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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노인건강문화센터 준공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착공한 김천시 노인건강문화센터를 지난 11월 13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김천시노인건강문화센터는 국·도비 26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부지비 제외)해 김천시 남산동 28-1번지 일원에 지상 5층, 연면적 2997㎡ 규모로 건축되었다. 김천시노인건강문화센터는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당구장, 바둑실, 평생학습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5층 다목적홀은 건강관련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향후 기존의 노인종합복지관은 교양강좌 중심으로 건강문화센터는 건강프로그램 운영 중심으로 특화하여 운영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난 11월 13일 건축물은 준공했지만 실제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각종 기자재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개관은 2023년 3월에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시도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24%를 넘어서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며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노인건강문화센터가 노인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통한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김천시는 노인여가시설 확충을 위해 2002년 노인종합복지관을 개관한 이래 2017년 지상4층 600㎡ 규모로 노인종합복지관 별관을 건축했으며 이번에 노인건강문화센터를 건립함으로써 다른 지자체에 앞서가는 우수한 노인복지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다.

2022-11-17 13:46:43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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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알기쉬운 예산 및 분석이해' 책자 제작

경기도의회는 예·결산 심사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하여 '알기쉬운 예산 및 분석이해' 책자를 제작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경기도의회가 1,390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경제위기로 어려운 시기에 재정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결기관으로 「알기 쉬운 예산 및 분석이해」 책자가 나침판 역할을 하게 될 안내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정 건전성 및 효율적 운영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에서 도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편성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행정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의 역할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실은 그동안 예·결산 분석의 경험과 법령 및 지침으로 편성된 예산의 이해를 돕고 도의회 예산심사의 의정활동 역량을 지원코자 '알기 쉬운 예산 및 분석이해' 책자를 제작했다. 책자 구성은 예산편성 사전절차와 이행,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예산 관련 조례, 예산 용어 등 건전한 재정운용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예·결산 심사 관련 지침과 자료 등이 폭넓게 담겨 있다. 윤종영 도의회 예산정책위원장은 "도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여질 수 있도록 재정 관련 포럼, 교육 등도 중요하지만 제11대 156명의 의원 중 108명의 초선의원들에게 특히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2-11-17 13:46: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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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예산 국회…'위기' 빠진 한국 경제 구할까

요즘 한국 경제를 상징하는 단어는 '위기'다. 국회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사하는 가운데 위기에 빠진 한국 경제를 구출할지 관심이 쏠린다. 경제 위기는 각종 지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경제 성장률은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최근 2.7%로 소폭 낮춰 발표했다. KDI는 지난 10일 발표한 2022년 하반기 경제전망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상반기(2.2%)보다 1.0%포인트 올린 3.2%로 조정했다. [관련기사 4면] 전문가들도 현재 상황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어려운 것으로 인식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지난 13일 전국 대학 경제·경영학과 교수 204명에게 최근 경제 상황과 2023년 경제 전망을 물어본 결과, 52.7%가 '2008년 때와 유사하거나 더 어렵다'고 진단했다. 해당 조사에서 '2008년 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답한 비율은 27.1%, '1997년 외환위기 정도는 아니지만 금융위기보다 더 어렵다'는 응답은 18.7%인 것으로 확인됐다. 외환위기 때와 유사하거나 더 어려운 상황으로 진단한 응답도 6.9%였다. 이들은 경제 상황이 어려워진 주된 요인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패권 다툼 등 전 세계적 경제·정치 리스크(57.4%) ▲대외 의존적인 한국 경제·산업 구조(24.0%) ▲정책당국의 신속한 위기 대응 미흡(11.3%) ▲글로벌 스탠더드에 뒤처진 법·제도(7.4%) 등을 꼽았다. 윤석열 정부는 경제 위기 극복 차원에서 국정과제 추진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 지원 ▲미래대비 투자 ▲국민안전 등에 내년도 예산안을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을 건전 재정 기조에 따라 올해 본예산 대비 5.2% 늘린 639조원으로 편성했다. 여기에는 ▲취약계층 소득·고용·주거안전망 강화(4.2조원↑) ▲민생물가 안정 지원 (0.8조원↑) ▲청년 원가주택 및 역세권 첫집 5.4만호 공급(1.1조원↑) 등 어려워진 국민 삶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이뿐 아니라 ▲미래전략산업 집중 육성(0.9조원↑) ▲핵심 전략기술 집중 투자(0.9조원↑)▲글로벌 공급망 대응역량 강화(0.5조원↑) 등 한국 경제 성장 관련 현안 예산도 늘리기로 했다.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사하는 국회도 경제 위기 극복 중요성에 공감했다. 여야 정치권은 한목소리로 '국민 삶을 지키고 경제 위기도 이겨내기 위한 예산 심사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추진 예산을 포함한 쟁점 현안 때문에 여야 갈등이 심화돼 심사는 뒷전으로 밀려난 분위기다. 법이 정한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처리 시한(매년 12월 2일)을 넘기는 것은 물론 준예산 편성 가능성까지 나온다.

