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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프리(pre) 블랙프라이데이 시작…아마존 인기상품 할인

11번가와 아마존이 17일까지 7일간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10월의 '프리 블랙 프라이데이(Pre Black Fri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11번가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는 지난 7월 '썸머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해 해외직구 전체 거래액이 평소의 2배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신현호 11번가 아마존&글로벌 담당은 "지난 썸머 블랙프라이데이 때의 고객 호응이 높아, 11월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에 앞서 대규모 프리 행사를 또 한 번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매일 6개씩 공개되는 '원데이 블랙딜'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인기가 높은 상품들로 엄선했다. 직구족에게 인기 높은 건강기능성식품은 물론 레트로 패션, 할로윈 파티용품, 캠핑 용품 등이 소개된다. 행사기간 카드사 할인쿠폰과 장바구니 할인쿠폰, 7% 중복할인 쿠폰 등을 발급한다. LIVE11에서 진행하는 라방에서도 '프리 블프' 기념 방송을 11일과 12일 두 차례 진행한다. 11월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위한 얼리버드 이벤트도 있다. 갖고 싶은 위시템을 응모, 프리 블프 쇼핑을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1월 블랙프라이데이 때 사용할 수 있는 SK페이 포인트 쇼핑지원금 5만원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1 10:49:3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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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양자내성암호 적용한 대용량 광전송장비 도입...네트워크 안전성 높인다

LG유플러스는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한 대용량 광전송장비를 도입해 네트워크 보안성과 안정성을 대폭 높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국내 통신장비 제조사 코위버가 개발한 400G/채널 광전송장비(ROADM; Re-configurable Optical Add-Drop Multiplexer)로, 자사 상용 전송망에 구축한다. 광전송장비에는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양자내성암호(Post Quantum Cryptography)가 적용됐다. 고객의 요청에 따라 1G에서 10G까지 다양한 속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송카드가 탑재됐으며, 이 카드에는 물리적복제방지기능(PUF; Physical Unclonable Function)를 적용해 이중보안을 제공한다. 기간망에서 사용중인 국산 광전송장비는 주파수 대역폭이 50㎓로 고정(Fixed-Grid)돼 채널당 최대 200Gbps까지만 전송했다. 반면 새로 개발한 가변파장(Flexible Grid) 기술이 적용된 광전송장비는 주파수 대역폭을 자유롭게 변경해 채널당 400Gbps 이상의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케 한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방식보다 광케이블 하나에 2배 이상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전송망에서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면 통신사는 망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장비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가변파장 광전송 기술로 400Gbps 데이터 전송가능한 광전송장비를 검증해 왔으며, 신규장비를 연내 광전송 백본망에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코위버와의 협력을 통해 국산장비사도 외산장비사와 동등한 수준의 기술을 확보했음을 확인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400G 백본망을 유·무선 통신 전반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세계 최초 양자내성암호 전용회선 서비스를 출시한데 이어 보다 많은 고객이 안전한 양자내성암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양자내성암호 기술 적용 분야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노성주 LG유플러스 네트워크플랫폼그룹장(상무)은 "상생협력을 통해 개발한 광전송장비로 네트워크 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세계 최초로 양자내성암호 광전송장비를 상용화한 경험을 살려 VPN, CCTV, 컨넥티드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암호기술을 선도해 고객에게 보다 안전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10:45: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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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정감사]전세자금대출 93%가 변동금리…차주 61% 2030 청년

은행권 전세자금대출의 93%가 변동금리 대출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세자금대출의 경우 청년층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만큼 대환 대출 등 다양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전세자금을 대출한 차주는 137만6802명이다. 이 가운데 20대 차주는 30만6013명, 30대 차주는 54만2014명으로, 전세자금 대출에서 2030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은 61.6% 달한다. 전세자금대출은 정책금융을 제외하면 대부분 변동금리로 체결된다. 지난해말 기준 변동금리부 대출은 93.5%, 고정금리부 대출은 6.5%였다. 문제는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는 청년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 전세자금대출의 차주는 지난 2019년 92만4714명에서 2021년 말 130만4991명으로 잔액은 64.1%(98조 7315억 원→162조 119억 원) 늘었다. 2030 청년층의 증가폭도 커졌다. 2030 차주는 같은기간 52만2036명에서 79만8580명으로 53% 증가했고, 잔액은 72%(54조 7381억 원→94조 1757억 원) 늘었다. 코로나19 시기 청년층 대출잔액이 빠르게 증가했는데, 전세자금대출이 가계대출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지난 6월 말 20대 청년층이 은행에서 빌린 가계대출은 67조 9813억 원이고, 이중 35.1%인 23조 8633억 원은 전세자금대출 잔액이었다.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합친 것보다 큰 규모다. 진선미 국회의원은 "전세자금대출은 주거를 위한 생계용 대출이다"며 "금리의 가파른 인상으로 인해 청년층이 과도한 빚 부담을 떠안아 부실화되지 않도록 전세자금대출 대환대출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0-11 10:41: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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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듀얼 상품 가입고객 23만명 넘어서

