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금촌 다목적 실내체육관 준공, 10월 운영 개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8일 파주스타디움 내 금촌 다목적 실내체육관 준공식을 개최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준공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시의장, 시·도의원, 파주시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과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금촌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지난 2020년 11월 착공해 올해 8월 말 공사를 마무리 했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7,015㎡ 규모로 총사업비 210억원(국비 50억, 시비160억)이 투입됐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10레인(성인6 유아4), 농구·배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한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장, 탁구장, 요가, 필라테스, 스피닝장 등을 갖추고 있다. 금촌지역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금촌지역에 수영장이 없어 체육활동을 하는 데 불편함이 컸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체육관이 만들어져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금촌생활권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금촌 다목적 체육관을 준공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건립에 참여한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 확충 등 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3:22:5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확 달라진 가평5거리 일대, 교통환경 집중개선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이문수)은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신현기)와 함께 가평군에서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가평5거리 일대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국도46호 노선에 위치한 가평5거리는 직진차로가 갑자기 좌회전 차선으로 변경되는 등 비합리적인 차로 운영으로 운전자의 혼동을 야기하여 주말·연휴에 상습 정체가 반복될 뿐만 아니라 최근 3년간('19년~'21년) 총 2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중상 9명)하는 등 사고 위험성이 많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단순 유지보수에만 그치고 있던 실정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한 도로환경 확보'를 위한 맞춤형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경기북부경찰청은 올해 4월경부터 자치경찰위원회,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 도로교통공단, 가평군, 내비게이션 업체 등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개선안을 도출했으며, 이후 설계안 마련, 개선사업 계획 수립 및 시공에 이르기까지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으로 도로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그 결과, 차선운영 개선, '노면 색깔유도선 표시(컬러레인)',를 통해 주도로의 진행방향을 명확히 하여 운전자의 혼동을 방지하고, 양보 노면표시 및 표지판 설치, 과속방지턱 추가 등으로 부도로에서 주도로 합류 시 안전을 강화하였다. 또한, 가평군 시내에서 남이섬으로의 진입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인접 교차로인 가평3거리 우회전 대기차로를 증설(1개→2개)하는 한편 발광형 안전표지판 설치를 통해 운전자의 주의 환기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주말과 행락철의 상습적인 정체 해결을 위해 시간대별 교통량에 맞추어 인근 3개 교차로의 신호주기 및 신호연동을 일부 조정했으며,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업하여 가평군에서 남이섬 방향 내비게이션 이용 시 도로환경 개선 사항에 맞추어 올바르게 안내되도록 조치하여 이용자들의 불편도 개선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북부청이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교통시책 「텝테드(TAPTED)」의 일환으로, 올해초부터 경찰서별 교통사고 발생빈도가 높은 13개의'교통사고 다발블록'을 선정, 총 656개 교통환경 시설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개선중에 있으며, 8월말 현재 347개(52.9%) 과제를 개선 완료했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가평5거리 개선사업은 도로환경의 종합적 개선이 이루어진'교통사고 다발블록 환경개선'의 대표적 우수사례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도움과 협업으로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을 통하여 주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2022-09-28 13:22:3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힘내세요, 포항시민이 함께 합니다"... 포항시민 응원과 격려 쇄도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백희)가 냉천 범람 피해 복구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임직원들을 향한 시민들의 응원과 격려가 줄을 잇고 있다. 수마가 할퀴고 간 지난 9월 6일부터 포항제철소에는 연일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다. 포항제철소 앞 도로변은 시민들의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들이 걸리기 시작했다. 포스코에서 퇴직한 선배 직원부터 지역 아동센터, 읍 · 면 · 동 자생단체, 시민단체까지 지역 사회 각계 각층에서 포스코를 향한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현수막으로 표현한 것이다. "포스코 힘내세요! 포항시민과 영원히 함께할 포스코를 응원합니다!"," 포항의 자랑 포스코가 있어서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조기 복구의 기적을 기원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포항제철소 인근과 포항 시내를 수놓았다. 지역 어린이들도 고사리손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자매결연, 혁신허브 활동 등으로 포스코와 인연을 맺은 한울지역아동센터, 서림지역아동센터, 기쁨의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은 정성이 담긴 편지를 보내왔다. 김하담 어린이(죽천초 5학년)는 "POSCO는 포항에 없어선 안되고, 우리나라에 없어선 안되는 기업이니까, 꼭 이겨내세요! 화이팅!"이라며 응원했고, 김세아(양서초 3학년) 어린이는 계란 프라이 그림과 함께 "우리 센터에 오시면 맛있게 해드릴게요"라며 격려했다. 