2022-11-17 13:46:2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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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정신 건강 이동상담실 운영

곡성군(군수 이상철)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 건강 이동상담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센터가 곡성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 이동상담실을 운영한 것은 올해 8월부터다. 최근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센터에서 다양한 정신 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근무 시간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참여가 어려운 공직자들이 많아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게 됐다. 이동상담실은 정신 건강 이상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의 상담 등을 통해 문제를 예방 및 관리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상담실에서는 먼저 '옴니핏'이라는 기기를 이용해 뇌파를 측정한다. 옴니핏은 뇌파를 활용해 이용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스트레스 및 두뇌 건강 상태를 알려준다. 또한 이동상담실에서는 우울증 선별검사(PHQ-9), 자살행동척도(SBQ-R) 등 자가보고형 설문 조사도 함께 진행해 보다 정확하게 대상자의 상태를 진단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센터는 옥과면사무소, 목사동면사무소, 죽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고, 현재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미 실시한 면 사무소 3곳을 제외한 읍면 사무소 8곳과 곡성군청 등에서도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신 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의 심층 상담, 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한편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주민들을 위해 정신 건강 상담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2-11-17 13:46: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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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철도 중심 교통 어디든 편리하게...경기 서남부권역 광역철도망 허브 기대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광역·일반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개선하고 도로교통사고 감소 효과를 도모하는 등 미래의 핵심 교통수단이 될 '철도 중심 교통' 구축에 나서면서 "K-교통도시"로 힘차게 도약 중이다. 현재 시흥시에는 안산선(4호선), 수인분당선과 함께 서해선(소사~원시)을 포함한 3개 노선이 운행 중이며, 향후 '신안산선'과 '경강선(시흥~성남, 건설사업명 '월곶~판교 복선전철')'의 점진적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신구로선'과 '제2경인선'에 대한 타당성 검토(사전·예비타당성)가 진행 중이다. 여기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인천 2호선 연장'과 연계해 시흥시를 포함한 4개 지방자치단체(경기 시흥시·광명시, 서울 금천구·관악구) 간 실무협의를 11월 말경 진행해 시흥시 서해선 신천역과 서울지하철 2호선 신림역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가칭)'신천~신림선'에 대한 경제성과 사업타당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경기 경제자유구역이 위치한 수도권 서남부 시민들의 빠른 서울 접근이 가능해 시민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시흥 유치를 위한 타당성, 경제성 분석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GTX에서 소외된 시흥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의 통근·통학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고, 시 방문객의 광역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그간 안산선(4호선)·서해선,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도심 접근에 상당한 불편이 따랐던 시흥시는 신안산선 개통으로 '시흥시청역에서 여의도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지면 서울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현재 운행 중인 서해선(소사~원시)은 '충남 홍성', '김포공항'·'고양 대곡역'까지 연결(서해안축 철도망 구축)을 앞두고 있으며, 경강선(인천~시흥~성남~강릉)의 동서축 철도망 연계를 통해 57만 시흥시민의 교통편의가 높아질 뿐 아니라, 경기 서남부권역 광역철도망 허브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현재 추진 예정인 신구로선, 제2경인선, (가칭)'신천~신림선', GTX 시흥플랜 등의 중장기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의 체계적인 진행과 더불어, "현재 운영 중인 서해선(소사~원시)의 장래역으로 지정된 하중역의 신설과 서울 도심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신안산선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결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칭)장곡역을 포함한 경강선(시흥~성남) 전 구간 실시설계 확정·사업 착공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11-17 13:45:4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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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스마트 기술 기반 의료서비스 활용방안’ 22일 포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1월 22일 시청 한누리에서 '스마트 기술 기반의 의료서비스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공공의료 포럼을 연다. 이날 포럼은 성남시 공공의료협의회 주관으로 공공의료 서비스 현장에 자기주도적 인공지능 건강관리시스템 등의 디지털 혁신 기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포럼 좌장은 최영진 을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교수가 맡아 3명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이기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와 '의료접근성 개선을 위한 스마트 의료'에 관해 주제 발표한다. 이어 주정화 송파구보건소 건강증진 실무자의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인 '스마트 주치의' 사업을 소개하고 류재준 네이버 클라우드 헬스케어 총괄이사는 '클라우드 기반의 의료서비스 현황과 전망'을 주제 발표한다. 아울러 해당 분야 전문가 4명이 패널로 나와 집중 토론으로 참여자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도 마련되며, 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모아 성남시 공공의료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성남시 공공의료협의회는 시민의 건강권 강화와 지역사회 공공의료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24개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지난 2017년 5월 결성한 협의체다.

