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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선8기 군민 맞춤형 조직개편 추진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민선8기 맞춤형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군은 이번 조직개편 시행을 위해 지난 9월 '양평군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하고 10월 25일 제289회 양평군의회 임시회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에 따라 11월~12월 중 관련 규칙 개정을 통해 ▲3개 과 신설 ▲5개 과를 3개 과로 통폐합 ▲5개 과의 명칭 변경 등 주요 내용을 확정하고 내년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7월부터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 반영을 위한 부서별 의견을 청취하고, 소속 직원이 참여하는 조직개편 T/F를 구성 운영했으며, 조직개편으로 본청 조직은 3국 4담당관 20과에서 3국 4담당관 21과로 변경되고, 총 정원은 967명에서 27명 증가된 994명이 된다. 군 조직개편의 주요 골자는 ▲관광 기능 강화 ▲구석구석 깨끗한 양평 실현 ▲군민 맞춤형 인허가 서비스 개편 ▲도로관리 일원화 추진 ▲복지 분야 기능 개편▲군민이 이해하기 쉬운 부서 명칭 변경 등이다. 우선 관내 주요 관광 자원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수도권 2,600만 시민이 즐겨 찾는 관광 양평 건설을 위한 '관광과'와 생활폐기물 처리 시스템 개선을 통한 구석구석 깨끗한 양평 실현을 위한 '청소과',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도시기반 시설 확충 등을 위해 도시·건설분야 재편성 도로관리 업무 일원화를 위한 '도로과'를 신설한다. 이어 이원화된 인허가 시스템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건축과와 허가과를 통합해 허가1과와 허가2과로 재편성하고 지역별 전담팀 체제로 개편해 건축허가, 개발행위 등의 허가 업무를 각 팀에서 지역별로 통합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 관련 모호한 명칭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3개 복지 부서를 군 복지 정책 수립 업무를 총괄하는 '복지정책과', 노인과 장애인 지원 관련 업무의 '노인장애인과', 여성과 아동, 청소년 등 업무의 '가족복지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아울러 소통협력당당관의 홍보기능 강화를 위해 '소통홍보담당관', 행정담당관은 '총무담당관', 산림과는 '정원산림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문화와 체육 기능의 효율적 연계를 위해 '문화체육과', 교육과 도서관 기능을 상호 연계한 '평생학습과'로 통합하며 가로등 업무가 도시과로 이관됨에 따라 2개 팀만 남게 되는 민원바로센터는 토지정보과와 통합해 '민원토지과'로 변경된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조직개편은 변화하는 군민의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민선 8기 공약과 주요 정책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 효율성 증대와 안정적인 변화에 중점을 뒀다"라며, "구석구석까지 미치는 현장 행정 맞춤형 조직 구성과 적재·적소·적기 인사배치와 연계한 군민 맞춤형 행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인·허가 업무 접수 단계부터 처리 완료시 까지 단계별 안내 사항을 신청인에게 직접 알려주는 민원 안내 서비스를 시행하며 그동안 민원 안내 사항이 민원인이 아닌 인허가 대행업체로 전달됨으로 인해 발생했던 군민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봤다.

