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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서구 송도혜성학교 소방안전교육

부산 중부소방서는 '2022년 119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9월 1일~10월 31일)' 운영에 따라 지난 28일 오전 서구 송도혜성학교 학생(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체적 제약으로 화재상황 및 응급상황 발생 시 화재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고, 응급처치 교육을 접하기 힘든 장애인에게 걸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화재안전 및 응급처치 홍보물 배부와 함께 ▲119 신고 요령 ▲화재시 대피요령 ▲비상구 및 비상계단 이용시 주의사항 ▲올바른 심폐소생술 자세 및 방법 ▲119 안심콜 서비스 소개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응급처치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소화기 사용법 교육 시 잘못된 사용 사례를 동영상으로 보여주고 강사가 소화기 사용법을 시연했으며, 취약계층에서 심정지가 발생할 경우 최초 발견자의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고 심정지 골든타임 4분을 절대 놓치면 안 된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또 강사가 직접 올바른 심폐소생술 순서 및 자세를 보여줌으로써 장애인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이형석 중부소방서 홍보교육계장은 "장애 학생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안전의식과 응급상황 대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금이나마 안전의식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31 14:55: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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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초등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부산교통공사가 지난 28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초등학교에서 전교생 350명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업무 관련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및 정서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사와 부산교육청이 2019년 체결한 '꿈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 진로체험 운영 협약을 바탕으로 시행되었다. 이날 공사는 도시철도 안전교육, 청렴 퀴즈대회를 시작으로 도시철도 관련 업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기관사, 철도교통관제사, 역무원 등 다양한 직군의 업무에 관심을 가지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 운행경력 10년에 달하는 기관사의 생생한 경험담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부전초등학교 6학년 A 학생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도시철도와 관련된 여러 업무의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웃음 지었다. 한편 공사는 교육청과의 협약 이전에도 지역사회 철도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기부 활동에 꾸준히 힘써왔다. 현장 견학, 찾아가는 진로체험 버스 운영 등 2015년부터 현재까지 관련 활동만 2,500여 회에 달한다. 이에 공사는 부산시·시교육청 등이 주관하는 교육메세나탑을 6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한문희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미래의 지역 철도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도시철도 업무와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역 학생들의 진로체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10-31 14:55: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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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공무원 청렴 의식 높이는 ‘청렴속으로’ 시즌2 진행

의령군이 출근길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청렴속으로' 시즌2를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공무원들은 공직자로서 본연의 모습을 되돌아보고자 '청렴 거울'에 얼굴을 비추고, 즉석 사진기를 통해 자기 얼굴에 청렴 의지를 적은 메시지를 '청렴 나무'에 달고 있다. 군은 지난달 역할극, 퀴즈쇼, 패러디 등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청렴 알리기에 나선 바 있다. 공무원들은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패러디해 거꾸로 읽어도 앞뒤가 같은 '인기인', '생고생' 등의 단어를 사용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청렴을 정의하고 공유했다. 기획예산담당관 직원들은 인형탈을 쓰고 직접 청렴 역할극을 연출하고 출연했고, 난데없이 깜짝 등장해 청렴 퀴즈를 내고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 역시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런 '시즌1'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2는 청렴 자화상을 들여다보는 의미로 거울과 나무가 동원됐다. 청렴거울은 군청 입구와 각 부서 출입문에 부착돼 있다. 직원들은 오고 가며 자신들의 모습을 보며 청렴 의지를 다짐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청렴나무는 군청 본관에 놓은 즉석 사진기를 통해 자기 얼굴을 촬영하면 3초 후 '청렴의령 변화의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출력된다. 그 사진을 청렴나무에 걸면서 청렴 의지를 공개적으로 드러낸다. 민원인들도 본인의 사진을 찍어보고 나무에 내걸면서 '청렴 의령' 구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처럼 의령군은 매년 반복되는 청렴 시책 추진에 벗어나, 의령만의 유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정책 추진으로 의령군 청렴 온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 28일 민선 8기 첫 업무를 청렴 서약과 함께 시작했다. 앞으로도 청렴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발랄하고 기분 좋은 청렴 에너지가 의령군 전체에 더 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10-31 14:55: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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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이태원 참사 긴급 대책회의 주재

