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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H CORE'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로 도약 …후판·냉연강판 등으로 범위 확대

현대제철의 제품 브랜드 'H CORE(에이치코어)'가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로 발돋움한다. 29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기존 H CORE는 철근, 형강 등 내진 설계에 적용 가능한 일부 건설 강재에만 한정됐으나, 새롭게 선보이는 H CORE는 토목, 건축, 플랜트 등 건설 전 분야 공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후판, 강관, 열연 강판, 냉연 강판 등으로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새로운 H CORE는 용접성, 내식성, 내충격성, 고연성, 친환경성 등 특정한 내부 기준에 따라 일반 제품 대비 우수한 제품에만 선별적으로 적용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새로운 H CORE가 안전을 바탕으로 가장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최고급 강재라는 의미에서 '안전을 심은 철, 안심 H CORE'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웠다, 또 H CORE의 기본을 지킨다는 제품의 이미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종 사용자인 일반 국민뿐 아니라 설계, 제작, 시공 등 건설 전 분야에 종사하는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제철은 H CORE에 관한 효율적인 정보전달과 고객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 회사 홈페이지가 아닌 단독 브랜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은 H CORE 브랜드가 적용되는 제품의 상세 정보와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으며 양방향 소통채널을 마련해 보다 효과적인 고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H CORE가 고객이 가장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최고급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인식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사랑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 CORE는 지난 2017년 11월 국내 철강사 중 최초로 선보인 내진용 강재 브랜드로, 5년여 간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주며 안정적으로 건설시장에 자리를 잡아왔다.

2022-09-29 15:27: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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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900만명 넘었다…3년뒤 초고령사회 "속도 너무 빨라"

올해 65세 이상 고령자 수가 처음 900만명을 넘어섰다. 3년 뒤인 2025년에는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50년에는 고령 인구 비중이 4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선진국에 비해 한국이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2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901만8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7.5%를 차지했다. 통계청은 오는 2025년 고령인구 비중이 20.6%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2035년에는 30.1%, 2050년에는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에 도달하는 속도는 7년으로 오스트리아 53년, 영국 50년, 미국 15년, 일본 10년에 비해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고령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생활비 등 노후준비는 본인이 해결했다. 때문에 이들 절반 이상이 더 일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 65.0%가 본인·배우자가 직접 생활비를 마련한다고 답했다. 65~79세 고령자 54.7%가 취업 의사를 밝혔고, 이 중 생활비에 보태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53.3%로 가장 많았다. 노후를 준비하는 고령자도 56.7%로 절반 넘게 차지했다. 반면, 지난 10년간 가족이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는 답변은 38.3%에서 27.3%로 낮아졌다. 가족과 정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37.8%에서 49.9%로 높아졌다. 최근 들어 고령자들의 황혼 이혼도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전체 이혼 건수는 전년 대비 4.5% 감소했지만 65세 이상 남자와 여자의 이혼은 각각 13.4%, 17.5% 증가했다. 66세 이상 고령층의 빈곤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 2019년 기준 66세 이상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은 43.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5개 주요국 중 가장 높았다.

2022-09-29 15:27:1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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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새 축제 브랜드 발표··· 사계절 이어지는 '아트페스티벌_서울'

서울문화재단은 29일 '예술로 일상이 축제되는 서울'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가 연간 이어지는 통합 축제 브랜드 '아트페스티벌_서울'을 발표했다. 재단은 가정의 달인 봄에는 가족 단위로 방문할 수 있는 축제를, 여름에는 휴가 기간 한강공원 등에서 즐길 수 있는 예술축제를 운영한다. 가을에는 국내외 다양한 우수 공연예술과 거리예술을 관람할 수 있는 축제, 겨울에는 다음 시대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시민과 만날 예정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재단은 올해 '아트페스티벌_서울' 가을·겨울 시즌을 진행한다. 이달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광장과 노들섬에서 '서울거리예술축제'를 열고, 10월1~2일에는 노들섬에서 야외 오페라 공연 '마술피리'를 선보인다. 다음달 3일 장충제육관에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활동하는 39개 동호회팀 소속 1000여명의 시민 예술가가 참여하는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오는 11월 7~19일에는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을 받은 7개의 프로젝트를 비롯해 융합예술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외 창·제작물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트페스티벌_서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09-29 15:23: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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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순호)은 지난 9월 28일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현장지원을 안동진명학교에서 실시하였다. 각 분야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안동 관내 장애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를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장애학생 인권지원 활성화를 통해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데 운영 목적이 있다. 이번 정기 현장지원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더봄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의 인권 침해 위험 요인 분석 및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경찰서와 연계한 교육 및 상담 지원 등을 포함한 인권침해 예방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권 보호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인권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한 방법에 대해 논의하였다. 안동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지원과장은"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중심으로 한 가정, 학교,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대응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학부모가 만족하는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9 15:15:4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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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락 막기 위한 상장사들 연이어 자사주 매입나서

