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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펫드라이룸 홈케어 서비스 선봬

제품 분해, 이물질 제거, 세척·건조등…두가지 요금제 교원 웰스가 업계 최초로 '펫드라이룸 홈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26일 웰스에 따르면 펫드라이룸 홈케어 서비스는 전문가가 제품을 완전히 분해해 고객이 직접 청소하기 힘든 좁은 틈새나 이음새 등에 남아 있을 수 있는 배설물과 이물질까지 깨끗하게 세척·살균한다. ▲제품 분해 ▲이물질 제거 ▲세척·건조 ▲자외선(UV) 이중 살균 ▲제품 조립 ▲마무리 점검이 주요 서비스다. 클리닝과 올인원필터와 규조토 패드 등 소모품 교체까지 제공하는 올케어로 구성했다. 요금제는 두가지로, 필요할 때만 서비스를 받고 싶은 고객을 위한 '1회 서비스'와 3개월(1·4·7·10개월차) 또는 6개월(1·7개월차) 단위로 정기적인 방문 관리를 받고 싶은 고객을 위한 '1년 멤버십 케어 서비스'가 있다. 해당 서비스 대상 제품은 페페 펫드라이룸(DR-100, DR-100PRO, DL-300PRO) 3종이다. 신청은 웰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모델명과 케어 유형, 희망 방문일을 선택한 후 결제를 끝내면 자동 접수된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펫드라이룸 홈케어 서비스는 정수기, 매트리스 등과 같이 펫드라이룸도 전문가로부터 체계적인 위생 관리를 받길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한 서비스"라며 "성장하는 펫가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펫가전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26 09:31: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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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급식시설 파주쌀 공급차액 지원사업 실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기존 관내 공공급식시설(노인·장애인·아동·종합복지시설·어린이집·유치원·요양병원·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파주쌀의 공급가격을 26,420원/10kg에서 20,220원/10kg으로 인하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파주쌀을 공급 확대해 먹거리 취약계층의 급식환경을 개선하고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공공급식시설에서 사용하는 파주쌀(일반,GAP)과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의 차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파주쌀 공급가격 인하는 기존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26,420원/10kg)이 시장가격보다 높아 21년산 시장격리곡 매입가격을 감안해 파주쌀의 공급가격을 재산정했다. 인하된 쌀 공급가격(20,220원/10kg)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파주쌀을 공급받을 수 있어 공공급식시설의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가능 시설은 파주시에 주소를 둔 공공급식시설(노인·장애인·아동·종합복지시설·어린이집·유치원·요양병원·요양시설)로,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상시 접수를 받는다. 김은희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파주쌀 공급가격 인하를 계기로 보다 많은 먹거리 소외계층에 질좋은 공공급식을 확대하고, 파주형 공공급식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6 09:30: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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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8% 하락 장중 2250선 붕괴…연저점 깨져

[서울=뉴시스] 코스피가 1.8% 하락해 2250선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수는 3개월여 만에 연저점을 경신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0.36포인트(1.76%) 내린 2249.64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일보다 1.28% 내린 2260.80에 장을 열며 지난 7월4일 기록한 종전 연저점(2276.63)을 하회했다. 이후 낙폭을 키우며 2250선 아래로 내린 상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18억원, 53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기관은 홀로 653억원을 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일제히 약세다. 화학(-2.55%), 건설업(-2.35%), 종이목재(-2.24%), 비금속광물(-2.19%)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모두 내리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1.47%) 내린 5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2.39%), SK하이닉스(-1.68%), 삼성바이오로직스(-1.17%) 등도 약세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영국의 대규모 감세안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며 미국 증시가 하락해 투자심리 위축을 불러올 것"이라며 "환율이 1420원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줘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4% 내린 713.02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일보다 1.34% 내린 719.60에 출발해 장중 낙폭을 키우는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290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2억원, 98억원 매수 우위다.

