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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 직장인 공감 유발 가사…새 싱글 '퇴근할게요' 발매

가수 스웨이(SWAY)가 10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스웨이(재연, 사야, 차준혁)는 5일 오후 6시 새 싱글 '퇴근할게요'를 발매한다. '퇴근할게요'는 지난해 11월 스웨이가 발매한 'episode finale.(에피소드 피날레)' 이후 10개월 만의 신보로, 따분한 일상에 싫증이 난 현대인들의 고충을 담은 곡이다. 오늘 일은 모두 미루고 먼저 퇴근하겠다는 직장인의 마음을 재치 있고 솔직하게 표현하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끄는 사실적인 가사로 채워졌다. 2020년 데뷔 싱글 'episode 1.'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3인조 혼성 보컬그룹 스웨이는 데뷔 전부터 멤버별로 '남자친구', '로맨스는 별책부록', '가족입니다' 등 드라마 사운드트랙에 참여해 커리어를 쌓아왔다. 특히 JTBC '멜로가 체질' OST 중 메가 히트를 기록한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발라드 버전을 발매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고 지난해 11월에는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미니앨범 'episode finale.'를 발매해 그룹만의 다채로운 빛깔과 아름다운 일상의 영감을 담아냇다다. 최근에는 tvN '나의 해방일지' OST 'We Sink(위 싱크)'를 발매했다. 또 멤버 사야는 KBS2 예능 프로그램 'Listen-UP(리슨업)'에서 김승수와 정키가 협업한 'MOVIE(무비)' 무대를 꾸몄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한국의 아리아나 그란데'라고 불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22-09-05 13:53: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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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타이어 교체 소비자 대상 마드리드·MLB 관람 투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에서 '한국타이어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타이어의 81년 역사를 함께한 소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다이나프로', '키너지', '라우펜' 등 타이어 4개 구매 고객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은 ▲레알 마드리드 또는 메이저리그 관람 투어 티켓(5명) ▲한국테크노링 초청 행사 초대권(40명) ▲BMW 드라이빙 센터 바우처(50명)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100명) 등이다. 응모는 별도의 가입과 등록 절차 없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0월12일 티스테이션닷컴 홈페이지 내 게시판에 공지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프리미엄 행사 상품 4개 구매한 소비자 중 별도의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완료한 소비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모바일 상품권 신청 기간은 10월9일까지다. 행사 대상 상품은 ▲벤투스 S1 에보Z ▲벤투스 S1 에보 Z AS ▲벤투스 S1 에보 Z AS X ▲벤투스 S2 AS ▲벤투스 S1 에보3 ▲벤투스 S1 에보3 SUV ▲다이나프로 HPX 등 총 7개다. 한편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45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쉽고 편리한 타이어 쇼핑이 가능한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차별화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09-05 13:47: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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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멍멍화가' 곽수연'과 '견옥고 NFT' 발행

광동제약이 자사 브랜드 '견옥고'를 모티브로한 곽수연 작가의 작품을 NFT(대체불가토큰)로 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견옥고 NFT'는 광동제약이 새롭게 추진하는 'KD×X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으로 기획했다. 'KD'는 '광동'을, 'X'는 '모든 것'을 의미하며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 무한한 확장의 가능성을 표현한다. NFT는 블록체인기술을 적용해 발행하는 디지털 자산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신기술이다. 광동제약은 온라인몰 등 디지털 사업영역에 이 기술을 접목해 활동범위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견옥고 NFT'는 프리미엄 반려견영양제 브랜드 '견옥고'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멍멍작가'로 유명한 한국화가 곽수연이 반려견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현대적 느낌의 한국화로 제작하고 광동제약이 이를 NFT로 발행한다. 이 NFT의 구매자에게는 견옥고 3종 세트가 증정된다. 곽수연 화가의 NFT는 그라운드X의 디지털 아트 및 NFT 유통 서비스 '클립드롭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총 3개의 작품이 9월 5일부터 발매된다. 1차로 공개되는 작품은 견옥고 엠버서더 1기 '찹쌀이'이며, 이후 약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소녀의 행성'의 '행성이'와 '우주'의 NFT가 3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행된다. 광동제약은 이번에 발행한 NFT의 판매수익 전부와 일정금액을 더해 동물보호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05 13:34: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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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한국외대, 학교장추천전형 교과 100% 변경돼

