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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자전거협회, '남강유등축제맞이 환경정화활동'실시

진주시자전거협회(회장 설대호) 회원 70여 명은 오는 10일부터 개최되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신안동 음악분수대에서 희망교 구간을 중심으로 '2022년 진주남강유등축제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남강유등축제기간인 10월 22일, 10월 29일, 11월 5일에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행사 구간 및 주변 일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진주시 이미지를 제공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설대호 회장은 "10월 축제를 맞이하여 환경정화 활동에 참석한 회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자전거도로 및 남강변 일대 환경정화 활동으로 자전거 이용자 및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진주시자전거협회는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선도하는 민간단체로 지난 2009년 4월 진주시자전거연맹으로 출발하여 현재는 21개 읍면동 회원 4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저탄소 녹색성장 구현에 앞장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라는 설립목적에 따라 자전거 대행진, 여성자전거투어단 운영, 시민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캠페인 등 각종 자전거 행사를 주최할 뿐만 아니라 읍면동별 환경순찰반, 자전거도로 및 남강변 정화활동 등 자전거 이용활성화 사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진주시자전거협회는 녹색교통 수단인 생활형 자전거 타기와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오는 11월 12일 '진주시민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한다.

2022-10-05 14:46: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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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테마공원 '호랑이 설화원' 조성 완료

의령군은 '호랑이 쉼터에 놀러 간 도깨비 만들기 사업' 일명 '호랑이 설화원' 조성을 완료했다. 호랑이 설화원은 한우산 호랑이 설화를 기반으로 한 테마공원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한우산 생태숲의 도깨비 설화원과 연계하여 한우산의 특색을 살린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1년 간의 공사가 최근 마무리됐다. 예로부터 한우산과 자굴산에는 호불 어미 돌너덜, 호랑이의 자식 사랑, 은혜 갚은 호랑이 등 호랑이에 관한 설화가 많이 전해져 내려왔다. 실제로 일제강점기까지 한우산에서 호랑이가 출몰했다고 한다. 호랑이 설화원에서는 백두산 호랑이가 한우산으로 내려와 새끼호랑이를 낳고 새끼호랑이들이 한우산 도깨비 '쇠목이'의 도움을 받아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호랑이 설화원 조성사업은 기존의 도깨비 설화와 연계한 스토리 구성을 위해 호랑이, 도깨비 스토리를 재구성했고 캐릭터 디자인을 변경했다. 그 결과 조형물 12개를 설치했고 전망대와 데크 230m, 숲길 200m 정비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호랑이 설화원에는 억새와 호랑이 조형물이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며 "이미 조성된 도깨비 설화원과 함께 이색적인 생태 관광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한우산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활용해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우산 생태주차장에 부지면적 4000㎡ 규모의 별 관측소와 자연학습체험 시설 등을 갖춘 '한우산 별천지마을'이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설계 단계에 와있다. 또 한우산 정상에서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에코공원과 한우산 일원의 도라지 특화단지인 웰리스벨트도 현재 조성 중이다.

2022-10-05 14:45: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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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정파와 이념을 떠나 소통·협력 강화”

"이제 안산에는 정당도, 지역도, 이념도 없습니다. 오직 안산과 시민이라는 가치아래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시정을 운영하겠습니다" 지난 7월 1일 취임식에서 이민근 시장이 시민들에게 한 약속처럼 이 시장의 정파와 이념에 구애받지 않는 파격 행보가 이어졌다. 이 시장은 취임 후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잇따라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 현안사항 해결과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지난 8월 25일과 9월 22일에는 직접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을 각각 방문해 시의 주요 현안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달 6일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조기착공 ▲신안산선 연장 등 시 주요 현안해결과 대부황금로 국가지원지방도로 지정 등 시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아울러 지난달 29일 민주당 소속 시의원과의 정책간담회에서는 소통과 협력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디자인 로고를 활용한 현수막을 게첨해 참석한 민주당 시의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시장이 바뀔 때마다 교체해온 시경계표지판도 민선8기 시정구호를 넣지 않고 안산 경계만 표시하는 디자인을 채택해, 4년마다 경계표지판 교체에 소요되는 5억 원 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지게 됐다. 이민근 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국·도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정파와 이념을 떠나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중앙정부와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견수렴과 소통을 통해 안산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05 14:45:3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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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하반기 K-테스트베드 통합공모 개최

