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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월드컵 응원전 열려 … 24일 첫 응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2 카타르월드컵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300만 인천시민과 붉은악마 인천지회가 함께하는 대규모의 응원전을 펼친다. 이번 응원전은 대한민국의 선전과 2002년 월드컵의 영광 재현을 기원하고, 시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유나이티드FC의 홈구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11월 24일 우루과이전(오후 10시, 이하 한국시간), 28일 가나전(오후 10시), 12월 3일 포르투갈전(오전 0시) 조별리그 경기시간에 맞춰 대규모 응원전이 진행된다. 첫 조별경기로 진행되는 24일 우루과이전은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고비가 될 경기로 오후 8시부터 경기장을 개방하며, 초대형 전광판으로 경기를 보면서 함께 뜨거운 함성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대규모 인원이 모일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 경찰등과 협조해 안전인원을 평소보다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며, 경기가 심야시간대에 종료되는 만큼 참여 시민들의 자가용 이용을 권장했다. 시 관계자는 "응원전에 참여하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안전대책을 수립 시행해 300만 인천시민이 안전하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월드컵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13:04: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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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인증대체부품 '케이파츠 페스티벌' 사전 참가 예약

경기도 인증대체부품 공동브랜드 홍보를 위한 '강훼용 with K-PARTS 페스티벌' 사전 참여 예약이 진행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3일 수요일부터 오후 1시부터 네이버 전용 예약 페이지를 통해 페스티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 입장권은 직접 운전대를 잡을 체험 애호가와 부품 등에 관심 높은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서킷 주행을 포함하는 체험입장권과 서킷 주행을 포함하지 않는 일반입장권으로 나눠 판매된다. 오는 12월 7일,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강훼용 with K_PARTS 페스티벌'은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자동차부품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유명 자동차 유투버 강훼용과 다양한 중소 부품 업체가 후원 및 홍보에 참여한다. 경기도주식회사 역시 경기도 인증대체부품 공동브랜드 '케이파츠'를 홍보하기 위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서킷을 돌아보는 트랙택시와 홍보부스 투어 등이 진행된다. 더불어 참가자들이 직접 서킷을 운전하는 주행 프로그램과 자신의 차량을 뽐내는 카밋(car-meet)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경기도의 자동차 애호가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이면서 경기도 '케이파츠' 역시 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페스티벌을 통해 도민께 자동차 부품 시장과 공동브랜드 케이파츠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야외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성철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경기도민의 부품수리 비용 절감과 중소부품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 공동브랜드 케이파츠를 만나보실 수 있는 기회"라며 "경기도민은 물론 많은 자동차 애호가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을 기념해 케이파츠 쇼핑몰에서 신규 가입 회원 이벤트를 통해 에어컨 필터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첫 구매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2022-11-23 13:04: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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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 독려

수원시 보건소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건강 취약계층 등 시민을 대상으로 '2022~2023년도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 독려에 나섰다. 수원시 보건소는 홈페이지에 '2022-23년도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코로나19 추가 예방 접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정부는 12월 18일까지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한다. 접종 대상은 기초 접종(1·2차 접종)을 완료한 18세 이상 국민(3·4차 접종 완료자도 접종 대상)이다. 1순위는 건강 취약계층(60세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입소·입원·이용·종사자, 면역 저하자), 2순위는 50대 및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 집단시설(군 및 입영장병, 교정시설 등), 3순위는 18~49세 일반 국민이다. 마지막 접종일을 기준으로 4개월(120일)이 지난 사람이 접종할 수 있다. 확진 이력이 있는 경우 마지막 접종일과 확진일 중 더 늦은 시점을 기준으로 120일이 지난 후에 접종해야 한다. 접종 백신은 2가백신(화이자·모더나)이다.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 온라인 예약 또는 질병청 콜센터로 전화해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없이 카카오톡·네이버 앱에서 잔여 백신 확인 후 의료기관에 별도로 연락해 당일 접종을 받아도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백신 추가접종 대상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건강취약계층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추가 접종을 받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1-23 13:03: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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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경기도의원, "시군에 노동자 휴게시설·이동노동자쉼터 예산 확충해야"

