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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와 광양5일시장에서 친환경 추석 명절 홍보

광양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생활 속 온실가스도 줄이면서 뜻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6일 광양5일시장에서 광양시와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단체 소속인 그린리더 30여 명과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나눠주기 행사, 거리 홍보 등 '친환경 명절 보내기' 홍보 활동을 했다. 친환경 명절 보내기 실천운동은 ①추석 선물은 친환경상품 ②고향길은 친환경 운전하기 ③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④성묘 갈 때는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⑤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⑥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쉽게 할 수 있는 생활 실천운동이다. 시는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500개를 나눠 주며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안 하기, 저탄소 생활 운동을 실시해 장 보러 온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허형채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은 "명절 음식은 꼭 필요한 만큼만 장만해 낭비되지 않도록 하며, 장보기는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반드시 사용하는 등 친환경 생활 실천운동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온실가스 줄이기가 일상생활에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8 13:14:3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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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태풍 피해농가 일손 돕기 지원

울산시 울주군이 태풍 '힌남노'로 낙과 등 피해를 입은 서생면 지역 과수 농가를 찾아 복구작업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한 울주군청, 7765 군부대, 농협 울주군지부 등 직원 총 126명은 8일 긴급 인력 지원을 통해 서생면 일대 태풍 피해 농가에서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앞서 울주군 배 농가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배 재배 면적 549ha 가운데 150ha 이상이 피해를 입어 30%에 달하는 배가 낙과됐다. 이날 일손 돕기는 낙과된 과일이 방치돼 썩으면서 발생하는 악취와 병충해 전염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태풍 피해를 입은 서생면 배 농가 12곳으로 ▲용리 4곳 ▲위양리 4곳 ▲신암리 3곳 ▲화산리 1곳 등이다. 복구에 참여한 유관기관 및 단체들은 11개 조로 나눠 각 배 농가에서 낙과 수거작업을 진행하고, 피해를 입은 농민의 마음을 위로했다. 서생면 한 피해 농민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위해 현장에 나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일손 돕기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농작물을 신속히 조사해 빠른 시일 내에 보상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8 13:14: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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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사업소, 추석맞이 ‘순례인증 챌린지’ 진행

거창사건사업소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순례인증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억울하게 돌아가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방문하는 유가족뿐만 아니라 무궁화와 수국을 관람하러 온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거창군 보건소 걷기행사 '거창한바퀴 걸어보고서'와 연계·시행되며, '거창사건 순례인증 챌린지(3차)'로 참여하면 된다. 순례 장소는 거창사건 역사교육관, 탄량골 희생장소, 박산 합동묘역, 박산골 희생장소, 청연마을 희생장소 등 5개소이다. 거창사건 역사교육관 방문을 필수로 3곳 이상 방문하면 평일에는 역사교육관에서, 주말 또는 공휴일에는 관리사무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창사랑상품권 5000원권을 당일 직접 배부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억울하게 희생된 거창사건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 전문해설사를 통해 거창사건의 진실을 바르게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거창군청 또는 거창사건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08 13:12:34 이도식 기자
삼성바이오, 두번째 메타버스 채용설명회 연다..업계 최초 시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두번째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를 연다.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시작한데 이어 2022년 하반기 채용설명회도 메타버스로 진행하기로 했다. 오는 14일까지 이번 설명회에는, 지원자들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비즈니스와 직무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설명회 기간 중 메타버스 플랫폼이 24시간 오픈되어 있어 참여자들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든 접속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은 약 27만4000㎡(8만3000평) 규모의 인천 송도 사업장과 주요시설이 사실적으로 구현되어 회사 전경 및 생산시설, 복지시설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특히 실험실 및 개발 현장으로 이동하는 동선을 따라 재직자가 관련 직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는 '삼바올래길' 콘텐츠가 추가되어 직무 정보 소개가 더욱 강화됐다.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생생한 취업 정보 및 노하우도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 첫날이었던 지난 6일 직원들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채용담당자가 채용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취업 상담도 진행한데 이어,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면접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생산, 개발,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부서의 담당자가 직무 소개 및 Q&A를 진행하는'라이브 토크 콘서트'도 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채용 담당자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원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취업 및 직무정보를 강화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K-바이오 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08 12:54: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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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3년 세계유산 축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순천시가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3년 세계유산 축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 축제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세계유산 축전 사업은 우리나라에 있는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2020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지금까지 세계유산 축전은 제주도, 한국의 서원(안동, 영주), 백제역사(충남, 전북) 등과 같이 광역자치단체 또는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자치단체가 연합해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순천시는 다른 지자체와는 다르게, 시가 가지고 있는 세계유산을 활용한 독자적인 축전을 꾸준히 준비해 왔다. 특히, 세계유산 축전 사업 계획 단계부터 소병철 의원실과 끈끈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공모를 추진해 왔다. 시는 순천시와 국회의 협업을 통해 호남지역에서 단일 지자체로는 최초로 세계유산 축전을 유치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수원과 안동에 이어 3번째로 이룩한 쾌거이다. 순천 세계유산 축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문화유산(선암사)과 유네스코 자연유산(순천만)을 보유하고 있는 희소성을 바탕으로 내년 8월 선암사와 순천만 일원에서 '자연&유산이 공존(共存)하다'는 주제로 진행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순천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문화유산 답사, 사진·그림·영상 공모전, 전시회 개최 등 가치 향유 프로그램과 전문가 콘퍼런스, 교육 투어, 세계유산 탐험대 등 가치 확산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특히 순천 세계유산 축전은 순천시가 내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는 것과 연계해 자연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두 행사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인간이 만들고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세계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공유하고, 이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아름답게 풀어낼 수 있는 순천 세계유산 축전을 개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09-08 12:52: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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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홀로 어르신 식사배달 봉사자들 격려

