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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아부다비, 수소버스 운영 노하우 MOU 체결

창원시는 6일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의 교통정책을 총괄하는 통합교통센터(Intergrated Transport Center, 이하 ITC) 방문단으로부터 아부다비의 수소버스 및 충전인프라 보급에 창원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받았다고 밝혔다. 이같은 요청은 지난 2일 열린 '창원-아부다비 수소모빌리티 협력 포럼'에서 이뤄졌다. ITC 방문단은 창원시의 수소버스용 충전소 및 충전시스템 제조사 등을 견학, 수소버스 보급 및 운영에 관한 창원시의 역량을 확인했다. 아랍에미리트는 MENA(중동 북아프리카) 지역 산유국 중에서 탄소중립으로의 전환을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2023년 11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MENA 지역 최초로 개최하게 되면서 수도인 아부다비는 2030년까지 친환경 전기·수소버스 1,150대 보급과 충전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아부다비의 친환경버스 도입을 담당하고 있는 ITC는 세계적인 수준의 수소버스 도입 및 충전인프라 구축을 검토하면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세계에서 유일하게 700bar 압력의 수소버스와 충전소 운영을 하고 있는 창원시의 사례를 주목하였고, 수소버스 및 충전인프라에 대한 창원시의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아틱 알 마즈로이 ITC실장을 단장으로 방문단을 구성하여 국토교통부의 해외 수소교통인프라 실증사업 연구단 관계자와 함께 지난 2일 창원시를 방문했다. ITC 방문단은 수소버스 충전이 가능한 성주, 덕동, 가포충전소 및 국산 수소충전시스템 제조사를 방문하여 충전소별 국산 및 외산 충전시스템을 꼼꼼히 살펴봤으며, 특히 해외에서 운영 중인 350bar 압력 수소버스 및 충전시스템과 비교하여 창원시가 700bar 압력의 수소버스 및 충전시스템을 운영하게 된 계기 및 기술적 장단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고, 수소버스 충전 시연을 통해 700bar 압력의 수소충전이 안정적으로 되고 있음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특히 '창원-아부다비 수소모빌리티 협력 포럼'에서는 창원시의 수소버스 보급 및 충전인프라 운영 사항, 대운교통의 수소버스 운영 현황, 범한퓨얼셀의 수소버스용 충전시스템 특징 안내,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수소모빌리티 신기술 개발 현황 등의 발표가 있었으며, ITC에서는 아부다비 친환경교통 보급계획을 설명하면서 아부다비의 수소버스 보급 필요성을 상세히 안내하였다. 포럼에 참석한 아틱 알 마즈로이 ITC실장은 "창원시가 축적한 700bar 수소버스 관련 운영 노하우 및 기업들의 충전인프라 자체 제작 능력은 아부다비의 수소버스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ITC는 창원시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위해 MOU 내용에 관한 UAE 현지 법률 검토 중이며, 금년 하반기에 홍남표 창원시장을 아부다비에 초청하여 창원-아부다비간 수소버스 및 충전인프라 도입 협력 MOU를 조속히 체결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창원시가 수소버스 도입 초창기에 경험했던 수소버스의 각종 고장에 대응했던 노하우와 외산 충전시스템의 각종 문제점을 개선한 국산충전시스템 제작·실증 경험 등은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것으로, 아부다비에서 가장 알고 싶어하는 내용이기에 ITC에서 수소버스 및 충전인프라 도입에 관해 창원시에 각종 도움과 협력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점은 파격적인 제안"이라면서 "ITC에서 창원시와의 교류 및 관계 정립을 위한 MOU체결을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조속한 시일내 창원시,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기업 등이 함께하는 '팀 창원'으로 아부다비의 수소버스 및 충전인프라 보급을 지원하여 UAE에 창원시가 한국을 대표하는 수소모빌리티 정책을 이식하고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6 11:51: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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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춘남녀 만남의 행사 '썸썸당' 개최

양산시는 지난 3일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에서 양산시 청춘남녀 만남행사 '썸썸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8일부터 26일까지 양산시에 주소를 두거나 근무 또는 활동 중인 25 ~ 39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총 106명이 지원하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그 중 30명(남 15명, 여 15명)을 선정해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1:1 스피드 데이트 ▲커플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이벤트 ▲팀빌딩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 결과 총 8커플이 매칭에 성공했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 청년정책단 생활안정분과에서 기획한 행사로, 지역 미혼 청년들의 건전한 만남의 장을 주선하고 청년 간 서로 소통·교류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편안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행사 진행과 평소 만나볼 수 없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청춘남녀 만남행사에 대한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83%가 좋았다고 응답했다. 이미란 일자리경제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6 11:50: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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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모펀드' 성공 첫발... 680억 펀드 조성