2022-11-17 13:45:2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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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화물연대 총파업 대비 비상대책본부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민주노총 공공운송노조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가 이달 24일 0시부로 파업을 결정함에 따라 파업 종료 시까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를 유지하고, 현재 대상 품목인 수출입 컨테이너와 시멘트 외에 다른 품목들로 확대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차 운전자들의 적정 임금을 보장해 과로·과적·과속을 방지하겠다는 취지로 2018년 도입돼 올해 말 폐지를 앞두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 오후 5시부터 화물연대 파업으로 육상화물운송분야 위기경보가 주의(Yellow)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즉시 시 환경교통국 내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관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화물운송 차질에 대비하기 위한 대처에 나섰다. 먼저 최대 적재량 8톤 이상의 일반형 화물자동차(카고트럭)와 견인형 특수자동차(트랙터)를 보유한 차주나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파업 종료 시까지 자가용 화물자동차 유상운송허가 신청을 접수받아 차주나 운송업체가 유상운송(영업행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이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대체차량 자료수입, 운송업체 동향파악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산업단지공단경기지역본부, 안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의 지시에 신속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식 대중교통과장은"파업 종료 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화물수송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7 13:45:0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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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회의 마련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이에 지난 16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2~2023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을 위한 대책회의'를 마련했다. 임병택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관련 실·국장, 부서장이 참석해 올해 겨울철 기상전망 보고를 시작으로 ▲재난 상황별 비상근무체계 구축 현황 ▲도로 제설 및 교통소통 대책 ▲제설재 비축 현황 ▲한파 취약계층 보호계획 ▲농·축·수산물 관리 대책 등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한 종합적인 대책을 점검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19개 동장과 더불어 동별 특성에 따른 문제점과 대응태세를 점검했으며 특히, 낙상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주택가 경사로와 육교 등을 취약구간으로 지정해 전담 제설인력을 배정하고 비닐하우스 등 적설 취약구조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한 인명 및 시설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비상대응계획을 수립한다. 기상상황에 따라 5단계 상황관리체계(평상시, 초기대응, 비상 1~3단계)를 유지하고 비상단계(1~3단계)에 준하는 특보 발효 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단계별 상황근무를 실시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최근 급변하는 기후로 인해 기습적인 폭설과 매년 기록적인 한파 등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난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재난문자(CBS), 전광판, SNS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해 행동요령 등 예방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고,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지체 없는 복구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7 13:44:3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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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부산 주거 취약지역 안전 인프라 구축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민·관·공 협력으로 부산지역 주거 취약지역의 안전 인프라 구축 지원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17일 부산시청 도시균형발전실에서 협업기관인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시민단체 성평등 위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주거 취약지역 안전 인프라 구축사업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부발전을 비롯한 여러 협업기관들이 부산지역 주거 취약지역에 CCTV 설치 등 밤길 안전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현하는 것에 뜻이 모이면서 추진됐다. '모두가 안전한 밤길 되찾기'라는 이름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부산 진구 가야동에 도시시설 설계 단계부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기법을 뜻하는 셉테드(CPTED)를 적용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부산 남구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한 이후, 해당 사업이 취약지역의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평가에 따라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사업범위를 부산 진구에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부산시의 지원 아래 시민단체인 '성평등 위아'가 실행주관을, 남부발전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실행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기탁으로 사업이 연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 남부발전 김기홍 경영관리처장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밤길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남부발전은 여러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7 13:44: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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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이들의 꿈과 희망 담은 놀이터 '강바람놀이터' 들어섰다

