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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인력난 해소’조선산업 신규취업 등 지원 실시

해남군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조선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조선산업 신규인력 유입을 위해 신규취업자 이주정착금을 지원하며, 고용유지지원금, 퇴직자 희망채용장려금 지원으로 인력난 해소에 나서고 있다. 신규취업자 이주정착금 지원사업은 타지역에서 해남군으로 전입, 관내 조선기업에 신규 취업한 근로자에 대해 월 25만원씩 4개월간 지원한다. 고용유지 지원금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을 받는 사업주에게 근로자당 월 최대 21만원씩 4개월간 지원하고, 퇴직자 희망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은 조선업 불황기에 퇴직한 근로자가 해남군으로 전입 및 신규취업 시 월 25만원씩 4개월간 지원하는 제도이다. 조선업 인력수급 지원사업과 관련한 내용은 해남군청 경제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지원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조선업 불황기에 대규모 인력이탈로 내국인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조선사업장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적기 인력수급 및 조선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1 20:56: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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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유관기관과 촘촘한 협업으로 '안전한 영천' 실현

영천시보건소(보건소장 박선희) 지난 10월 19일 영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영천시보건소 주관으로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잠재적으로 사회 붕괴를 의도하고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하여 살상하거나 사람에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이며 소량으로 다수의 인명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영천시 보건소는 생물테러 사건 또는 의심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확립해, 신속하고 정확한 합동 대응으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진행했다. 생물테러 훈련에는 영천경찰서, 영천소방서, 영천보건소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생물테러 대비 및 대응체계, 생물테러 대응 초동 조치, 다중 탐지 키트 사용 방법을 숙지하고 실제 출동 시 착용할 보호구 착탈의 교육이 진행됐다. 지역사회 생물테러 발생 시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매년 또는 격년으로 실시됐으나 코로나19 장기 유행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실시하지 못했다. 박선희 영천시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하여 유관기관 간 촘촘한 협업 체계와 대응 역량 강화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로 안전한 영천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2-10-21 20:56:2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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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 28~30일 개최

해남군은 제34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해남 우슬경기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올해 해남에서는 6월 어르신 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8~9월 어르신, 어린이 생활체육대전이 잇따라 개최됐다. 이번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이 마지막으로 개최되면서 코로나 이후 본격 재개된 올 한해 생활체육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살맛나는 으뜸해남 하나되는 감동체전"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3개 종목, 6,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다채로운 생활체육 한마당으로 우슬벌을 달굴 예정이다. 개회식은 28일 오후 4시 시군 입장식을 시작으로 우슬경기장에서 열린다. 식후행사 축하공연으로 장윤정, 정동원 등 인기가수와 아이돌그룹 브레이브 걸스 등이 출연하는 식후 공연도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지역특산물 홍보부스와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고, 자원봉사자 및 행사지원 근무자 350여명이 참여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진행을 돕는다. 또한 개회식장 및 종목경기장에는 이동식화장실 등 편의 시설을 설치하여 관람객 및 참가자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해남군 읍·면과 유관 기관에서도 경기장 시설 정비 및 교통통제 협조 등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준비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전남 최대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4개 생활체육대축전을 올 한해 해남에서 모두 치러내면서 스포츠를 통한 코로나 극복의 선례를 만들어내고 있다"며"성공적인 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통해 도민 모두가 건강하게 즐기는 체육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1 20:56: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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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개최

