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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 포항제철소 찾아 복구 활동 참여…"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 진행해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태풍 힌남로의 침수 피해로 멈춰선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점검에 나서는 등 고로 정상화에 집중하고 있다. 포스코는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를 당해 가동이 중단된 포항제철소 고로 3기의 가동이 모두 재개됐다고 13일 밝혔다. 또 일부 제강공장의 정상 가동으로 철강 반제품 생산도 시작했다. 다만 가장 피해가 컸던 압연(열과 압력을 가해 용도에 맞게 철을 가공하는 작업) 라인은 여전히 배수 작업을 벌이고 있어 전체 시스템 정상화까진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포스코는 지난 10일 3고로, 전날에는 4고로와 2고로를 순차적으로 정상 가동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고로에서 생산된 쇳물을 제강공정에서 처리하기 위해 제강 및 연주설비 복구에 집중했다. 이에 따라 12일제강공장의 경우 전로 총 7기 중 4기와 연주 총 8기 중 4기를 재가동했다. 다만 냉천 인근에 위치해 범람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압연라인은 복구 작업이 아직 진행 중이다. 압연라인의 배수 작업은 80% 정도 마무리됐다. 우선 가동이 필요한 1열연공장과 3후판공장은 배수가 완료돼 전원 투입을 시작했지만, 압연라인 지하시설물 복구가 마무리돼야 정확한 피해규모 추산과 압연라인 복구 및 가동 계획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는 국내 철강수급 안정화 및 고객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날부터 비상출하대응반을 가동한다. 또 보유중인 재고의 신속한 출하로 고객사 수급안정화에 최우선 대응하는 한편, 광양제철소를 최대 생산체제로 전환하고 고객사 긴급재는 광양제철소 전환생산을 통해 우선 대응할 방침이다. 포스코는 장기간 복구 상황이 이어지면서 안전 경각심이 자칫 약화되는 등 잠재 위험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안전위험 감소를 위해 작업 단위별로 책임자를 선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 침수 후 설비 재가동에 따른 전기 감전, 가스 누출 등 중대 위험에 대해 교육실시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 12일 포항제철소 현장을 찾아 이번 제철소 침수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냉천 범람 지역을 우선 둘러보고, 여전히 배수와 진흙제거 작업이 한창인 압연라인을 집중 점검했다. 그는 스테인리스제강공장, 전기강판공장, 선재공장, 3고로 등을 차례로 돌아보며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복구 활동에도 함께 참여했다. 최 회장은 "복구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으로, 서두름 없이 규정된 절차에 철저하게 입각해 복구 작업에 임해달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철소를 지키고 살리기 위해 침수와 복구과정에서 보여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2-09-13 14:20: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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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환경보전 유공 환경부장관상 수상

부산환경공단이 지난 7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 3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보전 유공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오염 저감과 청정 대기를 위해 국제적으로 협력하자는 취지로 지정된 날로, 매년 9월 7일이다.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첫 유엔 공식 기념일이기도 하다. 환경보전 유공 표창은 사회 각계에서 환경보전 등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공단은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과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도로 재비산먼지는 자동차 배기가스, 타이어나 브레이크패드 마모 등에 의해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차량 이동 등으로 대기 중에 재비산되는 물질을 가리킨다. 공단은 현재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차량 54대(먼지흡입차 50대, 물청소차 4대)를 이용해 매일 부산 시내 곳곳의 도로 재비산먼지를 제거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의 조사 결과 평균 55%의 도로 재비산먼지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스쿨존, 노인복지시설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작업하며, 코로나19 방역, 폭염기간 도로 살수, 온천천 물고기 폐사 방지를 위한 수변 도로 청소 등 다양한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석면 피해 예방을 위해 2017년부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도 시행 중이다. 2021년까지 6,089동(목표대비 101%)를 철거했으며 슬레이트 제로존(zero-zone) 조성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저효율 설비 개선, 전력사용 절감 등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과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09-13 14:20: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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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어르신 위해 ‘마을 주치의사제’ 본격운영

민선 8기 심덕섭호의 핵심 공약중 하나인 '마을 주치의사제'가 본격 시행된다. 고창군보건소는 마을주치의사제 운영에 앞서 이달초 사업관계자들과 간담회 및 발대식을 갖고 마을주치의 제도의 전반적인 사업의 흐름과 보건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공중보건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주치의사제'가 이날부터 본격 운영된다. 마을 주치의사제는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과 공중보건의사 44명 13개팀으로 꾸려졌다.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기초검사와 보건교육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는 150개소를 선정해 실시하며 내년부터는 602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주 2회 이상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 혈당 측정, 건강상담, 치매인지선별검사, 영역별 보건교육 등 다양한 보건자원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고창 만들기에 한걸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2-09-13 14:19: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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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 광주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열린다