K-테스트베드 해양ㆍ항만분야의 유일한 참여기관인 울산항만공사(UPA)가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K-테스트베드는 전 산업 분야의 민간기업이 공공ㆍ민간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기업들이 보유한 시제품 및 기술에 대한 실증을 지원하고, 우수 기술과 제품에 대해서는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국가 통합 플랫폼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하반기 통합공모에서는 더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양·항만 분야에서 건설 분야까지 범위를 넓히고,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UPA K-테스트베드'에 관한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항만공사 홈페이지 또는 또는 K-테스트베드 공식 플랫폼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UPA 정우용 항만건설실장은 "상반기에 개최된 UPA K-테스트베드 통합공모에 많은 기업들이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의 경우 해양ㆍ항만 분야뿐만 아니라 건설 분야 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 만큼 다양한 기업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UPA는 2018년부터 민간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공사가 관리ㆍ운영 중인 항만시설 등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에 개방해 왔으며, 2021년 8월 K-테스트베드 출범 때 해양ㆍ항만분야에서 유일한 참여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2022-10-05 14:44: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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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어린이 로봇 교육·체험 '로봇배움터' 개관

울산 지역 최초의 어린이 로봇 교육·체험 시설인'로봇배움터'가 문을 열었다. 울산 중구는 5일 오후 2시 울산 중구 로봇배움터 주차장에서 로봇배움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요 내빈과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로봇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로봇 관련 인재를 양성하고자 사업비 4억여 원을 들여 로봇배움터를 조성했다. 옛 우정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위치한 로봇배움터는 212.67㎡ 규모로, 이론 강의실과 로봇 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이론 강의실에서는 ▲로봇의 원리 ▲안전 교육 등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이론 교육이, 로봇 실습실에서는 ▲블록 옮기기 ▲좌표 개념 ▲블록 이동 등 산업용 로봇 3대를 이용한 실습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는 올 하반기 2022년 학교연계 지원사업인 '초등 창의체험' 과정과 연계해, 사전에 참여 신청을 한 4개교 31학급 733명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 과정을 편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앞서 지난 2월 지역 기업인 에이치씨엔씨와 '로봇배움터 조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바탕으로 중구는 로봇배움터 교육장을 조성하고 강사비를 지원하며, 에이치씨엔씨는 산업용 로봇을 설치·관리하는 동시에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로봇배움터가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산실이 되길 기대한다"며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발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미래 기술 관련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05 14:44: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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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7~9일 '경남 낚시 캠핑 해양레저 박람회' 개최

창원시가 오는 7~9일 사흘간 '경남 낚시·캠핑·해양레저 박람회'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창원시와 경남도, (사)한국낚시협회가 주최하고 CECO, ㈜광륭, 한국조구산업 경영자협회가 주관하며, 해양레저·관광산업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전국 1위 낚시어선업 시장규모와 가장 많은 낚시 인구를 보유한 경남의 해양산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신규 개발한 전시회로 지역레저산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시회 개최 1개월 전, 첫 회 행사임에도 홈페이지 사전등록 참관객 수 7천명을 달성하여, 경남 지역에 산재한 낚시 및 해양레저 관련 풍부한 잠재수요를 유효 수요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낚시관과 해양레저관으로 나뉘어 62개사 294부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낚시관에서는 국내 낚시 장인기업과 낚시용품 판매업체들이 참가하여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낚시용품을 선보이고 제품에 관한 정보와 낚시기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양레저관에서는 다이버들을 위한 수중관이 조성돼 국내 유일의 개인수중추진장치를 소개하고 캠핑·레저·아웃도어 등 해양레저관광과 관련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생활낚시인들의 기호를 고려한 캠낚(캠핑+낚시)코너를 운영하여 합리적인 여가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낚시전문채널과 전문 유튜브 채널에서도 참여하여 실시간 라이브현장방송을 진행하고, 참가업체들의 제품에 관한 설명을 제공한다. 참관객 프로모션 행사도 예정되어 있어 행사기간동안 추첨을 통해 매일 낚시관련 용품을 경품으로 지급하고, 전시장 내 주요업체 부스에서도 개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석 창원시 투자유치단장은 "경남 낚시·캠핑·해양레저박람회를 통해 지역민들의 휴식, 여가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고, 낚시어선업 등 관련 레저 산업이 연계 발전하는 성장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 낚시·캠핑·해양레저 박람회는 5일까지 행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GNFISH 2022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05 14:44: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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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사업 실시협약 체결

