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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국가품질경영대회 전국품질분임조 공공부문 대상 및 대통령상 수상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3일에 열린 국가품질경영대회 전국품질분임조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대상 및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1975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48회를 맞이하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산업현장의 품질혁신 주역인 근로자들이 15개 부문별 현장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경연을 펼치는 산업계의 전국 체전이다. 중부발전은 지난 8월 29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경상북도 경주시 화백컨밴션센터에서 열린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대회'에서 물레방아 분임조가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전국대회에 출전한 8개팀 모두가 각각 금·은·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물레방아 분임조'는 공공부문 탄소중립분야에 '복합전기 증기생산공정 개선으로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들에게 주제선정 및 원고작성 완성도의 호평과 함께 대상을 수상해 한국중부발전의 품질 위상을 알렸다. 그 외에 전국품질분임조대회에 참가한 8개 분임조들도 원인분석과 개선안 도출의 적합성, 구체적이고 표준화된 사후관리 등의 심사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획득해 총 금상 4개, 은상 2개, 동상 2개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4 13:37:5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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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3개 창업기업, ‘CES 2023’ 혁신상 수상

고려대학교가 2023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한다고 24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시회이다. CES 혁신상은 CTA가 기술력, 디자인, 독창성 등 여러 관점을 고려해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최고의 영예'로 불리기도 한다. 모든 혁신상 수상 제품은 마케팅을 위해 CES 혁신상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CES 웹사이트에 제품이 노출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고려대는 2022년, 2023년 2회 연속으로 CES에 참가하게 됐다. 고려대에서는 이헌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설립한 교원창업기업인 ZERC(Zero Energy Radiative Cooling), 노광석 정보통신기술연구소 교수가 설립한 큐심플러스, 손호정 보건과학과 대표가 설립한 스마투스 등 총 3개 팀이 혁신상을 수상한다. ▲ZERC는 에너지 소모없이 열을 방출할 수 있는 차세대 냉각기술인 '복사냉각 컴포지트 시트'를 선보였다. 제로에너지 복사냉각기술은 소재의 광학 물성을 냉각 능력에 활용함으로써 전력 소모가 없이 냉방이 가능하다. ▲큐심플러스는 양자정보기술 시대의 '새로운 양자통신용 시뮬레이터'를 공개했다. 큐심플러스는 양자통신 전용 S/W 시뮬레이터를 개발함으로써, 빠르고 정확한 양자통신 검증이 가능케했다. ▲스마투스는 치아 상태나 충치의 유무를 가정에서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차세대 치아 건강 모니터링' 기술을 발표했다. 스마투스의 기술은 레이저 형광 측정 기술(광학 센서)을 이용해 충치를 감지한 후 소리로 사용자에게 알림으로써, 치아 관리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 조석주 고려대 산학협력단장은 "CES 2023에서 고려대학교 창업기업의 우수한 기술들이 국제적으로 그 혁신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내 창업기업이 세계 속에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교원과 학생에 대한 창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24 13:36: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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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샤이닝 윈터 랜드' 개장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올해 마지막을 반짝이는 빛의 축제로 마무리한다. 