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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 1차 통과

밀양시는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1차 관문인 경남도 평가위원회에서 밀양강이 1위로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남도는 3개 사업을 선정해 환경부에 제출했으며, 최종 선정 여부는 오는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은 환경부가 국가 물관리 일원화에 따라 치수, 이수, 수질 및 환경, 생태 등의 분야를 통합해 건당 최소 300억 원에서 최대 40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는 사업이며, 선정 시 국비 50%를 지원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시는 도심을 관류하는 하천인 밀양강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고 개발하는 내용의 '밀양강 모례~가곡지구 통합하천사업'을 계획해 공모사업에 도전했다. 사업계획에는 밀양시 교동 밀산교 지점에서 가곡동 밀양대교 지점까지 총 13.06km에 치수, 이수, 수질 및 환경, 친수 및 경관사업을 포함한 4개 분야 15개 세부사업을 담았다. 특히 ▲재해예방을 위해 스마트 둔치 안전 예경보 시스템 구축 및 홍수방어벽 설치 ▲어류서식지 및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가곡지구 가동보 설치 ▲자연성 회복을 위해 기존 아스팔트 주차장 및 콘크리트 호안을 자연친화적으로 복원 ▲가곡동, 삼문동, 부북면의 단절된 생태탐방로를 연결하는 밀양강 아리랑 보행교 설치 등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자연성을 회복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수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재권 건설과장은 "이번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응모 기간이 촉박했음에도 불구하고 밀양강 하천자원을 활용해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신청했다"면서 "특히 경남도 평가위원회 심사 시 부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참여해 통합하천 사업에 대한 시의 확고한 의지를 밝힌 것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오는 11월 중 사업계획 평가를 거쳐, 12월 중 지역 선호도 및 균형발전 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지 20곳을 선정한 뒤 내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2-11-11 14:09: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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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연암공대 학생 대상 반도체 교육 진행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8일 교내 실습시설에서 연암공과대학교 반도체트랙 참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공정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연암공과대학교 측 요청으로 경남정보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공정 실습실에서 이뤄진 본 교육은 ▲산화공정 ▲사진 및 식각공정 ▲증착공정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됐다. 경남정보대 반도체과는 올해 신설과 동시에 교육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30억원을 지원받고 있다. 특히 부산 유일 반도체클린룸 실습시설을 구축, 반도체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본 교육과 같이 실습 교육이 필요한 타 교육기관과 연계해 경남정보대 반도체과의 최첨단 장비와 우수한 교수진을 활용한 교육을 펼치고 있으며 출범을 준비중인 부산권 반도체 공유대학(일반대 9개교, 전문대 5개교 참여)에서도 공정기술 분야 주관대학으로 반도체 인력양성 네트워크의 핵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경남정보대 임준우 사업단장은 "경남정보대는 반도체 인력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교육이 필요한 외부 기관, 산업체, 타 대학 학생들에게도 지속적으로 반도체 장비 활용 및 공정 교육을 지원해 지역사회 반도체 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1 14:08: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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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부산서 개막

