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상주시, 2023년 예산안 1조 1500억원 편성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023년 상주시의 살림을 위한 본예산안 규모를 총 1조 1500억 원으로 편성해 11월 21일 상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상주시의 2023년도 예산안은 2022년 본예산 1조 1370억원보다 1.14% 증가했다. 회계별 편성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3.13% 증가한 1조 602억원, 기타특별회계는 5.0% 감소한 133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19.47% 감소한 765억원이다. 일반회계 재원 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609억원, 세외수입 300억원이며, 의존재원은 지방교부세 5317억원, 조정교부금 100억원, 국ㆍ도비 보조금 3611억원이고,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665억원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비 지원이 전액 삭감된 지역화폐할인지원금에 100억원을 편성하고 복지ㆍ보건분야에 2583억원을 편성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 예산과 상주시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예산에 중점투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였다. 세출 예산 편성 사업별 주요 내역을 살펴보면, ■ 미래 성장동력 확보사업으로 ▲기존농업인용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 혁신밸리 추진사업에 143억원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플랫폼 구축 41억원 ■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지역화폐 할인지원금 10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ㆍ이차보전금 19억원 ▲경상북도 주력산업분야 청년일자리지원사업 등 2억원 ■ 문화ㆍ관광분야 주요사업으로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 55억원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49억원 ▲인공암벽장 조성공사 26억원 ▲제2파크골프장 조성 17억원 ■ 생활SOC사업은 ▲상주 9988 국민체육센터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48억원 ▲시립도서관 및 생활문화센터 건립 30억원 ▲ 도시재생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21억원 ■ 살기 좋은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도시침수 예방사업(1,2단계) 152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79억원 ▲삼덕 1지구 등 4개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67억원 ▲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61억원 ▲함창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공사 52억원 ■ 깨끗한 음용수 공급을 위한 사업으로 ▲도남정수장 확장공사 57억원, ▲이안면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18억원 ■ 복지ㆍ보건 주요 편성 사업으로 ▲기초연금 1008억원 ▲생계급여 185억원 ▲노인일자리사업 104억원 ▲경로당 지원사업 53억원 ▲영유아 보육료 43억원 ▲장애인연금 43억원 ▲출산장려금 지원 28억원 ▲공공산후조리원 20억원 ■ 부자 농촌을 위한 주요사업으로 ▲공익증진직불금 410억원 ▲농어민수당 지원 109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63억원 등을 반영하였다. 이중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함창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52억원 ▲북천 우석여고 앞 보행교 설치 50억원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플랫폼 구축 41억원 ▲청리일반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설치 33억원 ▲남산근린공원 조성 27억원 등이 있다. 또한, 민선 8기 상주시의 역점사업 관련 예산으로 공설추모공원 건립에 부지매입비 포함 37억원, 신청사 건립에 용역비 포함 2억원, 부대이전 유치에 1억원을 계상하여 역점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고물가ㆍ고금리와 경기침체에 신음하는 민생의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중흥하는 미래 상주 건설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한정된 재원 범위 내 선택과 집중을 통해 편성한 내년도 예산을 적재적소에 집행하여 시민들이 어제보다 나은 상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11월 28일부터 시작되는 제217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돼 상임위와 예결위의 심의를 거쳐 12월 13일 최종 확정된다.