KT는 자사의 듀얼 상품(듀얼번호, 듀얼번호Lite) 가입 고객이 23만명을 넘어 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1년 말 기준 '투 넘버 서비스' 누적 가입 고객의 2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KT에 따르면 9월 KT의 무선 서비스 신규 개통 전체 고객 중 듀얼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해당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전체 e심 이용 가능한 전체 단말 중 10%의 고객이 e심을 활용하는 듀얼번호를 선택했다. KT는 듀얼 심이 가능해진 환경에 맞추어 듀얼번호에 대한 고객 니즈를 적극적으로 자극한 것이 주요했다고 전했다. 듀얼상품 가입자 중 25%는 단말기 교체와 관계 없이 듀얼번호 또는 듀얼번호Lite에 가입했다. 중고 거래, 주차 등 내 실제 번호를 공개하기 난감한 상황일 때 듀얼번호를 쓰면 편리하다는 에피소드 형태의 KT 듀얼번호 광고는 유튜브 조회수 1700만을 넘겼다. 스마트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업무와 일상분리, 개인번호 보호 등 듀얼번호의 장점에 대한 글도 다수 게재되고 있다. 실제로 듀얼번호는 젊은 층의 고객에게 사랑 받고 있다. KT는 전체 듀얼 상품 가입자 중 50%가 2, 30대로, 일상과 업무를 분리하고 싶어하는 사회초년생이나, 다양한 취향을 당당히 즐기는 해당 세대의 니즈를 듀얼 상품이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KT는 지난주 출시된 아이폰14 역시 e심 기능을 지원하고 20대가 애플 제품의 주요 구매층인 만큼 연내 50만 고객이KT의 듀얼번호, 듀얼번호Lite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KT 커스토머사업본부장 구강본 상무는 "하나의 폰에 두 개의 번호를 쓰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미리 파악하여 준비해온 만큼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목적에 따라 번호가 2개 필요한 분들이라면, 편리하고 자유롭게 듀얼번호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1 10:41: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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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고객 참여하는 '공영라방 팝업스토어' 첫 오픈

유가네닭갈비, 신안생물새우, 제주양돈등 5개 제품 현장서 판매 공영홈쇼핑이 고객이 직접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공영라방 팝업스토어'를 처음으로 연다. 11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계화빌딩에서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올해 고객들로부터 사랑받은 인기 상품 5종인 '유가네닭갈비', '신안생물새우', '제주양돈' 등을 선정해 현장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공영홈쇼핑은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들이 방송 상품을 활용한 요리 시식 및 인터뷰 등에 자연스럽게 참여함으로써 라이브커머스의 묘미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 당일 방송에 한해 5% 할인, 5% 적립금을 제공하며 행사 예고 공영라방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을 단 고객 10명을 추첨해 치킨과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공영라방 스페셜에디션 굿즈, 경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공영홈쇼핑 김준이 라이브커머스팀 PD는 "공영라방 팝업스토어는 공영홈쇼핑과 공영라방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현장에서 방송을 직접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고객 특별 이벤트"라며 "좋은 상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10-11 10:28: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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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온', 가을 물들일 음악의 향연…10월 2주 차 라인업 공개!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지원 사업 '라이브 온 (LIVE. ON)'이 새로운 라인업 공개로 공연의 열기를 이어간다. 11일 공개된 라인업 2주 차 공연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이진다. 2부·3부 공연은 각각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2부 11일 공연에는 징고, 놀플라워, 팬티엄키즈, 케코아, 12일 공연에는 CR태규, 복다진, WH3N, 5623, 최유리, 13일 공연에는 레드로우, 박서연, 쥬피, 발라듀엣, 14일 공연에는 몬순프로젝트, 임다이, 디안, 유하, 참솜, 나희경이 무대에 오른다. 3부 11일 공연에는 이소, 섬의편지, 라이엇키즈, 12일 공연에는 후아유, 가니아, 조니영, 13일 공연에는 제이비드, 뱀파이어호텔, 14일 공연에는 조태준, 포엣, 문사출, 1 THE TAKE가 무대에 오른다. 풍성한 세션으로 듣는 즐거움을 더하는 밴드와 다채로운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라이브 온'의 라인업을 다시 한번 꽉 채우며 가을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라이브 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아리랑국제방송,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대한가수협회,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힘을 합쳐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소규모 대중음악공연장과 대중가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각 공연 일정과 라인업 등 세부 사항은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0-11 10:26: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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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국토부의 확실한 로드맵 제시' 환영

