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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8년 지기' 중국 시안시 대면 교류 재개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0월 12일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가 열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중국 리 밍 위안 시안시장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날 한국과 중국의 대표 역사문화도시 시장 간 회동은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참석차 대전을 찾은 리 밍 위안 시안시장이 먼저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주 시장과 리 밍 위안 시장은 그간 코로나 상황 등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발전과 교류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시장은 "지난 2020년 경주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을 당시 시안시에서 마스크, 손세정제, 방호복 등 많은 방역물품을 보내 준 것에 대해 경주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리 밍 위안 시장은 "시안과 경주는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우정을 쌓고 양 도시 간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시안에는 중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의 주력 생산공장이 있는 만큼, 보다 실질적인 경제교류를 통해 두 도시 간 상생방안을 모색하자"라고 화답했다. 중국 시안시와 경주시, 양 도시는 역사문화도시라는 공통점과 고대 신라시대부터 이어진 교류 역사를 바탕으로, 1994년 경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28년 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2022-10-13 14:04:5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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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시민의 안녕과 행복’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광양시는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맞아 취임 100일 소회와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하는 브리핑을 10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 출입 언론인과 가졌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민선 8기 새로운 광양 시대는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100여 일간 주요 성과는 "2023년도 국비 예산 5,402억 원 반영, 광양읍 합강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 등 25개 시상·공모사업 428억 원 선정, 수산화리튬 생산공장 및 양극재·전구체 원료공장 유치, 예비문화도시 지정, 2022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2개 부문 최우수상과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 등이 있으며, 시의회와 협치해 1호 공약인 긴급재난생활비를 지원함으로써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을 건설하기 위한 향후 시정운영 방향으로 시민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 민생 활력과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광양경제의 대전환 달성 산과 바다, 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관광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구축 품격 높고 활력이 넘치는 문화·예술·체육도시 조성 살고 싶은 농촌·생동하는 농업 실현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는 청년친화도시 구축 그린 인프라 확충으로 지속 가능한 휴먼시티 조성 등을 강조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관행과 선례 답습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일하며, 보다 적극적이며 친절한 자세로 일하는 '정말 달라진 행정'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초심을 절대 잃지 않고, 시민과 항상 소통하고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담아내면서 '세계 속에 빛나는 광양!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브리핑을 마무리했다.

2022-10-13 14:04:3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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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회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영양문화원(원장 김경종) 주관으로 10월 14일(금)부터 10월 19일(수)까지 6일간 영양문화원 일원에서 「제1회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를 개최한다. 「제1회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는 지역민이 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즐길 거리가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의 결합으로 영양의 문화를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종합예술제이다. 이번 행사 프로그램에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및 지역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갈고 닦은 솜씨를 발휘하는'음악이 흐르는 별밤 콘서트', 예술적 가치와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대할 '문화예술인 초청 강연회',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노래실력을 뽐내는'영양 가수왕 선발대회', 문화 힐링 체험 4종(서예, 미술, 도자기, 목공예), 영양예술인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최초로 개최되는 종합예술제인'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는 지난 3년간 코로나 19로 지친 군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화합의 장이다. 