조규일 진주시장은 7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 홀로 어르신에게 도시락 및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시설을 방문해 식사 배달 봉사자를 격려하고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살폈다. 이날 평거종합사회복지관과 자비의 집을 방문해 봉사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명절 연휴에도 도시락과 밑반찬 서비스 제공에 애쓰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줄 것과 명절을 외롭게 보내실 노인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했다. 진주시 자체사업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은 시비 3억8400만 원을 지원하여, 무료경로식당 이용이 어려운 60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사업기관에서 재료비만 지원받아 봉사자를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평거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총 4개소에서 220명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주 6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진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포함한 4개소에서는 밑반찬 일주일분을 주 1회, 총 210명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8 12:52: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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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추석 연휴 코로나19 빈틈없는 대응 총력

목포시가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해 목포시보건소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 및 의료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고위험군 등 우선순위 대상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국병원 등 6개 종합병원 선별진료소도 정상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 검사와 진료, 치료제 처방을 위해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21개소, 응급실 6개소, 치료제 담당약국 8개소가 운영된다. 요양병원을 포함한 고위험시설 64개소는 비접촉 면회를 유지하고, 입소자의 외출·외박을 제한하는 한편 시설종사자는 연휴 전·후 신속 항원검사를 실시해 외부 감염요인을 최대한 차단한다. 60세 이상 독거노인은 1일 2회 지속적으로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상 발견 시 신속히 의료기관으로 연계하고 응급상황시에는 119에 요청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 및 대중교통 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방역소독도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에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목포시보건소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고, 목포시 홈페이지, 목포시 공식페이스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등에서 검색해도 된다. 또 응급의료포털 'E-gen'과 포털사이트를 접속하면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추석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심증상 발현 시에는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선별진료소나 호흡기환자 진료센터에서 신속하게 코로나19 진단검사와 진료를 받고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8 12:51:4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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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키위’… 지리적표시 농산물 등록 최종심의 통과