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인 '2022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East Asia 2022, 이하 2022 한중일 대회)'가 오는 16일 개막한다. 2022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3국 정부가 주도하는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이스포츠 국가대표 시스템을 구축해 풀뿌리부터 프로를 잇는 이스포츠 생태계를 형성하고, 한중일간 우호를 증진하며 더 나아가 이스포츠 산업의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기획되었다. 첫 대회는 2021년 9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오프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 대회는 중국문화여유부의 관리감독 하에 중국문화오락협회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중국문화오락협회, 일본e스포츠연맹,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SK텔레콤, 라이엇 게임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나미, ASUS가 후원한다. 2022 한중일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이스포츠경기장(부산 진구)에서 열린다. 당초 3국 순환 개최 합의에 따라 올해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계획이었으나, 중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오프라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나라 국가대표와 일본 국가대표는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중국 국가대표는 중국 상하이에서 원격으로 참여한다. 올해 공식종목은 각국 추천에 따라 리그 오브 레전드, e풋볼 2023, 하스스톤 총 세 종목이 선정됐다. 한중일 대회 국가대표 선수단(Team Korea of eSports)는 경기력향상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지도자를 선임한 이후 종목별 선수선발 방식을 확정한 뒤 선수를 선발을 완료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각 리그의 2군 리그인 LCK 챌린저스 리그, LoL 디벨롭먼트 리그(LDL), LoL 재팬 리그 아카데미(LJL 아카데미)에서 최고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며, 한국은 후보선수 차출 후 비공개 평가회를 통해 최종 6인을 선발했다. e풋볼은 게임 내 공식순위를 반영하여 2명의 선수를 선발했으며, 하스스톤은 대회 공식 랭킹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상위 입상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선발전을 진행해 최종 2인을 정했다. 한중일 대회 국가대표 선수 명단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한중일 대회 국가대표 선수단은 우리금융그룹, SK텔레콤, 골스튜디오, 로지텍, 에어데이즈가 후원하여 선수들이 선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2022 한중일 대회는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대회와 함께 관람객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2-11-11 14:08: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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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3년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신청·접수

양산시는 2023년 단독주택 등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의 대상지역 선정을 위해 11월 10일부터 12월 2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시가스 공급관 미 매설 지역으로 단독주택, 다세대·연립주택, 사회복지시설이며 지원 대상지역은 도시가스사업자의 검토와 시 심의위원회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된다. 설치 지원금은 공급관 공사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의 75%를 지원하며, 2022년 3월부로 보조금 한도가 세대 당 최대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됐다. 주변에 도시가스 공급관이 가까이 있고 대상 세대가 밀집된 지역일수록 유리할 수 있으며, 신청 세대가 사업비를 공동 부담하므로 해당지역 모든 세대가 참여할수록 개별 세대 분담금이 적어진다. 자세한 지원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양산시 홈페이지 공고 또는 게시판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공고된 신청서식을 작성하여 미래산업과 에너지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연료비 경감과 주거환경 개선 등 에너지복지 시책의 일환으로 2018년도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도시가스 공급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보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11 14:08: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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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최우수상

김해시가 창의적인 시책개발로 지역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사상 첫 수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녹색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전국 최초, 공원묘원 플라스틱조화(인조꽃) 근절' 시책이 환경관리 시책 우수성, 탄소 저감노력, 화훼산업발전, 다른 지자체로 확산효과 등 환경개선 성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김해시 첫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이 사업은 지자체 주도로 새로운 환경시책을 발굴·추진하여 전국 확산의 계기를 마련한 탄소중립 실천 선도모델로써 노력을 기울인 성과를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플라스틱조화 사용을 금지하는 법적 제도나 규정이 없는 어려움을 지자체 차원의 민관 협약을 통해 플라스틱조화에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 먼지와 탄소배출량 저감 및 플라스틱폐기물 발생량 억제 등 예산투입 없는 아이디어 시책으로 환경문제 해결을 시도한 시책이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조화 근절 대체방안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드라이플라워 자판기 설치, 생화 후불제 공급 및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이 운영 중인 3200여대 현금인출기 화면에 플라스틱조화 근절 홍보문구 송출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사업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기틀을 세웠다. 또 시는 플라스틱조화 근절 제도 및 정책 마련을 위해 중앙정부 등에 꾸준히 건의하여 경상남도의 2022년 전면 시행과 환경부의 2023년 제도·정책 수립 추진을 이끌어 내어 전국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탄소중립 실천과 탈플라스틱 문제를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부터 해결하고자 고심하여 만든 시책이 이번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좋은 취지의 환경시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관내 공원묘원 대표자와 화훼 관련 관계자 등 민관이 협력하여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어준 노력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탈 플라스틱 친환경 사회로 전환을 위해서는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해야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개발을 유도하여 지방과 국가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 243지자체 중 57개 지자체에서 113건의 사례를 응모하여 김해시를 포함 3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였다.

