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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웨어, '가상데스크톱 자동화플랫폼' 글로벌 버전 업계 최초 출시

美 VM웨어 익스플로어 2022 US서 'SmartCloudPortal v3' 선봬 가상화 솔루션 전문 기업 필라웨어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VM웨어 익스플로어 2022 US'에 참가해 자사 제품 가상데스크톱(VDI) 자동화플랫폼 'SmartCloudPortal v3(SCPv3)' 글로벌 버전을 업계 처음으로 출시했다. 필라웨어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SCPv3는 필라웨어가 2013년 제품을 처음 출시한 후 10년간 쌓은 연구개발 및 노하우를 집약해 내놓은 것으로 VM웨어 기반 VDI(가상데스크톱) 자동화 플랫폼으로 ▲각종 사용자 VDI 통합 운영·관리 ▲사용자 VDI접속, 셀프신청 ▲사외접속시 보안접속기능 APM(사외접근정책관리) ▲안드로이드·IOS 모바일에서 VDI접속, 셀프서비스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준다. 기업의 정보 및 비밀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받는 상황에서 사용자와 관리자 모두가 손쉽고 편리하게 VDI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미국 VM웨어 최상위 기술 자격 인증인 VM웨어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를 획득한 최종사용자컴퓨팅(End User Computing) 파트너인 필라웨어는 2013년 SCPv1을 시작으로 VM웨어 가상 데스크톱 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해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김윤철 필라웨어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비대면, 재택근무, 스마트워크플레이스 등의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면서 "앞으로 가상화 업무 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가상화 솔루션을 활용해 업무효율 및 생산성을 크게 증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SCPv3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그리고 이후 중국법인을 통해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을 갖고 있다"며 "자체적으로 인공지능(AI)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SCP와 딥 러닝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AI옵스(AIOps) 제품 계획에 이미 착수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전시 주체로 VM웨어 익스플로어에 참가하고 있는 필라웨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4일 동안 자사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제품 홍보 및 데모시연, 전문가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각국에서 모인 가상화 및 클라우드 전문가들과의 컨퍼런스 참여는 물론 뉴트렌드 및 혁신기술동향 공유 등의 교류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2-09-01 09:38: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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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e심 전용 요금제 '듀얼넘버 플러스' 1일 출시

KT에 이어 LG유플러스도 e심 전용 요금제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가 국내 eSIM(심) 상용화를 맞아 기본 요금제 외에 추가로 월 8800원을 부담하면 1대의 스마트폰에서 2개의 번호를 쓸 수 있는 '듀얼넘버 플러스'를 1일 출시했다. 듀얼넘버 플러스는 USIM(유심)과 eSIM을 동시에 사용하는 Dual-SIM(듀얼심) 이용 고객을 위해 출시한 상품으로, e심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이용 중인 LG유플러스 고객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국내 eSIM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아이폰XS 이후 출시된 아이폰 시리즈와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Z폴드4·플립4 등 18종이다. '듀얼넘버 플러스'에 가입하면 1개의 스마트폰에 두번째 번호(2nd)가 발급되며, 월 8800원에 250MB의 데이터(소진 시 QoS 400Kbps)와 첫번째 번호의 전화와 문자 사용량을 공유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두번째 번호에서도 첫번째 번호의 요금제에 포함된 나눠쓰기 데이터를 쉐어링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가령 월 4만7000원 상당의 '5G 슬림+(데이터 6GB)'요금제 가입 고객이 듀얼넘버 플러스를 추가로 이용하는 경우, 두번째 번호를 통해 기본 번호가 제공하는 6GB의 데이터를 쉐어링해 쓸 수 있다. 월 9만5000원 상당의 '5G 프리미어 레귤러(데이터 무제한)'을 기본 번호로 이용 중인 고객은 요금제에 포함된 나눠쓰기 데이터인 50GB를 두번째 번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듀얼넘버 플러스는 별도의 약정이 필요 없는 무약정 상품으로, 자유롭게 가입 및 해지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처음으로 도입되는 e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eSIM을 무료로 발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 이현승 요금/제휴상품 담당은 "고객들이 부담없이 e심을 활용한 1폰 2번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듀얼넘버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국내 e심 시장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1 09:26: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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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제트, 트루와 제휴 통해 태국 메타버스 생태계 육성 나선다

