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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자원봉사자 모집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서 9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44일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이하 박람회)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외국어 통역 분야 300여 명을 포함한 주차·운영지원·관람객 안내 등 5개 분야 총인원 2300여 명이며, 7개월(214일)이라는 기간을 감안하여 주중 10기수, 주말 7기수 및 추석 연휴 1기수 등 18개 기수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최소 주중 15일 또는 주말 8일 이상 봉사 가능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단체 자격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순천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순천시자원봉사센터(순천시 덕암길 61)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박람회 참여 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 후 오는 11월 말쯤 최종 선발을 마칠 예정이다. 2기수 이상 중복하여 참여하거나,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외국어 특기가 있는 경우 우선 선발된다. 최종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박람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운영 매뉴얼 숙지, 친절 응대 등 집중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4월 박람회 개막과 동시에 현장에서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근무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실비와 근무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3정원박람회 자원봉사자 모집과 운영은 조직위와 순천시, 순천시자원봉사센터 3개 기관이 협력하여 진행한다. 조직위에서는 종합적인 계획 수립과 근무여건 조성을, 순천시는 자원봉사단 출범과 재정적인 지원을 담당하며, 자원봉사센터는 실질적인 모집과 현장 배치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당시 현장에서 함께 울고 웃던 봉사자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면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도시의 표준을 선보인다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을 통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 대한 시민 붐 조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역사적인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국내에서 치러지는 첫 번째 국제행사로서,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및 도심권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2-08-31 14:23: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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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쌀 팔아주기 운동' 전개

경상남도는 31일 쌀 값 하락에 따른 쌀 산업보호와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경남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한다. 통계청 발표 8월 15일 기준, 산지 쌀값이 80㎏ 환산 시 17만 88원으로 지난해 최고가 22만 7,212원 보다 5만 7,124원(25%)이나 하락하여, 올해 햅쌀 수확기에 직면하여 벼 재배농가와 시장격리곡을 매입·보관중인 농협RPC 등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공무원, 공공기관, 유관기관, 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경남쌀 1인 1포(10㎏)씩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한다. 우선 도청 공무원이 앞장서서 1인 1포씩 주문하고, 추석 전인 9월 6일에 도 본청 및 서부청에서 직거래로 전달받게 된다. 이번 운동은 지난해 쌀 수급과잉으로 쌀값 지지를 위해 시장격리곡을 매입하여 현재까지 재고량이 많은 5개 농협RPC의 브랜드 쌀을 선정하여, 유통마진을 걷어내고 소비자와 직거래를 함으로써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가격협의도 마쳤다. 농협 RPC도 햅쌀을 매입하기 위해 저장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시급한 상황에 처해있어, 도의 '쌀 팔아주기 운동'을 매우 반기는 분위기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쌀 팔아주기 운동 참여를 위한 도지사 서한문'을 통해 "사상 최악의 유럽 가뭄과 혼란한 국제정세 속에서 식량산업의 기반이 무너지면 더 큰 기회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며, 식량(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벼 재배농가와 농협RPC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셨으면 한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더 나아가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은 "쌀 팔아주기 운동 확산을 위해 도청과 별도로 도내 기초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공공기관, 기업체, 단체 등도 불우이웃돕기, 자가 소비, 명절 선물 등 자발적으로 '쌀 팔아주기 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협조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2022-08-31 14:22: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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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직장어린이집 · 시설관리직원 등 격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지난 30일 직장보육시설인 전라남도교육청 꿈자람어린이집을 방문한 데 이어 묵묵히 청사 내 어려운 일들을 해나가고 있는 시설관리 직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직장어린이집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청사를 관리하고 있는 미화원 및 시설관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날 만남을 