최근 국정감사에서 1기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 "선도지역 지정까지 빠르면 2024년에 마칠 것"이라고 밝힌 원희룡 국토부 장관의 입장표명에 이동환 고양특례장이 적극 환영의사를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국토부가 앞서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 팀장을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2024년까지 선도지역을 선정하겠다고 밝힌 것은 신속한 1기 신도시 재건축의 확실한 의지를 보인 것"이라며 앞으로 1기 신도시 주민들의 불안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일산 신도시는 1기 신도시 중 가장 낮은 용적률과 인구밀도 그리고 가장 높은 녹지율을 가지고 있어 선도지역으로 지정하기 가장 좋은 조건"이라면서 "일산 신도시가 국토부의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어 재건축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일산 신도시는 올해부터 준공 후 30년이 도래한 단지들이 나오기 시작하며 22개 단지에서 재건축추진 준비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재건축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실제 백송마을 5단지, 강촌마을1,2, 백마마을1,2단지에서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요청서를 제출하는 등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고양시는 국토부 선도지역 지정과 병행하여 2023년까지 자체적으로 '선도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부의 마스터플랜(정비기본방침)에 적극 협력하면서도 동시에 국토부의 정비기본방침에 맞춰 시 자체적으로 「고양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신속하게 변경하여 자체 선도단지 선정 등 재건축사업의 시간표를 앞당기는 투트랙의 병행 전략을 추진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고양시의 선도단지에는 기초조사, 사업타당성 분석 등을 위한 컨설팅 용역지원과 안전진단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기간이 최대한 단축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은 "무엇보다 사업초기에 주민들 스스로 합리적인 방법으로 의사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양시의 투트랙 전략을 통해 일산 신도시 재건축이 좀 더 구체화되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고양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정부와 경기도, 시의회, 전문가 등과 긴밀히 협의해서 차질 없이 재건축의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달 국토부와 상설협의체를 구성하여 마스터플랜 수립 내용, 총괄기획가(MP) 위촉 등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하여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다. 향후 'MP 지원팀'을 신설하여 일산 여건에 맞는 마스터플랜이 수립될 수 있도록 총괄기획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2-10-11 10:25: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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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육 전문가·혁신가 양성 프로젝트 ‘정책혁신 아카데미’ 개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0월 8일 경북교육청 연수원에서 따뜻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만들어갈 따뜻한 교육 전문가, 혁신가 양성 프로젝트인'정책혁신 아카데미'의 문을 열었다. 정책혁신 아카데미는 정책의 기획과 문제의 해결 및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이론과 실천적 역량을 동시에 갖춘 경북교육의 핵심 인재를 길러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카데미 교육과정은 리더십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철학, 정책 이해, 기획력, 문제해결력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학습 방법은 강의와 독서 토론을 비롯해 이해/실행/공유/성찰의 순환적 학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일반직을 대상으로 1기당 30명 내외를 선정하고 주말을 이용해 40시간을 운영하며, 첫 시작인 1기는 2022년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운영된다. 앞으로 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기본과정인'따뜻한 교육 전문가 과정'을 3회 운영 후 심화과정인'따뜻한 교육 혁신가'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을 추진해 체계적인 역량을 쌓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향후 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인력풀과 네트워크는 경북교육의 혁신과 세계교육 표준의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2-10-11 10:24:1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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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동연의 '경기도 5대 기회'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선 8기 지방정부가 출범한지 100일이 지났다. 취임한지 이제 겨우 3개월이 조금 지났다는 이야기다. 그 짤은 기간 동안 경기도에는 크고 작은 일이 있었다. 지난 7월 19일 조직개편 단행으로 신설한 경제부지사가 취임 3일 만에 물의를 일으켜 퇴임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또 김동연 지사뿐만 아니라 경기도의회 여·야 의원들 모두 협치를 강조하지만 정작 현재 열리고 있는 경기도의회 제363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립으로 추가경정예산안 문제는 해결 실마리가 보이질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동연 지사는 취임 100일에 맞춰 자신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을 도민들에게 밝혔다.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김동연 지사는 지난 100일간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핵심가치로 다양한 도정을 추진하면서 민선 8기 경기도가 선보일 '5대 기회'를 제시했다. 김 지사가 제시하는 경기도를 위한 5대 기회는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그동안 정책 대상에서 소외됐던 430만 베이비부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 기회사다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보상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지급하는 '경기 기회소득', ▲경제 위기상황에서는 위기에 대한 사전 대비가 부족한 취약 계층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위한 '경기 기회안전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회를 끊임없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이른바 기회생산 기반이 필요한 '경기 기회발전소', ▲옛 경기도청 부지에 '사회혁신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소셜벤처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경제·마을 공동체·ESG 등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경기 기회터전' 이 그것이다. 김 지사는 취임사에서도 "우리 삶의 모든 문제는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와 직결되어 있다."고 하면서, "경기도가 '기회수도'가 되면 경제·교육·복지·문화·행정 등 모든 부문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 이라고 한바 있다. 김 지사는 취임 후 100일 간은 도민들에게 '왜 기회가 필요한지', 기회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기도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준비한 시간 이라면서 최우선 과제는 '민생'으로 실사구시 정신을 담아 민생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누구든지 취임 100일 만에 뚜렷한 성과를 내기는 쉽지 않다. 다만 김 지사는 대권에 도전한 지사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래서 그에게 거는 기대가 여느 단체장보다 크다. 이번 취임 100일을 맞아 야심차게 발표한 '경기도 5대 기회'의 성공 여부가 그의 4년 후를 평가하게 될 것이다. 실사구시(實事求是)와 사즉생(死卽生)의 정신이 없다면 성공한 도지사가 될 수 없다. 이번 취임 100일을 기회로 도민들에게 '경기도 5대 기회'를 제시한 만큼 향후 4년 동안 뚜렷하고 현실성 있는 정책추진으로 도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할 것이다. 보수정권 출범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김동연을 선택했다. 정치적 격언에 "공약 추진은 취임 후 첫 1년 이내에 성공여부가 결론 난다"고 한다. 그 만큼 임기 초 핵심 공약 추진정책에 집중해야 한다는 뜻이다. 정책추진 과정에서 100%의 동의를 이끌어 낼 수는 없는 일이다. 도민들은 그저 그런 존재감 없는 도지사를 원하지 않는다.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주는 단체장을 원한다. 그 답이 전임 이재명 지사에게서 찾을 수 있다. 김 지사는 욕먹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지난 100일 보다 앞으로의 남은 임기가 더 중요하다. '김동연 정말 잘 뽑았다'라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절대로 초심을 잃어서는 안 된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한다. 민심을 두려워해야 한다. 김동연이 '제시한 경기도 5대 기회' 추진정책이 도민의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김대의 경기남부인천취재본부장