내년 정년을 앞둔 4선재공장의 서주연 과장은 "복구 작업의 고됨보다도 내 젊음을 모두 바친 일터가 일순간에 물과 진흙으로 뒤덮인 모습에 상실감이 컸는데 지역 곳곳에서 보내주는 응원과 격려에 큰 위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복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한 포항시민들의 지원 물품도 속속 도착했다. 포항 향토청년회(회장 김준석), 포항 소기업연합회(회장 최주화) 등 여러단체에서 비타민 음료, 떡 등 간식을 전달했다. 포항 신광면 원법사의 주지 해운스님은 밤새 아궁이에 불을 때며 구운 절편 2천명분을 포장까지 손수 해 전달하고, "늘 감사히 여기며 든든하게 생각한 포스코가 큰 피해를 입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다. 정성들인 떡을 먹고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포항제철소의 자매 마을에서도 애정어린 마음을 보내왔다. 품질기술부와 자매 결연을 맺은 죽도시장 수산상인회에서는 구운 계란과 떡 등을 현장에 전달해주었고, 구룡포읍 삼정1,2리, 해도동 대해불빛시장 상인회, 영일대 북부시장 상인회 등에서도 성원했다. 연이은 시민들의 성원에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은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시민들께서 포항제철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셨다"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선뜻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주신 포항시민 여러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2-09-28 13:22:14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책 총동원

경상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 및 대출금리 상승 등에 따른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금융지원책을 총동원한다. 먼저, 최근 고금리 상황을 감안하여 경영안정자금 1년 원금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오는 10월 1일부터 즉시 시행한다. 경남도는 이번 원금상환유예 및 만기연장 조치로 중소기업들의 상환 부담을 줄여 온전한 정상화 준비를 위한 연착륙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경상남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후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 사이에 원금상환 또는 만기가 도래하는 업체다. 기존에 상환유예·만기연장을 신청했던 업체도 대상기간 내 원금상환이나 만기가 돌아오는 경우 재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금은 원금 상환기간이 5년 미만인 경영안정자금이다. 특별목적자금에 국한하지 않고 원금 상환기간이 5년 미만인 경영안정자금이면 모두 신청대상이 된다. 원금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 신청은 공고일 이후 상시 가능하고, 신청방법은 경남도청 또는 경상남도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대출 취급 금융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금융기관에서 신청기업에 대해 대출연장심사 등 절차를 거쳐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결정하게 되면 경남도는 연장된 기간만큼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경남도는 상환유예·만기연장 조치에 이어 내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도 1천억 원을 확대한다. 이로써 내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총 지원규모는 1조 1천억 원이 된다. 그동안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규모 확대는 기업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시중은행의 금리상승 등에 따른 기업여건 악화로 자금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지원규모 확대 요구는 더욱 커졌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기업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내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 확대를 선제적으로 결정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산업구조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특별자금을 효율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밖에 기업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핀셋 지원은 연말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 3월 경남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사태에 따른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을 우선 배정했다. 부채비율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기업대출 대환 목적으로도 사용가능하도록 하는 등 지원조건을 대폭 완화하여 도내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어 9월에는 조선업계 집중지원을 위해 당초 300억 원이었던 조선업종 특별자금을 총 500억 원 규모로 조정·확대했다. 계약부터 인도까지 2년 이상 걸리는 조선업 특성상, 수주대금 지급 시까지의 도내 중소 조선사의 경영안정을 위한 특단의 조치였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에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소진율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보다 탄력적으로 운용하여 경제상황에 따른 기업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핀셋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최근 세계적인 금리 인상 기조와 코로나19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등 대외여건 악화로 경제 회복세 둔화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어느 때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충분한 정상화의 기회를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경남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8 13:17:2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2022년 생태교통데이 자동차 없는 날' 운영