2022-10-26 09:03:1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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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371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13일부터 13일간 진행한 제371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1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안 및 조례안, 동의안 등 50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결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인 ▲수원시의회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배지환 의원 등) ▲수원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채명기 의원 등) ▲수원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세철 의원 등) ▲수원시 경로당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영모 의원 등) ▲수원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안(김동은 의원 등) ▲수원시 주차공유 활성화 지원 조례안(사정희 의원 등) ▲수원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희승 의원 등) ▲수원시 공동구 설치 및 유지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희승 의원 등) 등 8건은 원안대로 가결됐고, ▲수원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및 지원 조례안(박현수 의원 등) 등 1건은 수정 가결됐다. 그 밖에 2021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2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는 김동은?이재형?채명기?박현수?국미순?윤경선?정종윤 의원이 나섰다.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은 발달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적극적인 복지 확대를 요청했고,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동)은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 경기남부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탈락 문제와 향후 대응방안을 촉구했다. 채명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은 영흥공원 내 지하철 환기구(수직구) 설치 이전을 촉구했고,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동)은 당수 지구 119호 근린공원 내 복합 힐링 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요청했다.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수원형 버스준공영제 도입에 대한 사모펀드 대응방안 마련을 요청했고,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동)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정종윤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은 수원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촉구했다. 한편 김기정 의장은 산회에 앞서 지난 제3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중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이 의사진행발언에 대해 "수원 자원회수시설의 이전과 대보수 문제는 비단 저만의 관심사는 아니다"라며 "예산 심사 완료 전 이재준 시장과 환경국장 등이 배석한 자리에서 시설 대보수 관련 적정 예산에 대해 상의했고, 그 내용을 조미옥 위원장에게 모바일 메시지로 설명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집행부뿐만 아니라 입법부의 주요 관심 현안 중 하나인 수원자원회수시설 관리 문제에 대하여 지역구 의원으로서 조미옥 도시환경 위원장님께서 언급한 시민의 대표자로서의 역할을 했을 뿐"이라며 "지역구와 주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민의 대표자로서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양심에 따라 대변한 것이 왜곡되어 의장으로서 예결위에 관여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72회 제2차 정례회는 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3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2-10-26 09:02: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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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경기도의원, "제도화 통해 선순환 노사문화 정착에 노력"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2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근로계약 과정에서 노사분쟁 예방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좌장인 방성환 의원(국민의힘)과 주제발표자 박진호 노무사, 박현준 경기비정규직센터 소장을 비롯해 토론자로 나선 손민숙 한국농촌경기지역노동상담소 소장, 김진훈 노무사,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그리고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안철수 국회의원, 이황구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토론회에서 박진호 노무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나라의 낮은 노사관계 협력과 임금체불 등의 문제를 꼬집고 노사분규를 제3자가 해석하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한계와 비효율성을 설명했다. 표준화된 근로계약서 양식도 한계가 있어 근로계약서 공인인증제도를 통해 적법성과 실제 노무 진단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박현준 경기비정규직센터 소장은 취약한 노동환경의 사례와 지원 단체를 소개하며, 근로계약인증제, 근로계약기본조례, 고용임명제도, 노동법 위반 공시제 등 여러 정책 방안을 제안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토론자 손민숙 한국농촌경기지역노동상담소 소장은 현장 경험에 답이 있다고 언급하며, 현재 근로·부동산계약전자시스템제도는 경제적 부담이 크고 제도적 실효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임금체불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강력한 처벌 방안 마련, 신고포상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김진훈 노무사는 작은 사업체일수록 근로계약서가 모호한 경우가 많은 문제를 지적하며, 취업규칙 신고제 및 공인노무사 심사를 벤치마킹하여 사업장의 취업규칙을 사전에 인증받아 분쟁을 감소할 수 있으므로 근로계약서 공인인증제에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소상공인은 대단위 사업장이 아니라서 강력한 처벌이 아닌, 예방·권고와 더불어 노무 교육이 중요하다고 제시했다. 또한 법의 적용 범위와 내용이 수시로 바꿔 사업자들도 적용하기 힘들다며, 노무사들이 홍보를 통해 영역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방성환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공감대 형성과 필요성을 느끼며 저의 역할을 명확히 이해했다. 노동 관련 다양한 이해관계를 지방자치단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며, 제도화를 통해 선순환의 노사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6 09:02: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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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서울대 관악수목원 내 유역' 산림유역관리 공모사업 대상지 선정

