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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장애인시설 코로나 우울 치유 ‘맞춤 외부활동’사업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8곳에 코로나 블루 치유를 위해 다양한 외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계만끽' 사업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장애인거주시설은 코로나19 감염위험이 큰 취약 시설로 분류돼 입소자들은 외부활동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어 여행, 관람,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해 우울감을 해소하고 일상에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상·하반기 시설별로 형편이나 입소자의 장애 유형에 따라 맞춤형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금 200만씩을 지원했다. 이에 장애인거주시설 8곳은 지난 3월부터 11월 초까지 안성팜랜드, 이천별빛공원, 아침고요수목원, 남이섬, 용인자연휴양림, 충주호와 덕주사, 국립 횡성 숲 체험원, 제부도, 서천 국립생태원 등의 관광 명소를 체험했다.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일부 시설은 입소자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독채 펜션을 빌려 부대 시설인 수영장이나 노래방, 당구장 등을 이용하게 했다. 한 시설 관계자는 "그동안 외부 활동을 할 기회가 거의 없어 입소자들의 우울감도 높고 단체생활에 대한 피로도도 많이 누적돼 있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유대감도 쌓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부정적인 감정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장애인들이 여러 가지 활동하면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고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16 09:01:5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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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인구감소 대응 “내년에도 총력 모읍시다”

해남군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회복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2023년도 지방소멸위기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등 발빠른 준비에 나섰다. 군은 각 부서별 투자사업 발굴을 위해 전문가를 초청, 인구문제 이해와 지자체 대응방안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12월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을 통해 중앙정부의 인구정책 기조의 이해와 접목방안 등을 전문가와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향후 정책개발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역소멸 문제는 행정과 군민 모두의 공통 과제로서 함께 대응해야 한다는 방침아래 민·관·군의회가 참여하는 공동대응협의체를 재정비했다.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총 33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공무원과 군의원, 교육관계자, 문화관광 전문가와 중간지원조직, 주민자치와 공동체 활동가,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군민들로 구성됐다. 협의체에서는 해남이 직면한 인구감소문제, 공동체 회복, 빈집 활용 방안, 작은학교 살리기 등 다양한 시책 발굴 활동을 전개한 바 있으며, 12월부터 내년 정책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228억원을 확보하여 추진중인 10개 사업도 매월 사항을 점검하면서 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우리군이 인구감소 문제를 극복하고 지역공동체가 회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는데 힘쓰고, 특히 이러한 과정에 군민의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열린 행정, 공감행정을 펼쳐 인구문제를 지역민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11-16 08:46: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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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시내버스, 파업 철회 합의...16일부터 전 노선 정상 운행

목포 시내버스가 오는 16일 오전 5시부터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한다. 박홍률 목포시장, 문차복 시의장, 한인권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장, 이한철 태원여객·유진운수 대표, 박춘용 전국자동차노련 광주·전남지역노조 위원장, 태원·유진지부 김용남 지부장 등은 15일 대표자 회의를 열고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과 교통약자의 이동불편을 해소하고,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목포시는 노조측의 2022년도 임금인상 요구 7.4%(안)을 조정해 3.2%(10만원) 인상하고, 만근일수 조정에 따른 임금보전분에 대해서는 당초 요구(안)인 1년분에서 6개월분으로 단축해 적용하고, 내년도 예산에 별도 편성한다. 시내버스 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고 오는 16일 오전 5시부터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하고, 회사는 특단의 경영개선(안)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제시하여 목포시와 협의한다. 한편 시가 오는 16일 수능 예비소집일, 17일 시험일 수험생을 위해 마련한 특별버스는 계획대로 운영한다. 시는 16일에는 특별버스 30대를 고등학교에 배차해 8개 시험장으로, 17일에는 특별버스 27대를 운행해, 10개별 권역 집결지에서 8개 시험장으로 수험생을 각각 수송할 계획이다. 반면 '노선운행 비상수송차량'과 '1,000원 임차택시'는 16일부터 운영이 중단된다.