수원시가 10월 말까지 '2022년 생태교통데이 자동차 없는 날(Car Free Day)' 행사를 운영한다. '자동차 없는 날'은 2013년 수원시 행궁동 일원에서 세계 최초로 자동차 없는 마을을 구현했던 '생태교통 수원 2013' 축제 이후 매년 추진되고 있는 주민주도형 생태교통 사업이다.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자동차 없는 날'을 정하고, 생태교통 관련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진행한다. 올해는 ▲장안문 거북시장길 일원(10월 8일, 오후 2~6시) ▲백설마을현대코오롱아파트 정문~수원동신초등학교 정문(10월 15일, 오전 11시~오후 5시) ▲권선구 우남아파트~대림아파트(10월 15일, 정오~오후 4시) ▲산들어린이공원~지혜샘삼거리(10월 14일, 정오~오후 4시) ▲산샘어린이공원 일원(10월 22일, 오전 10시~오후 3시) 등에서 '자동차 없는 날'을 운영한다. 지난 24일에는 '행궁로 공방거리(수원시화성사업소~팔달문 관광 안내소)', '화서문로 일원'에서 행사가 열렸다. 수원지역 주민 단체·협의체·상인회 등이 '자동차 없는 날'에 자율적으로 자동차 이동을 통제하고, 도로·골목길 등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보행자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 생태교통 관련 캠페인·문화행사 등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지난 7월 '2022년 생태교통데이 자동차 없는 날(Car Free Day)' 행사 전 과정을 기획하고 추진할 수원지역 주민 단체 등을 모집하고,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해 6개소를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도하는 '자동차 없는 날' 행사를 운영해 지속 가능한 '생태교통 도시 수원'을 조성하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보행자 중심의 생태교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8 13:16:5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군, 창업지원 교육 참여자 모집

고성군이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배둔시장 사랑방 누구나 가게'에서 진행하는 창업지원 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희망하거나 기존에 창업한 군민들이 고성군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제품 사진 촬영기법 ▲라이브 방송 방법 등을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으며, 촬영한 결과물로 작은 전시회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 교육 이수 후 사전에 신청한다면 무료로 촬영 장비와 누구나 가게를 대여해 제품 홍보를 위한 방송을 할 수 있다. 고성군에 거주하며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마을 활동(지역 내 전달 연수)이 가능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고성군 사회적공동체협력센터 홈페이지 또는 군정혁신담당관 주민참여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석래 군정혁신담당관은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추세에 맞춰 고성군의 창업자들이 지역적 한계를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자 배둔시장 사랑방 누구나 가게를 마련했다"며 "온라인 판매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신청이 가능하니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역 내 인구감소, 고령화 등으로 구매력을 가진 소비계층이 줄어듦에 따라 창업의 공간을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까지 확장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행사를 운영해 새로운 소비자를 유입하고자 배둔시장 사랑방 누구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또 11월 19일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부스가 열리는 '누구나 데이' 프리마켓을 운영해 배둔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2022-09-28 13:16: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2022년 하반기 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2022년 하반기 이천시 정책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세부 주제는 ▲행정서비스 향상, 시민불편 개선, 행정혁신, 업무개선 아이디어 ▲미래첨단산업 육성, 안전도시, 청소년·노인·아동복지 정책 아이디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친환경 정책 아이디어로 정했다. 이천시 시정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방법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와 국민생각함 내 공모제안'2022년 하반기 이천시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제출 된 아이디어는 추후 실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최우수(1명, 100만원), 우수(2명, 50만원), 장려(3명, 30만원), 노력(5명, 5만원)을 선정하여 오는 11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이천시 기획예산담당관실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22년 하반기 이천시 정책 제안 공모전'이 민선8기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안공모전으로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제도와 아이디어 발굴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3:16:0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2회 부산 e스포츠 토크쇼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2022 부산 e스포츠 토크쇼 제2회를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에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하 브레나)에서 개최한다. 부산 e스포츠 토크쇼는 2020년부터 꾸준히 진행중인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e스포츠 분야의 스트리머, 캐스터, 선수와 구단 등 e스포츠 산업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e스포츠 산업 동향에 대해 공유하는 행사다. 2022년에는 총 5회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 9월 1회차 토크쇼가 진행됐다. 1회차 토크쇼에서는 전 하스스톤 프로게이머이자 스트리머인 '크라니쉬(백학준)'가 연사로 출연해 e스포츠 분야로의 진로변경 과정 등 자전적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학업과 e스포츠라는 진로 사이에서 고뇌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며 많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번 제2회차 토크쇼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챔피언십(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PMGC)',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리그(PUBG MOBILE WORLD LEAGUE)' 등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해설위원이자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맹활약 중인 '박동진 해설위원'이 '모바일 e스포츠와 해설'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e스포츠 해설위원이라는 직업 전반과 모바일 e스포츠 산업에 대한 견해, 부산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인 GC부산 선수시절 활동부터 해설위원이 되기까지의 다양한 경험 등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e스포츠 산업의 여러 분야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e스포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할 수 있는 연사들도 초청하여 e스포츠 미래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2022 부산 e스포츠 토크쇼 2회차 행사는 브레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오프라인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50명 선착순 사전등록으로 진행된다. 