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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5분 발언 도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에서 5분 발언을 한 의원들을 초청해 "도의회와 집행부에서 힘을 합쳐서 도민들을 위해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옛 도지사 공관)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원 20명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 지사가 경기도의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9월 20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린 제363회 임시회 및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제365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한 김호겸·김미숙·백현종·서현옥·김영민·김옥순·문승호·박재용·심홍순·유종상·윤성근·윤종영·이석균·이용욱·이은주·이자형·이택수·이한국·장한별·황세주 의원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는 사실 제가 제안했다. 몇 달 전 임시회가 처음 열렸을 때 5분 발언하시는 것을 듣고 비서실장에게 발언하신 의원님들을 모셨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정책 제안부터 도정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의견들, 또 좀 더 도에서 챙겼으면 하는 일들, 지역구 현안 등 정말 들을 얘기가 많아 깊은 감명을 받아서 한번 모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행정사무감사와 2차 추경 심의 등 여러 가지 일이 있는데 아무쪼록 도의회와 집행부에서 힘을 합쳐서 도민들을 위해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참석 의원들은 경기북부지역 군사규제 해제와 균형발전을 위한 산업 재배치, 웰니스 산업 육성, 공공의료원 확대, 지역 쓰레기소각장 문제, 일산테크노밸리 지연 문제, '경기 꿈의 학교' 사업, 교육지원청 분리, 도로 건설,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성 확보, 1기 신도시 재건축, 노동인권교육 확대,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추경예산안 처리, 의사상자 예우, 지역화폐 국비 삭감문제,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 구청사 활용 등 자신의 지역구 관련 의제나, 경기도정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제가 어느 지역에 가서 의원님들을 만날 때마다 정말로 당 소속 이런 거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발언을 다시 상기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은 빨리하겠다"며 "조금 시간이 걸린다 하더라도 주신 말씀 존중하고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호겸 도의원은 "도담소에서 의원님들과 공직자분들을 보니까 감회가 새롭다"라며 "앞으로 여야 모두가 소통과 협치의 정치를 통해서 도정 발전에 함께하고 민생을 챙기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는 의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이날 참석하지 못한 5분 발언 의원 21명과 오는 18일 2차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2-11-14 16:45: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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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3187억…전년比 21%↑

SC제일은행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연결 순이익 318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20.6%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991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21.0% 늘어났다. 이자 이익 성장과 작년 4분기 대규모 특별퇴직에 따른 인건비 절감 효과 등이 실적 향상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SC제일은행 측 설명이다. 이자이익은 89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45% 성장했다. 대출자산 확대와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따른 것이다. 다만 비이자이익은 어려운 시장 여건 속 자산관리(WM) 부문의 비즈니스가 주춤한 데다 금리 급등에 유가증권 처분 손실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26.03% 감소했다. 비용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7.5% 감소했다. 충당금전입액의 경우 경기 악화 전망에 따른 선제적인 충당금 추가 적립,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파생평가충당금전입액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105억 원)보다 614억원 늘었다. 총자산수익률(ROA)은 0.43%로 전년 동기보다 0.02%포인트,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8.39%로 전년 대비 1.20%포인트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0.02%포인트 개선된 0.19%, 0.09%로 집계됐다. 올해 9월 말 기준 SC제일은행의 자산규모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0% 늘어난 115조8547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파생상품 관련 자산 증가가 주요인이다. 올해 9월 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1)비율은 각각 14.83%, 12.33%를 기록했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증가는 주로 이자이익 성장과 인건비 절감 효과 등에 기인했다"며 "지난해 10월 실시한 대규모 특별퇴직의 영향이 올해부터 인건비 절감 효과로 구체화하면서 비용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14 16:45:3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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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경기도의원, "농지 불법폐기물 근절 대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상곤(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환경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지의 폐기물 불법매립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김상곤 의원은 "사업장폐기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와 시ㆍ군이 합동으로 점검도 하고 사업장 폐기물 업무담당자와 마을 이장ㆍ통장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좋은 사례인 것 같다"고 격려하며 "불법폐기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의 불법폐기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잘 살필 수 있도록 교육횟수를 늘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불법폐기물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건설현장, 하천 제방길, 농지 등에 폐기물 불법 매립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농지는 한번 오염되면 정화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폐기물로부터 발생한 오염수가 토양과 지하수로 스며들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온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불법폐기물 발생 근절을 위해 처벌을 강화하는 한편, 이를 제대로 감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잘 갖추어야 한다"고 요구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2-11-14 16:45: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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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중기중앙회, 김재윤 금정구청장 등에 감사패 전달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부산 금정구청을 찾아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제정에 기여한 김재윤 금정구청장과 강재호 금정구의회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부산동부수퍼마켓협동조합 백판용 이사장 ▲부산광역시장갑공업협동조합 김태균 이사장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 김철수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동조합 지원 조례 제정은 2019년 11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으로 협동조합에 대한 지자체 지원 근거가 마련된 뒤 2022년 11월 현재 17개 광역지자체와 전국 73개 기초지자체에서 제정됐다. 부산 지역은 금정구를 비롯해 동구, 중구, 강서구, 연제구, 사하구, 해운대구, 북구, 남구 등 9개 기초지자체에서 제정됐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은 하나의 기초지자체에 있는 경우가 많으며, 회원사인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이 다양한 공동사업을 수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모여 결성한 협동조합에 관심을 갖고 육성·지원 기반을 마련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 애로사항을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조속한 시일 내에 개최하겠다"고 화답했다.