이재영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노동국 소관 2023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에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및 경기이동노동자쉼터 운영 지원 예산 확충을 요청했다. 이재영 의원은 "22년 8월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됨에 따라 민간기업의 휴게시설의 설치가 의무화되고, 미설치 사업장에는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향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나, 경기도의 보조율이 하향조정되면서 재정이 열악한 시군의 경우 사업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면서 "도가 재정부담을 시군으로 전가하는 꼴"이라 지적했다. 이재영 의원이 언급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은 휴게여건이 열악한 민간분야 현장노동자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에 휴게시설을 신규로 설치하거나 시설을 개선해주는 사업으로 올해 19개 시·군, 7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의원은 "경기도는 개정된 상위법에 대응하여 조속히 예산 편성을 해야 하지만 오히려 보조율을 하향시켜 시군의 부담을 가중시켰다"면서, "상위법 개정으로 인한 수요 증가 상황을 고려하여 국비 지원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재영 의원은 "경기이동노동자쉼터 운영 지원 사업은 휴게시설 개선사업과 마찬가지로 신규 쉼터 증가 규모에 비해 예산의 증가폭은 작다"면서, "이 역시 재정 부담을 전가하는 형태로 좋은 사례로 보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거점쉼터는 단순 쉼터 기능에 더하여 이동노동자의 복지여건 개선 등 권익 향상에도 상당한 역할을 하여 당초 취지에 걸맞게 운영되고 있으며,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일부 시군에서는 이용자도 늘고 있는 모습인 반면, 간이쉼터는 이용률은 높게 나타나지만 중복이용에 대한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고 거점쉼터 대비 만족도 실태 등은 불투명하기 때문에 단순한 이용 현황만으로 쉼터의 성패를 판단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재영 의원은 "경기도는 광역 수준에서 플랫폼 이동노동자 수가 가장 많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므로 '휴게시설 의무설치'와 같은 상위법 개정에 대비하여 선도적인 정책사례를 만들어야 한다"며, "당분간 도비 보조율을 현행 수준인 5:5로 유지하고, 모범사례를 발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2-11-23 13:01: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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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하락·강달러에 대외금융자산 감소…전분기 比 406억달러↓

