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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2 고흥 유자석류 축제 안전관리 강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22 고흥 유자석류 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8일 축제장에서 안전관리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 실과단소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장 전반에 대해 꼼꼼하게 살피며, 단 한건의 사고나 위험요인이 없도록 안전관리 대책 보고 및 사전점검이 진행됐다. 앞서 군은 지난달 28일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관계기관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열어 분야별 안전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분야별 안전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현장보고회는 축제 안전관리 보완 요구사항에 대한 이행 점검과 함께 축제 현장을 수시로 살펴 실제 적용 가능한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보다 안전한 축제를 만들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축제장 내 위험요인을 없애고 다중밀집이 예견되는 구역이나 시간대를 분석해 ▲관람객 동선 확보 ▲부스별 공간배치 ▲공연 시 관람객 밀집구역에 대한 안전요원 집중 배치 여부 등을 확인하는 한편, 축제장 안전관리 합동점검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축제장 전반에 대한 사전점검도 진행했다. 공영민 군수는 "최근 안타까운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해 달라"며 "한 치의 착오 없는 준비"를 당부했다. 한편, 2022 고흥 유자석류 축제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며, '고흥 유자랑 석류랑 힐링~ 힐링'이라는 주제로 고흥의 대표 농특산물인 유자와 석류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과 판매, 유자 따기, 유자밭 둘레길 걷기 등 볼거리가 있고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될 계획이다.

2022-11-09 13:31: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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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Working-up 간호학과 구직역량강화캠프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1일 송도캠퍼스에서 2022-3차 Working-up 간호학과 구직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했다. 간호학과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는 간호학과 채용동향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직무 맞춤형 취업준비에 대한 스킬을 습득하기 위하여 이미영 강사(감성에듀컨설팅이음 대표)를 모시고 ▲직무기반 입사서류 작성법 ▲AI역량검사 솔루션 활용법 ▲유형별 면접전략 및 면접이미지메이킹 ▲간호윤리, 직업윤리 등의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간호과장으로 구성된 실무자 모의면접을 시행하여 실전 채용 면접능력 강화를 위한 모의훈련을 통한 집중 면접스킬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할지,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연했는데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남은 시간 동안 무엇을 얻어가야 할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 "면접 준비를 위해 구술면접의 전략, 태도, 언어적 태도, 복장, 표정 등 구체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AI 면접과 면접 준비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의 진로취업 역량강화를 위해 계열별, 직무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2022-11-09 13:3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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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체리 및 블루베리 가공식품 개발 초읽기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역 소득 작목인 체리와 블루베리를 활용한 가공식품을 올해 안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체리·블루베리 가공식품 개발 용역 사업 중간평가회가 열렸다. 평가회에는 체리, 블루베리 관련 농업인 단체와 지역 가공업체 및 카페 대표 등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공품 개발 용역 진행 상황을 안내받고 가공식품 시식 및 평가, 향후 상품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곡성군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공식품 레시피를 개선해 올해 안으로 최종 매뉴얼과 시제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곡성군은 식품환경연구센터에 의뢰해 지난 9월 체리와 블루베리 전처리 매뉴얼을 개발하기도 했다. 체리와 블루베리를 안정적으로 가공 원료화하기 위해 수확 단계에서의 가공 원료 보관 방법 및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정한 것이다. 곡성군에서는 농가 소득 과수로 체리와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면적이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다양한 가공상품을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나아가 지역의 관광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시작으로 다양한 가공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로 그치지 않고, 실제 상품화돼서 시중에서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체리공선회 김정중 회장은 "일본의 체리 주산지 야마가타현에서 다양한 체리 가공 상품과 관광 상품을 보게 됐고, 우리도 도전해 볼만 하다고 생각했다. 특색 있고 수준 높은 상품을 만들어서 소비자들에게 곡성체리를 널리 알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2022-11-09 13:31: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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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 성과나눔 발표회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8일 '2022년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 성과나눔 발표회를 개최했다. 올 한해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의 성과를 보고하고, 교육 참여자의 경험을 공유한 이번 발표회는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 문정복 시흥갑 국회의원, 김선옥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장, 최해천 서울대 연구부총장, 강준호 서울대 사범대학장,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표회는 서울대 교육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 강사가 함께한 교육사례 나눔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합창공연을 비롯해 교육결과 공유, 참여소감 발표 등 프로그램 특성에 맞춰 자신의 경험을 펼치고 영상을 통해 수업 현장을 생생히 전달했다. 이날 서울대 교육협력사업 성과나눔 발표회는 ▲스누콤 초·중등합창 공연 ▲진로진학 멘토링 '스누로' 참가 학생의 진로 포트폴리오 및 소감 발표 ▲중도입국 및 외국인 자녀를 위한 '디딤돌학교' 강사의 교육활동 발표 등이 이뤄졌다. 그간 시흥시, 서울대, 시흥교육지원청은 2012년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지역의 다양한 교육수요를 충족시키고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20년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 이어 작년 4월 은계지구 상가 내에 전용교육장을 개관해 올 한 해 총 3,800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서울대 교육을 누리며 시흥의 교육환경 수준을 높이고 있다.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서울대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은 이제 시흥교육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하며, "서울대학교를 품은 시흥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교육도시 시흥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9 13:31:2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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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중기 70%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못 해'

