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쥬쥬랜드, 중부대학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지난 9월 23일 중부대학교 창의캠퍼스(고양) 대회의실에서 쥬쥬랜드(대표 소순희)와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는 양 기관의 지속가능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쥬쥬랜드 소순희 대표와 중부대학교 대외협력처 하성용 처장, 중부대학교 평생교육원 신현정 부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 참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 프로그램 공동 연구 및 추진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력 및 정보 교류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산학협력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쥬쥬랜드는 실내·외 동물원인 쥬쥬동물원과 2020년 8월 개관한 고양로봇박물관, 로봇·드론공연장, 반나절 캠핑이 가능한 잔디공원을 보유하고 있다. 수도권 근교에 자리 잡고 있어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이 주로 즐겨 찾는 고양시의 나들이 명소이다. 중부대학교는 국제캠퍼스(충남 금산)와 창의캠퍼스(경기 고양)에 각각 21개, 총 42학과를 운영 중인 종합대학교로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교원양성평가 최우수 등급 대학 선정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동물매개심리치료'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동물매개심리치료학은 동물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환자의 심리치료 및 재활치료를 하여 현대인들의 심리적 고립감을 비롯한 스트레스를 낮추는 보완대체의학적 학문이다. 동물과의 교감의 힘을 알고 있는 유럽과 미국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동물매개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동물매개치료의 발전을 위해서 중부대학교 애완동물학부가 동물매개치료를 보급하고 쥬쥬랜드에서 임상실습 및 치유공간을 제공한다면 관련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대학교 대외협력처 하성용 처장은 "귀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양 기관이 발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쥬쥬랜드 소순희 대표는 "좋은 정보를 같이 나누며 상생 발전해가는 관계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쥬쥬랜드는 동물원과 박물관을 비롯하여 중부대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드넓은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 공간들을 활용하여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0-04 10:07:3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文 서면 조사 통보에 "사정 권력으로 공포정치 나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서면조사를 통보한 것을 두고 "국민을 지키려는 총칼로 경쟁자를 짓밟았던 독재 정권처럼 정의를 지키라는 사정 권력으로 공포정치에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문 전 대통령님을 직접 겨냥한 정치탄압이 노골화되고 있다. 이미 헛발질로 판명 난 북풍몰이를 빌미로 전직 대통령에 대한 보복감사를 시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나, 민생과 경제 상황이 초비상이다. 외교 참사로 국격과 국익이 자유낙하하고 있다. 국가 최고 책임자가 며칠째 본인이 한 발언조차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참모들 뒤에 숨을 뿐만 아니라 적반하장격으로 언론 탄압에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지금이 이럴 때인가. 자신을 되돌아보길 바란다. 윤석열 정부에게 강력하게 경고한다"며 "권력자는 국민과 역사를 두려워해야 한다.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사적 이익을 위해서 남용하다가 과거 정권들이 어떤 결과를 맞았는지 지난 역사를 꼭 되돌아보라"고 덧붙였다. 이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대통령과 집권 세력 모두가 대오각성해야 한다"며 "얕은 눈속임으로 지금의 국정 실패를 감출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면 참으로 오산이다. 민주당은 민생을 위해서라면 어떤 경우에도 협조할 의사가 분명하게 있으나 정권이 국민의 기대와 바람을 배신하고 민주주의 파괴를 획책한다면 모든 것을 걸고 결연하게 맞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발언에 나선 박홍근 원내대표도 "욕설 외교로 논란을 일으키고 궁지에 몰린 이 시점에서 감사원이 문 전 대통령을 향해 서면 조사를 통보했다"며 "뒷배가 없다면 명백한 정치탄압이다. 참사 국면을 어떻게든 전환해 보려고 문 대통령을 겨냥하고, 조율도 안 된 정부조직법 개정도 급히 거론한 것을 지켜보면서 후안무치, 목불인견이라고 느끼는 것은 저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이 추락한 민심을 회복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길을 명백하다"며 "실정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고 책임자를 문책해서 쇄신에 나서면 된다. 소모적 갈등과 분열만 부추기는 정치탄압을 당장 중단하고 민생과 경제에만 전념하면 된다"고 말했다.