2022-10-11 10:23: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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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현장 맞춤형 한글사랑 교육 활동 추진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제576돌 한글날을 맞이해 모든 학생이 우리 한글의 가치와 위상을 되새기고, 소중함을 인지시키기 위해 지난 10월 6일부터 28일까지 현장 맞춤형 한글사랑 교육 활동을 추진하고 한글책임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글사랑 교육 활동은 교육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글날 연계 학교 자체 행사로 운영되며, 학교 실정에 맞는 한글 관련 참여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올바른 언어 습관을 형성시키고자 했다. 경북교육청은 한글사랑 교육 활동 추진을 위해 희망하는 학교에 신청 규모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하며, 운영비를 지원받은 학교는 활동 결과를 수업 나누리에 탑재해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글사랑 교육활동으로 세종대왕님께 감사한 마음을 한 문장으로 나타내기, 한글날과 연계한 퀴즈대회, 한글사랑과 환경사랑을 연계한 한글날 기념 플로깅 활동, 지역과 연계(사찰 등)해 한글사랑 표현활동 야외 전시 등 학교 실정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쉽고 재미있는 한글교육을 위해 놀이와 연계한 교육을 전개하고, 1학년 1학기 51시간을 포함해 1~2학년 총 68시간의 한글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저학년 한글 해득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으로 한글 해득 수준을 연 2회(7월, 11월)에 걸쳐 진단 후 맞춤형 보정 지도 자료로 집중 지도하며, 효과적인 학생 지도를 위해 찬찬한글 2000부를 11월 초까지 인쇄해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글책임교육의 안정적 정착과 한글 미해득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를 위해 연구동아리 대표자들을 연수 강사로 위촉해 한글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나눔 연수회를 12월에 개최할 계획이다. 김희수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 결손 누적 및 학력 격차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단계부터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한글 교육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현장 맞춤형 한글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1 10:20:4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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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해외 자매도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시 한인회장 접견