용인특례시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에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2022년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가 개최된다. 그간 개최된 3회까지의 박람회는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박람회는 '혁신'의 방향을 제시해 민간기업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람회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214개 기관이 참여해 공공관, 산업관, 테마관으로 SK하이닉스, KCC, 아마존, 삼성전자 등의 대기업과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 69곳의 참여해 66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친환경 경영'과 사람과 기술을 연결해 행복을 만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한다. 이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SK하이닉스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과 50개 협력사가 함께 입주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더불어 시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 나갈 글로벌 반도체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KCC는 글로벌 응용소재화학 기업답게 녹색 건축을 실현할 수 있는 ▲에너지 제로 하우스 ▲고단열 시스템 창호 ▲다양한 기능을 접목한 도료(페인트) 등의 기술력과 자사의 ESG 경영전략을 선이며, 벤처기업 주식회사 레젠은 정부 R&D로 개발한 스마트 LED 경관 조명과 스마트폴을 박람회장 내 별도 휴게공간과 자사 홍보 부스에 연계 설치해 색다른 전시를 선사한다. 이 밖에도 유수의 강소·벤처 기업이 참여해 ▲스스로 어둠을 감지해 작동하는 가로등 ▲블랙박스 기반의 스마트시티 치안 안전 서비스 ▲인공지능 에너지관리 프로그램 ▲자연친화 교량 공법 ▲ 이상 기후에 대응하는 차열성 투수 보차도용 블록 ▲AI기반 음성/안면 인식 시스템 ▲자율 주행 안내 로봇 기술 ▲ICT 기술을 활용한 상수관망 솔루션 등의 '스마트 도시'를 선도하고 도시의 미래를 변화시킬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인다. 이어 행사기간 동안 도시재생과 혁신을 주제로 세미나, 컨퍼런스, 포럼 등도 열려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도시공간 재창조를 통한 지역 간 연계와 균형 성장, 사회와 지역 변화를 위한 기업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 포럼에는 한국ESG학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마이크로시스템,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 쟁쟁한 패널이 참여해, ESG와 관련된 각 기관의 역할과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시는 '도시혁신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포럼'을 주최해 기업 경영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이나 지역사회 공헌, 공정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등의 비재무적 요소로 기업의 가치와 영속성을 평가하는 ESG경영의 개념과 가치 등을 소개한다. 이어 앞으로 어떻게 도시가 변화하고 혁신하는지, 기업은 도시의 변화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진단과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시관도 운영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플랫폼시티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 등이 다채롭게 전시돼 시가 그리고 있는 미래 청사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의 판로 개척과 관련 산업 성장을 위해 '수요기관 상담회'를 운영, 사전 신청 업체와 바이어를 매칭해 1:1 맞춤형 현장 상담도 진행한다. 건설&설비, 엔지니어링, 스마트시티, 에너지, 사업컨설팅, 도시재생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기존의 도시재생에서 도시혁신으로 범위를 넓혀 개최되는 만큼 기후변화 등 미래 사회에 대비해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과 함께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비전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가 개최되는 용인종합운동장은 지난 1985년 준공된 용인시 대표 종합체육시설로 이번 박람회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2022-10-21 20:56:0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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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생활숙박시설 불법 전용 방지 대책 수립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생활숙박시설이 숙박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해 주택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단계별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생활숙박시설은 손님이 잠을 자고 머물 수 있도록 시설(취사 포함)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용 건축물로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숙박시설로 분류되며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생활)시설에 해당돼 주택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시는 최근 생활숙박시설이 주거용으로 무단 사용되면서 지역 학교의 과밀화, 교통 혼잡과 주차난 가중으로 인근 주민과 갈등을 빚거나 이로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생활숙박시설의 불법 주택 전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경기도 사전승인 대상에 해당되는 생활숙박시설 신청 건은 사전승인과는 별도로 남양주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기반 시설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여부 등을 검토하고, 사전승인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신청 건은 허가권자가 주거·교육 등 주변 환경을 고려해 남양주시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건축물 분양 신고 및 사용승인 시 수분양자에게 해당 건축물이 생활숙박시설이라는 점이 명확히 안내될 수 있도록 하고, 생활숙박시설 관련 확인서 제출에 대한 검토를 철저히 해 수분양자가 분양을 받기 전 관련 내용을 정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하며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기분양 생활숙박시설의 경우 오는 2023년 10월 14일까지 이행강제금 부과가 유예되는 계도 기간임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계도 기간 이후 발생한 불법 용도변경 건에 대해서는 임차인 등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2-10-21 20:55:5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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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조례 제정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내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의 본격 시행에 앞서, '시흥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마련해 10월 19일부터 11월 7일까지 입법예고 및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인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지방자치단체를 지정해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기금으로 모아서 주민복리에 사용하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며, 기부자가 기부한 금액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을 해당 지자체로부터 받을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해야 하며 기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의 추진에 사용된다. 