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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엠지(MZ)세대 겨냥 남도음식거리 홍보영상 눈길

전라남도가 남도음식거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펼치는 가운데, 최근 엠지(MZ)세대를 겨냥해 중독성 있는 랩을 가미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도는 도가 보증하는 지역 맛집 특화거리인 남도음식거리를 젊은 세대에게 더 쉽게 알리기 위해 홍보영상 '와보랑께'를 제작했다. 경쾌한 리듬에 맞춰 중독성 있는 랩과 사투리로 남도음식거리 대표메뉴를 소개하는 40초짜리 이 영상은 전남 유튜브 공식채널인 '으뜸전남튜브'에 공개하자마자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되면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남도가 식도락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16년부터 운영 중인 남도음식거리는 ▲목포 평화광장 ▲순천 웃장국밥 ▲광양 불고기 ▲담양 창평국밥 ▲곡성 압록 참게·은어 ▲고흥 녹동장어 ▲보성 벌교 꼬막 ▲장흥 키조개 ▲강진 병영 돼지불고기 ▲해남 닭코스 ▲무안 뻘낙지 ▲영광 법성포 굴비 ▲장성 장어 ▲완도 전복 ▲신안 섬 뻘낙지 등 15곳이다. 전남도는 남도음식거리 활성화를 위해 시군 축제와 연계한 '방문의 달' 운영, 미식투어 상품 개발, 방문객 경품 추첨,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관광 홍보마케팅을 내용으로 하는 명품화사업을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병성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미식에 관심이 많은 엠지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홍보영상 덕분에 많은 식도락가가 남도음식거리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며 " 남도음식거리가 먹방의 성지가 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9 10:23: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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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DB·한화손보

DB손해보험의 고객의 안전을 위해 앞장선다. ◆DB손보, 추석 특별 보상서비스 실시 DB손보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위해 전국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차량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하고 현장출동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방역마스크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전국 296개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특별 보상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에게는 브레이크 오일 등 25가지 점검 서비스를, 특약 미가입 고객에게는 배터리 충전 등 기본 12가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원한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현장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방역마스크도 제공해 감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추석 귀성길은 평소보다 장거리를 운행하는 경우가 많아 사전에 차량을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올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일부 침수피해를 입은 차량의 경우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기 때문에 올해에도 어김없이 추석 특별보상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라며 "명절 이동량 증가에 따른 코로나 재확산이 우려되는바, DB손보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서비스 제공 시 방역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화손보, 캐릭터 '한다 와 두두' 런칭 이벤트 실시 한화손해보험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나아간다. 한화손보는 디지털 채널에서 활용 가능한 캐릭터 '한다'와 '두두'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톡 친구추가 시 캐릭터 이모티콘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는 '한화손해보험 미니(mini)' 카카오채널에서 이날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친구 추가한 신규 고객 5만명에게 16종의 '한다와 두두' 이모티콘 쿠폰이 발송되며, 다운로드 후에는 30일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다'와 '두두'는 올해 초 일반인 공모전에서 대상에 선정된 작품을 실제 고도화한 캐릭터다. '한다'라는 이름의 긴 팔을 가진 흰색 곰이 대표 캐릭터로, 긴 팔로 모든 고객을 감싼다는 고객 친화적인 성격을 부여했다. 캐릭터명은 '한화다이렉트'의 줄임말에 '한화로 한다' '한다면 한다'와 같은 긍정적인 의미를 담았다. 보조캐릭터 '두두' 역시 한다와 같은 곰이지만 호랑이 옷을 즐겨 입는 특징이 있으며, 이후 옷을 바꿔 입으며 외모를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름은 한다의 영어 표현인 '두(DO)'에서 비롯했다. 몸집은 작지만 행동이 빠른 성격을 통해 신속하고 유연한 한화손보 고객서비스의 지향점을 보여주고자 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딱딱하고 어려운 보험의 이미지를 벗고,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캐릭터를 개발했다"라며 "앞으로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과 소통하며 한화손보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8-29 10:22:0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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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9월 한달간 동백전 '더블 이벤트' 시행