2022-10-04 10:06:5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한국콜마 윤상현 부회장 “서울, 글로벌 뷰티 중심 도시 만들겠다"

"서울이 글로벌 뷰티 트렌드의 중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콜마도 서울시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콜마 윤상현 부회장은 지난 달 30일 서울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2 서울뷰티위크' 개막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콜마는 '2022 서울뷰티위크' 대표 협력기업으로 참여하며 매력감성도시 서울을 만들어가는데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4일 이번 행사에 1만여명이 기업의 홍보부스를 방문해 큰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한국콜마는 이 행사에서 '콜마가 시장을 이끈다(Kolmar leads the market)'라는 컨셉으로 대표 제품들과 연구개발부터 제조까지의 토털 제조자개발생산(ODM) 서비스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화장품 원료, 제형, 용기 등을 다채롭게 전시했다. 뷰티 테크 스타트업과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진단 서비스도 진행했다. 개별 피부 진단 결과에 따른 최적화된 화장품 처방과 함께 부스 방문객들이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앰플형 에센스를 제공했다. 뷰티 스타트업 위한 지원에도 나섰다. 행사 기간동안 진행되는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에서 수상한 뷰티 스타트업에 대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3일 행사 기간동안 내외국인 피부 진단 서비스 이용자 1200여명 등 1만여명이 한국콜마 부스를 방문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서 이번 행사에 대표 협력 사로 참여해 기쁘다"라며 "뷰티하면 떠오르는 도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력해 나가며, 국내 여러 인디 뷰티기업들이 전세계로 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2 서울뷰티위크'는 서울시와 국내외 뷰티 대기업이 함께 기획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뷰티 페스티벌로, 국·내외 약 500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04 10:05:5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신세철의 쉬운 경제] 착한 돈이라야 선하게 쓴다

얼마 전 용산역 대형 백화점가에서 있었던 유니세프의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한 모금 행사에서 "3일간 단 한 사람만이 정기납입에 서명했다"며 자원봉사자가 우울해했다. 6.25 동란 이후 유니세프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 강국에 진입하고도 인심은 오히려 더 삭막해지고 있다는 말인가? "경제는 심리"라고 하는데 사람들의 어두운 마음 자세가 한국경제의 위험을 증폭시킬까 두렵다. 가을이 가기도 전에 스산한 바람결에 옷깃을 여미는 모습들이 보인다. 빈부격차가 심해질수록 '가진 자'나 '안가진 자'나 모두 마음의 여유가 줄어든다. 다수의 위기가 소수의 기회로 변하면서 누군가의 특별손실이 다른 누군가의 특별이익으로 돌아가니 불공정하게 부가 이동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향후 세계경제 향방이 신중상주의로 치달을 가능성조차 보이는 상황에서 빈부격차는 한층 심화될 게 뻔하다. 성장동력이 저하되는 국면에서 비정상적 고금리·고환율·고물가 현상에 잘못 대응하다가는 경기침체가 아닌 경제위기로 갈 조짐조차 보이는 국면이다. 그런데다 소위 지도층(?) 인사들은 남을 헐뜯는지 아니면 저 자신을 저주하는지 모를 아귀다툼으로 사람들 정신세계를 메마르게 하고 있다. 성장 동력이 어찌 아니 저하되지 않겠는가? 최선을 다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공동체에 기여하며 착하게 돈을 번 사람이 쓸 때도 선하게 쓰는 모습이 보인다. 선한 심성도 있겠지만, 평소 열심히 일하니 혹여 잘못되더라도 노력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일까? 노력하지 않고 남의 희생을 대가로 큰돈을 거머쥔 인사들은 사치와 낭비는 몰라도 돈을 의미 있게 쓰지 못한다. 남을 속이고 공돈을 받을 때의 뒤따를 위험을 감수하면서 힘겹게 모은 돈을 길가에 허망하게 뿌린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돈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게다.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모으기 시작하면 돈에 더더욱 집착하다가 돈의 노예로 전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들에게 "돈이란 벌기보다 쓰기가 더 어렵다"고 한다. 소로스(G. Soros) 같은 전문 투자자들은 위기가 어른거리면서 크게 하락한 자산을 사들여 위기가 해소되면 제 값을 받아 거부가 되었다. 혹자는 남의 불행을 틈타 돈을 벌었다고 비난하기도 하지만, 미공개정보를 이용하여 남의 몫을 가로 챈 파렴치한이 아니다. 위기상황에서 너도나도 다투어 보유자산을 헐값에 매도하려 들 때에 매수하여 더 이상의 가격추락을 방지하는 시장조성자(market maker) 기능을 한 셈이었다. 소로스가 자기재산의 90% 이상을 사회에 기부하여 워런 버핏 이상으로 크게 자선행위를 한 동력은 무엇일까? 자신이 이룬 부가 누군가 희생의 대가가 아니라 열심히 연구 노력하여 얻은 정당한 대가라고 여기는 자부심이 아닐까?