2022-11-11 14:08:2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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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극 실시

부산시는 오는 18일까지 청소년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을 주제로 중학교 순회 교육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교육극은 마약류 등 각종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마약류의 폐해를 알려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기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한 부산 시내 9개 중학교 3학년 1467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가 진행한다. 교육극은 청소년들이 마약류 폐해의 위험성을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랩, 춤 등 또래 문화를 활용한다. 특히 사실적인 이야기와 구성, 인물 설정으로 실제 청소년들의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이야기로 꾸몄고, 뮤지컬적 요소를 부각해 내용은 간결하게 유지하면서도 흥미를 유발할 수 있게 했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청소년기부터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한 철저한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극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발간된 대검찰청 '마약류 범죄백서'의 전국 연령별 마약류 사범 현황에 따르면, 2021년도 19세 이하 마약류 사범은 450명으로 이는 전년(313명) 대비 43.8% 급증했다. 또 지난해 전체 마약류사범 가운데 20~30대가 56.8%를 차지하는 등 젊은 층의 마약류 범죄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마약류 폐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022-11-11 14:08:0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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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유럽 현지 바이어 초청 수출 워크숍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 농수특산물 브랜드화와 수출 판로개척을 위해 '고흥유자 및 고흥김 수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9월 '고흥 농산물 수출개척단'의 이탈리아 밀라노 방문 시 세계적인 유통사 이토추 상사의 고흥 농수특산물 유통 및 시장 개척 등의 업무 공조체제 구축 요청에 따라 고흥 농수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이토추 이탈리아, 유즈사 등 11명의 유럽바이어와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유자, 김 등 고흥 농수특산물의 유럽시장 수출현황과 현지 시장진출 전망에 대한 보고와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김은 국내 생산량 18%를 차지하며, 김밥용 김은 80%이상이 고흥에서 생산되지만, 브랜드화가 되지 않아 매우 안타까웠다"며 "오늘 워크숍이 고흥유자는 물론 김, 미역 등 고흥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고 유럽 등 해외 판로를 다져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토추 이탈리아 와타나베 마사루 법인장은"고흥유자는 이탈리아와 서유럽에서 인지도가 덜 하지만, 체코를 비롯한 중부 유럽 지역에서는 식품 소재로 수요가 높아져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토추가 그 기회 창출에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고흥유자와 고흥김의 현지 마케팅과 판로 확대를 위해 그 첫 단계로 중요한 자원이 생산되는 이곳, 고흥을 꼼꼼히 둘러보고, 이토추 그룹의 유럽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흥 농수특산물의 판로 개척과 수출 촉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럽 바이어들은 제2회 고흥 유자석류 축제장과 고흥유자와 고흥김 생산 및 가공현장을 방문하고 오는 12일 출국할 예정이다.

2022-11-11 14:07: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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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58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지난 7일 본부 추담홀에서 창립 5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건협 임·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창립기념행사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김인원 회장 기념사 및 이순형 원로(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기여한 직원들의 정부포상과 장기근속직원 및 우수직원 표창, 운영관리평가 우수지부와 QI경진대회 우수지부, 품질관리평가 우수지부, 영상화질관리평가 우수지부 및 학술연구 우수지부 표창 등 시상이 진행되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건협과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님과 맡은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고 계신 임직원 그리고 협회를 성원하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환경과 건강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공헌활동을 실천하여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고, 지난 58년의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시장에 대응하며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상 후, 건협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학대피해아동 '희망터치' 클릭 기부금 약정식을 가졌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희망터치 클릭기부는 건협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하는 사회공헌캠페인으로, 팝업창의 무료 기부하기를 클릭하면 건협에서 1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1964년 한국기생충박멸협회로 설립되어 올해 창립 58주년을 맞았다.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활동을 통한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전국 주요 시·도에 17개의 건강증진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공익의료기관으로서 장애인특화차량 제작지원,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캠페인을 통한 재사용 물품 1만 188점 기증 및 소외계층 이불세탁 지원사업 등 ESG 경영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2-11-11 14:07: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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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제1회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 전문가 포럼’ 개최