네이버제트가 태국 최대 통신사인 트루와 제휴를 통해 태국 메타버스 생태계 육성에 나선다. 네이버제트와 태국 최대 통신사 트루(TRUE)가 글로벌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허브 구축을 위해 손을 잡는다. 네이버제트는 지난 31일 XR시설을 겸비한 태국 방콕 트루하우스에서 강희석 네이버제트 리드, 비라톤 카셈스리 트루 최고 전략적 콘텐츠 및 대외협력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페토 메타버스 생태계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현재 태국 내 제페토 사용자는 수백만 명에 달하며, 태국의 Z세대 사용자들이 가장 즐겨 찾는 메타버스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제페토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태국 이용자들 역시 50만 명 이상에 이른다. 특히 태국에도 많은 팬덤을 보유한 K-POP 콘텐츠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1일 불가리의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태국 출신 뮤지션 블랙핑크 리사가 제페토 불가리 월드에서 팬들과 셀카를 찍는 등 다양한 가상 이벤트를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다. 8월 기준 제페토에서 1300만 개 이상의 블랙핑크 관련 아이템이 판매됐고, 제페토x블랙핑크 협업 뮤직비디오는 1억 3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8월 기준 글로벌 MAU 2000만 명을 돌파한 제페토는 100여 개 이상의 글로벌 회사와 협업하며 누적 아이템 판매량 30억 개, 창작 콘텐츠 50억 개 이상을 돌파했다. 제페토는 현재 ▲불가리, 랄프로렌, 구찌, 나이키, 키엘 등 패션, 뷰티 ▲타이니탄(BTS), 셀레나 고메즈, 블랙핑크, 엔믹스 등 엔터테인먼트 ▲현대백화점면세점, 케이스티파이, 삼성, 현대자동차 등과 함께 시너지를 내고 있으며, 수천여 개의 브랜드가 제페토에서 자유롭게 Z세대 대상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용자가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고 판매까지 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플랫폼 '제페토 스튜디오'는 지난 2020년 3월 오픈 이후 빠르게 생태계를 확장해왔다. 크리에이터 창작 아이템이 700만 개 이상 등록됐고, 실제 1억 7500만 개 이상이 판매되며 누구나 수익을 얻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비라톤 카셈스리(Birathon Kasemsri) 트루 최고 전략적 콘텐츠 및 대외협력 책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트루 그룹의 광대한 디지털 생태계와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전문성을 결합해 태국을 메타버스의 세계로 이끌어가려고 한다"며 "제페토를 플랫폼으로 활용해 태국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특별한 미래향 O2O(온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하고, 태국의 소프트파워를 메타버스 콘텐츠화해 제페토의 글로벌 사용자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강희석 네이버제트 비즈니스 리드는, "제페토에서는 누구나 자신이 꿈꿔온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다른 사용자들과 교감하며 경제적 이익도 창출할 수 있다"며, "태국에서 강한 영향력을 가진 트루 그룹과의 광범위한 협업을 통해 제페토의 태국 내 성장을 촉진시키고, 멋진 월드와 아이템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태국의 창의적인 창작자들을 발굴해낼 것이다. 이들이 제페토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펼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1 09:26: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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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미래 유니콘의 산실로…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활발