추진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꿈자람어린이집은 2021년 3월 개원 이후 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3년간 위탁 운영중이고, 현재 6개 반 29명의 원아를 돌보며 교직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보육에 지장이 없도록 조용히 어린이집에 들러 교직원을 격려하며, 영·유아를 둔 본청 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 지원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어린이집 기은옥 원장은 "어린이들과 본청 직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응원과 지지를 부탁했고, 시설관리 직원들은 "앞으로도 본청 관리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꿈자람직장어린이집과 시설관리직원들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본청 직원들의 일·가정의 양립이 가능해지고 근무환경이 나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31 14:21: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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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카드형 지역상품권 ‘함평사랑카드’ 출시

전남 함평군이 종이 상품권 형태에 이어 카드형 지역화폐인 '함평사랑카드'를 출시했다. 함평군은 31일 "다양한 결제수단 제공으로 사용자들의 이용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지류, 모바일 상품권에서 발행형태를 추가하여 카드 상품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함평사랑카드'는 앱 충전식 체크카드이며, 카드발급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 내 카드발급 또는 관내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광주은행 방문을 통해 발급(광주은행은 11월30일부터 발급 가능)할 수 있다. 카드충전 방법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 내 구매하기 또는 관내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광주은행에 방문하여 충전하면 된다. 스마트폰 및 앱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는 관내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광주은행을 통해 발급 및 충전을 받을 수 있고, 앱 미설치 시에도 카드잔액 및 결제금액을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1인당 할인구매 한도는 월 40만원이며, 모바일 상품권과 통합한도로 적용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사랑카드 출시로, 지역 내 상품권 유통이 더욱 활성화 되기 바란다"며 "현재 개인 10% 할인 판매 중이니,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여 추석명절 가계경제 부담 완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31 14:20: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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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로 및 교통만족 모니터링단' 간담회 개최

포항시 건설교통사업본부는 30일 제3기 포항시 도로 및 교통만족 모니터링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29개 읍면동 각 1명씩 구성된 포항시 도로 및 교통만족 모니터링단은 도로, 교통 분야의 개선사항을 수요자 중심의 시민 참여형으로 운영돼 도로, 교통분야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2017년 7월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새로 위촉된 제3기가 2023년 7월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는 모니터링 활동사항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는 동시에 도로, 교통시설 분야 모니터링 우수 요원 6명을 선정해 시상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에는 대송면 김기숙, 상대동 백우근, 해도동 이경희, 대이동 엄숙희, 송라면 곽명옥, 장량동 정훈석 요원이 지역의 도로, 교통시설 분야 불편사항 개선 활동 및 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시상했다. 김응수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은 "도로·교통 분야는 시민이 느끼는 주민밀착형 행정인 만큼 어느 분야 못지않게 중요하므로 주민편의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 드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모니터단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 포항시가 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2-08-31 14:19:52 권택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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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선8기 청년이 주도하는 ‘젊은 포항 만들기’ 박차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청년 거버넌스 구축에 앞장 포항시는 청년이 주도하는 '젊은 포항 만들기' 민선8기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30일 포항청춘센터에서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10월 개소 예정인 청년창업플랫폼 준공계획 및 2022 포항시 청년주간행사 관련 설문조사 결과 보고 ▲시장개척단 행사 및 청년월세지원사업 홍보 ▲2022 포항청년주간 및 청년페스티벌 운영에 관한 자유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먼저 10월 개소 예정인 청년창업플랫폼은 청년센터+창업센터 복합모델로 청년들을 위한 ONE-STOP 종합지원센터로 기존 포항청춘센터의 기능 및 장소를 이전해 운영한다. 