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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국회 방문, 2023년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

광양시는 지난 17일 '2023년도 예산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가 시작된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인화 시장, 주순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10월 27일부터 여러 차례 국회를 방문해 건의사업 상임위 위원들과 예결위 위원에게 국비 3,428억 원의 예산 반영을 요청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11월 17일 시작된 예결소위 심사가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예결소위 위원들을 만나 설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광양시가 국회에 예산 반영을 요청하고 있는 사업은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3,118억 원 광양읍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60억 원 전남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센터' 설립 250억 원 등이다. 이들 사업은 광양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반드시 실현돼야 하는 사업으로 정 시장은 우원식 위원장, 박정 간사, 윤영덕 의원, 민병덕 의원, 송기헌 의원, 유동수 의원, 홍성국 의원, 조수진 의원 등 예결위 위원들을 만나 건의사업들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설명을 들은 예결위 위원들은 사업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미 상임위를 통과해 예결위에 올라와 있는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을 비롯해 앞으로 해당 상임위를 통과해 예결위로 올라오는 광양시 사업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국도비 사업은 중앙재원을 활용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역할을 하는 만큼, 국회 심의과정에서 국비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8 15:44:3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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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다중이용시설·고위험 사업장 안전점검

양산시가 지난달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및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 12월 9일까지 긴급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안전점검은 체육시설, 대형마트, 터미널, 의료기관, 지역축제 등 인파 혼잡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 16개소와 고위험 사업장 및 대형 공사장 30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양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과 합동으로 사고 위험성이 있는 곳을 꼼꼼하게 점검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는 대규모 인원 운집시 예상 대피경로 및 위험요소, 시설물 관리자의 안전관리 체계, 건물·전기·가스·소방분야의 위험요소 및 관련 규정 준수 여부, 정기점검 등 최근 3개월 이내 점검 결과 지적사항의 조치 이행 여부 등에 대하여 점검하고 있다. 또 고위험사업장 및 대형공사장에 대하여는 관내 사업장 안전점검 지도 및 홍보, 안전수칙 이행, 안전시설물 및 근로자 안전사항 등에 대하여 중점점검하고, 관내 중소기업 18개소에 대하여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및 고위험 사업장에 대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하여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2-11-18 15:4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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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법인·민간·가정어린이집 환경개선사업 지원