울산시 울주군이 5일 군청 8층 비둘기홀에서 영남알프스케이블카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실시협약은 사업시행자인 영남알프스케이블카와 향후 사업 시행에 필요한 업무협조 및 권리·의무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사업은 총 사업비 644억원을 들여 전액민자로 추진하며,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기부채납 후 무상사용허가 방식으로 시행한다. 사업 준공과 동시에 건축물, 시설물, 토지 등은 울주군으로 소유권이 이전되며, 사업시행자는 20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하게 된다. 케이블카 이용요금은 운영 개시 전 협의해 확정한다. 노선은 복합웰컴센터에서 신불산 억새평원 일대 약 2.472㎞ 구간이며, 삭도유형은 1선 자동순환식이다. 시간당 최대 1500명 탑승이 가능한 10인승 캐빈 50여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케이블카를 비롯해 상·하부정류장, 주차장 및 편의시설이 포함되고, 구체적인 시설 규모는 실시설계 시 결정한다. 상부정류장과 케이블카 노선은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낙동정맥을 벗어난 신불재 남서측 해발 약 850m에 위치하며 친환경적인 공법으로 추진한다. 향후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 2025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영남알프스케이블카 손호태 대표이사는 "공식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만큼,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전력해서 최소한의 선택적 개발과 적극적 환경보전으로 자연생태환경에 적합한 친환경 케이블카를 조성하겠다"며 "기존 관광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울주군 관광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지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산을 대표하는 산악관광지인 영남알프스에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민간투자 유치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케이블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민간사업자와 협력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05 14:4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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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청년, 우리 농업혁신 동력…미래 향해 도약하도록 최선"

윤석열 대통령이 스마트팜을 방문해 청년농업인들과의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청년들의 농업 창업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5일 경상북도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벨리에서 제9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청년들은 우리 농업의 혁신 동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스마트팜을 방문해 청년농업인들이 재배하는 딸기와 방울토마토 온실을 둘러보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환경제어시스템을 직접 조작하면서 청년농업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미래 성장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농업혁신과 경영 안정 방안을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하게 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가진 청년들이 스마트 농업 기술을 배우고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상당히 인상이 깊었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초기 자본으로도 농업 경영의 필요한 농지 확보를 할 수 있도록 장기 임대 농지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창업자금 상환 기간 연장 대출금리 인하 등을 통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안정자금 지원도 확대해 나갈 생각"이라고 했다. 아울러 전국 약 400개 권역의 농촌에 아이 돌봄, 임대주택 등 생활 서비스 확충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인구 감소·기후 변화 등 농촌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농업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AI(인공지능)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의 확산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스마트 농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여건과 수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및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컨설팅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환경을 자동제어하는 지능형 첨단 온실과 자동관계시스템, 자율주행 농기계를 활용한 노지 스마트팜도 늘려갈 것"이라며 "스마트 농업 데이터를 수집·가공·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과 지리 정보 시스템에 기반한 농업 정보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핵심 기술 연구·개발에 과감한 투자로 스마트 농업 장비와 시설을 국산화하고 우리 기술 역량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겠다"며 "농업의 과감한 혁신을 위해 무엇보다 튼튼한 경영 안전망 확보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최근 정부의 쌀값 안정을 위해 수확기 역대 최대 규모로 쌀을 매입한 것에 대해 신속히 이행할 것임을 재차 언급하며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부담을 경감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고, 농업직불금 지급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 태풍·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에 대비해 농작물 재해보험 시스템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첨단 기술과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우리 농업은 중대한 전환기에 있다"며 "정부는 농업인과 함께 우리 농업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10-05 14:43:2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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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혁신제안 공모전' 시상식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4일 본사 1층 대강당에서 '2022 부산항만공사 혁신제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BPA는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정책에 부응해 부산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관 고유의 혁신과제를 발굴하고자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9일까지 △규제개혁 △업무 프로세스 개선 △민간 혁신성장 지원 등 3대 분야로 나눠 공모전을 열었다. 약 4주에 걸친 공모 기간에 총 35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BPA는 객관성을 확보하고, 평가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기 위해 2차에 걸친 심사를 블라인드 토론형 평가로 진행해 총 10건을 우수제안으로 최종 선정했다. 평가에는 제안 내용 관련 부서의 실무자 및 부서장,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부산항 장비 공동 펀딩체제 및 예비 부품 공유 플랫폼 구축', '컨테이너 부두 출입 시 인수도증(Slip) 전산화', '부산항 드론 비행허가 절차(규제) 개선' 등이다. 심사 결과 및 향후 실행현황은 BPA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BPA는 선정된 제안별로 사내 학습조직(CoP : Community of Practice) 구축, 혁신과제 등록, 아이디어 숙의과정을 거쳐 실행하고, 그 성과를 점검해 포상함으로써 공모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공공기관의 업무효율 및 재무건전성 강화 등 업무 전반의 혁신은 앞으로도 전 구성원들이 일상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관계자들간 활발한 소통과 협력, 혁신 제안 이행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통해 부산항의 혁신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0-05 14:43: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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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업계 "네·카·토 등 보험진출, 45만 보험영업인 벼랑 끝"