2022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하 'GMAF 2022')이 29일부터 10월9일까지 5·18 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GMAF 2022는 '도시에 색을 올리다(Color of City)'를 주제로 유명 미디어아트 작가와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국내 정상급 음악가 공연의 광장축제로 준비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기간 5·18 민주광장에는 주무대 'GMAF 미디어큐브'가 설치돼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과 크라잉넛, 노브레인 등 정상급 케이팝(K-POP) 그룹, 일렉트로닉 뮤직(Electronic Music) 밴드 이디오테잎, 디제이(DJ)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프린지페스티벌, 버스커즈월드컵 등 지역문화행사와 연계해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아트 축제인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오스트리아 린츠)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토루 이즈미다(Toru Izumida, 일본)와 유진 고드노브(Eugene Godunov, 미국)가 영상과 음악을 결합한 음향·영상 행위 예술(오디오 비주얼 퍼포먼스)을 선보여 글로벌 미디어아트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중심으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디어아트 놀이터'도 운영된다. 미디어아트 기업인 '디아랩'과 'KT' 의 가상현실 체험, 플라스틱 재활용 체험과 증강현실 단말기(키오스크) 포토존, '알지비랩(RGB LAB)'의 야외 설치 전시까지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구성할 계획이다. 29일부터 10월10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전시 5관에서 펼쳐지는 기획전시 '유희 물질'은 사물의 시선과 인간의 행위를 상상력의 언어로 놀이하는 미디어아트 이야기를 담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 초청작품과 국내 유수의 미디어아트 기업인 자이언트스텝 등이 참여하고 RGBst 임용현, 이수진, Collective ROM 등 국내 미디어 작가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1회로 진행된 'GMAF 미디어아트 공모전' 수상작 5개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올해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은 해외 기관 및 작가 참여를 통한 글로벌 미디어아트 축제의 원년이며, 미디어아트 놀이터와 케이팝(K-POP) 가수 초청 등을 통해 행사의 대중성도 확보했다"며 "광장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이를 통해 머무는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행사 기간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1~2권역과 대인예술시장, 예술의 거리, 전일빌딩 245,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 등 시내 거점 공간에서도 GMAF 2022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장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2022-09-13 14:19: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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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 준주거용지 5필지 매각 추진

광양시는 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 준주거용지 5필지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통해 오는 9월 23일~10월 4일 공개경쟁 입찰로 매각한다. 매각대금은 입찰 시 보증금 10%를 내고 중도금은 2개월 이내, 잔금은 4개월 이내 완납해야 한다. 이번 매각대상 토지는 국토계획법상 준주거지역으로 건폐율 70% 이하, 용적률 400% 이하, 높이는 8층까지 건축이 허용되며 광양시청, 광양항, 포스코 광양제철소, 여수국가산업단지 등이 연접하고 이순신대교 개통으로 여수시와 10여 분 거리에 있는 최적의 주택지이다. 지구 내에는 공동주택 3필지가 매각돼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공공임대주택이 2021년 입주했고 동문건설과 중흥건설은 공동주택 공급을 위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오는 15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양시지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와우지구 등 체비지 매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택지 분양에 따른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택지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권회상 택지과장은 "와우지구 내 공동주택을 비롯해 건물 신축이 점차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으므로 지역 특징을 잘 홍보해 분양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도시개발사업 중 성황·도이지구는 100%, 광영·의암지구는 연립주택 2필지를 제외한 98%가 분양됐다.

2022-09-13 14:18:2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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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이용자 쌍방 소통 중요성 부각...회사 미래 방향성 영향