한국외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31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교장추천전형 371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47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21명 ▲고른기회전형 185명 ▲논술전형 473명이다. 모든 전형은 중복지원 가능하나, 고른기회전형은 별도의 지원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외대의 학교장추천전형(학생부교과)은 지난해 '교과 90%+비교과 10%'에서 '교과 100%'로 변경됐다. 글로벌캠퍼스 모집단위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신설돼 서울캠퍼스, 글로벌캠퍼스에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캠퍼스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이고,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글로벌캠퍼스는 이번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신설했다. 인문계열은 '국/수/영/탐(1) 중 1개 영역 등급합 3, 한국사 4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국/수/영/과(1) 중 1개 영역 등급합 3 이내'와 한국사 영역 응시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형과 SW인재에서 2단계 면접을 실시해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면접대상자를 3배수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60%와 2단계 면접평가 40%를 합산하는데, 전형의 취지를 살리고자 2단계 면접 반영 비중을 지난해 30%에서 올해 40%로 강화했다. 서류형과 고른기회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한다. 학교장추천전형처럼 올해부터 비교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서울캠퍼스 모집단위에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는데, 지난해 평균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이 40.6%였다는 점에서 논술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외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13일부터 16일 오후 5시까로 서류제출은 19일 오후 5시까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3:31: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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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 근접에 국내선 항공편 무더기 결항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점점 근접해 오는 가운데 국내선 항공편이 안전을 위해 선제 결항한다.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후 2시 이후 제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항공편이 모두 결항될 예정이다. 특히 제주 하늘길은 5일일부터 이틀간 태풍 영향권에 들어 사실상 끊어지게 됐다. 현재 제주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오전 중에는 81편(도착 43편·출발 38편)이 정상 운항됐지만 6편(도착 2편·출발 4편)은 지연되는 등 차질을 빚었다. 태풍이 점점 북상하면서 남은 국내선 항공편의 추가 결항 가능성도 있다. ▲대한항공은 태풍으로 5일 국내선 70편을 결항하고, 6일 31편을 결항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는 5일 제주로 출·도착하는 항공편 51편을 결항하고 여수편 6편을 결항해 총 57편의 국내선을 선제 결항한다. 6일에는 제주편 18편을 결항할 예정이다. 국내선 이동이 많은 저가항공사(LCC)들도 힌남노의 경로를 파악하고 결항을 결정했다. 대부분 LCC가 6일 항공편은 5일 오후 중 운항을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진에어는 5일 13시 이후 국내선 72편을 결항하고, ▲제주항공은 오전까지는 항공편을 운영했지만 이후 5일 국내선 59편을 결항하기로 했다. ▲티웨이항공은 김포와 제주를 오가는 26편 결항을 비롯해 총 58편의 국내선을 선제 결항하고 ▲에어부산은 45편을 운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플라이강원도 5일 운항 예정이었던 국내선 5편을 결항하기로 했고 ▲에어서울도 8편을 결항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5일 오후부터 6일 오전은 힌남노의 본격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5일은 대부분의 항공사가 선제 결항으로 대책을 꾸리고 있고, 6일 항공편은 5일 오후 기상상황을 파악해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힌남노는 '매우 강'의 세력으로 서귀포 남서쪽 약 390Km 해상에서 시속 23Km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30hPa이고 최대 풍속 시속 50m에 강풍 반경은 430Km다.