2022-11-22 09:32:47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카타르 월드컵 이란 대표팀 국가제창 거부, 반정부 시위 지지

[서울=뉴시스] 이란이 잉글랜드에 참패하긴 했지만 국민들과 함께 했다. 이런 선수들은 국가(國歌)를 부르는 것을 거부하며 반정부 시위에 대해 지지 의사를 보냈다.이란 대표팀 선수들은 2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B조 1차전이 벌어지기 직전 행사에서 이란 국가가 연주됐음에도 노래 부르는 것을 거부한채 침묵했다. 현재 이란은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지난 9월 마샤 아미니가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연행된 뒤 구금 도중 사망한 사건으로 반정부 시위가 촉발됐다. 그러나 이란 정부는 국민들을 달래기보다는 강경 진압으로 일관하고 있다.지난 17일에는 테헤란 지하철역에서 총격과 여성을 구타하는 일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이란 축구 전설 알리 다에이와 자바드 네쿠남이 FIFA로부터 초대를 받고도 카타르 월드컵 참석을 거부하며 저항하고 있다. 이란 축구대표팀 선수들도 뜻을 함께 하고 있다. 수비수이자 이란 대표팀 주장인 에산 하지사피는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란의 현재 상황이 옳지 않으며 이란 국민들이 즐겁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며 "우리는 지금 카타르에 와 있지만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거나 그들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힘은 모두 이란 국민에서 나온다"고 답하며 연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선수들 못지 않게 이날 경기에 응원나온 이란 축구 팬들도 반정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일부 팬들은 이란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소리를 지르며 야유했고 '여성, 생명, 자유'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이란 정부의 강경진압에 강력하게 항의했다.또 일부 팬들은 이란 국기의 가운데에 새겨진 국장이 오려진 국기를 들기도 했다. 현재 국기의 국장은 지난 1979년 입헌군주제인 팔라비 왕조를 무너뜨린 이란 혁명의 상징이어서 이를 오린 것은 이슬람 정부에 대한 강력한 저항 표시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은 "월드컵 규정을 준수하고 경기 정신에 부합한다면 이란에서 여성의 권리가 침해되는 것에 대해 자유롭게 항의할 수 있다"며 선수들의 국가 제창 거부를 두둔했다. 영국 BBC에서 해설을 하고 있는 게리 리네커도 "강력하고 매우 중요한 제스처였다"며 이란 대표팀 선수들의 행위에 대해 지지 의사를 보냈다.

2022-11-22 09:28:33 뉴시스 기자
기사사진
은행, 3개월 연체 '요주의 여신' 급증…부실 확대?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은행권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다.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의 연체율이 증가한 데 이어 제1금융권인 은행권으로 부실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잠재부실의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요주의여신 잔액이 증가하고 있어 건전성까지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2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3분기 연체율은 0.14~0.2%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0.11~0.19%)과 비교해 하단은 0.03%포인트(p), 상단은 0.01%p 상승했다. ◆ 시중은행 연체율 상승 KB국민은행은 3분기 기준 연체율이 0.14%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0.02%p 올라갔고, 신한은행은 같은 기간 0.19%에서 0.2%로 0.01%p 상승했다. 하나은행도 3분기 기준 0.14%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0.03%p 상승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말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앞서 금융당국은 2020년 4월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만기연장과 상환유예조치를 시행했다. 이로 인해 4대 시중은행의 연체율도 최저수준을 이어가고 있지만, 올해부터는 연체율도 미묘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올해 중반 이후 이자 등 채무부담을 견디기 어려운 차주들이 늘면서 연체율도 상승하고 있다"며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가 상승하면, 내년 초에는 연체율이 눈에 띄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4대 은행은 잠재부실의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요주의여신 잔액도 증가하고 있다. 요주의여신 잔액은 연체기간이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인 대출금을 말한다. 4대 시중은행의 3분기 요주의여신 잔액은 8조2850억원으로 지난해 말(6조9310억원)과 비교해 19.5% 늘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말 1조6700억원에서 2조1860억원으로 30.9% 증가해 4대은행 중 가장 많이 늘었다. 하나은행은 같은 기간 1조6700억원에서 1조8840억원으로 16.3% 늘었고, KB국민은행은 2조7340억원에서 3조1660억원으로 15.8%, 신한은행은 9070억원에서 1조490억원으로 15.6% 증가했다. ◆ 대출금리 상승에 차주 부담 증가 은행권에서는 건전성 지표를 파악하기 위해 대출 채권을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등 5단계로 분류하고, 고정이하여신을 부실로 파악한다. 당장 고정이하여신에 요주의여신이 포함되지 않지만 대출금리가 지속적으로 올라 차주의 상환능력이 떨어질 경우 요주의여신이 부실채권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재무건전성과 부실위험지표에 대해 세심하게 모니터링해 부실전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경제연구원의 '미국 금융긴축의 전개와 금리정책에 대한 시사점'에 따르면 기준금리 인상으로 내년 기업대출 연체율은 현재 0.27%에서 0.55%로, 가계대출 연체율은 현재 0.56%에서 1.02%로 높아질 전망이다. 이승석 한국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잠재리스크를 막기 위해선 재무건전성과 부실위험지표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고정금리 대출 비중 확대 등 부채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며 "현금성 지원과 같은 근시안적인 시혜성 정책이 아닌, 한계기업과 취약차주의 부실화에 따른 위험이 시스템리스크로 파급되는 악순환 방지를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1-22 09:22:5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SK C&C, 금호석유화학 ‘종합 ESG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키로