청년들의 소통·네트워크 지원, 취·창업 지원, 문화활동을 통한 힐링 지원 등 코로나19 이후 여러가지 어려움에 당면한 청년들의 니즈를 파악해 청년 수요 맞춤형 청년종합지원센터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오는 9월 제3회 청년의 날 기념으로 진행되는 포항청년주간 행사를 앞두고 청년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포항청년주간에 반영한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행정주도 형식의 행사에서 대상자인 청년의 시각과 의견을 반영해 기획하는 청년주도 형식으로 전환을 유도함으로써 청년주간행사에 진정성을 부여하고 소통행정을 구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22 포항청년주간 및 청년페스티벌 운영에 관해 토론하기 위해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뿐만 아니라 포항 지역 4개 대학 학생 20여 명을 초대해 MZ세대의 다양성을 표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외에도 상품 홍보 및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창업자들에게 상품 판로 개척 기회 제공을 위해 9월 2일 오전 11시에 개최하는 시장개척단 행사와 8월 22일부터 정부지원사업으로 시행 중인 청년 월세지원사업을 홍보해 시에서 시행하는 행사 및 청년정책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민선8기 포항은 청년들이 일자리가 넘쳐나는 스타트업 도시로 만들고, 청년창업플랫폼을 활성화해 청년일자리 문제뿐만 아니라 문화·복지 등의 수요도 파악해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청년정책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으며, "포항 지역 청년들이 열정을 불태워 마음껏 도전할 수 있고 청년이 주도하는 젊은 포항 만들기를 위해 청년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회의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포항청년 응원피켓을 들고 다 같이 힘차게 나아가기 위한 다짐을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포항시는 매년 개최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 청년주간행사 외에도 올해 3월 청년 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9월 포항청년주간 기간 중 청년포럼을 개최하는 등 청년거버넌스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당면한 청년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청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청년의 입장을 반영한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2022-08-31 14:18:19 권택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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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7일간의 동행축제'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 추진

경상남도는 정부 주도 국내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 '7일간의 동행축제'와 연계하여 9월 다양한 할인행사 및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7일간의 동행축제'는 국내외 유통사 및 전통시장 상점가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로 9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경남도 및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은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의 활력 회복을 위해 경남사랑상품권 발행, 경남지역 민관협력 배달앱 리뷰 이벤트,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지원, 전통시장 잔치한마당 행사, e경남몰 할인행사, 우수 중소기업 제품 특별 판매전 등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한다. 먼저 지난 29일 경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한데 이어 9월 2일 온라인 전용 상품권 '경남e지'를 20억 원(10% 적립) 규모로 발행한다. 또한 9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도내 민관협력 배달앱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주문 후 후기를 작성하면 500명을 추첨하여 최대 100만 원 상당의 '경남e지' 상품권을 지급하는 '경남지역 민관협력 배달앱 리뷰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남 민관협력 배달앱은 시군 민관협력형 배달앱에 경남사랑상품권을 탑재한 배달의 진주, 김해 먹깨비, 밀양 통영 위메프오와 9월에 출시될 창원 누비고가 있다. 아울러 e경남몰에서는 9월 12일까지 추석기획전 500여 개 상품에 대하여 매주 월요일 중복 사용이 가능한 20% 할인 쿠폰 3종(최대 4~6만원 할인)을 지원하고, 7일간의 동행축제 기간 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등 안마의자를 비롯하여 로봇청소기, 치킨세트상품권 등 총 5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총 66명을 추첨하여 지급한다. 한편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으로 9월 2~3일 창원컨벤션센터 옥외전시장에서 경상남도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 판매전에는 경남도 소재 지역특산품, 패션 악세사리, 생활용품 등 관련 소상공인, 중소기업 25개사가 참여해 시중가 대비 최대 50%까지 특별할인가로 판매할 계획이며, 구매영수증 및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e경남몰 홍보 및 판매부스를 별도 운영하여 정기 구독상품 판매 및 행사장내 정기구독 신청자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도 진행한다. 그 밖에도 온라인 쇼핑몰 '티몬' 내 경상남도 전용관 운영(20~40% 할인 쿠폰 지원)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최대 3만원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행사도 추진한다.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 관계자는 "경남도와 함께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가 소상공인에게 작은 위로와 함께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31 14:17: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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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남악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현장 방문