글로벌 증시부진과 달러화 강세여파로 국내 거주자의 해외주식 평가액이 하락하면서 올해 3분기 우리나라 대외금융자산이 406억달러 줄었다. 국내 외환 건전성의 척도로 여겨지는 단기외채비율은 전분기에 이어 40%를 넘어섰다. 외환당국이 3분기중 1400원대로 치솟은 원·달러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 달러화를 순매도 하면서 외환보유액이 줄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2년 3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올해 9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순대외금융자산 잔액은 전분기 말 대비 419억달러 늘어난 7860억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다. 순대외금융자산은 거주자의 해외투자를 포함한 '대외금융자산'에서 외국인의 국내투자로 분류되는 '대외금융부채'를 뺀 것으로 한 나라의 대외지급능력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국내 투자자가 해외 금융상품을 사거나 기업이 해외에 직접투자를 한 금액을 뜻하는 대외금융자산은 2조829억달러를 기록했다. 거주자의 증권투자가 감소하면서 전분기 말 대비 406억달러 줄었다. 구체적으로 거주자의 증권투자는 글로벌 주가하락, 미달러화 대비 주요국 통화가치 하락 등 비거래 요인의 영향으로 352억달러 감소했다. 대외금융부채는 1조2969억달러로 전 분기말 대비 826억달러 줄었다. 국내 주가가 하락하고, 미달러화 대비 원화가치가 하락하며 외국인의 증권투자가 939억달러 축소된 영향이다. 지난 9월말 기준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은 3796억달러로 전분기말 대비 65억달러 감소했다. 대외채권(1조186억달러)는 중앙은행의 준비자산을 중심으로 296억달러 감소했고, 대외채무(6390억달러)는 예금취급기관의 차입금과 일반정부의 부채성 증권의 감소등으로 231억달러 줄었다. 단기외채는 1709억달러로 전분기말 대비 129억달러 줄었다. 유복근 한은 국제통계국 국외투자통계팀 팀장은 "예금취급기관의 단기차입금이 감소한 것이 가장 큰 요소"라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거주자들의 해외투자가 둔화되고, 2분기에 비해 차익거래요인이 축소되면서 외국인의 투자수요도 일부 둔화돼 감소했다"고 말했다. 대외채무 대비 단기외채를 의미하는 단기외채 비중은 26.8%로 전분기말 대비 1%포인트(p) 하락했다. 준비자산(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비중을 나타내는 단기외채비율은 41%를 기록했다. 단기외채비율은 전분기말(41.9%)부터 40%대를 이어가고 있다. 단기외채비율이 40%를 넘은 것은 2013년 3분기(41.5%)이후 근 10년만이다. 올해 3분기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 가파르게 치솟자 외환당국이 환율방어를 위해 달러화를 순매도하면서 외환보유액이 줄어든 영향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1-23 12:00: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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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화물연대 총파업 예고에…"국민 동의 전혀 받을 수 없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총파업 예고에 "지금 어려운 경제 현실을 감안할 때 화물연대 운송거부는 국민 동의를 전혀 받을 수 없다. 이제라도 파업 선언을 거둬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물연대가 집단 운송 거부를 단행하면, 불법 행위로 인한 모든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정부에 "불법 행위에는 한 치 물러섬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한 의원총회 모두 발언을 통해 "지금 시국이 엄정한데 화물연대가 내일(24일) 자정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한다. 당정이 안전운임제 시행 시한을 3년 연장하겠다고 방침을 밝혔음에도 집단 운송거부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 안전운임제는 핑계였을 뿐, 이미 답이 정해진 정치적 파업인 거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과 정부는 지난 22일 긴급 당정협의회를 갖고 화물연대에서 요구한 ▲안전운임제 일몰(유효기간) 삭제 ▲5가지 품목(철강재, 자동차, 위험물, 사료·곡물, 택배 지·간선) 확대 조치와 관련 일부 수용한 바 있다. 주 원내대표는 화물연대 총파업을 두고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게 분명하다. 공사 현장을 멈추고 물류 운송에 차질을 빚는 것은 물론 국민 생활에도 심각한 불편을 끼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화물연대를 겨냥해 주 원내대표는 " 비노조원 운송 방해를 위해 폭력과 폭언을 서슴지 않는 불법적 행태가 빈번했다"고도 비판했다. 그러면서 "노동계의 정당한 파업이나 집회는 보장돼야 하나 정치·불법·과격 투쟁은 절대 용납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주 원내대표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겨냥해 "출범한 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새 정부 퇴진 운동에 앞장서고, 북한 도발마저 윤석열 정부 탓이라고 하는 등 얼토당토않은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과연 누구를 위한 파업인지 국민께서 깊은 의문을 갖고 있고, 그에 대한 엄중한 질책이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화물연대는 정부·여당이 '안전운임제 일몰 3년 연장'을 제안한 데 대해 거부하고 24일 0시 총파업에 돌입한다. 25일부터는 급식·돌봄 업무 담당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하루 총파업에 돌입한다. 여기에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30일, 전국철도노조는 다음 달 2일부터 전면 총파업을 한다.

2022-11-23 11:41:5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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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인천공항공사와 공동물류센터 만든다

'제2공항물류단지 사회가치 사업권 공동물류센터' 개발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제2공항물류단지 사회가치 사업권 공동물류센터 개발협약'을 체결했다. 23일 중진공에 따르면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공항 제2공항물류단지 내 6천평 규모의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를 조성,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전자상거래 기업 지원을 위한 물류센터 개발에 착수한다. 또 항공 물류를 이용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보관, 운송, 수출통관 서비스 등 물류 전 분야를 지원하는 '원클릭&원스톱 물류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간 물류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참여 기업에 동일한 서비스를 할인된 요금으로 제공하고,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활용한 물류 애로 컨설팅 등 정책 지원도 연계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제2공항물류단지 내 부지 조성과 공동물류센터 건설을, 중진공은 첨단설비 투자 및 유망 기업 발굴과 공동물류센터 운영을 담당한다. 물류센터는 스마트 물류시스템 관리 경험을 갖춘 전문기업을 수행사로 선정해 오는 2024년 말 운영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전자상거래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공동물류센터 개발에 힘을 합치게 됐다"며 "물류 처리 우선순위가 밀리거나 상대적으로 더 높은 물류비를 부담하고 있는 중소 화주 기업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진공 김학도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촉발된 글로벌 물류 대란 장기화로 중소벤처기업의 물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단순 물류 공간 제공을 넘어 스마트한 물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수출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1-23 11:26: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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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퇴직연금 수익률 높은 4곳 어디?