SK㈜ C&C가 'Click ESG(클릭 이에스지)' 플랫폼을 활용한 ESG 경영진단 서비스에 이어, 기업 스스로 ESG 경영 데이터를 관리해 성과 관리까지 할 수 있는 ESG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나섰다. SK C&C(대표이사 : 박성하)는 22일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 백종훈)의 'ESG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1970년에 설립된 금호석유화학그룹은 합성고무 사업을 중심으로 합성수지, 정밀화학, 나노탄소, 에너지, 건자재 등 사업 분야의 상품을 20개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ESG 경영을 공식 선언하고, ESG위원회 및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ESG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금호석유화학 전 사업장을 연계한 ESG 성과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ESG 경영 지원 체계를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SK㈜ C&C는 ▲ESG 경영 관리 고도화 ▲ESG 정보 관리 및 공시 ▲ESG 운영 체계 확립 등을 포괄하는 종합 ESG정보시스템 구축에 참여 한다. 금호석유화학은 ESG 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ESG 지표관리 ▲목표관리 ▲실적관리를 포괄하는 전사 ESG 성과관리 체제를 구현한다. 이를 통하면 온실가스 감축 관련 정량,정성 지표들을 시스템에 입력하는 것과 동시에 대외 환경보호 기준에 얼마나 부합하고 있는지, 목표 대비 실적 이행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각 사업장 별로 기간 단위 실적 운영 및 성과 현황 비교 분석은 물론 지속가능보고서, 대외 공시 등에서 활용 가능한 종합 리포트 조회 기능도 제공한다. 향후 금호석유화학은 ESG 관련 데이터 수집 체계를 기반으로 회계?인사시스템, 안전환경포털 등 사내 주요 시스템과의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하며 ESG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김민호 금호석유화학 전략기획부문상무는 "ESG 정보 시스템 구축을 통해 ESG 데이터의 정확도와 정합성을 향상시키고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 이라며 "다양한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니즈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ESG 경영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 고 말했다. 이금주 SK㈜ C&C CV Digital그룹장은 "ESG정보시스템은 향후 금호석유화학 전 계열사 확산과 함께 공급망 ESG 관리에도 큰 역할을 담당할 것" 이라며 "금호석유화학이 ESG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ESG 경영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2 09:14:5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CJ올리브네트웍스, 메타버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브릿지 오피스' 출시

CJ올리브네트웍스가 메타버스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브릿지오피스(Bridge Office)'를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릿지 오피스는 메타버스 환경에서 참여자들이 재미있고 유의미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코로나19 환경에서 기업들의 다양한 근무 방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자체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브릿지 오피스를 개발했다. 브릿지 오피스는 국내 주요 기업 임직원의 60%를 차지하는 MZ세대 임직원들이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도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빠른 의사결정은 물론 구성원 간의 협업, 업무 몰입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릿지 오피스의 특징은 사무실, 회의실, 강당, 로비 등 실제 기업에서 근무하는 공간을 실사로 구현해 사용자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이색적인 업무 환경을 선사한다. 또한 사자, 팬더, 원숭이, 얼룩말과 같이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부캐릭터로 삼아 소통할수 있어 회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고, 자신을 비롯해 동료의 MBTI를 공개하면 상대방과 업무 궁합도 확인할 수 있는 재미 요소도 포함했다. 다양한 회의 목적에 맞게 활용 가능한 '브릿지룸'은 언택트 업무 환경에 필수적인 화상회의는 물론 빠른 의사결정을위한 투표, 오피니언 카드 등을 활용할 수 있다. 구성원들의 의견은 데이터화하여 엑셀로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화이트보드도 지원한다. 브릿지 오피스는 CJ제일제당, CJ푸드빌 등을 대상으로 파일럿 오픈을 진행했고, 고객사의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보완했다. 다음달 초부터 CJ텔레닉스에 정식 서비스를 제공해 재택 근무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임직원 교육 및 사내행사 등에 사용된다. 특히 콜센터 상담원들의 심리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 브릿지 오피스를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 안정감을 높일 계획이다. 