김산 무안군수는 지난 30일 민선8기 공약사항 주요사업 현장인 남악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산 군수는 9월 1일 전문랩을 개소하는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장을 주요 역점사업 현장점검의 첫 방문지로 선택했다. 메이커스페이스 조성사업은 시제품제작, 양산 등 전문 메이커 활동을 지원해 제조 창업을 촉진하고 혁신 인프라를 연결하는 시설 구축·운영사업이다. 무안군은 지난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번 전문랩 개소로 향후 5년간 12,000명의 전문가 양성, 150개사 창업, 160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김산 군수는 기본일정을 수행하면서 주요 공약·역점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임기 내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현장점검에서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개소로 우리 무안군은 4차 산업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팜 산업 제조창업 생태계 구축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며"앞으로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지역내 청·장년,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운영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민선8기 무안군은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무안읍 복합문화센터 건립, 남악·오룡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오룡 복합문화센터 건립, 남악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등 수십개의 굵직굵직한 현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8-31 14:17: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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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1일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기공

3D 프린팅 전주기 양산공정개발·실증 및 융합기술 협업 기반(인프라)구축을 위한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가 첫 삽을 뜬다. 울산시는 31일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산단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울산과학기술원, 3D프린팅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5명, 울산과학기술원 정임두 교수·안지용 연구원, 쓰리디프라임 강윤아 대표, 금영이티에스 이상협 전무, 쓰리디팩토리 최홍관 대표), 안전시공 선언문 낭독, 시삽, 기반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는 총 4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산학융합캠퍼스에 부지 5,051㎡, 건축면적 1,614㎡(연면적 4,303㎡),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오는 2023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센터가 들어서는 울산테크노일반산단은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등 3D프린팅 관련 대학 및 다수의 3D프린팅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집적되어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3D프린팅 특화지역이다. 울산시는 이 센터가 준공되면 기존 3D프린팅 제조공정센터 품질평가센터 지식산업센터 등과 연계하여 전주기(설계-제작-실증-양산)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간 구성을 보면, 1층은 3D프린팅 부품 양산 실증을 위한 디지털 팩토리실과 성과확산실, 2층은 3D프린팅 부품 양산 공정 및 설계 개발을 위한 엔지니어실이 들어선다. 3층은 주력산업과 3D프린팅 산업 기업체들과의 협업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R&D)실, 4층은 센터 운영인력을 위한 행정인력과 특수 기술개발(엔지니어링)을 위한 사무실로 배치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3D프린팅 산업과 지역 주력산업의 협업 연결 역할을 통해 우리 시를 3디(D)프린팅 산업 중심 도시로 완성하여 국내 3D프린팅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31 14:17: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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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7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 '역대 최저'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31일 한은이 발표한 '2022년 7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월 대비 3.1%, 1년 전 대비 11.4% 하락한 82.55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 보면 지난 2011년 8월 이후 10년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 1단위로 수입할 수 있는 수입량을 의미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82.55라는 의미는 상품 100개를 수출할 경우 80.55개를 수입할 수 있다는 뜻으로 숫자가 줄면 교역조건이 악화됐다고 볼 수 있다. 지난달 수출물량지수는 124.97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4% 올라 전월 하락 후 상승 전환했다. 수입물량지수도 131.55으로 전년동월대비 4.0% 올라 전월 하락 후 상승 전환했다. 수출물량지수는 화학제품 등이 감소했으나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운송장비 등이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수입물량지수는 제1차 금속제품 등이 감소했으나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광산품 등이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4.0% 상승했다. 수출금액지수는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등이 감소했으나 석탄 및 석유제품, 운송장비 등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8.1% 상승한 143.16을 기록해 21개월 연속 증가했다. 수입금액지수는 기계 및 장비 등이 감소했으나 광산품,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등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22.7% 상승한 182.55를 기록해 20개월 연속 올랐다. 7월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물량지수가 상승(3.4%)했으나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하락(-11.4%)해 전년동월대비 8.4% 떨어져 6개월 연속 하락했다. 서정석 한은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 팀장은 "8월 국제유가 하락이 수입물가에 반영되고 있지만 전년동월대비로 보면 국제유가는 여전히 강세이며 이에 따른 수입가격 상승으로 교역조건지수 하락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최근 국제 유가 하락 등은 향후에 교역조건지수 변화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31 14:16:3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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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픽업 서비스' 새로운 유통가 인기 서비스로 올라