오늘부터 6일간 진행되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펼쳐지는 문화예술의 향연이 군민의 삶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3 14:04:1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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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위생업소 환경개선 등 위생수준 큰 향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0월 12일 일반음식점 등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향상을 높이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사업으로「입식화」및「영업장환경개선 사업」을 5월부터 추진하여 23개 업소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다. 영양군에서 추진한「입식화」및「영업장환경개선」사업은 날로 증가하는 외식문화 추세에 맞춰 위생업소에서는 위생적인 환경과 친절한서비스로 이용객을 맞이하고, 이용객은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함으로써 위생업소의 경기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시책사업으로 2020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일반·휴게음식점 14개소,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소 3개소, 이·미용업 4개소, 숙박업 2개소 등에 대해 사업을 지원했으며, 특히 일반음식점 입식화 사업(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로 교체)을 확대 추진하여 업소 이용의 편리성이 한층 더 개선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숙박업의 경우 전국 최대 규모의 자작나무 숲(수비면 소재)이 영양군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외부 관광객의 방문이 많을 것을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숙박환경을 개선하고자 숙박업소 환경개선 사업을 추가로 추진했다. 영양군의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사업에 참여한 영양읍 복개천에서 일반음식점(중식당)을 운영하는 영업자 K씨는"영양군의 위생업소지원 사업이 위생업소가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면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는 좋은 사업이며, 앞으로도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말하며 사업 참여에 대한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오도창 영양군수는"2차 산업기반이 현저히 부족한 영양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은 지역 업소의 상권 활성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지역 업소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은 망설임 없이 과감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10-13 14:01:4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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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2년 교육발전위원회 개최...교육복지 실현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12일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파주시 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위원장인 고광춘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20명의 위원이 참석해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교육발전방향에 대한 토의를 통해 2023년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교육발전위원회에서 심의된 주요 내용은 ▲교육복지 ▲학교 교육환경개선 ▲교육과정 지원 ▲혁신교육지구 사업 등 총 42개, 342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이어진 소위원회의 선정심의에서는 '2023년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지원 대상과 순위'를 심의·의결했으며, 소위원회에서는 2023년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해 노후화된 학교 환경개선과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환경개선 사업은 파주시와 도 교육청이 사업비를 각 50%씩 지원하는 협력사업으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필수사업, 학생활동과 직접 관련이 있고 안전 확보를 위한 학교시설 보강사업 등을 중점으로 심의했다. 고광춘 부시장은 "지역·학교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이 요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모든 학생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꿈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의결된 사업계획안은 연말 시의회의 예산 편성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해 지원될 예정이다.

2022-10-13 14:01: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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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3일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 개최

울산시는 13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을 개최한다. '새로운 미래, 울산 온(O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폐회식은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펼쳐진다. 식전 행사는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입장 후 이들을 격려하는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울산시립미용단의 헌정무, 대회 주요 장면 영상과 스포츠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6시에 시작하는 공식 행사에서는 7일간 진행되었던 경기의 성적 발표 후 종합 시상을 한다. 대한체육회장의 폐회사로 대회 폐회를 알리고 대회기를 차기 개최지인 전남 도지사에게 전달한다. 다음으로 울산시장의 환송사와 울산시 교육감의 폐회선언이 이어진다. 오후 6시 40분부터는 식후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새암' 팀의 타악공연을 시작으로 실력파 가수 거미, 더원, SF9, 최유정의 축하공연이 울산 체전 폐막의 아쉬움을 달래준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 덕분에 잘 마무리되었다. 이번 체전은 지역의 부족한 체육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균형발전을 이룬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지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10-13 14:01: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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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2~30일 '김해독서대전' 개최

