라이즈투자자문과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오픈

KB증권이 오픈API 기반의 비대면 투자일임서비스인 로보어드바이저를 업라이즈투자자문의 든든(DNDN)앱에 탑재하여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KB증권과 업라이즈투자자문이 선보이는 투자일임서비스는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시장상황에 대응 가능하도록 주식, 채권, 원자재 등 글로벌 자산에 자동으로 분산투자 및 리밸런싱(운용자산비중조절) 함으로써 고객들의 장기투자에 도움을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든든(DNDN) 앱에서 KB증권의 종합위탁계좌 개설 및 투자일임계약 후에 이용할 수 있고, 고객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성과보수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KB증권과 업라이즈투자자문은 지난 6월 든든(DNDN) 앱에 절세혜택 등으로 연금에 관심은 많지만 접근이 어려웠던 MZ 세대를 타깃으로 연금저축 가입 및 기존 연금 이전, 보유 연금 조회 등의 개인연금 서비스를 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이러한 노하우를 여유자금 운용에 적용한 투자일임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 업라이즈투자자문과 5개월만에 새로운 금융투자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KB증권의 디지털 생태계 상생 전략이 주효했다. 비지니스 서비스의 빠른 출시를 원하는 핀테크사의 요구에 부응하여 전용 플랫폼을 구축했고, 디지털사업 전담 조직의 적극적지원을 통해 원활한 서비스 출시가 가능했다. 장승호 KB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든든(DNDN) 앱의 자동투자서비스를 통해서 고객들의 투자 고민이 줄고, 변동성이 큰 시장환경에서도 장기간 꾸준한 투자를 이어 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든든(DNDN)'앱을 다운받아 확인 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4 16:13: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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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성남·시흥·구리 최우수 지자체 선정

성남시·시흥시·구리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2년 시군종합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최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이들 시군에 각각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우수 시군에 대해 총 34억 원의 상사업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정부합동평가 연계 정책 및 도정 주요시책 등 89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1.1~9.30. 기준)를 진행, 그룹별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인구가 가장 많은 10개 시군이 포함된 1그룹에서는 성남시가 99.31점을 획득,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고양시(98.69점)와 수원시(98.17점)가 우수상을 수상해 각각 2억 원씩을 지원받게 됐으며, 화성시(98.09점)와 용인시(97.48점)도 각각 장려상과 1억 원씩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인구수 기준 11위~20위에 해당하는 10개 시군이 포함된 2그룹에서는 시흥시가 100.45점으로 최우수 지자체에 올랐다. 다음으로 파주시(99.62점), 김포시(98.84점)가 우수상을, 하남시(98.79점)와 양주시(97.82점)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인구가 적은 나머지 11개 시군에 해당되는 3그룹에서는 구리시가 96.71점으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어 의왕시(96.50점)와 양평군(95.74점)이 우수상을, 여주시(95.27점)와 동두천시(94.57점)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이 밖에도 도는 전년도 순위와 무관하게 올해 평가점수가 많이 오른 가평군(5.24점↑), 연천군(4.66점↑), 포천시(4.28점↑), 과천시(3.44점↑), 광명시(2.44점↑) 등 10개 시군에 대해 실적향상 정도에 따라 총 4억 원의 상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해에 비해 시군 평균 점수가 0.96점 상승하는 등 행정 수준이 꾸준하게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실제 추진 실적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를 실시하기 위해 시군의 증빙자료 보완 기간을 운영한 점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 평가담당자들과 함께 시군종합평가의 개선과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소통할 예정"이라며 "도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15:58: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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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4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12월 개최