유통대기업들이 잇따라 주류 픽업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현재 주류 상품은 전통주 외에는 온라인 판매가 금지돼 있다. 이 탓에 유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원하는 상품이 있어도 타지역까지 원정 구매를 나설 수밖에 없었다. 유통가서 속속 내놓은 주류 픽업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술을 주문하면 이를 지정한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해줘 애주가들이 크게 환영하고 있다. 이마트는 9월 1일 이마트앱 서비스 '와인그랩'을 새롭게 선보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새로 선보이는 와인그랩은 와인, 위스키, 리큐어(Liquor) 등을 주문한 후 이마트 매장에서 당일부터 픽업하는 스마트오더 기능뿐 아니라 개인화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 선호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맞춤 와인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바코드 스캔 등 유용한 쇼핑 기능이 추가 됐다. 개인화 서비스뿐 아니라 와인그랩은 주문부터 결제까지 앱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주문한 주류는 결제한 당일부터 전국 130개 이마트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 매장 방문시에는 주문자 신분증을 확인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에 맞춰진 맞춤 와인 추천 서비스는 사용자의 누적 구매 데이터와 와인 취향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당도/무게감/타닌/산도 세부 지표까지 고려한 상품을 추천해준다. 바코드 스캔 서비스는 매장 쇼핑 시 주류 상품의 바코드를 통해 맛과 특징 등 상품 정보와 고객 후기를 확인 할 수 있도록 쇼핑을 돕는다. 한편 와인그랩 론칭을 기념해 오는 7일까지 이마트 와인 첫 구매자를 대상으로 특가 와인을 판매한다. 11일까지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보르도 1등급 그랑크뤼 와인', '리델 O글라스 패키지' 등 총 50여종의 인기 브랜드 와인을 일별 한정수량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7월, GS리테일은 2020년 7월 앱을 통한 주류 픽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롯데마트가 7월 출시한 '보틀벙커 모바일 앱'은 지난해 12월부터 운영 중인 와인 전문숍 보틀벙커의 오프라인 경험을 온라인으로 잇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 보틀벙커 모바일 앱은 롯데마트의 유통 인프라와 와인 큐레이션을 결합해 앱에서 실시간 매장 재고 확인 후 사전예약을 통해 매장에서 즉시 수령할 수 있는 '스마트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프라인 점포 내 재고 확인을 돕는다. 또 구매 와인 기록과 상품 검색 기능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 기능을 제공하고 음식, 시즌, 상황별로 어울리는 와인 큐레이션 콘텐츠도 발행한다. GS리테일이 2020년 7월 론칭한 '와인25플러스'는 지난해 4월 론칭 1년 6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 200만 병을 넘겼다. 와인25플러스는 소비자가 GS리테일의 모바일 앱인 더팝(이하 더팝 앱)을 통해 5000여종의 와인, 위스키 등 주류를 구매하고 원하는 GS25 점포에서 찾아 갈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GS25가 올해 1분기인 1월부터 4월까지 와인25플러스 매출을 분석한 결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판매되는 주류 카테고리 매출은 전체 GS25 오프라인 매장 매출의 40%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성장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31 14:16:0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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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사 부실 방지...'금융안정계정' 도입

금융위원회는 31일 금융회사의 부실을 관리하기 위해 예금보험공사에 금융안정계정 도입 관련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금융안정계정은 기금의 타 계정과 구분해 회계처리하며 예금보험기금채권의 발행, 예금보험기금 타 계정으로부터의 차입금, 보증수수료 수입 등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금융안정계정에 의한 자금지원은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화로 다수 금융회사들의 유동성이 경색되거나 재무구조 개선 또는 자본확충이 필요해진 경우 금융위가 관계기관 의견 수렴을 거쳐 예보에 요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예보는 금융위의 요청이 있을 경우 예금보험위원회 의결을 거쳐 자금지원을 하게 된다. 자금지원을 신청하는 금융사는 경영건전선 제고계획을 예보에 제출해야 하며 계획 이행상황을 반기별로 예보에 보고해야 한다. 금감원은 금융사에 대한 감독 업무 등의 수행을 위해 경영건전성 제고계획 이행 상황 및 점검결과에 대한 자료를 예금보험공사에 요청할 수 있다. 또 금감원은 이를 바탕으로 금융사에 대한 검사 또는 공동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예금자보호법 일부 개정법률안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입법예고 이후 법제처 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중 국회에 제출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위기대응 제도는 부실발생 이후의 사후적 안정성 확보를 중심으로 마련돼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며 "미국 유럽 일본 등은 20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예방적 지원제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입법예고 기간 중 제출된 의견들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 및 논의 등을 거쳐 입법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반영 여부 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31 14:14:33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