김경일 파주시장은 31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망한 시민(1명) 유가족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지시하고 국가애도기간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도 논의했다. 김 시장은 "자녀를 키우는 한 명의 아버지로서 너무도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으로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며 "관련 부서에서는 시에서 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우선 장례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전담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정중하고 엄숙한 장례절차 진행, 빈소 등 장례시설 이용, 기타 화장 예약 및 발인 절차 편의 제공 등 유가족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장례식장 측에 파주시장 명의로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또한 서울시 용산구 특별재난구역 선포에 따른 유족위로금, 장례비 등 국가 지원에 대해 유족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해 나가는 한편, 파주시민의 피해 상황을 계속 파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가애도기간 동안 예정된 각종 축제를 취소하고 전 공무원이 검은색 리본을 패용하며 회식, 연가 자제 등 공직기강 확립 및 애도 분위기에 동참한다. 또한 공공과 민간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30일 예정됐던 감악산 단풍축제 등 주말 행사를 모두 긴급 취소한 바 있다.

2022-10-31 14:55: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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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예비문화도시사업 반짝매장 '맹글장' 오픈

창원시는 지역 창작자 '맹글러'가 지역을 소재로 개발한 로컬 굿즈를 판매하는 '맹글장'이 창원·마산·진해 세 권역에서 팝업스토어 형태로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맹글러'란 창원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자 또는 로컬 브랜드 사업자이며, 창원시의 문화자원을 모티브로 굿즈를 개발하는 제작자·디자이너를 말한다. 지난 5월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20여 명의 맹글러가 선정되었으며 1인당 100만 원의 지원금으로 상품을 제작했다. 맹글러 지원 사업으로 마산, 창원, 진해 각 권역 특색을 살린 제품이 만들어졌으며, 마산의 앞바다와 아구찜, 창원의 시청로터리와 단감, 진해의 이순신 장군과 유출 토기 등을 모티브로 제작된 총 20여 점의 제품이 맹글장에 입점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창원·마산·진해 세 권역에서 10월 28일~11월 6일 진해 벚꽃마루를 시작으로 11월 9일~18일 창원 라키비움 브라운핸즈, 11월 21일~30일 마산 창동예술촌 등지에서 각 10일간 운영되며, 맹글러 상품을 유통함으로써 지역 판로를 개척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창원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의 예비문화도시사업 중 하나로 올해 3년차에 접어들고 있으며, 지난 사업은 새활용(Up-cycling)을 주제로 쓰지 않거나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이나 쓰임새를 더해 더 높은 가치를 지닌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장터 구축 사업으로 운영되었다.

2022-10-31 14:55: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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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특화자원 활용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 생산 박차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에 준공될 해양치유센터에서 쓰일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테라피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자원별 효능 및 활용 방안, 안전성 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제조자 개발 생산(ODM) 방식으로 진행한다. 테라피 제품을 살펴보면 우수성이 입증된 완도 머드를 활용한 제품과 피로 회복 및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입욕제, 신진 대사 활성화 및 각질 제거에 효과가 있는 스크럽 제품, 완도산 해조류와 약리 효능이 입증된 특화 자원을 활용한 고농축 앰플 등 36개 제품이다. 테라피 제품의 주원료는 해조류로 했다. 완도산 해조류는 전 해역이 정화 작용과 영양 염류를 생성하는 맥반석으로 형성돼 있어 해조류의 맛은 물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성분을 다수 함량하고 있다. 또한 완도의 특화 자원인 황칠과 비파, 유자 등 약리 효능이 입증된 자원도 활용하여 제품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한 후, 치유 서비스의 공신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제품 원물의 효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해양치유 효과를 극대화하고 해양치유센터 재방문객이 늘어나 해양치유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 생산은 2023년 4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테라피 제품 제조는 '천연식물체 연화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상용화되고 있는 제품보다 많은 원물을 소비함으로써 과잉 생산·소비 감소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 농어가의 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천연식물체 연화 기술'은 2021년 해양수산부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한 기술이다. 식물(해조류 포함)을 추출 없이 화장품에 직접 첨가하고, 첨가된 식물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화장품 사용 시 소비자가 문지르는 힘만으로도 부드럽게 녹아 식물이 갖고 있는 효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2022-10-31 14:55: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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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ESG경영 자문위원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6일 양정분소 오픈오피스에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ESG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ESG경영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ESG경영 자문위원단은 환경·여성·사회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총 4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경영진, 자문위원들은 기관 ESG경영 현황과 기관 특성 기반 사회공헌 계획에 대해 토론했다. 자문위원들은 ▲에너지 효율화 전략 ▲친환경 기술 보유 기업 지원 및 발굴 연계 ▲사업 연계 사회공헌 추진 ▲세대별 소통 강화 및 투명성 제고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부산TP는 앞으로 분야별 자문위원을 확대해 분기별로 ESG경영 자문위원회를 개최, 기관 사회공헌 활동을 점검하고 ESG경영 이슈에 대한 추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TP는 협력 구조 확대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혁신위원회를 운영하고, 내부 소통과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 ESG경영 혁신 속도를 내기 위해 지난 2월 'ESG혁신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과 초청 특강을 열었다. 이 밖에도 부산경실련, 소셜벤처기업 바이맘과 업무 협약을 맺어 적정기술 개발을 통한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TP김형균 원장은 "ESG경영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이었다"며 "자문위원들의 관심과 조언을 바탕으로 기관 경영 전반에 ESG 가치를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기관 특성과 사업 전략에 부합하는 ESG경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0-31 14:5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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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아파트에 호텔급 서비스'…구독경제 플랫폼 '프런트9' 박문근 대표

