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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재명 전격 통화, "형식과 절차 없이 만났으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윤석열 대통령과 전격적으로 통화해 "가능한 빨리 형식과 절차 없이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전했다. 이 대표는 당 대표 선출 직후(28일)부터 첫 최고위원회의 일성(29일)까지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윤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개최를 촉구하고 있다. 이 수석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 대표와 접견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통화 사실을 알렸다. 박성준 당 대표 대변인도 취재진에게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 수석은 "윤 대통령은 총재가 아니니 영수라는 말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만남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빠른 시간 내에 만날 수 있는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자고 했으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본인이 윤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해 이 대표에게 바꿔줬다고 설명했다. 약 3분 정도 이뤄진 통화에서 윤 대통령은 이 대표의 취임을 축하하고 전날(29일) 문재인 전 대통령 경남 양산마을 사저 방문을 두고 안부를 물었고, 이 대표는 문 전 대통령 사저 앞 집회 규제를 강화한 대통령의 결정에 감사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석은 "문 전 대통령의 사저 100미터 앞까지 허용한 시위를 300미터로 물렸다. (시위가) 멀리 떨어지다 보니 소음이 줄어들었다"면서 "대통령과 국회의장단의 만찬이 있었는데, 의장단이 말씀을 주셨고, 대통령이 경호처에 지시했다. 문 전 대통령뿐만 아니라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도 필요한 조치를 하라고 했는데, (두 분은) 필요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고 부연했다. 박 대변인은 "두 분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민생 입법과 관련해 협조하자는 말씀을 나눴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에게 성공한 대통령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면서 "이 대표는 협력할 것을 찾고 서로 다른 입장을 조율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이 수석과 박 대변인은 구체적인 회담의 형식과 시간 등에 대해선 "조율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도 서면브리핑을 내고 윤 대통령과 이 당 대표의 통화 소식을 알렸다. 김 수석은 "윤 대통령은 통화에서 '당선을 축하드린다. 당 대표직을 수행하시는 데 있어 도울 일이 있으면 저도 돕겠다. 무엇보다 경제가 어려운데 민생입법에 초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고 윤 대통령의 통화 내용을 밝혔다. 또한 "당이 안정되면 가까운 시일 내에 여야 당 대표님들과 좋은 자리를 만들어 모시겠다"고 말한 것을 전하며 영수회담이 아닌 여야 당 대표와의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알렸다.

2022-08-30 14:35: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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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온 가족이 추석 즐길 수 있는 선물세트 5종 출시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한가위를 맞아 '던킨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던킨 추석 선물세트는 캡슐커피 틴케이스, 드립커피 틴케이스, 티트라 티 선물세트, 필드쨈 선물세트, 도넛 선물팩 등 모두 다섯 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회사 측은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이 함께 모여 홈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던킨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구성하게 된 배경에 대해 "지난 명절에는 코로나 거리두기 영향으로 인해 선물하기 좋은 커피, 도넛 위주로 선물 세트를 구성했었다"며 "그러나 올 추석에는 거리두기 해제로 가족 간 대면이 가능해지면서 커피와 도넛 외에도 티(Tea) 상품군, 쨈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해 출시했다"고 말했다. 던킨 측은 이번 선물세트 중 '캡슐커피 틴케이스'는 깊고 진한 풍미의 던킨 스페셜 블렌딩 원두를 캡슐에 그대로 담아낸 제품으로, 개인 취향에 맞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에스프레소, 센트럴파크, 브루클린, 디카페인 총 4가지 원두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던킨의 베스트셀러 '필드 도넛' 속 과일 필드를 잼으로 재탄생시킨 '필드쨈 선물세트'도 대표 상품이다. 는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스트로베리, 감귤유자, 블루베리 3가지 맛으로 이뤄졌다. 던킨은 추석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예약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픽업 기간은 9월 4일부터 12일까지로 전국 던킨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또 9월 6일부터 12일까지 매장 방문 고객이 추석선물세트 구매시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 바코드를 제시하면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도넛 선물팩'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30 14:34: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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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와 함께하는‘혁신 토론회’개최