주요 유통대기업들이 스타트업 지원에 팔을 걷어 올렸다. 각 기업은 알짜 스타트업의 일부 지분 등을 확보하며 투자를 하는 데서 나아가 판로개척을 적극적으로 돕는 것은 물론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벤치마킹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성공을 거둔 스타트업의 상품 또는 서비스가 자사의 고객 경험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면 기꺼이 업무협약도 맺으며 상부상조까지 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8월 31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유통상생협의체를 발족한 후 온라인 분야 첫 상생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쿠팡은 상생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일사천리'에 참여한 업체 중 쿠팡 입점 중소상공인 300여 개에 대해 기획전 배너 노출 등 마케팅 및 매출 증대를 지원한다.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 본부장은 "온라인 유통상생협의체에 참여한 기업 중 쿠팡과 최초로 상생 지원사업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중소기업중앙회 판로 지원 사업에 참여한 중소상공인분들에게 더욱 힘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는 이달에 독일과 미국 등지에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한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22'에 최초로 참가해 박람회서 브랜드 엑스포를 진행한다. IFA는 가장 오래된 산업 박람회로 미국 CES, 스페인 MWC와 더불어 세계 3대 가전 박람회로 꼽힌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는 150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상품판촉전과 수출상담회뿐 아니라 유명 셰프와 아티스트들의 K-문화 소개에도 나설 예정이다. 롯데는 앞서 지난 3월에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두바이'를 열고 상담건수 640건, 상담실적 약 7980만 달러(약 1000억원)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롯데가 여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대규모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사업이다. 롯데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 3월까지 총 13회 열어 누적성과로 참여기업 852개사, 상담건수 7200건, 실적 3419만 달러를 기록했다. CJ온스타일은 8월 22일 중소기업(스타트업) 상생 프로그램 '챌린지! 스타트업' 참여 10개 기업 선발을 완료했다. 이번에 선발한 10개 기업은 지난 2개월 간 3단계의 심사와 전문가 컨설팅 교육 과정에서 제품 기술력과 우수성을 입증하는 데 성공한 기업들이다. CJ온스타일은 지난 6월 2주간 지원 기업을 모집해 약 30개 업체를 1차 선발했다. 서울창업허브와 CJ온스타일은 이 기업들에게 상품 기획·브랜딩 노하우·판로 개척에 대한 개별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이 중 20개 기업을 추려 별도의 시제품 제작 및 양산 비용까지 지원했다. CJ온스타일은 이후 7월 말 진행한 데모데이와 다면 평가를 통해 10개 기업을 최종 선발해 각 1천만 원을 시상하고 입점 협약까지 체결했다. CJ온스타일은 최종 선발 기업에 CJ온스타일 TV홈쇼핑 및 라이브방송 진출 기회와 2억원의 지원금액을 제공한다. CJ온스타일 임재홍 전략지원담당은 "챌린지! 스타트업은 공정한 경쟁을 통해 모집 및 선발하는 방식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뛰어나나 사업 역량은 아직 부족한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CJ온스타일은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 기업과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투자 지원 기업의 상품을 자사 콘텐츠로 활용하며 상생에 성공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편의점 콘셉트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나이스웨더'에 30억원을 투자해 2030세대 고객을 현대백화점으로 불러 모으는 키 콘텐츠로 활용해 큰 성과를 거뒀다. 더현대 서울 나이스웨더의 경우 지난 해 2월 오픈해 1년간 50만명의 고객이 매장을 찾았고, 그 중 2030 고객 비중이 80%에 달할 정도로 젊은 층의 인기를 끌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개장 후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낸 더현대 서울에 지역소상공인과 스타트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벤치마킹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벤치마킹 프로그램은 더현대 서울 직원이 직접 도슨트로 나서 설명을 이어가며 1시간 가량 진행된다. 더현대 서울 내 주요 공간을 돌아보고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데, 주로 공간 활용 및 운영 방식, 마케팅 전략 등을 나눈다. 가령,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면 여기에 맞춰 관련한 추가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의 벤치마킹 투어 프로그램 확대 요청이 많아 프로그램 확대 여부에 대해서도 내부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9-01 09:20:4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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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더블유캐드코리아, 마드라스체크와 공동마케팅등 협력 강화

양사 홍보, 플로우 고객사 'ZWCAD' 구매 시 특별 혜택 제공등 설계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지더블유캐드코리아가 국내 프로젝트 관리 협업툴 '플로우'를 개발한 마드라스체크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1일 지더블유캐드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공동 마케팅 활동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를 통해 B2B 사업 협력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통한 양사 상호 홍보 ▲플로우 고객사 'ZWCAD' 구매 시 특별 혜택 제공 ▲양사의 기술, 영업, 마케팅 교류를 위한 정기적인 포럼 개최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의 ZWCAD(ZW캐드)는 국내 대기업 300개사 및 전국 5만개 기업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CAD 솔루션으로 ▲IFC 기능 지원 ▲다중 플롯 ▲시트 세트 관리자 ▲테이블 최적화 ▲3D 솔리드 편집 기능 향상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ZWCAD 2023'은 안정적 설계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친숙한 인터페이스 ▲DWG 파일과 호환성 ▲ZDREAM(지드림) 등 다양한 서드파티를 제공한다. 아울러 스마트 설계 환경에 필수적인 IFC 기능으로 건축·건설사들이 설계 커뮤니케이션의 효율화를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 최종복 대표는 "두 기업이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플로우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업무 협업 도중 캐드 파일을 지더블유캐드로 쉽게 공유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비즈니스에 맞는 솔루션을 찾지 못한 고객이 있을 경우 해당 고객들을 위해 제품 컨설팅 및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9-01 09:20: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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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장애인기업과 '특별한 동행'한다

동행축제 기간 '장애인기업특별전'…장애인기업전문관도 마련 공영홈쇼핑이 장애인기업과 특별한 동행을 시작한다. 공영홈쇼핑은 '7일간의 동행축제'에서 장애인기업 제품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1일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과 몰에 '장애인기업특별전'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장애인기업의 판로촉진 및 매출증대를 위해 사전에 모집해 선정한 것들로,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은 10개 기업, 32개 상품이 포함돼 있다. ▲뚝배기 식품 경산대추된장 450g(1만1700원) ▲햇살 먹은 사과즙100포 (5만5710원) ▲스틸아트 건조대 (7만1250원) ▲그린테크롤 이폰즈 칫솔(3만1500원) ▲두즈2 핸즈프리 드라이기 (17만50원) 등이다. '동행축제' 기간 선보이는 장애인기업 상품들은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공영홈쇼핑은 이번 동행축제를 계기로 장애인기업전문관을 상설 운영할 예정이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기업과 제품을 발굴하고 모바일 앱과 몰에서 판매하고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SNS 등 바이럴 마케팅, 프로모션 등 통합 마케팅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는 "이번 7일간의 동행축제는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생산자, 소비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하는 국민축제"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 품질을 인정받은 장애인기업들과 동행축제 에서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공영홈쇼핑은 장애인기업전문관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알리고 든든한 판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1 09:07: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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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천만그루 '생명의 나무 심기' 목표 초과 달성