올해 수익률 등 성과를 낸 퇴직연금 우수사업자로 미래에셋증권, 신한은행, IBK연금보험에는 푸본현대생명 4곳이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23일 고용부가 퇴직연금 사업자 40곳을 평가한 결과 이들 4곳이 올해 성과가 가장 우수한 사업자로 꼽혔다. 평가는 수익률과 운용 역량, 조직·서비스 역량, 교육·정보제공 역량, 수수료 효율성 분야 등 총 5개 항목으로 이뤄졌고, 항목별 상위 10% 사업자들이 공개됐다. 우선, 원리금 보장상품 중 수익률이 우수한 사업자로 롯데손해보험, 미래에셋생명, 흥국생명, IBK연금보험이 선정됐다. 원리금 비보장상품 운용사 중에는 미래에셋증권, 하나증권, IBK연금보험, NH투자증권이 꼽혔다. 아울러, 투자상품 선정 전문조직 보유 등 운용역량이 우수한 사업자로 미래에셋증권, 삼성화재, 신한은행, KB국민은행, NH투자증권이 포함됐다. 각 사업자가 유리한 상품의 성과만 제시할 수 있어 1·3·5·10년의 장단기 수익률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는 게 고용부 설명이다. 자세한 평가 결과는 고용부 누리집(www.moel.go.kr)에서 볼 수 있다. 권기섭 고용부 차관은 "근로자의 노후소득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퇴직연금 사업자의 역량이 지속적으로 개선돼야 한다"며 "사업자들은 평가제도를 역량 개발의 기회로 삼아 근로자 노후소득 보장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3 11:25:5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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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괌 겨울 여행 프로모션 준비

진에어가 겨울 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들을 위해 23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괌 노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천공항에서 괌으로 향하는 진에어 항공편은 매일 1회 운항한다. 오전 9시 35분 출발해 괌 현지 시각으로 오후 2시 50분에 도착한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의 경우 김해공항에서 오전 8시 30분 출발해 현지 시각으로 오후 1시 30분 괌 공항에 도착한다. 11월까지 주 4회로 운항하며, 12월부터는 주 7회로 증편된다. 진에어는 이날부터 괌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3인 이상의 괌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에게 5만원 운임 할인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플친 추가 시 3만원 할인쿠폰, 사전 기내식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2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괌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PIC) 호텔과 연계를 통해 진에어 회원이 예약하면 일부 객실에 한해 2단계 업그레이드, 아동을 위한 엑스트라 베드 1대 무료 이용 등의 제휴 혜택도 제공된다. 유아 또는 소아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슈퍼 아메리칸 서커스' 입장권이 제공된다. 이번 괌 노선 혜택은 내년 3월 25일까지 탑승하는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23 11:22: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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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신선화물 항공운송 품질 인증' 받아