한국보험대리점(GA)협회와 GA업계가 네이버·카카오·토스(네·카·토) 등 빅테크 기업들의 보험대리점업 진출 허용에 대해 반발했다. GA협회와 GA업계 및 보험영업인 노동조합 연대는 5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온라인플랫폼 보험진출 저지 및 보험영업인 생존권 사수를 위한 2차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지난 8월에도 GA협회 및 업계는 보험영업인노동조합연대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온라인플랫폼 보험대리점 진출 저지 및 45만 보험영업인 생존권 사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2차 결의대회에는 지난 8월에 이어 개인보험대리점, 법인보험대리점 소속설계사, 설계사 노조, 근로자 등이 전국 각지에서 5000여 명이 생존권 사수를 위해 결집했다. 이날 GA업계는 결의문을 통해 "지난 수년간 우리나라 산업영역 곳곳을 하나둘씩 독식하며 수많은 중소 영업인들을 고사시키고 있는 빅테크 기업의 독점적 폐해가 심각하다"라며 "금융당국은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빅테크 기업에 보험 상품 판매를 개방하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이로써 우리 보험영업인이 수십 년간 피땀흘려 일구어 온 보험산업이 한순간에 온라인 플랫폼 빅테크 기업에 종속될 위기를 맞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빅테크 기업은 월등한 자본력과 수천만 이용자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할 수 있어, 이미 출발선부터 공정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이어 GA업계는 "빅테크 기업은 개별 산업의 상품과 비용구조를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하는 구조로 재편시켜 소비자의 편익과 선택권을 침해하고 있다"라며 "어떻게 인공지능(AI)이 고객의 마음까지 학습해서 상품을 설계하고 판매까지 할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온라인플랫폼의 비교·추천만으로는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제공하기 어렵다는 것. 또 온라인플랫폼을 위한 사업비(수수료·광고비) 부과로 인한 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이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보장내용이 복잡하고, 불완전판매 가능성이 높은 장기 보장상품 취급으로 민원 유발 등 소비자 편익성이 저하될 수 있다는 점도 우려했다. 은행·증권과 달리 보험산업에서만 모집조직이 존재하는 것은 전문적인 설명과 안내가 필요한 보험 본연의 가치인 보장기능 때문이다. 방카슈랑스(은행 창구를 통한 보험상품 판매) 사례와 같이 급격히 시장을 잠식해 대면영업 보험설계사·보험대리점의 일자리를 큰 폭으로 감소할 수 있다는 점도 꼬집었다. GA업계 관계자는 "생존권 사수를 위한 보험영업인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0-05 14:35:4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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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사경, 어린 꽃게 잡고 팔아온 업자 4명 적발

어린 꽃게를 불법포획·채취하고, 불법어획물을 유통한 불법어선과 판매업체들이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이하"특사경"이라 한다.)에 적발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특사경은 어린 꽃게 보호 및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한 꽃게 불법어업 기획수사를 벌인 결과 위반업체 4건(4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 특별사법경찰과, 수산과 합동 및 특사경 자체단속으로 지난 7월 1일 부터 9월 27일까지 약 3개월 간 실시됐다. 단속은 어선의 입출항이 잦은 관내 주요 항·포구 및 중대형 수산물 유통·판매 업체 등을 중심으로 시행됐으며, 체장(두흉갑장) 6.4cm 이하의 어린 꽃게 불법포획과 불법어획물 유통·판매 행위 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에 단속 결과 ▲'ㄱ'어선은 포획·채취 금지체장(6.4㎝) 이하의 꽃게 약 35kg을 포획·소지하고 입항해 운반차량에 적재하던 중 적발 ▲'ㄴ'업소는 포획·채취 금지체장(6.4㎝) 이하의 불법어획물(어린 꽃게)를 업체 내 보관·진열·판매하다가 적발 ▲꽃게 TAC(총허용어획량) 할당량이 초과돼 포획·채취 정지명령을 받았음에도 이를 위반한 어선 등으로 꽃게 불법어업 행위 총 4건을 적발됐다. 인천시 특사경은 포획·채취 금지체장, 불법어획물 판매 등의 금지, 꽃게 TAC 위반 등으로 적발 및 고발된 어선과 업체 5건에 대해서 수사를 통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적발 어선에 대해서는 관할 구청으로 통보해 행정처분 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안채명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어업질서를 확립을 통해 어린 꽃게자원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해 불법어획물 유통이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과 수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르면 수산자원 포획·채취 금지, 불법어획물 판매 등의 금지 행위를 위반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TAC 초과에 따른 포획·채취 정지명령을 위반한 경우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22-10-05 14:35:4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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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임대주택 조경공간 시설개선사업 완료