2022-09-05 13:27: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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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행복한장학금' 10주년…2028명 장학생 배출

SPC그룹은 지난 1일 자사 계열사 매장과 대리점 및 협력사에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등 100명에게 'SPC행복한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SPC행복한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운영되어 온 지원 사업이다.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계열사 브랜드에서 근무하거나 외부 복지기관에서 추천한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대상으로 근속기간과 근무태도, 가정형편 및 학업계획 등을 고려해 매년 200명에게 등록금의 50%를 지원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SPC행복한장학금' 사업은 현재까지 총 2028명의 장학생을 배출하고, 누적 36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2학기 장학생 100명에게는 종이 대신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수령 가능한 NFT(대체불가토큰) 형태의 디지털 장학증서를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파리바게뜨 전주중산로점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하고 있는 송현지 학생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 더욱 큰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행복한장학금은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대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젊은이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5 13:15: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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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부산관광공사,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에어부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회복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부산관광공사와 힘을 모은다. 에어부산은 5일 오전 11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소재의 부산관광공사 본사에서 부산관광공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에어부산 안병석 대표와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에어부산과 부산관광공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기획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한 홍보·마케팅 추진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일본 관람객 유치 확대 추진 ▲부산~일본 하네다 노선 신설 공동 대응 ▲MICE 기업 회원 해외 출장, 포상 상용수요 인센티브 유치 협업 등 부산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부산의 관광을 대표하는 부산관광공사와 부산의 하늘길을 대표하는 에어부산이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사의 발전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부산의 관광 산업을 조기에 회복시키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엔데믹 전환 후 급변하는 관광 추세에 맞춰 에어부산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과 지역 관광 회복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라며 "올해 일본·마카오·타이완 대상 무비자 입국이 10월로 연장된 만큼 10월에 개최되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행사의 해외 관람객 유치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9-05 13:08: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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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중앙대, 논술(인문)·실기형 수능최저 완화

중앙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모집인원 4966명 중 56.1%에 해당하는 2788명을 선발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와 교육부의 지침을 고려한 결과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의 모집 규모가 전년 대비 축소됐다. 전년과 달라진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에서 전공개방모집을 실시한다는 점, 고교별 추천인원이 20명으로 확대됐다는 점이다. 또한, 통합 수능 체제에 대응하고 전형의 취지를 강화하기 위해 논술전형 인문계열과 실기/실적(실기형)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일부 완화했으며, 안성캠퍼스에서 모집하는 지역균형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폐지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로 지원자격을 정해, 재수생도 지역균형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공통/일반선택과목은 이수 단위를 고려한 석차등급 환산점수를 산출해 적용한다. 안성캠퍼스 모집단위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비중이 70%로 전년 대비 10%포인트 늘어난 반면, 학생부 반영 비중은 30%로 10%포인트 줄었다. 인문계열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전년 대비 완화됐다. 3개 영역 등급합 6이내 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하지만, 2과목의 평균을 반영하던 탐구 반영 방법을 상위 1과목 반영으로 변경한 데 따른 것이다. 중앙대 논술고사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언어논술 3문항, 경영경제계열의 경우 언어논술 2문항과 수리논술 1문항을 출제한다. 자연계열 논술 문항 구성은 수학 3문항, 과학 1문항이다. 과학 문항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가운데 원서접수 시 선택한 1과목에서 출제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지난해까지 선발한 SW인재전형을 올해 폐지하고, 소프트웨어학부 신입생을 다빈치형인재와 탐구형인재에서 각각 선발한다. 탐구형인재, 사회통합, 고른기회 전형은 모두 서류 100%로 선발한다. 다빈치형인재는 이와 달리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5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을 실시한다. 1단계 성적과 면접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5 13:03: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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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CEO 열전] 김치가 이렇게 예쁠 일? '더키트' 고지현·박영훈 대표