안양시가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2023년 산림유역관리 공모사업에 서울대 관악수목원 내 유역관리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산림수계유역 전체를 통합 관리하는 사업으로, 각종 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뿐 아니라 수원 함양, 수질 정화, 산림 휴양 등 공익적 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전국 45곳이 공모에 신청해 최종 25곳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안양시 서울대 관악수목원 내 유역 일대가 선정됐다. 이에 시는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 개방에 대비하고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잦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유역관리사업을 추진한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11억원 중 국도비 10억을 확보했으며 삼성천보 하류 1.1㎞ 일대를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내년 1월 설계를 시작해 6월 완료를 목표로 삼성천보 하류의 친수 공간 조성과 계류 내 방치된 수영장 철거 및 계류 복원, 상·하류 생태단절이 없는 큰돌·목재·계단식 바닥막이 및 기슭막이 정비 등을 추진한다. 또한 계류 내 다양한 유형의 사방구조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사방의 역사, 구조, 역할 등을 알 수 있도록 안내판을 설치, 사방사업 교육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과 하천의 기능을 극대화하고 시민의 문화·휴식공간이자 수도권 최고의 도심형 사방사업 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6 09:02: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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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경기도의장, 전라남도의회 의원 및 임직원 접견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더불어민주당)은 25일 전라남도 의회 박선준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미디어홍보팀장 등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전남도의회 임직원과 함께 2013년 이후 10년 만에 열리는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알리고 도민 홍보 지원을 위해 전남도의회가 16개 광역시·도의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이날 논의에 참석한 염 의장은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의 중요성을 설명한 뒤 박람회가 개최되는 내년 4월 이후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현장 방문 추진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과 함께 도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염 의장은 "많은 나라가 참가하는 국가 정원 홍보 행사에는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그 위상에 걸맞게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도와 오늘 이 자리가 성공적 파트너십을 위한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에 박 의원은 "환대에 감사드리며 오랜만에 열리는 박람회인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는 내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순천만습지와 순천만 국가정원 등에서 개최된다. 정원 주제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약 80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10-26 09:01: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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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원, 화성지역 '고교배치·과밀학급' 현안 논의

신미숙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24일 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동탄·병점 지역 중학생 학부모대표와 '화성지역 고교배치 및 과밀학급 현안 논의를 위한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담회는 2023년에 고등학교 입학 예정인 동탄·병점 중학생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학부모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 됐다. 신미숙 의원은 "고교배치와 과밀학급 문제는 동탄 뿐 아니라 경기도 전체의 문제"라며, "이번 정담회를 통해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날 학부모대표단은 동탄2 지역 과밀학급 문제에 대해 경기도교육청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협업하여 내실 있는 대안을 빠른 시일 내로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한 학부모는 "경기도교육청이 처인고등학교 등 관외고등학교로 진학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나 원거리통학으로 인한 안전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치동고등학교의 조속한 개교, 모듈러교실 설치, 실습실 등 유휴교실 전환, 교실증축 등 추가학급배치를 위한 방안들을 우선적으로 착수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신 의원은 "곧 고교입시를 위한 지원이 시작되므로 동탄2 지역 중학생들의 관내 진학을 위한 단기 계획을 빠른 시일내로 수립하여야 한다."라며, "학급수를 늘린 학교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추가배치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 차원에서도 학교측 담당자 및 경기도교육청, 화성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동탄, 병점지역 중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는 신미숙 의원을 비롯하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이홍근·박세원·김회철·이은주·박진영 의원이 참석했고 경기도교육청 김세정 학교설립기획과 사무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양형화 기획경영과장, 김윤자 중등교육지원과장 및 동탄·병점 중학교 학부모대표단이 참석했다.

2022-10-26 09:01: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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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비소세포폐암치료제 '알림타' 인수..내년 230억 매출 기대