코스피, 코스닥 상장사들이 최근 이어진 하락장 속에서도 주가 방어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 하반기중에 자사주를 매입한 상장사 수가 늘어난 데 이어 자사주 소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주주가치 제고에 공을 들이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하반기 들어 지난 28일까지 자사주 매입(신탁 계약 제외)을 발표한 상장사는 총 44개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1개사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4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 한화솔루션은 지난 23일 공시를 통해 자사 주식을 공개매수한다고 밝혔다. 취득 목적으로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권익 보호'라고 밝혔으며 매수 가격은 보통주 주당 5만1000원, 우선주의 경우 주당 4만7669원으로 총 70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 매수에 나선다. 이 외에도 이달에만 코스피는 ▲대원제약 ▲유유제약 ▲신원 ▲백산 등 코스닥에서는 ▲대한약품 ▲에코프로비엠 ▲대림제지 등이 자사주 매수를 발표했다. 상장사들의 이같은 자사주 매입은 최근 들어 국내 증시 약세장이 이어지면서 주가 방어를 위한 일환으로 풀이된다. 통상적으로 자사주매입은 유통 물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본다. 올해 2900대 후반에서 시작한 코스피 지수는 최근 들어서 2200선을 하회하고 있으며, 코스닥 지수 역시 1000이 넘었던 연초와 달리 700을 밑돌고 있는 상황이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며 "매입에 그치지 않고 소각까지 이어지는 결정은 주주환원 정책에 중요한 역할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사주 매입에 그치지 않고 자사주 소각까지 이어가는 기업의 수도 크게 증가했다. 올 하반기 중 자사주 소각 공시 건수는 총 2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건)의 두 배가 넘는다. 또한 최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상장기업 유관기관과의 간담회에서 "기업의 자사주가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투자자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며 자사주 활용방안에 대해 언급하기도 한 바 있다. 황 연구위원은 "주주가가치 제고와 관련해서는 의무화 규정을 두는 식으로 해결하기 쉬운 영역은 아니다"며 "주주들이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장려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9-29 15:13:1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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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말을 부수는 말 外

◆말을 부수는 말 이라영 지음/한겨레출판 이름이 없어 더욱 괴로운 고통이 있고, 세대의 언어로 둔갑한 계층의 언어가 존재한다. 권력의 변명은 피해자의 증언을 압도하고, 역사도 경력도 되지 못한 목소리들은 숨죽여 운다. 저자는 권력의 틈새에서 침묵 당하는 언어를 드러내며 미디어와 문학작품 등에 의해 왜곡·조장된 표현의 실체를 까발린다. 책은 차별과 혐오의 언어가 항상 상스럽지 않은데다가 때론 꽤 그럴싸하게 들려 우리가 정확하게 보고 인식하려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어떻게 말해야 하고, 무엇을 들어야 하는가. 권력이 빼앗아 간 언어를 되찾기 위한 말들의 집요한 몸부림. 368쪽. 1만8000원. ◆기울어진 스크린 차미경 지음/한뼘책방 바야흐로 한국 문화의 전성시대다. K-컬처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책임감도 커졌다. 대중문화가 짊어져야 할 책임감이란 특정 대상을 혐오하거나 배제하지 않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장애를 특별하게 여기지 않고 친숙해지려면 자주 보아야 한다"며 "사람들이 쉽게 접하는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나 그 이웃으로 장애인을 자주 접하는 것만큼 확실한 장애 이해 방법이 또 어디 있겠느냐"고 말한다. 책은 장애 당사자의 눈으로 대중문화가 그려낸 장애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어떻게 바꿔나가야 하는지 알려준다. 288쪽. 1만6000원. ◆일꾼과 이야기꾼 김상환 외 10명 지음/이학사 일찍이 독일의 철학자 발터 벤야민은 일꾼들이 이야기꾼의 원조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상인이나 뱃사람이 길을 떠돌아다니며 먼 곳의 경험과 이야기를 전하고 땅에 정착한 농부가 수백, 수천년 전 과거의 설화를 전달했듯이 구술 문화 시대에는 이야기꾼과 일꾼이 분리되지 않았다. 책은 인간이 이야기꾼일 가능성, 다시 말해 인간의 삶이 곧 이야기일 가능성에서 출발해 인간의 존재론적 조건으로서 새로운 서사 이론의 가능성을 묻는다. 디지털 시대에 가상성이 기존의 서사론·주체론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나아가 그것들을 어떻게 확장시키는지 탐구하는 책. 488쪽. 2만5000원.