영암군은 지난 29일 하정웅 미술관에서 '영암군 혁신 주니어보드' 단원들과 관광·청년 분야 혁신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혁신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영암군의 관광산업 활성화와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한 방안을 MZ세대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논의해보자는 우승희 군수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두 시간 동안 열띤 토론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영암군의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왕인박사마을 일대를 전주 한옥마을과 같이 개발하고 상대포 역사공원에 경주 안압지와 같은 야경을 조성해 가을 할로윈 시즌에 좀비런을 개최하는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은 유인하자는 제안, 주요 관광지에 만화 캐릭터나 군의 마스코트를 새로 개발해 전시하고 월출산과 조화를 이루는 달 구조물을 랜드마크로 조성하자는 제안,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맥주·막걸리 등을 개발해 축제를 개최하자는 제안 등의 참신한 생각들이 발굴됐다. 청년 분야에서는 마을 역사와 주민들의 삶에 관심을 가진 청년들로 마을자원발굴단을 조직해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하고 숨은 자원들을 발굴해 활용할수 있는 데이터를 구축하자는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우숭희 군수는 "주니어보드 단원들과 토론을 통해 젊은 공직자들의 군정 발전을 위한 신선한 생각과 당찬 포부를 들을 수 있어 즐거웠다"고 하면서 "군정 혁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는 언제든지 경청할 준비가 되어있으니, 부담없이 군수실 문을 두드려 달라"고 말했다.

2022-08-30 14:29:3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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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임 인재개발원장에 김희천 고려대 교수 선임

롯데가 9월 1일 김희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롯데인재개발원장으로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올해 4월 롯데지주 내 외부 인재 영입을 전담하는 STAR팀 신설 이후 첫번째 CEO급 영입이다. 신임 롯데인재개발원장 선임은 지난해 새로운 사업방향을 제시하고 외부 인사를 대거 영입하며 체질 변화를 꾀하는 롯데에 적합한 HR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했다. 김희천 신임 인재개발원장은 경영학 전반에 걸쳐 거시적 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사 조직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그동동안 대기업과 활발한 협업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적용되는 이론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통해 사업전략 파트너 역할의 HR을 강조해왔던 만큼 인재개발원을 '전문가 조직(Center of Excellence)'으로 육성하고 선제적으로 계열사 HR의 다이나믹한 변화를 도모한다. 신동빈 회장은 신년사와 VCM(밸류 크리에이션 미팅) 메시지 등에서 조직 개방성과 기업가치 제고를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롯데는 향후 인적자원관리(HRM)/개발(HRD)을 아우르는 HR혁신통합TF를 발족하고, 김희천 신임 인재개발원장을 TF장으로 겸임 위촉해 그룹 전체의 HR전략 방향과 혁신과제 수행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30 14:27: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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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원자재 1%p 오를 때 생산자 물가 0.13%p 상승"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위험에 따른 리스크로 인해 국제 원자재가격이 당분간 높은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30일 '수입 물가 상승의 산업별 가격전가 분석' 보고서에서 원자재 수입 물가가 1%포인트(p) 상승하면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약 0.13%p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입물가가 하락할 때보다 상승할 때, 상승폭이 작을 때보다 클 때 가격 전가 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수입물가 상승에는 국제원자재 가격이 오른 영향도 있지만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원화가 약세를 보인 측면도 있다. 올 들어 6월까지 수입 원자재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67.7% 올랐는데 국제원자재 가격 충격은 47.0%p, 환율 상승 충격은 7.1%p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원자재 가운데서는 1%p 단위 충격시 곡물 등 농수산품 충격의 영향이 에너지, 금속 등 광산품에 비해 더 크고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단기적으로 수입 물가 하락시보다 상승시에 가격전가 정도가 더 높았고 상승폭이 작을 때보다 클 때 가격전가 정도가 더 높은 비대칭성·비선형성을 나타냈다. 수입 물가 충격에 산업별 가격전가 정도를 살펴보면 제조업이 가장 높았고 이어 건설업, 전기가스, 서비스업 순으로 나타났다. 한은은 산업별로 가격전가 정도에서 차이를 보이는 데는 ▲수입 원자재 투입비중 ▲수요의 가격탄력성 ▲시장집중도 ▲정부정책 반영 가능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제조업의 경우 수입 원자재 투입비중이 높은 석유정제, 화학, 철강 등은 가격전가가 크게 일어났다. 반면 IT제조, 운송장비 등은 투입비중이 낮고 수요가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해 가격전가 정도가 낮았다. 서비스업은 가격전가 정도가 전반적으로 높지 않았다. 항공, 해운 등 운수는 원자재 투입비중 및 시장집중도가 높아 가격전가가 상대적으로 컸다. 건설업의 경우 생산비용 증가가 최종재 가격에 반영되는 정도가 높아 가격전가가 크게 나타났다. 한은 조사총괄팀 이광원 과장은 "수입 물가 가격전가의 비대칭성에 비춰볼 때 최근과 같이 국제원자재 가격이 등락을 반복하더라도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이 클 수 있다"며 "물가 안정 정책 및 경제전망 수행 시 산업별 수입 물가 가격 전가 정도에 차이가 크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하방리스크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위험에 따른 상방리스크가 혼재돼 있어 국제 원자재가격은 당분간 높은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30 14:21:1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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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5~7일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연다