신선식품, 홈 케이터링, 펫케어, 헬스케어등 '9가지 서비스' 지향 서울·경기 대형아파트 타킷…신선 먹거리, 새벽배송 통해 고객에 아파트 거점배송은 본사에서, '라스트마일'은 배송원 적극 활용 朴 대표 "꼭 필요한 서비스 고객 집까지…지역 자영업자와 상생도" 호텔에서 투숙객들이 원하는 식사, 여행, 쇼핑 등을 제공하는 '컨시어지 서비스'(concierge service)를 아파트에 접목해 공동주택을 위한 종합 서비스 플랫폼 회사로 도약을 꿈꾸고 있는 이가 있다. 신선식품, 홈 케이터링, 모빌리티, 헬스케어, 인테리어, 펫케어 등 아파트·오피스텔 입주자들이 꼭 필요로하는 9가지 서비스를 고객의 집 앞까지, 필요한 시간에 제공하겠다고 나선 '프런트9'(FRONT9) 박문근 대표(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서울 강동에 있는 FRONT9 사무실에서 만난 박문근 대표는 "우리나라에선 월 500만원 이상을 버는 고소득자의 75% 가량이 아파트에 산다. 특히 신축이나 재건축 등을 통해 7~8년 전에 입주한 아파트들은 커뮤니티센터가 굉장히 발달해 있고 입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런트9의 사업은 여기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런트9이 '아홉가지 서비스' 중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한식조식, 반찬, 밀키트, 샌드위치, 샐러드 등 프레시푸드 정기 구독 서비스다. "일부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들이 입주민에게 조식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현행법상 아파트 조식서비스에 일반음식점이나 케이터링 서비스는 제약이 있다. 이는 우리와 같은 플랫폼기업들에겐 기회가 되고 있다." 프런트9의 프레시푸드 구독서비스는 입주민이 이틀전까지 배송 희망 상품 주문·정기 구독 신청→주문 실시간 접수 및 당일 생산량 확인(하루전)→반찬가게 등 공급사에 전달→당일 새벽 제조 및 배달기사 통해 고객에 배송하는 절차를 거친다. 주문과 결제 등은 프런트9이 아파트입주자대표회와 협약해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진다. 박 대표는 "현재 대표적인 것이 반찬 배달 서비스다. 많은 유통기업들이 새벽배송을 하는 추세인데 우리도 반찬 등을 새벽배송하고 있다. 신선한 식품을 직전에 만들어 직접 배송하면 보관창고가 필요없다. 물류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 사전에 주문받은 양을 만들기 때문에 버리는 음식도 없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사업을 위해 박 대표는 서울 대치동에 있는 반찬가게 '매일식품관'을 올해 초 인수했다. 지난 6월엔 송파구에서 27년간 반찬가게를 운영한 '몽촌반찬'도 인수했다. 퓨전 음식이 많은 매일식품관은 가지수만 80~100개,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몽촌반찬은 250여 가지가 있다. 매일식품관은 현재 롯데백화점 동탄점, 미아점, 평촌점 외에 경기 광교 갤러리아 등에도 입점해 있다. 프런트9의 타깃은 아파트다. 특히 서울 강남, 송파, 서초, 강동과 경기 과천, 용인에 있는 주로 1000가구 이상의 대형 아파트가 공략 대상이다. 첫 고객은 서울 송파에 있는 1137가구의 위례호반베르디움이었다. 박 대표는 "물류를 효율화하기 위해선 대형 아파트가 좋다. 올해 상반기까지 이들 지역의 8개 아파트, 1만3000가구를 고객군으로 확보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20개 단지, 2만6000가구 가량을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프런트9이 자체 새벽배송망을 통해 아파트에 거점배송을 하면 고객의 집까진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배송원들이 배달하는 구조다. 서울에 있는 일부 아파트에선 로봇업체와 제휴해서 로봇배송 시범서비스도 하고 있다. 박 대표는 "배송원들에겐 개당 평균 1500원의 배송비가 수입으로 돌아간다. 아파트 배송원의 경우 최소한 10개 이상, 숙련되면 하루에 18~20건도 가능하다. 배송원들이 적정한 수입을 가져갈 수 있도록 나를 비롯해 우리 직원들이 현장을 뛰어다니며 직접 테스트해 최적의 가격을 책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프런트9은 샐러드, 샌드위치 등 일부 품목은 지역의 소상공인과 연계해 고객들에게 구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영업자들과 상생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프런트9은 지난 9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즉 '팁스(TIPS)'의 스포츠 분야에 선정되기도 했다. 프런트9은 팁스에 선정되면서 아파트 입주민에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토탈 헬스케어 건강 식단 매칭 플랫폼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계 반도체 회사에 근무하다 한국의 온세통신과 하나로통신에서 상품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그러다 창업해 대기업 전자회사·통신회사 협력업체를 했다. 한때 유행하던 'V컬러링'과 통신사 부가 서비스 중 일부가 박 대표의 작품이다. "세번째 창업한 회사가 배달대행플랫폼이었다. 배달형 공유주방은 내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도했던 사업이다. 그러다 도로명주소가 나오면서 배달시장이 격변해 F&B시장으로 눈을 돌리기도 했다. 프런트9은 4번째 창업한 회사다. 플랫폼회사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지만 오프라인 기반없이는 관련 사업이 힘들다는 것을 깨닭았다. 프런트9이 9가지의 사업 장착을 목표로 한 만큼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사업이 아파트라는 주거공간을 타깃으로 하면서도 로컬상인들과 공존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변 분들과도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다."