국제항공운송협회로부터…국내 기업 최초 획득 LX판토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신선화물 항공운송 품질 인증(CEIV-Fresh)'을 획득했다. LX판토스는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에어카고 데이' 행사에서 IATA로부터 'CEIV-Fresh'를 국내 기업 최초로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CEIV-Fresh'는 엄격한 콜드체인(저온물류) 관리체계 하에 '부패하기 쉬운 화물(Perishable Cargo)'의 안정적인 항공운송을 보장하는 국제표준 인증 제도다. 온도에 민감한 화물에 대한 운송 절차와 시설, 전문인력, 제도 등 총 11개 분야 319개 항목을 까다롭게 평가해 인증서를 발급한다. 신선화물은 일반 화물과는 달리 상온에서의 변질 우려로 저온 운송 및 냉장 보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취급 난이도가 높다. 이번 인증은 신선화물 취급 전 과정에 있어 글로벌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성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 LX판토스는 2020년 IATA로부터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CEIV-Pharma)'을 획득한 바 있다. 이로써 국내 물류기업 중 유일하게 콜드체인 관련 양대 국제인증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콜드체인 시장 규모는 2020년 1930억 달러에서 2025년 3830억 달러로 연평균 14.7% 성장할 전망이다.

2022-11-23 11:19: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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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취항 3주년 기념해 기내 이벤트 진행

플라이강원이 22일 취항 3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플라이강원은 3주년 취항을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모여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양양~제주 노선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호텔숙박권과 무료서핑강습권 등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했으며, 4V502편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는 영업서비스본부장이 기내에 탑승하여 직접 생수를 나눠드리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플라이강원 본사에서는 임직원들이 모여 3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간단한 기념행사 후에 다 함께 본사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기쁜 마음을 나눴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내선 노선 등을 꾸준히 개발하는 등 유연하게 위기를 대처했고, 지난 10월 28일 누적탑승객 60만 돌파를 했으며 올 연말에는 70만, 내년 4월에는 100만 명을 돌파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플라이강원의 신입 객실승무원들 40여명은 스폰서십을 체결한 원주DB프로미 프로농구단의 원주 홈경기장을 찾아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시투를 진행하며, 강원도 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함께 응원했다. 시투에 참여한 신입 객실승무원은 "취항 3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날에 플라이강원을 대표해서 시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플라이강원과 원주DB프로미가 함께 상생하여 도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2022-11-23 11:17: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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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빠른 대처로 호흡 곤란 처한 외국인 승객 구해