경기도는 올해 '경기도형 모펀드' 첫 출자사업으로 총 680억 규모의 디지털전환 펀드와 소부장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도내 관련 분야 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출범한 경기도형 모펀드는 회계연도에 맞춰 1년 단위로 예산을 편성하는 정책펀드와 달리, 기존 정책펀드의 정산 회수금을 투자기금으로 적립해 안정적으로 출자와 운용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분야의 자(子)펀드를 조성하는 데 모펀드의 기금을 활용,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투자수요에 능동·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4월 출범 후 첫 출자사업으로 '디지털전환'과 '소부장' 분야를 결정한 이후, 그간 500억 원 이상을 목표로 펀드 조성을 추진해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디지털전환 펀드'는 모펀드에서 20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자금 등 350억 원을 유치해 처음 결성목표인 200억 원을 훌쩍 넘은 370억 원 규모로 결성됐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솔루션 등 디지털 전환 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9월부터 투자 대상 발굴에 나서며, 현대투자파트너스(주)에서 운용을 맡는다.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소부장' 펀드는 모펀드에서 30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자금 등 280억 원을 유치해 총 310억 원 규모로 결성됐다. 플래티넘기술투자(주)에서 운용을 맡아 9월부터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대상 발굴에 들어간다. 특히 도는 지난 7월 조성한 1,030억 원 규모 탄소중립펀드를 포함해 이번 디지털전환 펀드, 소부장 펀드까지 올 한해 총 3개 펀드 1,710억 원의 결성을 완료하게 됐다. 이는 도가 지난 1999년 첫 펀드를 조성한 이후 단일연도 최대 조성액으로, 종전 기록인 2020년 1,355억 원보다 355억 원 더 큰 규모다.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경기도형 모펀드는 기존의 투자재원을 다시 기업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의 시작을 알리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디지털전환, 소부장 분야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와 기업 성장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오는 2026년까지 스타트업, 탄소중립, 미래전략산업 분야 투자를 위한 1조 원 규모의 '경기도 G-펀드'를 조성,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2-09-06 11:50: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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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 '고속도로 무료화 정책' 찬성

국내 운전자 10명 중 6명은 유료도로 체계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고속도로 무료화 정책을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8월 17일 국내 운전면허 소지자 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우리는 왜 도로에 돈을 내고 있는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도로 11만1천314㎞ 중 4.5%(4천961㎞)가 통행료를 징수하는 유료도로다. 유료도로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고속도로(고속국도)가 80.5%로 가장 많고, 민자고속도로(15.6%)와 지자체 유료도로(3.9%) 등도 있다. 이처럼 유료도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속도로는 유료화에 별도 제한을 받지 않고 있다. 반면 민자고속도로는 유료도로법에 따라 통행자가 현저히 이익을 받거나 대체도로가 없는 등에만 통행료를 받을 수 있다. 이에 이번 조사에서도 운전자(600명)의 60.3%인 362명이 '한국도로공사의 고속국도 요금징수가 정당하지 못하다'라고 했다. 운전자들은 고속도로 유료화 정당성을 얻으려면 ▲건설비·운영비 회수(54.3%) ▲다른 도로에 비해 빠르다(23.8%) ▲신호가 없고 도로가 넓은 등 운전하기 편해야(17.7%) 등의 사유가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수도권 19개 주요 유료 고속도로의 지난해 6월 9일 오전 8~9시 최저 통행속도를 살펴본 결과, 경부고속도로(기흥IC~수원신갈IC 구간 등) 14㎞/h 등 9개 고속도로가 50㎞/h 이하로 혼잡했다. 연구원은 적정 속도가 나지 않아 무료도로와 서비스 격차가 크지 않지만 요금을 징수해 불공정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번 설문조사에서 운전자(600명)의 58.3%인 350명이 고속도로 무료화 정책에 찬성했다. 특히 주중 5일 이상 유료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60명)만 따지면 찬성률이 73.3%(44명)까지 높아졌다. 고속도로 무료화를 찬성한 350명은 그 이유로 ▲무료도로와 서비스 차별화 실패(32%) ▲대체도로 없는 유료는 불합리(29.1%)를 주로 꼽았으며, 무료화 반대 250명은 그 이유로 ▲실제 이용자가 아닌 일반시민들이 세금으로 고속도로 비용을 충당(60.6%) ▲무료화로 인한 차량 증가와 혼잡문제 우려(28.9%)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무료화 적용 대상으로 '속도 측면에서 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한 도로'가 42.5%로 가장 높았다. 차순위로 '대체도로 없는 도로'가 29.5%로 나타나 고속도로 무료화 정책에서 대체도로 유무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연구원은 민자고속도로 등과 달리 무조건 요금을 부과하는 유료도로법의 고속국도(고속도로) 관련 규정을 개선하고 공정한 통행료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유료도로 추진 가능 조건과 유료도로의 대체도로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 ▲시민 기본 통행권을 보장하며 차별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소수 도로만을 유료도로로 추진 ▲속도가 떨어진 생활도로 성격의 고속도로와 개방형 요금징수로 요금 수준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는 도시부 고속도로 무료화 추진 등이다. 전국 고속도로 무료화로 연간 4조 1천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연간 2천206억 원의 한국도로공사 인건비 절감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경철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가재정 고속도로 = 유료도로 정책'을 유지하려면 고속도로 지정과정에서 최소한 민자도로처럼 이용 편익과 대체경로 존재 기준 적용이 필요하다"며 "시민 기본 통행권을 보장하는 충분한 무료도로를 우선 공급한 이후 차별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소수 도로만을 유료도로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22-09-06 11:49: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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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전남마을방송국’으로 마을 홍보영상 제작 지원