2022-11-16 08:46: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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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 참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에 참가해 시의 우수한 일자리정책을 홍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는 행정안전부, 한국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다섯 번째 열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방분권 강화, 지자체 재정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슬로건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전국 120개 기관이 참가해 연대와 상생을 통해 만든 우수 일자리 정책과 사례 등을 소개했다. 시는 홍보 부스를 QR코드로 둘러보는 일자리 타운맵으로 조성해 ▲상설 화상면접 및 AI 스마트워크센터 ▲청년큐브 및 안산시 디지털제조스튜디어 ▲안산 청년 취업홈런옷장 ▲행복마을관리소 ▲안산시 청년몰 및 청년푸드 창업허브 ▲어르신을 위한 공공일자리 등 주요 우수 일자리 정책과 사례 및 시정을 홍보하고 타 시군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 예정이다. 조영일 경제일자리과장은"이번 행사로 기업과 청년창업자, 공공기관이 활발히 소통해 취업시장의 문을 다시 활짝 열어 경제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일자리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6 08:45:5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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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복대학교와 신기술(6T) 산업…업무 협약 체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5일 진접읍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경복대학교와 청년 대상 6T 산업 연계 현장형 교육 사업 이행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미래 유망 신기술(6T) 분야에서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 사업으로 기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이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6T 산업이란 생명공학기술(BT), 나노기술(NT), 문화콘텐츠기술(CT), 정보기술(IT), 환경공학기술(ET), 우주항공기술(ST) 등 우리나라의 미래를 선도할 6개 첨단산업을 이르는 용어로, 6T 분야의 청년 인재 양성 및 첨단 기업 유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핵심 과제가 됐다. 주요 협약은 ▲청년 6T 산업 연계 현장형 교육에 필요한 관학 프로젝트 공동 추진 ▲우수 산업체 기술 인력난 해소 및 지역 인재 고용 확대를 위한 청년 기술 교육 지원 ▲청년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적극 교류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시는 기관 간 실무 협의를 거쳐 지역 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첨단산업 관련 필요 인력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해 경복대학교에서 장·단기 과정으로 첨단산업 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기술 교육 우수 이수자와 지역 내 기업체의 청년 인력 구인·구직을 연계해 최대 2년간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양주시의 청년 비전과 경복대학교의 건립 이념을 실현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됐다"라며 "6T는 남양주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으로, 관·학·민이 모두 나서 청년의 상상력과 창의력, 잠재력을 키워 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필요한 인재를 사회에 공급하며, 글로벌 스탠더드 기업이 남양주시에 입지하게 된다면 그보다 더 좋은 초석은 없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미래를 위한 관·학·민 연계 프로젝트의 시발점으로, 앞으로 청년의 미래와 꿈을 응원하며 비전을 달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김경복 경복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은 "남양주시는 수도권의 핵심 지역에 위치해 6T 산업의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는 'win-win(윈윈)'의 첫 단추를 꿰게 돼 뜻깊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슈퍼성장시대에 발맞춰 청년 정책의 적극적인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경복대학교와의 MOU 체결을 시작으로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2022-11-16 08:45:4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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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5일 남양주시 인권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 여성,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인권 관련 전문가로 이뤄진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이석범 부시장의 위촉장 수여 및 감사 인사,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남양주시 인권위원회 운영 계획 및 인권정책 당면과제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 인권위원회는 ▲남양주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기본계획 ▲기본계획에 따른 시행계획과 정책 추진에 관한 사항 ▲인권침해 관련 시설·제도·관행 개선 및 