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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6일 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 골든벨' 퀴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려라! 올려라! 청렴 골든벨'을 주제로 공무원이 청렴 시정 구현을 위해 꼭 숙지해야할 청렴 상식과 제도 등을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각 부서를 대표해 참가한 직원 150명 중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퀴즈 형식으로 청탁 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객관식·주관식 문제로 출제해 직원들의 관심과 흥미를 제고했다. 최후의 1인은 건설과 문상기 주무관이 차지했다. 2등은 성북동 홍지현, 3등은 총무과 김민지 주무관이 수상했다. 문 주무관은 "평소 청렴 자가 학습이 많은 도움이 됐고 약간 운도 따랐다"라며 "청렴하고 소통하는 공직생활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골든벨 우승 소감을 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골든벨 대회장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도 향상을 민선 8기 모든 정책의 출발로 삼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2-09-27 15:01: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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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영암군은 지난 9월26일 (재)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지역 내 청소년들의 국내·외 활동 지원 등 농어촌 청소년육성 및 지역발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력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우승희 영암군수와 전진숙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등 양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암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정보 및 체험활동의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데 협력하고 글로벌리더십 및 진로 직업 체험활동, 인재양성 등 다양한 사업들을 영암군 관내에 있는 청소년들과 교류하기로 약속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군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에 감사를 전하며 영암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는 덧없이 좋은 기회이며 이번 협약으로 도시와 농촌 청소년들이 차별받지 않는 교육 여건 및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영암군의 우선순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전진숙 상임이사는"청소년들이 놀 권리, 일 할 권리, 참여의 권리, 학업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재단도 노력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차별없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농어촌 청소년의 역량강화를 지원함으로써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해 문화체육부 청소년육성기금과 한국마사회의 특별적립금을 공동출연하여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장학사업, 인재 양성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육성 및 청소년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참여와 체험의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2022-09-27 15:00:4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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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광 취약계층 행복 여행활동 지원사업’ 여행상품 모집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10월5일까지 '전라남도 관광 취약계층 행복 여행활동 지원사업' 여행상품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관광 취약계층에 1인당 15만원 이내의 당일 여행상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경우 동행 1인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행상품은 장애인과 저소득층 분야로 나눠 모집하며 분야별 2개 이상 총 6개의 상품을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수시 소재 여행업 등록업체로 영업보증보험에 가입돼 있어야하며, 필수조건과 운영조건을 준수해 여행상품을 구성해야한다. 제출 서류는 여행상품 참여 신청서와 설명서 등 8종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이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여행상품은 참여자 모집, 참여자와 여행상품 간 매칭 후 10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여행업체에서는 상품 운영 후 익월 10일까지 운영비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여수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광 취약계층에 적합한 여행상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내 여행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관광기본권을 보장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9-27 15:00:3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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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12개 기관·단체와 'K-기업가정신' 확산나서