24일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시즌 이벤트 마지막을 장식할 '샤이닝 윈터 랜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빛, 환상, 스토리가 있는 낭만적인 겨울'이라는 주제로 12월 한 달간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빛과 환상, 낭만이 가득한 곳으로 바꿔놓는다.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매일 저녁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 펼쳐지는 '샤이닝 윈터 랜드'는 공원입구에서 경주타워에 이르는 메인 도로인 주작대로와 그 옆 왕경 숲을 무대로 꾸며진다. 주작대로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알록달록 빛나는 크리스마스 사탕과 지팡이 구조물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이끈다. 그 뒤로 눈송이, 꽃, 선물상자, 로프 조명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나무들이 반짝반짝 감성 가득한 빛의 길을 연출한다. 주작대로 사이 곳곳에는 겨울 감성 가득한 포토존이 다양하게 설치된다. 겨울을 테마로 새롭게 만든 '선물상자', '눈 결정', '순록', '겨울공주', '겨울사진' 다섯 종류의 포토존이 구성된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벌써 2022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 다가왔다"며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마련한 겨울 이벤트를 즐기며 다사다난 했던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기쁘게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4 13:36: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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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국조 특위 시작도 못하고 파행...국민의힘 "대검 조사대상서 빠져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4일 오전 여야 위원 참석 하에 첫 회의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대검찰청(대검) 조사범위 포함 여부를 두고 이견을 보이며 파행됐다. 특위 야당 측 간사인 김교흥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정조사 특위 회의장 앞에서 "(국정조사) 대상기관에서 대검 부분을 어제 양당 원내대표끼리 합의해서 합의문까지 발표했는데, 국민의힘에서 대검을 빼달라고 한다. 이것이 합의가 안돼서 오늘 특위가 잠시 미뤄질수밖에 없다는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원내대표 회동에서 대검이 조사기관에 포함된 것을 두고 반발해 회의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이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를 만나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한 조사 대상에 대통령실 일부와 대검찰청이 포함된 것을 두고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김교흥 의원은 "계속 간사간 논의를 할 것"이라며 "그런데 어제까지 양당 원내대표가 다 합의를 해서 우리가 법무부도 빼주고, 경호처도 빼주고 다 뺐다. 그런데 대검은 합의해서 넣은건데, 이거를 빼달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대검찰청의 마약수사와 경찰의 마약수사의 상황이 다른데 왜 넣느냐는 것"이라며 "우리 입장에선, 이태원 참사 전부터 대통령이 마약 이야기를 했고 지난달 26일 당정회의도 했다. 그래서 대검의 상황을 봐야 한다. 대검찰청은 하등 관계 없는데 왜 넣느냐고 하는 것이다. 만약 (국민의힘과) 합의가 안되면 야3당이 합의한대로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위 소속인 우상호 민주당 의원도 취재진을 만나 "생중계로 합의 사항을 읽었고 특히 기관은 주호영 원내대표가 얘기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하루도 안지나 대표도 아닌 평의원들이 압박해 여야 합의 사항을 번복하려 한다는 게 가능한 일인가"라며 "이젠 여야 원내대표 합의를 합의라고 할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우 의원은 이 소식을 접해들은 박홍근 원내대표가 황당해한다고 전하며 "과거 검찰청법 관련해서도 그렇게 하더니 또 이렇게 하느냐고. 본인은 다시 협상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국조 특위가 돌연 연기되면서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이었던 본회의에서 여야가 함께 국정조사계획서를 처리하는 계획도 불투명해졌다. 앞서 여야는 조사 기간과 관련해, 오늘부터 45일 동안 국정조사를 진행하고, 본회의 의결로 연장할 수 있다고 뜻을 모은 바 있다.