경기도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내년부터 실시되는 탄소국경조정제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어 전문교육 등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및 탄소국경세' 교육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탄소국경세 준비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탄소국경세란 자국보다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국가에서 생산·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부과하는 관세로 유럽연합(EU)은 내년 1월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시범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출 시 제품별 탄소 배출량을 보고해야 한다. 2026년부터는 유럽연합에 수입되는 제품 가운데 유럽연합에서 생산되는 제품보다 탄소 배출량이 많은 제품은 추가 부담금이 부과된다. 경기도는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과 관련해 지난 3월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및 탄소국경세 교육·설명회'를 신규 개설해 9월까지 진행했다. 참여기업 144개 사 중 98개 사가 응답한 이번 조사에서는 탄소국경조정제도의 도입 시기와 적용 품목에 대해 과반수(56%·55곳)가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응답했으나 사업장의 대기 오염물질 배출량을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과반수(59%·58곳)가 '알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에 대해서는 4곳(4.1%)만이 '매우 잘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다. '어느 정도 대응하고 있다'는 26.5%(26곳), '약간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38.8%(38곳), '전혀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30.6%(30곳)로, 응답 기업의 69.4%가 탄소국경조정제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었다. 대응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전문교육 부족(27.4%) ▲내부 전문인력 부족(27.4%) ▲진단·컨설팅 등 비용 부담(23.5%)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참여 희망 사업으로는 ▲교육 지원(26.7%) ▲환경인증취득(ISO14001) 지원(19.8%) ▲환경인증취득(ISO50001) 지원(19.3%) ▲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지원(18.3%) ▲전문인력 보급 지원(13.9%) 등으로 응답했다. 이 같은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FTA센터는 탄소국경조정제도와 관련해 가장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국경세 교육 강화와 환경인증취득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근균 경기도 외교통상과장은 "탄소국경세 대응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정보 접근이나 자금 부족 등의 이유로 탄소배출 감축 방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수출기업이 변화된 통상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3:30: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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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진심소통’프로젝트…진접읍 교육 현장 찾아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8일 '진심소통 1박 2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접읍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심소통 1박 2일 프로젝트'는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 및 건의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마을회관에서 마을 대표와 숙박하며 1박 2일을 보내는 것으로, 민선 8기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주광덕 시장이 직접 추진하고 있는 소통 행정 프로젝트이다. 이번 '진심소통 1박 2일 프로젝트'는 이태원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담아 숙박은 하지 않고, 차담회로 대체됐다. 시민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주 시장은 취임 이전인 지난 6월부터 '진심소통 1박 2일 프로젝트'를 기획해 당선인 신분으로 수동면을 찾았으며, 8월 조안면, 9월 별내면에 이어 네 번째로 진접읍을 방문하게 됐다. 주 시장은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읍·면·동 방문 인사회'를 통해 양정동, 금곡동 등 총 13개 지역을 순회했으며, 화도사랑, 덕소지역총연합회, 별내발전연합회, 오남읍 폐식용유처리시설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평내호평모여라 등 지역 커뮤니티와 간담회를 갖고 민감한 지역 현안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라는 공약 사항 실천을 위해 학교 관계자 30여 명과의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주 시장은 지역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고 주민들과 진접읍의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낙후된 학교 시설 개선 ▲학교 앞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 ▲생존 수영 수업 장소 확보 등의 교육 환경 분야에서 많은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 시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금곡1리 마을회관으로 자리를 이동해 주민들과 차담회를 진행했다. 주 시장은 "교육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시민시장님들께서 주신 건의 사항과 정책 제안을 경청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문화교육국장과 미래인재과장 등 교육을 담당하는 시 공무원들과 함께한 만큼 말씀해 주신 것들을 최대한 빨리 피드백하고, 빠른 시일 내에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낙후된 학교 시설 개선이나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 등 신속한 해결이 필요한 문제들은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지원, 진로·직업 탐색의 기회 제공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교육지원청과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나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도 빠르게 조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 시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 이후 약 130일간 총 22회에 걸쳐 시민과의 만남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매월 읍·면·동 지역을 방문해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격의 없는 소통으로 시민시장시대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2022-11-09 13:30:2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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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년농부상상터, 취약계층위해 산야초고추장 기부