2022-09-29 15:05: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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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2022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8일 서울시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에서 민간 대기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29일 밝혔다. 2006년부터 시행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은 능력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사를 관리하고 재직자들에게 지속적인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는우수기관 및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인증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인적자원관리부문(HRM)과 인적자원개발부문(HRD)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제도가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CEO 의지를 기반으로 인적자원관리부문에서는 직무분석, 역량모델링, 조직진단, AC(역량 평가제) 평가, 목표관리 및 성과연봉제를 통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능력주의 인사시스템을 갖췄다. 인적자원개발부문에서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통한 상시적 온라인 학습 체계를 구축하여 IDP(개인별 역량개발 계획) 시행 및 학습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정 개발 등 능력 중심의 인재 육성이 이루어지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부사장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미래는 끊임없는 학습과 나 자신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역량 개발과 성장을 위하여 다양한 기회와 각종 교육지원 제도를 통해 인적자원개발뿐만 아니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책임지고 육성하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29 15:04: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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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9일 이예로(옥동~농소) 16.9km 완전 개통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으로 지난 2010년 착공한 '이예로 도로개설공사(옥동 ~ 농소)' 전구간이 완전 개통된다. 울산시는 29일 남구 옥동 옥동육교에서 김두겸 시장,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시·구의원, 주민, 공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예로 도로개설공사(옥동~농소) 전구간 개통식'을 개최했다. '옥동~농소간 도로개설사업'은 7호선 국도가 시가지 중심부를 통과함에 따라 발생하는 만성적인 교통체증과 각종 개발사업 등 도심 확장으로 인한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으로 공사비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됐다. 공사비는 국비 등 총 4,813억 원이 투입됐다. 공사 구간은 1·2구간 총 16.9㎞로 1구간은 남구 옥동 남부순환도로부터 중구 성안동까지 8km, 2구간은 중구 성안동부터 북구 농소동까지 8.9km이다. 잔여 구간인 문수로~남부순환도로(1km)는 30일 오전 10시 개통된다. 김두겸 시장은 "중심 시가지 교통 혼잡이 약 20~30% 해소되고, 중·남·북구가 30분 이내 생활권역으로 환골탈태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 교통편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 중인 국도7호선 청량~옥동(1.6km)구간과 농소~외동(5.9km)구간은 각각 2023년 10월과 2028년 말 준공 예정이다.

2022-09-29 14:59: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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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9일 '진주시 지속가능발전 비전 선포식' 개최