예방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해 모든 시민의 인권이 보호받는 인권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은 "남양주시 대표 인물 정약용 선생님도 목민심서, 흠흠신서 등의 저서를 통해 '인권은 동등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라며 "인권위원회 위촉을 계기로 우리 시가 인권정책의 기틀을 다지고 '상상 더 이상'의 인권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명우 법무담당관도 "남양주시는 이번 인권위원회 위촉과 더불어 내년에는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5개년 계획 수립을 앞두고 있다"라며 "앞으로 시민의 인권보장과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6 08:45:3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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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주민자치 선도도시 위상 확립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21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2관왕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사흘간 전국 주민자치 우수사례에 선정된 2개 지자체와 58개 주민자치회(위원회)의 전시관 부스가 운영하여 우수사례 발표 시상식 등 행사가 진행됐다. 시는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제도정책 분야 '주민참여예산 흡수·정립을 더한 시흥형 주민자치'로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 ▲정왕2동 주민자치회가 학습공동체 분야 '정이마을방송국 미디어로 通하다!'로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주민참여예산 흡수·정립을 더한 시흥형 주민자치는 ▲주민자치 전담인력 ▲매뉴얼 등 지원·실행체계 정립 ▲자치계획-참여예산제도 간 연계 ▲마을실행법인 등 주민자치와 타 제도와의 연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왕2동 주민자치회 정이마을방송국 미디어로 通하다!는 코로나19 시기에 마을 주민 간 미디어 기반의 소통 구축, 다양한 연령층의 학습공동체 형성을 통한 유튜브(YouTube) 제작 활동 등으로 새로운 주민자치 활성화 모델을 만든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주민들과의 합의를 통해 추진해 온 '속도보다 방향, 시흥형 주민자치', 주민자치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정왕2동 주민자치회가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빛을 발했다" 며 "앞으로도 '속도보다 방향'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더 나아가는 시흥형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16 08:44:5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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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기도-서울대학교와 ‘글로벌 바이오 허브 추진 협의체’출범식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4일 시흥시, 경기도, 서울대학교가 참여하는 '글로벌 바이오 허브 추진 협의체' 출범식 개최하고 경기 서부권 의료·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글로벌 바이오 허브 추진 협의체'는 지난 9월 1일 시흥시, 경기도, 서울대학교가 체결한 '글로벌 의료·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공동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했다. 이번 추진 협의체는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 시흥시 부시장, 서울대학교 연구처장, 서울대 시흥캠퍼스 본부장으로 구성해 정기적인 회의 개최와 별도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및 바이오 허브 조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현숙 서울대 연구처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글로벌 바이오 허브 추진협의체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보건복지부 공모 예정인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를 위한 지원 방안과 K-바이오밸리 조성을 위한 사업계획 방향 수립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국내·외 의료바이오 관련 기업 유치와 함께 혁신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경기 서부권 중심의 K-바이오밸리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 유치와 함께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는 시흥시에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흥시는 경기도, 서울대와 함께 첨단 바이오헬스 혁신생태계 조성을 통해 K-바이오밸리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향후 경기 서부권 바이오산업의 혁신적인 전략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경기도는 K-바이오밸리(송도-파주·고양·김포·시흥-수원·성남-화성)를 구축해 혁신지구(클러스터)간 연계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시흥시와 서울대학교와 함께 경기 서부권을 글로벌 의료바이오 전략 거점으로 조성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숙 서울대학교 연구처장은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허브가 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경기도와 시흥시가 국내 바이오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면서 "서울대학교가 보유한 역량을 적극 활용해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중심으로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세계보건기구(WHO)는 