한국인의 밥상에는 김치가 빠지지 않고 매일 올라가지만, 외국인에게 김치는 익숙한 음식이 아니다. 이에 '더키트' 고지현·박영훈 공동창업자는 캔 김치 '피키위키'를 개발해 외국인의 시선에서 김치를 쉽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지현과 박영훈 공동창업자는 2017년 '더키트'를 설립, 한국문화를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운영해왔다. '더키트'는 유튜브를 중심으로 언어와 국가 등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 IP를 기획·제작하고 유통하는 콘텐츠 미디어 전문 스타트업이다. 고지현 대표는 CJ ENM 디지털미디어부서에서 국내 첫 유튜브 비즈니스를 시작한 경험이 있다. 박영훈 대표 역시 고 대표와 트레저헌터에서 MCN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경험을 쌓았다. 두 사람은 온·오프라인 모두 영향력을 만들 수 있는 콘텐츠 기업을 만들기 위해 '더키트'를 창업했다. '영국남자', '헨리뭐했니'를 비롯한 총 6개 유튜브 채널과 파트너십을 통해 구독자 1000만명 이상을 보유한 글로벌 MCN 회사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동영상을 넘어선 방식으로 한국문화를 전달하고 확장시키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됐다. 두 사람은 "한류의 중심이 K-pop에서 영화, 드라마, 숏폼 등 콘텐츠로 옮겨오면서 외국인들은 한국인의 삶과 그 속에 담긴 브랜드와 제품에까지 관심을 갖게 됐다"며 "'오징어 게임'이 흥행한 뒤 달고나 키트에 관심이 높아지고, '킹덤'이 흥행하고 갓과 호미 등이 아마존에서 높은 판매를 일으킨 게 대표적인 예"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자체 브랜드 '피키위키'를 런칭하며 첫 출발 주자로 김치를 선택했다"며 "현지인의 관점에서 새로 디자인한다면 더 큰 반응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피키위키'는 마늘과 젓갈이 들어가지 않은 비건 인증 김치로 김치 고유의 맛은 유지하면서 어떤 레시피에도 쉽게 응용할 수 있게 깔끔한 맛을 구현해 요리 토핑에 최적화했다. 젖갈 대신 대파유를 첨가해 맛을 극대화한 것은 해외 소비자들이 김치를 먹고났을 때 깔끔한 끝맛을 느낄 수 있게 함이다. 또한 젖갈을 사용했을 시 발효가 진행되면 캔이 폭발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아마존 입점과 동시에 김치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아마존 자체 추천 상품인 '아마존 초이스'에 선정돼 미국 현지의 여러 유통 채널로부터 입점 제안을 받고 있다. 8월부터는 미국의 월마트에서도 '피키위키'를 판매중이다. 지난 7월에는 미국과 영국에서의 성공을 발판삼아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신제품 2종을 추가 출시하고, 와디즈펀딩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국내 고객의 가장 많은 반응 중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던 후기 중 하나는 '김치가 이렇게 예쁠 수 있다니 꼭 구매하고 싶다' 였다고. 고 대표는 "한국에서 갖고 있는 정형화된 김치의 정체성이 있다보니, 더 많은 실험과 시도, 잠재된 가능성의 발견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김치를 한식이 아닌 다양한 메뉴와 요리에 곁들이는 고객의 사용기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간편성과 휴대의 용이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피키위키' 1캔에 담겨 있는 김치 양은 성인 2명이 하루에 먹을 수 있는 양이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간편식 증가, 배달음식 이용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피키위키'는 한국에 뿌리를 둔 제품들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갖춘 브랜드가 되는 게 목표다. 이번 김치 제품을 통해 '토핑용 김치' 포지션을 알리고, 김치를 국내외 소비자 모두가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수의 F&B 및 유통 파트너사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2022-09-05 12:54: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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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북미 오토쇼 첫 참가…전기차-자율차 격전지 공략