포항시가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10년(2017~2026) 목표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2천만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이 목표를 초과 달성하면서 성공적으로 순항하고 있다. '2천만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은 환경과 미래를 위한 나무심기 운동으로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녹색생활 공간 확충 및 도시 생태계 기능을 회복하고자 추진하는 '포항GreenWay 프로젝트'의 대표적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포항시는 올해 상반기에 205만3000그루를 식재해 연간 목표의 102.6%를 달성했으며, 지난 6년간 총 1442만8000그루를 식재해 6년 목표의 120.2%를 달성했다. 특히, 교목 1그루의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2.5톤으로 6년간 2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으로 심은 나무 가운데, 교목 252만여 그루 기준으로 계산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연간 630만톤에 달한다. 시는 나무심기와 도시숲 조성이 단순히 도시경관 개선뿐만 아니라 도시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읍면동, 주민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에 따른 마을 자투리 공간 녹화와 기존 도시숲, 공원 등 사계절 초화류 식재로 초화류 실적이 증가했으며, 최근 신규 건축물, 아파트 조경공간 조성 및 나무시장 활성화에 따른 시민들의 수목 구입 편의가 증진하면서 민간부문 실적도 확보됐다. 또한, 쾌적한 가로환경을 위한 생활권 녹지공간 및 학교숲을 지속 확충했으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생명의 나무 나눠주기 행사, 그린웨이 포럼, 장미 아카데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개최로 2천만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나무심기의 중요성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 필요성 인식을 제고한 바 있다. 하반기에도 그린웨이 녹지축 연계 강화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숲길 조성, 장미특화거리 조성 등 생활권 주거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녹화사업을 추진하고, 산업단지 주변 미세먼지 차단숲, 숨 쉬는 물순환 녹색도시 등 대형 도시숲 조성을 추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고원학 환경국장은 "도시숲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세대가 지속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핵심이다"며, 나무심기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나무와 숲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2022-09-01 08:45: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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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 명절기간 교통불편 해소 위한 특별 종합대책 시행

포항시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포항시를 방문하는 귀성객,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 전까지 도로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지역 내 주요 도로에 대한 소파 보수와 도로시설물 현장점검, 불량도로(인도) 노면 정비, 차선 도색 및 도로표지판 등 도로시설물 정비를 실시하고, 특히 포항시 관문인 7번국도, 희망대로, 소티재로 등 주요 간선도로 내 잡초 제거, 노면 청소 등을 통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한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중 국도 및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를 대비해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포트홀, 도로낙하물 등 긴급하게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을 대비해 도로 비상근무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이용객 안전 수송과 편의 도모, 운송 질서 확립, 유관기관 및 교통봉사 단체와의 협조체계 유지, 상황실 운영 등 '추석 연휴 특별수송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특히, 시가 관심을 갖고 추진 중인 교통대책 중 하나로 귀성객의 쾌적하고 건강한 터미널 이용을 위한 대합실·출발홈 환경 개선 및 화장실 위생 관리를 위해 고속·시외버스 터미널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터미널 관계자와 3인 1조로 터미널 내부 편의시설 상태 점검 및 위생·방역상태등을 하루에 한 번씩 점검한다. 이와 함께, 주요 도로와 죽도시장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전통시장·대형유통점·터미널·역 주변의 주·정차 질서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죽도시장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포항시 진입도로와 시가지에 교통안내판 설치, 교통질서 계도, 주차 안내요원 1일 60여 명 배치 등 추석맞이 교통 소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연휴기간(9월 9일~12일)에는 공영주차장 20개소를 전면 무료 개방해 전통시장 이용객과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포항시는 추석 연휴기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 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고 안전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대중교통 분야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차량의 집중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차량과 운송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운수종사원을 대상으로 안전운행 및 친절서비스 교육을 사전 실시한다.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항KTX역, 포항·경주 공항 등에 택시 대기를 늘리고, 방학동안 감차됐던 노선을 정상 운행하는 등 수송 수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한다. 김응수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01 08:44:13 권택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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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상반기 1243억 손실…적자 폭은 개선 중