이진하 CJ올리브네트웍스 메타버스사업 팀장은 "브릿지 오피스는 비대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립감이나 소외감 문제를 해결하고 구성원들에게 몰입감과 소속감을 제공하는 휴먼 터치형 메타버스 서비스다" 라며 "향후 기업간 연계나 산학 연계와 같은 서비스로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2-11-22 09:14:2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카겜, ‘청소년·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2기...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성료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청소년·청년 디지털 서포터즈(이하 디지털 서포터즈)' 2기가 지난 19일 성남중앙공설시장에서 성남시 관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장에 오면' 행사를 성황리 종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서포터즈' 2기 학생들이 자신들이 보유한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전통시장을 적극 홍보하고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직접 기획한 행사로, 성남중앙공설시장, 현대시장, 장터길 상권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디지털 서포터즈는 직접 제작한 홍보 포스터, 배너, 경품 티켓 배부 등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게임 체험 이벤트, 설문 참여 SNS 인증 이벤트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전통시장의 특색과 매력을 알렸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디지털 서포터즈가 직접 개발한 게임과 설문 테스트를 활용한 이벤트도 실시됐다.디지털 서포터즈는 시장 판매 상품을 캐릭터화한 점프 액션 게임 '탈출해라 시장통', 자신에게 맞는 시장음식 유형을 알려주는 '나에게 찰떡인 시장음식 테스트' 등을 직접 개발해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전통시장 판매 상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상권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시장에 오면' 행사는 디지털 소외 격차 해소에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한다는 '디지털 서포터즈' 프로그램의 취지를 잘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서포터즈'가 지역사회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1-22 09:14:2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컴투스 계열사 제작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최고 시청률 10.8% 기록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미디어 콘텐츠 분야 계열사 위지윅스튜디오와 래몽래인이 투자와 제작을 진행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방영 첫 주 동시간대 최고인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컴투스가 지난 2021년 경영권을 인수한 종합 콘텐츠 기업 위지윅스튜디오가 제작 투자를, 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이 제작을 맡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방영 첫날인 지난 18일 6.1%의 시청률로 흥행 시동을 건 후 다음날 2회에서는 8.8%로 크게 상승했다. 또한 3회가 방영된 20일, 10.8%로 동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소위 '대박 드라마' 탄생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재벌집 막내아들'의 드라마 IP는 제작사인 래몽래인과 JTBC가 함께 소유하고 있고 위지윅스튜디오가 제작 투자를 진행해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 계열사의 하반기 실적 개선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컴투스는 지속적인 글로벌 성공 IP를 만들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획사이자 제작사인 이미지나인컴즈를 주축으로 연예 기획과 드라마 및 음원, 뮤지컬 등 여러 장르의 다양한 글로벌 흥행 IP를 만들어갈 빅 스튜디오 체제 구축을 위해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를 출범시켰다. 컴투스 관계자는 "게임을 비롯해 드라마, 영화, 웹툰, 웹소설 등 콘텐츠 분야에서의 흥행 IP의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글로벌 주요 콘텐츠 기업 역시 인기있는 자체 IP를 바탕으로 강력한 팬덤을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이러한 의미에서 흥행 콘텐츠의 IP를 우리 스스로가 투자해 만들어냈다는 점은 컴투스 그룹이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22 09:14:2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탄소중립 선도도시 추진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김천시는 지난 11월 18일 한국교통안전공단 8층 영상회의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 김천소방서(서장 전우현), 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삼봉), 김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은직),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회장 조성훈)와 폐기물 감량 및 고부가가치 새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완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동차폐시트 새활용사업이란 자동차 튜닝과정에서 발생하는 거의 새것과 다름없는 시트를 폐기하지 않고 휴게공간에 제공할 수 있는 안락의자를 만들어 새활용(Up-cycling)하는 사업을 말한다. 자동차폐시트 새활용사업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로부터 자동차 튜닝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시트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이것을 협약기관과 협의체를 통해 김천시 내 주민편의시설 등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자동차 튜닝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의 새것과 다름없는 시트를 새활용하여 주민들의 휴게공간을 꾸미는 것은 매우 뜻깊은 사업이며 앞으로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가기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김천시는 향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자동차 튜닝과정에서 버리지는 자원을 새활용 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2-11-22 09:07:13 류희철 기자