서경대학교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학회가 주최하고 서경대 환경보건센터가 주관하는 '2022년 제1회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 전문가 포럼'을 10일 오후 2시 제주시 엠버퓨어힐호텔&리조트 한라홀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환경보건학회 2022 가을 정기 학술대회'의 특별세션 중의 하나로 이뤄진 이번 '2022년 제1회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 전문가 포럼'은 서경대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가 연구정보 DB구축을 위한 '환경보건 연구정보(EHRI) 플랫폼을 소개하고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먼저 켐아이넷의 이장우 박사가 '환경보건 연구정보 플랫폼'에 대해 소개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조원득 엔씨엘 대표의 '환경보건서비스 측면에서의 데이터베이스 관리- Cyber Physical System(CPS) architecture based' ▲최재원 환경독성 환경보건센터 사무국장의 '생활화학제품 건강 위해성 정보전달을 위한 환경독성 환경보건센터 추진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이후 함승헌 인천광역시 환경보건센터의 사무국장, 전형진 한국환경연구원의 박사와 학회에 참가한 전문가들과 패널 및 전체 토론이 이어졌다. 이철민 서경대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환경보건 연구정보 플랫폼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하고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서경대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가 보다 많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대는 지난 2020년 8월 환경부로부터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돼 환경보건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환경보건정책의 추진을 위해 연구정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11 13:43: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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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주한 태국 대사관 후원 '태국문화예술제'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 태국어통번역학과는 10일 한국외대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주한 태국 대사관 후원으로 '2022 태국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태국문화예술제는 한국외대 태국어 전공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태국학·라오스학 학술제'로 시작해, 오후 본 행사에서는 태국의 중부, 북부, 남부, 동북부 4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무용이 공연됐다. 1987년부터 개최돼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전국대학생태국어경시대회는 태국어를 공부하는 전국 대학생들이 '스피치'와 '에세이' 두 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루는 행사이다. 올해는 한국외대 태국어통번역학과 이보련 학생이 말하기 부문 최우수상을, 부산외대 이재원 학생이 쓰기 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개최된 태국 관련 영상 공모전에는 한국외대 태국어통번역학과 '한태소TV팀'이 태국 화폐를 소개하는 흥미로운 내용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한국외대 태국어과와 태국어통번역학과는 얼마 전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태국인 희생자 낫티차 마깨우의 유족에게 전달하기 위해 교강사, 학생, 학부모, 동문 등 전 구성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위로금 총 369만원을 주한 태국 대사관을 통해 전달했다. 또한, 이날 한국외대를 찾은 윗추 웻차치와 대사는 내년 한-태 수교 65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태국 간 문화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외대에 국내 최초로 태국문화원(Thai Cultural Corner)을 설립하기로 하고, 후원금 약 1900여만원(500,000밧)을 기증했다. 윗추 웻차치와 대사는 "이번에 개설되는 태국문화원이 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태국어 교육을 진흥하는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한국인들에게 태국의 언어와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는 중요한 창구가 돼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11 13:43: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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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올해 실적 개선 드라이브…선박 수주 이어 삼성 반도체 공장 건설까지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 수주에 이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건설에 나서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삼성전자 평택반도체 공장 공사 일부(P3L Ph4 FAB동 마감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42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3.7% 규모다. 평택 반도체 공장 건설은 삼성전자가 289만㎡(약 87만평) 부지에 2030년까지 단계별로 반도체 생산라인 6개동(P1L~P6L)과 부속동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삼성중공업은 선박 및 해양플랜트 건조로 축적한 자동용접, 모듈대형화 역량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EUV(극자외선을 이용해 반도체 회로 패턴을 그리는 공정) 공장 등 파일럿 공사를 수행했다. 현재 P3L Ph2, Ph3 FAB(웨이퍼 가공 라인)동 마감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총 5897억원에 수주했다. 이들 선박은 오는 2026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누계 수주 실적을 41척을 달성했다. 수주 선박은 LNG운반선 30척, 컨테이너선 9척, 가스운반선 2척 등이다. 현재까지 수주액은 78억 달러(약 10조4832억원)로, 연간 목표 수주금액인 88억 달러(약 11조8272억원)의 89%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2년 연속 수주목표 초과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반도체 공장 건설의 연속적인 수주로 조선해양 외 부문의 사업 다각화 기반을 확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11 13:19: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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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CGV 씨네샵 '해리 포터 굿즈' 外