현대모비스가 '북미 오토쇼'(NAIAS)에 처음으로 참가해 전동화 플랫폼 등 차세대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5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 뮌헨 모터쇼(IAA)에 이어 오는 14~25일까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시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2022 북미 오토쇼'에도 참가해 글로벌시장에서의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이어간다. 현대모비스는 전시 기간 중 14~16일 고객사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신기술 3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악셀 마슈카 현대모비스 글로벌OE영업부문 부사장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상징과도 같은 디트로이트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오토쇼라는 의미에 더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새로운 수주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북미 오토쇼에서 양산 가능한 미래차 분야 신기술 30여 종을 선보인다. 전기차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는 북미시장 특성에 맞게 전동화 시스템을 전략적으로 강조할 예정이다. 전기차용 통합 샤시플랫폼(eCCPM)이 대표적이다. 이 플랫폼은 전기차에 최적화된 것으로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알루미늄 프레임에 제동·조향·현가·구동·배터리시스템을 모두 결합한 시스템이다. 차량의 크기에 따라 플랫폼 형태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차 기반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 개발에 성공한 '라이팅 그릴'도 소개된다. 라이팅 그릴은 전기차 전면부 그릴 전체를 조명 장치나 차량, 보행자 간 의사소통 수단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이 외에도 차세대 통합 칵핏(M.VICS 3.0), 홀로그램 AR HUD, 스위블 디스플레이 등 바로 양산 적용 가능한 다양한 미래 신기술을 이번 북미 오토쇼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북미 시장은 현대모비스 입장에서는 해외 수주가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곳이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상반기까지 북미 시장에서만 17억 달러(약 2조4000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현재 수주 실적 기준으로만 보더라도 북미 시장은 올해 현대모비스의 전체 해외 수주 목표액 37억5000만 달러(약 5조1300억원) 가운데 45%가량을 차지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북미 오토쇼 전시 기간인 오는 14일 현지 언론 대상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북미 시장 공략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개최되는 모빌리티 전문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미래차 기술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라며 "전동화와 자율주행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이에 따라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사업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9-05 12:49: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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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숭실대, SW특기자전형→학종전형으로 개편

숭실대학교는 2023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약 58%인 1787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숭실대 수시모집의 대표 전형인 SSU미래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3배수)로 가린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70% + 면접30%로 최종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은 기존 다단계 전형 방법에서 일괄합산전형으로 변경되었고 서류 100%로만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도권 주요 대학들과 비교할 때 비교적 많은 인원이므로 해당 지원자격(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서해5도학생)을 충족하는 학생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해볼 만하다. SW특기자전형은 2023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SW우수자)으로 변경된다.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70% + 면접(블라인드)30%를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외부 소프트웨어 관련 입상실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소프트웨어 분야 우수인재로 성장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지원자를 찾고 있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교장추천을 받은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며 추천 방식은 원서접수가 마무리 되면 출신 고등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처리한다. 추천 제한 인원은 없으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전년도와 같고, 공통과목·일반선택(80%), 진로선택과목(20%)으로 세분화 되었다. 논술우수자전형 전형방법(논술60% + 학생부교과40%)과 논술고사 유형(통합교과형)은 기존과 동일하다. 인문계열은 인문·사회와 관련한 서술식 2문제가 출제될 예정이고 경상계열은 경제 및 수학과 관련한 2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며, 자연계열은 수학 문제만 출제될 예정이다. 학생부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작년과 비교하여 크게 달라졌다. 인문·경상계열은 3개 영역(국수탐(2)) 중 2개 합 6등급에서 4개(국수영탐(1)) 영역 중 2개 합 4등급으로, 자연계열은 3개 영역(국수탐(2)) 중 2개 합 7등급에서 4개 영역(국수영탐(1)) 중 2개 합 5등급으로 변경됐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5 12:46: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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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순천향대, 수시 85% 선발...학생부교과 최저 적용 안 해

순천향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2653명)의 85.3%인 2262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1325명) ▲학생부종합전형(843명) ▲실기/실적전형(94명)으로 구분된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와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 학생부교과(지역인재-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는 학생부교과 10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의예과는 수학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 과목을 응시하는 경우 각각 0.5등급씩 하향 반영한다. 특히, 이번년도에 신설된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단계별전형으로 1단계(5배수)와 2단계(면접)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교과면접전형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한국사 포함), 과학 교과 중 우수 15개 과목이 교과 성적에 반영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정원 내 기준 일반학생전형과 지역인재전형-메타버스전형, SW융합전형, 고른기회전형-메타휴먼전형으로 구분된다. 학교생활기록부를 종합적·정성적으로 평가해 1단계에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일반학생전형),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학생부종합(SW전형) 간에는 중복지원이 허용되지 않으며, 다른 전형 간 중복지원은 제한이 없다. 메타버스·게임학과(40명 정원)는 '메타버스(Metaverse)'가 급부상하며 2023학년도 1학기부터 신설되는 학과로 SW융합전형을 통해 탁월한 SW 역량을 보유한 우수 학생을 선발해 4년 동안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이외에도 해외 SW교육, 국내외 SW인턴십, 기업체 멘토링을 통한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원서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로 5일간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이상희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MZ세대 수험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입전형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학 입학전형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32: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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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세종대, 수능최저 완화 동시에 자기소개서 폐지로 부담 줄여