2022-11-24 13:31:4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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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단 취업특강 개최

인제대학교 나노융합공학부는 지난 18일 프라임의생명공학관에서 반도체전공트랙 사업단 취업특강을 개최했다. 반도체전공트랙 사업단장인 송한정 교수(인제대 산학협력단장), 손근용 교수(BNIT융합대학장)을 비롯한 사업 참여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파워반도체 패키지 분야 선도기업인 제엠제코 최윤화 대표, 태성에스앤이 정원영 이사, 포스팩토리 이순복 대표 등 관련 전문가들도 함께했다. 태성에스앤이의 정원영 이사(반도체공학회 반도체CAE연구회장)는 취업특강을 통해 30여 년 이상의 반도체 엔지니어의 기술개발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반도체 전문인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현장실무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파워반도체의 국산화 기술개발을 고려할 때 관련 분야에 특화된 인제대 반도체전공트랙 교육은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은 현장실습 및 산학프로젝트 운영방안의 논의를 위한 산학협력위원회도 함께 열렸다. 제엠제코 최윤화 대표는 "반도체 분야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과 반도체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신규채용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인제대 나노융합공학부는 지난 6월 경남 유일 반도체전공트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나노융합공학부는 삼성전자 등 반도체 분야 유명 기업 공채로 합격하는 큰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졸업자들의 경우 10월 말 현재 순수 취업률 60% 이상, 대학원 진학률 20% 이상으로 지역 내 반도체 인력양성의 메카로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2-11-24 13:31: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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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국무총리 표창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서비스혁신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1975년부터 제조 및 서비스 산업에서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향상, 고객만족 등 탁월한 품질경영 활동으로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표창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서비스 리더십과 서비스혁신 전략 수립 ▲서비스혁신 조직문화 구축 ▲서비스 표준 관리 ▲서비스 프로세스 관리 ▲서비스 인적자원 관리 ▲서비스 경영성과 부문에 대해 평가했으며, 서류심사·현지심사·포상심의·관계기관 조회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쳤다. 경남TP는 경남지역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혁신사업 간 연계 조정 등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서 지역기업의 기술고도화와 기술집약적 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경남 경제활성화와 더불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기업 육성의 중심축으로 싱크 탱크 역할 수행과 집단지성을 활용한 기업지원, 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지원사업의 운영 등을 통해 기업 성장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할 계획이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국내 최고 권위의 국가품질혁신상 서비스혁신 분야에 경남TP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효율적인 기업지원 서비스를 도출하기 위해 언제나 현장을 가까이하여 상생경영 기반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환류경영으로 지역기업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13:31: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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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한국 수소·신에너지학회 학술대회 참가

울산항만공사(UPA)는 11월 23~25일 3일간 제주 라마다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되는 2022년 한국 수소·신에너지학회 추계 학술대회에 참가해 '울산항 그린수소 물류허브 사업'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학계, 산업계, 정부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분야의 수소산업체와 차세대 연구자들의 교류의 장으로 활용됐다. 학술대회의 두 번째 날(24일) 열린 수소기업 발표 특별세션에서는 UPA를 비롯한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의 10개 기업이 수소 관련 사업현황, 투자계획, 향후 기술 R&D 등을 발표하며 수소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UPA는 '울산항 그린수소(암모니아) 물류허브 육성 사업'을 소개하며, 해외 그린수소 수입 밸류체인(구매, 해상운송, 저장, 국내 유통, 수요)을 구축하고 청정 수소·암모니아 수입 거점 항만으로서 울산항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 밸류체인 중 '저장'에 해당하는 그린수소 수입·공급 거점 구축 사업지는 울산 북신항 3개 선석(5만DWT 270m 2선석, 2만DWT 210m 1선석/배후부지 34만 9000㎡)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UPA는 2021년 1월부터 총사업비 약 800억 원을 투입해 5만 톤급 1개 선석을 구축하고 있다. UPA는 향후 항만시설 구축이 완료되면 민간투자자 유치를 통해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탱크터미널을 조성·운영한다는 방침이다. UPA 김재균 사장은 "에너지 물류를 선도하는 에코 스마트 항만이라는 비전 아래 2030년까지 울산항 내 해외 그린수소 물류거점인 그린수소(암모니아) 탱크터미널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초기 해외 그린수소 물동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울산항을 동북아 에너지물류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4 13:31: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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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5년 연속 시군종합평가‘우수 지차제’선정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4일 '2022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2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우수 지차체 선정으로 양평군은 5년 연속 시군종합평가 수상권에 진입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로 지자체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정부합동평가 지표 58개, 도정 주요시책 지표 31개 총 89개 지표에 대한 정량적, 정성적 평가로 이뤄진다. 