부산시는 추석을 맞아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동백전 '더블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충전 한도를 60만 원으로 확대하고, 캐시백 금액을 최대 4만5천 원까지 늘렸다. 이벤트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되는데, 추석 연휴가 끼어 있는 오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동백전을 30만 원까지 충전하여 사용하면 기존 캐시백 혜택 5%에 추가 5%를 더해 최대 3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3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캐시백은 결제금액의 5%가 적용된다. 월 단위로 진행되는 동백전 정책이 9월 한 달간은 기간을 나눠 각각의 혜택이 따로 적용되는 만큼, 1차 이벤트 기간 중 최대 금액(30만 원)까지 충전하지 않은 금액을 2차 이벤트 기간으로 이월 충전할 수 없다. 또한, 1차 이벤트 기간 중 충전하고 사용하지 않은 금액을 2차 이벤트 기간에 사용하면 캐시백 혜택은 결제금액의 5%만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앱의 공지사항 및 팝업 알림, 앱 푸쉬 등에서 확인할 수 있고, 동백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동백전 더블 이벤트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추석명절을 맞이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9 10:21: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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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오 행정학 박사, 함평군 인재양성기금 1천만원 기부

청렴교육 전문 강사이자 함평군 퇴직공무원인 정영오 행정학 박사가 전남 함평군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눈길을 끈다. 함평군은 29일 "정영오 행정학 박사가 최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함평군청 기획감사실장으로 퇴직한 정영오 행정학 박사는 출간 도서 '목민심서, 지방자치를 비추다' 판매 인세와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강사로 활동하면서 모은 강사료를 인재양성기금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정 박사는 "부자는 아니지만 이정도 살 수 있는 것은 주변의 도움과 사회적 행운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부자들만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 행운이 주어진 만큼 각자가 사회에 기여하는 정신이라고 보며, 이는 공정한 분배를 통한 정의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부의사를 밝혀 대내외적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인재 육성을 위한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동량을 길러내는 데 큰 힘이 되도록 지역인재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인재양성기금으로 모금된 성금은 1억6천만원이며, 함평군은 오는 2030년까지 인재양성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08-29 10:21: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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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 삼성카드·KB국민카드

삼성카드가 이용자의 신용관리에 힘을 더한다. ◆삼성카드 '모니모'에 신용관리 서비스 더해 삼성카드는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플랫폼인 모니모에 '신용관리'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NICE평가정보의 신용정보를 활용하여 제공한다. 모니모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용정보를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다. 신용관리를 세부적으로 보면 개인의 신용점수와 백분위, 신용카드 개설과 대출 정보 등으로 인한 신용 변동·조회 이력, 금융 자산 정보 대출·연체·보증 등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항목들을 제공한다. 회원의 신용점수, 카드이용금액, 대출금액 등에 대한 정보를 유사 연령대와 비교해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회원은 신용점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모니모 회원은 건강보험·국민연금 납부내역 및 소득금액증명원을 간편하게 제출하여 신용점수를 올릴 수도 있다. 이외에도 신용상식을 Q&A 형식으로 제공하는 '신용 Tip'과 '신용점수 산출 요인' 등 다양한 신용관련 정보를 모니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앱 모니모의 생활금융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는 차원에서 '신용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라며, "앞으로도 모니모 회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생활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국민카드가 골프인들을 정조준한다. ◆ KB국민카드 그린재킷과 캐피피 결제서비스 진행 KB국민카드는 캐디피 간편결제 플랫폼 '그린재킷'과 함께 캐디피 및 골프장 업종에서 KB국민기업카드로 이용한 개인사업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캐디피 간편결제서비스'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인사업자가 그린재킷 앱을 통해 캐디피를 5만원 이상 결제하고 같은 날 골프장에서 이용한 금액이 ▲20만 원 이상이면 1만점 ▲50만 원 이상이면 3만점 ▲100만 원 이상이면 최대 5만점의 포인트리를 제공한다. 행사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캐디피는 그린재킷 간편결제(QR)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그린재킷 캐디피 간편결제 가능 골프장은 그린재킷App에서 확인 가능하며, 향후 가능 골프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캐디피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신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린재킷과 손 잡고 신용카드 결제 환경을 구축했다"며 "향후에도 그린재킷과 함께 현금 없는 편리한 골프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8-29 10:18:2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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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9월 1일부터 올 연말까지 나주사랑상품권 10%할인 판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9월 1일부터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상품권 10%할인판매'를 올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나주시는 민선 8기 첫 추가경정예산이자 올해 제2차 추경에 시 예산 40억원을 확보하는 등 상품권 10%할인 판매 한도액을 당초 646억원에서 857억원까지 늘렸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올 연말까지 상품권 10%할인을 중단 없이 연장한다. 추석을 앞두고 치솟는 물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우려했던 전통시장, 골목상권 상인들의 고민을 씻는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서 1월부터 5월까지 477억원 규모 상품권 판매까지 10%할인을 적용했으며 재정여건과 다가올 추석 연휴를 고려해 6월부터 이달 말까지 할인율을 5%로 하향 조정했다. 9월 1일부터 10월 중순까지 10%할인을 재개할 방침이었으나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물가 상승 여파로 침체된 상권 소비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10%할인을 연장하기로 했다. 나주사랑상품권은 지류·카드 상품권으로 발행되며 개인별 월 구매·충전 한도액은 50만원이다. 지류 상품권은 농·축·원협 등 금융기관 57개소에서, 카드 상품권은 농협, 우체국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9월 7일부터는 관내 광주은행과 새마을금고에서도 카드 발급이 이뤄진다. 카드 금액 충전은 지역상품권 전용 앱 'chak'에서 하면 된다. 시는 10%할인 판매 규모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 방지 사례 점검·단속을 강화한다. 부정유통 신고센터(일자리경제과) 주민 신고 접수와 통합관리시스템에서 이상거래를 수시로 확인해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 점검에 나선다. 부정행위 적발 시 가맹점 등록 취소, 부정 취득액 환수 및 관련 법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올 연말까지 상품권 10%할인 인센티브를 통해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고물가로 위축된 전통시장, 상권 소비시장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의 실천인 나주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8-29 10:16: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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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자체 브랜드 FW 신상품 출격