세종대학교 2023학년도 수시모집 모집인원은 1480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약 55.2%이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 농어촌학생, 국방시스템공학, 항공시스템공학)으로 397명 ▲학생부종합전형(창의인재(면접형), 창의인재(서류형), 고른기회, 사회기여 및 배려자, 서해5도학생, 특성화고교졸 재직자)으로 697명 ▲논술우수자 전형 310명, 실기/실적 전형(실기우수자, 예체능특기자)으로 76명을 선발한다. 2023학년도 세종대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균형전형의 확대,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및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폐지를 통한 수험생 부담 완화, 학생부종합전형인 창의인재(서류형)전형의 신설 등이다. 세종대는 2022학년도 학생부우수자전형과 지역균형전형을 통합해 2023학년도에는 지역균형전형으로 310명을 선발한다. 또한 지역균형전형의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을 폐지했으며, 학생부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역시 전년도 학생부우수자 전형에 비해 인문은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에서 6 이내, 자연은 6 이내에서 7 이내로 완화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였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창의인재(면접형)(353명), 창의인재(서류형)(107명), 고른기회(95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30명), 서해5도학생(3명),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특별전형(109명) 등이다. 올해 신설된 창의인재(면접형) 전형을 제외한 전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을 실시하지 않고 서류 100%를 반영해 선발하며, 자기소개서를 폐지했다. 세종대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30%, 논술고사 성적 70%를 반영한다. 가장 큰 특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완화로 인문계열은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에서 5 이내, 자연계열은 5 이내에서 6 이내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다. 신설 학과 중 '반도체시스템공학과'가 있으며, '기계항공우주공학부'의 학과 분리 및 학과명 변경 등의 이슈가 있으므로 전년도 입결을 잘 참고해야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29: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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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호서대, 수시 90% 선발...모든 전형 최저 미반영

호서대학교는 2023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에서 모집인원의 90.4%인 2861명을 모집하고, 모든 전형에서 학과 수능 최저 미반영 및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광역학부제를 운영한다. 호서대는 미래사회 수요 기반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광역학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광역학부제는 유사 학문 단위의 여러학과를 하나의 학부로 통합하고 학부 내에 관련 트랙을 운영하는 학사구조다. 광역학부에 입학한 신입생은 다양한 트랙 탐색과정을 거쳐, 학부에 개설된 트랙을 단수 또는 복수로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2023학년도부터는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반도체산업분야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을 위해 대학 최초로 신기술창업보육센터와 학생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하고 산학협력과 벤처기업을 육성해왔다. 호서대는 오래전부터 반도체 클린룸과 함께 차세대반도체 디스플레이 ICC(산학협력센터)를 운영 중이다. 반도체공학과는 전국 최상위의 반도체산업 집적도를 갖춘 충남 천안·아산 지역의 삼성전자 및 관련 기업과의 기업맞춤형 교육과정을 구축해 졸업과 동시에 실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업 필요 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과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각각 3년간 9억원, 21억원 총 30억원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컴퓨터공학부와 화학공학과는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 이를 통해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역량을 갖춘 인력양성을 하고 있음을 인정받았으며, AI 및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컴퓨터공학부 사물인터넷트랙·인공지능트랙·정보보호학트랙에서 맞춤교육을 받을 수 있다. 2017학년도에 문을 연 당진 산학융합캠퍼스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남도, 당진시가 지원하는 국책사업인'충남당진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따라 자동차·기계·제철 분야가 집중적으로 육성되는 캠퍼스다. 신소재공학과, 로봇공학과, 자동차ICT공학과 등 3개 학과로 구성돼, 학과 재학생에게 다양한 장학 지원과 생활관 전원 입사 등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28: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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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코스닥 상장 '시동'…뇌졸중 치료제 개발 가시화