2022-10-04 10:05:2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친환경 차량 충전시설 입지분석 ‘대상’ 수상

성남시는 티맵모빌리티㈜, SK㈜ C&C와 협업한 '친환경 차량 충전시설 수요예측과 입지분석' 모델이 가명정보 활용의 우수사례로 뽑혔다. 가명정보란 개인 정보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해 추가정보와의 결합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한 정보를 말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이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으로 시는 '제2회 가명정보 활용 아이디어·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앞선 4월 가명정보를 결합한 분석 모델을 적용해 지역 내 63곳의 친환경 자동차 충전소 설치 적합 입지를 찾아냈으며 전기차 충전시설 우선 설치지역(60곳), 수소차 충전시설(3곳) 최적 입지로 분석했다. 입지 분석에는 ▲성남시의 차량등록 정보 ▲주차·충전소 정보 16만5천건 ▲티맵모빌리티가 제공한 전기차 충전소 정보 ▲방문 구역 ▲주요 시설물 ▲주행 정보 1960만건 등이 활용됐으며 이들 가명정보는 SK㈜ C&C가 결합해, 분석 모델로 구축했다. 시는 수소차, 전기차 관련 기업이 관련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차량 충전시설 수요예측과 입지분석 결과를 이달 중에 공공데이터 포털에 공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성남시의 친환경 차량 충전시설 수요예측과 입지분석은 가명정보 가치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관련 기업 지원과 함께 대시민 행정 서비스 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4 10:04:02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與, 서면조사 사실상 거부한 文 겨냥…"왜 과민반응 보이나"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감사원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서면 조사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실상 거부하자 "전직 대통령이라고 특권을 가질 수 없다"고 압박했다. 주 원내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국감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국가기관이 법에 따라 질문하고 조사할 필요가 있으면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고,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이 감사원 서면 조사 요구에 '대단히 무례한 짓'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낸 데 대해서도 주 원내대표는 "오히려 당황스럽게 '무례하다'고 화낸 것을 보고, '정말 해수부 공무원 피살 사건에 문제가 많구나'(라고 생각했다)"며 "문제가 없으면 있는 대로 말하고 답변하면 되는데 왜 저렇게 과민 반응을 보이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주 원내대표는 문 전 대통령이 감사원 서면 조사를 사실상 거부한 데 대해서도 "지금까지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것을 보면 (해수부 공무원이) 살아 있는 동안 6시간 이상이나 조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당시) 대통령실 조치가 어떻게 됐는지 묻고 조사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고 그 직을 맡았던 분은 답변하는 것이 의무"라고 비판했다. 이어 "조사나 수사가 전부 무례하다면 전직 대통령 특권 계급을 인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도 '대통령 수칙에 최대한 관용을 베풀되 법과 시스템에 어긋나는 일은 할 수 없다'고 규정했다. 이전의 대통령들도 감사원 질문에 다 응답을 하고 심지어 수사까지 다 받았는데, 문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특권을 인정해달라는 말씀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일종 정책위의장도 "일반 국민이라면 감사원 조사에 이렇게 대응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퇴임하고 나서도 특권을 누리겠다는 태도가 아니면 무엇인가"라며 문 전 대통령의 행동을 겨냥해 비판했다. 김석기 사무총장 역시 "(해수부 공무원 피살사건) 당시 문 전 대통령이 어떤 지시를 했고, 역할을 했는지 반드시 밝혀져야 마땅하다. 감사원 조사에 (문 전 대통령이) 성실히 임해서 왜 우리 국민이 억울한 죽음을 당해야만 했는지 진실을 밝히는 데 협조해야 한다"고 했다.

2022-10-04 10:03:49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주광덕 남양주시장,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겠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2회 남양주 어린이 축제-꿈을 먹고 살지요'에 참석해 어린이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이사장 설동욱) 주관, 남양주시 및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남양주시 내 어린이와 부모 등 약 1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특히, 경찰서와 소방서 등의 협조로 경찰차·오토바이, 화재 진압 장비 등을 다뤄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태권도 시범단, 댄스팀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됐다. 이날 축제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격려사에서 "어린이 축제가 열리는 오늘만큼은 어린이 여러분이 주인공이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오는 2023년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를 위한 더욱 멋진 행사를 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야말로 남양주시의 보물"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1회 남양주 어린이 축제'는 올해 5월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지역 내 어린이와 부모 등 약 8천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2-10-04 10:03:36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구미시, 현장중심 실무교육으로 업무능력 '향상'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9월 29일 기술직(건축, 기계, 전기)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관내 대형 건설현장의 체계적인 시공·품질·안전 관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기술부분 역량 향상을 위하여 대형건설사업장 현장 교육과 견학을 실시했다. 구미시 기술직 공무원 업무역량 향상 교육은 3월, 직무관련 지식습득을 위한 기술감사 사례교육, 토목분야 현장교육, 4월 건축, 기계, 전기분야 현장교육에 이어서 이번 9월 하반기에도 실시되었다. 이번 현장 교육은 구미시에서 발주하여 2021년 착공한 「강동 꿈나무 문화나눔터 건립공사」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개요 안내 및 이론 교육 후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으로 이동하여 건축, 전기, 기계 각 분야별로 진행되었다. 현장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공사 진행 상황과 상세한 기술 정보 제공, 안전하고 하자 없는 완벽 시공 등에 대한 질의와 토의를 끝으로 교육을 마무리 하였다. 한편, 구미시 김영철 감사담당관은 인사말을 통해 "기술직 공무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업무 능력 향상으로 공공건축물에 작은 하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2-10-04 10:02:34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옴부즈만,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개정' 권고