전라남도는 전남마을방송국 개국 2년차를 맞아 전남의 특성있는 마을의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마을방송국은 지난해 3월 광역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개국했다. 22개 시군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중심지(허브)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구독자 1천300명, 동영상 100개를 게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절돼가는 마을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대에 다른 지역 가족에게 전남 마을이야기를 전하는 소식통이 되고 있다. 마을 주민의 활동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림으로써 타지에 있는 자녀가 부모님의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마을공동체 사업이나 마을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속해서 홍보해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전남의 마을공동체를 더욱 홍보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자랑해'라는 마을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마을 홍보영상은 마을의 일상생활을 비롯해 마을 자랑, 역사 및 유래, 공동체활동, 특산물 등 다양한 내용으로 제작이 가능하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전남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유튜브 채널 '전남마을방송국'에서 방송한다.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싶은 마을은 전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전남 마을방송국을 통해 전남 곳곳의 소식을 소통하고 공유해 전남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6 11:49: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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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마린잡 채용박람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노사발전재단,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한국커리어, 대한민국 해군본부, 국방전직교육원 7개 기관이 협업해 오는 7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해운항만물류산업 최초로 공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2022 마린잡 채용박람회'(이하 채용박람회)의 슬로건은 '바다로! 내일로! 미래로!'다. 채용박람회에는 구인기업 60여 개사가 참여하고, 구직 희망자 400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서는 구인-구직의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이력서 작성 지도, 면접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대 행사로는 해운항만물류 관계 기업과 기관의 간담회장을 마련해 산업 동향, 고용현안을 청취하고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취업지원 교육 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 고용네트워크 와 고용서비스 활성화, 해운항만물류산업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7개 기관 간 MOU 체결식이 진행된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2022 마린잡 채용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부산지역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 가능한 공동 채용박람회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9-06 11:48: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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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 경북 선비문화 영양포럼 개최

성균관청년유도회 영양군지부(권서문 회장)는 지난 9월 3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경북 청년유도회 및 유림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선비문화 영양포럼을 개최했다. 선비문화영양포럼은 경상북도청년유도회가 주최하고, 영양성균관 청년유도회가 주관하였으며. 행사후원에는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문화원, 영양향교가 함께 했다. 이날 학술발표는 경북대 정우락 교수의 '심경의 수용과 마음의 문학적 형상'과 안동대 배영동 교수의 '음식디미방과 유학'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권서문 회장은 "청년유림지도자들은 유도 진흥의 선구자가 되어 현대 사회의 도덕성 회복에 기여하고, 법고창신의 실천으로 건전한 인성함양과 충효정신에 입각한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사로 유서 깊은 유학의 고장인 영양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선비정신의 가치를 재정립하여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선비정신에 대해 고찰하며 개인주의와 물질주의가 팽배한 현대사회에서 다시 한 번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선비문화포럼은 선비정신을 재조명하고 계승·발전시키고 경북의 정체성을 확립을 목적으로 경상북도청년유도회 주최로 매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대면 행사와 함께 실시간 유튜브 중계를 했으며, 경상북도청년유도회 채널에서 다시 보기가 지원된다.