영양군청년농부상상터(회장 유상우)는 지난 11월 8일,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직접 담근 수제고추장 60통(550ml)을 기부했다. 고추장은 청년농부들이 고춧가루 30kg를 찬조하여 메주가루, 물엿, 산야초 등을 사용하여 뭉친 것들을 하나 하나 손으로 풀고, 3차에 걸쳐서 젓느라 고생하면서 만든 방부제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순수 산야초고추장으로 군협의체 외에도 자원봉사센터, 교통장애인협회, 노인회관 등에도 함께 전달했다. 영양청년농부상상터는 경상북도가 지역의 농업·농촌에 대해 고민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조직으로, 지역의 사각지대에 필요한 물품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고, 물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솔선수범하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고추장을 전달받은 이모씨(35년생, 영양읍)는"청년들이 어떻게 고추장을 만들었나? 고맙다. 잘 먹겠다"고 전했고, 유상우 대표는"고추장을 만드느라 힘은 들었지만 고추장을 만들면서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어르신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고, 도움이 닿지 않는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공공대표위원장은"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정성이 가득 담긴 건강한 먹거리인 고추장을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한 곳에 쓰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3:30:0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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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8회 중국문화주간 운영

광주광역시는 11일부터 19일까지 '제8회 중국문화주간' 행사를 광주차이나센터에서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중국문화주간은 광주시, 광주차이나센터,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이 함께 한·중 양국 문화를 매개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교류와 화합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흉금을 터놓고(暢敍幽情)'를 주제로 11일 개막식, 한중미술교류전, 한중노래경연대회, 중국어 말하기 대회, 중국문화체험, 토크 콘서트, 사진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 등 한중 인사들이 참석해 양국 화합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 16일에는 지역 명사들의 중국에 대한 추억의 토크 콘서트가 열리고, 17일과 18일에는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수석 요리사가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중국 요리인 고추잡채, 해물누룽지탕을 직접 선보인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중국 전통 매듭 팔찌, 경극 가면 제작 등 체험행사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체험키트 등도 제공된다. 19일에는 중국어 말하기 대회와 한중노래경연대회 본선이 열리며, 11일과 15일에는 중국 요리 명인을 초청한 중국요리페스티벌이, 11일부터 19일까지는 한중 미술 작가 40여 명이 참여하는 한·중 미술 교류전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을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게시 이벤트도 행사 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문화주간은 광주차이나센터 현장 참여와 유튜브 등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차이나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정창균 시 국제평화협력과장은 "중국문화주간은 2015년부터 광주시민과 광주 거주 중국인들이 양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우정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양국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9 13:29: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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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호국영령에게 바치는 추모 헌시' 공모전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11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호국영령에게 바치는 추모 헌시」공모전 신청을 받는다. 조국수호를 위해 먼저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거주지 제한 없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독립유공 또는 6.25전쟁을 주제로 직접 지은 추모 헌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김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서식에 맞춰 김천시청 복지기획과나 e-메일(kimchunboy@korea.kr)로 제출하면 되고, 접수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50만원), 우수 1명(30만원), 장려 2명(각 10만원) 등 총 4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며, 심사 결과는 12월 중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금 우리나라가 폐허 속에서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뤄 세계경제 10위권의 잘사는 나라가 된 것은 나라가 어려울 때 목숨 바쳐 지켜낸 분들이 있기 때문이다"라면서, "이번 추모 헌시 공모전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그분들의 고마움을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작품은 2023년 6월 6일 개최되는 김천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 추모 헌시로 활용될 예정이라 공모전의 의미를 더했다.