현대홈쇼핑은 29일 라씨엔토·모덴·이상봉에디션·고비 등 4개 자체 패션 브랜드의 가을·겨울 패션 대표 라인업을 선보인다. 라씨엔토는 대중성 강화를 위해 모델 겸 영화배우 이영진을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다음 달 14일 오전 8시 15분 현대홈쇼핑에서 방송 예정인 '론칭 특별전'에서 가디건과 점퍼 등 다양한 가을 아이템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섬과 협업한 모덴은 아이템 수를 지난 봄·여름 시즌보다 2배가량 늘렸다. 올 가을 대표 상품은 페미닌 무드를 살린 '트위드 가디건 스커트 세트'와 '해리스 트위드 자켓'이다. 해리스 트위드 자켓은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해리스 트위드 원단'을 적용한 상품이다. 헤리스 트위드 원단은 영국 스코틀랜드의 해리스섬에서 베테랑 직공들이 100% 수작업으로 제작해 최고급 원단으로 분류된다. 국내 대표 디자이너 이상봉과 협업한 이상봉에디션은 '디 오리지날(THE ORIGINAL)' 컬렉션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 '폰테팬츠'에 전통 문창살에서 영감을 받은 레이스를 가미한 '아트 레이스 팬츠'를 새롭게 출시한다. 플라워 프린트와 절개 라인에 레이스를 덧댄 '아트 레이스 셔츠'도 함께 선보인다. 몽골 캐시미어 브랜드 '고비'는 지난해보다 아이템 수를 30% 확대한다. 고난이도의 편직 기술이 필요해 일반 캐시미어 니트 생산량의 4%에 불과한 '실크 캐시미어' 라인을 대거 선보인다. 올해는 키즈 라인도 최초로 출시할 예정이다.