조례안은 ▲답례품 및 답례품 공급업체의 선정·운영 ▲지정 금융기관의 위탁 등에 관한 사항 ▲고향사랑기금의 관리 및 운용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시는 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23일까지 열리는 시흥시의회 정례회에 해당 조례를 상정할 계획이며 조례안 제정 추진과 답례품 선정위원회 구성 및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고향사랑기부제 대 시민 홍보 등 본격적인 시행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이 지방재정 확충 및 지역 홍보, 답례품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차질 없이 제도가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0-21 20:55:3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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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앙덕-구미간 농어촌도로’ 준공 개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0일 개군면도 101호선 '앙덕-구미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를 준공해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윤선옥 양평군의회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이광범 개군면장,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들의 참석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준공된 농어촌도로는 군비 42억원이 투입되어 총연장 1.75km 폭 7m의 도로를 폭 10.5m로 확장하며, 부분 개량 공사를 시행한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선형 개량과 자전거도로 분리 등의 공정을 추진해왔다. 이어 지난 9월 말 도로 전 구간에 대한 차선도색과 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해당 도로는 차선 외 양방향 폭1.5m의 자전거 별도 주행 공간을 확보해 차량 및 자전거 이용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환경을 조성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수년간 공사추진 시 지역주민의 통행안전 및 각종 불편을 감수하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개통된 도로로 지역주민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차량 통행의 개선뿐만 아니라 자전거 이용자의 불편함도 같이 해결되어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도로 구간은 국토종주 자전거길 통과구간으로 향후 남한강변 자전거전용도로 개설계획이 시행될 예정이다.

2022-10-21 20:55:0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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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구인구직난 숨통 틔운다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27일 시흥청년스테이션에서 '2022 시흥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외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다양한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채용행사다. 박람회에는 시흥시(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 시흥여성새일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시화지사,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고용노동부 시흥고용센터, 경기도 일자리재단이 협업한다. 특히, 전 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채용행사로 근로자 수가 1000명 이상인 기업(쿠팡풀필먼트(시흥), ㈜SPC삼립시화지사, ㈜디에이피)과 100명 이상인 기업도 15곳이 참가한다. 이는 근무지와 채용 분야의 폭도 넓혀 시흥·안산·서울·화성·당진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가 가능하며, 모집 분야도 생산·사무·설계·프로그래머·연구개발 등으로 청년부터 중장년 모두가 눈여겨볼 만한 일자리가 풍성한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람회는 '시흥청년스테이션' 실내에서 진행하며, 구인인원은 총 202명으로 채용관은 직접 채용부스와 간접 채용부스로 나눠 진행된다. 직접 채용부스는 27개 기업의 면접관과 일대일 대면면접이 가능하며, 간접 채용부스는 10개 기업에 구직자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접수한다. 또, 부대행사관는 ▲이력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노무 상담 ▲프레디저 직업검사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상담 ▲AR/VR체험 ▲업사이클링 공예, 향기디퓨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채용박람회를 총괄 주관하는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진 않았지만, 그동안 구인‧구직난의 어려움을 겪은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주고자 한마음으로 관내·외 일자리기관이 협업해 기획한 만큼,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해 만족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맞춤형 채용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으로, 현장에서 채용이 안 된 구직자도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시흥시 채용박람회는 지난 9월까지 총 14회 개최됐으며, 그간 196개 기업이 참가해 총 236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 시는 오는 12월에도 시흥매화산업단지 채용박람회를 통해 산업단지별 맞춤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2-10-21 20:54:5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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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가평 