2022-11-14 16:45: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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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진행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3개 환경 분야(식·용수, 화학, 미세먼지)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위기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추진된다. 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광역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환경재난 대응훈련을 시행함으로써 재난대응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첫 훈련은 15일 울산시 사연댐에서 발생한 지진에 따른 천상정수장의 원수 공급 송수관로 파열 등 식·용수 사고 발생을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 현장훈련을 진행한다. 이어 17일에는 초미세먼지 위기경보발령에 대비해 지역사고수습본부의 재난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초동조치 토론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훈련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부산 사상구청 주관으로 40여개 기관 합동으로 대형복합재난 대응훈련을 진행하며, 이 가운데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유해화학물질 유출을 가정한 화학사고 대응훈련에서 최초 화학물질 탐지를 통한 위험구역 설정과 제독 후 재탐지 및 추가 오염 여부 판단을 수행한다. 홍동곤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4 16:45: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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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성 경기도의원, "공공기관부터 석면 제거 신속하게 처리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은 14일 진행된 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석면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시 석면해체를 하는 작업자는 여전히 석면위험(발암물질)과 안전관리에 노출되어 있다면서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명 의원에 따르면 석면은 1급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2009년도부터 사용이 중단되었고, 그 이후 지붕에 설치되어 있는 석면철거는 국비 50%, 도비 7.5%, 시ㆍ군비 42.5%를 투입하여 매년 철거하고 있으며 최근 3년 동안 289억8천만원이 지원된 바 있다. 그러나 스레이트 철거사업은 지붕 특성상 경사도가 높고 미끄러워 비계구조물을 설치하여도 작업자가 방심할 경우 사고로 이어질수 있고 수작업으로 진행됨에 따라 작업과정에서 석면에 의한 발암물질에 노출될 우려가 있으므로 LH 등에서 활용하고 있는 신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건축물 내부의 석면 제거는 행정기관,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도 미흡하다면서 행정기관 등 공공건축물은 다중이 이용하고 있고 내부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석면에 노출되어 어느 누구보다 솔선해야 할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예산편성을 소홀이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환경부 석면관리 종합전산망에 따르면 경기도내 석면건축물은 총 3,456동으로 행정기관 등 공공건축물이 1,564동, 어린이집 등 공공외 건축물이 1,852동이다. 특히 경기도내 시ㆍ군별 행정기관 석면 건축물은 153동(시청 56동, 구청 9동, 행복복지센터 88동)으로 민원인과 직원들이 많이 출입하는 곳이여서 우선 먼저 제거되어야 함에도 단체장의 관심이 없다고 지적하며 시ㆍ군이 적극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지도해 줄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명재성 의원은 최근 언론보도에서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종이수요가 줄어 생산량도 줄면서 제지사에 쌓인 폐지 재고량이 평년보다 15만톤 정도까지 늘었다면서 비축시설에 대한 대책이 수립되지 않을 경우 아파트 등에서 폐지수거를 거부하는 상황이 발생되어 문제가 될 수 있어 즉각적인 수거 체계를 수립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라고 제안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2-11-14 16:45: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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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개막