브레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 및 질의응답이 가능하며, 온라인 참관단 댓글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2022-09-28 13:15: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센터, 제2차 SMALL IR ROOM 성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지난 27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소셜벤처 제2차 SMALL IR ROOM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SMALL IR ROOM은 'B.Startup 그린뉴딜 소셜미션챌린지'에 선정된 소셜벤처 대상으로 진행하는 상호소통형 IR로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소셜벤처와 투자사가 참여하여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 및 투자 의견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B.Startup 그린뉴딜 소셜미션챌린지는 환경분야 소셜벤처를 부산센터와 임팩트 민간협력파트너인 'SIAT(Social Impact Accelerating Team)'과 함께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액셀러레이팅하는 지원사업으로 SIAT 매칭 멘토링, 임팩트리포트 제작, 밋업데이, SMALL IR ROOM, 홍보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제2차 SMALL IR ROOM에 참여한 기업은 부산센터 보육 소셜벤처인 ▲던브 ▲주식회사 샘물터 ▲뉴로팩 ▲소무나주식회사 ▲코코베리이며, 소셜벤처 투자 자문을 진행한 투자사는 ▲HGI ▲임팩트스퀘어 ▲스파크랩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평소 발표형 IR에 대해 아쉬운 부분이 다소 있었는데 SMALL IR ROOM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투자사와 동일한 눈높이로 긴 시간 동안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며 "다양한 투자사 관점에서 비즈니스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점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센터 김다은PM은 "SMALL IR ROOM을 통해 다양한 임팩트 투자사와의 만남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투자사와의 일회성 만남이 아닌 유기적인 관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28 13:15: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28일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본격 출범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할 '민선 8기 울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28일 위원위촉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합의제 기구이다.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5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원의 임기는 4년이다. 위원장에는 이채홍(전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교장)씨를 위촉했으며, 부위원장에는 시의회 산업건설 부위원장으로 활동한 윤정록 전 시의원, 위원에는 강승모 변호사, 박호수 전 울산시 남구 경제복지국장, 이상일 전 울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을 각각 위촉했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에 관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기반을 두고 관련 조례를 전부 개정함과 동시에 국민권익위원회의 위원회 명칭 변경 권고에 따라 위원회 명칭을 기존 시민신문고위원회에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로 변경하였다. 고충민원처리 업무만을 담당하도록 하여 전문성을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위원을 의회의 동의를 거쳐 시장이 위촉함으로써 신분보장을 강화하고 업무의 독립성을 보장하여 보다 공정하고 시민을 위한 위원회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로써 기존에 불완전하게 운영되었던 위원회가 법적 기반을 갖춘 위원회로 출범하였고, 앞으로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행정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 등에 의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해소하는 위원회로써 민원의 접점인 최일선에서 시민의 동반자로서 민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잘못된 행정과 제도로부터 억울함이 없도록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소리에도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3:15:1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정영철 하동군 부군수, 안전대전환 현장점검

정영철 하동군 부군수가 다중이용시설의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6일 문화예술회관과 실내체육관을 찾아 2022 안전대전환 특별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위험시설 안전관리체계 확립 및 점검의 실효성 강화와 군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목표를 삼고, 노후·고위험시설물 81개소와 주민신청 대상시설 16개소 등 총 97개소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실시하는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총 대상시설물 97개소 중 현재 56개소의 점검을 완료했으며, 나머지는 10월 초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설관리자를 비롯해 건축, 전기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하동소방서와 함께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했으며, 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여부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및 유지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아 추가 조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 안전진단이나 안전조치를 통한 보수·보강 등을 후속조치를 하게 된다. 정영철 부군수는 "집중안전점검 외에도 수시 점검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9-28 13:15: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유정복, 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서 '행정구역개편' 등 핵심 공약사업 협력 요청