2022-09-06 11:48:3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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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풍 소멸에 주요시설물 운영 정상화

부산시설공단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6일 오전 7시10분경 부산을 통과하여 울산 앞바다로 빠져나감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요 핵심 시설물 정상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자정을 기해 전면통제로 전환했던 광안대교, 남항대교와 신선대지하차도가 오전 8시40분 정상개통됐다. 5일 오후 6시를 기해 출입제한에 들어간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주요 공원유원지는 6일 오전 출입제한이 해제되었고, 부산영락공원 묘지는 잔가지를 긴급 정리한 후 6일 정오 이후 정상 개장된다. 부산시내버스가 6일 오전 7시15분부터 정상운행됨에따라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차량도 정상운영된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의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이용시에는 사전 전화확인후 이용이 가능하다. 단, 부산한마음스포츠센터는 기존 방침대로 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시적으로 임시휴장한 후 정상운영으로 전환된다. 공단은 이번 태풍에 대비해 공단이 관리 운영하는 주요 시설물의 안전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난안전지도를 온라인으로 제작 배포하여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공단은 광안대교 교통안전표지판 파손 등의 피해가 있었으나, 발빠른 대처로 큰 불편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한편, 공단에서는 이번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전사적 대응을 위해 본사를 비롯해 부산 전역의 11개 사업처 총 250여명이 비상근무체계를 시행해왔다.

2022-09-06 11:48: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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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남해군은 지난 2일 장충남 남해군수,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경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남해여성인력개발센터 시니어모델 패션쇼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및 조세윤 강사의 '기후변화 위기 속 여성의 삶'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자로는 ▲도지사 표창(1명)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 협의회장 김봉희 ▲남해군수 표창(9명) 대한적십자봉사회 남해지구협의회 박경심, 소비자교육중앙회 남해군지부 조막순, 남해군여성의용소방대 박인숙, 남해JCI부인회 이소은, 자유총연맹 남해군지부 여성회 손수정, 한국여성어업인 연합회 남해군수협분회 김기연, 한국여성농업인 남해군연합회 이금자, 남해군 가족센터 김민정,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정영은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장상(7명) 한국부인회 남해군지회 윤여점, 남해군 새마을부녀회 박춘화, 대한미용사회 남해군지부 이영주,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 윤동엽, 한국생활개선회 남해군연합회 이주혜, 대한간호협회 남해군간호사회 한수경 등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또 이날 기념식에서 추석을 맞이해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희망나눔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김봉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공헌덕에 우리 지역 여성의 권익이 증진되고 양성평등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었다"며 "모두가 존중받는 남해군을 위해 13개 단체 2225명의 여협 회원들과 합심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 군 여성권익신장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수고하시는 김봉희 회장님을 비롯한 여협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법과 제도의 정비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남해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행사로 남해군가족센터에서 지역공동체 의식 향상을 위해 양성평등 슬로건 인증 사진을 전시해 참석자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첫 주,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고자 제정된 주간으로 남해군은 매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의 범군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2-09-06 11:48: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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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건설공사 65건 예산절감

울산시는 지난 2009년 이후 추진한 65건의 건설공사 설계 경제성 검토(VE)를 통해 1,091억 원의 건설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설계 경제성 검토는 사업 시행 부서에서 완료한 설계 내용을 다시 한번 검토하는 것을 말한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설물의 기능과 성능, 품질 향상을 위해 설계에 대한 경제성과 현장 적용의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해 건설공사비는 절감하고 시설물의 성능은 높이는 것이다. 울산시는 지난 2009년 이후 울산시와 구·군의 건설사업 중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대하여 설계 경제성 검토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현재까지 4건의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 경제성 검토를 통해 총공사비 936억 원의 3.85%인 36억 원을 절감했다. 사업별 절감액은 회야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15억 원,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4차) 11억 원, 중리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7억 원, 언양소방서 건립공사 3억 원 등이다. 예산 절감과 함께 창의적 아이디어 156건을 반영해 시설물의 가치를 개선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수년간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설계 경제성 검토의 효율화 방안을 추가로 마련하는 등 지속적으로 건설 예산 절감은 물론 시설물의 가치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9-06 11:48: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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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장애인고용공단 부산본부와 업무협약