티웨이항공이 기내에서 심각한 호흡 곤란에 빠진 승객을 빠르고 체계적인 대처를 통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일이 발생했다. 지난 19일 오후7시50분경 인천공항을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A330-300항공기 TW171편 기내에서 이륙 2시간 후 중간 좌석에 앉아 있던 40대 후반 싱가포르 국적 외국인 남성 승객이 호흡 곤란 증상을 호소하며 의식을 잃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객실 사무장이었던 김연희 객실승무원은 승객 상황을 파악 후 곧바로 조종석의 김학경 기장에게 기내 응급 상황을 알렸으며, 신장 투석 및 심장 수술 이력을 호흡 곤란 승객에게 듣고 기내 승객 중 의료인 파악(닥터페이징)을 이어갔다. 같이 근무중이었던 간호사 자격을 보유한 안지웅 객실승무원과 함께 기내에 비치된 기내 응급 장비인 구급용 산소공급 기구(PO2 BOTTLE) 와 비상의료용구(EMK)를 사용하며, 산소 공급과 응급 조치를 이어갔다. 조종석에서는 기내 의료진들의 호흡 곤란 환자 응급 조치를 위해 위성전화(SATCOM)로 통화를 연결해 티웨이항공 의료자문 대학병원에 자문을 구하였으며, 승무원을 같이 도와준 한의사 승객과 함께 위급 승객의 응급 조치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동반승객 없이 혼자 탑승한 위급 승객은 이후에도 호흡 곤란 상태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상황이 이어졌으며, 조종석의 김학경 기장은 의료자문 및 기내 의료진의 의견을 참고로 승객의 생명이 위급할 것으로 판단해 싱가포르로 향하던 항공기를 베트남 호치민 공항으로 회항을 결정했다. 이후 호치민 공항과 지점에 응급 승객을 맞이하기 위한 앰뷸런스 등 준비를 요청하고, 01시30분경(한국 시간) 호치민 공항에 착륙해 곧바로 램프에 대기 중이던 앰뷸런스로 병원 이송을 진행했다. 항공기는 이후 급유와 위급 승객의 수하물 처리를 마친 후 새벽3시경(한국 시간) 호치민 공항을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했다. 해당 승객은 병원 도착 시 심정지가 발생해 매우 위급한 상황이 있었으나, 현재는 위급 상황을 넘기고 치료 중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호전됐다. 김학경 티웨이항공 기장은 "탑승객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회항 결정을 내렸다"며 "당시 탑승한 승객분들 또한 큰 동요 없이 회항 결정에 따라 주셔서 더욱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기내에서 응급 조치를 이어간 안지웅 객실승무원은 "호흡 곤란이 심했던 승객으로 처음에는 당황했으나, 평소 훈련한 것을 토대로 침착하게 대응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기내에서 함께 도와주신 승객분들에게도 감사하며, 앞으로도 기내 안전을 위한 승무원의 임무에 더욱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티웨이항공은 최상의 비행 안전을 위한 다양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신입승무원 입사 후 초기훈련에는 기내 환자 발생 시 대비한 신속 응급처치훈련(CPR), 항공기내 구급장비(AED 등) 사용법, 화상 및 골절 대응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함께 진행하며, 입사 후 근무 중에도 사내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기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항공기 비정상상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소방청과 업무 협약(MOU)을 맺고 기내 화재진압, 응급처치, 비상 탈출 등 안전 교육 훈련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2-11-23 11:15: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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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일하고 있나요?"…SK이노, 오은영 박사 초청해 '행복 산책' 개최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와 함께 '행복'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SK이노베이션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초청해 '11월 행복산책 오은영의 금쪽 같은 SK이노베이션'을 개최했다. 행복산책은 2016년 시작한 SK이노베이션의 대표적인 구성원 소통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구성원들이 다양한 소통활동을 통해 행복을 충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중단됐다가 올해 5월 재개했다. SK그룹의 지향점이기도 한 '행복'에 대해 20여분간 강연한 오 박사는 "지금 행복하게 일하고 있나요?"라고 질문하며 "행복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박사는 "자신이 주변과 어떻게 소통, 상호작용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나 자신을 이해해야 훨씬 더 안정을 갖고 여러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며 "가족, 연인, 직장동료, 친구 등 주변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안정이 중요하다. '나'와 잘 지내는 것이 주변과 잘 지내는 시작"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 박사에게 상담을 받고자 하는 구성원의 질문도 받았다. 자신을 1980년대생으로, 소위 '낀 세대'라고 소개한 한 구성원이 "MZ(밀레니얼+Z세대) 세대 동료들과의 소통에 대해 고민이 많다"고 질문을 전했고, 자녀양육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한 구성원은 "자녀에게 더 좋은 부모로서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고민"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오 박사는 두 질문에 대해 적극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랑하는 사이더라도 사랑한다고 표현을 해야 그 사랑이 전해지는 것 아니냐"며 "최선은 '나의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는 게 오늘의 최선이다. 힘들면 주변과 의논하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하는 인사를 전했다. 이날 1시간 가량 진행된 행복산책은 SK그룹 온라인 학습 시스템 '마이써니(mySUNI)'에서도 동시 송출돼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구성원 누구나 오 박사의 멘토링을 들을 수 있었다. "여러분, 행복하십시오"라는 끝 인사와 함께 강연을 마친 오 박사는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구성원들에게 깊은 추억을 남겼다. SK이노베이션은 행복산책뿐 아니라 사내 상담코칭센터 '하모니아'를 2005년부터 운영하는 등 구성원이 자신의 행복을 적극 추구할 수 있는 지원제도들을 운영하고 있다. 하모니아는 '일과 삶의 하모니를 찾는 곳'이라는 이름으로, 문제해결 뿐 아니라 일과 삶의 성장도 돕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 안옥경 SK이노베이션 행복경영담당은 "SK이노베이션은 구성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잘 되고, 사회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구성원의 행복을 위한 활동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행복추구를 위해 적극적인 제도 및 문화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23 11:12: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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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세계 최초로 CR 코폴리에스터 UL '저탄소 인증' 획득