국내 첫 반려견 치매 치료제를 개발한 지엔티파마가 코스닥 상장에 본격 시동을 건다. 새로운 기전의 뇌졸중 치료제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지엔티파마는 금융감독원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지정감사인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지정감사는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해 금융감독원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한 곳으로부터 감사를 밟는 절차로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위한 첫걸음이다. 지엔티파마는 지정된 회계법인으로부터 2022년도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를 받게 된다. 감사보고서가 나오는 대로 상장예비심사 신청을 위한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지엔티파마는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상장 준비를 위한 지정감사인 신청을 결의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최대 주주인 곽병주 대표이사의 '회사 주식 일부 증여에 따른 자기주식 취득 건'을 의결했다. 이는 곽 대표가 보유 주식 40만주를 회사에 증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지엔티파마 관계자는 "대표이사의 주식 증여는 인재 영입, 임직원 보상을 통한 조직 활성화 등 회사 성장의 발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엔티파마가 상장을 추진하게 된 것은 지난 24년간 개발에 매진해온 주요 파이프라인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뇌졸중 치료제 '넬로넴다즈'는 중국과 한국에서 임상 3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국에선 최근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위원회(IDMC)로부터 임상을 계속 진행해도 된다는 권고를 받았으며 국내 임상 3상은 2023년 3월까지 환자 등록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엔티파마는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3년 이내에 뇌졸중 치료제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 '제다큐어'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크리스데살라진'을 성분으로 한 제다큐어는 지난해 2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현재 유한양행을 통해 국내 1200여곳의 동물병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구매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크리스데살라진은 노인을 포함한 건강한 성인 7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이 확인된 바 있다. 지엔티파마는 2023년에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는 "지난해 상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실적과 인력 및 조직 정비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제다큐어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에 이어 뇌졸중 및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의 독보적인 임상 진행으로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9-05 12:27: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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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인하대, 학생부종합 자기소개서 폐지...면접배수는 늘려

인하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873명 중 67.9%인 2631명을 선발한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면접배수를 3배수에서 3.5배수(의예과 3배수)로 늘리는 등 변화를 줬다.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전형은 905명을 선발하며 면접이 있는 단계별 전형이다. 1단계 서류종합평가 100%,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결과 70%, 면접평가 30%를 반영한다. 학생부종합 인하참인재 전형은 298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종합평가 100%다. 인하미래인재 전형은 진로탐구역량을 45%로 가장 높게 반영하고, 인하참인재 전형은 기초학업역량을 45%로 가장 높게 반영한다. 지역균형 전형인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교장 추천 전형으로 운영하며,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이 폐지돼 학교장 추천을 받은 경우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진로선택과목을 반영하는데, 성취도를 등급으로 변환해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한다. 논술전형은 논술 70%에 교과 30%를 일괄 합산하는 방식이다. 올해 469명을 선발하는데, 특히 자연계열 수학 논술문항의 난이도가 과년도에 비해 소폭 낮아져 수험생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시에서는 자유전공학부가 신설돼 70명을 모집하는데, 타대학 자유전공학부와는 달리 2학년 진입시 전공선택권을 완전 보장하는(의과대, 사범대 제외) 파격적인 학사제도를 도입했다. 인하대는 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을 시작으로 SW중심대학, AI융합혁신대학원, 미래우주교육센터, 부처협업형 인재양성사업, 링크(LINC) 3.0사업 등 대형 정부사업 수주로 약 1800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해 미래인재 양성 및 연구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인하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26: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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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2022년 하반기 신입·경력 개발자 공개채용