한국해양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지난 5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와 '장애대학생 진로·취업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해양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교수·학습, 대학생활 지원, 대학구성원의 장애인식 개선 노력, 이동편의시설 개선 등을 수행하는 기구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장애대학생에게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해양대 어울림관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이지웅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이운경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 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장애 대학생들이 구직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과 고용의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적의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모은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 기관은 협약 이행을 위해 ▲장애대학생 취업탐방단 ▲장애대학생 온라인 취업 캠프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연계 활동도 추진한다. 이지웅 한국해양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장애대학생의 성공적인 사회전환을 위한 직업교육 및 취업 확대를 위해 대학 내 장애학생지원센터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양 기관의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진로와 취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6 11:47: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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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국악뮤지컬 ‘신나는 빨강모자와 친구들’ 공연

산청군은 오는 8일 오후 7시 산청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뮤지컬 '신나는 빨강모자와 친구들'이 공연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지원하는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하나다.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에 선정돼 진행하는 공연이다. 국악뮤지컬 신나는 빨강모자와 친구들은 엄마의 심부름으로 애완견 마스와 할머니 집으로 떠나는 빨강모자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깊은 숲에서 만난 마술사의 화려한 퍼포먼스, 할머니 집에서 벌어지는 늑대와 아이들의 한판 승부(버나돌리기, 마술대결 등)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승리한 빨강모자와 친구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늑대를 통해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봉산 사자춤부터 마술까지 숨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연희 대잔치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창작집단 깍두기는 관객들이 국악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는 한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국악 연희극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가족 단위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 있다. 공연 관람 시 마스크 착용을 비롯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공연 문의는 산청군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2022-09-06 11:47: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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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세미나 개최

고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브랜드연구회(회장 송규근)'가 지난 9월 1일 고양국제꽃박람회 컨퍼런스룸에서 시민과 시의원 및 고양시 공무원이 함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도시브랜드와 도시브랜딩 이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도시브랜드연구회 소속 시의원, 고양시 공무원 및 시민 참석자 등 약 15명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정광섭 고양시 도시재생 지원센터 센터장의 첫 번째 강의(주제: 도시브랜드의 이해)와 왕연우 고양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의 두 번째 강의(주제: 고양시 도시브랜딩 현황 및 계획) 후 참석자들 간의 토론시간 순서로 이루어졌다. 토론시간에는 시민과 시의원, 시 행정부의 간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도시브랜딩 과정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및 도시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한 홍보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세미나를 주관한 송규근 도시브랜드연구회장은"4기째를 맞이하는 도시브랜드연구회의 방향성을 재진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효과적인 고양시 브랜딩을 위해 의회와 행정부는 물론, 무엇보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시의 유,무형의 브랜드자원을 통한 도시브랜딩 방향과 전략을 연구하고자 구성된 도시브랜드연구회는 회장 송규근 의원, 부회장 원종범 의원을 비롯해 조현숙, 김해련, 정민경 의원이 회원으로 11월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2022-09-06 11:47: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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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6~12일 '추석연휴 생활정보 사이트' 운영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필요한 생활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운영한다.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는 6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며, ▲안전 ▲의료 ▲교통 ▲관광 ▲환경 등 분야별로 생활정보가 담겨 있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한 안전 행동 요령을 비롯해 코로나19 방역 수칙, 영락·추모공원 정상 운영 정보 등을 안내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시민들이 건강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을 비롯해 코로나19 진단검사가 가능한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의 정보를 알린다. ▲교통 분야에서는 부산지역 실시간 교통정보와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 등의 정보를 알린다. 또한, 부산권 주요 고속도로 정체 예상 구간과 우회도로 현황도 알려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관광 분야에서는 집에서 가족들과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문화행사와 부산 여행·관광지 정보와 영상, 사진 등을 소개한다. ▲환경 분야에서는 구·군별 추석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과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추석 연휴 분위기를 만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 방역 수칙, 의료, 교통정보 등 연휴 기간 꼭 필요한 생활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06 11:47:0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