◆신세계푸드-크라운제과 '찐뽀또 몽블랑' 신세계푸드가 국민과자 '뽀또'와 협업을 통해 레트로 감성을 담은 '찐뽀또 몽블랑'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와 크라운제과의 국민과자 뽀또와 협업해 선보인 '찐뽀또 몽블랑'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몽블랑 빵 속에 황치즈 크림을 채워 넣어 뽀또 특유의 중독성 있는 단짠단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황치즈 초콜릿 토핑을 올려 겉부터 속까지 뽀또 과자의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되며 4입 세트를 798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과거를 추억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어릴 적 추억의 인기 스낵을 색다른 형태로 즐길 수 있는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맛 뿐 아니라 새로운 즐거움까지 줄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GV 씨네샵, 해리 포터 신상품 굿즈 선보여 CGV 씨네샵이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전 세계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해리 포터 굿즈를 매주 새롭게 선보인다. 해리 포터는 1997년 영국의 작가 J.K. 롤링이 집필한 판타지 소설 시리즈로 2001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총 8편의 시리즈가 개봉해 큰 인기를 얻었다. 마법 세계에서 어둠의 마법사 볼드모트의 공격을 받고 살아남은 해리 포터가 마법학교 호그와트에 입학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8편의 시리즈 중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는 400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많은 해리 포터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CGV 씨네샵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굿즈는 2022년 어드벤트 캘린더, 마법 지팡이 펜, 2023년 캘린더 2종과 다이어리, 롤 스티커 3종, 기숙사 무지 노트 4종, 입체 마그넷, 담요, 쿠션, 캐릭터 랜덤 카드 등이다. 2022년 어드벤트 캘린더는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하나씩 선물을 열어보는 이벤트 형식의 달력으로 24종의 해리포터 굿즈가 숨어 있다. 일자에 맞는 종이를 떼면 날마다 새로운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마법 지팡이 펜은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 덤블도어, 볼드모트 4종으로 실제 영화 속 주인공들이 사용하던 마법 지팡이를 연상하게 해 마치 마법사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2023년 캘린더는 포스터 캘린더와 탁상형 캘린더 2종이다. 또한, 영화 속 호그와트 학생들이 즐겨 모으는 개구리 초콜릿 마법사 랜덤 카드도 출시한다. 100여 종의 다양한 마법사 카드 3장이 랜덤으로 들어 있고, 특별 카드도 함께 들어 있어 해리 포터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다양한 카드를 모으는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새로운 굿즈들과 함께 인기 제품들도 재출시한다. 해리포터 포스터 세트 7종과 해리포터 엽서 컬렉션 8종, 해리포터 빈티지 스티커 4종이 다시 한번 출시될 예정이다. 해리 포터 굿즈 가격 및 자세한 사항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통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올드 캐슬' 국내 출시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정통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올드 캐슬(Old Castle)'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드 캐슬'은 대한민국 1등 위스키 '골든블루'를 직접 블렌딩한 50년 경력의 마스터 블렌더 '노먼 메디슨(Norman Mathison)'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정통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다. 제품명은 스코틀랜드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성(Castle)과 같이 스카치 위스키의 전통과 유산을 제품에 온전히 담아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고유한 풍미를 지닌 싱글 몰트 위스키와 싱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한 후 최소 3년 이상 엑스 버번(Ex-bourbon, 버번 위스키를 담았던 오크통)에 숙성해 달콤함과 스파이시함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처음에는 달콤한 바닐라와 카라멜향이 나며 오크향의 피니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특히 마지막에 살짝 올라오는 짠맛이 '올드 캐슬'만의 풍미를 완성한다. '올드 캐슬'의 알코올 도수는 40도이며 700ml와 1L 용량으로 출시된다.