SK케미칼이 세계 최초로 'UL Solutions'에서 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한 탄소저감효과를 인정받았다. SK케미칼은 세계 최초로 화학적 재활용 코폴리에스터 2개 제품군이 탄소저감효과를 인정받아 글로벌 안전, 환경 인증기관인 'UL Solutions'로부터 '환경성적표지 최적화(EPD Optimization)' 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SK케미칼은 화학적 재활용 코폴리에스터를 포함한 코폴리에스터 9개 제품군(79개 그레이드)의 'UL 환경성적표지(UL EPD)' 인증도 획득하여 세계 화학업계에서 'LCA(Life Cycle Assessment, 전과정 영향평가)'에 대한 최다 제품 공인인증을 확보했다. 환경성적표지 최적화(EPD Optimization) 인증제도는 두 개의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비교하여 제품 간 온실가스 등 감축효과가 확인되면 환경영향을 저감한 제품, 즉 저탄소 제품임을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서는 제 3자에 의한 LCA 평가를 진행하고 이를 공인인증기관을 통해 인정받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이 선행돼야 한다. SK케미칼은 3자 검증을 완료한 LCA를 토대로 ▲스카이그린(SKYGREEN) 2개 제품군 ▲바이오 유래 원료가 적용된 에코젠(ECOZEN) 5개 제품군 ▲화학적 재활용 원료를 사용한 '에코트리아 CR (ECOTRIA CR)' 2개 제품군 포함 코폴리에스터 총 9개 제품군, 72개 그레이드 제품에 대해 UL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고, 이를 근거로 세계 최초로 화학적 재활용 코폴리에스터(에코트리아 CR, 클라로 CR 2개 제품)의 기존 석유기반 코폴리에스터 대비 15~17% 탄소저감 효과를 인정받았다. 환경성적표지 최적화 인증을 받은 화학적 재활용 소재 '에코트리아 CR'의 평균 탄소배출량은 0.892 kgCO2/kg(cradle to gate 기준) 수준으로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일반 플라스틱 평균 배출량 보다 68% 적은 친환경 소재다. SK케미칼 측은 "일반 플라스틱 1000톤을 '에코트리아 CR'로 대체할 경우 탄소배출량을 1921톤 줄일 수 있다"며 "이는 1304개 축구장 크기의 숲을 가꾸는 효과에 맞먹어 저탄소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은 화장품 용기, 식품포장재, 가전, 생활용품 등 업계의 주목을 받고있다"고 설명했다. SK케미칼은 저탄소 제품 생산을 위해 재생원료 사용은 물론 공장 가동에 필요한 스팀 재활용, 폐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 가스 사용 등 체계적인 에너지 및 탄소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지속적인 개선을 추구한 결과로 이번 저탄소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현석 SK케미칼 GC사업본부장은 "지구 온난화 및 환경 오염 문제로 제품의 친환경 인증과 환경 영향 평가 결과에 대한 국내 및 해외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사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요청에 적극 대응하고 수립된 LCA 로드맵에 따라 2025년까지 그린소재 사업 전제품의 LCA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23 11:07: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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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일자리 박람회' 개최…1000여명 구직

참가기업 84% '만족'…내년엔 5월 개최 '2022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에서 약 1000명이 일자리를 찾았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개최한 '2022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참가기업 인사담당자 간담회'에서 박람회 채용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참가기업의 84.2%가 박람회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조사는 9월14일부터 27일까지 참가기업 76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견련은 7월5일부터 10일까지 참여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도 공유했다. 733명 중 77.8%(522명)는 박람회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92.8%(680명)는 주변에 추천하고 싶다고 했다. 중견련 관계자는 "1대1 채용 상담, 채용 설명회 등을 통해 인사담당자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가 제공됐다"며 "구직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견련이 공동 개최하는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 전용 채용 박람회다. 중견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시작됐다. 현재까지 433개 기업, 구직자 2만9100여명이 참여했다. 내년 일자리 박람회는 5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중견련 박종원 사업지원실장은 "중견기업과 우수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선 채용 현장 최일선 인사담당자들의 요구와 미래에 대한 청년의 희망이 조화를 이룰 실질적인 가능성을 극대화해야한다"면서 "중견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등 일자리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3 11:04:0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