진주시 '기업가정신 수도' 구축 협력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K-기업가정신' 확산 및 기업가정신 수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중진공은 경남 진주에 있는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12개 기관·단체와 K-기업가정신 확산 및 진주시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12개 기관은 우리나라 글로벌 기업의 역사가 시작된 진주시를 기업가정신의 수도로 구축하기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 지난 2018년 한국경영학회는 진주시를'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로 선포하고, 중진공은 2019년 진주시와 협약을 맺고 K-기업가정신센터 설립을 추진해왔다. 진주시는 중진공 등 기관들과 힘을 모아 진주시를 기업가정신의 수도로 구축하기 위한 구상들을 구체화시키고 있다. 협약 체결 기관들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국립역사관 건립 등 국책사업 유치 ▲지수특화콘텐츠마을(승산기업가정신마을) 조성 ▲K-기업가정신 관련 연구, 교육, 정책개발 및 연계지원 ▲기업가정신 관련 홍보, 포럼·행사 개최,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과거 원조 받는 국가에서 원조해 주는 국가로 그 위상이 높아진 데는 기업인들의 도전과 혁신이 큰 역할을 했다"면서 "국립기업역사관을 통해 기업인의 노력과 성과를 더욱 확산·발전시키는 것은 미래를 위해 필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 기관이 보유한 핵심역량들을 결집함으로써 기업가정신 수도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구상들이 실현되고, 기업가정신의 대국민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2-09-27 15:0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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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안심전환대출, 대출 증가 영향은 제한적"

안심전환대출이 대출 증가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평가다. 다만 예대율 하락, 위험가중자산 축소 등은 간접적으로 대출 증가에 기인할 수 있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김인구 한국은행 금융시장 국장은 27일 출입기자단 워크숍에서 "이번 안심전환대출은 지난 2015년 3월(40조원, 실제 공급액은 31조7000억원), 2019년 9월(20조원, 실제 20조1000억원)에 이어 세 번째 공급이다"라며 "종전에 비해 소득 및 주택가격 등의 신청요건이 강화됐다"고 말했다. 은행 주담대 잔액 대비 안심전환대출 공급 규모(출시 직전 월 기준)는 이번이 3.2% 수준이다. 이는 2015년(9.4%)보다는 작고 2019년(3.2%)과는 동일하다. 그는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높은 구조적 원인과 안심전환 대출의 효과'란 보고서에서 안심전환대출로 은행의 대출여력이 확충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김 국장은 "안심전환대출 취급으로 가계대출의 구조가 개선되는 가운데 은행의 예대율 하락, 위험가중자산 축소 등에 따라 간접적으로 은행의 대출여력이 확충되겠으나 가계대출로 활용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고정금리 대출로의 대환에 따라 가계대출 고정금리 비중은 2.4%포인트 정도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예대율 하락, 위험가중자산 축소 등으로 대출여력이 간접적으로 확충될 수 있으나 가계대출 수요둔화 등을 고려할 때 대출 증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국고채금리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금융공사가 시장금리 상승에 대비한 금리리스크 헤지(국채선물 매도 또는 IRS pay, 주로 3년물)를 위해 국채선물 매도 등을 실시할 경우에서다. 종전에도 안심전환대출 주택저당증권(MBS)이 발행되기 전 주금공의 헷지거래 등으로 국고채금리가 상승한 바 있다. 김 국장은 우리나라도 커버드본드를 발행하기 위한 노력을 했지만 아직까지 경과가 없고, MBS 발행은 시중은행은 못하고 주금공만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장기자금 조달이 여전히 어려운 구조냐는 질의에 "시중은행도 MBS를 발행할 수 있고 실제로 2007년 8월 커버드본드 제도 도입 이후 일부 커버드본드도 발행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만 그때까지는 연기금이라든지 이런 쪽에서 사줄 또는 살 수 있는 여력이 안 되는 것"이라며 "앞으로 계속 이쪽 부분이 돈이 많이 늘어나게 되면 이쪽 부분도 살 수 있는 어떤 여력이 확충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 한편 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가계대출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변동금리 가계대출 비중이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대출종류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제외 기준, 이하 주담대) 및 기타대출(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등) 모두 변동금리 비중이 확대됐다. 특히 기타대출의 경우 대부분 단기대출(만기 1~2년)이어서 변동금리 비중(2022년 7월 신규 91.6%, 잔액 81.6%)이 주담대(신규 51.1%, 잔액 65.1%)보다 크게 높았다. 김 국장은 "가계대출의 변동금리 비중이 높은 구조적 원인은 ▲은행의 장기조달성 수신 미비 ▲전세·신용대출 비중 확대 ▲장단기금리차 확대에 따른 변동금리 메리트 부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기인했다"고 분석했다.