2022-08-29 10:12: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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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축방역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김해시는 올해 경남 18개 시·군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최우수 수상인 동시에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에서 전국 시·도 가축방역 특별평가에 맞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방역을 위한 도내 시·군별 노력도를 가늠하고 가축방역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한 것이다. 김해시는 가축질병별 주요 방역시책의 창의성과 노력도, 관계 부서 간 협업, 방역 효율성 등의 항목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정성평가(50%) 항목은 가축방역 우수사례에 대한 창의성, 협업 정도, 지자체 노력도, 방역효과 등을, 정량평가(50%) 항목은 주요 악성 가축 전염병 표준 방역시책 실적 및 추진 효율성 등을 평가했다. 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한 가금농가 3단계 소독실시 및 화포천 등 철새도래지 소독 강화, 주요 가금농장 공무원 전담 지정을 통한 농장단위 집중 방역관리, 살처분 계획(안) 수립 등 AI 특별방역대책 추진 ▲구제역 백신 항체율 제고를 위한 저조농가 관리카드제 실시 및 염소협회와 협업 추진 등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 추진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 설치 지원사업 및 협의체 운영, 양돈농가 남은 음식물 반입금지 명령, 양돈농가 전수 방역점검을 통한 ASF 특별방역대책 추진 등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높은 평점을 받았다. 시는 2019년 9월 ASF 발생 이후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365일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한 특별방역대책 추진과 조기 신고·대응 체계를 확립했다. 이병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시와 축산농가,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적극적이고 철저한 방역활동을 했기에 2년 연속 가축방역 최우수 수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가축방역 활동으로 가축질병 청정도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9 10:11: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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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對포스코 전략 방향 수정통해 상생 방안 모색해야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은 '영리'라는 영양분을 섭취하고 커간다. 이를 거스르게 하는 순간 그 사회의 체제는 전체주의이거나 사회주의라는 굴레를 뒤집어쓸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현대사회에 있어서는 도시도 '이익'을 최우선 순위에 놓게 됐으며 코앞에 닥친 인구문제도 그 도시의 탄탄한 경제적 기반만이 해결의 단초가 될 것으로 믿게 됐다. 현재 포항시와 시민 전체를 옥죄고 있는 포스코 사태 역시 이러한 기본적 논리를 바탕으로 할 때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뭐니 뭐니 해도 오늘날 포항이라는 도시가 이 만큼 성장한 것은 포스코의 힘이 절대적이었으며 그동안 지역사회 전 분야에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만큼 끈끈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점은 포항시민 전체가 주지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게다가 현재 포항의 포스코와 포스코 직원들로서도 그 점을 자부심으로 여기고 있을진대 지금 와서 '지주사 서울 설립'이란 문제로 다시는 보지 않을 것처럼 대립각을 세우려는 태도를 그들 입장에서 보면 이해가 가능할까? 어떻게 보면 실질적인 포스코 본사의 이전은 1995년 강남구 삼성동에 포스코센터가 건립되며 이행됐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때도 포항에서는 본사이전을 강력히 반대했었고 그 결과 형식적 본사의 소재는 포항에 유지됐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으로 본다면 광양제철소의 꾸준한 성장과 그룹의 사업 다각화로 인해 지주사 설립이 필요하게 됐고 그러한 바탕 위에서 포스코홀딩스가 설립되게 됐다. 그러면서 제철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철강 분야의 본사는 포항에 유지하게 됨을 표명했다. 여러 가지 요인에서 오히려 포항의 입장으로 보자면 실리를 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것일 수도 있다. 포스코그룹으로서도 포항시와 시민들이 '발상지'라는 자부심을 잃어버린다는 사실과 그동안 많은 점에서 희생해온 부분을 간과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비유하자면 미안한 입장에 처해 있는 상대에게 "당신은 영원히 내 것이니까 떠날 수 없어"라고 억압함으로써 더욱 멀어지게 하기보다 기왕에 먼저 헤어지자고 했으니 그동안의 희생과 현재의 섭섭함에 대한 위자료(?)라도 듬뿍 받아내는 영리한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최근에는 그전의 현수막에서와 달리 포스코와는 평화적 우호관계를 유지하자면서 포스코홀딩스 이전 문제와 더불어 최정우 회장만을 콕 집어 공격하는 내용의 문구를 많이 볼 수 있는데 대기업에 있어 회장에 대한 평가와 본사이전 문제는 회사의 주인인 주주들이 결정할 문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또한, 최정우 회장만이 포스코홀딩스의 소재지를 서울로 고집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점도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여기서 포항시민들로 하여금 분노가 치밀도록 서운한 감정을 유발한 최정우 회장을 이해하고 감쌀 생각은 전혀 없으며 다만 냉철한 이성을 통해 판단을 적확히 하자는 것이다. 또한, 지금은 포스코로서도 환율.금리.물가 '3高'의 영향으로 복합위기에 내몰려 있는데다 세계적인 탄소중립정책 지향으로 생산설비마저 대대적으로 전환해야만 될 상황에 처해 있다. 이렇듯 현재 회사가 비상경영체제로 돌입한 시기에 일부 시민단체와 관변단체들이 앞장서 시위를 해가며 비난을 퍼붓고 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안 그래도 어려운 기업과 소속 직원들을 더욱 궁지로 내모는 행태로 보일 뿐이다. 아울러, 협상의 상대방이 만나주지 않는다고만 하지 말고 강력한 중재자를 내세우는 한편, 상호 악감정의 원인부터 면밀히 살피고 해결의 통로를 따라가며 차분히 출구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서로에게 필요해 보인다. 이와 함께 그동안의 갈등에서 비롯된 상처는 서로 보듬고 위로해야 할 일이다. 이제 와서 또 다시 서로 본인의 입장만 내세우며 비방을 일삼으면 해결의 계기는 요원해질 뿐이다. 빠른 시일 내 포항과 포스코 양자 간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대승적 차원의 통 큰 결단으로 지금까지의 모든 갈등을 잠재우고 다시 상생번영의 길로 접어들어 IMF의 격랑을 끄떡없이 견뎌내 대한민국 모든 도시들이 놀라고 부러워했던 포항으로 되돌려지기를 바란다. 포항과 포스코는 지주사가 어디에 있든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다.