농업인 한마당 큰잔치’ 개최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20일 자라섬에서 서태원 군수, 최정용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김세경 농업인단체협의회장 및 회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가평 농업인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우수 농업인을 발굴, 포상하는 축제로 자라섬을 찾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에게 청정 가평농산물을 홍보 및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에서는 ▲우수농업인 설악면 '남영우' ▲우수농산물 품평회 쌀부문 북면 '윤광영' ▲포도부문 조종면 '강성관' ▲사과부문 북면 '이광호' 등이 최우수상 수상과 9명이 우수 및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이날 축제는 가평쌀, 포도, 사과 등 30여 종의 친환경 농특산물 종합전시관 운영 및 시식회, 가평쌀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한 떡메치기, 현미칩 체험,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했다. 이와 함께 농업인 회원 자녀에게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참가 농업인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에 대한 수고와 수확의 기쁨을 느꼈으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태원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로 힘들었던 여건 속에서도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농업인들을 위로 격려한다"라며 "가평 여건에 맞는 지역농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1 20:54:4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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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제275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2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 진행된 제275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1회계연도 결산 ▲2022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심의 ▲시정질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며 집행부가 추진한 시정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했으며,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집중했다. 21일에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등은 통과됐고,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기금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원안 가결하며 집행부에 건전한 재정운용을 당부했다. 이어, '성남시 대장·위례·백현동 등 각종 개발사업 진상규명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을 의결했으며 행정사무조사를 진행할 조사위원회로 도시건설위원회가 결정됐다. 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선임 의원 '시립의료원에 대하여' ▲박은미 의원 '25년째 표류하고 있는 구미동 하수종말 처리장 조성 촉구' ▲최종성 의원 '장기적인 탄소중립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어르신 이동복지 정책 방안' ▲정연화 의원 '기후위기 대응과 수해 재난 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정비시설 설치 정책 방안' ▲박주윤 의원 '시민이 만족하는 성남시 도시재생사업' ▲이영경 의원 '지하철 8호선은 연장되어야 합니다' 등의 정책 제언이 진행됐다. 박광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시 집행부에서는 이번 회기에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의원님들께서 지적하고 제안한 사항들을 꼼꼼히 체크하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남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 및 내년 본예산안 심의 등을 위해 오는 11월 21일부터 제276회 제2차 정례회를 열 예정이다.

2022-10-21 20:54:3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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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실국소장 회의 개최...주요 현안 논의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1일 부서별 정책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실국소장 및 담당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실국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남양주시 영유아 안전 축제 개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2023년 교육 지원 기본 계획 ▲기업 활동 규제 완화 추진 ▲가을철 산불 방지대책 추진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통합 시스템 운영 ▲2022~2023절기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실시 ▲찾아가는 장애인 취약계층 건강 증진 사업 ▲롯데장학재단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도서 기증 ▲팔당댐 공도교 삼거리 도로 법면 재해 복구 공사 등 총 16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남양주 미래의 자산으로, 남양주 특성에 맞는 여러 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민생 중의 민생"이라고 강조했으며, "신속하게 소통해야 시민의 만족감이 높다. 