2022-09-26 09:24:27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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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우수 대리점 '유통 이맥스 클럽' 인증한다

엄격한 품질 심사과정 통과등 조건…기준 미달시 퇴출도 KCC가 자사의 창호 유통 대리점을 대상으로 '유통 이맥스 클럽'(e-MAX Club Prime Distributor)인증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품질 우수 유통 대리점을 인증해 대리점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다. 26일 KCC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반포동 JW매리어트 호텔에서 2022년 유통 이맥스 클럽 신규 대리점 인증 수여식을 열고 전국 총 30개의 창호 유통 이맥스 클럽을 출범했다. KCC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창호 가시공 전문 '이맥스 클럽' 72곳에 유통시장 전문 '유통 이맥스 클럽'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창호 유통 이맥스 클럽에 가입하기 위해선 KCC의 엄격한 품질 심사과정을 통과해야한다. KCC가 요구하는 기준 이상의 표준 설비를 보유해야하며, KCC가 인증한 원부자재를 반드시 사용해야한다. 또, KCC 본사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창호 트레이닝 센터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고 A/S 등을 비롯한 평가 기준에도 합격해야 한다. 이러한 평가과정은 6개월마다 이뤄진다. 이미 인증을 받은 업체도 주기적인 심사를 통해 품질에 대한 의지나 품질 보증, 불만처리 능력 등 품질 경영 기준에 미달할 경우 이맥스 클럽에서 퇴출시킨다. 창호 제품은 용도별로 종류가 다양해 각각의 목적과 특성에 맞게 가공을 거쳐야만한다. 이에 대해 생소할 수밖에 없는 소비자 입장에서 유통 이맥스 클럽 회원사에서 제작하는 제품들은 KCC에서 정기적인 품질관리를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이맥스 클럽 회원사에게는 이맥스 회원사 인증서를 발급하며 'e-MAX Club Prime Distributor' 네임플레이트를 부착할 수 있다. KCC관계자는 "홈 컨디션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창호에 대한 품질안정화는 이맥스 클럽 인증을 통해 깐깐해진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KCC는 이맥스 클럽의 활성화를 통해 창호 유통 업체들의 경쟁력향상을 도모하는 등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9-26 09:23: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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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유증상자는 써야"

[세종=뉴시스] 26일부터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히 해제된다. 실외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지 약 1년5개월 만이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26일부터 50인 이상이 모이는 야외 집회나 공연, 스포츠 경기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첫 해인 2020년 10월13일 시작됐다. 지난해 4월12일부터는 실외라도 사람 간 2m 거리두기가 안되는 곳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그러다 올해 초 오미크론 대유행이 지나고 감염병 대응체계를 '일상방역' 기조로 전환하면서 5월2일 '50인 이상 집회·공연·경기'를 제외한 실외에서의 마스크 의무를 해제했다. 26일부터는 '50인 이상' 규제까지 모두 풀어 실외에서는 인원과 관계 없이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실외 마스크 착용은 전적으로 개인의 자율적 선택에 맡긴다. 약 1년5개월 만에 실외 마스크 의무가 모두 사라지게 되는 셈이다. 정부는 최근 확진자와 위중증·사망자가 안정 추세를 보이고 있고 실외의 경우 실내보다 감염 위험이 크게 낮다는 점을 고려했다. 해외국가 대다수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고 현재 공연·스포츠 경기에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관람객 비중이 적은 점도 감안됐다. 다만 정부는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밀집 상황에서는 실외라도 마스크를 적극 착용해줄 것을 권고한다. 실외 마스크 권고 대상은 ▲발열·기침·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 ▲고령층, 면역저하자, 미접종자 등 고위험군 및 고위험군과 밀접 접촉하는 사람 ▲다수가 밀집해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침방울) 생성이 많은 상황 등이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23일 브리핑에서 "과태료를 부과하는 국가 차원의 강제적 조치를 해제한 것으로 실외 마스크 착용이 불필요해졌다는 걸 의미하지 않는다"며 "상황에 따른 개인의 자율적인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겨울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의 '트윈데믹' 우려를 고려한 조처다.일각에서는 영유아부터 실내 마스크를 완화하자는 의견도 제기하고 있지만, 정부는 겨울 상황을 봐가면서 추가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신중한 입장이다. 