2022-09-27 15:00:1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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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美 NFL 경기 중 태권도 시범 공연

동명대학교가 지난 25일 오후(현지 시각)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 프로미식축구리그(NFL) 경기 중 태권도 시범 공연을 진행했다. 동명대는 워싱턴 커맨더스 홈구장서 열린 커맨더스와 필라델피아 이글스간 NFL 경기 하프타임쇼에서 엔젤스피스예술단, 미국 무술아카데미 MBA(관장 동명대학교 졸업생 최승민) 시범단 등과 함께 5분간 합동 공연을 펼쳤다. NFL 초청으로 이뤄진 이 행사에서 흰색 도복과 검은색 띠를 착용한 이들은 미식축구장 위에서 고난도 격파 기술 등을 선보인 뒤 열을 지어서 품새 시범을 보여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NFL은 MLB, NBA, NHL와 더불어 미국의 4대 스포츠 리그 가운데 하나다. MBA는 동명대 졸업생 최승민 관장이 이끄는 미국 내 150여개의 도장을 가진 무술아카데미다. 동명대생들은 오는 10월 3일까지 미국에 머물면서 워싱턴DC의 랜드마크 가운데 한 곳인 링컨기념관 앞 광장, 초등학교 등에서도 시범공연을 하며 태권도 보급에 나선다. 동명대학교 캐릭터인 '뚜잉남매'도 참여해 두잉 댄스공연도 한다. 2023년 3월에는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에도 초청돼 시범 공연할 예정이다. Do-ing(도전·체험·실천)과 한류(韓流)의 글로벌 확산을 이어가는 것이다. 동명대 원형진 교수(Do-ing학부. 아시아태권도연맹 기술위원), 이가영(군사학과2) 김희선(항공서비스학과2) 학생 등과 함께 현지 활동중인 박주은 학생(군사학과4)은 "Do-ing교육의 가치와 K-태권도, K-POP, K-문화예술스포츠 등을 세계로 확산하면서 Do-ing 동명대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껏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호환 Do-ing총장은 스포츠문화예술교육 강화를 위해 지난 8월 김일출 세계태권도연맹 본부센터 유치지원 특위 위원장을 석좌교수로 임명하기도 했다. 앞서 8월 초순까지 2개월가량 이 대학 새내기 2명(남효연, 김민성)은 2030월드엑스포유치 기원 '유라시아평화원정대' 최연소 대원으로 SUV·캠핑카를 통해 12개국 40여개 도시, 2만여km를 횡단해 교내 학점을 인정받았다. Do-ing(두잉)은 전호환 두잉총장이 지난해 취임하며 내건 슬로건으로, '무엇이든 실행하며 실현해낸다'는 뜻이다. Do-ing대학은 읽기, 말하기, 쓰기 등 소양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축적한 '올라운드 플레이어' 양성을 목표로 한다. 무학점·무학년·무티칭의 '3무(無)'라는 특징을 지닌다. '무학점'은 성적에 따른 A~F가 아닌, 통과(Pass)와 실패(Non-Pass)로만 나눈다. 4년안에 110학점을 채우면 졸업요건을 갖추는데 3년만에 졸업도 가능하다. 교수가 일방적으로 가르치지 않는 '무티칭'도 있다. 1∼4학년 구분없이 원하는 수업을 듣는 '무학년'시스템이다.