경기도민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의 장'인 제4회 경기도민 정책축제가 오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전격 대면 행사로 진행되며, '5대 기회'를 주제로 500명의 도민이 모여 함께 머리를 맞댄다. 행사 1일 차인 12월 2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원탁토론 10개 주제(사전신청 도민) ▲도지사와의 정책 타운홀미팅(열린 주민회의) ▲기조강연 ▲도민자유발언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도는 지난 9월 1일부터 25일까지 도민 온라인 공모를 통해 토론주제를 제안받아 정책축제 추진위원회 심사(50%)와 온라인 도민투표(50%)를 합산해 토론의제 10개를 선정했다. 최종 토론주제는 ▲안전한 돌봄과 보육을 위해 실현해야 할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속가능한 노인공공일자리 확대 ▲청소년의 건전한 놀이문화 인프라 구축 등이다. 도지사와의 정책 타운홀미팅 시간에는 도민 원탁토론 결과를 공유하고 도지사와 도민 간 자유로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도민 외에도 경기도청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댓글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 2일 차인 12월 3일은 오는 2025년까지 사회혁신복합단지로 조성될 옛 경기도청사에서 ▲원탁토론 ▲홍보부스 운영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홍보부스 및 축하공연은 옛 경기도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홍보부스에는 다양한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참여하며, 축하공연에는 2022경기인디스땅스 상위 6팀이었던 젬베콜라 등 3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12월 2일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민 정책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12월 3일 옛 도청사 홍보부스 및 축하공연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도는 이번 정책축제의 도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제4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댓글 작성 이벤트를 진행하고 총 84명을 선정해 치킨,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박연경 경기도 민관협치과장은 "제4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는 경기도의 주인인 경기도민이 도정 운영과 관련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의 과정"이라며 "도민과 함께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열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제4회 경기도민 정책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정책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24 15:58: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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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박람회 유치 특위, 오스트리아 하원의장 면담

부산광역시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별위원회는 지난 23일 한·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맞아 방한한 볼프강 소보트카(Wolfgang SOBOTKA) 오스트리아 하원의장을 서울에서 면담하고, 엑스포 유치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소보트카 의장은 한국과 오스트리아는 전략적 파트너 관계임을 상기시키고, 짧은 기간 고도 성장을 이뤄낸 한국의 저력을 높게 평가하며 시종일관 우호적인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엑스포의 인류 공영 발달에 대한 이바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산엑스포의 주제와 구체적인 구현 방법 등을 묻는 등 관심을 표명했다. 이에 강철호 위원장은 부산이 제시한 주제인 '세계의 대전환, 더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와 3개의 부주제(▲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삶 ▲인류를 위한 기술 ▲돌봄과 나눔의 장)를 설명하며 부산시가 유엔 해비타트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 해양도시 모델인 플로팅 시티의 시범도시로 지정된 점을 언급하고, 부산엑스포가 인류를 위한 기술을 선보이는 공간이 될 것임을 자부했다. 면담에 함께한 볼프강 앙거홀처(Wolfgang ANGERHOLZER)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는 가덕신공항의 조기 개항 가능성을 묻기도 했으며, 부산시의 교통·숙박시설의 규모가 엑스포 방문 예상 인원을 감당할 수 있는 지에 대해 궁금해 했다. 이에 강철호 위원장은 신공항의 경우 행정 절차 간소화와 신공법을 이용한 공기단축을 통해 2030년 이전에 공항 개항이 가능한 점을 알리고, 교통·숙박에 대해서도 부산시의 도시 계획 속 여러 정책을 통해 해결 중임을 피력했다. 한편 소보트카 의장은 엑스포 유치 이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이탈리아 밀라노와 덴마크 코펜하겐이 좋은 선례가 될 것임을 언급했고, 엑스포 유치의 키는 내년 BIE 실사 이후가 될 것이며 경제 부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철호 위원장은 소보트카 의장의 조언에 감사함을 나타내며 "오스트리아와 한국 경제는 시너지를 내기 좋은 구조이고, 이후 엑스포 유치·문화·경제 측면의 도시 외교 차원에서 부산시의 역할에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고, 오스트리아측의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면담을 마무리했다.

2022-11-24 15:57:5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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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가치 사러 올 거제’ 라이브커머스 진행

거제시는 11월 24일, 11월 30일, 12월 7일 3일에 걸쳐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지원 및 소셜 미디어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가치 사러 올 거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가 경남도에서 공모한 2022년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참여 기업은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유케이아일랜드(경량 안전화 및 넥워머) ▲한오멜(계량기 수도 필터) ▲거제도해초쑥영농조합법인(쑥티백 및 쑥가루) ▲숨비 영어조합법인(양식굴 및 바위굴) ▲장승포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장어어묵) 총 5개소다. 라이브커머스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방송에 쉽게 접속할 수 있고, 채팅을 통해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상품을 소개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는 게 강점이다. 이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적극적인 판로 지원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커머스로 시민들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을 경험하고, 기업은 비대면 판로 개척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공감 확산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판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15:57: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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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2월부터 택시부제 전면 해제