백 청장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에서 유행 상황, 근거, 완화 기준과 시기 등을 추가로 논의하기로 했다"며 "여러 우려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2022-09-26 09:18:16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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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최저 연 4.37%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출시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를 위한 100%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인 '사장님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장님 신용대출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1억원의 대출한도를 제공한다. 대출금리는 26일 기준 연 4.37~6.28%이다. 대출기간은 만기일시 1년(만기시 연장가능) 또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1~3년 중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대상고객은 사업자등록 후 1년이 경과하여 실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의 개인사업자다. 또 언제 갚아도 중도상환해약금은 없다. 케이뱅크는 모든 신용대출 상품에 대해서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하고 있다. 사장님 신용대출은 100% 비대면 상품으로 사업 운영에 바쁜 개인사업자 고객이 지점 방문이나 서류 제출 없이 휴대폰으로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3분 이내로 가능하다. 이번 사장님 신용대출은 매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심사에 활용하는 자체 신용평가시스템(CSS)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케이뱅크는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대출한도는 늘리고, 금리를 낮추며 고객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케이뱅크는 지난 5월 인터넷은행 중 처음으로 대출심사를 통과하면 누구나 연 4.74%(26일 기준)의 동일한 금리를 적용 받는 개인사업자 보증서담보대출인 '사장님 대출'을 출시한 바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올해 개인사업자 보증서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연이어 출시하며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며 "향후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대출상품을 비롯해 사업과 연관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9-26 09:11:4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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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기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추진

경기도가 도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도입을 추진한다. CP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류를 준수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도입 운영하는 교육·감독 등에 관한 내부준법시스템을 말한다. 경기도는 지난 20일~21일 양일간 간담회를 열고 도내 기관 및 기업 전반에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을 계획 중으로 본격적인 도입 추진에 앞서 협력업체나 하도급업체 등과 다수의 거래관계를 맺고 있는 공공기관에 먼저 CP 도입을 권고했다. 이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강화로 하청기업 등에 부담 전가 방지'와 관련된 내용이기도 하다. ESG 평가 관련 사회의 공정경쟁, 반부패, 준법 경영 등에 CP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선도적으로 CP를 도입한 공공기관에 평가 요소 반영 등의 인센티브 제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내 민간기업에도 CP 요소 구축을 위한 전문가 자문뿐 아니라 도입 시 기업지원 선정프로그램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CP에 대한 추가 정보나 교육이 필요한 경기도민 누구나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GSEEK) 내 온라인 콘텐츠를 이용하면 된다. 허성철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도 공공기관은 도내 공공사업의 주요 발주자로서 공정거래 법규 준수를 위한 선도적 역할 수행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도내 공공기관에 선제적으로 CP 도입을 추진하고, 향후 민간기업까지 제도 도입을 더욱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위는 기업·기관이 8대 도입요건을 구축하고 운영한 기업 중 신청기업 대상으로 등급평가제를 운영하고, A등급 이상 기업에 직권조사 면제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8대 요건이란 CP 기준과 절차 마련 및 시행, 최고경영자의 자율준수 의지 및 지원, CP의 운영을 담당하는 자율준수 관리자 임명, 자율준수 편람의 제작·활용,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자율준수 교육 실시, 내부 감시체계 구축, 공정거래 관련 법규 위반 임직원에 대한 제재, 효과성 평가와 개선 조치 등이다.