중·저소득국의 백신 자급화를 위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에 한국을 단독 선정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백신·바이오 의약품 생산공정 교육과 훈련을 맡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사업' 공모를 추진할 예정으로 경상북도, 충청북도 등 주요 지자체 및 대학이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2-11-16 08:44:0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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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북한강 천년뱃길 시범운항’ 실시…2023년 본격 운항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북한강 천년뱃길 시범운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 건설을 위하여 북한강 수변의 주요관광거점을 뱃길로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남이섬, 청평페리, HJ레저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자라섬, 남이섬, 쁘띠프랑스, 신선봉, 청평호반, 수상레저사업 등 가평군이 가지고 있는 수변에 흩어진 천해 관광지를 뱃길로 연계한 수상 교통망(천년뱃길)을 구축하게 된다. 주요 관광지의 연계가 부족했던 가평군의 기존 문제점을 개선하여 북한강 수변 관광지 연계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당일 경유형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항은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남이섬 인어공주호 선상에서 사업을 설명하고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0월 27일, 11월 10일 양일간 실시됐다. 10월 27일 첫 운항은 가평군 남이섬 선착장에서, 이후 10일에는 자라섬 남도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코스로 진행돼 고성리 친환경선박 건조 현장까지 순항했다. 고성리 친환경 선박 건조현장은 민간 업무 협약기관이 HJ마리나의 440톤급 전기추진 친환경 유람선이 건조 중에 있으며, 상반기 시범운항을 거쳐 9월 정식운항을 한다. 군은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사업에 공공 선착장 4개를 신설하고 민간에서는 선착장 3개소와 친환경 선박 3척(남이섬, HJ마리나, 청평페리)을 건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순항 중 유람선 2층 실내에서는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사업'의 사업설명회와 'AGATA'밴드의 선상 버스킹 등이 진행됐다. 신동원 가평군 건설과 내수면관리팀장은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사업은 그 동안 중첩규제라는 절망 속에서 가평군만이 가능한 합리적인 미래전략으로, 수변에 흩어진 천해 관광지를 수상 교통망이라는 새로운 노선을 통해 연계하여 수상관광 1번지 가평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가평 관광산업의 한 축으로써 새롭게 시작하고자 한다" 말했다. 이어 "관광 성수기에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뱃길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가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북한강 주변 지역에는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천년뱃길 조성사업 용역 결과에 따르면 관광지 접근성 개선, 주요지점 관광객의 지역 내 분산 등을 통해 연간 37만 명의 북한강 천년뱃길 이용객 수요가 확보되며 연 93억 원의 매출액 발생이 예상했다. 이는 연간 300백만 명에 이르는 남이섬 관광객의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30년간 생산유발효과 3,592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789억 원, 취업유발효과 4,715명 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2-11-16 08:41:4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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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1기 신도시 시민협치위원회' 위촉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문제'는 중앙과 지방이 서로 대립할 사안이 아니라며, 협조 관계를 유지하면서 '1기 신도시 시민협치위원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 의견을 최대한 대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1기 신도시 시민협치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해 시민위원 대표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경기도는 1기 신도시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후화된 신도시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이 문제를 가지고 서로 의견 대립할 건 아니다. 정부와 협조하는 가운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우리 주민들 의견인 만큼 경기도는 주민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방식을 촉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일부에서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하고, 중앙정부가 이에 반응한 것을 두고 '각을 세웠다'고 했지만 아주 좋게 해석하면 함께 뜻을 모아서 잘하려는 것이었다.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와서 중앙정부가 따라오는 감도 없지 않았다"라며 "일을 다루는데 여당이 어디 있고 야당이 어디 있나, 국회도 마찬가지다. 