김해시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수릉원과 시립도서관 등지에서 '2022 김해독서대전'을 개최한다. 2018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이후 올해 4회째를 맞는 김해독서대전은 '서(書)로 이음'이라는 주제처럼 책과 사람을, 사람과 사람을 잇는 8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9일간의 향연을 이어간다. 행사 첫날인 22일 오전 11시 수릉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김영하, 은희경, 유은실, 최태성, 김겨울, 주성철 등 국내 대표 인기 작가들을 대거 호출해 문학과 예술, 역사와 철학을 넘나들며 책 읽기와 인생에 대해 함께 성찰하고 사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유명 작가들의 릴레이 강연 외에도 지난 3월 '김해시 올해의 책' 시민작가 도서로 선정된 '신기한 물꼭지'의 삽화와 소재에 대해 다소 불편해했던 학부모와 교사의 의견을 수렴해 성(性)에 대한 논의를 확장시키는 토론회도 준비되어 있다. 책의 작가와 편집자, 전문 성교육 강사, 사서교사와 부모 대표 등의 패널이 각자의 입장에서 의견을 나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에서 자유롭고 이색적으로 책 읽기를 누릴 수 있는 오픈 라이브러리와 온 가족이 책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가족 책 운동회도 열린다. 이 밖에도 만남의 설렘과 헤어짐의 아쉬움이 공존하는 기차역을 시각적으로 재현한 기획전시 '기차가 출발합니다 展'과 '오즈의 마법사'를 모티프로 한 책 마술쇼, 시 노래 국악콘서트 '쉼이 있는 시(詩)'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준비부터 운영까지 시민과 함께 기획하고 꾸려가는 김해독서대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만나고 싶은 작가와 슬로건, 세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가 진행됐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독서대전이 책으로 연대하고 성장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독서는 여행 가방과 씨름하지 않고 하는 여행이란 말처럼 책 읽기 좋은 계절 김해독서대전과 함께 편안한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모든 행사는 무료이며 강연과 공연 등 18개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필요해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김해통합도서관(김해독서대전)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나머지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선착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상세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과 책 읽는 도시 김해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2022-10-13 14:01: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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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산물종합유통타운 조성을 위한 선진지 견학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0월 12일 농산물종합유통타운 조성을 위해 선진 유통시설을 갖춘 만인산농협 스마트 거점 산지유통센터와 도심 체험농장인 안성팜랜드를 견학했다. 이 날 견학에는 김충섭 김천시장과 관내 농업관련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종합유통타운 조성사업에 접목해야 될 부분에 중점을 두고 시설 견학을 했다. 만인산농협은 현재까지 총사업비 122억원을 지원받아 스마트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준공했다. 만인산농협은 깻잎 등 채소류를 주 품목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현재 124개 채소 품목을 전처리, 복합, 밀키트 등 총 607가지의 상품으로 만들어 대형마트 및 유통업체로 납품하고 있다. 2021년 43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022년에는 매출액 500억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성팜랜드는 다양한 가축들을 직접 만지고 먹이를 줄 수 있는 복합 체험농장으로 연간 60만 명이 찾고 있으며, 2021년도에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수도권의 대표 관광지이다. 안성팜랜드는 농축산업과 관광산업이 결합된 6차산업의 대표적인 모델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선도적인 지역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우리시도 스마트APC와 물류센터의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유치하여 산지 시장교섭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농산물종합유통타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0-13 14:00:4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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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영농폐기물 집하장 개선사업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0월 11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과 영농폐기물의 재활용 촉진과 및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영농폐기물 집하장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천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농민들이 영농활동에서 발생하는 