2022-09-26 09:10: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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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마라톤대회, 3천여 참가자 가을을 달렸다

3년 만에 돌아온 '2022 안동마라톤대회'이 9월 25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출발 총성이 울려 퍼지자 전국마라톤동호인 등 3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안동마라톤대회는 안동시와 매일신문이 함께 준비했다. 코스 경관이 수려하고 수준이 높아 전국에서도 마니아층이 많이 참가하는 대회로 소문나 있다. 이번 대회로 일상회복과 움추려 들었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대감이 크다. 대회는 풀(Full), 하프(Half), 10㎞, 5㎞ 등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풀·하프 코스는 수향(水鄕)으로 통하는 안동댐 정상부를 횡단해 달리는 국내 유일의 코스다. 드넓은 안동호와 주변 풍경으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안동경찰서와, 안동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자 등을 마라톤 코스에 배치해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응급상황을 대비해 마라톤 구간 2~3km마다 안동소방서 및 관내 의료기관의 구급차량 12대, 적십자 안전요원 10명을 배치하는 등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코스 완주자들에게 제공되는 메달은 기존 획일적인 모습을 탈피해 안동지역의 명물인 나무다리 '월영교'와 안동시의 시화인 '매화'로 디자인한 스페셜 메달로 제작돼 여느 대회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마라톤 코스 구간마다 총 8개의 풍물패를 준비해 선수들에게 기를 북돋우고 달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다시 뛰는 안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2022 안동마라톤을 통해 3천 여명의 참가자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좋은 추억을 쌓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2-09-26 09:10:0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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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3일 시청 여유당에서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군·구 단위로 설치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05년 출범해 현재 제9기 협의체가 구성됐다. 위촉식에는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기관·시설·단체의 관계자 및 유관 기관 종사자 20명이 위촉직 위원과 사회보장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10명이 당연직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직 위원 2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앞으로 2년간 실무협의체를 이끌어 갈 임원 선출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 교육,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의 사전 검토를 통한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이번 위촉된 실무협의체 위원들은 사회보장 영역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각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로, 제9기 실무협의체 위원장으로는 김선미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조직위원장이 선출됐다. 이에 지역 사회 내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 및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대표협의체 안건에 대한 사전 협의 및 조정 ▲지역사회보장 서비스 제공 및 연계 협력에 관한 협의 및 건의 ▲지역사회보장계획에 관련된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기꺼이 중책을 맡아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촘촘하고 따뜻한 사회보장 체계가 갖춰진 최고의 복지 도시 남양주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9-26 09:09:5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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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부동산 수용으로 인한 대체 취득 지방세 감면 제도’상담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9월부터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 수용으로 인한 대체 취득 지방세 감면 제도'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 서비스는 신도시 사업으로, 이주민에게 전문적인 지방세 정보 제공과 터전을 잃은 이주민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안정적인 이주민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시 납세자보호관은 지난 1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 신도시과 등 유관 기관 및 관련 부서에 '지방세 감면 제도'에 대한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시민에게 직접 안내하기 위해 지난 17일 다산동 왕숙천 시민공원에서 열린 '왕숙천 문화제'와 23일부터 24일까지 조안면 정양용유적지 일원에서 열린 '정약용문화제' 등의 지역 행사에 참여해 상담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역 단체 활동 및 행사에 참여해 '부동산 수용으로 인한 대체 취득 지방세 감면 제도' 상담 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시 문명우 법무담당관은 "전문적인 지방세 정보가 필요한 시민에게 적시에 맞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담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 시민의 든든한 지방세 조력자가 되기 위해 납세자 권익 보호 사업을 적극 발굴 및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 처리 및 세무 상담 ▲세무 조사, 체납 처분 등 권리 보호 요청 ▲징수 유예, 납부 기한 연장 등 납세자 권리 보호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2022-09-26 09:09:4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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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시립예술단 노조 임금협약 체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2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문화예술지부 시흥시립예술단지회(지회장 김종형)와 2022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최영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문화예술지부장 외 노·사측 교섭위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시립예술단 노조와의 성공적인 단체협약 체결에 이은 첫 임금협약이다. 시립예술단의 근무시간 연장에 따른 기본급여 체계 개편과 수당 개설 등이다. 이에 노사양측은 7월 상견례 및 1차 교섭을 시작했고, 9월까지 4차례 교섭을 끝으로 총 10개 조항의 2022년도 임금협약서에 서명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와 예술단노조가 원만하게 노사 합의를 이뤄낸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이번 임금협약을 통해 더 높은 시립예술단의 위상과 자부심이 더해져 더 멋진 공연으로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시립예술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시립예술단 노조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의 결단으로 임금협약이 체결된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보다 안정적인 여건하에 예술단원으로서의 본분에 충실해 좋은 문화예술 공연으로 시민께 보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립예술단에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9-26 09:09:1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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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공직자들이 모은 성금, 포항시 피해복구에 도움 되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3일 포항시청을 찾아 수원시 공직자들이 모금한 '태풍피해 돕기 성금' 2500만 원을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전달했다. 