적극적인 자세와 진심으로 공감하는 '신속, 적극, 진심' 소통으로 시민을 대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광덕 시장은 올해 가을 개최된 행사에 대해 시민 만족도와 잘된 점, 문제점 등을 논의해 향후 시민 만족도가 높은 행사를 오는 11월 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성과 공유의 시간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2022-10-21 20:54:1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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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미래소통 DAY’시흥시의회, 서울대학교와 시흥의 미래를 논하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흥시의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민선8기 미래전략 비전을 함께하기 위한 '미래소통 DAY'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미래소통 DAY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장 및 시의원, 최해천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조영민 배곧서울대병원 건립단장, 양일형 시흥서울대치과병원 건립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서울대 시흥캠퍼스 발전 계획, 시흥서울대병원과 치과병원 건립 방향 및 시흥시 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먼저, 김규홍 서울대 시흥캠퍼스 본부장은 서울대 시흥캠퍼스의 비전과 주요 추진 과제,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등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발전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조영민 배곧서울대병원 건립단장과 양일형 시흥서울대치과병원 건립단장은 배곧서울대병원과 시흥서울대치과병원의 건립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윤진철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은 관내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이유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시흥 한국형 실리콘 밸리 조성을 위해 시의회의 협조와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병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시의회와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만큼, 오늘 소통데이를 시작으로 시의회, 서울대학교, 시흥시의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해 도시의 균형발전을 이루고,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로 발돋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해천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은 "병원 클러스터 구축, 지역사회 공헌사업 추진 등 앞으로 시행할 주요 사업이 많은 만큼 시흥시, 시흥시의회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할 것을 약속하고,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은 "시흥시 미래발전계획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집행부의 열정에 감사하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의 성공적인 조성과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시흥서울대치과병원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의 우수한 인력과 2027년 개원 예정인 서울대병원 및 서울대치과병원 등 거점 의료시설과 정왕지구, 옛 염전 부지 등 대규모 개발 가용지를 보유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 또한, 인근의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와 판교 테크노밸리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으로,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1일 경기도, 서울대학교와 '글로벌 의료‧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 및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바이오산업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미래소통 DAY를 기점으로, 향후 주요 현안에 대해 시흥시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민선8기의 정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미래 시흥을 완성하는 성장 동력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2022-10-21 20:53:5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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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사능천 친수 공간 전 구간 개방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올해 9월 준공된 총연장 2.10km의 사능천 친수 공간을 전 구간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사능천 친수 공간 조성 사업'은 호만천 및 인접 공동 주택 사업과 연계해 산책로 등을 조성함으로써 평내동 및 호평동의 친수 공간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됐으며, 2020년 약대울교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착공됐다. 기존 사능천에 조성돼 있던 하천 산책로는 평내동, 호평동 시민들의 이용률은 높으나 호평동 일부 구간에만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평내동 주민들이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데 제한이 있었다. 사능천 친수 공간은 하천 산책로 1.1km, 수변 스탠드, 소교량, 휴식 공간, 경관 조명 등을 갖추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실내 여가 활동이 크게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개방된 하천 산책로 주변에는 느티나무, 왕벚나무, 사철나무 등이 식재돼 둘레길을 찾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사능천(전 구간 연결)부터 왕숙천 합류부 일원(왕숙신도시)까지 하천 친수 공간을 조성하는 '사능천~왕숙천 통합 산책로 및 친수 공간 조성 사업'을 위해 올해 6월 사능천 하천 일부 사업에 대한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2022-10-21 20:53:3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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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배트남 박닌시와 '우호도시 결연 협약서' 체결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대표 산업·경제도시인 구미시와 박닌시는 미래지향적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우호도시 결연 협약서를 체결하고 한-베 수교30주년을 기념하며 경제교류회를 개최했다. 베트남을 방문 중인 김장호 구미시장 일행은 지난 10월 19일 박닌시청에서 응우옌 쏭 하(NGUYEN SONG HA) 박닌시장, 이홍석 주베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김영길· 김춘남 구미시의회 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박닌시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우호도시 결연 협약서를 체결했다. 