정동진 양평군청 감사담당관은 "시군종합평가는 지자체의 종합적 행정역량에 대한 평가로, 각 시군의 경쟁이 매우 치열해 어느 한 분야만 뛰어나서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없다"며, "총괄부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5년 연속으로 수상권에 진입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양평군 모든 공직자가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업무량 증가로 어느 해 보다 성과를 내기에 어려움이 따랐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이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직원이 고생하고 노력한 결과로써,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2-11-24 13:30:5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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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화예술회관, 뮤지컬 '산타와 빈 양말' 공연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2월 1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가족 뮤지컬 '산타와 빈 양말'을 공연한다.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는 쌍둥이 자매 '샘'과 '찰리'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감독 리차드 커티스의 베스트셀러 동화책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다. 착한 아이들에게만 선물을 주는 산타 할아버지가 얌전하고 착한 샘과 장난꾸러기 찰리의 양말을 헷갈린 나머지 펼쳐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뮤지컬로 표현해낸 이번 공연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함께 관람하는 어른들에게도 동심의 세계로 되돌아간 듯 따뜻한 기분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가족 뮤지컬 산타와 빈 양말은 오는 12월 1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티켓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24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가족 뮤지컬 산타와 빈 양말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여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2022-11-24 13:3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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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동절기 가스·전기 안전공급 대책 추진

경상남도는 에너지 사용이 급증하는 동절기를 맞아 가스·전기시설 사고 예방 및 안전공급 대책을 수립하여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남도는 도 주관으로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점검대상은 도시가스 공급시설, LPG 충전소, LPG 판매소, 다중이용시설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스 배관결함 및 가스누출 ▲가스·전기시설 적정 유지 관리 및 안전장치 작동 ▲LPG 용기 적정 관리 ▲화재발생 위험요인 방치 여부 ▲안전관리자 근무 확인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하고,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경우는 개선 완료 시까지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도는 가스 안전사고 대응체계 강화와 취약지역의 원활한 가스공급을 위해 시·군, 도시가스사에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도민 스스로가 가스·전기 안전 관리에 유의할 수 있도록 기관 누리집, 사회관계망(SNS), 전광판 등을 활용해 가스 및 전기시설 안전 사용 수칙에 대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은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동절기에 가스와 전기시설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도민의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안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동절기 안정적 에너지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13:30:2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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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체육의 현주소와 선진화를 위한 공청회열려

2022년 스포츠 3법(스포츠기본법, 체육인복지법, 스포츠클럽법)이 시행되어 체육계 전문가들이 모여 24일 오전 10시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체육가맹단체 회장단협의회 주최로 '고양특례시 체육의 현주소와 선진화를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이번 공청회는 올해 6월 스포츠클럽법과 8월 스포츠기본법과 체육인복지법이 시행되면서 대한민국 체육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를 전망했다. 스포츠 3법이 시행되면서 체육 정책의 법적 체계가 마련되었다. 이 법 모두 체육계의 숙원이었고, 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10년 가까이 논의가 이어진 결과이다. 스포츠 3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구조와 국민 의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큰 틀에서 개별법들을 아우를 수 있는 기본법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지속되었고, 스포츠를 향유하는 것은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문제임에 스포츠기본법 제정을 통해 이를 기본권으로 법제화하고 모두가 차별 없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스포츠와 신체활동에 참여할 권리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개회, 축사, 발제, 지정토론, 질의응답, 기념사진 순으로 진행됐다. 