2022-10-31 14:54: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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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도시공사 설립 용역' 공정한 절차 진행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안성도시공사 설립 용역에 대한 일부 의혹 제기와 관련해 공정성을 토대로 모든 절차가 진행됐다며 도시공사 설립의 의도가 왜곡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최근 국민의 힘 최호섭 시의원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공사전환 타당성 및 조직진단 용역'을 수행한 업체를 거론하며, 해당 업체가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설립 타당성 조사용역을 맡은 곳이고, 책임연구원이 이재명 성남시장 재직 당시 지역단체 공동대표를 역임했다는 등 용역사 선정과 적정성에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도시공사 관련 연구용역은 2021년 3차 추경에 5,5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돼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공개 전자입찰로 진행된 사안"이라며 "정식적인 절차를 통해 한국경제조사연구원이 낙찰됐고 용역업체 선정과정에서 시의 관여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용역사가 제출한 실적에는 이천, 파주, 서울시 강동구, 양주시 도시공사 설립에 관한 용역을 비롯해 여수시 도시관리공단 중장기 경영계획 수립 등 지방공기업 관련 용역이 다수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해당업체와 대장동 개발 사업을 빌미로 안성도시공사 설립의 목적을 폄훼하는 일은 지양돼야 한다"며 "지금은 안성시와 시의회가 협력해 지역과 시민을 먼저 생각하며 도시공사에 대해 생산적인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용역사 관계자는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입찰에 참가해 낙찰된 사항이고, 지금까지의 노하우로 안성도시공사 용역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시의원 발언에는 별도의 대응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현재 안성도시공사 설립 관련 조례는 지난 8월 제206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 부결됐으며 안성시는 기존 조례를 수정해 11월 1일까지 입법예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2022-10-31 14:54: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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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50억 투입 군내지구 침수 예방 사업 본격 시동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상습 침수 지역인 완도읍 군내리를 대상으로 '중점 관리지역 침수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중점 관리지역 침수 예방 사업'은 집중호우 발생 시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되는 지역에 하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군내지구는 매립지로 만조 시 배수 관로를 통해 바닷물이 역류하고,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 등으로 침수 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했던 지역이다. 이에 국비 175억 원 등 총 250억 원을 투입해 빗물받이 정비, 하수관로(7.2km) 신설 및 빗물 펌프장(2개) 등을 설치한다. 현재 실시 설계 중이며, 2023년 공사 착공,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가지의 87ha의 상습 침수 피해를 해소하여 주민들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내지구 침수 예방 사업이 완료되면 완도읍은 상습 침수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될 것이다"면서 "최대한 사업 준공 시기를 앞당겨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가용지구를 대상으로 180억 원을 투입하여 배수펌프장 설치 등 침수 예방 사업을 추진했다.