기사사진
남부발전,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 11년 연속 금상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올해로 47회차를 맞이하는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11회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국내 발전설비 운영기술의 우수함을 알렸다. 남부발전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47회 국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ICQCCC 2022) 경쟁부문에 3개 팀이 출전해 모두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세계 각국의 품질분임조 활동 성과와 개선활동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올해는 15개국 708개 분임조가 참가했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 대표단은 제주도 오션스위츠호텔에서 비대면 온라인 발표를 합동으로 진행했다. 남부발전은 사내 선발을 통해 ▲하동빛드림본부 화로지기 분임조 ▲하동빛드림본부 터보제너레이터 분임조 ▲신인천빛드림본부 뉴웨이브 분임조 등 3개 팀을 출전시켰다. 치열한 경연 속에서 남부발전은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원통형 설비 최적화 비계시스템 ▲급수계통 정비작업 개선을 통한 안전 확보 ▲재난사고 대응 프로세스 개선 등 발전소 안전 확보에 노력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아 3개 팀 모두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우 사장은 "이번 국제대회 수상은 남부발전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고 깨끗한 고품질의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품질 표준에 걸맞는 전사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22 09:06: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수산자원공단-호주 KFA,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수산공단)과 호주 Kelp Forest Alliance(이하 KFA)는 지난 16일 한국과 호주의 바다숲 복원 관련 지식교류 및 공조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감안하여 서면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5월 KFA 대표를 포함한 호주 연구진들이 한국의 바다숲 사업해역을 직접 벤치마킹하고 수산공단의 바다숲 복원 전문가 및 한국 해조류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면서 양국 전문기관간 협력강화 필요성을 실감하면서 공동으로 준비하게 되었다. 수산공단과 KFA는 ▲바다숲 보전, 관리, 복원 관련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바다숲 복원 관련 정보 교환 ▲양국의 바다숲 복원 전문 문서 상호 번역 및 비영리 출판 ▲국제회의 및 심포지엄 교류 ▲바다숲 복원 관련 양국의 인프라 구축 지원 ▲국제 프로젝트 컨설팅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합작 투자 등의 분야에 협력을 합의했다. 한국과 호주 바다숲 복원 전문기관인 수산공단과 KFA 관계자는 양국의 바다숲 보전, 관리, 복원 및 관련 기술 등의 전체적인 공조는 물론, 공동 프로젝트 개발 및 국제학술대회 공동 대응 등의 포괄적 협력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주의 KFA 대표 및 관계자는 2021년부터 호주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바다숲 복원 증진을 위한 한국과 호주간 교류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수산공단과 양국의 바다숲 복원 관련 정보 공유 및 온라인 컨퍼런스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고, 지난해에 '한국 바다숲 조성사업 프로세스'를 수산공단과 공동으로 번역 및 발간하였다. 또 올해 2월에는 '바다숲 복원 가이드북(Kelp Restoration Guidebook)'에 한국의 바다숲 사업 내용을 포함하여 전세계에 한국의 바다숲 복원 기술과 성과를 소개하였다. 이후 KFA는 이번 한국 바다숲 사업해역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된 영상과 한국의 바다식목일 행사 자료 등을 정리하고, 이를 내년 '국제 해양 영상제(Ocean Film Festival World Tour)'에 출품하여 국가가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한국의 바다숲 사업 성과를 전 세계에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수산공단 역시 호주의 바다숲 전문기술 습득을 위해 내년 2월 호주의 바다숲 현지로 크로스 벤치마킹을 진행하고, '2023 호주 국제해조류 심포지엄'에도 참여하여 한국의 바다숲 복원 기술 및 성과를 전세계 전문가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라 전했다.

2022-11-22 09:06: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릉군, 빼어난 수중비경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행사