고양특례시 사격연맹 최강식 회장의 사회로 고양시체육가맹단체 회장단협의회 안운섭회장 , 초대 전국228개 체육회장단 협의회 곽종배 회장, 고양특례시 테니스협회 이영선 회장, KBS 스포츠예술과학원 스포츠종합예술부 강석환 교수의 토론과 고양특례시 수중핀협회 조화춘 회장의 발제, 고양특례시 합기도협회 김종현 회장의 주재로 토론 후 후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안운섭 회장은 비인기 종목 및 스포테인먼트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또, 12년 동안 체육회 예산이 전혀 늘지 않았던 부분 그리고 정치인 공약 중 체육정책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곽종배 회장은 스포츠 기본법, 체육인 복지법의 제정이유와 주요사항, 그리고 변화되는 향후방안에 대해 발표를 하고,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 중 정규직 전환을 시행중인 인천 연수구 체육회 사례를 발표했다. 고양특례시 테니스협회장 이영선 회장은 "공공체육시설은 체육회로 이관되어야 한다. 도시관리공사는 관리에 집중을 하고, 체육회는 직접 운영을 통해 자체 기금을 마련하여야한다"고 주장했다. 강석환 교수는 스포츠 3법을 완성 시켜 줄 수 있는 스포츠 클럽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스포츠 클럽법은 등록제와 지정제이다. 스포츠클럽은 회원 10명 이상 보유한 단체 등록 가능,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받고, 전문 강습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정스포츠 클럽은 지자체의 공공체육시설에 대해 우선 수의계약을 할 수 있고, 지자체 조례에 따라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최대 100%까지 감면받을 수 있으며, 공익 목적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준다"고 발표했다. 주재자였던 고양특례시 합기도 협회 김종현 회장은 "고양특례시에서 스포츠 3법을 충분히 이해하고 조례 제정을 통해 발빠르게 체육선진화 도시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양시체육가맹단체 회장단협의회에서 마련한 이번 공청회는 향후 고양특례시 체육회장 후보군들에게 공유, 각 후보의 공약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2022-11-24 13:30: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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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 제14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 개최

코스닥협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 우량기업을 제14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스닥협회는 투자자들의 신뢰와 코스닥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2004년부터 유망 코스닥기업을 발굴하는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최고상이 정부시상인 국무총리상으로 격상됨에 따라 코스닥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시상을 주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국회 백혜련 정무위원장, 국회 윤주경 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 금융감독원 함용일 부원장, 한국거래소 손병두 이사장, 한국공인회계사회 김영식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경영실적, 기술개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일자리 창출 활동 등에 대한 정량적 평가, 기업실사를 통한 최고경영자(CEO) 인터뷰 등 정성적 평가를 거쳐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위원회는 학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기업들로부터 응모를 받고 증권 유관기관들로부터 추천받았다. 수상기업들은 각 부문에서 서류심사와 기업실사를 통해 뛰어난 성과를 나타낸 기업들이 선정됐다.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은 주성엔지니어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핵심 전(前)공정 장비 제조 전문 기업으로서 해당 분야에서 국내 장비 산업의 세계화를 실현한 글로벌 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고영테크놀로지,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은 레이크머티리얼즈, 금융감독원 원장상은 클래시스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인텍플러스, 티앤엘, 코미코는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을, 대표주관회사상은 한국투자증권이 받았다. 대표주관회사 부문 또한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이다. 코스닥협회장상인 차세대기업상에 넥스틴, ESG기업상에 에이피티씨, 일자리창출기업상에 아프리카티비가 각각 선정됐다. 장경호 코스닥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코스닥시장을 빛내는 우수한 코스닥기업들을 발굴하여 투자자들의 신뢰와 코스닥브랜드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은 "이번 수상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개발과 혁신을 통해 지속해서 성장하고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상기업에는 한국거래소 추가상장수수료 및 변경상장수수료 1년간 면제, 코스닥협회 연수 무료 참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4 13:30: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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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행복한 나눔, 희망찬 영양! 김장김치 나누기' 전개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계숙)는 24일(목) 영양군종합복지회관 조리실에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행복한 나눔, 희망찬 영양! 김장김치 나누기』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12개 여성단체 30여명의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직접 준비한 김치 속과 갖은 양념으로 김장 200포기를 정성껏 담갔다. 회원들이 담근 김치는 관내 장애인세대, 독거노인세대 등 취약계층 60여 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됐으며, 취약계층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동절기 김장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 겨울에도 어김없이 나눔을 실천했다. 최계숙 협의회장은"김치는 소박하지만 많은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다"며"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로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김장은 협동과 나눔이라는 공동체 정신이 담겨져 있다"며"앞으로도 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행복한 복지공동체 만들기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1-24 13:29:47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