포항시에 태풍 힌남노로 자매도시인 포항시에 큰 피해가 발생하자 수원시 공직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 공직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포항시의 피해를 복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강덕 포항시장은 수원시 공직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포항시는 9월 5~6일 태풍 힌남노로 인한 폭우로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 주택, 상가 등이 침수됐다. 정부는 9월 7일 포항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수원시 주민단체·기관 등 포항시가 태풍 피해를 본 직후부터 포항시에 성금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선 바 있다. 4개 구 민간단체가 모금해 전달한 성금이 총 2027만 원이고,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재해구호키트 200개(1000만 원 상당)을 전달한 바 있다. 2009년 자매도시가 된 수원시와 포항시는 수원 화성문화제와 포항 국제불빛축제에 매년 양도시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우호관계를 이어어고 있다. 2017년 포항에 지진 피해가 발생했을 때 수원시는 '사랑의 밥차' 봉사대를 파견하고, 공직자들이 모은 성금 25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2022-09-26 09:08: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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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 복합리조트 '여성 전문 딜러 양성' 무료교육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 파라다이스시티와 함께 복합리조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경력단절여성 및 여성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인천 복합리조트 인재양성 교육' 참여자를 오는 10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공하는 전문 딜러 양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파라다이스시티 직원 대상의 정규 교육에 준하는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문 딜러 양성을 위해 게임이론 기초, 딜링 테크닉, 게임딜링 집합 교육, 현장 실습 등의 실무교육 중심으로 차별화된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1월 8일까지 온?오프라인 혼합 형태로 4주간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오프라인 교육 참여자는 중식제공과 함께 교통비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며, 서류 접수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커피 기프티콘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교육 프로그램을 모두 수료하면 파라다이스시티 사장 명의 수료증이 제공되며, 우수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는 딜러 채용 시 취업 면접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오현주 인천시 관광정책팀장은 "인천은 국제적인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복합리조트 등 관광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는 곳"라며 "인천 맞춤형 관광 인력 교육을 통해 지역 관광 전문가가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복합리조트 인재양성 교육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26 09:08: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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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가족과 함께하는 숲 놀이 ‘가족의 숲’ 개최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경산분회(분회장 공정숙)는 지난 9월 24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경산시장, 시 관계자, 분회 관계자, 분회 소속 35개 기관의 어린이와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의 숲'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숲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경산분회에서 진행하는 유아숲 프로그램 일환이다. 에코백 꾸미기, 전통 놀이, 곤충채집 및 관찰, 찰흙 놀이, 흙 놀이, 목공놀이, 밧줄체험, 소원의 벽 등 다양한 숲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분회에 소속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숲에서 가족의 사랑을 느끼며 자연과 함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경산분회는 관내 35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가입되어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경산시 지원을 받아 '찾아가는 숲 교실'을 운영하여 유아의 숲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산림교육의 긍정적 인식을 정착시키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질 높은 산림교육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협회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어린이들이 숲 체험 교육과 놀이 기회를 통해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사람중심 교육문화도시 경산'을 꼭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6 09:07:2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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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같이 걸어요, 안동”..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힐링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24일 시민들과 함께 안동의 숨은 트래킹 명소와 지역 장터를 연결하는 길을 걸으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 안동 바로 알기'같이 걸어요, 안동'행사를 개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15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겸암정사를 출발해 부용대, 화천서원, 낙동강 풍경소리길, 구담교를 지나 풍천 구담시장으로 연결되는 약 6Km의 풍경소리길 코스를 함께 걸으며 안동을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낙동강 풍경소리길은 안동시 구담보에서 고령군 달성보까지 연결되는 전체 구간이 145Km에 달하는 국가트레킹길이다. 낙동강변의 산림을 따라 걸으며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을 즐기고 자연, 역사, 문화를 체험하는 명품 숲길로 조성됐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산책하며 깨끗한 안동을 위한 환경정화 플로깅 켐페인을 진행하고, 이후 풍천 구담시장에 도착해 작은 음악회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권기창 시장은"시민들과 함께, 안동의 아름다운 트래킹 코스를 걸으며 몰랐던 안동에 대하여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코스로 걷기 행사를 진행하여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길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26 09:06:52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