진주시와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9일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 진농홀에서 '진주시 지속가능발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130여 명의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추진에 대한 경과보고와 '다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지속가능한 도시 진주'라는 비전 발표, 기념사, 비전 선언문 낭독, 주요 내빈 지속가능발전 인터뷰,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미래세대가 발표한 선언문에는 시의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사회·경제·환경·행정 분야 등 4개 분야 17개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반영됐다. 진주시 지속가능발전 주요 내빈 인터뷰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 권순기 경상국립대총장, 정연길 한국세라믹기술원장, 이용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이형수 상공회의소 부회장, 김철호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등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 간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조규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시의 비전인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은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다함께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 진주시 지속가능발전 비전인 '다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지속가능한 도시 진주'와 일맥상통한다"며 "오늘 선언한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목표를 잘 실천하여 미래세대가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18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19년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책을 평가하고 자문하는 민관협력기구인 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지속협)를 설립하였다. 진주 지속협은 출범 이후 도시생태, 교육문화, 녹색기업, 마을공동체 등 4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속가능발전목표 바로알기 협력포럼, 진주시민 자전거 출퇴근 함께하기, 그린리더 진단 및 컨설팅, 진주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희망등 달기, 진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참여 등 다양한 민관협력 행사를 추진해왔다. 또한 '진주시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수립을 위해 시민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100인 토론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 숙의토론 과정을 거쳐 지속가능발전 과제를 발굴하여 왔으며, 기본계획 수립 용역기간에는 관련 부서 자료 취합 및 의견수렴과 함께 시민들과의 인터뷰와 수차례 전문가와의 토론을 통해 세부 목표를 도출하였다. 향후 지속가능발전기본법에 따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설치 운영 조례' 제정과 지속가능발전 교육 및 역량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 수립과 관련한 제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2-09-29 14:59: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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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의심신고 계량기 약 30% 불합격…이철규 "부정행위 강력 처벌"

국내 형식승인 받은 계량기 가운데 불법으로 의심돼 수시검사를 거친 것 중 불합격 처분 받은 게 최근 5년간 62건(총 수시 검사 건수 214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7∼2022년 6월) 국내 계량기 가운데 불법 의심 신고 대상으로 수시 검사받은 것 가운데 28.9%에 이르는 수치다. 불합격 처분 현황을 보면, 광역자치단체별로 경기도(19건)가 가장 많았다. 이어 인천(9건), 경남(6건), 서울·충북·충남(각 5건) 순이었다. 계량기 유형별로는 비자동저울(36건)이 가장 많았다. 이어 LPG미터(8건), 요소수미터(6건), 가스미터(5건) 순이었다. 수시 검사 불합격 처분 비율만 놓고 보면 정기검사 때와 비교하면 10배가 넘는 실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실시하지 않았던 2020년을 제외하고, 가장 최근에 한 2018년 정기검사 당시 총 28만3189건을 했는데, 이 가운데 불합격 건수는 7547건(2.6%)이다. 이 때문에 계량기에 대한 관리·감독을 보다 강화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불법 의심 신고에 의해 수시 검사가 이뤄지는 특성 때문에 불합격률이 높을 수 있지만 정기검사와 비교해 10배 이상 차이 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산업 선진화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유지를 위한 바로미터로 볼 수 있는 계량기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감독 및 계량 부정행위 예방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철규 의원은 이와 관련 "계량기에 대한 국민 믿음이 무너진다면 일상적 공정과 신뢰는 사라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계량기 수시 검사 비중을 점차 확대하는 한편, 인터넷 직거래로 유통되는 불법 계량기나 고의성이 있는 계량기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처벌하는 등 제도 개선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9-29 14:58:3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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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감사인지정제도 보완방안 확정…'감사인 가군' 진입 장벽 낮아진다