다 같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무엇보다 주민들의 의견을 최우선 하겠다는 점을 강조한 김 지사는 "시민협치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해서 빠른시간 내에 계획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1기 신도시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는 물론 원도심 문제, 부동산정책, 경제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보고 주민과 소통하면서 서로 좋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1기 신도시 시민협치위원회'는 지난 8월 24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경기도 종합대책'의 하나다. 1기 신도시 주민 간 대화와 협치를 통해 민?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정비 방안,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와 공동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는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경기도 종합대책'으로 시민협치위원회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 마스터플랜에 경기도 및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연구용역 ▲재정비 컨설팅 비용지원 ▲안전진단, 정비계획 수립 등 초기 행정절차 비용지원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보수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위원은 시(市) 추천을 받아 도내 5개 신도시별 20명씩 총 100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위촉된 80명은 ▲일산(고양) ▲평촌(안양) ▲산본(군포) ▲중동(부천) 주민들로 구성됐다. 성남시에서 추천 의사를 밝히지 않아 분당(성남)은 이번에 위촉되지 않았으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후 위원을 선정?위촉할 계획이다. 도는 이날 시민위원,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1기 신도시 시(市)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도는 1기 신도시 재정비 추진방안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시민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수시로 신도시별로 지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2-11-16 08:40: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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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 위해 방역 총력 대응”

"고병원성 AI로 인한 관내 축산 농가에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총력 대응해야 합니다. 모든 가용자원을 투입하십시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고병원성 AI 관련 긴급대책회의에서 담당부서에 지시한 말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고병원성 AI와 관련해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15일 오전 9시 30분경 처인구 백암면의 한 양계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경기도 동물위생연구소의 간이검사 결과 10마리 중 10마리가 양성반응을 보였다. 이 농가는 종계 4만 3000마리 가운데 300마리가 갑자기 폐사하자 방역당국에 신고했으며, 15일 오후 6시 H5형 유전자가 검출됐다. 고병원성 여부는 16일에 나올 예정이다. 시는 발생농가 반경 10km까지 방역대를 설정하고, 총력 방역 체제를 가동했으며, 관내 AI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농가의 종계 4만 3000마리, 종란 8만개를 살처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AI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반경 10km 내 모든 가금류 사육농가에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방역차량 10대도 추가 투입해 소독을 강화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유입됐지만 추가 피해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되면서 관내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행정명령 발동 등 강력한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가용자원을 투입해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2022-11-16 08:40:3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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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6일부터 고급형·대형택시 도입…시민 중심 교통체계 혁신

민선8기 출범 이후 심야버스 연장, 새벽 부엉이버스 도입 등으로 대중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온 안산시가 또 한번 혁신에 나선다. 안산시는 16일부터 고급형·대형택시제 도입으로 새로운 택시수요를 창출하고 차별화·고급화된 서비스를 통해 택시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도입되는 고급형·대형 택시는 배기량 2천800cc 이상의 대형 차량으로 편안한 승차감과 서비스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다가갈 전망이다. ▶ 고급형·대형 택시 도입으로 안산시 택시업계에 활력을 안산시에는 현재 2천612대의 택시가 영업 중이다. 택시는 버스, 지하철과 함께 '시민의 발' 역할을 해왔으며 지금은 스마트폰과 각종 플랫폼을 활용해 과거보다 한결 손쉽게 쓸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시 관계자는 "버스에 비해 저렴하지 않은 요금을 지불하면서 시민들이 아직도 택시를 찾는 이유는 버스와 달리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을 갈 수 있고, 버스가 수익을 내며 운행할 수 없는 구역과 특히 심야 시간대에 빈 틈새를 택시가 메우며 교통 불균형을 해소해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시는 고급형 택시 도입을 통해 더 다양해진 각계각층의 수요와 비즈니스, VIP 응접, 의전 수행 등에 맞는 차별화된 고급 교통수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고급형·대형 택시 도입은 대중교통 뿐 아니라 ▲공항 이동 서비스 ▲비즈니스 지원 ▲안산 관광 및 외국인 투어 ▲웨딩카 서비스 등 관련 산업은 물론 시민의 일상에도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했다. 