공공·민간 임대와 분양이 혼합된 주택단지의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해공동의사결정을 규정하는 준칙개정이 필요하다는 제도개선 권고 결정이 나왔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9월 15일 제84차 정례회를 열고 직권으로 발의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개정'을 경기도에 권고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사회적 약자와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이 증가하고, 임대주택 거주자가 사회적으로 배제되지 않도록 동일 단지 내 임대와 분양주택을 혼합하는 혼합주택단지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임대주택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으로, 분양주택은 공동주택관리법으로 각기 다른 법을 적용받는 관리 규정 때문에 주민 간 갈등도 다수 발생하고 있다. 혼합주택단지 관리의 경우 입주자대표회의와 임대사업자가 공동으로 결정하도록 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결정방법과 절차 등이 마련돼 있지 않다. 임대사업자의 권한을 임차인대표 회의에 위임하는 규정도 없어 현실적으로 임차인의 의사 반영이 어려운 구조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임대와 분양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수시 협의할 수 있도록 필요한 내용을 협약서 형식으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에 반영해 개정하도록 의견을 모았다. 협약서에는 입주자대표, 임차인대표, 임대사업자 등 세 주체가 참여하는 '공동대표회의'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의사결정 방법에 관한 사항도 담도록 했다. 더불어 이원화된 현행 관리 규정을 정비해 입주민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 개정 건의도 권고했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이 같은 의결사항을 해당 부서인 공동주택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부서는 30일 이내에 옴부즈만 의결사항의 수용 여부를 통보해야 한다. 옴부즈만은 행정기관의 처분 또는 행정제도로 인해 권리와 이익이 침해되거나 불편·부당을 겪는 개인?법인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법률적인 문제가 없는 행정 분야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대상이 된다. 옴부즈만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도민은 경기도옴부즈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2-10-04 10:02:2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과천시의회, 동물보호 조례 등 12건 원안가결

과천시의회(의장 김진웅)는 지난달 30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8일간의 제273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2년 행정사무감사', '2021회계연도 통합결산 승인의 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진행된 결산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2021회계연도 통합결산 승인의 건', '과천시 동물보호 조례안', '과천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안', '과천시의회 포상 조례안' 등 12건을 원안가결 했다. 이어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윤미현)에서는 의원들이 새벽까지 행감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근거자료를 조사하는 등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했다. 또 소관부서의 부진하거나 미흡한 업무에 대하여 현장의 사진·영상·연구자료 등을 활용해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고, 총109건의 시정요구 및 건의사항을 작성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각 소관부서·기관에 통보했다. 김진웅 시의장은 본회의에서 과천지구 지구단위계획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과천시 4대 개발지구 추진을 원스탑 서비스로 지원할 컨트롤 타워 부서를 신설해 신속한 행정지원을 주문했다. 박주리 의원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종교부지문제에 대해 LH가 공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갈등관리 시민행복단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1호 안건으로 '지식정보타운 종교부지 입찰의 건'을 상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하영주 의원은 과천 지식정보타운 지하철 역사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조속한 착공과 버스노선 확대 등 교통대책을 즉각 수립해줄 것을 촉구했다. 윤미현 의원은 과천 위례선 문원역과 주암역 신설의 필요성 및 정당성에 대해 피력하며, 문원역과 주암역이 계획대로 설치될 수 있도록 과천시가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주문했다. 우윤화 부의장은 과천만의 도시정체성과 특화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과천 도시경쟁력 추진위원회 및 미래성장동력 발굴 추진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박주리 의원이 과천시 하수처리장 이전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국토부가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줄 것을 촉구하고, 과천시 환경사업소에서 하수처리장 이전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운영계획과 데이터 수집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10-04 10:01:5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