광양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지역 내 법인·민간·가정 어린이집 16개소에 소규모 시설 개보수 사업으로 시비 1억 원을 지원한다. 본 사업은 어린이집 영유아의 안전과 직결되는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추가 경정 예산을 편성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국공립 어린이집 외 법인·민간·가정 어린이집이며, 지난 9월부터 신청받아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지원대상 16개소를 확정했다. 시는 시설당 면적 기준으로 개소당 40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지급해 12월 초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도배·장판 교체, 시설 개보수(화장실·싱크대·섀시), 놀이터 보수 등의 사업 추진을 통해 보육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화엽 교육보육과장은 "국공립 어린이집은 그동안 시에서 예산을 편성해 소규모 개보수 및 그린 리모델링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그 외 민간 시설은 환경개선사업 지원에 있어 상대적 박탈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민간분야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아이들과 보육 교직원을 유해가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 111개소에 인덕션레인지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덕션레인지 교체 지원사업은 어린이집 조리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가스를 차단해 아이들과 보육 교직원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탄소 발생을 줄이고자 공급한다. 시는 그동안 2차례에 걸쳐 77개소의 설치를 지원했으며, 나머지 시설은 2023년 본예산에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2022-11-18 15:44:1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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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의정자문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가 제310회 정례회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의정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축제와 협력 방안'을 주제로 행정문화분과 의정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제9대 의회가 개원하고 열린 첫 분과별 의정자문회의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축제와 연계한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하고, 관광산업 관련 설문 조사 결과를 공유한 뒤 자료를 바탕으로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의정자문회의 분과 위원장으로 추대된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황한식 상임대표는 "시민이 참가하는 축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정책형성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영산대학교 전시컨벤션관광전공 오창석 교수도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해도 어떤 축제가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며 "축제와 관광을 연계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최영진 행정문화위원장은 "민관협의회를 통해 축제 활성화를 할 필요성이 있다"며 "문화와 관광, 축제를 연계할 수 있는 관련 조례 제정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의정자문회의를 마친 위원회는 이날 오후 17일 개막한 지스타 개최 장소인 벡스코와 부산진구 부산이스포츠경기장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로 열린 지스타 현장을 직접 찾아 개최 현황과 개선점 등을 직접 점검한 것이다.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는 지난 16일부터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최영진 위원장은 "부산이 단순히 게임 대회를 열고 전시하는 도시가 아니라, 산업으로서 게임을 육성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스포츠를 즐기는 세계 각지의 팬들이 부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가지고 있는 역할과 권한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8 15:44:0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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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 고속도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오는 24일 함양울산고속도로 관내 터널(울산방향)에서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밀양시, 밀양소방서, 고순대8지구대 등 24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속도로 복합재난에 대응하는 기능중심의 현장형 실전훈련으로 골든타임 확보, 기관간 신속한 정보공유체계 및 상황판단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국민체험단과 함께하는 이번 훈련은 체험단이 직접 안전취약계층 역할을 도맡아 훈련에 참여하여 재난대응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하고, 훈련일시·장소 등 일부 비공개 및 구조세력이 평소 대기장소에서 실제로 출동하는 불시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상황은 과거 주요재난 사례로 구성된 '문제은행 상황메시지'를 바탕으로 경주 일대 지진으로 터널내 9중 연쇄추돌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대형 화재발생 및 39명의 사상자를 낸 재난상황을 가정해 이루어진다. 도로공사는 사고 상황을 유관기관에게 즉시 전파하고, 초기 대응활동, 재난대책본부 운영 및 수습·복구를 위한 시설물 긴급점검, 교통·복구대책 등을 진행한다. 또 전기차 화재시 공사가 보유한 이동식 침수조를 지원하는 등의 현장 대응 모습을 엿 볼 수 있다. 이번 훈련을 위해 11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함양울산고속도로 울산방향 밀양JCT~서울주JCT 구간을 전면차단하고, 함양방향으로는 일부 구간 1차로가 차단된다.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밀양IC → 국도24호선 → 언양교차로 → 국도35호선 → 서울산IC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안전한국훈련을 축소 시행해 왔지만, 올해는 실전과 같은 현장훈련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재난대응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8 15:43: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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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소기업 8개사,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선정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에 부산시 기업 8개 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은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 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으로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올해 3월 1차 4개 사 선정에 이어 지난 11월 초 2차 4개 사를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추가 선정하고,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등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본격 지원한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개 사 가운데 부산 기업은 ▲동양메탈공업 ▲삼보산업 ▲터보파워텍 ▲화진기업 ▲다스코 ▲티에이치케이컴퍼니 ▲마이텍 ▲세진밸브공업 8개 사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14개 시·도와 함께 선정된 선도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선도기업 비전을 대내외 선포함으로써 지역주력산업 육성 의지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지난 17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비전 영상 공유, 선정서 수여식, 선도기업 100개 사 대표들의 다짐 선언,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기관 간 업무협약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이 지역경제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혁신 선도기업이 지역혁신 생태계의 중심축이 돼 자발적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선도적인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18 15:42:5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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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경남 어촌 수정마을 공동체 회복 지원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7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어촌인 수정마을 청년 유입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8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있는 수정마을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부산항만공사 ESG경영실 엄기용 부장,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심인경 사무국장, 어촌마을 이장 및 청년대표 등이 참석했다. 수정마을은 조선기자재 공장 유치와 마을 개발 방향을 두고 주민들 사이에 오랜 갈등이 있었던 곳이다. 현재는 경남도청과 지역대학 등이 함께 마을 공동체 회복과 주민 치유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PA는 지난 8월부터 항만 인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협업해 왔으며, 실행의제 가운데 하나인'수정! 우리가 다시 빛내리!'를 지원하고 있다. BPA의 후원금은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청년 유입을 통한 수정마을 활성화 사업 모델 개발에 사용된다. 수정마을은 청년조직 및 경남대학교 LINC 3.0 사업단 등과 함께 마을 특색에 살려 홍합을 활용한 청년 어촌살이(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BPA는 오는 20일 개최될 주민화합축제인 '제2회 수정마을 축제'에 후원물품(수제비누 70개)도 지원한다. 제2회 수정마을축제는 마을회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열리며, 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라인댄스와 트로트 등 다양한 공연과 친환경 주방세제 만들기 같은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손잡고 부산항과 인접한 어촌마을 지원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수정마을이 공동체를 회복하고 활기를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18 15:42:4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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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실내체육관서 ‘2022 진주복지박람회’ 개최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2022 진주복지박람회'가 18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더하는 희망, 나누는 복지! 따뜻한 진주!' 라는 슬로건으로 공공복지와 민간복지 그리고 시민 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수요자 중심 복지를 실현하고자 마련된 복지 축제의 장이다. 이번 복지박람회에는 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복지 발전에 기여한 복지유공자 표창 ▲복지관련 홍보 전시관 ▲복지골든벨 OX퀴즈 ▲알뜰나눔장터 ▲복지기관 및 종사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복지열린무대 등이 열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유익한 행사로서 복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진행됐다. 특히 각종 복지시설, 기관 등이 참가한 54개 홍보 부스에서는 복지 관련 홍보와 전시, 체험행사 등을 진행해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진주의 우수한 복지 정보를 홍보하고 소통하는 행사"라며 "시민들의 복지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우리 시의 복지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헌도 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주관한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협력·유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8 15:42:3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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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美 네브래스카대학-링컨과 MOU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17일 오전 칠암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미국 네브래스카대학-링컨과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체결식에는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김현욱 대외협력처 부처장, 류성기 공과대학 학장, 나종범 건설환경공과대학 학장, 박진현 융합기술공과대학 학장이 참석했다. 네브래스카대학-링컨에서는 로니 그린(Ronnie D. Green) 총장을 대신하여 랜스 페레즈(Lance C. Perez) 공과대학 학장, 다니엘 린젤(Daniel Linzell) 부학장, 심정욱 교수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강의, 연구, 학생·교원 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술 이전, 출판, 교육과정 개발, 공동 교육·연구 과제 수행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고 나아가 양 대학 공과대학 간의 구체적 협업 프로그램을 논의하여 양 대학의 국제적 역량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공립인 네브래스카대학-링컨은 1896년 개교하였으며 특성화분야인 농업과학과 공학을 기반으로 성장하여 2022년 QS 세계대학순위 551-600위, THE 세계대학순위에서는 401-500위를 기록했다. 네브래스카대학-링컨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CEO로 유명한 워런 버핏, 퓰리처상 수상자이자 시인인 테드 쿠저, 우리나라 독립운동가 박용만, 노벨상 3명, 퓰리처상 3명 등 세계에서 활약하는 인물을 다수 배출한 미국의 명문 공립대학이다. 네브래스카대학-링컨 랜스 페레즈 공과대학장은 "네브래스카대학-링컨은 미국전략사령본부가 인근에 위치하여 공학 기반의 건축 및 군사 관련 학문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정을 통해 경상국립대와 국제적 교류를 활발히 하여 주력 분야를 시작으로 여러 분야에서 학술 시너지를 이끌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은 "경상국립대와 네브래스카대학-링컨은 농업과학과 공학이 주축으로 특성화 분야가 같으며 캠퍼스의 위치 및 대학 규모가 상당히 유사하여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대학본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8 15:42: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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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경남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대상