이민근 안산시장은 11일 안산시청에서 해외 자매도시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시의 김동준 한인회장을 접견하고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네바다주 최대 도시이자 세계적 휴양관광지인 라스베이거스시는 안산시 최초의 해외 자매도시로 1987년 11월 자매도시 관계를 체결한 후 시장대표단 상호방문, 청소년 문화체험 등을 통해 다방면의 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왔다. 1994년 3월 라스베이거스시에서는 안산자매공원, 1995년 10월 안산시에서는 일동 라스베이거스공원을 각각 조성했으며, 2020년 7월에는 라스베이거스시가 노후 된 안산자매공원 조형물을 개보수하고 시 한인회의 주요 행사 장소로 활용되는 등 교민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산시가 마스크를 기증한 것을 계기로 라스베이거스시는 2020년 11월 14일을 '대한민국 안산시의 날'로 공식 선포하는 등 두 도시는 굳건한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시의 김동준 한인회장은 "안산시의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우호 관계 발전을 위해 한인회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민근 안산시장은 "라스베이거스시는 우리 시의 첫 해외 자매도시로써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는 도시"라며 "두 도시 간 가교 역할을 해주신 라스베이거스 한인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준 회장은 이달 4~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2 세계한인회장 대회'에 참가해 '라스베이거스 안산자매공원 한글축제 개최'를 주제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2022-10-11 10:20:0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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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15회 성남시민 건강박람회’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제15회 성남시민건강박람회'가 오는 10월 16일 율동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는 성남시민건강박람회 공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성남시와 8곳 지역병원이 후원해 시민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무료 검사와 상담을 해 주는 행사로 마련된다. 이날 율동공원 만남의 광장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 힐링하세요"를 주제로 한 21개의 건강 체험관이 설치되며 체성분, 근력, 평형감각 측정, C형 간염 항체 테스트, 골다공증, 잔뇨 검사와 구강, 한의, 복약, 운동, 영양, 금연, 치매, 임산부 등의 분야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특별 전시관이 별도로 마련돼 ▲1관·코로나19의 습격 ▲2관·변화와 반격 ▲3관·코로나19 이후 생활의 변화 등 3개 관으로 테마별 구성과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 상담 ▲집에서 하는 근력 운동(홈트레이닝) ▲심폐소생술 ▲스마트폰 중독 예방법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걷기대회와 율동공원 특설무대에 개그맨 김지선의 사회로 김완선, 김범룡 등의 가수와 주혜성의 색소폰 연주 등으로 시민에게 힐링 무대를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하는 건강박람회"라면서 "시민들이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행사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2-10-11 10:19:4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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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정감사] 文, 남북철도 착공식 참석…7억 넘는 예산 증가