농약빈병, 폐비닐 등을 재활용하여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별 영농폐기물 집하장을 운영해오고 있으나 시설의 노후화로 매년 자체사업으로 보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2030년 까지 김천시 내 나무 1만 그루 심기를 테마로 한 3개의 환경보전 사업 및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제안했으며 금년에는 아포읍 송천리 인근 폐기물집하장 개선사업을 시행하여 지역민들에게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편의를 제공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홍보 역시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부터 지역민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교류를 이어 온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김경희 복지환경국장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안한 사업은 우리시 영농폐기물 처리시설 개선은 물론이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홍보효과 역시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으로 살기 좋고 청결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공단과 우리시가 협업하여 함께 의논하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0-13 14:00:2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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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씨름단, 제103회 전국체전 무궁화급 입상

거제시청씨름단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이다현 선수가 무궁화급(80Kg이하) 1위, 한유란 선수가 매화급(60Kg이하) 2위, 서민희 선수가 무궁화급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추석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다현 선수는 결승전에서 맞붙은 엄하진(전남)을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으로 무궁화급 금메달을 차지하여 여자 천하장사로서의 명성을 알렸다. 역도에서 씨름으로 종목을 변경한 지 5년째인 서민희 선수는 국화급에서 무궁화급으로 한 체급을 올려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당당히 3위에 입상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거제시청씨름단은 오는 15~20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열리는 '2022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및 안산김홍도여자장사씨름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씨름팀 창단 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한 손영민 명예부단장을 비롯한 최석이 감독과 나날이 발전하는 선수들의 기량에 격려를 보낸다"며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하는 거제시의 이미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씨름팀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10-13 14:0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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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극복 실험극 '칭창총 소나타' 국내 무대에 서다

달리는 베를린 지하철의 두 청년. 그들의 악기 연주와 함께 기묘한 사건이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2021년 독일 베를린 문화환경공간 니르겐트보에서 막을 올린 한국과 독일 청년 예술가들의 인종차별 극복 실험극 '칭창총 소나타 No.1'이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칭창총 소나타 No.1'은 드라마와 현대 음악, 시각 예술, 퍼포먼스가 함께 어우러진 실험 다원극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이 공연은 기존의 연극이 가진 장르의 위계질서를 무너뜨리고 다양한 예술 양식을 한곳에 어우름으로써, 관객들에게 공감각적 극장 경험을 통해 반인종차별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람들 사이의, 특히 인종 간의 불화를 비판적으로 조명하면서 동시에 인간의 존엄성과 화합의 의미를 독특한 방식으로 시각화 및 청각화하여 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를 평화적이고 창의적으로 극복해 내는 공연이다. 코로나19로 아시안 혐오가 불거진 유럽 사회에서 이민자들이 겪는 삶의 애환과 인종차별 극복의 목소리를 폭력적 방식이 아닌, 예술이 가진 포용과 평화적 메시지로 전하는 것이 기획 의도이다. 다양한 장르가 위계질서 없이 혼재하는 형식은 세상 모든 타자들의 다름을 인정하는 공존과 화합의 세상을 은유하며, 칭창총 소나타 속 가상의 인물들과 실제 사건을 음악, 무용 및 영상 설치로 매개함으로써 시공간의 한계를 확장한다. 이번 공연의 기획과 연출을 맡은 프리즈마 이보영 대표는 독일 관객이 대상이었던 초연의 경우, 독일 사회가 안고 있는 민감한 인종차별 현상에 정면 대응함과 동시에 그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표현, 소품 등을 사용했다면, 이번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적 유토피아 그 자체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많은 혐오 표현 중 '칭창총'을 사용한 이유로 '칭창총'의 어원이 혐오적 표현이 아닌 칭, 창, 총(가위바위보)게임이였으며, 중국어 소리를 모방한 것으로, 유럽 사회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 차별적 비방으로 쓰인다. 욕설이나 비방과 달리. 칭창총이라는 단어가 주는 음율과, 3음절의 숫자 '3'이라는 완전수가 주는 조화의 의미는 이 혐오 표현의 의미 자체를 새롭게 재구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고, 자신에게 시청각적 예술적 영감을 주는 메타포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많은 혐오 표현 세상은 모든 제각각의 '나' 들로 채워져 있다. 모두가 다르다. 이 숱한 다름과 다름들이 하나의 사회 속에서 평화롭게 공존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유토피아는 결코 나만을 위한 세상이 아닌 공존의 세상이다. 우리 모두는 "미움, 차별과 분열의 현장 속에서 타인을 향해 돌을 던질 수 있는가?"를 자문해 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하였다.