2022-09-27 15:0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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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12회 안산읍성 문화예술제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0월 9일 안산읍성(상록구 수암동 256-1)에서 '제12회 안산읍성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안산읍성은 왜구침입을 대비해 고려후기부터 조선시대까지 수암봉 능선을 이용해 쌓은 산성으로 현재 경기도 기념물 제127호로 지정돼 있다. 안산읍성 문화예술제는 과거 안산의 중심지였던 수암동에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 ▲어가행렬 안산행궁 방문 환영 고유제(告由祭) ▲향토문화제 제31호 와리풍물놀이능길 논맴소리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또한 관아 및 옥사 체험, 전통놀이 체험마당, 안산읍성과 객사, 수암마을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예술제의 백미인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는 정조 21년인 1797년 8월 16일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가던 중 안산에 하룻밤을 머문 것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어가행렬은 수암꿈나무체육공원을 출발해 수암파출소를 지나 안산객사 행사장 주무대까지 약 2.2km에 달하는 거리를 행진한다. 어가행렬이 안산객사에 도착하면 안산행궁 방문을 환영하고 행차를 기념하는 고유제가 행사의 개막을 알리고 안산시 발전과 시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례 의식이 개최된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산읍성의 역사적 가치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지역문화를 적극 홍보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 배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7 14:59:2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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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1회 국무총리배 전국게이트볼대회 성료

함양군은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함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 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 함양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128개팀 1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는 16개 코트에서 128팀이 A, B파트로 나눠 예선 리그전을 벌여 그 결과에 따라 파트별 1~4위 팀이 결승리그에 진출해 승점, 득실 점차, 대결 결과 순으로 코트별 우승팀을 결정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2박 3일간 함양에 머물면서 숙박시설 및 음식점, 편의시설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게이트볼은 현대 사회에 이르러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관심이 높아지는 생활체육 종목 가운데 하나다. 무리한 힘을 들이지 않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하기에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이번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함양군이 생활체육의 메카로 발돋움 할 것으로 보여진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제21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 참가를 위해 함양을 방문해 주신 17개시·도 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동호인들이 대회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서로 친목·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래 함양군게이트볼협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전국대회가 개최돼 너무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동호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경열 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축제로, 마음껏 즐기시고 건강하게 다녀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대회 개최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9-27 14:57: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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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가족회사, 산학연협력 활성화 MOU

경상국립대학교(GNU)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 3.0 사업단)은 지난 23일 가좌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연구책임자와 참여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협력 활성화를 위한 경상국립대학교-가족회사 양해각서(MOU)'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서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참여 관계자를 대상으로 ▲가족회사 지원 프로그램 ▲기술이전 및 지도 ▲재직자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대학 보유 기술이전 사업화 ▲인력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과제 추진과 성과 관리를 위한 기준과 절차 및 협력에 관해 안내했다. LINC 3.0 사업단 김형범 단장은 "경상국립대의 지난 10년의 LINC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혁신선도형에 걸맞은 실질적 산학연협력의 성과를 확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며 "서로 상생하는 산학연협력을 통해 기술고도화 및 미래 신성장 산업 분야를 발굴·육성하고, 각종 우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꾸준히 산학연협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LINC 3.0 사업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는 산학연협력 기술혁신 및 미래가치 창출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 신성장 산업과 고부가가치 창출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과제다. 선정된 과제는 농생명·바이오 분야 4개, 항공·기계 분야 3개, 나노 신소재·화학 분야 2개, 탄소중립 분야 3개,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 4개 등 모두 16개 과제다. LINC 3.0 사업단은 5억8000만원의 예산으로 2023년 1월까지 과제를 수행해 산학연협력 기술혁신 및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게 된다. 경상국립대 LINC 3.0 사업단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선정 기업 및 협력기관은 ▲청산식품 ▲에쓰큐씨 ▲태원피그팜 ▲아윈바이오 ▲휴먼바이오 ▲이엔플러스 ▲유로 ▲스템 ▲플러스 ▲퓨어멤 ▲스타인더스트리 ▲돋움 ▲케이민트 ▲아라소프트 ▲프록시헬스케어 ▲리빗 ▲트리피노 등 17개 기관이다