토스뱅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손실이 1243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다만 1분기 대비 2분기 충당금 전입 전 이익을 보면 적자 폭이 크게 감소했다. 토스뱅크가 31일 발표한 경영 공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당기순손실은 1243억원으로 나타났다. 1분기에 654억원, 2분기엔 589억원 적자를 냈다. 다만 충당금 전입 전 이익은 1분기 401억원 적자에서 2분기 161억원 적자로 나타났다. 전 분기 대비 적자 규모가 240억원 감소했다. 상반기 순손실의 주요 요인으로는 대손충당금과 판관비가 꼽힌다. 은행업 특성상 여신 잔액이 고속 성장하면 자연스레 충당금 전입액도 늘어난다는 게 토스뱅크의 설명이다. 토스뱅크의 상반기 충당금 전입액은 673억원으로 손익의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 사업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인력 확충으로 판관비 역시 492억원이 발생했다. 순이자마진(NIM)은 지속해서 개선돼 5월에는 예대사업부문에 한해 최초로 흑자전환을 달성하기 시작했다. 올 상반기 전체 NIM은 0.12%를 기록해 플러스로 전환됐다. 2분기 NIM은 0.31%로 1분기 -0.21% 대비 0.52%포인트(p) 상승했다. 상반기 원화예대금리차는 1.60%를 기록했다. 현재 고객 수는 44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11개월간 매달 약 40만명의 신규고객이 유입돼 나타난 결과다. 또한 전일 기준 토스뱅크의 총 수신 잔액은 약 26조4000억원, 여신 잔액은 약 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전일 기준 예대율도 24.1%로 높아져 여수신 균형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8월 말 토스뱅크의 전체 가계대출 중 중저신용자 비중은 약 3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저신용 대출 고객 4명 중 1명(25.6%)은 토스뱅크의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을 통해 고신용자로 재평가됐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출범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생 은행인 만큼 어려운 여건에도 주주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중저신용자를 포용하는 등 고객 중심의 혁신 금융을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1 08:43: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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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ESG 경영 우수 혁신사례 공모전 개최

환경혁신, 사회혁신, 지배구조혁신, 선도사례 분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ESG 민·관 협의회 참여기관과 공동으로 '2022년 ESG 경영 우수 혁신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1일 중진공에 따르면 ESG 민·관 협의회는 ESG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중소기업 ESG 지원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족한 협의체로, 2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ESG 우수 실천사례를 발굴·공유해 중소기업의 ESG 경영 저변을 넓히기 위해 추진했다. 공모전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라 중소기업에 해당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환경혁신(E) ▲사회혁신(S) ▲지배구조혁신(G) ▲ESG 선도사례 총 4개다. 공모 주제는 '기업의 자발적인 ESG 실천 사례' 또는 '공급망 실사 등 급변하는 대외환경 위기를 극복하고 성과를 창출한 ESG 선도 사례'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중진공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이달 30일까지이며 평가 및 검증 절차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등 총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결과는 10월 중 신청기업에게 개별 연락해 안내한다. 아울러 공모전 참여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 현장 인터뷰를 진행해 'ESG 우수 실천기업 사례집'을 발간한다. 사례집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참고할만한 선례를 제시할 계획이다. 김학도 이사장은"최근 공급망 실사 등 ESG 경영 요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도 ESG 실천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상황"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ESG 우수 실천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자발적인 ESG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1 08:38: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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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의 냉정과 열정사이] 고금리시대의 그늘