서울시는 내달 5~7일 서울광장에서 영광 굴비, 금산 인삼, 한우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장터에서는 전국 95개 시·군과 농협이 인증한 970여개 품목의 농수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각 지역 대표 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시는 다음달 5일 오후 2시에 장터를 개장해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9월 6~7일 장터 문 여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7시까지다.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는 시민들에게는 질 좋은 농수특산물과 제수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농가에는 직거래 판매의 장을 열어주는 '서울·지역간의 교류와 상생을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모든 상품은 신용카드로 구매 가능하나, 가맹점 주소 문제로 서울페이 결제(지역사랑상품권 포함)는 불가능하다. 시는 장터에서 구입한 물건을 배송할 수 있는 택배서비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다만, 장터 종료 이틀 후인 9월 9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때문에 명절 물류 과다 문제로 배송은 추석 연휴(내달 9~12일) 이후에 시작된다. 시는 장터가 열리는 3일간 행사장에서 떡메치기, 전통장 만들기 체험과 제기차기·팽이치기·투호놀이 등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2-08-30 14:21: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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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코리안리와 해외법인자금 위탁운용 MOU 체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리안리와 해외법인자금 위탁운용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코리안리는 지난 29일 종로구 수송동 코리안리 빌딩에서 해외법인자금 위탁운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코리안리 원종규 사장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최경주 부회장, 이병성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국내기업 해외법인자금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양해각서 체결 일환으로 코리안리 스위스법인(KRSA)과 위탁운용계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1800억원 위탁운용을 시작한다. 코리안리는 2024년까지 운용규모를 3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리안리 스위스법인 연도별 수지, 운용 현황 및 관련 규제 등을 확인해 목표수익률 등 자금운용계획을 수립하고, 전세계 15개 지역 미래에셋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채권 및 대체투자 등의 상품을 적극적으로 발굴, 최적의 OCIO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맹민재 미래에셋자산운용 OCIO솔루션부문대표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코리안리 스위스법인 계약은 국내 기금 및 기업을 대상으로 축적해 온 미래에셋 OCIO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법인을 위한 OCIO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초의 의미 있는 사례"라며 "코리안리를 시작으로 국내기업들의 해외법인 OCIO 사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30 14:19:3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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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8월 광주창업포럼 개최

광주광역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2년 창업지원 멤버십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31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지역 스타트업 및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 창업지원 유관기관 실무자,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8월 광주창업포럼'을 개최한다. 광주창업포럼은 지역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창업자들로 구성된 민간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창업 유관기관, 투자사 등이 협업해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역 특화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역 스타트업의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스타트업 투자설명회 ▲인문·경영 융합특강(이동규 교수) ▲창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연을 맡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이동규 교수는 '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 '두줄칼럼' 등의 저자로 젊은 세대들에 삶과 일의 방향을 잡아주는 시대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이 교수는 '1등보다 일류가 되어라', '새로운 시대에는 기능형·지식형 인재를 넘어 통섭형·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라는 자신의 철학을 통해 지역 창업자들에게 급변하는 시대를 바라보는 통찰과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을 강의한다. 유근종 시 창업진흥과장은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창업자 중심의 광주창업포럼이 지속발전가능한 지역의 대표 행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0 14:19: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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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어른’에서 핵심 소비자로...커스텀 피규어 기업 플렉시블 윤정욱 대표