수원시가 국토교통부의 '택시제도운영기준에 관한 업무처리요령' 일부개정에 따라 12월 1일부터 택시부제를 해제한다. 현재 수원시 일반(법인)택시는 10부제, 개인택시는 3부제로 운영되는데 다음달 1일부터 부제가 전면 해제된다. 부제가 해제되면 택시 운행 대수가 하루에 980여 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수원시 등록 택시는 개인택시 3132대, 일반택시 1570대 등 4047대다. 국토교통부는 '택시제도운영기준에 관한 업무처리요령'을 개정했는데, '택시 승차난이 발생하는 지역은 택시부제를 미적용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부제 해제 기준은 ▲최근 3년간 법인택시 기사 현저히 감소 ▲택시 운송 수요(실차율)가 높은 지역 ▲지역사회에서 승차난 지속 제기 등이다. 수원시는 국토교통부의 부제해제 기준 3개 중 2개가 해당돼 택시 부제를 전면 해제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심야 택시 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부제 시간을 자정에서 오전 5시로 변경한 바 있다. 또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인택시·일반택시 기사,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 수원시지부 등 부제 관련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었고, 지난 18일에는 '수원시 택시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택시부제 해제로 승차난이 어느 정도 해소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택시 종사자의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해 부제 해제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면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4 15:57: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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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서진욱 간호사, 부산진소방서장 표창

지하철에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응급처치를 진행한 뒤 홀연히 자리를 떠난 부산백병원 간호사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부산백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서진욱 간호사는 지난 8월 말 오전 8시쯤 야간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중 지하철에서 경련하며 쓰러진 50대 남성을 발견했다. 서 간호사는 즉시 119 신고 후 사상역에서 승객을 열차 밖으로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이후 기도 확보와 이물질 제거 등 응급처치를 시행하였고, 도착한 소방대원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해당 승객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연락처도 남기지 않고 떠난 서 간호사의 선행은 뉴스에 보도되는 등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기도 했다. 최근 이러한 소식을 접한 부산진소방서는 지난 9일 제60회 소방의 날을 맞아 서진욱 간호사에게 시민의 생명을 구하고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다한 공로를 인정하며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상은 지난 22일 임재관 11층 강당에서 이연재 병원장의 대리 시상으로 진행됐다. 서 간호사는 "의료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쑥스럽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언제든지 두 발 벗고 나설 수 있는 간호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15:56: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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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인호 약제팀장, 식약처장 표창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인호 약제팀장이 지난 19일 '2022년도 한국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인호 약제팀장은 병원약사로서 병원약제업무의 보건안전 규정을 준수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민건강 증진과 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 팀장은 2010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개원 시점부터 약제와 관련한 업무 개선에 앞장서고 약제시설 첨단화 등에 참여하였으며 지역 공공의료기관의 어려운 환경에도 항암조제 서비스, 영양집중지원팀(NST) 자문업무, 복약 지도 등 환자 중심의 임상 업무 확장을 통하여 약사 업무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이후 관련 백신의 운송, 보관 및 개별 백신의 사용법 교육 등을 통하여 지역민에게 안전한 백신 접종을 제공하며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김인호 약제팀장은 "전문적인 임상약제 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약품 사용으로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으며 앞으로 꾸준한 약사 교육을 통하여 후배 약사들의 자질을 함양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팀장은 부산울산경남약사회 회장으로서 지역 병원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 건강증진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무의촌(의사 및 병원이 없는 마을) 진료와 해외 의료봉사 시 의약품 및 인력 제공 등 다양한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2022-11-24 15:56: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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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2년 회계아카데미' 개최· · ·사례·실무중심 교육 진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군·구 및 공사·공단의 회계·계약담당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회계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회계아카데미는 각 기관 회계업무 담당자들의 회계업무 전문성을 강화해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효과적인 아카데미 진행을 위해 회계?계약분야의 전문가인 고상진 공공건설산업연구소 소장, 고양시 양상윤 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계약에 대한 법령 및 유권해석, 분쟁조정, 감사 등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와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3년만에 대면으로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발주청 회계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그동안 업무 수행과정에서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함으로써 실무 수행능력을 배양하는데 큰 효과를 거뒀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궁금해 하는 분야에 대한 의견 수렴을 통해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주제를 선정해 담당자의 직무역량과 회계업무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김민정 시 회계담당관은 "이번 아카데미가 회계담당자들이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회계관련 각종 불만·분쟁사례를 최소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예산낭비 요소를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재정운영의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1-24 15:55: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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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삼산풍류단, 2022 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 수상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2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에서 삼산풍류단 공동체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좋은이웃 밝은동네'는 KBC광주방송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후원해 행복하고 희망찬 지역 만들기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대상을 수상한 삼산풍류단은 순천대학교 앞 골목 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주민, 상인이 힘을 모아 만든 마을공동체다. 대학로 활동가 육성, 대학로 축제 개최, 플리마켓 운영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주도해 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마을활동이 활발했으나 코로나 이후 침체된 상사면 서동마을과의 협업으로 마을자원을 활용한 시골살이 숙박 프로그램을 기획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도농상생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환경에 대한 의식 개선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동천 생태문화 행사 등을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청년들의 역량 강화 활동을 펼치는 등 공익활동에도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마을공동체가 스스로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고 뜻을 모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일류 도시로 가는 첫 번째 요소"라며, "시민이 행복하고 마을이 상생하는 도시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11-24 15:55: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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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경남 함양군이 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최초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비롯해 귀농귀촌 1번지 함양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함양군은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2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귀농귀촌 홍보부스와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 등 4개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침체된 함양농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적극 홍보하여, 꾸준하고 안정적인 인구유입 시스템 구축에 힘써 '귀농귀촌은 함양'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귀농귀촌 홍보관에서는 함양군의 귀농귀촌 지원시책과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문화관광 홍보 책자, 지역 문화·관광 축제 등 함양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 또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에서는 함양군 귀농귀촌인 연합회 강헌기 대표를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함양군에서 체험했던 생생한 귀농귀촌에 대한 귀중한 정보도 함께 공유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오는 12월 5일부터 모집하는 제6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모집에 대해 홍보할 계획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소중한 정보제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우 농축산과장은 "함양군은 경남에서 처음으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차별화된 지원시책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을 꿈꾸고 있는 도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귀농귀촌인구가 더 늘어나 함양군 인구늘리기 정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1-24 15:55: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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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일회용품 줄여가게' 캠페인 진행