2022-11-11 13:05: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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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프렌즈' 1주년 기념식 전개…장애인 자립 기반 마련

오뚜기는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운영 중인 오뚜기프렌즈의 창립 1주년을 맞아 11일 오뚜기 안양공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기념식에는 오뚜기 황성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오뚜기프렌즈 사원 대표 및 현재 근무 중인 장애인 근로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오뚜기프렌즈는 지난 1년간 총 10만7000여개의 오뚜기 기획생산품을 생산했으며 현장실습 및 취업정보 제공을 통해 장애학생들에게 취업 역량을 강화화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설립한 이후, 장애인 근로자가 스스로 역량을 강화해 직접 일을 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설립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장애인 자립 기반 마련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뚜기프렌즈는 지난해 오뚜기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맺은 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현재 약 20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오뚜기 기획 제품의 포장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표준사업장 네이밍 공모, 장애인 근로자 채용 공고, 채용 현장 훈련 등의 준비기간을 거쳐 설립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았다.

2022-11-11 12:55: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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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포스코모빌리티·노바, 친환경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맞손

친환경 소형선박과 추진시스템 제작 전문 업체 빈센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노바와 함께 3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지난 10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빈센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빈센과 포스코의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부품 전문 계열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수소연료전지 및 산업 자동화 솔루션 개발 기업 노바는 친환경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스택 및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소재, 부품 협력을 약속했다. MOU 체결로 빈센과 노바는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양산중인 스테인레스 극박정밀재의 활용과 내부식성, 전도성, 내구성, 성능 균일성 등이 우수하고 도금 과정이 필요 없는 친환경적인 특징을 가진 티타늄 극박을 적용한 수소연료전지용 금속분리판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양산중인 스테인레스와 티타늄 극박재는 경량성과 전기물리적 특성을 고루 갖추어 수소전기차와 같은 모빌리티사업 뿐만 아니라 선박, 요트, 레저 등에 필요한 금속분리판에 적용할 수 있다. 이번 협력으로 3사는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협력하여 개발하는 100kW급, 250kW급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기술력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빈센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추진 및 시스템 기술에 강점을 가진 빈센과, 초극박 티타늄 소재를 생산하는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그리고 스택 정밀 제조 기술을 보유한 노바가 만나, 선박 환경에 특화된 고성능·고내구성 연료전지 개발 및 양산에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되는 선박용 연료전지가 2023년까지 국제해사기구 기준에 맞는 인증 절차 승인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1 12:54: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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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2의 도약' 한국프레스센터 입주

2002년 출범한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가 제2의 도약을 위한 새 둥지를 텄다.인신협은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0층에서 입주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이의춘 협회장과 이장규 부회장을 비롯해 한국언론재단과 신문방송인협회, 기자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입주식에서 이의춘 협회장은 "그동안 숙원 사업이었던 한국프레스센터 입주를 위해 노력해 온 역대 회장단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회원 언론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인신협이 제2의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협회장은 "인신협은 앞으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어 많은 언론인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의논하는 '미디어 사랑방'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프레스센터에는 현재 한국언론재단과 기자협회 등 14개의 언론 유관 기관이 입주해 있으며 국제회의장, 기자회견장 등 기자들의 기사 송고를 위한 첨단 송·수신 통신 서비스망이 갖추어져 있어 국내외 뉴스의 산실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지난 2002년 출범한 인신협에는 현재 127개 회원사가 가입, 인터넷신문의 발전과 위상 제고, 미디어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11-11 12:07:5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