시 관계자는 "특별한 날 가족끼리 해외여행을 위해 많은 짐을 가지고 공항으로 이동하거나, 결혼 행사로 관내 예식장을 예약했는데 메이크업과 웨딩 의상은 다른 시군에서 예약한 경우 등의 경우 지하철이나 버스보다는 고급형·대형 택시가 시민들에게 더 편리하면서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고급형·대형 택시 도입은 심야택시 운수종사자 부족 등으로 인한 택시난 해소에도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고급형·대형 택시는 신고가 아닌 인가제로, 사업용자동차의 구분변경을 고급형·대형 택시로 변경하려는 사업자는 시에 사업계획변경 신청을 해 인가를 받아야 한다. 이는 시장에 고급형·대형 택시가 무분별하게 도입될 경우 기존의 중형택시 사업자의 영업 범위를 침범하고 시장질서에 혼란을 야기할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시는 16일부터 50대에 한정하여 고급형·대형 택시를 인가하고 향후 여건과 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가적인 인가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고급형·대형 택시, 모범택시와 어떻게 다른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9조에 따르면 택시운송 사업자는 경형, 소형, 중형, 대형, 모범형, 고급형 등 여섯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 중 '모범형'이 모범택시로 차별화된 요금제와 무사고 경력제 도입으로 택시종사자의 무분별한 난폭운전을 막고 개인택시의 고급화를 도모하기 위해 1992년 12월 도입됐다. 현재 사업인가를 받을 수 있는 모범택시 차량의 배기량은 1천900cc이나, 이번에 새로 제정된 '안산시 택시운송사업의 구분 변경에 관한 규칙'으로 고급형·대형 택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2천800cc 이상의 차량만 인가 대상으로 한정해 모범택시와는 다른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 또 자율요금제와 택시표시 등의 유무로 현재 모범택시를 비롯한 중형택시들은 주행거리와 운임을 측정하는 택시미터기에 의해 산출된 운임만을 요구할 수 있으며, 운임요금은 지자체에 의해 제한 받았다. 현재 안산시 택시요금은 2019년에 마지막으로 인상돼 중형택시는 3천800원. 모범택시는 6천500원의 기본요금을 받고 있다. 그러나 고급형·대형 택시는 자율요금제로 사전에 신고한 요금 기준에 따라 시간이나 거리 등에 비례한 요금을 징수할 수 있으며, 사업자의 유형에 따라 전세요금을 받거나 전자적인 방법으로 운임을 측정할 수도 있다. 고급형·대형 택시 요금은 시·도지사에게 자율적으로 신고하는 사항이나 시는 '안산시 택시운송사업의 구분 변경에 관한 규칙'에 따라 운전자와 요금을 협의해 인가를 할 방침이다. 고급형 택시는 일반택시처럼 돌아다니며 영업을 할 수 없고 '예약제'로만 운영돼 모범택시와 달리 택시표시등(갓등) 설치 의무가 면제된다. 안산시에 사업계획 변경인가 승인을 신청하려는 사업자는 '배회영업 방지 모니터링 체계 운영이 가능한 택시호출 시스템'을 설치하거나 이러한 기능을 갖춘 호출 서비스사업자에 가입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고급형·대형택시 도입으로 시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더 다양해질 것"이라며, "끊임없이 새로워지고 다양해지는 시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더 적극적인 맞춤형 교통정책으로 '쾌적한 교통환경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11-16 08:40:2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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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테크 사주

무섭게 오르던 집값이 이젠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집을 새로 사거나 투자 목적으로 구매한 사람들은 걱정스러운 눈길로 집값 흐름을 지켜보고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급격하게 오른 금리도 부담이 되고 있다. 대출받아서 집을 샀다면 원리금 상환액이 엄청나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집값이 언제까지 떨어질지 금리는 어디까지 오를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재테크에서 부동산은 가장 큰 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모든 셈법이 달라지고 복잡해졌다. 이런 위기를 기회라고 여겨서 부동산 투자를 저울질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남달리 자산을 잘 증식하는 사람들은 경기가 상승할 때나 하락할 때를 가리지 않고 기회를 잘 잡는다. 물론 불황이 닥쳐온 시기에는 수익률이 아무래도 줄어들기 마련이다.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자기의 재물운을 잘 찾는다는 것이다. 어떤 재테크가 자기에게 잘 맞는지 알아야 손실 없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재물운이 약한 사주로 지나친 욕심을 부린다거나 재물운이 좋은 팔자라도 지나치게 인색하다면 좋지 않은 결과를 만나게 된다. 일주가 약한 사주라면 큰돈을 노리는 투자는 조심해야 한다.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려운 스타일이어서 스트레스만 받고 수익도 올리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부동산 투자를 한다면 아파트 상가 땅 건물 중에서 어떤 물건이 자기에게 잘 맞는지도 고민해봐야 한다. 어떤 물건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수익을 올리는 시기와 방법 수익의 규모도 크게 차이가 나게 된다. 대충 찍어도 수익을 올리는 재테크 시대는 지나간 듯하다. 경제 상황부터 사람들의 심리에 이르기까지 많은 공부가 필요한 영역으로 들어섰다. 더불어 자기 팔자에 맞는 재테크는 어떤 것인지에 대한 탐색도 필수적이다.

2022-11-16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