2022-08-29 10:10:17 권택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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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긴축 불가피…서민·미래투자, 돈 쓸 땐 확실하게 쓰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나랏빚이 몇 년 사이 많이 늘어 1000조에 육박하고 있다"며 "그렇지만 서민, 어려운 분들, 또 우리 미래를 위한 투자 등 돈 쓸 때는 확실하게 쓰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약식회견에서 "우리가 물가와 전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정부도 긴축을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는 것을 국민 여러분도 다 아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주 현장 일정과 함께 고위당정협의회의 추석 민생대책들을 언급하며 "국민 여러분들이 어려운 가운데도 최선을 다하는데 저도 대통령으로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주 서울 암사종합시장과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했다"며 "여러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뵙고, 정말 고맙다는 마음과 죄송한 마음을 함께 가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제 고위당정회의에서 국민에게 제일 어려움을 주는 게 물가인 만큼 추석까지 최소한 추석 성수품목에 대해서는 1년 전 물가 수준을 유지하기로 방침을 잡았다"며 "이번 수해로 인한 재난지원금을 피해가구와 소상공인에 추석 전까지 확실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민생 현안을 풀기 위해 야당과의 협치'에 대한 질문에 "야당을 포함해 국회와 함께 일을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늘 그런 말을 드렸다"며 "여야라는 것이 경쟁도 하지만, 국익과 민생을 위해서는 하나가 돼야 한다"고 답했다. 아울러 추석 전 대통령실 비서진의 중폭 개편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실이라고는 것은 국민에게 가장 헌신적이고, 가장 유능한 집단이 돼야 국민에게 제대로 봉사할 수 있다"며 "가장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에 늘 국가에 대한 헌신적인 자세, 업무역량 등이 늘 최고도로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다.

2022-08-29 10:06:5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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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색 품질 인증서' 첫 발급

올해 '울산색 품질 인증제'가 도입된 후 처음으로 '울산색 품질 인증서'가 발급됐다. 울산시는 ㈜노루페인트(대표 조성국)가 신청한 '수성 페인트 울산 58색'에 대해 (주)한국색채디자인개발원의 검수를 거쳐 '울산색 품질 인증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제품 종류는 '큐피트 수성 외부용 케이에스엠(KS M) 6010 1종'이며 인증색은 '울산 58색(울산대표 10색 포함)'이다. '울산색 품질인증제'는 관련 기업체가 제품 개발에 '울산 색표집'을 적용할 경우 색채 검수 후 '울산색 품질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로 지난 5월부터 시행됐다. 제품 시편이 접수되면 색채 전문기관 검수를 통하여 '기계측색 및 육안측색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에 적합할 경우 인증서를 교부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울산시가 추진하는 각종 심의 및 공공시설물 건립 등의 사업 추진 시 우선 사용을 권고하게 된다. 울산시는 향후 인증된 제품의 사용이 늘어날 경우 울산만의 특색 있는 색채 경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현재 3개 기업체의 156색에 대해 색채 검수를 진행 중이며 올해 말 검수 완료된 기업체에도 인증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인증서 발급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카카오채널(울산시 색채디자인 컨설팅) 및 울산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8-29 10:06: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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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S 한미연합연습, 공세작전 중심의 2부연습 1일까지 이어져...