2022-10-13 13:59:33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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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외화증권 보관·결제금액 감소세 지속"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보관·결제금액이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의 올 3분기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808억3000만달러, 결제금액은 880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직전분기 대비 3.2%,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직전분기 대비 9.5% 감소했다. 외화주식은 594억40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4.7% 감소한 반면 외화채권은 213억90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1.1%증가했다. 해외시장별 보관금액은 미국이 전체 보관금액의 64.9%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외화주식의 경우 미국이 전체 외화주식 보관규모의 86.6%를 차지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 2.6% 감소했다. 외화주식 보관금액 상위종목은 모두 미국 주식이 차지했다. 테슬라, 애플, 알파벳 A,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관금액 상위 10개 종목이 차지하는 금액은 전체 외화주식 보관금액의 47.8%를 차지했다. 종류별 결제금액은 외화주식이 682억9000만달러로 직전분기 대비 8.2% 감소했고, 외화채권은 197억3000만달러로 직전분기 대비 13.7% 줄었다. 해외시장별 결제금액은 미국이 전체 결제금액의 78.4%로 비중이 가장 높고, 상위 5개 시장이 전체 결제금액의 99.6% 차지를 차지했다. 외화주식의 경우 미국이 전체 외화주식 결제규모의 93.7%를 차지했다. 이는 직전분기 대비 8.9% 감소한 수치다. 외화주식 결제금액 상위종목은 테슬라,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상장지수펀드(ETF),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 디렉션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셰어즈 ETF 순으로 상위 10개 종목 모두 미국 주식이 차지했다. 전 분기 1위 종목인 테슬라의 올 3분기 결제금액은 73억1000만달러로 직전분기 대비 25.5% 감소했으나,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의 3분기 결제금액은 61억1000만달러로 직전분기 대비 13.5% 증가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13 13:58:3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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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저스템 "글로벌 융복합 코어테크 솔루션 기업 도약"

반도체 오염제어 솔루션 기업 저스템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13일 저스템은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저스템은 독보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오염제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저스템은 핵심 요소 기술을 바탕으로 소부장 강소기업 1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우수기업 연구소로 선정된 바 있다. 회사는 업계 최고의 설계기술과 101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탑티어 IDM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최근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됨에 따라 공정 내 습도로 인한 소자 손실이 발생되고 있어 소자 손실을 최소화하는 N2 퍼지 시스템에 대한 중요가 증가하고 있다. 저스템의 N2 퍼지 시스템은 반도체 웨이퍼 이송 및 보관을 위한 LPM에 핵심 기술인 노즐을 장착 및 적용하는 솔루션이다. 저스템은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와 높은 이익율을 유지 중이다. 2016년~2021년 매출액 CAGR 35%로 높은 성장율을 달성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448억원, 영업이익은 72억원에 달한다. 원가 경쟁력 및 기술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율은 2019~2021년 3년 평균 16~18%를 유지하고 있다. 저스템은 향후 IDM 업체들의 신규 공장 투자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실제로 2022년 상반기의 경우 신규 수주액이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또한 저스템의 2세대, 3세대 신제품 개발을 통한 시장 선점으로 매출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영진 저스템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기술 기반의 디스플레이, 태양광, 2차전지 소재장비 산업 등 첨단산업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며 "글로벌 넘버원 융복합 코어테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저스템의 총 공모주식 수는 172만주, 공모 희망가 밴드는 9500원~1만1500원이다. 10월 13일~14일 양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19~20일 일반청약을 받으며,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13 13:58: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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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15일 전통 춤 체험 및 피아노 연주회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오는 15일 어린이 전통춤 체험 교실과 피아노 연주회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엑스포 문화아카데미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솔거미술관 소장 작가인 박대성 화백의 한국화와 함께하는 한국 전통 춤 교실을 열어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 그림과 함께하는 '꼭두각시 춤' 체험 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15일 오후 4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최대 20명씩 진행되며, 리어예술단(대표 이다현)의 재능기부로 함께 운영된다. 