보령이 미국 글로벌 제약사인 일라이 릴리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알림타'를 인수하며 항암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했다. 26일 보령에 따르면 지난 25일 릴리와 알림타에 대한 자산 양수·양도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내 판권 및 허가권 등 일체의 권리를 인수하기로 했다. 알림타는 보령이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국내 권리를 인수한 두번째 항암제이며, 세번째 품목이다. 보령은 지난 2020년 릴리 항암제 젬자를, 지난 해에는 조현병 치료제 자이프렉사의 국내 권리를 인수한 바 있다. 릴리의 오리지널 제품인 알림타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있어서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온 치료제로 꼽힌다. 알림타는 지난 2004년 악성 흉막 중피종의 첫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으며, 대표적인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이자 최초의 유지요법 치료제다. 2006년 국내에 도입된 알림타는 조직학적 유형에 따른 맞춤치료를 가능하게 한 최초의 의약품으로, 세포 독성 항암제가 가진 부작용과 독성을 유의하게 줄여 환자들의 삶의 질과 생존율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졌다. 알림타는 지난 2015년 특허 만료 이후에도 오리지널 의약품으로서 높은 임상적 가치를 기반으로 연간 2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페메트렉시드 처방 시장에서 60% 수준의 높은 시장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알림타와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병용요법이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1차 치료의 주요한 옵션으로 주목받으면서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보령은 이번 알림타 인수를 계기로 항암제 부문의 지속 성장과 함께 회사의 수익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인수 후 첫 해인 내년 알림타 매출 목표는 230억원으로, 향후 치료 옵션의 확대 및 환자 수 증가에 발 맞춰 매출과 시장점유율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현재 보령은 국내 유일의 부문급 항암전문조직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글로벌 리딩품목에서부터 항암보조제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 국내 항암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해오고 있다. 보령 온코(Onco)부문 김영석 부문장은 "알림타는 국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분야에서 대표적인 항암화학요법으로 쓰이고 있으며, 다른 면역항암제와의 병용요법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말하며, "폭넓은 항암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처방의와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은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창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특허 만료 후에도 높은 브랜드 로열티에 기반하여 일정 수준의 매출 규모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인수해오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6 09:01: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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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도교육청 조직개편안, 미래지향적인 방향 제시돼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미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24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경기교총) 회의실에서 주훈지 회장 등 연합회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김미리 위원장은 현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조직개편안 등 주요 교육현안 논의와 함께 제도개선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경기교총 주훈지 회장은 "경기도교육청의 이번 조직개편안은 행정업무와 교육업무를 단순히 남부청사와 북부청사로 이원화하려는 것"이라며, "교육이 행정을 위한 들러리로 전락했다는 우려가 들 정도로 주객이 전도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의 조직개편 방향은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 및 행정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하는데 이번 조직개편안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조직개편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근본적으로 교육청은 행정기관이 아닌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교육전문직원을 주축으로 하는 인력증원 배치를 통해 교육 중심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며, "교육정책국의 제1부교육감 소속 존치와 도교육청 핵심부서로의 교육전문직원 확대배치"를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사실 조직개편과 인사권은 교육감의 고유권한이기 때문에 도의회도 가급적 이를 존중해야 하지만 이번 조직개편안을 둘러싸고 교육공동체의 갈등과 반목이 심각해 보인다"고 했다. 이어"조직개편을 통해 조직이 새롭게 정비되고 한층 더 미래지향적인 방향이 제시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개편안을 둘러싸고 교육공동체의 갈등만이 야기된다는 것은 큰 문제"라며, "전체적인 조직진단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과 직무분석을 곰곰이 따져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학교 구성원 개개인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겨진 소임과 업무를 최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토양이 조직개편안에서 제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2-10-26 09:01: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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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제289회 임시회 폐회