안동시(시장 권기창)는'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미래의 역사도시 창조'라는 테마로 지속가능한 역사도시의 미래의 역사도시의 비전을 논의하는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를 11월 1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회의는 2005년 경주회의 이후 17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개막식 식전공연으로 최신 LED쇼와 전통무용을 융합한 아라컴퍼니의 무대, 안동시립합창단의 환영의 합창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가도카와 다이사쿠 교토시장(연맹 회장), 황권순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오츠카 츠요시 주 부산일본국총영사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국내회원도시 및 자매우호도시 7개 도시가 참석, 해외에서는 교토시, 터키 오스만가지시, 페루 쿠스코 등 국내외 총 21개국 48개 도시가 참가했다. 또한, 개막퍼포먼스는 "약속의 손-모두 함께 약속하는 역사도시 간의 평화와 화합"이라는 테마로 단장의 터치패드와 무대 대형 스크린을 연결한 퍼포먼스를 통해 참가자 모두 역사도시의 미래와 평화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담아 대형 스크린에 큰 손 모양으로 표현했다. 이어서 주제영상 상영, 권기창 안동시장의 환영인사, 가도카와 다이사쿠 교토시장의 연맹화장 인사, 황권순 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오츠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에 이어 안동 명예시민이자 국민대학교 석좌교수인 이상해 교수의"신 역사도시가 되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공연을 진행했다. 이상해 교수는 지속가능한 역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방향과 지역 커뮤니티의 중요성, 그리고 역사도시 간의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날 오후부터는 라운드테이블 1, 전문가회의를 비롯하여 환영만찬이 진행된다. 다음날인 15일에는 라운드 테이블 2, 총괄세션,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포럼, 하회마을 선유줄불놀이 관람 등으로 운영된다. 수요일에는 총회 및 폐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가도카와 다이사쿠 세계역사도시연맹 회장이자 교토시장은 "세계는 환경위기, 전염병, 경기침체와 같은 글로벌 문제로 분열이 심화되는 상황"이라며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세계 도시와 시민 간 상호 이해를 촉진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회의를 통해 공동의 유대로 묶인 하나의 팀으로서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며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고 맺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이번 개막식은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여 4년 만에 모인 회원도시 간의 화합과 협력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자리가 되어, 회의를 통해 역사도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사회의 흐름을 공감하고 함께 실천해 나갈 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2-11-14 16:44:3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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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수험생 시험장 이동 지원 '착한수레' 사전 예약

안양시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이 본연의 능력을 다 발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0일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및 이태원 참사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준비한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주문했다. 만안구·동안구보건소는 코로나19 7차 대유행이 시작됨에 따라 수험생의 방역 관리를 위해 각 보건정책과장을 반장으로 방역반을 구성했다. 교육청,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확진·격리 수험생을 신속하게 교육청에 통보하는 등 수험생의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시험일 당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근무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또 16일 양 구청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수험생 PCR 검사와 관련해 만안구보건소 방역반(☏010-9815-2164), 동안구보건소 방역반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수능일이 격리기간에 포함되는 지난 11일 이후 확진된 수험생은 반드시 경기도 교육청에 확진 사실을 알려야 별도 시험장을 배정받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험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 대책도 추진한다. 수험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안양역, 범계역, 평촌역, 인덕원역에 모범운전자 택시 29대를 배치해 비상시 수험생 시험장 이동을 도울 예정이다. 또 양 구청 교통녹지과에서는 관내 시험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를 집중 계도, 단속하고 모범운전자 50명은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 정리에 나선다. 이날 교통 대책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또한 안양도시공사는 착한수레 12대를 활용, 보행 장애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을 지원한다. 지난 9일부터 사전 예약 중이며, 14일까지 안양도시공사 교통약지이동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안양시 수험생은 총 7,327명으로 중·고등학교 안양·과천지구시험장(격리대상 수험생 별도 시험장 포함) 21곳에서 시험을 응시할 예정이다.