울릉군은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의 빼어난 수중 비경을 담아내고 알리기 위해 '전국 다이빙 강사 초청 울릉군 해양보호구역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8여명의 수중사진가와 다이빙 강사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3일간 울릉도 곳곳에 숨은 다이빙 명소를 찾아 투명하고 아름다운 울릉도 바닷속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와 영상에 담았다. 울릉도 해양보호구역은 해양수산부가 해양생물 서식지 및 산란지를 보호하고 우수한 해저경관을 보전 및 관리하기 위해 2014년 12월 동해안에서는 처음으로 지정했다. 울릉도 주변해역은 위치적으로 인해 독특한 식생과 1200종 이상의 생물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어 보호가치가 높다고 평가받는다. 이선명 수중세계 대표는 "울릉도는 계절과 상관없이 항상 깨끗한 시야가 확보되어 다양한 어류와 수중생물 등의 수중생태계를 엿볼 수 있고 역동적인 해양 지형을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다이빙의 최적지인 울릉도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건져 올린 사진과 영상은 참여자 각자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와 유튜브 활동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2022-11-22 09:02:45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안산시, 다중이용시설 시외버스티미널 특별 안전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안산시외버스터미널'을 특별 안전점검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외버스터미널 이용객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외버스터미널은 현재 15개 노선에 500여대의 버스가 하루 180회 운행 중이며, 한해 이용객이 73만 명(1일 평균 2천여명)에 달하는 시의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 중 하나다. 이날 시 안전점검반은 ▲터미널 내·외 시설 전기·가스·화재 등 안전조치 ▲관리주체 안전관리 체계 및 시설물 이상 유무 점검 ▲다중운집 및 비상상황 예상 이동(피난)경로 ▲기타 위험요소 대책 준비 ▲비상연락망 및 청결 여부 등 터미널 안전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했다. 시는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긴급조치 강구와 함께 지적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해서 확인하고 지도할 예정이다. 김대순 안산시부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터미널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 하게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2 09:02:26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해남군이 2022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 특별교부세 3,000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저출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 확산시킴으로써 타 지자체에 접목 가능한 사례를 공유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심사위원·국민 심사(투표 포함)를 통해 11개의 지자체가 본선에 올랐다. 해남군은'땅끝 섬 아이들 행복 공간 어불마을 공동육아방'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어불도는 땅끝마을 송지면의 14개 섬 중 유일한 유인도로, 109세대, 232명이 거주하는 해남에서 가장 큰 섬이다. 육지와 배로 5분 거리로, 아이들은 도선을 이용해서 육지 내 초등학교를 다닌다. 특히 만3~5세 어린이는 어불도 안에 있는 어란진초분교 유치원을 다니지만, 3세 미만 유아 대상 어린이집이 없어 육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어불도내 취학 전 영유아는 19세대 33명에 이르고 있다. 공동육아방은 지난 2020년'이동군수실 현장톡톡'을 통해 주민 건의된 사항을 전격 수용, 군비 1억 1,700만원을 투입해 유휴공간인 경로당을 리모델링 했다. 경진대회에서는 농어촌 소멸위기 속 섬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육아방 운영과 함께 주민 참여와 적극행정을 통해 육아방이 개설되기까지 과정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명현관 군수는"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해남의 앞서가는 보육정책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의미있다"며 "민선8기 해남아이는 해남군이 키우겠다는 목표로 출산, 보육, 교육에 이르는 아이 기르기 좋은 해남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2 09:02:1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2023년도 본예산 3조 2148억원 편성…지난해보다 7.6% 늘어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2년 본예산안 2조 9871억 원보다 약 2277억 원(7.6%) 늘어난 3조 2148억 원 규모의 민선 8기 첫 본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민생경제 회복과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조성으로 효율적 재정운용, 시민생활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교통망 구축, 지역균형발전, 저출산ㆍ고령화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 글로벌 경기둔화 등 국내외 경제 상황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조 805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082억 원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4090억 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195억 원 늘어났다. 일반회계 주요세입은 용인 소재 상장 기업의 영업실적 증가에 따른 지방소득세 증가로 1조 1895억 원, 세외수입 1549억 원,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은 2562억 원, 국도비보조금은 9002억 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3050억 원 등이다. 세출계획은 복지예산이 전년 대비 797억 원이 증가한 1조 794억 원(38.5%)으로 본예산 기준 최초로 1조원, 교통 및 물류분야가 전년 대비 487억 원이 증가한 4252억 원(15.2%), 일반공공행정분야 2183억 원(7.8%), 환경분야 2177억 원(7.8%) 등으로 편성됐다. 