부산도시공사가 임대주택 입주민의 생활환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추진한 임대주택 조경공간 시설개선사업(2단계)을 완료했다. 부산도시공사 임대주택은 준공 후 평균 27년이 경과되면서 노후화된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고령자ㆍ장애인가구 등 실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고려한 단지 환경조성 등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2021년 창립30주년 기념사업으로 시작된 임대주택 조경공간 시설개선사업은 총 14개 지구 1만1,740세대의 임대주택을 1,2단계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했다, 임대주택 7개 지구를 대상으로 한 1단계 사업을 작년 6월에 완료했고, 2단계 사업은 지난 1월 착공했다. 2단계 사업대상지는 다대3, 다대4, 도시두송, 구포도시, 동삼1, 동삼2, 반송지구 등 총 7개 지구 5,473세대이다. 공사는 22억원을 투입하여 ▲주출입구 안내사인 설치 ▲녹지 내 수목 재정비 ▲노후화된 야외운동기구ㆍ휴게시설물 교체 ▲시니어 운동시설물 설치(동삼1) ▲공유텃밭 조성(다대3, 반송) 등을 추진했다. 다대3지구와 반송지구에 조성된 공유텃밭에는 인근 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주민참여형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원예치료를 통한 심리적 안정뿐만 아니라 입주민이 직접 참여해 단지를 가꾸면서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공모전을 통하여 선정한 안내사인 디자인은 경관자문을 거친 후 제작ㆍ설치를 완료하여 밝은 분위기의 단지를 만들어 입주민의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노후 임대주택의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입주민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5 14:35: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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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돌봄SOS센터’ 본격 가동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다양한 시민의 돌봄 욕구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달부터 '시흥돌봄SOS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임병택 시장 민선8기 복지 분야 핵심 공약사업인 '시흥돌봄SOS센터'는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불가피하게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창구다. 시는 지난 9월에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내 '시흥돌봄SOS센터'를 설치했으며, 돌봄 수요의 종합적 대응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 공무원을 돌봄 매니저로 지정했다. 이번 주 사업 대상자는 아동·장애인·어르신으로 향후에는 전 시민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비수가 체계인 5대 중장기 돌봄 연계(건강지원, 안부확인,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지원)를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는 수가체계 5대 돌봄 서비스(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인 단기 서비스를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나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하면 72시간 내 돌봄 매니저가 현장으로 출동해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한 후, '돌봄 계획'을 수립한 뒤 신속한 서비스 연계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기존 돌봄 서비스가 영구적 기능 저하 대상을 중심으로 장기적으로 시행됐다면, 시흥돌봄SOS센터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보호자 일시 부재 또는 장기요양등급 심사기간 동안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일시 재가, 동행 지원 등 단기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므로 일시적 위기 상황에도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수가사업의 경우 주소지가 시흥으로 돼있지 않아도 실 거주자로 파악되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그동안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이용자가 직접 요양시설, 복지관, 보건소 등 기관별로 연락해 서비스를 신청했다면, 시흥돌봄SOS센터에서는 필요한 서비스 연계·지원부터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편의가 높아진다. 이상익 시흥시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 잠재적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돌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시 특성에 맞는 신규 자원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동 중심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으로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5 14:35:1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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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FIBA 3x3 사천 챌린저 2022 개최