11월 24일부터 음식점, 커피전문점 등 매장 내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등에 대한 사용 제한조치가 확대 시행되면서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도 내용을 안내하고 '일회용품 줄여가게' 캠페인을 홍보하였다. 일회용품 줄여가게는 일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감량시키고 소비자의 행동변화를 유도하도록 접객 방식을 바꿔나가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작은 변화를 통해 무심코 사용했던 일회용품을 줄여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첫 번째는 무인주문기(키오스크), 스마트폰용 음식배달앱 등 비대면 방식으로 음식주문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소비자가 일회용품 제공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매장에 빨대, 컵홀더 등 일회용품을 비치하지 않는 것으로, 이는 소비자가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일회용품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매장 또는 대형가맹점은 자원순환실천플랫폼에서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노력을 이행하면 된다. 낙동강청은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여 식품접객업, 종합소매업 등의 일회용품 줄이기 참여를 독려하고, 국민들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2-11-24 15:54: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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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엔에이치엔 자바 웹 개발자 과정 2기 모집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수행사인 엔에이치엔(NHN)이 자바(JAVA) 웹 개발자(백엔드) 과정 2기 참가자를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지원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해 광주에서 근무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월 엔에이치엔(NHN) 아카데미를 조선대학교 ICT 융합대학에 개소했다. 광주 엔에이치엔 아카데미는 조선대와 함께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만 29세 이하 정보 기술 계열 졸업자 및 예정자를 대상으로 현업에서 적용 가능한 사업/연구/과업 중심의 웹 개발자 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정을 이론 중심 교육보다 실제 채용기업 의견을 반영해 팀 단위 업무분배, 사업/연구/과업 연계 및 협업으로 사업화 단계의 개발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베테랑 현역 개발자가 전담 교수진으로 참여해 교육 수료 후 바로 실무 사업/연구/과업에 투입될 수 있는 수준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고급 자바(Java)과정(4주) ▲자바(Java) 웹개발자(백엔드)과정(16주) ▲엔에이치엔(NHN) 인증과정(8주) 등 3단계, 7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엔에이치엔은 광주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소프트웨어 전문인재를 매년 60명씩 양성하고, 2023년 상반기 광주에 설립될 예정인 연구개발 센터를 통해 매년 30여 명씩 18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성적우수자 등은 엔에이치엔 계열사,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여보야 등 46개 기업에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현재 1기생 50명이 수강 중이며, 2기 교육 참가자 모집은 24일부터다. 교육 프로그램 신청, 교육생 후기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 엔에이치엔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태조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기관과 기업, 대학이 협력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엔에이치엔 아카데미 김재우 학장은 "엔에이치엔 아카데미의 목표는 다양한 환경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운영하고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며 "그동안 정보기술 분야 경험과 기술/요령을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수강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15:54:0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