지난 25일부터 28일, '2022 서울 팝콘'은 게임, 방송, 만화,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와 OTT, SNS 등 플랫폼, PC, 모바일, 인공지능(AI) 등의 하드웨어&테크놀로지 총 3개의 분야로 나눠 전시로 진행되었다. 어린이들이나 10대로 가득 찰 것 같다고 생각한 전시장에는 오히려 많은 어른들을 볼 수 있었다.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소비하는 어른을 더 이상 철 들지 않은, 별난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키드(Kid)'와 어른을 의미하는 '어덜트(Adult)'의 합성어인 키덜트 등장 이후 키덜트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산업전망보고서'에 따르면 키덜트 관련 시장 규모는 2014년 5000억 원대, 2015년 7000억 원대 등 매년 20%씩 성장했다. 2020년 1조6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앞으로 최대 11조까지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업계에서는 이미 키덜트는 중요한 마케팅 수단이자 주요 소비자가 되었다. 이러한 콘텐츠는 단순 대중문화를 넘어 고급문화로 발전하고 있다. '애들이나 갖고 노는' 만화, 피규어, 레고 수집 등이 새로운 취미로 변한 것이다. 제품을 소비하고 즐기는 연령대가 높아지며 구매력 또한 상승했다. 이 중 피규어 시장은 이미 고급 수집 영역에 들어섰다. 품질이 좋은 작품을 비싼 돈을 지불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이들은 양산품 피규어를 넘어 한정판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한 커스텀 피규어 등 하나의 작품을 수집한다. '2022 서울 팝콘'에서 '커스텀 피규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윤정욱 플렉시블 대표를 만나 키덜트 시장 속 피규어 장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윤 대표는 '커스텀 피규어'에 대해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피규어가 아닌 작가의 철학 혹은 신념, 창작에 대한 가치를 녹여낸 작품이라 설명했다. 기존의 양산품 피규어와 달리 소비자 혹은 마니아들이 원하는 한 장면을 피규어 커스텀을 통해 표현 가능하며, 디테일한 면이 강해지면서 작품에 가까워진다고 덧붙였다. 플렉시블은 '2022 서울 팝콘'에 참가하여 총 4개의 부스를 통해서 20명의 신진 아티스트를 소개했다. 선별된 20명의 신진 아티스트들의 토이아트부터 커스텀 피규어까지 장르에 구분 없이 다양한 창작물이 소개 되었다. 플렉시블은 전시 기간 동안 참가하는 아티스트에게 별도 참가비와 대관료를 받지 않았다. 오로지 작품만 가지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윤 대표는 작가의 가장 큰 고민인 생계유지를 하며 작품 활동에 집중하기 힘들다는 점을 해소하고자 이런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가치 있는 작품을 발굴하여 소비자에게 알리는 브릿지 역할을 하며, 작가가 수익 창출을 하며 작품 활동에 집중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윤 대표는 이번 전시회 뿐만 아니라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신생 및 영세 아티스트을 발굴하여 작품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작품의 가치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 전했다. 기존 시장에서 작품성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없는 점을 안타까워하며, 그로 인해 '크래킷'이라는 서비스를 만들어 그들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크래킷'에서 소개하는 작품을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함으로써 피규어 시장의 문화를 새롭게 개척할 수 있는 하나의 등용문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보였다. 또한, 앞으로 플렉시블은 '크래킷' 서비스를 통해 작품보다 작가의 가치를 보여주는데 중점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반기에는 신진 아티스트들이 국내 시장 진출과 함께 해외시장에서도 작품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가상전시회도 오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8-30 14:13:36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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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투자분석 경연, 외대 포스트레이드팀 대상...금투협