보성군의 '보성키위'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지정하는 농산물 지리적표시로 등록될 예정이다. 지리적표시는 농수산물이나 그 가공품의 품질과 특성이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그 지역에서 생산되었음을 나타내기 위해 원산지 이름을 상표권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이며 현재 보성군은 지리적표시제로 농산물 제1호 '보성녹차', 농산물 제71호 '보성웅치올벼쌀', 수산물 제1호 '벌교꼬막'등을 보유하고 있다. 보성군은 그동안 '보성키위'를 지리적표시로 등록하기 위해 지난 2019년도부터 1, 2차에 걸쳐 품관원에 지리적표시 등록을 신청했고, 4년여 만에 심의위를 최종 통과했다. 최근 품관원 심의위는 '보성키위'를 지리적표시 등록 농산물로 심의 등록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에 2개월 동안 등록 사실을 공고하고, 이에 대한 이의가 없으면 11월께 '보성키위'가 최종 등록되고 지리적표시 등록증을 받게 된다. 보성키위는 전국 최대 재배면적과 전국 키위 생산량 1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약 40년 이상의 오랜 재배역사를 가지고 있다. '보성키위'가 지리적표시 농산물로 등록되면 키위 품목으로는 최초로 지리적표시 등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키위가 지리적표시 농산물로 등록되면 보성키위의 명성이 더욱 높아지고 판매량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고품질 보성키위 생산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2022-09-08 12:5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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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스카이코비원' 해외 진출 채비..WHO 긴급사용목록 등재 신청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해외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 냉장 보관, 유통이 가능한 장점을 살려 백신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저개발국 보급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보건기구(WHO)에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이하 스카이코비원)'의 긴급사용목록(EUL) 등재를 위한 신청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WHO EUL은 WHO가 코로나19 등 긴급한 보건위기 상황에서 백신 및 치료제를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안전성, 유효성 및 품질 기준을 갖춘 의약품을 긴급 사용 목록에 등재하는 것이다. 올해 8월 기준 WHO EUL에 등재된 코로나19 백신은 총 11개다. WHO는 자체 평가 시스템을 기반으로 백신 및 치료제의 임상 결과, 품질, 안전성 등을 엄격하게 검토해 EUL 등재 여부를 결정한다. 실제로 유니세프(UNICEF), 범미보건기구(PAHO),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등 글로벌 기관 및 단체 등이 주관하는 국제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WHO EUL 등재가 필수 조건으로 요구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내 WHO EUL 등재가 완료되면, 코백스 퍼실리티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스카이코비원을 본격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7월 영국 의약품규제당국(MHRA) 및 유럽의약품청(EMA)에 조건부 허가 신청을 완료한 바 있다. 스카이코비원은 냉장조건(2~8도)에서 보관 및 유통이 가능해 초저온 설비를 갖추지 못한 중저개발국 보급에 용이한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백신 공급 불균형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제 통계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중저개발국 국민 10명 중 8명은 여전히 코로나19 백신을 단 한 차례도 접종하지 못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스카이코비원이 드디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채비를 갖춰가고 있다"며 "글로벌 기관 및 각국의 승인을 신속하게 획득해 코로나19 엔데믹 대응 및 글로벌 백신 주권 확보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08 12:49: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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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고창군의 '고창 고인돌 유적 세계유산 미디어아트'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2023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 선정되었다. 올해에는 공모대상이 세계유산에서 전국 문화재로 확대되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9개의 사업 중 고창군을 포함한 8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또한 올해 세계유산 미디어아트는 10월 1~29일 고창 고인돌 유적과 고인돌 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영상기술을 활용하여 '황혼의 기적'을 테마로 한편의 아름다운 미디어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며,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국가공모 사업이다. 고창군은 프로젝션 맵핑, LED 조명 등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미디어아트 구축 및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세계유산과 미디어 디지털 IT 기술의 접목을 통해 지역의 대표 유산인 고창 고인돌 유적을 쉽게 알리고, 지역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7억4000만원을 투입해 고인돌박물관부터 고인돌 유적지까지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 등을 제작한다. 3000년전 고인돌의 나라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표현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올해 공모는 사업대상이 전국의 문화재로 확대되어 치열한 경쟁이 있었지만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세계가 인정한 고창 고인돌 유적의 가치 덕분이다"며 "체계적으로 준비해 지역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8 12:40: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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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10일(토) 추석맞이 진도토요민속여행 특별공연 개최

진도군이 오는 10일(토) 오후 2시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리지'를 주제로 추석맞이 진도토요민속여행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추석을 맞아 강강술래와 진도북놀이, 진도 민요 메들리 기악곡을 비롯 살풀, 육자배기, 흥타령, 진도아리랑 등 남도민요, 판소리 사랑가를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국가지정무형문화재 강강술래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진도북놀이, 진도아리랑 공연을 통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진도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토요민속여행은 지난 1997년 4월 제1회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43회 공연에 약 38만여명의 관람객이 관람했다. 지난 2018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공연 프로그램으로 인정 받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토요민속여행은 대한민국의 유일한 민속문화예술특구인 보배섬 진도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이 민속 문화가 살아 숨쉬는 진도 고유의 멋과 흥을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밝혔다.

2022-09-08 12:39: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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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과학관, 2030엑스포 유치기원 특별기획전 개최