올해 초 남북철도 착공식에 문재인 당시 대통령 참석이 결정된 뒤 관련 예산도 대폭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 전 대통령 참석으로 착공식 관련 예산이 1억원대에서 7억원 넘게 증가한 것이라는 지적이다.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 건설사업 착공식은 올해 1월 강릉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었다. 해당 사업 착공식은 지난해 12월 중순, 문 전 대통령 참석으로 바뀌었고, 장소도 동해선 최북단인 제진으로 결정됐다. 이 과정에서 착공식 관련 예산은 대폭 늘었다. 당초 무대 설치 예산은 2100만원이었는데, 1억7000만원으로 약 8배 늘었다. 행사장 운영비(1500만원→1억8000만원)도 10배 이상 증가했다. 특수효과비 또한 당초 2650만원에서 1억390만원으로 5배 늘었다. 문 전 대통령의 행사 참석으로 연설에 필요한 프롬프터와 조명, 행사 홍보영상 제작비용이 9180만원 추가 편성되기도 했다. 추가되거나 늘어난 금액을 합하면 총 8억4385만원이다. 당초 예산 1억원에 견줘 7억원 넘게 늘어난 셈이다. 유경준 의원은 이 같은 행사 비용 증가에 "공단이 주최한 최근 5년간 대통령 참석 행사 2건에 각각 1억5000만원, 3억5000만원 지출된 것과 비교해도 과도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특히 문 전 대통령 새해 첫 일정인 착공식 3시간 전에 북한이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한 점을 두고 유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아부하기 위한 '위장 평화쇼'로 많은 예산 낭비를 한 것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지만, 실제로 평화를 얻은 것은 전혀 없다"고 꼬집었다. 행사 당시 문 전 대통령이 북한 미사일 발사 상황을 언급한 뒤 "남북이 함께 노력하고, 남북 간에 신뢰가 쌓일 때 어느 날 문득 평화가 우리 곁에 다가와 있을 것"이라고 말한 점에 대한 비판인 셈이다.

2022-10-11 10:15:4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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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현대카드·신한카드

롯데카드가 '구독카드'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 OTT 서비스부터 교육, 홈케어까지 한 번에 묶어 롯데카드는 내달 30일까지 'LOCA X 구독 카드'에 추가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구독카드를 발급 받은 이용자에게 최대 60개월 동안 할인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소지 고객은 자동으로 적용한다. 이 카드는 OTT(디즈니플러스·왓챠·유튜브·티빙), 교육(교원에듀 빨간펜·대교·윤선생), 홈케어(스마트렌탈·위덱), 일룸, 스타벅스 등 가맹점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기결제 비용을 자동 납부하면 월 최대 2만5000원을 할인 적용한다. 이어 이용실적이 70만원 이상일 때, 최대 1만7000원을 할인한다. 추가 혜택은 카드 유효기간까지 제공한 예정이다. 장기할부 이용에는 최대 2만5000원을 캐시백 한다. 구독카드의 연 회비는 2만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구독경제 트렌드 확산에 따라 OTT는 물론 홈케어, 교육비 등 다양한 정기결제 가맹점과 장기할부 가맹점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LOCA X 구독 카드는 구독경제 시대의 구독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카드"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인플루언서 전용 카드를 선보인다. ◆ SNS활동량에 따라 혜택 적용 차등화 적용 현대카드는 소셜미디어 활동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하는 인플루언서 전용 카드인 '인플카 현대카드'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인플카는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 1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면 제휴 매장 관련 게시물을 게재하고 캐시백 혜택을 받는 것이 특징이다. 제휴 매장은 아모레퍼시픽, CJ CGV, 파크 하얏트 서울 등 100여 곳이다. 인플카로 물품을 구매한 후 사진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캐시백을 받는다. 캐시백은 제휴처 및 팔로워 수에 따라 결제 금액의 100%까지 제공된다. 인플카 제휴처 외에도 가맹점 이용 시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앱·편의점·대중교통/택시·통신요금 분야에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인플카의 연회비는 1만원이다. 한편, 현대카드와 마켓잇은 이번 인플카 현대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인플카 가맹점을 연내 1000곳까지 확장할 예정이며, 인플카에 연동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채널에 주요 포털의 블로그, 유튜브, 틱톡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신한카드가 신진 갤러리·작가 육성을 기반으로 문화 사업 움직임에 나선다. ◆ '더프리뷰 아트위크 with 신한카드 선봬 신한카드는 오는 오는 23일까지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서울 6개 지역의 50여개 갤러리와 함께 '더프리뷰 아트위크 with 신한카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더프리뷰 아트위크는 을지로, 종로, 마포 등 6개 지역의 코스를 지도로 구성했다. 관객들이 직접 경로를 짜고 전시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화예술 인플루언서와 함께 갤러리를 도는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술의전당과 공동주최로 개최하는 '앙코르! 더프리뷰'는 17개 갤러리들이 참여한다. 예술의 전당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더프리뷰 성수' 등의 인기 작품들을 다시 선보인다. 터프리뷰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출품 예정 작품과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아트플랫폼 마이아트플렉스(MyArtFlex) 앱에서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아트위크 역시 문화 예술계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문화 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기반으로 예술의 가치와 금융을 연결해 문화 예술계의 역량 강화에 일조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11 10:14:39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