#. 최근 지인을 만났다. 그는 요즘 아내와 말다툼이 잦아졌다고 한다. 지난해 봄 대출을 받아 늦었지만 집을 샀던 그였다. 내집마련을 이뤘다는 기쁨도 잠시였다. 집값이 꺾이기 시작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금리인상도 시작됐다. 대출 이자가 가파르게 올랐다. 불안감을 느낀 그는 집을 팔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매도를 놓고 아내와 옥신각신이란다. 아내는 버티기를 주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부동산 불패를 믿는단다. 집값이 급락할 때까지 정부가 손놓고 있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도 갖고 있다. 또 하락기엔 집이 팔리지 않는다는 말까지 덧붙였다. 반면 남편은 월급의 상당부분을 이자로 지불하느니 집을 팔자고 한다. 집값이 수 천 만원 떨어진 상황에서 더 떨어지기 전에 집을 내놔야 한다는 것. 매도가를 내려 싸게라도 팔아서 대출을 갚고, 전셋집으로 들어가자는 생각이다. 지인은 아직까지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 수 년 동안 저금리 지속으로 레버리지를 일으켰던 수요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동학개미 운동'이나 내집마련 대열에 동참했던 투자자들이다. 하지만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트리거였다. 미국의 가파른 금리인상이 시작됐고, 이를 따라가는 우리나라다. 올 들어 주식시장이 덜컹거리는 이유다. 최근 1년새 30~40%씩 하락한 주식이 수두룩하다. 투자수익률은 마이너스인데 대출이자는 눈덩이 처럼 불어났다. 여기저기서 한숨이 나온다. 이번 생에 내집마련을 하겠다고 영끌했던 2030세대는 잠을 설치고 있다. 서울의 경우 집을 산 수요자의 30~40%가 2030세대였다. 대부분 은행빚으로 집을 샀다. 전세를 끼고 집을 산 갭투자도 많았다. 집값이 하락하면서 멘붕이다. 금리인상으로 이자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연말이 오기 전에 결단을 내려야 한다. 부채 폭탄을 안고 갈 것인 지, 해소할 것인 지. #. 통계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3% 줄었다. 1995년부터 집계하기 시작한 소매판매는 1998년 외환위기 때도 경험하지 못한 5개월 연속 감소를 나타냈다. 고물가 여파가 소비 위축으로 이어진 셈이다. 실제로 화장품이나 가전제품 소비가 부진했다. 물가상승이 이어지다보니 소비를 늦춘 것이다. 당장 필요한 물건이 아니면 사지 않았다는 의미다. 정부는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외식이나 여행 지출을 많이 하고 있어 소비위축으로 판단하기 이르다는 것. 문제는 물가상승 지속으로 추가 금리인상이 예고된 상황이다. 현재 기준금리는 2014년 8월 이후 8년 만에 2.50%까지 올라섰다. 지난해 8월과 비교하면 1년 만에 무려 2.00%포인트(p) 뛰었다. 시장에선 연내 두 번 남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0.25%p씩 인상을 예상한다. 이렇게되면 기준금리는 올 겨울엔 연 3.0%에 이를 전망이다.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각각 6~8%대로 올라설 것이 유력하다. #. 고금리시대가 무서운 건 사회의 양극화를 심화시킨다는 점이다. 돈이 많은 사람은 금리가 오르면 주식 대신 채권을 사고, 은행에 맡긴다. 금리가 오를 수록 이자가 불어난다. 반대편은 빌린 돈의 원금과 이자를 갚느라 삶이 곤궁해진다. 돈을 빌려 집을 살 수도 없다. 대출이자 부담이 커져서다. 대출로 집을 샀거나 전셋집을 구했던 일부 수요자는 이자를 못이기고 집을 팔거나 월세로 내몰린다. 자산가와 그렇지 않은 사람 간 자산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 금리가 오르면 부채 위기가 덮친다. 더 오르기 전에 빌린 돈을 갚거나 감내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금융부장 bluesky3@metroseoul.co.kr

2022-09-01 08:31:1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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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ESG 경영 활동·성과담은 보고서 발간

2030년 탈석탄 실현 노력등 실어 쌍용C&E가 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사진)를 발간했다. 1일 쌍용C&E에 따르면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경영전략을 바탕으로 각 영역의 성과와 주요 활동을 담고 있다. 쌍용C&E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경영 비전인 'Green 2030'과 연계해 ▲2030년 탈석탄 실현을 위한 노력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협력 ▲투명경영과 주주권리 보호 등을 주제로 지속가능경영의 추진 노력과 성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멘트 제조과정에서 사용하는 원료와 연료에 순환자원을 재활용해 천연자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자연 훼손을 줄이고,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과 생산비용 절감을 통한 순환경제로의 전환 전략 등 ESG경영을 기반으로 친환경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사업 추진 성과와 구체적인 계획을 심도있게 담았다. 또한,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한 감축하고 정부의 2030 NDC 및 2050 탄소중립 로드맵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현준 쌍용C&E 사장은 "팬데믹·글로벌 경제위기와 지정학적 갈등 그리고 에너지 전환과 기후변화 등 다양한 시대적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을 정면돌파하는 쌍용C&E의 지속가능 해법을 이번 보고서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전략을 기반으로 각 영역 간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전사적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1 08:19: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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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2022 지속가능성 평가'서 골드 등급 획득