박닌성 청사를 방문하여 응우옌 흐엉 지앙(NGUYEN HUONG GIANG) 박닌성장을 만나 양 지역 교류협력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그랜드피닉스호텔에서 박닌성장, 현지 정부 고위공무원, 현지 진출 구미기업 관계자, 베트남 파견 무역사절단 및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 경제교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베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본 교류회는 양 도시 소개, 지역 산업, 기업체 및 경제 현황 공유, 현지 진출기업 성공사례 발표 등을 통해 대내외 경제위기와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공동 대응하고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경제협력의 장이 되었다, 응우옌 쏭 하 박닌시장은"세계 최고의 IC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반도체, 메타버스, 방산 기술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구미시와의 우호도시 결연을 통해 초격차 기술시대에 함께 대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응우옌 흐엉 지앙 박닌성장은"대한민국의 경제와 산업발전을 주도한 국가산업단지 소재지이자 반세기 이상 축적된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보유한 구미시와 국제파트너쉽을 구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구미시와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관광, 문화분야에서도 활발한 협력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에 김장호 구미시장은 "금번 우호도시 협약서 체결 및 경제교류회 개최를 계기로 과감한 행정절차 개혁을 통해 다방면의 기업지원 시책을 추진 중인 박닌지역과'K- 제조 산업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구미시가 공통의 목표를 바탕으로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대한민국과 베트남 간 실리적 도시 외교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고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하고 박닌 진출 구미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과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기업에 박닌성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2022-10-21 15:38:0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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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여주농산과 연 2만톤 쌀 공급·유통 협약 쾌거

전라남도 나주시가 대도시 유통업체와 한해 총 생산량의 1/3수준에 이르는 나주쌀 공급 및 구매 약정 협약을 체결, 대도시권 안정적인 쌀 공급망을 구축하게 됐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1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국내 최대 곡물유통업체인 ㈜여주농산(대표 전오수)을 비롯한 ㈜농협양곡(대표 나병만), 나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임봉의)과 연 2만톤(t) 규모 '나주쌀 유통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른 공급 약정 물량은 총 2만톤, 20kg기준 100만포에 이른다. 영산강 유역 기름진 나주평야에서 거둬들인 연간 총 쌀 생산량 6만여톤의 1/3(33.3%)수준이자 2022년산 공공비축미 수매 물량 2배에 달하는 수치다. 45년만의 유례없는 쌀 가격 최대치 폭락과 과잉 생산에 따른 수급 한계,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쌀 농가에게 가뭄 속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전오수 ㈜여주농산 대표, 나병만 ㈜농협양곡 대표, 임봉의 나주시농협쌀조공법인 대표와 동강·남평·다시·마한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나주쌀 유통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체계 구축, 나주쌀 구입 확대, 판매 확대, 고품질쌀 가공 판매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소비량 감소, 가격 폭락으로 수급망 구축이 절실했던 상황 가운데 나주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우수한 품질을 알릴 수 있는 역사적이고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판로, 가격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오수 ㈜여주농산 대표는 "고품질 나주쌀 유통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나주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위해 나주쌀 유통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0-21 15:37: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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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일주일살기, 목포 관광 매력 알리며 성황리에 마무리

목포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목포문화재단이 주관한 '2022년 목포일주일살기 시즌2'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회차마다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된 목포일주일살기는 수도권, 영동, 영남, 호남 등 전국 각지에서 총 50개팀 97명이 참여한 가운데 8~10월 4차례에 걸쳐 문학과 예술, 스포츠, 감성, 음악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4회차인 '뮤직플레이 in 목포'는 목포뮤직플레이 기간에 진행돼 음악축제를 즐겼고 회차별로 갈치낚시체험과 요트체험 등이 운영돼 목포 관광의 매력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 일주일살기'는 목포 여행을 원하는 타지역 거주자들에게 여행 기간 중 숙박비를 지원하고 삼학도크루즈,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상품의 할인과 박물관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후 참여자들이 체험하면서 느낀 후기를 개인 SNS, 블로그 등에 게재해 목포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바이럴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목포 일주일살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목포 관광을 즐기면서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동참한 참가자들과 참가자들의 편리한 여행에 적극 협조한 지역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욱 새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1 15:35:5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