양평군의회(의장 윤순옥)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제28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제·개정 조례안 등 14건의 안건 심사와 주요사업장 8곳에 대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18일 개최된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송진욱)에서는 오혜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 ▲양평군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군수 제출 조례안 ▲2022년 제5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했다. 이어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특별위원회(위원장 여현정)에서는 ▲양평 도서문화센터 건립사업 현장 ▲신복천 지방하천 개수사업 현장 ▲양평 신원정수장 신설공사 현장 ▲몽양기념관 부속시설 신축 현장 ▲양평 맑은숲캠프 현장 ▲연수천 지방하천 개수사업 현장 ▲경기 라온에코포레스트 조성사업 현장 ▲구둔역 관광자원화 사업 현장 등 관내 주요 사업장 8개소의 현장을 확인했다. 시 의원들은 주요사업장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장을 면밀히 살피고 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당부했으며, 각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군민 공감대 형성을 강조했다. 또한 회기운영 마지막 날인 25일 개최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 후 부의된 주요 제·개정 조례안 등 총 10건(원안가결 7건, 수정가결 3건)을 의결했다. 윤순옥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심도 있는 안건심사와 현장방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현장방문에서 지적된 사항이나 제시된 대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여 군민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6 09:00:4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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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22 경기마을공동체 우수활동 사례발표회 ‘사랑마을상’ 도지사상 수상

가평군(군수 서태원)는 지난 21일 경기도청에서 개최한 '2022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 우수 활동사례 발표회'에 이웃사촌플러스공동체가 참가해 '사랑마을상' 도지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경기도 31개 시ㆍ군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공동체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20개의 공동체가 경쟁해 다양한 활동을 담은 PPT 5분 발표로 현장에 있는 31개 시·군 93명의 청중평가단 점수를 합산하여 평가한 점수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됐다. 그간 이웃사촌플러스공동체는 경기도 마을종합지원 공모사업의 2022년 1년차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3년 동안 공동체의 네트워크 확산, 활동가 발굴, 가일2리, 묵안1·2리, 엄소리, 설곡리 등 5개 마을이 연대와 협업을 통한 공동체 간 네트워크 확장 등으로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결하며 지역복지를 실천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발표자로 나선 정진희 가일2리 기획사무장은 "마을종합지원사업으로 서로 다른 5개 마을이 연대하여 사업을 한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지금은 가장 가까운 이웃사촌플러스가 든든한 서로의 조력자가 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으며, 5개 마을이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함께하니 5배의 결실을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10-26 09:00:1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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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인천세종병원과 옹진 주민 '무료 진료사업'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5일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옹진군(군수 문경복)과 '민·관협력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도서지역 주민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보건의료기관인 보건지소와 병원선이 운영 중이나 진료과목이 한정(내과, 치과, 한의과)돼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의료취약지인 옹진군은 도서지역 특성상 노령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30%에 육박하는 등 고령에 따른 심장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전문적인 검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심장 전문병원으로 특화된 인천세종병원과 이번 협약을 체결해 심장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이 현지를 직접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는 31일 첫 진료지역으로 도서지역 중 노인인구비율이 43%로 가장 높은 덕적면이 예정돼 있으며 진료과목은 심장내과와 정형외과로 총 100명에 대해 사전 예약제로 심장초음파 검사 및 간이 심전도 검사, 골·관절검사 등을 지원한다. 의사(전문의) 2명, 간호사 7명 등 의료인력과 행정인력이 방문 예정이며, 전문의 검진 후 추가 진료 또는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에 대해서는 옹진군의 추천에 따라 인천세종병원에서 무료 수술까지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추진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병원 가기가 불편했던 도서지역 주민들도 소외되지 않고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건강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6 08:59:5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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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관광공사 제4대 백현 사장 임명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5일 제4대 인천관광공사 사장으로 백현 전(前) 인천시 환경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백 사장은 인천시 마이스산업과장, 투자유치과장, 환경국장 등으로 근무하면서 실무에서부터 정책기획까지 두루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16년 마이스산업과장 근무당시, 전국 최초로 중국 아오란 기업 포상관광객 6천여 명을 인천으로 유치한 바 있다. 공사는 2015년 9월에 재출범한 이래 ▲섬·원도심 등 특화콘텐츠 개발 ▲국내·외 관광객 유치마케팅 ▲관광 일자리 창출 및 생태계 육성 ▲관광 수용여건 개선 등 관광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등 국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 및 경영혁신을 통해 지방관광공사 최초로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기도 했다. 펜데믹으로 위축됐던 국제관광시장 재개, 세계 주요 도시는 물론 국내 지자체 간 관광객 유치 경쟁심화, 공기업 경영효율화와 혁신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행정경험과 추진력을 보유한 신임 백 사장의 역량이 주목된다. 