네이버웹툰이 '2022년 하반기 개발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신입과 경력 직원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먼저, 5일 오전 10시부터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 접수를 진행한다. 채용 직무는 ▲백엔드(Back-End) 개발, ▲iOS 앱 개발, ▲안드로이드 앱 개발, ▲빅데이터 플랫폼 부문이며, 오는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이거나 경력 2년 미만의 기졸업자라면 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경력 개발자는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모집 부문은 ▲백엔드(Back-End)개발, ▲iOS 앱 개발, ▲안드로이드 앱 개발, ▲빅데이터 플랫폼 부문이며, 국내 웹툰 서비스 개발자 중심으로 채용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실무 개발 경력 2년 이상이다. 모든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프리 인터뷰, 실무 인터뷰, 컬처핏(Culture-Fit) 인터뷰순으로 진행되며, 컬처핏 인터뷰에는 기업문화적합도 검사가 포함된다. 또한, 컬처핏 인터뷰까지 합격한 개발자는 CTO 또는 개발조직 리드와 부서 결정 미팅이 이뤄진다. 합격자의 커리어 방향성 및 업무 선호도를 고려해 부서에 배치될 수 있도록 마련한 절차다. 면접은 모두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하며 11월 내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네이버웹툰은 웹툰과 관련된 독보적인 기술 혁신을 선보이며 글로벌 환경에서 통용되는 서버 공통 플랫폼 및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10개 이상 언어로 전 세계 1억8천만 명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1위 스토리테크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박찬규 네이버웹툰 CTO는 "네이버웹툰은 수 많은 이용자 수를 보유한 글로벌 탑 서비스로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아낌없이 펼칠 수 있는 곳"이라며 "자유롭고 콘텐츠풀한 네이버웹툰의 문화를 누리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함께 이끌어나갈 우수한 개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05 12:20: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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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서울시 복지상 대상 주인공은? 소외된 이웃에 20년간 짜장면 무료 나눔한 관중회

서울시는 소외된 이웃에 20년간 짜장면을 무료로 나눈 관중회에 '제20회 서울시 복지상'을 수여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제정된 '서울시 복지상'은 이웃사랑 실천으로 사회의 본보기가 되는 인물과 단체에 주는 상이다. 시는 매년 ▲복지자원봉사 ▲후원자 ▲종사자 3개 분야에 걸쳐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각 분야 1명씩), 우수상 6명(분야별 2명씩) 등 1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 19년간 총 190명(단체)이 서울시 복지상을 받았다. 올해 대상의 주인공은 20년 동안 '짜장면 무료 나눔'을 펼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관악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관중회(관악구중화요리봉사회)다. 이들은 2003년부터 정기적으로 지역 내 종합사회 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짜장면 나누기'를 진행했다. 홀몸 어르신들에게 추억을,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선한 영향력을 선물하며 약 6만명에게 베풂을 선사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관중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수입이 급감하는 와중에도 20년간 봉사를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며 "총 4만5200명의 요식업 종사자들이 봉사에 참여해 5950만원 어치의 짜장면을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했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 분야 최우수상을 차지한 테일러 씨는 2006년부터 한국에 거주하며 서울 지역의 장애인복지시설, 보육시설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어교사, 연구원 등 주한외국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빈 서울(Bean Seoul)을 운영하며 솔선수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후원자 분야 최우수상에는 KB국민카드가 선정됐다. KB국민카드는 10년 동안 총 11억5000만원 이상을 후원하며 아동과 청소년 786명의 미래를 지원했다. 종사자 분야 최우수상은 임무영 서울시립강서노인종합복지관장이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임 관장은 1991년부터 현재까지 31년간 동료들과 함께 정책제안 및 연구 활동으로 현재 대한민국의 노인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며 "그는 일본의 장기요양제도를 연구하며 정책을 제안, 우리나라가 장기요양보험제도를 도입하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봉사자 분야 우수상의 주인공은 장애인 자원봉사 활동 등을 펼친 장태기 씨와 16년간 2만3629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이를 통해 지급받은 수당 2500만원 전액을 기부한 강순희 씨다. 16년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1억원 이상을 후원한 이경수 한성유엘산업 대표이사, 2015년부터 매달 저소득 어르신 후원 행사를 연 한국전력인재개발원은 후원자 분야 우수상을 받는다. 종사자 분야 우수상은 청각장애인 직업탐색과 교육에 힘쓴 이지아 청음복지관 과장, 24년간 미혼 한부모 양육인식 개선 및 자립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 최예진 홀트아동복지회 팀장이 수상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9-05 12:16:5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