한미연합 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가 29일부터 1일까지 공세작전을 중심으로 하는 2부로 전환돼 실시된다. 한미연합연습은 북한의 침공에 대응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임에도 북한은 ‘전쟁연습’이라며 맹렬한 비난을 퍼부어 왔다. 때문에 북한군의 공격을 격퇴하기 위한 공세작전 연습이 시작되는 2부 연습에서 북한의 반발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하반기에 실시된 UFS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전시상황을 상정해 군사 및 정부연습이 병행된 방어중심의 1부를 진행했다. 2018년 이후 중단됐던 시민의 안전을 위한 민·관·군·경의 통합방위연습이 4년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군 당국에 따르면 한미 양국군은 2부 연습기간에 수도권 안전 확보를 위한 역공격과 반격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에는 우발계획이지만, 페바 브라보 방어선이 무너진 페바 델타 상황에서 반격작전 등도 포함될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1부 연습 때와 마찬가지로 2부 연습에서도 2018년 이후 축소·분산됐던 실기동훈련(FTX)가 병행 실시될 계획이다. 공격헬기 사격과 해상 초계작전 등의 대규모 연합훈련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UFS연습에는 육·해·공 전력이 투입되는 FTX훈련 13개가 실시된다. 문재인 정부와 트럼프 정부 시절 한미 연합연습이 컴퓨터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지휘소연습(CPX)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실시됐다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지휘소연습에 참가한 국군 장병들이 기본전투장구류와 총기를 휴대한 모습도 달라진 풍경이다. 지난 정부에서 한미연합연습을 축소시키면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위한 국군 주도 미래연합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평가가 이뤄지지 못했다. 다행히 이번 UFS에서는 FOC평가도 병행된다. 주권국가로서 국군이 주도하는 전작권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기초에 충실한 훈련과 교육, 미군에 의지하지 않는 정보·통신, 전쟁지속능력을 이끌어갈 군수·병참, 개인전투원의 생존과 전투력을 보장하는 개인전투장구와 장비 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한편, 군 당국은 UFS기간 동안 북한이 도발을 할지 촉각을 세우며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이면서 UFS연습의 사전연습(16~19일) 기간이었던 지난 17일 북한은 평안남도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2022-08-29 09:59:21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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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무료 미국주식 20호가 실시간 시세 서비스 실시

NH투자증권이 미국주식 20호가 실시간 시세(나스닥토탈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나스닥과 협업을 통해 모든 미국주식의 시세를 20호가로 제공한다. 나스닥토탈뷰 서비스는 미국 나스닥에서 제공하는 미국 개별주식의 호가와 잔량 정보를 확대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세정보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국내주식과 동일한 시세 및 호가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3월 미국주식 시세 서비스 개편을 통해 1호가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해왔다. NH투자증권 고객들은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정보 확대를 통해 매수, 매도 총 20호가를 활용해 체결가, 호가, 호가 전량의 변동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이승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장은 "미국주식 20호가 실시간 시세 서비스는 미국 현지에서도 톱티어(Top-tier) 증권사들만 제공하는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주식 투자고객들에게 국내주식 수준의 투자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 과감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MY자산케어 알림 ▲미국주식 종목진단 ▲해외섹터/테마검색 ▲해외주식AI 픽(Pick) ▲미국주식 월배당 서비스 ▲논스톱매매(통합증거금)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권리정보 조회 서비스 등 다양한 해외주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9 09:58: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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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수돗물 조류독소에 안전합니다"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올해 계속되는 폭염으로 8월 현재 조류경보(물금·매리지점 '경계' 단계 발령)가 발령된 상황이지만, 취·정수장의 철저한 관리와 최적 운영으로 관내 정수장에서 생산하는 수돗물은 조류독소(마이크로시스틴-LR)가 검출된 사례가 없어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국립환경과학원 등에 따르면 조류독소는 조류대량 발생 시 생성되며 응집·침전, 염소소독공정을 갖춘 표준처리시설에서 99%이상, 오존과 입상활성탄 공정이 추가된 고도처리시설에서는 더 완벽하게 제거가 가능하다. 양산시는 조류대응 현황으로 취수 전 조류차단막을 설치하여 사전에 녹조 유입을 최소화하고 조류경보 발령 시 정수장에서 염소·오존 처리 및 활성탄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를 강화해 조류독소가 완전히 제거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수처리 공정별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관심'단계 주1회, '경계'단계 주2회, '대발생'단계 주3회 실시하고 있으며, 수도시설 운영, 수돗물 품질 관리 및 환경부 기술지원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양산시 취수장의 원수에서는 마이크로시스틴-LR 농도는 평균 0.87㎍/L(2022년) 검출되었으나, 정수처리된 수돗물에서는 조류독소가 검출된 적이 없다.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수돗물 수질을 양산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수질민원 발생 시 수돗물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은 만큼 철저한 취·정수장 시설관리로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9 09:52: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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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스코와 함께 기업하기 좋은도시로 거듭나야