전국대학생투자동아리연합회(UIC)가 주최한 제11회 투자콘서트가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UIC가 주최한 제 11회 투자콘서트가 열렸다. 투자콘서트는 국내 상장 기업을 리서치하는 기업 분석 대회다. 30여팀의 예선 참가자 중 심사를 통해 이날 결선에 오른 팀은 5팀이다. 심사위원으로는 CFA(국제공인재무분석가) 네 명이 맡아 기업분석 리포트의 투자 포인트, 리스크 분석, 경쟁사 분석, 재무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 본격적인 결선 진출 팀들의 발표에 앞서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투자자도 사업가다'라는 주제로 연사 강연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투자자는 증권시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하는 사업가와 같다"며 "기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지 못하기 때문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투자의 본질은 농부처럼 하는 것"이라며 "씨앗을 뿌리고 기다리는 게 다가 아닌 주주제안이나 기업의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물주기'의 상호작용"이라고 기업과 주주간 소통을 덧붙였다. 결선 결과 대상은 한국외대 POSTRADE(분석기업: 골프존)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부산대 SMP(분석기업: 에스엘), 우수상 연세대 미래캠퍼스 WION(분석기업: 솔루스첨단소재), 장려상은 명지대 MIRS(분석기업: 현대이지웰)와 부산대 SMP(분석기업: 레이크머티리얼즈)가 공동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금융투자협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CFA한국협회, 미래에셋자산운용, DB김준기문화재단, 이패스코리아, 에프앤가이드, 연합인포맥스, 유안타증권, 태원디앤피 등의 후원사 및 협력사의 도움을 받아 이뤄졌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30 14:12: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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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은행 가계대출 평균금리 4.52%…9년4개월 만에 최고

7월 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4.52%로 2013년 3월 이후 9년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7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28%로 전월(1.49%) 대비 0.21%포인트(p) 줄었다. 2008년 1월(1.24%)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5개월 연속 감소했다. 신규취급 예대금리차는 지난해 12월(1.55%)에서 올해 2월(1.81%)까지 올랐으나, 3월(1.76%)부터 줄어 들었다. 7월중 잔액기준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차는 2.38%로 전월말대비 0.02%p 축소됐다. 수신금리가 대출금리보다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예대금리차가 더 좁혀진 것은 은행권 예적금 금리가 상당폭 상승했기 때문이다. 7월 은행권 저축성수신 금리는 2.93%로 3%에 육박했다. 2013년 2월(2.94%) 이후 9년 5개월만의 최고치다. 7월 한은의 0.5%p 기준금리 인상과 이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 유동성 관리를 위한 특판 등으로 금리가 대폭 뛰었다. 이 중 순수저축성 예금 금리도 같은 기간 0.5%p 증가한 2.82%를 기록했으며, 시장형 금융상품은 0.52%p 늘어난 3.28%를 나타냈다. 가계대출은 코픽스(COFIX) 및 단기지표금리가 상승하고, 금리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일반 신용대출 비중이 확대되며 4% 중반대까지 올랐다. 가계대출을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변동형 비중이 확대되며 4.04%에서 4.16%로 증가했다. 반면 신용대출 금리는 6%에서 5.91%로 0.09%p 낮아졌다. 씨티은행의 대환대출이 영향이 끼친것으로 분석됐다. 은행 외 금융기관 중 상호저축은행의 예금금리(1년 만기 정기예탁금 신규취급액 기준)는 3.37%로 0.19%p 상승했다. 신용협동조합(3.17%)과 새마을금고(3.22%)의 경우 0.24%p, 0.13%p 상승했다. 상호금융(2.90%)의 경우 0.50%p 올랐다. 대출금리는 상호저축은행( 10.53%)의 상승 폭(0.74%p)이 가장 컸다. 신용협동조합(5.04%)과 상호금융(연 4.46%)은 각각 0.24%p, 0.23%p 올랐다. 새마을금고(4.79%)는 0.13%p 상승했다. 박창현 한은 경제통계국 금융통계 팀장은 "신용대출 금리가 하락한 것은 일부 은행에서 씨티은행 대환대출을 취급 하면서 우대금리를 적용했기 때문이다"라며 "신용대출 금리 하락, 주담대 대출 소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체 가계대출 금리가 상승한 것은 금리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일반신용 비중이 확대된 영향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30 14:10: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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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내달 30일까지

장성군이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장성군 관내에 사업장과 주소를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임대료 지원, 대출이자 차액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을 펼친다. 점포임대료는 2019년 8월 31일 이후 점포를 임대해 운영 중인 소상공인에게 연 최대 400만원의 임대료를 지원한다. 대출이자 차액 보전은 장성군이 3%에 해당되는 이자를 연 최대 200만원까지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신용보증 수수료는 보증기관의 신용보증료를 3년 범위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9월 30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장성군 경제교통과에 방문·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자금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소득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부터 민선8기 공약사업인 '소상공인 코로나19극복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장성군은 현재까지 573명에게 1억 1천 5백여 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2022-08-30 14:08:2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