2022-11-09 13:29:3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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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친환경차량 보조금 지원 추가 확보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자동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친환경차량 272대(화물차 72대, 이륜차 200대)분의 추가예산을 확보하고, 지난달 31일부터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사업은 사업을 진행할 때마다 구매자 및 제조사의 정보제공 요청과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사업추진 전 제조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신속한 업무추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한 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중 전기화물차는 지난 10월 31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이틀 만에 추가 예산(72대분, 약 14억 원)에 대한 보조금 대상자가 선정돼 사업예산이 모두 소진됐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산업단지 배후도시로서 1톤 화물트럭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 생계형 운송 종사자가 많은 관내 지역 특성상 시민들의 전기화물차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2023년도 보급 물량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기이륜차는 11월 8일 200대분 추가 공고를 내고, 11월 9일 9시부터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우선 보급 물량의 50%(100대분)는 소상공인과 배달종사자의 구입 이용이 원활하도록 우선 배정하고, 11월 23일까지 집행되지 않은 물량은 구매자 구분 없이 통합해 진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대략 140~300만 원으로 차종별 차등 지원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시스템에서 보조금 지원액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신청 접수는 구매자가 구매계약 후 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서 제출하면 제조·판매사에서 접수된 신청서류 등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소음 및 매연 발생 저감을 위해, 특히 오토바이 운행이 많은 배달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1-09 13:29:2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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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경기도관 설치·운영

경기도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미래산업 육성,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행복마을 관리소 등 민선 8기 '기회수도' 경기도의 주요 도정 비전을 알린다.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도'를 주제로 꾸려지는 이번 경기도관에서는 ▲더 많은 기회(미래산업), ▲더 고른 기회(균형발전), ▲더 나은 기회(지방자치) 총 3개 전시 코너를 구성해 주요 정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더 많은 기회' 코너에서는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경기도의 주요 미래산업의 변화·발전상과 함께, 경기도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육성 정책,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더 고른 기회' 코너에서는 그간 중첩규제로 고통을 받아온 경기북부에 새로운 변화와 기회를 부여하고자 민선 8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의 필요성과 장점, 미래비전 등을 강조할 전망이다. '더 나은 기회'에서는 경기도가 주민자치를 기반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운영 중인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 성과를 홍보함으로써 '따뜻하고 안전한 지방자치' 실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그래픽, 영상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함께, 자율주행버스(제로셔틀) 실물전시, 포토존 등 체험프로그램을 마련, 경기도 정책과 사업을 더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했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민선 8기 경기도는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도정 비정 실현을 통해 명실공히 '기회수도'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경기도 주요 도정을 국민에게 공유하고 적극적인 호응을 끌어내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현 정부의 강력한 지역 균형발전 의지와 본격적인 지방시대 도래의 서막을 알리고자 균형발전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전국 17개 시도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오는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지방시대를 맞아 정부와 지자체 등이 추진하는 지역발전 전략과 비전을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과 컨퍼런스, 부대행사 등을 통해 널리 알릴 예정이다.

2022-11-09 13:29: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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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알테어와 AI로 자동차 부품 검증하는 플랫폼 개발