포항시 자생단체가 2개월 넘게 불법광고물을 전 지역에 설치해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포항시와 자생단체가 법인회사의 주주 인양 2개월 가까운 관제데모 시비에 휩싸이고 있으며,시내 1000여 곳에 험악한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설치되어 포항을 찾아 모처럼 휠링을 즐기려던 사람들이 불쾌감을 호소하고 어린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은 교육에 악영향을 미칠까 걱정이 앞서고 있다. 시의 담당공무원은 불법현수막에 대해 첫 날만 철거 하였으나 자생단체의 연이은 불법현수막 설치로 지금까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수수방관만 하고있다. 포항시는 빠른 시일에 불법현수막 철거를 하여 관제데모 오명을 벗고 갈라진 민심을 모아 진정한 포항발전의 계기를 삼아야 할 것이다. 어느 기업이 관제데모를 하고 기업의 주인 노릇을 할려고 한다면 포항에 투자할 것이며, 포항발전을 위해 노력 할 것인가? 50만 인구절벽에 기로에 선 포항시가 일부 소수단체의 목소리가 시민 전체을 대표하지 못하듯이 이제는 포항시와포스코의 진실한 화해와 상생의 길을 모색하여야 할 때이다. 포스코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상생의 길로 가려면 차라리 포항시민들이 1인 1주식 갖기운동이 바림직하다는 다수 시민의 목소리이다. 포항시와 포항시의회는 화합의 리더쉽을 발휘하여 행정의 준엄함을 보여주길 포항시민은 기다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2022-08-29 09:50:0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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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네트워크, 237만 유튜버와 공동 개발... ‘공포의 술래잡기’ 게임 출시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가 신규 모바일 게임 '공포의 술래잡기'를 오는 6일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 공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포의 술래잡기는 237만 구독자를 보유한 샌드박스 소속 크리에이터 '총몇명'의 인기 콘텐츠 '공포의 임상시험'을 모티브로 한다. 공포의 임상시험은 폐쇄된 병동에서 미스터리한 일이 벌어지는 스토리로 누적 조회수 1,200만 회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다. 샌드박스는 지난해 2월 공포의 임상시험 IP를 활용한 동명의 게임을 출시해 다운로드 4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크리에이터 IP 기반 게임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크리에이터 IP 게임 성과를 바탕으로 샌드박스는 공포의 임상시험 세계관을 확장해 총몇명과 공포의 술래잡기 시나리오를 공동 개발 및 오리지널 IP화하고, 이를 활용한 게임을 제작해 탄탄한 Z세대 팬덤 겨냥에 나섰다. 공포의 술래잡기는 생존자 4명과 추격자 2명이 함께 플레이하며, 진영 간의 쫓고 쫓기는 비대칭형 서바이벌 술래잡기 모바일 게임이다. 각기 다른 스킬을 보유한 개성 있는 40종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진영별로 다양한 오브젝트를 활용해 폐쇄된 병원과 학교에서 탈출하거나 상대편을 쫓는 과정에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샌드박스는 게임 출시와 함께 게임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공개해 공포의 술래잡기 IP 확장 및 강화에 주력한다. 게임 출시와 동시에 공개 예정인 단편 애니메이션은 샌드박스 소속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더빙에 참여해 10대 시청자층의 높은 반응이 기대된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게임 & 크립토 스튜디오 총괄을 겸임하는 한장겸 부사장은 "공포의 술래잡기는 유튜브를 넘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시청자 팬이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경험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이전까지 샌드박스가 국내 최초로 크리에이터 IP 기반 게임 비즈니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면, 앞으로는 오리지널 IP 게임 개발로 영역 확대하며 종합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8-29 09:34:43 최빛나 기자