IT, 통신, 게임업계까지 국내 산업계 전반이 이용자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운영진들의 소통 노력은 이용자들의 마음을 되돌려 놓기도, 비난을 사기도 한다. 이처럼 이용자들과의 소통은 한 기업의 미래 방향까지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전략으로 부각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업계, IT, 통신사들이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나섰다 최근 마차시위, 트럭시위 등으로 홍역을 치룬 게임업계도 이용자들간 소통이 화두다. 특히 일방적인 소통보다 쌍방 소통을 위한 노력이 눈에 띈다. ◆ 게임업계, 쌍방 소통 결실 맺어...이용자 '화답' 우선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를 통해 이용자와 소통하려는 의지를 지속해서 내비친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12월 로아온 원터 간담회서 이용자들과 7시간 넘게 질문하고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서 금강선 스마일게이트 전 디렉터는 이용자들이 요구한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를 곧바로 실행했다. 또 업데이트 이후에도 발생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인정하고 수정해 나가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그 외에도 스마일게이트는 개발자 편지를 전하거나 이용자들과 게임에서 만나 소통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이용자들의 응원 광고까지 받게됐다. 또 최근 이용자들에게 커피트럭 선물을 받은 넷마블의 '페이트 그랜드오더'는 지난해 트럭 시위를 발생시킨 게임이었으나 그간 소통 노력을 이어오면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해냈다. 트럭시위 선포 당시 권영식 대표는 고객간담회를 곧바로 개최해 이용자들에게 앞으로의 계획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따른 다양한 전략을 공개하며 거듭 사과하고 나섰다. 이후 9차례나 공식 방송을 통해 앞서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했다. 이같은 노력에 이용자들은 넷마블에 감사의 선물로 커피트럭을 보내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돼 업계 이목을 끌었다. ◆ 네이버, 카카오 공룡도 이용자 관심 기반 서비스 향상 네이버와 카카오도 이용자 관심에 부합하기 위한 서비스를 향상하고 나섰다. 네이버의 카페, 블로그, 밴드 등이 이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로 분류된다. 이를 더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네이버는 버티컬 커뮤니티에 이용자 각각의 알고리즘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티컬 서비스는 음악·쇼핑·뉴스 등 특정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이어 카페에는 버티컬 카페들을 개설해 자생적인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카카오는 오픈채팅서비스를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오픈채팅은 비슷한 관심사를 지닌 이용자들끼리 채팅방에서 대화 할 수 있는 익명 커뮤니티다. 카카오는 오픈채팅을 활용한 오픈 링크서비스 앱을 개발해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해당 채팅을 활용할 수 있게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IT업계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소통의 시작은 세대별 이용자들은 관심도는 어디에 있냐다. 이용자들이 어떤 관심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게 네이버나 카카오가 할일. 이를통해 피드백과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LG유플러스...'모든 변화의 시작은 고객' 통신사 중에서는 특히 LG 유플러스가 가장 확발하다. LG유플러스는 '모든 변화의 시작은 고객'이라는 철학으로 고객 연구 전담 조직을 갖추고, 고객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상품을 기획하고 기존 상품 문제점을 개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올 하반기에도 고객가치 혁신 경영 기조를 이어가 전 사업 영역에서 질적 성장을 추진해갈 것"이라며 "미래 성장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지난 달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새로운 서비스 발굴과 페인포인트(Pain Point·불편사항) 개선에 나섰다. 공모전은 반드시 필요한 새로운 서비스나 개선되어야 할 기존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목소리를 여과없이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는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찐팬'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LG유플러스는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고객의 아이디어를 B2C 사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2022-09-13 14:17: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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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세계 최초 저탄소 고급판재 생산 성공

현대제철이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발생을 크게 줄인 '저탄소 고급 판재' 생산에 첫 발을 내딛었다. 현대제철은 세계 최초로 전기로를 활용해 1.0GPa(기가파스칼·단위면적당 100㎏의 하중을 견디는 강도)급 고급 판재 시험 생산과 부품 제작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미세 성분을 제어할 수 있는 특수강 전기로 정련 기술과 자동차용 초고장력강 압연 기술을 활용해 기존 전기로에서는 생산할 수 없었던 고급 판재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저탄소 판재는 고로에서 철광석과 석탄을 환원시켜 만든 쇳물 대신 전기로에서 직접환원철과 철스크랩(고철)을 사용해 생산된 쇳물을 활용하기 때문에 고로보다도 탄소 배출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 전기로로 일부 자동차용 강재를 생산한 사례는 있었지만, 1.0GPa급 이상 고강도 제품을 전기로로 생산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대제철은 기존 전기로와 차별화된 정련 설비와 자동차용 외판재·초고장력강 생산 노하우, 현대차·기아 기초소재연구센터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신규 설비가 아닌 보유 설비를 활용해 저탄소 고급 판재 생산에 성공했다고 부연했다. 앞서 현대제철은 전기로 기반 탄소중립 철강 생산체제인 '하이큐브'를 통해 탄소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자동차 강판 등 고급 판재류를 생산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시험생산 성공으로 현대제철은 전기로를 활용한 저탄소 고급 제품 공급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탄소중립 기술을 통해 저탄소 제품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3 14:17: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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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 17일 개막