유정복 인천시장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인천시·인천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현안 해결 협조와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민선8기 출범이후 여·야, 시 정부가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다.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인천지역 국회의원 10명과 국민의 힘 정승연 인천시당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정복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다양한 주민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현행 2군(郡)·8구(區)의 행정체제를 2군·9구로 개편하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인천 내항과 주변 원도심 지역을 개발하는 '제물포 르네상스'와 글로벌 금융자본 유치, 신산업 육성 등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뉴 홍콩시티' 등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당면현안 해결방안과 신규 사업을 비롯해 내년도에 역점을 두어 추진해야 할 인천시 주요 국비사업 중 정부예산안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 사격을 요청했다. 국비 지원 건의사업으로는 ▲캠프마켓 공원·도로부지 매입(642억 원) ▲지역사랑상품권(720억 원) ▲송도9공구 아암물류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105억 원) ▲국립대학병원 분원 설립(13억 원)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23억 원)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65억 원) ▲스마트 광역 미세먼지·악취 종합관제센터 구축(8억 원) ▲스마트그린산단 촉진(70억 원) 등 13개 사업, 2,867억 원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국비 지원 외에도 ▲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예타 통과) ▲공단고가교~서인천IC 지하도로 건설(예타 통과) ▲백령공항 건설(예타 통과) ▲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예타 통과) ▲인천2호선 고양 연장(예타 대상사업 선정) ▲부평연안부두선(예타 대상사업 선정) 등 총 6건의 사전절차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유정복 시장은 "300만 인천 시민들을 위해 여야가 오늘처럼 '인천원팀'으로서 계속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오늘 정책간담회가 인천이 세계 초일류도시로 가는 중요한 단초가 되길 바라며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28 13:14:1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강진만 해양환경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남해군은 강진만에 실시간 해양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4기를 설치한다. 이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한국어촌어항공단에 위탁하여 추진 중인 '청정어장 재생사업'과 경상남도에서 중점 추진 중인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상시적인 해양환경정보 확보를 통해 어장환경 현황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홍수기나 태풍 시에 강진만 내 다량의 담수 유입에 따른 어업 피해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해양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라는 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남해군은 공단 및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실시간 해양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에서 관측되는 기온·풍향·풍속 등 기상정보와 수온·염분, 용존산소 등의 해양환경 정보를 국립수산과학원 웹사이트 및 어플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고수온 경보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어업 활동 및 해양과학 연구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기 해양수산과장은 "강진만 전체의 재생을 위하여 우리 군에서 해양수산부로부터 공모사업비를 확보하고 경상남도로부터 실시간모니터링사업비를 확보했다"며 "해양환경 관측시설 설치를 통해 강진만 해역 어장환경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어장의 생산성 향상 및 어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에도 예산을 과감히 지속적으로 투입하여 과거 천혜의 황금어장이라는 강진만 해역의 명성을 되찾는데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9-28 13:13:3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지방세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A씨는 1억 5800여만 원을 체납, 그의 배우자 B씨는 1000여만 원을 체납중인 상태로 각각 위장전입 주소지를 달리하고 있었다. 시는 추적조사를 통해 A씨 친척이 대표로 되어 있는 법인 명의 소유 주택에 이들이 실거주하고 있음을 알아냈으며, 해당 법인의 실소유주를 A씨로 추정하고 실거주지를 수색해 동산 34점을 압류하고 3500여만 원을 징수했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지방세 고액체납자 6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수색에서 명품시계 등 동산 59점을 압류하고 체납액 55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으며, 체납자의 배우자 등으로부터 1억 5300만 원의 납세보증서를 확보하고 2000만 원의 분납확약서를 제출받았다. 압류한 동산은 추후 공매를 통해 체납세에 충당할 계획이다. 이번 가택수색은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고 있는 위장전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조사와 실거주지를 끈질기게 추적하여 실시했다. 한편, 시는 올해 고액체납자 30명의 가택을 수색하여 동산 209점을 압류하고 체납세 4억 8800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비롯하여 신용정보등록, 명단공개, 출국금지, 범칙사건조사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징수과 관계자는 "고의적으로 납세의무를 회피하면서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는 고액체납자는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대다수의 시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고 있다"며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은닉재산 등을 끝까지 추적 징수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3:13:1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