2022-09-27 14:5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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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우크라 피아니스트 안나 페도로바와 만나 ‘더 큰 평화’ 그려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DMZ 평화예술제》 개막 콘서트를 위해 내한한 우크라이나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안나 페도로바가 지난 22일 배우 이영애와 '예술이 전하는 평화 메시지'에 대한 특별한 대화를 나눴다. 이 만남은 국내 최초로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구호 기부를 시작한 배우 이영애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는 안나 페도로바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두 예술가는 '예술을 통한 평화 가치 확산'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평화를 사랑하는 예술가'의 역할과 책임에 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페도로바는 우크라이나 전쟁 청소년 난민을 위한 음악아카데미 운영 경험과 더불어, 피난민과 음악가로 구성된 '우크라이나 자유 오케스트라'의 미국·유럽 순회공연에 관한 이야기를 배우 이영애에게 전했다. 그는 "한국전쟁의 흔적인 DMZ에서 열리는 평화예술제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인 지금, 한반도 DMZ에서 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가 러시아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는 것은 예술가가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애는 빈소년합창단음악원 코리아 킨더코어(한국어린이합창단) 단원인 딸 정승빈 양과 유럽 각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콘서트에 동행했던 특별한 경험을 페도로바에게 공유했다. 이어 그는 "예술가로서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행동"이라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니 아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전쟁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하나가 되게 만드는 예술가의 역할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라면서, "예술을 통해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안나 페도로바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DMZ 평화예술제》에 함께했다. 지난 24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DMZ 콘서트〉 개막공연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했고, 25일에는 〈찾아가는 DMZ-수원〉에서 독주회를 진행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의 대주제는 '더 큰 평화를 위한 시작'이다. '더 큰 평화'란 전쟁 위협 해소를 넘어 남북한의 교류, 우리의 일상과 미래세대의 기회를 위협하는 세대갈등, 기후위기, 감염병, 인구절벽 등 다양한 문제로부터의 안전과 평화를 의미한다. 특히 〈DMZ 콘서트〉는 24일 개막식에 이어 9월 25일·30일, 10월 1일·2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피크닉 콘서트를 열고 도민들에게 '더 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전시 프로그램인 〈DMZ 아트프로젝트〉도 10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렛츠 디엠지 홈페이지(letsdm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우 이영애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전쟁피해 어린이와 평화를 위한 구호금을 기부한 연예인이다. 그는 평소에도 소아암 어린이 후원,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등 선행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2022-09-27 14:57: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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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46곳 인증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8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2022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 인증수여식을 열어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광주광역시 남구청, 양주도시공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4개 기관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총 46개 인증기관(신규 17, 재인증 29)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는 공정한 인사평가 및 채용 절차를 거쳐 기관의 인재를 선발 및 육성하고 있으며, 자기주도형 학습 제도를 통해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교육을 이수해 자기계발과 조직목표의 달성을 모두 이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는 2019년 인증 당시 전문 상담(컨설팅)을 지원받아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재개발에 대한 기관의 의지와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모범적인 사례이다. 광주광역시 남구청은 인사 고충 상담을 상시 실시했으며, 양주도시공사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학습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인적자원관리와 인적자원개발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는 "공공기관의 우수사례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발전할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교육부도 모든 국민이 학교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고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인적자원개발 기본법에 근거해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관리와 구성원의 역량개발 유도 등 인적자원관리·개발에 모범이 되는 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2006년부터 매년 시행됐으며, 2021년까지 총 610개 기관을 인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7 14:56: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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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규제개혁추진단' 출범…尹 국정과제 뒷받침 주력