아이들이 꿈꾸는, 아이들이 놀고 싶은 놀이터가 서천둔치에 들어섰다.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11월 19일 놀이터 현장에서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 강바람놀이터는 기존 놀이시설과 달리 아이들이 놀고 싶은 공간을 놀이터로 구현해낸 점이 특징이다. 영주교육지원청 앞 서천둔치(가흥동 198 일원)에 조성된 6900㎡ 규모의 어린이 전용 야외놀이터로 집라인, 그네놀이터, 모래놀이터, 암벽놀이터, 밸런스바이크장 등 8개의 다양한 놀이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음수대, 화장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과 벤치, 파고라, 그늘막 등을 갖춰 어린이뿐만 아니라 함께 온 가족들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도록 설치됐다. 강바람놀이터 조성사업은 서천둔치에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바람을 담아 시작됐다. 2020년 9월부터 편해문 놀이터 총괄기획가와 함께 수요자인 아이들의 의견을 담는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 운영, 시민추진단과의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놀이터 기본구상안이 마련됐다. 2021년 3월부터 12월까지 놀이터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추진했으며 올해 1월 착공해 11월에 개장하게 됐다. 한편,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에 참여했던 "아이! 신나놀이터 어린이 감리단'은 지난 9월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직접 제안한 놀이터를 둘러보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천 수변에 위치한 놀이터의 특색을 살린 '강바람놀이터'라는 명칭이 결정됐다. 시에서는 강바람놀이터가 쾌적한 서천둔치의 자연에 어우러진 어린이가 자유롭게 마음껏 뛰어놀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공유 놀이‧휴식공간'으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놀이터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놀이시설은 유아와 초등학생만 이용 가능하며 벤치, 파고라 및 쉼터 등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현장에는 놀이활동가가 아동의 안전 확보와 놀이터 안전관리를 위해 배치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의 휴식공간인 서천둔치에 아동과 가족, 시민을 위한 새로운 놀이터, 쉼터의 탄생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건강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11-17 13:43:3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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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주민자치위원들,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모색

수원시가 16~17일 강원도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 연회장에서 '2022년 수원시 주민자치 워크숍'을 열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풀뿌리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워크숍에는 44개 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공직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리더십·자치 역량 향상 교육(윤정훈 리더스랩 대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신소희 평창소방서 소방장) 등으로 진행됐다. '조직 활성화와 긍정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의한 윤정훈 리더스랩 대표는 조직(단체)의 화합을 이끌고, 조직 내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키우는 방법,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소통) 방법 등을 설명했다. 윤 대표는 "조직 구성원들의 답이 정답이라는 믿음으로, 든든한 신뢰를 형성하면 조직 내 갈등은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며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사소한 것도 칭찬하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신소희 소방장이 '10.29 참사' 등 예상하지 못한 위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응급 처치법을 설명했다.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하임리히법 교육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관내 44개 동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이 추진되면서 코로나19로 멈췄던 주민자치 활동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며 "마을 리더인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풀뿌리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7 13:43: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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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오름동맹 상생발전 위한 벤처기업 혁신포럼 개최