금융위원회가 자산 2조원 이상 대형상장사를 감사할 수있는 회계법인의 인력요건을 기존 600명에서 500명으로 낮췄다. 품질관리감리 결과에 따른 감사인 지정점수 차감 비율도 미설계 10%→2%, 미운영 5%→2%, 일부미흡 2%→1%로 조정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기업과 회계법인 감사인 지정 방식을 개선한 '감사인 지정제도 보완방안'이 금융위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밝혔다. 감사인 지정제도는 독립적인 외부감사가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해당기업의 외부감사인을 지정하는 것을 말한다. 자산규모에 따라 기업을 가~마군으로 분류 하고 감사인 회계법인도 가~마군으로 나눠 매칭한다. 금융위는 우선 가군 진입 요건이 과도하게 높다는 의견에 따라 인력요건(회계사 수)을 기존 600명에서 500명으로 낮췄다.' 단 품질관리업무 담당자의 비중은 상장사 감사인 등록요건의 140% 이상, 손해배상 능력 1000억원 이상 등은 유지한다. 또 금융위는 단기간 품질관리 인력 채용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품질관리담당자 비중 요건은 6개월간 유예 기간을 부여한다. 나군의 품질관리업무 인원 비중은 가군과 마찬가지로 등록 요건의 140% 이상, 다군은 120% 이상이어야 한다. 품질관리감리 결과에 따른 감사인 지정점수 차감 비율도 조정한다. 금융위는 지난 7월 예고안을 통해 품질관리감리 결과 증선위에서 감사품질의 핵심적인 사항을 지적당하면 그에 따라 감사인 점수를 차감하겠다고 한 바있다. 감점비율은 미설계 10%→2%, 미운영 5%→2%, 일부미흡 2%→1%로 조정한다. 비상장사 우선 배정에 관한 요건도 조정한다. 예고안에서는 비상자사 중 자산 5000억원 미만이며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기업은 감사품질 역량을 갖춘 일반 회계법인에게 우선 지정(2개사)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예고안을 충족할 수 있는 회계법인이 소수에 불과하단 지적에 따라 회계법인 기준을 ▲품질관리인력은 매년 12월~익년 3월 운영할 수 있고 ▲사전심리 의무화 ▲감사 시간 관리 시스템 구축은 1년 유예 ▲품질관리감리에 대해선 주요 지적사항이 없는 회계법인으로 정했다. 이 밖에도 회계관리 관련 문답서 열람 시점은 종전보다 약 2주정도 앞당겨지고 복사도 가능해진다. 감사인 지정제 보완방안은 다음 달 지정부터 적용되며 회계 감리 관련 내용은 고시 후 즉시 적용된다.

2022-09-29 14:57: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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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국가가 주도하는 장 올 것…규제와 진흥 분리해야"

"디지털 자산은 2017년에는 개인이 주도했다면, 2020년은 기업이, 2025년 내지 2030년까지는 국가가 주도하는 장이 될 것이다. 디지털 자산을 새로운 산업으로 인식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진흥시켜 나가야 한다." 인호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는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디지털금융 관련 정책방향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디지털 자산은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고 ▲가치를 부여하며 ▲관리기능(발행·저장·전송·검증)이 가능한 모든 디지털 데이터를 의미한다. 인호 교수는 "인터넷이 상용화 된 이후 아마존, 쿠팡과 같은 혁신적인 인터넷 기업이 나오기까지 20년 정도가 걸렸다"며 "당장 속도가 나지 않는 것 같아 보여도 향후 20~30년 뒤에는 디파이(DeFi)로 무역계약을 하거나, 국가가 비트코인을 금처럼 보유하는 등의 생태계가 구축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파이는 탈중앙화 금융의 약자로 중개기관 없이 P2P 방식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용자들의 신뢰를 보증하기위해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하며, 법정화폐에 연동되거나 가상자산을 담보로 발행된 스테이블 코인을 거래수단으로 사용한다. 다만 인호 교수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와 진흥을 분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금융위원회가 디지털자산에 대한 규제를 담당하고 있는데, 디지털자산은 금융의 이상을 뛰어넘기 때문에 (규제 외에도) 독립적인 진흥팀이 필요하다"며 "진흥팀을 통해 디지털자산을 통한 글로벌 산업을 확대하기 위한 로드맵과 정책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규제 샌드박스를 철폐하고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인호 교수는 "일정규모, 일정시간 동안은 규제없이 해볼 수 있도록 하되, 일정 규모와 시간이 넘어가면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해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규제도 포지티브방식에서 네거티브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포지티브 금융규제는 시비의 여지가 적고 특정부분에 효과적으로 자본을 투입할 수 있는 등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좋은 방법이다. 디지털 자산의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상품설계, 리스크 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네거티브 금융규제로 전환하자는 것이다. 한편 이날 이대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가계 및 기업의 디지털 자산 보유 규모와 분포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했다. 루나·테라 사태 등 디지털 자산범죄나 잦은 상장 폐지 등은 시장신뢰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어서다. 금융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불법행위 피해 신고액은 2017년 4674억원에서 2021년 3조1282억원으로 증가했다. 2020년 1월부터 2021년 3월까지 국내 4대거래소에서 폐지된 코인은 124개다. 이대기 선임연구위원은 "디지털 자산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백서 발행 및 공시의무화, 부정확한 정보제공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스테이블 코인 보유자에 대한 상환청구권 등 디지털 자산시장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규제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9-29 14:55:3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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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들 "4분기도 경기 부진 전망…코로나19 이후 최저 수준"