글로벌 조사기관 에코바디스 평가…글로벌 ESG 경쟁력 입증 국내 최대 종합제지사 한솔제지가 글로벌 조사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2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Gold) 등급(사진)을 획득했다. 1일 한솔제지에 따르면 에코바디스는 전세계 160여개국, 9만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및 사회적 영향 등을 평가하는 국제 기관이다.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 가능한 조달 등 총 4개 항목을 평가해 등급별로 인증을 부여한다. 한솔제지는 3년 연속 상위 5% 이내 기업에만 부여하는 골드 등급을 받아 글로벌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환경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으며 지속 가능한 조달 부문에서도 전년 대비 대폭 개선된 점수를 받아 평가 기업 중 상위 3%에 선정됐다. 앞서 한솔제지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 등급 평가에서 전 항목 A를 받았다. 한편 한솔제지는 지난 4월 자회사인 한솔이엠이를 합병해 환경사업본부를 신설하고 환경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종이 포장재 '프로테고'와 종이 용기 '테라바스', 나노셀룰로오스 '듀라클' 등 친환경 제품의 상용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미세 플라스틱 걱정 없는 유아용 물티슈 '고래를 구하는 물티슈'를 출시하는 등 B2C 영역으로도 친환경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한솔제지는 2014년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한 뒤 ESG 강화를 위한 기업의 노력과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1 08:11: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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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 미래 경쟁력 확보위해 노사 협력…4년 만에 임단협 무분규 타결

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가 4년 만에 파업 없이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무분규 타결을 이뤘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 8월 31일 사원총회를 통해 실시된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서 54.1% 찬성으로 협상이 타결되었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는 5월 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던 8월 27일 7차 본교섭까지 2022년 임단협 타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해 왔다. 노사 양측은 교섭을 통해 기본급 6만원 인상, 격려금 300만원과 비즈포인트 20만원 지급, 생산성 격려금 350%, 2022년 이익배분제(PS) 100만원 선지급, 휴가비 인상 등과 함께 고용안정, 근무환경 개선, 노사상생 공동행사 개최 등을 골자로 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날 사원총회에서 진행된 찬반 투표에서 총 유권자 1933명 중 1843명이 투표에 참여해 과반 이상인 997명이 찬성표를 던지며 합의안이 무분규로 최종 타결됨에 따라, 올 하반기 국내 출시하는 XM3 하이브이드 모델의 안정적인 생산에 집중할 수 있게됐다. 현재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XM3의 안정적인 수출 물량 공급과 이를 통한 지속적인 판매 증가세도 함께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2024년 출시를 앞둔 신차 준비에도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2024년 국내 시장 출시를 목표로 르노그룹 및 길리홀딩그룹과 함께 하이브리드 합작 모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여명을 의미하는 '오로라(Aurora)'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길리그룹의 스웨덴 R&D 센터에서 개발한 세계적 명성의 CMA 플랫폼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풍부한 디지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업계 최고 수준의 첨단 기능을 탑재해 선보일 예정이다.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올 3월 사명 변경 이후 처음 진행된 이번 임단협 교섭에서 과거와 같은 장기간의 갈등 상황을 피하고 조속한 노사 안정을 이룸에 따라, 오로라 프로젝트를 함께 준비 중인 파트너사들에게도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생산 공급 안정성 및 신뢰성을 입증할 수 있게 되었다.