경주시·울산시·포항시 3개 지자체 행정협의체인 '동남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가 한 자리에 모인다. 경주시는 오는 11월 21일 보문 라한호텔에서 '2022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동남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는 2016년 6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생활권역으로 묶인 경주, 포항, 울산 3개 도시가 구성한 행정협의체다. 이날 열릴 포럼에는 해오름 동맹(경주·포항·울산)시의 시장과 벤처·창업기업 기업인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오름동맹 주최, 동국대WISE캠퍼스 산학협력단 주관, 이번 포럼은 지역 벤처·창업기업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지난 2019년 울산에서 첫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한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그간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경주에서 두 번째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포럼은 아이콘빌더 석재준 대표이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제품 전시 부스 투어·기업성공사례 발표·투자 IR이 예정되어 있다. 석재준 대표는 기업의 창업, 투자, 마케팅을 주제로 연간 200회 이상의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기조강연의 큰 기대가 모아진다. 행사 말미에는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황리단길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황리단길 투어를 통해 참석한 기업가들이 상호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 회장도시 임기 기간에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포럼이 지역의 우수한 벤처·창업기업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2-11-17 13:43:0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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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새로운 이천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완료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제4차 이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새로운 이천을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앞으로 4년간 추진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첫해인 2023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였으며 의결된 시행계획은 시의회 보고 후 경기도에 제출하게 된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돌봄, 건강, 문화여가 등 10가지 사회보장영역에 대하여 중앙 부처의 사회보장제도 외 지역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지자체 단위 보장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의거하여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며 4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 및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다. 이천시는 지난 9월에 수립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바탕으로 2023년 추진 여건에 따라 사업내용, 사업비 등을 반영하여 9대 추진전략에 47개 세부사업을 수립하였으며 수립된 계획에 대해 이행여부 및 결과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욕구 조사를 통해 사회보장제도 영역을 균형 있게 수립한 연차별 계획이 잘 시행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관심을 갖고 추진하여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이천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2022-11-17 13:42: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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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보건소, MZ세대 신규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11월 15일 보건소 신규 공무원에 대한 올바른 공문서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민선 8기 시정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직기간 3년 이내인 직원의 공문서 작성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본적인 공문서 작성 방법부터 올바른 공공언어 바로 쓰기 법까지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속 있는 강의를 통해 공문서를 통해 말하고 처리하는 공무원으로서의 기본기를 탄탄히 하는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전근재)이 강단에 올라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문서의 A to Z를 직접 강의하며 MZ세대 직원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기본 업무가 숙지 된 후 공문서 작성 교육을 받게 되어 잘된 점과 잘못된 점을 돌아 볼 수 있었으며, 실무를 추진하며 궁금했던 것을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현직 과장님으로부터 직접 강의를 들으니 열정이 되살아나고 공직자로서의 동기가 부여됐다"라고 전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공무원의 일하는 문화, 공부하는 문화를 정착하고, 공문서 교육을 시작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과 주제로 신규자 및 보건소 기존 직원들의 교육을 운영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11-17 13:41: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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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언택트 ‘해파랑 걷기대회' 개최

경주시가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16일간 '2022 언택트(비대면) 경주 해파랑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읍천항 ~ 출렁다리~ 주상절리 전망대에서 반환하는 1코스인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과, 전촌항 ~ 용굴 ~ 해국길 ~ 송대말 등대에 이르는 감포 깍지길 2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방법은 모바일 앱(스탬프 투어) 설치 및 회원가입 후 2개 코스 중 1개 이상 완주해 나만의 정책 제안 등 참가후기를 등록하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에 참가 인증사진을 필수 해시태그(#경주바다, #경주해파랑길걷기대회)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향후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1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후기 채택을 통해 기념품을 40명에게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 시는 읍천항, 주상절리전망대 등 5개 지점에 증강현실(AR) 기반 해파랑길 안내용 QR 콘텐츠를 조성해 AR 포토존, 해파랑길 스카이뷰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해파랑길 걷기대회는 경주, 포항, 울산 3개 도시가 상생협력을 위해 체결한 해오름동맹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돼, 매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행사참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경주시 공식 SNS나, 경주관광 SNS, 또는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걷기대회로 시민들과 경주를 찾는 모든 관광객들이 시원한 파도소리에 올 한해 겪었던 근심과 걱정을 잊고 새로운 출발을 기원하는 멋진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7 13:41:09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