경남 사천에서 FIBA(국제농구연맹) 3x3 대회 중 두 번째 큰 규모를 자랑하는 챌린저 대회가 열린다.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사천케이블카) 특설코트에서 'FIBA 3x3 사천 챌린저 2022'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KBA(대한민국농구협회) 3X3 코리아 투어 사천대회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FIBA 3x3 사천 챌린저 2022는 2019년 제주도 이후 3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르비아, 몽골, 라트비아, 폴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이집트 등 총 8개국, 16팀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의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국제 3대3 농구대회다. 국내 개최 이력이 많지 않아 신선하고 희소성있는 신규종목으로 국내외 화제성과 관심도가 굉장히 높고 젊은 세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기존 실내에서 하는 5대5 농구와는 다르게 야외에 마련된 특설코트에서 3대3으로 반코트만 사용하기 때문에 굉장히 박진감이 넘치는 경기다. 특히 국제농구연맹(FIBA) 규정에 따라 진행되지만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신나는 음악과 함께 화려한 기술들을 선보이는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2년 지자체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시는 대한민국 한려해상의 중심도시로서 사천바다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관광산업과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자농구의 도시인 사천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국제농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농구 관련 관광상품을 성공적인 모델로 개발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5 14:34: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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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2년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체육대회 성료

거창군은 2022 한마당대축제가 열린 지난 1일 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전국 50만 향우가 우애를 다지고, 7만 군민과의 화합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전국 13개 지역의 향우 500명, 지역 기관단체장 100명 등 6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날 행사는 역대 어느 때보다 향우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구인모 군수, 김태호 국회의원, 이홍희 군의회 의장과 전 군의원, 김일수 도의원, 박주언 도의원, 지난 7월 취임한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신철범 회장, 윤헌효 명예회장을 비롯하여 NH농협 조윤환 거창군 지부장과 농협 조합장 등 지역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신철범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주신 많은 향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50만 거창 향우가 오늘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여 고향 발전에 많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거창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연합회장님과 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새벽부터 고향 방문의 설렘을 안고 거창을 찾아주신 향우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향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격려는 안정적인 군정 추진과 지역발전의 소중한 원동력이며, 우리 거창이 새로운 미래와 역사를 열어갈 수 있도록 50만 향우 여러분들께서도 다 함께 마음을 모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재창원향우회(회장 강신근) 100만원, 재진주향우회(회장 유현준) 100만원, 재부산향우회(회장 박희채) 1004천원, 재거제향우회(회장 변채호) 100만 4000원, 재통영향우회(회장 제갈민호) 100만 4000원, 재합천향우회(회장 정규호) 100만 4000원을 거창군에 장학금과 아림천사 후원금으로 각각 기부했다. 거창, 도약, 아림, 행복 4개 팀으로 나눠 펼친 명랑운동회는 협동 제기차기, 단체 줄넘기 등 향우 간의 단결력을 공고히 했고, 가면을 쓰고 달린 코믹 릴레이는 향우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전국거창향우연합회는 2012년 최초 결성되어 돈독한 애향심으로 각종 기부와 다양한 행사 추진하여 고향발전과 향우 화합 도모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2022-10-05 14:3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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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대학원생들, 대학생 실전창업 경진대회 우수상

경상국립대학교 경영정보학과 대학원생들이 '스텝업 스타트업(STEP-UP Startup) 2022! 전국 대학생 실전창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KDB나눔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경상국립대학교 경영경제연구소·LINC3.0·창업지원단, 이화여자대학교 기업가센터, 중앙대학교 LINC3.0이 공동으로 주관한 스텝업 스타트업 2022! 전국 대학생 실전창업 경진대회는 지난 1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대회는 트랙1(창업일반형), 트랙2(소셜벤처특화)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로 개최됐다. 모두 16개 팀이 지원하여 트랙1에서 5팀, 트랙2에서 5팀을 각각 본선 서류평가로 선발하고, 2차 최종 발표평가를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최종 발표 평가 결과, 경상국립대 경영정보학과 '디지털 트랜스포머' 팀(팀장 석사과정 이예솜, 팀원 박사과정 김덕현, 지도교수 성상현)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머 팀은,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치를 증대하는 것을 목표로 '소상공인을 위한 AI 기반 의사결정지원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여 우수상을 받았다. 정재우 칠암부총장(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혁신을 주도할 대학생 창업가를 육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머 팀은 앞으로 경상국립대 LINC3.0 사업단 실험실 창업탐색 프로그램과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이 진행하는 소셜벤처 창업동아리 프로그램을 통해 시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2-10-05 14:33: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