2022-10-31 14:53: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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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에 반찬나눔 진행

동주대학교는 지난 28일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식사 배식 '사랑의 반찬나눔'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동주대 디저트&서양조리과 학생들은 전공 수업 시간에 배운 조리 방법을 응용해 제육볶음, 부추전 200인분을 오전 8시부터 전공 실기실에서 준비했다. 학생들은 점심 식사 시간에 맞춰 음식을 완성하고, 직접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배식까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학생 지도, 배식을 함께한 디저트&서양조리과 이정화 교수는 "특별히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전공 수업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대접할 제육볶음을 만들고 배식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았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고, 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사명감도 가지게 됐다. 한두 번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봉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윤현주 관장은 "점심 식단이 평소보다 반찬이 늘며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셨다. 한 어르신은 '배식을 도와주는 동주대 학생들을 보니 손자 손녀 생각이 난다'며 고마워했다"며 "동주대 학생들이 정성껏 마련한 반찬과 정성으로 평소보다 더 흐뭇한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가 됐다. 봉사를 위해 노력한 지도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주대와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은 산학협력 기관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 실행하고 있다. 현재 사회복지과의 현장 실습과 노인 전담 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현장 교육도 진행하면서 상호 내실 있는 협력 관계를 쌓고 있다.

2022-10-31 14:5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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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이태원 핼러원 축제 사고로 숨진 시민 조문

최대호 안양시장은 31일 이태원 핼러윈 축제 사고로 인해 숨진 시민을 추모하기 위해 안양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아 깊은 애도를 표했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40분경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안양시청 본관 앞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방문, 헌화하고 묵념했다. 최 시장은 "불의의 참변을 당하신 희생자분의 명복을 빈다"며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어 가눌 수 없는 슬픔에 잠기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이날 안양시청 본관 앞과 안양역 광장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해 오후 3시부터 시민들의 조문을 받을 예정이다. 분향소는 다음달 5일까지 매일 오전 8시~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이번 사고로 인해 안양시민 사망자 1명, 부상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초 사망자가 2명으로 파악됐으나, 주소지 최종 확인 결과 다른 한 명은 타 시군으로 재분류됐다. 최 시장은 전날 오후 1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국가애도기간 중 시 축제를 취소하거나 축소하고, 사고 수습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9월 1일로 예정된 해피콘서트 행사는 같은 달 7일로 연기하고, 다음달 3일 삼덕공원에서 예정됐던 기부의 날 기념식은 취소하기로 했다. 시는 피해 가구 관할동에 전담 공무원을 1대 1로 지정했으며, 향후 실종자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2022-10-31 14:53: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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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대선공익재단, 제16회 대선장학금 전달식 개최

부산 향토기업 BN그룹의 계열사 대선주조가 설립한 대선공익재단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29개 대학교의 사회복지학 전공 대학생 87명에게 대선장학금 8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제16회 대선장학금 전달식'은 부산 금정구 구서동 BN그룹 대회의실에서 대선공익재단 조성제 이사장,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와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열렸다. 2007년부터 해마다 지급하고 있는 '대선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예비 사회복지사 학생을 선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대선주조는 대선공익재단을 통한 장학 사업으로 지금까지 1904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총 11억 949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대선공익재단 조성제 이사장은 "아름다운 지역 사회를 만들어갈 인재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장학생들이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선공익재단은 올해 창사 92주년을 맞은 부산 대표 향토 기업 대선주조가 ESG 경영의 하나로 40억 원을 전액 출자해 2005년 설립한 부산 최초 민간 공익재단이다.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에 사회복지학 전공자들을 위한 장학사업 뿐만 아니라 대선사회복지사상 및 지역 사회 결식 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2-10-31 14:53: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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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스타룩스 항공, 첫 에어버스 A350 도입