2022-11-14 16:44: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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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프랑스서 제2의 인천상륙작전 시동

인천시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이에 걸맞게 내년부터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을 대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출장중인 유정복 시장은 현지 시간으로 11월 13일 노르망디 상륙작전 현장을 방문하고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을 국가행사급으로 격상시켜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한 국제적 결집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해외 출장일정 중 첫 방문지인 노르망디 캉(Caen) 기념관은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국가급 국제행사로 격상시키고 세계적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유 시장의 계획과 관련이 있다. 지난 9월 15일 4년 만에 개최된 72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행사에서 유 시장은 인천상륙작전을 프랑스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버금가는 행사로 발전시켜 더 나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여는 제2의 인천상륙작전의 초석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2차 대전의 전세를 뒤엎어 연합군을 최종 승리로 이끈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수도 서울을 탈환하는 발판이 됐을 뿐만 아니라 낙동강전선의 북한군 주력 부대를 포위·붕괴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천상륙작전은 모두 20세기 전쟁사를 바꿔 놓은 기념비적인 작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해마다 20여개국의 정상이 모여 화해와 외교를 펼치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과는 달리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는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을 초청해 개최하는 기념식과 몇 가지의 추모식이 전부다. 인천시는 72년 전 전쟁의 양상을 바꿔 승리의 역사를 만들었던 인천상륙작전을 재조명해 인천의 위상을 제고하고, 인천이 가진 잠재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천의 기적을 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유 시장는 조엘 브뤼노 캉시장을 만나 세계전사에 빛나는 상륙작전 기념사업을 발전시키는데 뜻을 모으고 캉시 대표단을 인천시에 초청했다.이에 대해 브뤼노 캉시장은 초청을 수락하며 "'기억과 추모의 관광'은 모든 세대에게 중요한 만큼 인천시와의 협력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캉시장은 2024년 노르망디상륙작전 80주년 기념행사에 인천시를 초청했다. 인천시는 민선6기 유정복 시장 재임시절인 지난 2017년 노르망디주와'문화유산보존 및 평화수호를 위한 우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 분야별 교류 협력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인천시는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을 내년부터 연도별 단계적으로 확대해, 75주년이 되는 2025년에는 8개국 정상들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에 관련 TF와 함께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 추진 범시민협의체도 구성할 방침이다. 또 역사·기념관 건립 등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도 추진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내년부터 일회성 기념 행사가 아닌 기념주간을 지정하고, 인천상륙작전 재연식을 비롯해 국제안보포럼, 참전용사 호국보훈 문화체험, 9.15마라톤대회와 안보그림그리기 대회, 인천상륙작전 영화상영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상륙작전은 노르망디상륙작전과 같이 전세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가 있다"면서 "내년부터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의 규모와 기간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2025년에는 상륙작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한 모든 국가들의 정상들과 참전용사들이 함께하는 국제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세계적으로 공유된 인천상륙작전의 가치는 인천이 초일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1-14 16:43: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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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경기도의원, '2021년 학교 급식실 산재 245건' 조리종사자 처우 개선 시급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일 경기도교육청 총무과, 교육협력국, 율곡교육연수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급식실의 산재 발생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조리종사자 인력 배치기준 조정 등을 통한 산재 예방 및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질의에서 김옥순 의원은 "작년 한 해 급식실에서 발생한 245건의 산재 사고 중 화상이 가장 많으며, 미끄러짐, 근골격계 부상 등이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다"며, "급식실 산재 발생이 극심한 근본적인 원인은 인력 부족으로 인한 극심한 노동 강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도교육청의 비현실적인 급식실 인력 배치기준으로 인해 조리종사자들은 산재를 입어도 대체자가 없어 적절한 치료와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인력 배치기준 완화와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또한 "일부 사기업에서는 정년퇴직자 중 희망자에 대해 1년의 근무를 연장하는 촉탁직 근무를 실시 중"이라며, "급식실 인력 배치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이를 검토해 도입해 볼 필요도 있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노동자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교육감님 말씀에 따라 학교 노동자들의 적절한 업무 환경 조성에 나서달라"며, "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노조와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2-11-14 16:43: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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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키스비전 프로그램 대상자 최종 선발

함양군은 지난 11일 관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제17회 키스비전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 16명을 최종 선발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17회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8일 진행한 군청 본선대회 성적 50%와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 키스사 화상면접 점수 50%를 합산해 최종 16명(함양중 6, 함양여중 5, 안의중 2, 마천중 1, 수동중 1, 서상중 1)의 학생을 선발했다. 군은 최종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12월 중 프로그램 목적, 사전준비사항 안내 등을 위한 사전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내년 1월초에는 동기부여 강의, 실용영어학습 등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17회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내년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뉴욕, 워싱턴 D·C, 보스턴 등을 방문, 하버드 대학, MIT대학, 예일대학 등 미국 동부의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에서 재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대학 탐방과 뉴욕주 롱아일랜드 내 최고 학군인 헤릭스 공립학교(Herricks Middle School)에서 현지 학생들과 수업을 함께하며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한다.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함양의 청소년들이 미국 연수 기회를 통해 미래에 대해 더 큰 꿈을 키우며 리더로 성장, 인생의 터닝포인터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한국과 세상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함양군 안의면 출신인 KISS사 장용진(Kiss Products, Inc 대표) 대표가 창시, 후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히 해외 문화탐방을 넘어 아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도전정신을 갖춘 진취적인 인재 양성에 목적이 있다.