2022-09-01 07:21: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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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9월 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2.4% 증가한 17조2785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전력공사(한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등 14개 공공기관이 향후 5년간 총 34조원 규모의 부채 감축에 들어간다. 정부는 이들 재무위험기관 14곳의 자산, 지분 매각 등을 통해 올해 346%에 달하는 부채비율을 오는 2026년까지 265%로 낮추기로 했다. ▲7월 들어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줄어든 '트리플' 감소가 나타났다. 지난 4월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3개 지표가 동시 하락했다. 정부는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 대외적 요소가 실물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주며 국내 경기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조선업, 농축산업 등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정부가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 규모를 1만명 더 늘리기로 했다. 1만명 중 인력 수요가 급한 제조업에 6800명, 농축산업에 1230명 등이 배정될 예정이다. ▲수능 전 마지막 시험인 9월 모의평가가 31일 실시됐다. 이번 9월 모평은 최대 N수생이 모인 만큼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더욱 고조된 상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양성이 꽃피는 공존 교육'을 비전으로 미래교육 대전환을 시도한다. 서울시교육감 제3기 출범준비위원회인 '공존교육전환위원회'는 31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40일간의 활동 내용과 정책 제안을 담은 백서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혁신미래교육'을 전달했다. <산업> ▲ LG전자가 화면을 20단계로 구부릴 수 있는 벤더블 올레드 TV '플렉스'를 공개했다. ▲ 삼성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에 2조원 규모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 세계 최초·최대 규모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2'가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수소모빌리티+쇼'에서 확대 개편한 이번 행사에는 네덜란드·미국·캐나다·프랑스·스웨텐 등 세계 16개국 241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수소산업의 높은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다. ▲ KT가 '듀얼번호' 서비스를 출시하는 데 이어 다른 이통사들도 e심 전용 요금제 준비에 들어가는 등 이동통신사들이 e심 전용 요금제를 속속 선보일 전망이다. <자본시장> ▲자산 2조원이 넘는 기업의 외부감사인 지정을 '빅4(삼일·삼성·한영·안진)' 회계법인으로 제한하는 금융당국의 '감사인 지정제 보완방안'이 나왔다. 중소 회계법인은 빅4 독과점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반발에 나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최근의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일부 증권사들이 방어적 투자 대안으로 배당주 및 배당 관련 펀드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채권 금리가 치솟으면서 채권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증권사들은 판매액 증대에 힘 입어 라인업 강화에 나서는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유통&라이프>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9월 3일 0시부터 국내 도착하는 비행기나 선박을 이용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다만, 해외 유행 변이 차단을 위해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 의무는 유지하기로 했다. ▲뚱뚱한 사람일수록 암 수술 후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이른바 '비만의 역설'이 암 환자에게서도 다시 한 번 밝혀진 셈이다. 관상동맥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만성신부전 등에서 수술할 경우 비만인 환자의 예후가 더 양호하다고 알려져 있다. ▲홈디저트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베이커리 관련 선물세트가 인기 추석 선물로 급부상했다. 베이커리 선물세트의 성장세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홈디저트, 홈카페 문화가 일상 속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집에서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를 선물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고가의 선물세트는 부담스러운 반면 베이커리 선물세트는 1만원부터 7만원의 가격대로 세련된 감각을 전할 수 있는 품목이 다양한 것도 인기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유통 대기업들이 잇따라 주류 픽업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현재 주류 상품은 전통주 외에는 온라인 판매가 금지돼 있다. 이 탓에 유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원하는 상품이 있어도 타지역까지 원정 구매를 나설 수밖에 없었다. 유통업체들이 속속 내놓은 주류 픽업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술을 주문하면 이를 지정한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해줘 애주가들이 크게 환영하고 있다.

2022-09-01 07:00: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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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1일 목요일 [쥐띠] 36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48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60년 손바닥으로 하늘은 가려지지 않는다. 72년 시련을 겪은 뒤에는 더 강해지는 것이 인생. 84년 빈 수레가 요란하니 조용히. [소띠] 37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온다. 49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해보라. 61년 행동은 사고에 의해 지배당한다는데. 73년 가벼운 산책으로 건강을 보살펴라. 85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게 되니. [호랑이띠] 38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50년 장황한 자기소개는 자괴감만 일어난다. 62년 내일 뛰지 않으려면 오늘 걸어야 한다. 74년 남의 말을 경청하는 버릇을. 86년 고생이 끝나면 좋은 일이 찾아오기 마련. [토끼띠] 39년 평생을 병 주고 약주는 배우자. 51년 투자인지 그냥 적선인지 잘 구분. 63년 의미 부여는 왜곡된 상황을 초래. 75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87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저 멀리서 찾지 않도록. [용띠] 40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 52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도록. 64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6년 실패를 좋은 경험으로 삼아라. 88년 건강을 잃으면 견이불식(見而不食)으로 행복이 도망간다. [뱀띠] 41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53년 소통하는데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65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77년 주변에 인색하지 않도록. 89년 사돈 간에 재물로 어르고 뺨치는 일이 예상. [말띠] 42년 기다리던 곳에서 연락이 오니 마음이 기쁘다. 5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66년 역마의 변화이니 움직여라. 78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90년 이직에 확실한 의사 표현이 필요. [양띠] 43년 이혼한 배우자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55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피하는 것이 상책. 67년 영업은 적극적으로 행동. 79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있어도 나에게 유리. 91년 배우자가 있어도 마음이 허전하다. [원숭이띠] 44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자격이 있다. 56년 말을 해야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68년 믿어 주는 사람이 있다. 80년 뭔가를 시작하기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92년 문서관련 입이 경솔하면 일을 망친다. [닭띠] 45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진다는 걸 명심. 57년 멀리 있다고 소홀히 대하면 원망을 듣는다. 69년 이직보다는 공부하도록. 81년 살다보면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다. 93년 연애 사에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살을 부름. [개띠] 46년 흥부가 제비다리를 고쳐주고 부자가 되었다는데. 58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고스란히 돌아온다. 70년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해결. 82년 거품은 사라지고 현실에 직면. 94년 실력 없는 사람이 떠들어 대는 법. [돼지띠] 47년 인색하다보면 소문도 나빠진다. 59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다시 시작을 하자. 71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83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진다. 95년 낭충지추로 능력이 뛰어나면 다른 사람이 금세 알아본다.

2022-09-01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