부산시와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은 8일부터 12월 25일까지 국립부산과학관 1층 소전시실과 중앙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특별기획전 '2030 미래를 향한 꿈, #해시태그 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세계박람회의 유래와 역사 속에서 한국의 발자취를 찾고, 인류의 문명을 이끈 과학 발명품을 이해함과 동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전시는 3개의 존(zone)으로 구성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기원, 엑스포에 대한 교육과 이해, 유치 공감대를 끌어낼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미래세대에게 등록박람회의 역사와 의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인기 콘텐츠인 미디어 전시와 참여형 체험전시로 구성해 범국민적 응원 분위기와 호응을 이끌 계획이다. 첫 번째 존에서는 '엑스포가 궁금해', '역대 엑스포 속 한국', '엑스포 속 발명품(백성현 명지대 교수 대여 유물 21점, 모형 6점)'을 관람할 수 있으며, '우리가 만날 엑스포'를 주제로 ▲인터렉티브 체험 ▲나의 미래직업 알아보기 체험 ▲엑스포 파빌리온 상상화 그리기를 할 수 있다. 두 번째 존에서는 '과학문화로 보는 세계박람회(국립부산과학관 제작)'와 미래세대를 위한 염원을 담은 미디어아트 'Color pool(박준상 작가 작(作))'을 연출해 선보인다. 마지막 세 번째 존은 시민 참여형 존으로 조성돼 엑스포 캐릭터인 하트부기를 활용해 엑스포 유치기원 응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숫자로 보는 엑스포'와 '엑스포 ox퀴즈'도 즐겨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시와 함께, 국립부산과학관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기원하는 다양한 특별행사와 강연이 진행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청소년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과학 아이디어 해커톤 챌린지'가 지난 8월 12~13일 진행됐고, '과학상상화 그림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도 9월 말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9월 25일에는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의 저자 오룡 작가와의 특별프로그램으로 엑스포 강연도 준비돼 있다.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 관장은 "미래세대들이 '2030 미래를 향한 꿈' 특별전시를 통해 미래지구와 나의 모습을 그려보고, 과학으로 여는 미래를 상상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30년 대한민국 미래성장의 원동력이 될 미래세대가 엑스포를 직접 접하고 체험해봄으로써 미래도시 부산과 자신의 미래모습을 상상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성장 발판의 계기가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 그리고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08 12:38: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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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그린라이트 캠페인' 점등행사 진행

부산시설공단은 생명을 밝히는 그린라이트 장기기증 캠페인에 동참하고 생명나눔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광안대교와 남항대교에서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초록빛 경관조명 점등행사를 진행한다. 공단은 생명나눔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이식 대기자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장기기증을 실천하고, 생명나눔으로 별이 된 부산의 다섯 영웅의 이름을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 경관조명을 통해 점등기간 중 1일 2회 표출하여 추모한다. 초록빛 경관조명은 일몰 이후부터 자정까지 점등되며, 다섯 영웅의 이름은 오후 8시10분과 오후 9시10분에 각각 5분 동안 표출될 예정이다. 공단은 장기기증에 관한 사회적 관심과 시민의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해 9월에도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하여 광안대교 및 남항대교 점등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은 생명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총 81개 기관이 참여한다. 부산에서는 공단 관리시설인 광안대교, 남항대교, 부산시민공원을 비롯해 부산시청, 부산항대교, 부산타워, 영화의 전당, 누리마루 등이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에 함께할 예정이다. 광안대교·남항대교를 제외한 그린라이트 캠페인은 18일까지 진행예정이다.

2022-09-08 12:38: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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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 영어교육과, 커리어 빌드업 시상

신라대학교 영어교육과가 현장 맞춤형 실력을 갖춘 영어교육자 양성을 위한 '커리어 빌드업 OSA(Outstanding Student Award)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은 실무 능력을 겸비한 교사가 되기 위해 한 학기 동안 다양한 비교과 활동으로 실력을 다져온 학생들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라대 영어교육과는 체계적인 진로 설정과 경력 개발을 위해 '선진 영·교 커리어 빌드업(Career Build-Up) 프로그램 이니셔티브'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 진로를 영어 교사와 영어교육 전문가 등 2개의 커리어 코칭 트랙으로 운영하고 학년별 미션과 활동을 설정해 트랙별 필수 역량에 따른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비교과 참여에 따른 학생들의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임용시험 대비 각종 영어 특강, 교내외 대회와 공모전 참여 및 수상, 선후배 어휘 멘토링, 공인영어 점수 등 비교과 항목별 실적을 점수로 환산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영어교육과는 박민지(1학년), 정승아(2학년), 윤찬우(3학년), 성영우(4학년) 등 학년별 총 4명을 최우수 학생으로 선발하고 지난 7일 오후 5시 사범관에서 시상식을 열어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장과 함께 장학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남정미 학과장은 "학생들이 교과뿐만 아니라 비교과 영역에도 활발히 참여해 유능한 영어 교사 및 영어교육 전문가가 되기 위한 역량을 차근차근 쌓아가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면서 "다방면으로 유능한 영어 전문가를 배양하기 위해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을 개설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어교육과는 'Tomorrow's Teachers with Silla'라는 영어 교사 임용지원시스템을 구축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현장실무능력과 교과 융합역량을 갖춘 미래형 영어 교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2-09-08 12:38: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