2022-11-14 16:43: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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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수원시 의료특구 지정 및 의료관광 활성화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 의료특구 지정 및 의료관광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김미경)'가 14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활동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지난 9월부터 도시특화 브랜드 개발 및 의료특구 지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의료관광 이해당사자 간 의견수렴과 수원시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을 도출하는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2개월 동안 연구한 의료관광 환경과 수원특례시 의료관광 기반을 분석한 내용을 보고하고, 수원특례시 의료관광 중장기 발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중간보고회로 참석한 연구의원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권기호 의원은 "의료특구 지정된 곳 뿐 아니라 병원경쟁력으로 의료관광이 활성화 된 강남구도 벤치마킹하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조미옥 의원은 "지구단위계획을 지정함에 있어 서수원쪽 지역균형화에 대한 문제와 홍보, 병원 참여 유도 같은 문제도 같이 고민해봐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박영태 의원은 "수원만의 특징적인 의료특구를 목표로 해야할 것이며 관광을 접목할 것인지의 여부를 최종보고회에서는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고 제안했다. 김미경 대표의원은 "수원은 여러 병원의 전국 명의도 계시고 수원왕갈비, 통닭 등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화성 등의 요소가 접목된다면 의료특구지정과 함께 시너지 효과가 클것이다"며 "오늘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이 연구 진행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의료특구 지정 및 의료관광 활성화 연구회'는 김미경 대표의원을 비롯한 권기호·김경례·김소진·김은경·박영태·박현수·오세철·윤명옥·유재광·조미옥 등 11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됐다.

2022-11-14 16:42: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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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착한 창업 꿈꾸는 입주기업 모집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공간'에 입주할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기업을 모집하는 공간은 총 7개소이며 별내동, 다산동, 진접읍, 금곡동에 총 288㎡ 규모로 각각 위치하고 있다. 사회문제 해결에 열정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착한 창업을 꿈꾸는 법인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남양주시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기업에 대해 서류평가, 면접 및 발표 평가를 진행한 뒤 올해 12월 중 최종 입주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입주 기업에는 기업 성장에 필요한 사무공간을 최대 5년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며 이외에도 ▲멘토링 및 전문 컨설팅 프로그램 ▲선배 사회적기업과의 네트워킹 ▲홍보 판매를 위한 행사 연계 등 입주기업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 등 착한 창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의 창업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이 되는 것이 바로 임대료"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창업 문턱을 낮추고 좋은 뜻으로 창업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임대료 걱정 없이 창업에 도전해 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와의 연계를 통해 공공주택 내 사회적기업 창업공간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2022년 현재 입주기업 14개소 중 9개소(인증 2개소, 예비 7개소)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2022-11-14 16:40:0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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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2 안산에너지국제심포지엄’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4일'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주제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안산 에너지 비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생에너지 강국으로 알려진 네덜란드와 덴마크, 일본 등 해외의 수소 에너지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수도 선도도시 안산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에서 의료까지 활용 가능한'생활수소'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 참석자들이 수소를 직접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시에서 추진 중인 수소시범도시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는 안지영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의 국내 수소경제정책 동향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수소 프로젝트 ▲일본의 수소산업 현황 및 산업정책 ▲덴마크 PTX 전략 ▲생활수소 전망 ▲경기도 GRRC센터의 수소에너지용 촉매소재 연구개발 현황 ▲안산 수소 시범도시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송락현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수석 부회장을 좌장으로 이주원 주한네덜란드 대사관 선임상무관, 성동경 ㈜SPG수소이사, 오은석 안산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 위원장, 백현숙 안산시 에너지정책과장이 참여해 안산시에 적합한 수소정책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에 이어 수소버스 전시·수소자동차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이루어졌으며 안산시 공식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김대순 안산시부시장은 "탄소중립과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은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수소생태계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친환경 수소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소시범도시'에 선정 안산시는 수소의 생산부터 이송(배관), 활용까지 가능한 수소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수소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왔다.

2022-11-14 16:39:45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