대만 항공사 스타룩스 항공(STARLUX Airlines)이 첫 에어버스 A350 기종 항공기를 인도받아 최신 광폭동체의 사업자가 됐다. 이번 항공기는 스타룩스 항공에 도입되는18대의 A350-900 중 첫 번째로, 전 에어버스 항공기 함대를 아우르는 A330neo, A321neo와 나란히 비행 될 예정이다. 스타룩스의 A350 기종에는 4종류의 프리미엄한 좌석 클래스가 마련되어 일등석 스위트 4개, 비즈니스 클래스 26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36석 및 이코노미 240석으로 구성된다. A350에 도입된 에어스페이스 캐빈(Airspace cabin)은 신규 객실 구성을 통해 모든 클래스 좌석에 더 많은 편안함과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항공기는 최신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완전한 연결성을 갖추고 있다. 에어버스 측은 "A350 기종은 현재 운영되는 모든 항공기 중에서 소음이 가장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A350 기종은 동급 사이즈의 구형 항공기 대비 연료 소모 및 탄소 배출이 25% 감소되어 가장 높은 수준의 운영 효율성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글렌 차이(Glenn Chai) 스타룩스 항공 CEO는 "이번 항공기 인도는 스타룩스 항공에 중요한 발걸음이다. A350-900은 스타룩스 자사 첫 광폭동체 항공기로, 더욱 확장된 장거리 노선 시장을 진입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A350 17대의 추가 도입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에어버스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기도 한다. A350-900의 추가 도입으로 스타룩스는 단-중-장거리 비행이 모두 가능해져 아시아 지역 밖의 승객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크리스찬 쉬어러(Christian Scherer) 에어버스 커머셜 최고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 겸 에어버스 인터내셔널 총괄대표(Head of Airbus International)는 "스타룩스는 최신 세대의 전 에어버스 항공기 함대로 더욱 확장된 프리미엄 시장에 새로운 수준의 편안함과 효율성을 도입한다. 승객들은 에어버스의 매력적인 객실 디자인이 제공하는 매끄러운 여행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A350, A330neo 및 A321neo 기종이 나란히 비행해 에어버스만의 특유 장점들을 완벽하게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며, 운용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한 생산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룩스의 A350 항공기 함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에서 먼저 운행되어, 추후 환태평양 노선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A350은 전세계적으로 50개사가 넘는 고객으로부터 총 900여 건이 넘는 주문을 접수했으며, 약 500대의 기종을 발주해 왔다.

2022-10-31 14:53: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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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가공용 쌀 용도별 재배” 쌀 소비확대 나선다

해남군이 가공용 특수미 재배로 쌀 소비확대에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가공용 특수미 재배단지를 화산면 관동리 일원 20ha 면적에 조성한 가운데 가공 용도별 벼 재배로 쌀 소비시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해남군에서 올해 재배한 특수미는 미호, 미르찰, 바로미2 등이다. 미호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아밀로스 함량이 11.2%인 저아밀로스 중간찰로, 밥쌀용 및 즉석 가공용으로 적합한 고품질 품종이다. 2021년부터 2년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적응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결과 수량과 밥맛이 우수해 해남지역에 적합한 품종으로 선발하였다. 생산한 미호벼는 전량 화산농협과 계약재배로 GS 리테일 등 대형 유통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쌀막걸리와 떡쌀용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통일형 계통 다수확 찹쌀인'미르찰'재배단지를 2.3ha 조성했다. 올해 수확한 미르찰은 전량 해남 관내 주조장에 공급해 고품질 막걸리 제조용으로 사용된다. 더불어 최근 각공받고 있는 쌀가루 전용 품종인'바로미2'품종도 1ha를 조성해 지역 재배 실증 단계를 마무리했다. 해남군은 내년에는 미호 100ha, 미르찰 20ha, 바로미2 500ha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등 용도별 재배품종 다양화로 쌀 산업 안정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가공용 쌀 확대와 용도별 세분화를 통해 쌀 소비확대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내년 특수미 재배를 대폭 확대해 다양한 분야에 가공용 쌀이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2-10-31 14:53:0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