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단이 27일 공식 출범했다. 윤석열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규제 개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당이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다. 내홍은 수습하고, 국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윤석열 정부와 함께 풀어나갈 것이라는 의지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규제개혁추진단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했다. 첫 회의를 마친 규제 개혁추진단은 ▲중소·벤처기업 성장 지원 ▲입지 규제 완화 등 국토 개발·이용 활성화 ▲신산업 발전 지원 ▲방송·통신·영상 규제 합리화 ▲의료 분야 규제 개선 등 관련 법률안·시행령 개정에 주력한다. 규제개혁추진단장은 홍석준 의원이며 한무경·윤창현·박대수·백종헌·김병욱 의원이 위원으로 합류했다. 여기에 현장 목소리를 전하는 기업인과 관련 학계 전문가 17인도 함께 참여해 모두 23명이 규제 개혁추진단에서 활동한다. 규제개혁추진단은 분야별 소위원회를 꾸려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분야별 정책간담회, 토론회 등에서 현장 및 관계 부처 의견을 수렴도 한다.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확보 및 국민 권익 증진이 되는 방향의 규제 개혁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규제개혁추진단 첫 회의에 참석해 "모든 정권에서 출범 초기에 매우 의욕적으로 규제 혁신을 외치지만 대부분 용두사미로 끝났다. 국회는 의원 입법 실적을 법안 발의 건수로 단순하게 개량하다 보니 규제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만큼 민생·경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규제 혁신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규제개혁추진단장인 홍석준 의원은 "규제 개혁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며 "규제 개혁을 통한 국민 경제 활성화, 민간 투자 촉진과 함께 인권이나 국민 삶의 질과 밀접하게 관련된 규제 개혁이말로 대한민국이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많은 이해관계자가 있어 분야별 규제 개혁 필요성을 설득하고 헤쳐 나가는 게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홍 의원은 "(앞으로) 입지 규제, 중소기업, 신기술·신산업 관련 문제가 많이 이야기돼 이 분야를 우선순위로 (챙겨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홍 의원은 규제 개혁을 위한 국회 차원의 특별위원회 구성 필요성도 강조했다. 단순히 정부 핵심 국정과제 뒷받침에서 벗어나 향후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고민해야 하는 만큼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규제 개혁 논의에 나서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한편 당은 이 같은 조치로 이준석 전 대표와 갈등 국면에서 벗어나 민생 현안을 챙겨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이 전 대표와 갈등으로 당이 내홍에 빠진 가운데 민생 현안에 소홀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윤석열 정부 첫 정기국회를 계기로 사태 수습에 나선 셈이다. 이와 관련 당은 규제 개혁뿐 아니라 윤석열 정부 국정 운영 뒷받침 차원에서 고위당정협의회도 정례화했다. 여소야대 국회 상황 돌파 차원에서 당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당정 간 엇박자가 있었던 정책 현안들을 점검하고, 국민 설득에 나설 것이라는 방침이다. 당은 정기국회 기간에 열릴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에서도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국민이 편안하게 잘 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국정감사 기간 동안 당 홈페이지에 제안센터도 개설, 국민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기로 했다.

2022-09-27 14:56:1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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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해운대 송정해수욕장 공공디자인 개선 지원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영상디자인전공이 부산 해운대구청과 함께 '송정해수욕장 일대 공공디자인 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 수행은 시각영상디자인전공과 해운대구청의 관학 협력에 따른 것이다. 프로젝트를 위해 시각영상디자인전공 김한준 교수를 단장으로 한 도시디자인탐사단도 구성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송정해수욕장 BI(브랜드 정체성), 벤치 및 조형물 디자인, 브랜드 마스코트 등 해운대구 해양관광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이다. 도시디자인탐사단 총괄팀장인 시각영상디자인전공 4학년 최혜림 학생은 "해운대가 더 빛나는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팀원들과 성실히 프로젝트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각영상디자인전공 김한준 교수는 "해운대구 소재 대학으로 사명감을 갖고,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공공디자인을 구현할 것"이라며 "해운대가 해양 관광도시로의 가치와 경쟁력을 더 높일 수 있도록 학생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결과물은 오는 11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장에서 열리는 시각영상디자인전공 졸업작품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09-27 14:5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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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요리체험 프로그램 진행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4일 거제시 초등 3학년~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요리체험 프로그램 COOK WEEK '청수키친'을 진행했다. 청수키친 프로그램은 다양한 테마의 요리를 내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요리체험 활동이다. 이날 프로그램 주제는 '떠먹는 고구마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로, 활동 유의사항과 재료에 대한 설명 및 레시피 소개를 시작으로 청소년이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청수키친 프로그램에 참석한 청소년은 "케이크는 크고 만들기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간단하고 쉽게 케이크를 만들어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말했고, 또 다른 청소년은 "요리를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재밌었고 내가 만든 요리를 엄마랑 아빠랑 같이 먹고싶다."고 말했다. 청수키친 담당자는 "요리활동 수업을 할 때마다 즐거워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면 피곤함이 사라진다. 요리활동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성취감과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요리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수키친은 4월~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현재 6차까지 진행됐으며, 1회 차를 남겨두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거제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27 14:56: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