백 사장은 "제물포 르네상스 등 민선8기 정책과제와 연계한 인천관광 활성화를 추진 할 것"이라며 "직원들은 물론 관광업계와 지역주민과도 적극 소통해 관광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26 08:58:1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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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빗썸메타 네모 마켓 알파서 '풀하우스'만화 NFT 판매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26일부터 오는 27일 양일간 빗썸메타의 네모 마켓 알파(NAEMO MARKET ALPHA)에서 크립툰 나이트(CRYPTOON NIGHT)의 첫 프로젝트인 '풀하우스' NFT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네모 마켓 알파는 대체불가능토큰(NFT) 민팅부터 우선권인 화이트리스트 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NFT 런치패드(LaunchPad) 서비스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크립툰 나이트'는 웹툰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활용해 원작 이미지, 프로필 사진(PFP),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등을 NFT로 선보이는 미래형 웹툰 플랫폼으로, 웹툰 엑셀러레이터 전문 기관인 진진코믹스와 협력했다. 크립툰 나이트 프로젝트의 첫 번째 NFT시리즈는1990년대 대표 순정만화인 '풀하우스'로, 원수연 작가의 섬세한 터치와 서정성이 돋보이는 K로맨스 대표 웹툰이다. 특히 주인공인 엘리와 라이더의 모습이 담긴 풀하우스의 원본 표지 중 베스트 컷으로 뽑힌 10장을 선정해 그 시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Y2K 컨셉으로 제작했다. 향후 발행 예정인 풀하우스 주인의 PFP는 원수연 작가 특유의 섬세한 터치에 트렌디한 컬러감을 더할 예정이다. 풀하우스 NFT는 총 10종으로, 각 100개씩 발행되며, 단 1개뿐인 제네시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더해 총 1,001개의 NFT가 발행된다. 개당 가격은 0.05이더리움이며 종류는 랜덤으로 부여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에 개최하는 '풀하우스의 밤' 파티에 초청, 코스튬 이벤트 및 PFP 전시, 작가와의 토크쇼 등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안석현 CJ올리브네트웍스 NFT Lab장은 "최근 세기말 당시를 추억하는 상품과 마케팅 등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1990년대 어린 시절을 보낸 이들이 그 시절의 책을 소장하고 회상하는 것이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며 "진진코믹스와 선보이는 풀하우스도 그 시절의 감동과 설렘을 떠오르게 하는 매력적인 NFT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6 08:56: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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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Q 어닝 쇼크 확인…감산 공식화

SK하이닉스가 '어닝 쇼크'를 현실화했다. 투자를 줄이고 감산까지 단행한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매출 10조9829억원에 영업이익 1조655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이 20.5%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60.5%나 감소했다. 시장 전망치인 2조원대에도 크게 못미쳤다.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수요 부진으로 판매량 뿐 아니라 가격도 하락했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10나노 4세대 D램과 176단 4D 낸드 등 비중을 높이면서 원가 경쟁력을 개선했음에도 가격 하락폭을 채우지 못했다. SK하이닉스는 전례없는 시황 악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PC와 스마트폰 등기업 출하량이 감소했음을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투자 규모도 대폭 줄인다는 방침이다. 내년 투자 증가를 50% 이상 줄이기로 했다. 감산도 시작한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제품을 중심으로 생산량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장 수급 밸런스를 맞추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대신 서버향 메모리는 단기적인 감소 후 중장기적으로 다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AI와 빅데이터 등 새로운 산업 규모가 커지면서 대형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고대역 제품인 HBM3와 DD5 등 최신 D램 기술을 선도하는 만큼 회사 입지를 확고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업계 최초로 238단 4D 낸드를 개발했고, 내년에 양산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원가경쟁력을 확보해 수익성을 지속 높여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노종원 사업담당 사장은 "당사는 지난 역사 동안 항상 위기를 기회로 바꿔왔던 저력을 바탕으로 이번 다운턴을 이겨내면서 진정한 메모리 반도체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26 08:40: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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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오은영 박사 브랜드 모델 발탁

아이캔두 홍보, 상품 기획·개발한 감정 그림책도 출시 교원 빨간펜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사진)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교원 빨간펜은 아이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시하는 빨간펜의 브랜드 핵심 가치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오은영 박사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달부터 아이캔두 홍보뿐만 아니라 오 박사가 상품 기획 및 개발 전반에 참여한 유아 대상의 감정 그림책을 11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감정 그림책은 오 박사의 노하우가 온전히 담긴 그림책으로 아이와 부모의 감정 교육에 집중했다. 빨간펜은 학습지를 넘어 외국어, 전집까지 교원의 교육 콘텐츠를 대표하는 통합 교육브랜드다. 대표적인 학습 프로그램으로는 유·초등 Ai학습 아이캔두(AiCANDO)와 외국어 학습 브랜드 도요새, 전집 등이다. 특히 아이캔두는 실시간 Ai분석을 통해 학습자 수준에 알맞은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메타버스 학습 환경을 적용해 학습 흥미와 집중도를 높인다. 도요새는 영어와 중국어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온라인 앱과 오프라인 교재의 장점을 결합해 외국어를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전집은 독서 흥미와 통합적 사고력 함양을 돕고자 언어, 사회탐구, 수학·과학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울러 교과 과정에 따른 배경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2-10-26 08:31:5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