사천시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산청군과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한 '2022년 경상남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산청군 신안면 안봉리 둔철생태체험숲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이번 경연대회는 급수원에서부터 산불 현장까지 진화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해 산불을 제압하는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장비의 숙달 여부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은 진화 차량의 진입이 불가능한 산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화하기 위해 중·대형펌프와 2종의 호스를 연결해 진화용수 공급 효율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스템이다. 이날 사천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250m 반환점을 돌아 출발점에 비치된 물통에 담수를 완료하는데, 9분03초의 최단시간을 기록하며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사천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2018, 2019년 연속으로 우수를 차지하는 등 산불지상진화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2020년 2021년은 코로나19로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가 개최되지 않아 참여하지 못했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는 시·군간 정보교류와 함께 선제적 산불예방 활동과 진화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시·군별 산불진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박동식 시장은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한 맞춤형 매뉴얼을 바탕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협동하고 꾸준히 연습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산불예방 및 진화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8 15:42: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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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백승우, 모교 동아대에 발전기금 500만원 기부

동아대학교는 올해 한국 프로야구 7차 드래프트에서 두산베어스 지명을 받은 백승우(체육학과) 야구부 선수가 대학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최근 열린 전달식엔 백 선수와 우진희 단장, 이재헌 야구부 감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백 선수는 "동아대 출신으로 두산 베어스라는 명문 프로구단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다. 4년간 학교에서 아낌없이 지원해줘 걱정 없이 야구를 할 수 있었다"며 "후배들도 훌륭한 감독님과 코치님을 믿고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 단장은 "백 선수의 프로구단 지명과 발전기금 기부 소식이 반갑고 고맙다"며 "힘든 프로생활이겠지만 잘 견디고 승승장구해 모교를 빛내주길 바란다. 건승을 빈다"고 격려했다. 부산고 출신인 백 선수는 높은 타점에서 던지는 최고 147km의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가지고 있으며 너클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던진다. 부산고 시절부터 팀 마운드를 이끌었던 그는 동아대에 진학한 뒤 구속을 끌어올리는 등 폭풍 성장, 2023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대졸 좌완 지명 유력 후보로 꼽힌 결과 좌완 불펜이 부족했던 두산 품에 안겼다. 전문가들은 '백 선수가 제구만 잡으면 생각보다 1군에서 빨리 볼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2022-11-18 15:4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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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홍어썰기학교’제3기 수료식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7일 흑산면 게이트볼장에서 홍어썰기학교 제3기 수료생 및 홍어썰기기술자 민간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수료식과 자격증 교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홍어썰기학교'는 2020년부터 수산물판매촉진사업의 일환으로 고령화에 따라 명절이나 주문량이 많은 시기에 홍어를 써는 인력의 절대 부족으로 적기에 공급하지 못하는 실정을 개선하고자 민관이 협력하여 시작하였으며, 신안군 관광협의회흑산면지회 주관으로 현재까지 4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또한, 지난 3일 치른 제2회 홍어썰기 기술자 초급 자격시험에서 취득자 18명을 배출한대 이어, 총 32명의 홍어썰기 초급 민간자격 취득자를 배출하였다. 수료식에서 홍어썰기학교장(최서진)은"홍어썰기학교 입학을 위해 이사까지 오시는 분들도 있다면서, 전국에서 밀려드는 전화와 관심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면서, 내년 제4기 홍어썰기학교는 수강생 인원을 더 늘리고 넓은 장소에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신안군에 건의하였으며, 더 많은 분들이 홍어썰기 기술을 배워 지역경제에 이바지 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타지역 홍어와의 차별화 및 명품화를 위하여 국가중요어업유산 등록, 홍어 TAC제도 실시, 흑산홍어 브랜드화, 흑산홍어 박스제작, 흑산홍어 바코드 및 QR태그 유통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추진 중으로, 흑산홍어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K-발효식품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흑산 홍어잡이 어선 19척이 TAC 592톤의 물량을 확보하여 조업 중으로 연간 65억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2022-11-18 15:41:20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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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 DMO 관광포럼' 개최

경주의 새로운 관광 방향을 모색하고 관광분야의 미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2 경주 DMO 관광포럼'이 오는 11월 22일 하이코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경주시와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이하 HICO)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경주 관광의 미래-경주시 미래로(路)'의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토크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이날 포럼은 먼저 유연철 UN 글로벌 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의 'ESG 와 MICE의 만남' 주제로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동국대학교 마이스관광산업연구소 공동으로 기획한 ESG아카데미 전반에 대해 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사무국장의 특강이 진행한다. 다음으로 경주관광MICE육성센터에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된 로컬 여행상품 공모전 및 경주관광 MICE얼라이언스 관광 비즈니스 컨설팅 결과발표도 함께 진행된다. 포럼의 마지막 순서로는 한국경제신문 장선영 아나운서가 '경주시 관광의 미래-소통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유익한 MICE 정보이야기를 토크 콘서트 형식을 빌려 전해준다. 경주시 관광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당일 빠르고 편리하게 입장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IC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하거나 경주화백컨벤션뷰로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국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 사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주 관광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경주형 ESG 관광 상품 개발과 변화하는 경주 관광의 나아갈 방향 제시 등 지역 관광 발전에 새로운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달 말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보문단지 내 150만㎡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 DMO :지역주민과 업계, 학계 등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관광을 주도적으로 경영·관리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 * ESG : 기업의 사회ㆍ환경적 활동까지 고려하여 기업의 성과를 측정하는 기업성과지표

2022-11-18 15:40:1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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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개인형 퇴직연금(IRP)’ 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은 비대면으로 개인형 퇴직연금(IRP)를 신규가입하거나 자동이체등록·변경한 고객 대상으로'올해도, 내년에도 당근! 우리IRP 절세응원'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으로 우리은행 개인형IRP를 신규가입한 고객과 기존 개인형IRP 보유고객이 자동이체를 등록·변경하거나 추가 입금을 한 고객 모두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개인형IRP를 10만원 이상 신규가입만 해도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하고 추가로 자동이체등록까지 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2만원을 제공한다. 기존에 개인형IRP에 가입한 고객이 자동이체를 신규로 등록하거나 10만원 이상 증액해도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개인형IRP에 추가 입금을 한 고객에게는 입금 금액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3~9백만원 입금시 1만원 ▲9~18백만원 입금시 2만원 ▲18백만원 이상 입금시 3만원을 대상자 전원에게 제공한다. 우리은행 퇴직연금(DB/DC)제도에 가입된 고객이 우리은행 개인형IRP로 퇴직금을 수령하거나 계약이전으로 추가 입금을 하면 입금 금액을 2배로 인정해 구간에 해당하는 경품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얼마 남지 않은 올해를 우리은행 개인형IRP와 함께 세액공제 혜택을 누리고 2023년 새해다짐을 하며 경품도 함께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1-18 15:39:51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