중점사업별로 '역동적 혁신성장' 분야에 ▲용인도시공사 자본금 출자 300억 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용인와이페이 발행지원 200억 원 ▲취약계층 공공일자리사업 86억 원 ▲지역기업 성장을 돕기 위한 산업진흥원 운영지원 64억 원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을 비롯한 소상공인 종합지원 45억 원 ▲중기기업 경영·마케팅, 수출기업 통상 지원 등 45억 원 ▲외국인투자기업 유치지원 15억 원 ▲소규모 기업환경개선 11억 원 등을 편성했다. '지역균형발전과 친환경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는 ▲장기미집행 실효도로 등 도로 개설과 확포장에 1499억 원 ▲친환경자동차 보급과 운행차 저공해화 554억원 ▲고기근린공원 조성 312억 원 ▲친환경 인프라 시설 에코타운 조성 227억 원 ▲체류형 관광시설 Farm&Forest타운 조성 210억 원 ▲저상버스 도입 149억 원 ▲생활회수센터 확충 93억 원 ▲용인버스터미널 재건축 71억 원 ▲기흥저수지 순환산책로 횡단교 연결 및 보행환경 개선 37억 원 ▲오산천 및 경안천 산책로 조성 3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시민 중심 문화ㆍ체육ㆍ교육 기반 확충' 분야에서는 ▲보정종합복지회관 건립 149억 원 ▲동백종합복지회관 건립 113억 원 ▲노후 학교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 99억 원 ▲옛 기흥중 부지 다목적체육시설 건립 98억 원 ▲흥덕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51억 원 ▲동천동·풍덕천동 도서관, 영덕1근린공원 및 신봉동 도서관 건립 49억 원 ▲초중고 입학준비금 36억 원 ▲원거리 통학 지원 19억 원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건립 15억 원 ▲평생학습관 광장 시설 개선 14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구석구석 따뜻한 복지' 분야에서는 ▲기초연금 2722억 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1088억 원 ▲아동수당 735억 원 ▲누리과정 및 차액보육료 지원 595억 원 ▲부모급여(영아수당) 지원 526억 원 ▲생계급여 405억 원 ▲장애인활동지원 급여지원 403억 원 ▲주거급여 286억 원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 188억 원 ▲성인 및 어린이 예방접종 162억 원 ▲노인일자리 지원 142억 원 ▲보훈·참전명예수당 등 142억 원 ▲첫만남이용권, 출산지원금, 출산용품 지원, 다자녀 출생 축하 교통비 지원 등 137억 원 ▲장애인연금 급여 지급 131억 원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인력 지원 80억 원 ▲보훈회관 신축 40억 원 등을 편성했다. 특히 용인의 균형발전과 직결되는 교통 인프라 개선에 중점을 뒀다. 용인 면적의 약 79%를 차지하는 처인구의 도로 개설과 확장 사업(75곳), 유지보수에 1189억 원이 편성됐다. 기흥구 도로 개설사업(12곳)과 유지보수에 467억 원, 수지구 도로 개설(11곳)과 유지보수 사업에 222억 원이 투입된다. 내년도 예산안은 21일부터 개회하는 용인특례시 의회 제268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12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민선 8기 들어 처음 편성하는 내년도 본 예산안은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고, 용인의 균형발전을 이루며,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비상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22 09:02:07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백경현 구리시장, 민선8기 첫 시정연설…시민 행복시대 개막 10개 분야 운영 방향

백경현 구리시장은 11월 21일 제319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민선8기 시장 취임 후 첫 시정연설에서 구리시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라는 시정 비전과 공정과 상생, 시민 화합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구리시 발전의 대전환을 이루고 시민 행복시대의 개막을 위해 10개 분야의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백 시장은 ▲시민들의 삶이 변하는 도시 건설 ▲장애인·다문화가족·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강화와 청년 일자리 확보 ▲격자형 교통망 구축 및 주차장 확보를 통한 주차난 해결 ▲저출산 시대에 대비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 ▲코로나19 방역 관리로 소상공인 영업 활동 지원 ▲누구나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조성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 서비스 구축 ▲1인 1종목 운동이 가능한 환경 마련 ▲시민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지원 강화 ▲시민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청정 환경 조성 등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E-커머스 물류단지 산업과 연계한 구리테크노밸리와 토평동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청년의 취업 및 창업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및 6호선 구리시 연장 ▲첨단 순환 트램 설치 ▲왕숙천변 지하 관통 도로 건설 ▲공영주차장 확충 ▲출산에서 돌봄과 교육까지 지원하는 풀패키지 서비스 제공 ▲코로나19 방역 강화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 도모 ▲유채꽃 축제와 코스모스 축제 부활 ▲ 장자호수생태공원 내 수변공연장 설치 및 수질 개선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 ▲1인 1종목 운동 코칭 지원 ▲구리시 K4 축구단 창단 ▲노후안심요양 시설 건립 ▲인창천 생태하천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태원참사 희생자가 발생한데 깊은 애도를 표하며, 우리시에 안전사고 발생이 위험성이 없도록 사회안전망을 더 촘촘히 챙기겠다. 또한, 항상 시민과 소통하고 비판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열린 마음으로 시민 행복 실현을 위해 시의원을 포함한 시민과 직원 모두와 함께하여 청렴하고 신뢰받는 구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11-22 09:01:55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명현관 해남군수, “김양식 갯병 선제대응으로 고품질 김 생산 만전”