LG전자가 자동차 부품 개발에도 디지털 전환(DX)을 도입하며 전장 사업 성장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최근 알테어와 자동차 부품 성능을 데이터 기반으로 검증하는 AI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알테어는 시뮬레이션과 고성능컴퓨팅 등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LG전자는 알테어와 함께 ▲시계열 데이터 변환 알고리즘을 적용해 자동차 부품 개발과정에서 나오는 다양한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머신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동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습'하며 ▲분석 결과를 한 눈에 보기 쉽도록 '시각화'해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LG전자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사 요구사항 분석과 같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단계별 성능을 예측해 더 우수한 자동차 부품을 만들 수 있다. 또 성능 검증을 자동화해 개발 속도를 높이고, 개발과정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양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LG전자는 추후 AI 플랫폼을 기획부터 양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정에 적용해 전반적인 제품 성능과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전략이다. 알테어 샘 마할링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제조업 R&D에 필수로 활용되는 공학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은 매우 방대하며, 이를 통해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플랫폼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엔지니어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전자 VS사업본부장 은석현 전무는 "R&D 역량을 강화하고 제한된 리소스 관리를 최적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이번 AI 검증 플랫폼 개발은 무엇보다 신뢰성이 중요한 자동차 부품 사업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디지털 전환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9 13:27: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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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복지재단, 발달장애 아동 미술치료 전시 개최…2023년판 달력 제작

미술 치료 프로그램으로 표현한 발달장애 아이들 작품이 소개된다. 삼성복지재단은 8일부터 20일까지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1층에서 '미술의 창조성과 치유, 10년의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아동·청소년들이 미술 작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면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술치료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이 그린 작품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2011년부터 10여년간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미술치료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발달장애 아동 38명의 작품 55점이 전시된다. 아울러 아이들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마음과 생각, 친구와 부모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아낸 그림과 함께 가족들이 직접 쓴 사랑과 응원의 편지글도 함께 소개됐다. 또 전시에 참여한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타트아트페어 서울2022'에서 학생미술공모전을 수상한 발달장애아동 작가 양예준도 초청작가로 작품 4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삼성 사회공헌 담당 재단이 힘을 합쳐 만들었다. 삼성복지재단이 서울 어린이병원과 함께 전시회를 기획했고, 삼성문화재단은 리움미술관 전문인력 등을 지원해 전시를 더 돋보일 수 있게 했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공간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함께 잘사는 사회'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전시 개막식에 참석한 A군의 어머니는 "아이를 키우면서 미술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 치료를 발휘하는지를 누구보다 많이 실감하며 살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삶 안에서 미술은 깊은 대화 그 이상이며 함께 할 친구이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전시가 계속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이름으로 영원히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아영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미술치료실장은 "작년에는 코로나로 전시회를 열지 못해서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많이 아쉬워했는데 올해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리움미술관에서 전시를 개최하여 더 기쁘다."며 "아이들의 든든한 지원자인 부모님과 늘 애쓰시는 미술치료실 치료사, 그리고 이번 전시를 지원해주신 삼성복지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발달장애 아동 미술로 달력을 제작해온 삼성복지재단은 2023년판 달력에도 이번 작품 중 12점을 활용했다. 작품 한점과 부모님의 편지글, 그리고 6종 패턴 스티커도 동봉해 어린이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수 있도록 했다. 약 3만부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으로, 응원 메시지를 남긴 전시 관람객 200명에도 증정할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9 13:27: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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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싱스 아파트 10만세대 돌파…25만세대 추가 예정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아파트가 10만세대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10월말 기준으로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국내 가전업체 중에서는 가장 규모가 크다. 스마트싱스 기반 스마트아파트는 18개 건설사 112개 단지에 적용됐다. 2020년 11월 서울 서초구 삼성물산 래미안 리더스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신규 입주를 앞둔 300여개 단지 25만여 세대에도 스마트싱스를 추가로 적용할 예정이다. 스마트싱스 기반 스마트아파트는 스마트싱스 앱으로 가전제품 제어 뿐 아니라 조명과 냉난방기, 환기장치 등 다양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 호출이나 가스 밸브 상태 조회, 주차 정보와 부재중 방문자 조회 등 편의 정보도 통합 관리 가능하다.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를 사용하면 전력 사용량과 요금을 확인하고 에너지 절감 자동화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입주를 시작한 포스코건설의 부산광역시 남천 더샵 프레스티지에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향후 더 많은 사용자들이 차별화된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른 건설사의 아파트에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다양한 IoT 기능이 적용된 가전 제품과 뛰어난 확장성을 자랑하는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맞춤형 스마트 홈의 시대를 열어왔다"며 "소비자들이 가전 제품 뿐만 아니라 아파트 생활 전반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스마트 홈 솔루션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9 13:26:5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