함양군은 오는 17, 18일 이틀간 백전면사무소 앞 백전면다목적광장에서 '제7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를 개최한다.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작목반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백전 가을오색산책(흥겨운 산책, 오색건강, 붉은빛 추억)'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미자 생과·절임 판매, 농·특산물 판매, 오미자 제품 시식·시음, 산촌 먹거리장터, 각종 공연 등 20여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일반적으로 오미자는 피로회복, 간 기능 개선, 기침, 만성기관지염, 당뇨, 치매 건망증 등 뇌질환예방 및 치료, 눈 건강,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 향상 혈관질환 등 현대인에게 좋은 맞춤형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도 백전 오미자는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백두대간 고랭지 청정지역에서 생산돼 맛과 효능이 더욱 풍부하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오미자를 시중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산촌 먹거리 장터, 오미자 떡 및 오미자 막걸리 시식·시음행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 초청가수 공연, 고고장구, 라인댄스 공연, 한마당 화합행사 등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화합행사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백전면 강득만 면장은 "백전오미자는 백두대간 자락 고랭지에서 자라 맛과 영양이 풍부해 전국 소비자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오미자축제에 많이 찾아와 싱싱한 오미자를 다양하게 체험을 즐겨보며 건강한 가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백전면 또는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작목반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13 14:17: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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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애경산업 '퍼팩트 핏 파운데이션' 外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에서 피부에 얇게 밀착돼 섬세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주는 '퍼팩트 핏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 AGE20's 퍼팩트 핏 파운데이션은 답답함 없이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발려 마치 내 피부인 듯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파운데이션이다. 잡티나 모공, 붉은기 등 감추고 싶은 피부 결점을 매끈하게 커버해주고 유분 케어까지 가능해 뭉침이나 들뜸없이 깔끔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준다. AGE20's 퍼팩트 핏 파운데이션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회 사용 시 48시간 메이크업 고정 효과를 확인 받아 방금 화장한 듯 깔끔한 피부 표현을 오래도록 유지해준다. 또한 마스크 묻어남 방지 및 메이크업 지속력 테스트를 완료해 마스크 착용 시에도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거나 묻어나지 않는다. LG생활건강이 일만 번의 섬세한 손길로 탄생한 궁중 예술 작품에 피부 속 깊은 자생의 힘을 담아낸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올해로 13번째 선보이는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왕후의 용안이나 왕실의 공간을 가릴 때 사용되었던 '궁중의 발'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탄생했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11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1위 에센스라는 기록을 자랑하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대표 제품이다. 피부 스스로 살아나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핵심 독자 성분인 '자하 비첩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강력한 안티에이징 및 피부 자생력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1년에 한번 한정판으로 운영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정품 50ml 대비 약 2배 증량한 90ml 대용량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고, 천기단 라인을 미니어처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증정한다. 한편,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모든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방문판매, 면세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GS25는 100% 소고기 패티를 활용한 '찐오리지널비프버거'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찐오리지널비프버거'는 상품명 그대로 소고기 함유량이 100%인 패티가 활용된 햄버거 메뉴다. GS25가 운영하는 23종의 햄버거 중 최고 스펙을 자랑한다. 가공된 패티를 사용하는 기존 햄버거 제조 공정을 소고기 원료육을 그대로 들여와 직접 구어 패티를 만드는 방식으로 변경했으며, 다양한 원산지의 소고기 원료육을 비교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호주산 소고기를 최종 낙점해 맛과 상품 단가까지 함께 혁신하는데 성공했다. 순수 100% 소고기 패티로 완성된 '찐오리지널비프버거'는 탈 편의점을 넘어 수제 햄버거 전문점 메뉴와도 충분히 견줄만한 품질을 갖췄다는 것이 GS25측 설명이다. 특히, 풍부한 육향과 한입 베어 물면 입안에 가득 퍼지는 패티의 육즙이 가장 큰 특장점으로 꼽힌다. GS25는 '찐오리지널비프버거' 출시를 기념해 '찐오리지널비프버거' 구매 시 펩시콜라를 증정하는 행사를 이달 23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5일 '나만의 냉장고' 앱 예약 주문 서비스로 선 공개된 후 다음날인 16일 전국 GS25에 본격 론칭된다. 삼양식품은 신제품 '코다리볶음면'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다리볶음면은 다가오는 겨울이 제철인 코다리를 활용한 한식 요리 '코다리조림'의 맛과 풍미를 재현한 제품이다. 코다리엑기스, 고춧가루, 물엿, 참기름 등으로 입맛 돋우는 매콤달콤한 코다리조림 소스를 완성하고, 고소한 김과 깨, 알싸한 파 후레이크를 더해 맛과 보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고추장 베이스의 매콤달콤한 맛과 풍미가 다른 식재료와도 잘 어울려 취향에 맞게 다양한 레시피를 만들어 즐길 수 있다. 특히 코다리볶음면의 소스는 뭉침없이 면과 잘 섞이는 액상 형태로, 익힌 면에 소스를 붓고 다시 불에 볶을 필요없이 비벼서 바로 먹을 수 있어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코다리조림의 매콤달콤한 양념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입맛 돋우는 맛있는 양념 소스를 활용해 시래기 등 야채를 추가하거나 밥을 볶는 등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2022-09-13 14:15:3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