명현관 해남군수는 21일 정례회의를 통해"최근 김양식 해역에 발생하고 있는 붉은갯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품질 김생산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수온이 상승하면서 해남 일부 김양식 해역에 붉은 갯병이 발생하면서 군은 해양수산과학원과 합동 점검을 통해 현장 지도에 나서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 10월말 생산을 시작한 2023년산 물김은 11월 중순까지 생산량은 5,232톤, 위판고는 49억 3,900여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3,361톤, 6억1,000여만원 증가한 규모로 올해 김양식에 호조세를 띠고 있다. 명군수는"붉은 갯병이 11~12월 수온정체기에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기는 하지만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대비해 품질이 하락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관리계획의 매뉴얼 제작과 시행, 물 부족에 대비한 물관리 종합대책 수립, 매일시장 개장을 앞둔 상인교육 등 마인드제고와 관광객 유입을 위한 기반 조성 등을 논의했다. 또한 낙엽 재활용 방안과 꿀벌 월동 피해 방지, 고병원성 AI 대비 등 계절성 군정현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명현관 군수는"연말이 다가오면서 각종 업무의 결실을 거두어야 하는 시기인 만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 주길 바라며, 민선8기의 동력이 되는 사업발굴과 추진에도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1-22 09:01:1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저탄소 농업 전환으로 농식품 탄소중립 실천”

해남군은 지난 17~18일 이틀간 해남군청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 농업분야 탄소중립 이해와 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은 관련 분야의 권위자인 조창완 박사, 이인 박사, 양승구 박사 등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탄소중립과 전남농업 방향, 탄소중립 실천 고품질 쌀 생산 논물관리 기술, 환경친화적인 한국형 저탄소농업기술 등 벼재배 중심으로 저탄소 농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교육하였다. 저탄소 농업이란 농업 생산과정 전반에 투입되는 비료, 농약, 농자재 및 에너지 절감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영농 방법 및 기술로서, 농업부문 탄소중립 실천에 있어서 필수적인 부분이다. 해남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저탄소 농법을 활용한 벼 재배 기술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계곡면 일원 126.6ha, 552필지 면적에서 80여개 농가가 참여해 벼 재배시 발생하는 온실가스(메탄)를 감축하기 위해 감축계수 개발과 논물관리기술 보급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논물관리기술은 농업현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탄소감축 이외에도 벼 품질 향상, 뿌리 활력유지, 도복 저항성 증대 등 효과도 있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은 쌀 451.3ha를 포함해 참다래, 단감, 대추, 배추 등 5개 품목에서 135농가 469ha면적의 저탄소 인증(2021년 기준)으로 전남도내 1위의 저탄소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위기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저탄소 농업 관련 교육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농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위해 현장 지원도 연중 실시할 방침이다.

2022-11-22 09:00:3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상북도,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 개원

경상북도는 지난 11월 21일 영덕 지품면 경동로 일원에서 경북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 개원식을 가졌다. 환경산림자원국장, 영덕군수, 도의원, 군의원, 임업후계자협회 등 유관단체 및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는 지난 2018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공사비 50억원(국비 25, 도비 25)으로 부지 7300㎡, 연면적 1701㎡에 지상 2층 연구센터와 버섯재배동을 건립해 2020년 준공했다. 또 기능성 분석실, 신품종 육종실험실, 특허기술 상업화 모델개발실 등 고소득 산림바이오 연구 시스템도 갖췄다. 도는 이 연구센터를 통해 산림소득개발의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해 산학연 네트워킹을 통한 임산버섯 등 유망 임산물 기능성 신소재 개발 및 상업화 연구를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그간의 연구 성과로는 아위버섯 등 고부가 임산버섯 신품종 개발 및 임산물 건강기능성 소재 개발로 산림분야 핵심 특허 55건을 등록하는 등 산업화 기반을 확보했다. 2023년부터는 각종 질환·장애 치료 및 개선을 위한 기능성 물질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고 노령화사회 진입에 대비한 고령친화식품개발, 고부가 임산버섯 재배기술 개발 등으로'부자山 만들기, 강소임업인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탄소 숲 조성 시 기능성 산림수종을 이용함으로써 부가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소득숲'모델 개발과 최근 발생 된 동해안 대형 산불로 송이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자체 개발한 송이소나무 보급 및 지역맞춤형 송이소나무 개발연구로 송이생산림 복원에도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지역 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천연물신약, 건강기능성 식품원료 등 산림바이오 고부가 소재개발 연구를 통해 탄소숲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소득숲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면서, "이 연구센터가 산림바이오 연구의 중심역할로써 경북 산림의 미래 핵심동력 산업의 견인차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11-22 09:00:19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