공인회계사들이 현재와 향후 경제상황을 진단하는 경기실시지수(CPA BSI)가 코로나19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9일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올해 3분기와 4분기 CPA BSI를 발표했다. 3분기 BSI는 79로 진단했고 4분기는 69로 전망했다. 4분기 전망치는 2020년 3분기(37) 이후 최저 수준이다. CPA BSI는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있는 공인회계사(회계법인의 파트너급 이상 전업 회계사와 기업체 임원급인 휴업 회계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100을 기준으로 100을 초과하면 경기 호전을, 반대로 100 미만이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한공회는 "3분기 수치도 직전 분기보다 13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계속해서 체감경기가 더욱 악화되는 것"이라며 "금리 인상, 교역 조건 악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도 커지고 있어서 이러한 상황이 반영돼 4분기 경기에 대해 어둡게 전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회계사들은 경기 판단의 주요 요인으로 환율과 금리, 원·부자재 가격(유가 포함), 수출 등을 꼽았다. 미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한·미 금리가 재차 역전돼 고환율-고물가-고금리의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고 겨울철 에너지 수요 증가, 러·우크라이나 전쟁 확전 우려 등으로 원자재 가격의 불안정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이 반영된 것이라고 한공회는 설명했다. 향후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을 미칠 주요 세부 요인으로는 ▲원자재 가격 및 인플레이션 (28%) ▲글로벌 경기 흐름 (25%) ▲통화정책 방향 및 자금조달 환경 변화(연준 긴축 수준, 기준 금리 인상 등) (22%) 등을 꼽았다. 산업별 BSI 현황을 보면 전자(89), 철강(84), 석유화학(82), 건설(68) 산업 등의 지수가 크게 감소했다. 전반적으로 업황이 악화될 것이라고 진단했지만 자동차(109), 조선(109), 정보통신(109) 산업은 지수가 100을 상회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29 14:54: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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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사이판 노선 할인 '사이가 좋아지는 사이판' 프로모션 진헹

제주항공이 인천-사이판 노선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사이가 좋아지는 사이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 29일 10시부터 10월 19일 오후 5시까지 3주간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10월 15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다.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항공권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13만80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제주항공은 항공권 운임에 따라 편도 구매 시 최대 5만원, 왕복 구매 시 최대 1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도 선착순 제공한다. 항공권은 예매일자와 환율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웹에서만 가능하다. 제주항공은 탑승객을 대상으로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를 3박 이상 예약 시 최대 79달러를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호텔과 리조트 예약자는 공항과 호텔 이동 시 픽업·샌딩 서비스, 해당 호텔·리조트의 수영장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 홈페이지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O/X퀴즈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이판 리조트 2인 숙박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2-09-29 14:50: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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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플랫폼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무안군에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그리고 꿈을 키워나가는 공간인 청년플랫폼이 탄생했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9일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구)남악출장소에 298㎡ 규모의 청년플랫폼을 조성한 뒤 청년지대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플랫폼은 청년센터 사무실, 세미나실, 커뮤니티 공간, 공유오피스, 콘텐츠 제작실, 미팅룸, 청년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은 내년도 사업비 5억 원(국비 포함)이 확정되면 야외 테라스도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플랫폼이 조성됨에 따라 3만 4천여명의 무안 청년들이 고민상담 서비스와 취·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게 됐으며, 지역 내 직장인들도 퇴근 후 학교를 통해 자기계발의 기회를 얻게 됐다. 김산 군수는 "상담, 인문학 강좌, 동아리·스포츠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청년플랫폼을 문화와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청년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플랫폼 조성사업은 2021년 청년 정책 발굴 간담회에서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며, 무안군은 오는 11월에도 청년들의 좋은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2-09-29 14:47:5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