문화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이날 체험교실은 솔거미술관의 우리 그림(박대성 화백 소장작품) 해설과 리어예술단의 '꼭두각시 춤' 유래 및 노랫말과 춤 동작 배우기가 50분에 걸쳐 진행된다. 재능기부에 나선 리어예술단은 지역의 젊은 무용가 단체다. 지난 9월 26일 문화엑스포와 문화예술 드림이(Dream-Education)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고, 경주엑스포대공원 어린이 관람객과 예술 사각지대 어린이들에게 한국무용 체험 기회를 제공 중이다. 이날 오후 1시부터는 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경주타워에서 근무하는 직원 이윤정(28)씨의 재능기부로 피아노 연주회가 열린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알록달록 물들어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도 감상하고, 우리 그림과 무용을 직접 체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13 13:56: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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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 기자의 와이(Why) 와인]<168>붉게 물드는 계절…최고의 카버네 소비뇽은

<168>카버네 소비뇽 글로벌 톱 12 하늘은 청명하고, 바람은 선선해 그 어느 때보다 와인에 손이 가는 계절이다. 벌써부터 한 마디들씩 하는게 눈에 보인다. 햇빛이 쨍하면 더위를 식히자고 한 잔, 이 시리게 추운 날은 몸 좀 덥히자고 한 잔 아니었나. 와인에 손이 안 가는 계절이 있겠냐마는 가을은 분위기를 같이 따라 마셔야하니 또 한 잔. 완연한 가을 날씨엔 단풍을 닮아 깊은색의 카버네 소비뇽이다. 하늘하늘한 피노누아나 실크같은 목넘김의 메를로 등을 다 제치고 올해 가을 와인으로 카버네 소비뇽을 꼽은 것은 최근의 변화가 인상적이어서다. 원래 진하고 두꺼운 껍질을 가진 카버네 소비뇽은 타닌 함량이 높고, 무거운 와인이다. 스테이크 등이 차려진 푸짐한 저녁상과는 더 할 나위 없이 어울리지만 점심이나 다른 때 한 두잔 홀짝거리기엔 무게감이 좀 부담스러웠다. 그랬던 카버네 소비뇽이 달라졌다. 힘을 뺐다. 깊은 과실향은 그대로지만 신선함을 담아냈고, 타닌으로 중심은 단단히 잡았지만 한 층 부드러워졌다. 여기에 카버네 프랑이나 카르미네르, 시라 등을 살짝씩 섞으면서 단순했던 캐릭터는 한층 복합성을 띄게 됐다. 최근의 변화를 쉽게 풀어 말하자면 영리하게 잘 만든 와인이 아주 많아졌단 얘기다. 올해 마스터 오브 와인(MW)과 마스터 소믈리에 등이 '글로벌 카버네 소비뇽 마스터'로 꼽은 와인들은 지역도 고루 분포됐지만 가격도 1~2만원 선부터 몇 십만원까지 다양했다. 각자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 셈이다. 글로벌 카버네 소비뇽 마스터는 대부분의 와인 품평회와 달리 특정 품종 만을 대상으로 하며, 생산지 등에 대한 정보를 배제하고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만 평가한다. 먼저 가성비 최고인 '디아블로 리제르바 프리바다'. 우리나라에서도 마트 등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글로벌 카버네 소비뇽 목록에 오른 와인 가운데 가장 저렴하다. 칠레 최고의 카버네 소비뇽 생산지인 마이포 밸리에서 만들었다. 과실향이 풍부하지만 무겁거나 달착지근하지 않다. 다음은 가장 비쌌지만 최고점을 받은 '펜폴즈 빈 707'이다. 호주 와인의 대표 선수 펜폴즈가 만들었다. 과일 풍미부터 시작에 바닐라 코코아 향이 어우러지며 타닌은 부드럽다. 2019년 빈티지로 장기 숙성이 가능하지만 지금 먹기도 좋다. 카버네 소비뇽을 말하는데 미국의 나파밸리가 빠질 수 없다. 나파밸리 와인으로는 '트레페덴 패밀리 빈야드'와 '마운틴 브레이브'가 이름을 올렸다. 트레페덴은 과일, 삼나무 향과 함께 생동감있는 산도와 부드러운 타닌이 조화를 이룬다. 마운틴 브레이브는 좀 더 강건한 스타일이다. 짙은 보라빛에 풀바디 와인으로 섬세한 장미꽃향과 검은 과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카버네 소비뇽 품종인만큼 구세계보다는 신세계 와인들이 각광을 받았다. 칠레 와인으로는 디아블로 뿐만 아니라 '카르멘 골드'와 '카사 레알 레제르바 에스페셜 카버네 소비뇽'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아르헨티나 와인 '루이지 보스카 핀카 로스 노블레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와인 '니더버그 프라이빗 빈 R163', 튀르키예(터키) 와인 '참리야'등도 최고의 카버네 소비뇽 와인으로 꼽혔다.

2022-10-13 13:55: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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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2022 하반기 경력·신입 컨설턴트 채용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가 오는 14일부터 2022년 하반기 정기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 딜로이트 컨설팅은 신입은 물론 경력직까지 채용 규모를 대폭 늘리고 전략, 오퍼레이션(Operation), 디지털(Digital), HR 등 전 영역에서 글로벌 인재들을 영입할 예정이다. 딜로이트 컨설팅은 이번 채용에서 우수 인재 선점을 위해 합격 발표까지의 채용 소요 기간을 대폭 축소했다. 서류 검토, 인적성 검사, 인터뷰, 합격 발표까지의 전 채용 과정이 한달 내로 완료된다. 특히 신입 컨설턴트 채용의 경우 신속한 프로세스로 지원자의 면접 부담을 덜기 위해 기존 3주 이상 소요됐던 인터뷰 과정 대신 '원데이 인터뷰'를 도입했다. 입사지원서는 딜로이트 커리어 페이지에서 24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한 신입 컨설턴트는 11월 말부터 근무하게 된다. 또한 딜로이트 컨설팅은 우수 인재의 성장과 커리어 관리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최종 합격한 경력·신입 컨설턴트 모두에게 커리어 관리를 위한 일대일 코치가 배정돼 일에 대한 자신감과 몰입도를 제고하며, 이외에도 개인의 성장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최고의 인재들에게 가장 만족스럽고 자랑스러운 회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신입 컨설턴트들은 딜로이트 컨설팅 고유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에 따라 약 3주동안 타 국가 컨설턴트들과 함께 컨설팅 집중 입문교육(Bootcamp)에 참여하며, 기초 역량 강화 교육,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실습 교육 등을 제공받게 된다. 홍진석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대표이사는 "딜로이트 AP 합류 후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업이 더욱 활성화된 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고 각 영역별 최고의 전문가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인재 육성 전략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13 13:55:25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